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경교라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너무 추측성이 크네요. 경교가 아니라 가톨릭이었을 가능성이 크고, 기독교가 개신교 뿐이 아니라 가톨릭도 같이 포함됨을 기억해야 하고 기독교는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가톨릭 평신도들에 의해서 성장된 것이 됩니다. 좀 더 확실한 증거들이 발굴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네스토리우스의 예수님 해석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을 말했습니다. 로마의 카톨릭은 여신 사상이 섞이고 있었고 그 안에서 마리아를 신의 어머니라고 표현하는 것이 섞여 나오게 되는것을 반대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의 어머니로 해석한 것이며 완전한 신성의 예수님을 부정한적이 없습니다. 신라이야기와 쌍을 맺는 것으로 도마의 중매로 김수로가 허왕후를 아내로 맞게 되었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김수로왕릉의 현판은 오병이어 입니다.
삼위일체는 정확한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이론입니다.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이론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름이 여호와=예수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영혼몸의 하나님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은 예수(=여호와)이며, 성부성자성령은 차례대로 하나님의 혼몸영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개념에서 신앙이 멈춘다면 반석에서 멈추어진 상태입니다. 모퉁이돌도 기둥도 머릿돌까지 다 세워져야 성전이 완성됩니다. (1)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 딛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3) 롬9:5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4)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5) 행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피흘리신 분은 예수님인데 하나님의 자기 피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6)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7) 요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굿 굿 굿
좋은 정보이네요
네스토리우스 교리의 사라짐은 순수한 기독교를 한국에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일지도 모릅니다. 🙏
네스토리우스가 맞음 카톨릭보다 정교회가 더 맞음..
@@H.O.L.Y777정확한 말씀 입니다. 개신교는 예수님과 사도들과의 교회로부터는 매우 거리가 먼 집단 입니다.
경교 즉 네스토리우스파는 민주화 등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민주주의 등은 프리메이슨 이념인데다 그나마 비슷한 것을 찾자면 칼뱅파 개신교가 그 바탕인데
네스토리우스파는 가톨릭과 비슷한 체계 - 교황 대신 총대주교-를 갖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는군요
지나친Ai 제작한영상이 글릐내용에 집중을 방해 하기만한다
가야국 허황옥과 도마가 한국에 왔다는 설도 있음.
실제 가야 유물중에 이스라엘 문화재가 보임.
@@josephchoi6182 경북 영주에 도마가 새겨진 도마 바위
경북 김천에 도마가 만든 2천년 된
절구통
경남 김해에도 유적이 있습니다
도마는 실제로 가야국에 와서 복음을 전했고 가야국은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진호-p2l 그 도마 바위는 관음보살을 조각한 것입니다
@@user-rq2ip3oz9i 글자는 안 보셨군요 ㅎㅎ
기도하는 사람 도마 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진호-p2l 그것 개신교 측에서도 조사했는데 히브리어가 아니라 연화좌대였다고 밝혔습니다
@@진호-p2l 결정적으로 토마가 인도에 왔다는 물적 증거가 거의 없습니다
현재 인도의 기독교 전파는 5세기의 네스토리우스파와 시리아 정교회의 선교가 최초입니다
그리고 가야는 대략 기원후 2-3세기 경부터 역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경교는 애초 중국에서도 대중적인 종교가 아니었습니다
경교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신자 다 합쳐도 절 한 곳 신자만도 못하다는 비아냥이 있었죠
실제 당나라 시대 경교는 소그드인들이 믿었고 원나라 시대 경교는 케레이트 부족만 믿었습니다
도교 여동빈도 경교신자고
징기스칸 후궁 부인들 며느리중에 경교 신자가 많았죠 정부인 중에 경교신자였으면 정식칸이 경교신자 됐으면 역사는 달라졌겠죠
@@별빛나그네-c3u 당시 경교는 사제들이 점도 쳐주던 상태라 천주교 신부들이 와서 의아해했다고 하죠
실제 천주교 사제들의 기행문에는 성경도 못 읽어 중이 경 읽듯이 한다는 표현도 있고요
@@별빛나그네-c3u 그 케레이트 부족이 나중에 티베트 불교로 개종합니다
@@user-rq2ip3oz9i 오래전에 중국에 왔으니 라틴어 성경을 못읽는게 당연하죠
경교가 중국 대승불교 끼친영향은 엄청나죠 소승에선 깨달으면 해탈 사라진다 했는데 대승은 경교 극락개념을 도입했죠
징기스칸 며느리들 경교신자가 많았고 고려로 시집온 공주중 경교 신자가 있을수있죠
발해 때도~
불교의 참선 극락 개념 경교에서 온거죠
참선은 경교 일파 수련법 예수호흡에서 온거고 대승불교 극락은 경교 천국에서 온거죠
나중에 맺힌 열매를 봐야 합니다. 정치적 권력을 휘두른 자들, 네스토리우스를 내쫓은 그들이 맺은 열매를 봐야 합니다. 권력을 위해 그 놈의 이단 논쟁을 이용한 자들에게 저주가 임했을 겁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반복되는 내용으로 시간이 많이 소진되는 느낌. 좀 더 명료하게 제작한다면 더 좋겠습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라 전에도 기독교가 전파되었다는 썰도 있던데
애초에 노아의 후손이 단군이고 그 단군이 성경에 나오는 욕단임 고조선때부터 우리나라는 원래 야훼신앙에서 부터 시작한거임
에이 말도 안되는 소리
신라가 교역을 햇으니 개인적으로 들어온것도 잇겟지.동화들도 보면 성경과 유사한 것들이 보임.선녀와 나무군.심청전
저두 단군의 뜻은 제사장으로 하늘에 기도를 올렸는던 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즉 하늘에 신이 있고 하나님 섬기는 걸로 알고있는데 정확하지 안고 썰인거죠 명백한 증거가 불충분 한데 하늘에 제사를 올린건 사실입니다.
어떤 경로로 어떻게요?
그리고 몰락하게 된 이유도
경교를 주제로 한 영상은 너무 좋은데 왜 그런 영상 볼때마다 개신교인들의 헛소리를 봐야하는걸까
삼국시대 이전에 이미 기독교신앙은 이 땅의 기본신앙이었다고 한다.
유튜버님 교단이 어디인가요?
어떻게 경교라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너무 추측성이 크네요. 경교가 아니라 가톨릭이었을 가능성이 크고, 기독교가 개신교 뿐이 아니라 가톨릭도 같이 포함됨을 기억해야 하고 기독교는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이미 이전부터 가톨릭 평신도들에 의해서 성장된 것이 됩니다. 좀 더 확실한 증거들이 발굴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분명경교 삼위일체 부정하는 이단 종파경교 맞습니다 우리는 이미 사십년전 그 증거를 목사님으로 부터 배우고 신라에 들어온 것을 알고 당나라 현종도 경교를 믿는 사람으로 기록으로 배워습니다
삼위 일체를 부인 하시는 분들
핑계될게 없네요…
이 나라에 어떤 종교가 들어오던지 외곡되고 사이비로 변질되는 이상한 지역이니 중국에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다 들어왔지만 기득권자의 종교는 유교였다.
지금의 한국기독교는 정상인가 ㅋㅋㅋ
@@김정선-p8w 완전 비정상이죠 ㅎㅎ
목사들부터가 성경보다 신학 위주의
교리를 가르치는 세상적인 목사들입니다
교단 역시도 신학 때문에 갈라져서 서로
옳다고 우기죠
하나님이 한 분, 성경도 하나인데
완전히 변질 되어 올바른 교단은 하나도 없습니다
@@김정선-p8w 원래 유일신교는 그럴수밖에 없는거임
아니 다른 나라도 아니고 신라 ㅋㅋ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ㅋㅋ 그 어느나라보다 불교에 진심이던 신라에서?? ㅋㅋㅋ 나라 전체가 불교였던 신라에서?? ㅋㅋㅋ
하나님에 대해서는 아담 이 이미 다 전했을거다. 복음이 안 전해져서 믿는 사람 없다는 헛소리 하지 맙시다. 조상들이 믿음을 전하지 않으면 신앙은 끊기는 겁니다.
네스토리우스의 예수님 해석은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을 말했습니다. 로마의 카톨릭은 여신 사상이 섞이고 있었고 그 안에서 마리아를 신의 어머니라고 표현하는 것이 섞여 나오게 되는것을 반대한 것입니다. 마리아는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예수님의 어머니로 해석한 것이며 완전한 신성의 예수님을 부정한적이 없습니다. 신라이야기와 쌍을 맺는 것으로 도마의 중매로 김수로가 허왕후를 아내로 맞게 되었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김수로왕릉의 현판은 오병이어 입니다.
집단망상도 적당히 해야지 이쯤되면 정신질환이다
1. 네스토리우스도 성모를 공경했습니다
2. 신의 어머니임을 부정하는 것은 당시로서는 삼위일체를 부정한다 수주니었습니다
3. 김수로왕과 인도 공주의 결혼은 불교계의 윤색으로 봐야 합니다
4. 더구나 토마가 인도 왔는지도 불분명하며 허황옥의 왕국은 인도 북부입니다
@@user-rq2ip3oz9i 네스토리우스가 성모 를 공경하면 우상이 아니고 진리란 말씀인가요? 다시 성경을 꼼꼼히 상고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동감입니다. 우상이 한국에 뿌리내리지 않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백경원-r9b 성경에서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누구임?
이단은 K-개신교지. 네스토리우스파는 이성설을 주장했을 뿐이고.
제대로 알고 떠들어라
이미 3000년전에 중국 은나라때 천주교가 중국에 들어갔으니 한국에도 가망성이 있지요 .
이사람은 A.D. B.C. 가 뮌지. 모르시는듯,,
@@altamyer 은나라 예수 탄생 이후가 맞는것 같아요
A.d 2000년경 중국에서 성부 성자 성신이라고 쓰여진 비석이 발견 됐다고 합니다 .
자세한건 찾아보세요 .
@@초록모자-n6p AD 2000 년 경은 지금 시대입니다 ...
댓글 다는것도 아깝다
임진왜란 영화를 보면 십자가 깃발들고 쳐들어오는 외놈 부대도 있던데
고니시가 카톨릭 신자였음
고니시 유키나가 아우구스티노? 아니면 다른 가문의 가몬을 보고 십자가라 하는건가?
경교를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경교는 당시의 서방기독교보다 더 현재의 개혁주의에 가까웠습니다. 이것을 논문으로 쓴것이 김영일박사의 논문입니다.
경교도 성화 그리고 성호 긋고 성모와 성인들을 인정했습니다
@@user-rq2ip3oz9i 경교문헌에는 성인 겅배는 나와있지않습니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만 경배의 대상입니다
@@살살살-u9v 지금의 칼데아 가톨릭이나 아시리아 동방교회에는 성인 공경 전통이 있습니다
공자가 한국인 이라는 소리 다음으로 황당한 개소리 일세 십자가의 십자가 한문의 十열십자에서 유래했는데 인류의 유사공통적 문향을 하나 구실삼아 기독교 뿌리설로 둔갑식혀버리면 어카잖음거냐 좀 적당히 해라 꼴사납다 이걸 확장편향증이라고 하는거여
태클 아닙니다
다만, 역사가 조작 되었다는 증거를 검색해 보세요
중국 땅에 신라와 백제의 지명들이 나오는 신기한 내용들입니다
공자가 한국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자의 아버지가 조선족이어도 공자의 국적은 중국인이됩니다.
원래 십자가는 단군을 섬겼던 케레이족의 상징임 거기다 로마에서 만든 카톡릭 자체가 불교의 영향을 받아서 만든 종교로 그 증거는 관세음보살을 닮은 마리아상 염주를 닮은 묵주가 있음 원래 카톨릭 자체가 동양 종교임
케레이트(s는 복수)로 겨레 ...라는 의미입니다. 발해유민.
아이고..무식해라
헛소리
@@shinharu_727 진짜 무식하네
삼위일체는 사 29장의 말씀을 보면 잘 알수있다 소경이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 하나님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분명한 하나님의 아들이다 성경의 경자도 모르구.. ㅠ
삼위일체는 정확한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이론입니다.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이론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름이 여호와=예수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영혼몸의 하나님입니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은 예수(=여호와)이며, 성부성자성령은 차례대로 하나님의 혼몸영입니다.
다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라는 개념에서 신앙이 멈춘다면 반석에서 멈추어진 상태입니다. 모퉁이돌도 기둥도 머릿돌까지 다 세워져야 성전이 완성됩니다.
(1)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2) 딛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3) 롬9:5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4)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5) 행20:28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피흘리신 분은 예수님인데 하나님의 자기 피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히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6)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7) 요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원래 태양신인데 저게 기독교로 변질됨. 그냥 우리나라 유목민족들 전통문화임. 일본이 욱일기 거는거랑 똑같은거임
God=단수,복수형
둘 다 사용
이걸 잘 이해하시라
무언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