2000년 8월 27일 콘서트 갔던 사람이네요. 고3이었는데, 초딩시절을 일본에서 살았던 그 당시 절친때문에 차게앤아스카를 알게 되었고, 베스트 앨범도 4만원 주고 일본에서 직접 공수했었어요. 제가 인생에서 콘서트 한 10번 정도 가 본것 같은데, 제 인생 첫 콘서트이자 제일 좋았던 콘서트였습니다. 그 때 S석 6만원 주고 샀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때의 풍경과 제가 느끼던 기분이 다시 떠오르네요. 과거를 추억하는 것은 달콤하면서도 왜이리 아련, 슬퍼지는지.....
일본의 문화 전성기는 우리에게 결코 무관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은 늘 개인적인 의미로 또 다른 의미를 만들어 갑니다 젊은날을 다시 느끼며 정말 감사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어요. 지금은 한류의 시간, 세계인들에게 우리 한류는 더욱 더 의미있는 감성으로 간직하게 되길.....
차게 아스카 Morning Moon 부르는걸 1988년인가? 夜のスタジオ 에서 보고 완젼 빠져들어서 아빠 일본 출장 가실때마다 부탁드려서 모든곡을 다 섭렵후, 모닝문 가사 알고싶어 시작했던 일본어로 결국 대학원까지 갔네요. 가창력도 작사도 작곡도 편곡도...飛鳥는 천재라고 늘 생각했어요. 지금도 Aska Blog Burnish Stone 도 가끔 들여다 보는 . 흠... 30년 넘는 찐 팬입니다. 차게아스 영상 한글로 보니 정말 반갑네요 . 몇년전 불미스런 일이 있어 정말 안타까웠지만 아스카 답게 잘 돌파해나가 다시 노래하고 활동하시는거 볼수있어 행복한 일인입니다.
2000년 8월 27일 콘서트 갔던 사람이네요. 고3이었는데, 초딩시절을 일본에서 살았던 그 당시 절친때문에 차게앤아스카를 알게 되었고, 베스트 앨범도 4만원 주고 일본에서 직접 공수했었어요. 제가 인생에서 콘서트 한 10번 정도 가 본것 같은데, 제 인생 첫 콘서트이자 제일 좋았던 콘서트였습니다. 그 때 S석 6만원 주고 샀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 때의 풍경과 제가 느끼던 기분이 다시 떠오르네요. 과거를 추억하는 것은 달콤하면서도 왜이리 아련, 슬퍼지는지.....
영상 잘봤어요 ㅎㅎ 2탄 기다려져요
이감독 아자씨 감솨함다 너무 잘 봤어요 첫 곡 러브송 픽 최곱니다.
감독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스카의 노래는 가슴을 울립니다!
はじまりはいつも雨!추천 !!!
오 저랑 똑같네요!
차게 앤 박상민 두분 다 정말 똑같아요ㅎ
On your mark 좋아합니다.
온유어마크...
뮤비가 정말 유명하죠
지금도 보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이 그룹이 어떤 가수인지 몰랐는데 이런 가수였네요
소개 고맙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2부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편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재밌게 봤어요
2000년 공연 직관한 사람인데,
만명왔어요..
그리고,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대부분이었어요..
일본에 관심있거나, 일본에 유학을했던 사람들이 많았어요.
너무 즐거웠어요...
부럽습니다. 저는 그때 차게 앤 아스카를 몰랐어요.
ㅎㅎ...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나게 하는 영상 감사합니다..이감독님..
90년대 일본유학했던 한국 남학생들이 그리도 좋아했던 나가부치 쯔요시 도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nicekim4245 알겠습니다. 요청 순번대로 준비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때 20대 였는데 직관했습니다~. 생각만 하면 너무 아련해요… 눈물남… 그때 아스카가 온 세계순회공연을 돌았지만 한국만 유일하게 못왔다며 너무 벅차다며 온유어마크를 부르다 눈물을 쏟았죠…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차게 앤 아스카는 say yes (101번째 프로포즈 ost)가 명곡이죠
야야야 , 세이 예스 명곡!!!!
최고!!!
90년대 중반에 많이 좋아했었던, Say yes 곡에 그리도 많은 사연이 있었네요.
앞으로는 아스카를 더욱 좋아할거 같네요.
물론 지금은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 되셨겠지만요.
그들의 노래를 찾아서 들어봐야 겠어요.
2부가 기대됌
각자의 길을 가는 차게 앤 아스카 팀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한때 최고의 팀이라고 불리우는 가수들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20대가 생각나네요 2부 얼른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며칠내로 업로드됩니다.
저도 내한공연에 갔었습니다~ 그 당시에 대학원 시절이었는데 여친은 전혀 모르는데 같이 같었죠🙂🙂🙂 옛 생각 나네요~~~
따불밀리안 콤피타..ㅋㅋ
쉬바타 휴지~~ㅋ
j- pop 역사상 슈퍼지존. 1000% 동감합니다
일본의 문화 전성기는 우리에게 결코 무관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시간은 늘 개인적인 의미로 또 다른 의미를 만들어 갑니다
젊은날을 다시 느끼며 정말 감사한 영상을 만들어 주셨어요. 지금은 한류의 시간, 세계인들에게 우리 한류는 더욱 더 의미있는 감성으로 간직하게 되길.....
차게 아스카 Morning Moon 부르는걸 1988년인가? 夜のスタジオ 에서 보고 완젼 빠져들어서 아빠 일본 출장 가실때마다 부탁드려서 모든곡을 다 섭렵후, 모닝문 가사 알고싶어 시작했던 일본어로 결국 대학원까지 갔네요. 가창력도 작사도 작곡도 편곡도...飛鳥는 천재라고 늘 생각했어요. 지금도 Aska Blog Burnish Stone 도 가끔 들여다 보는 . 흠... 30년 넘는 찐 팬입니다. 차게아스 영상 한글로 보니 정말 반갑네요 . 몇년전 불미스런 일이 있어 정말 안타까웠지만 아스카 답게 잘 돌파해나가 다시 노래하고 활동하시는거 볼수있어 행복한 일인입니다.
각별한 사연이 있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세이예스가 엄청난곡이었구나
1:30 차게가 박상민을 닮은게 아니라 박상민이 차게 닮은게 아닌가요? ㅋㅋ
그렇기도 하죠. 서로 똑같으니까.ㅋㅋ
지금도 차게앤아스카의 러브송을 템포1올려서 노래방에서 부릅니다 일본 음이 조금 느려서 ㅎㅎ 템포하나올리니 조장혁 러브송과 딱 박자가 맞더군요
한국 공연때 사과 발언하고 온유어마크 뮤비 틀며 부르던 모습 잊혀지질 않네요.
그 현장을 직접 다녀오신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다음에 제가 이벤트하면 꼭 오셔서 그때 이야기 많이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Director_LeeSY 넵 ..제가 고맙네요..90년대 초반 친형이 일본유학했던 인연으로 저도 왕래하며 C&A , 구와타,나가부치, T-Bolan , Tube .Wands 움악듣고 젊은시절 보냈네요..
92년 고등학교 시절 일본 노래를 잘 아는 친구가 처음으로 소개해준 차게 앤 아스카의 "Say Yes"를 처음 들었을 때의 전율은 지금까지고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2000년에 한국에서 콘서트를 한줄 몰랐네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요즘도 노래방 가면 ON YOUR MARK 부르는데...
술과담배도 자기의지대로 잘조절하기힘든데 아츠카재능이너무아깝습니다 다시는 각성제로 잡혀가는거 보고싶지안네요
그 영상이 유튜브에 있었는데 이제 안보이네요.저작권 때문인지 ㅜ ㅜ
저작권 보호가 많이 강화됐어요.
아스카 왜 나이들어서...질풍노도의 시기가 왔는지...
잘 봤습니다. 9:20 부터 시작되는 노래제목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곡명은 no no darlin' 입니다
@@Director_LeeSY 감사합니다. (_ _)
도시의 아이들이 따라한 그룹이 차게 엔 아스카죠?
글세요..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