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운동후초과산소섭취량(EPOC)의 원리와 해석, 운동생리학, 운동생리학맛집, 운동후초과산소섭취량, EPOC, 다이어트, 트레이너, 정일규, 근성장, 건강운동관리사, 체육임용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피트니스톤앤매너
    @피트니스톤앤매너 2 роки тому +1

    우와!~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 @Keto-rc3md
    @Keto-rc3md 2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너무 큰 도움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erscience
      @exerscience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 @천샘s라이프
    @천샘s라이프 Рік тому +2

    좋은 영상을 이제야 찾아봤네요 감사합니다 바로 구독하게 되네요
    현직 트레이너로 있으면서 이렇게 유익한 생리학 강의가 너무 목말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약간의 질문이 있어 댓글드립니다
    산소 섭취량과 소비량이 맞아 떨어지는 항정상태, 소위 말하는 세컨드윈드 상태는 저강도 유산소대사 운동에서 일어나고 고강도 유산소운동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최상급 마라토너들의 경우 굉장히 빠른 페이스 임에도 환기역치가 높아 항정상태로 러닝을 지속하고 있는거라 봐야 하는걸까요!?
    최대심박수의 80%수준까지도 환기역치 시점을 늦출 수 있다고 하니
    Km당 3분 이내의 말도 안되는 강도의 페이스지만 고도로 훈련된 엘리트 러너라면 이정도 수준의 러닝도 유산소성 대사로 상당부분 커버하고 있기에 그렇게 오랫동안 달리는게 가능한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니면, 젖산농도가 증가하는 시점이지만
    젖산처리 능력이 좋아 환기역치가 늦게 오는거라 봐야 할까요?
    환기역치를 지나 무산소상 대사가 우세한 영역으로 접어들면 그들도 그렇게 오래 레이스를 지속할 수 없을텐데
    의문이 듭니다
    두서없는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erscience
      @exerscience  Рік тому +2

      엘리트 마라토너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무산소역치가 매우 높아서 보통사람 보다 훨씬 높은 속도에서도 환기량이나 산소소비량이 항정상태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지요. 그것은 그러한 속도로 달리면서도 대부분의 에너지를 유산소대사에 의해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라토너가 더욱 속도를 높이는 스퍼트를 하는 경우라면 자신의 무산소역치 이상으로 달리는 것이고, 그렇다면 그 속도를 장시간 유지하며 달릴 수는 없게 되지요.

    • @천샘s라이프
      @천샘s라이프 Рік тому +1

      @@exerscience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이 많아 다른 영상도 보면서 덕분에 많은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