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쌤 영상을 보고 고2 일기에 ‘너는 우리 집안에서 처음으로 명문대를 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라는 글을 적어놓은 것을 이제야 떠올렸어요. 이번에 20학번으로 한양대에 가요 당연히 글 그대로 우리 집안에서 처음이에요 저는 정말 시골에 살아서 더 놀라워요 앞으로도 멋진 주문을 외우는 삶을 살게요 감사합니다✨
사람은 미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어떤 희망을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가치의 크기가 달라진다 안녕? 30살 김인서 너는 대학을 졸업하고 이걸하고있겠구나 너는 이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을 다닐구고 한분야의 일인자가 될거야. 이때썼던 이 말은 힘을 가지고 있구나. 너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있고 이럴걸 이룰거고 이런것들을 해나가고있으며 이렇게 살아나갈거야. 말에는 힘이있고 글에는 더 강한 힘이 있다 한분야에서 획을그은사람이될거야 힘있는 말 직업이나 연봉이 아니거 내가 미칠 긍정적인 영향력과 기운
저는 개인적으로 일기는 매일 쓰기 어려우니까 생각날 때마다 편지지에 써서 봉투에 날짜를 쓰고 상자에 모아둬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느낌으로 그 중에는 이룬 것도, 이루지 못한 것도 있는데 지금도 계속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이룰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요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는 것처럼 말에는 힘이 있고, 글에는 더 강한 힘이 있다는 건 진짜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난 김에 편지 하나 더 써야겠어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피터슨 교수님도 글에 관한 힘을 말씀하시며 자신에게 제출한 레포트가 아부성으로 쓴 글이면 F주신다 하시더군요 철저히 자기 양심에 맞는 글을 쓰라 하시던 가르침 기억납니다 양심을 속이는 글을 쓰면 자기 양심과의 불일치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요 저는 이런 원리는 몰랐지만 매일 10년 넘게 진정한 사랑과 순수하고 정직한 삶을 추구했던 글을 적어간 것은 기억납니다 당시에는 왠지 돈을 구하는게 세속적으로 느껴져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어요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영역도 시도해볼께요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도 이과였고 심지어 지금은 삼십대 직장인이라 쌤이랑 전혀 접점이 없는데도 유투브가 제 멱살을 잡고 여기로 데려왔습니다. 이게 끌어당김의 법칙인가요. 지영언니 이렇게 된 김에 팬미팅 한 번 해줘요. 언니 시간 될 때💓 우리 진짜 확언 실험 그런 것도 해봐용 아잉 두근거려
내가 왜 이지영쌤을 수험생때 그렇게 좋아했는지 다시 느끼는 중...오죽하면 내 수험생 플래너에 “대학가면 이지영쌤 윤사도 들어보기!” 가 있는지.. 수험생이 아니라 새롭고 편한 마음으로 지영쌤의 이런 인생 조언을 듣고 싶었나보다 지영쌤 유튜브 해줘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정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너무 영광스러우면서도 알게 되어 정말 너무 기쁘면서도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때 동기부여나 조언들을 보며 올해 고3이 되어서 불안정하고 불안한 저를 조금 안정적이면서 확고한 목표를 붙들고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선생님 말대로 제 생윤노트에 제가 가고싶은 대학이랑 학과를 썼는데 정말 1분도 안 되어서 후회했다가 바로 선생님이 하는 말을 들으며 당당해지자는 마음을 갖었습니다. 주변사람들도 다 안 된다고 하던 말을 그냥 그대로 믿고 저도 안 될거라고 생각했다가 선생님의 말을 듣고 이 학과를 정할 때의 마음이랑 초심을 다시 들어다보면서 마음을 다시 먹고 그 누구도 안 믿더라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시 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저의 그 어렸던 마음을 다시 찾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지영샘 20년전에 이비에스에서 윤리과목 강의 처음봤을때가 기억나네요 좀 특이한 그리고 알찬 수업을 해주셔서 인상에 남았는데 이렇게 성공하실줄은 몰랐네요. 그땐 계속 미소를 짓는 모습과 어떤 고사를 얘기해 주시는게 저분은 동자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던것 같은데 지금도 좀 다른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있군요! 옛날 생각이 나서 한줄 적고 갑니다~
지영쌤 저는 지금 대학졸업반인데 사회 나갈 때가 돼갈수록 말씀하신 주식 내부정보 같은 유혹을 뿌리치기가 정말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제 연봉이나 제 직위로 사람들에게 느낄 우월감보다 세상에 미칠 좋은 영향력을 바라는 사람이 될게요
전 로또 등의 당첨, 운빨에 대한 기대를 버린 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원래 물리학과생인데, 우주론에 대해 공부하니 당첨운 등은 정말 하잘것 없는 작은 바람에 지나지 않더군요. 그냥 내가 세상이 존재하는 것, 별 일 없이 보고싶은 친구 만나고 재밌는 지영샘 영상 보고 가족들 소소하게 걱정하는 모든 일들이 우주의 모든 확률 분의 1이니까요. 또, 종교와, 신념으로도 성실한 노동의 신성함을 중요 가치로 여길 뿐더러, 당첨운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가질 수 있는 다른 행복에 대한 확률? 운을 가져다 쓰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만약, 성실한 노동의 신성함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도 같아서, 나쁘게는 도박, 크게는 당첨운, 작게는 이런저런 꼼수와 요령의 유혹을 이겨내고 있답니다.(물론, 수학적으로 도박,로또 등에서 웃는 사람은 중개인 뿐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구요. 뼛속까지 이과생이라...)
이 영상을 보고 미래의 저의모습을 한번 생각해봤어요 저는 이미 진로가 한정적인 과의 졸업을 앞두고 있고 취업도 확정이 나서 미래의 제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거나 지금의 저와 다른 모습일거라는 확신이 없네요 오히려 그냥 평범한 동네 직장에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는 모습이 더 확실하게 그려지네요 조금 더 일찍 지영쌤의 얘기를 들었다면 달라졌을것같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년에 지영쌤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일기쓰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1년이 지난후에 돌아보니 고3 수험기간 동안 꾸준히 써왔던 일기가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일기안에는 쌤이 말씀하신 것처럼 10년후의 나, 가깝게는 1년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주문을 걸며 동기부여를 했고 당시의 저 자신에게 위로를 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기를 쓰면서 '가장 큰 위로는 내가 나에게 해주는 응원의 한마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외에도 제 삶을 지탱하는 다양한 깨달음과 가치를 발견한 것 같아요 쌤 덕분에 아주아주 좋은 습관을 얻고 지금까지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쌤 감사해요😍❤
지영쌤 팬이되고 내인생 까지 바뀌게 된것같다 중2때 "이지영"이라는 계기로 1년동안 쌤영상 보면서 울고 웃고 힘을얻고 위로 받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좋은 방법을 간접적으로 얻게된것같네. 너무 쌤한테 감사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렇게 쌤이 유튭까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지영쌤 고3되면 인강 꼭들을게요 보고싶어요❣
현강에서 본게 올라올줄 몰랐네요 정말 지영쌤이 저날 해주신 말대로 새해 첫날부터 다이어리 열심히 쓰고 있어요 수험생활에 지영쌤 만나게 된건 엄청난 행운인것 같아요.. 아직 현강에서 선생님을 본게 여섯번 정도밖에 안됐는데도 선생님 덕분에 자존감 낮던것도 많이 바뀌고.. 생각 가치관도 많이 바뀐것 같아요 선생님 수업 들으러 갈때마다 앞으로 선생님이랑 함께할 일년이 더 기대돼요
안녕하세요 지영쌤_< 그리고 매일 영상을 보고 있답니다! 예전에 본건 또 보면서 말이죠!! 덕분에 저는 오늘 3시간도 안자고 5시에 일어나서, 공복운동하고, 쌤 영상도 보고 아침일기도 쓰고 아침도 먹고 이제 독서하고 일할 준비 할거에요! 이게 다 쌤 덕분입니다. 이 영상을 봤으니 10년후 일기도 쓰려고요! 쌤 너무 사랑하고요>_< 항상 행복하세요~!!!!!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빠이팅!
와우 우리 졍쌤 진짜 멋있다ㅠㅠ💕 원래 멋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더 멋있어요♡♡ 이래서 제가 쌤을 롤모델이라고 하는겁니당!!ㅎㅎ 오늘 당장 10년후의 나에게 편지를 써야겠어요 지영쌤이 하는건 다 따라할래요!ㅋㅋ 며칠전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책 사가지고 맨 앞에다 싸인하고 읽고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쌤 그 머리 짱 귀여워요❣😘
지영쌤 영상을 보고 고2 일기에
‘너는 우리 집안에서 처음으로 명문대를 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라는 글을 적어놓은 것을 이제야 떠올렸어요.
이번에 20학번으로 한양대에 가요
당연히 글 그대로 우리 집안에서 처음이에요
저는 정말 시골에 살아서 더 놀라워요
앞으로도 멋진 주문을 외우는 삶을 살게요
감사합니다✨
와..... 국어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진수진수-i6m 서성한까진 명문이지
@@진수진수-i6m 스카이 다음인데
@@진수진수-i6m 뭔소리냐, 말꼬라지가 그모양인 니 새끼는 절대 못갈 명문대 맞는데
in 서울 명문대 맞어
비록 4년전 영상이지만 선생님이 말해주신 영향력은 4년 후인 오늘까지도 끼치는거 같아요. 선생님의 영상으로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 꼼꼼히 달아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진짜..... 따옴표까지 그냥 지나칠수 있는 일이지만 청각장애인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이런 영상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자막있는 영상이 당연해지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떡잎부터 다르다'
역시 지영쌤은 초등 1학년 일기부터 다르구나...
"말에는 힘이 있고 글에는 더 큰 힘이 있다."
말은 곧 영이고 글엔 영의 필력이 잇다~
자~~사람에겐 영혼육이 있지~~이 세상엔
영의 법칙으로 지배된다~귀신 천사 마귀 하나님~~이 지영이가 일반인 이상것을 해내는건 영의 그릇을 담는 육체에 위 4 가지영중 한세력이 올라탄것이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아멘
대한민국에 크게 좋은 이바지를 할 물리학자이자 기계공학자 이영찬.
강의 감사드립니다.
넘 이쁘고 존경스럽다! 선생님은 물론, 선생님의 2세들이 대한민국을 발전하는데, 큰 기대를 합니다!
내 나이 33세, 새 인생 시작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덕분에 기분쪼아옹 왕최고임당 힘듬 을 꿀꺽 삼키면서 버티는 일상속에서 내속에 머물고 있는 꿈비젼 찾아서 다시 힘내봐웅
꾸벅~❤❤❤❤❤
1타는 다르긴 다르구나... 완전 흡입력이 ㅎㄷㄷ
사람은 미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어떤 희망을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가치의 크기가 달라진다
안녕? 30살 김인서
너는 대학을 졸업하고 이걸하고있겠구나 너는 이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을 다닐구고 한분야의 일인자가 될거야.
이때썼던 이 말은 힘을 가지고 있구나.
너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있고 이럴걸 이룰거고 이런것들을 해나가고있으며 이렇게 살아나갈거야.
말에는 힘이있고 글에는 더 강한 힘이 있다
한분야에서 획을그은사람이될거야
힘있는 말
직업이나 연봉이 아니거
내가 미칠 긍정적인 영향력과 기운
지영쌤 저 대학졸업하구 취업하고 나서도 지영쌤 영상 항상 보고있어요ㅠ 저도 편지써야지
저는 개인적으로 일기는 매일 쓰기 어려우니까 생각날 때마다 편지지에 써서 봉투에 날짜를 쓰고 상자에 모아둬요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느낌으로
그 중에는 이룬 것도, 이루지 못한 것도 있는데 지금도 계속 이루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이룰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요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는 것처럼 말에는 힘이 있고, 글에는 더 강한 힘이 있다는 건 진짜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생각난 김에 편지 하나 더 써야겠어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피터슨 교수님도 글에 관한 힘을 말씀하시며
자신에게 제출한 레포트가 아부성으로 쓴 글이면 F주신다 하시더군요
철저히 자기 양심에 맞는 글을 쓰라 하시던 가르침 기억납니다
양심을 속이는 글을 쓰면
자기 양심과의 불일치로 인해서 상처를 받고 모순에 빠지게 된다고요
저는 이런 원리는 몰랐지만
매일 10년 넘게 진정한 사랑과 순수하고 정직한 삶을 추구했던 글을 적어간 것은 기억납니다
당시에는 왠지 돈을 구하는게 세속적으로 느껴져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어요
좀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영역도 시도해볼께요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과 진도가 수업이 아니고
진짜 수업은 이와같이 중간중간 나오는 주옥같은 성장을 얘기하는 멘트들 ... 이게 진짜 수업이죠 지영샘을 만난 학생들은 행운아
전 이런 거 진짜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매번 시도를 해요 늘 이루고싶은 걸 말한다거나 글로 쓴다거나 매번 스타트는 좋은데 그놈의 작심삼일 때문에 몇 번 하다가 오랫동안 안 하더라고요... 이런 영상을 매번 찾아보던지 해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넌 너의 불가해한 것으로도 불가지-론을 들어도 싼 녀석이군. 지영이셈이 불법인에게??(1×1 =2) 0:06
지영언니가 진정한 걸크러시♡
32살 직딩인데도 멘탈 자극제가 되어주셔서 자주 보게 돼요.
진짜 열심히 할게요 한 분야의 최고의 1인자가 될게요
지금 나보다 초1지영이 더 똑똑하신듯
나중에 지영쌤 일기장은 위인의 전기가 되어 후대에 전해질듯 ㅋㅋㅋ
재종들어가기 전.. 나는 인서울을 여유있게 해서 인별에 합격증을 올릴 사람이다
자기에게 주문을걸자
-> 일기장에적기
-> 자기가 미래에 머머한다.
-> 싸인을만든다.
-> 미래의 나에게 글을쓴다.
이 영상 보고 일기를 한 번 시작해 보았습니다 아무 목적의식 없이 시간만 버리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 뭐든 나를 믿고 시작해보려고요. 선생님 말씀 하나하나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도 이과였고 심지어 지금은 삼십대 직장인이라 쌤이랑 전혀 접점이 없는데도 유투브가 제 멱살을 잡고 여기로 데려왔습니다. 이게 끌어당김의 법칙인가요. 지영언니 이렇게 된 김에 팬미팅 한 번 해줘요. 언니 시간 될 때💓 우리 진짜 확언 실험 그런 것도 해봐용 아잉 두근거려
내가 왜 이지영쌤을 수험생때 그렇게 좋아했는지 다시 느끼는 중...오죽하면 내 수험생 플래너에 “대학가면 이지영쌤 윤사도 들어보기!” 가 있는지.. 수험생이 아니라 새롭고 편한 마음으로 지영쌤의 이런 인생 조언을 듣고 싶었나보다 지영쌤 유튜브 해줘서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와.. 나이 서른 넘어보지만 정말 일찍이 선생님을 만났으면 적어도 사탐을 굉장히 좋아할거같아요. 선생님이 좋으면 그 과목도 좋아지더라구요.
정말 멋있는 생각과 행동 가치관 본받아갑니다🫂🙏
저는올해 42직장인이에요
지영샘 멋있어요 반성하고가요 요즘 제삶의 각장 훌륭한 조언자네요
제가 정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너무 영광스러우면서도 알게 되어 정말 너무 기쁘면서도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날이 많아졌어요.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때 동기부여나 조언들을 보며 올해 고3이 되어서 불안정하고 불안한 저를 조금 안정적이면서 확고한 목표를 붙들고 열심히 하고싶다는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선생님 말대로 제 생윤노트에 제가 가고싶은 대학이랑 학과를 썼는데 정말 1분도 안 되어서 후회했다가 바로 선생님이 하는 말을 들으며 당당해지자는 마음을 갖었습니다. 주변사람들도 다 안 된다고 하던 말을 그냥 그대로 믿고 저도 안 될거라고 생각했다가 선생님의 말을 듣고 이 학과를 정할 때의 마음이랑 초심을 다시 들어다보면서 마음을 다시 먹고 그 누구도 안 믿더라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다시 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저의 그 어렸던 마음을 다시 찾게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1조원이라는 단위를 아나..???
지영쌤은 스스로를 되게 아낀다.. 난 내가 초등학교 때 뭐 했는지 생각도 안나
지영샘 20년전에 이비에스에서 윤리과목 강의 처음봤을때가 기억나네요 좀 특이한 그리고 알찬 수업을 해주셔서 인상에 남았는데 이렇게 성공하실줄은 몰랐네요.
그땐 계속 미소를 짓는 모습과 어떤 고사를 얘기해 주시는게 저분은 동자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던것 같은데
지금도 좀 다른 모습으로 열정적으로 강의하고 있군요!
옛날 생각이 나서 한줄 적고 갑니다~
40대 중반인 엄마가 생각이 많아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영상 기대합니다 💓 새싹부터 달랐던 선생님 오늘도 뤼스펙~
쌤 영상보면서 매일매일 다시 일어나요ㅠ 작심삼일이라도 조금이라도 쌤의 말을 들으면서 계속 제 미래를 그려나가고있어요ㅠ 너무감사해요 쌤
쌤 올해 강의 처음 들어보는데 이 부분 보면서 독서실에서 혼자 눈물 찔끔찔끔 흘렸어요ㅠㅠ 최근에 수험생활 시작하고 어딘가 꽉막혔던 부분이 확 씻겨내려가는 느낌이었어서ㅠㅠ 수험생활의 시작에 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윤은 꼭 만점받아오게 열심히 공부할게요!!
나는 바르게 살고싶어
저도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거액의 돈에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 존경합니다
지영쌤 저는 지금 대학졸업반인데 사회 나갈 때가 돼갈수록 말씀하신 주식 내부정보 같은 유혹을 뿌리치기가 정말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 ㅜㅜ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제 연봉이나 제 직위로 사람들에게 느낄 우월감보다 세상에 미칠 좋은 영향력을 바라는 사람이 될게요
저는 나중에 서브웨이를 그냥 통째로 사서 힘들때 들어가서 샌드위치 마음대로 먹고 쉬는공간도 그 곳에 만드려구요 꼭 이루어졌으면좋겠어요 지영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당 나중에 꼭 뵙길 소망해용
사람은 자기 미래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고 어떤 희망을 갖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크기가 달라진다
열정있고 옷은 동화에 나오는 사람같고넘예쁘다
지영쌤! 선생님은 저의 공자,이마누엘 칸트에요ㅜㅜ ❤
이거 말투 너무 귀엽다
쌤 다이어리 일부분 공개하는 영상 찍어주세요!! 개인적인 내용이나 공개하기 부담스러운 내용말고, 힘이 되는 내용이요 😊
아 쌤 정말 어린시절부터 너무너무 생각이 멋있어ㅜㅜㅜㅠ 8살에 했던 다짐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는게 진짜 대단하구 존경스러워요 최고최고 ❤️❤️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너무..귀여워ㅜㅜㅜㅠ정말 ㅜㅜ으아ㅏ야ㅓㅜㅜ
전 로또 등의 당첨, 운빨에 대한 기대를 버린 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원래 물리학과생인데, 우주론에 대해 공부하니 당첨운 등은 정말 하잘것 없는 작은 바람에 지나지 않더군요. 그냥 내가 세상이 존재하는 것, 별 일 없이 보고싶은 친구 만나고 재밌는 지영샘 영상 보고 가족들 소소하게 걱정하는 모든 일들이 우주의 모든 확률 분의 1이니까요. 또, 종교와, 신념으로도 성실한 노동의 신성함을 중요 가치로 여길 뿐더러, 당첨운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가질 수 있는 다른 행복에 대한 확률? 운을 가져다 쓰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고,만약, 성실한 노동의 신성함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도 같아서, 나쁘게는 도박, 크게는 당첨운, 작게는 이런저런 꼼수와 요령의 유혹을 이겨내고 있답니다.(물론, 수학적으로 도박,로또 등에서 웃는 사람은 중개인 뿐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구요. 뼛속까지 이과생이라...)
저게 초1에서 나오는 생각이야...??역시 떡잎부터가 남달랐군..
레전드네 왜 그러세요.... 고딩 때 쓴소리 찾아보면서 동기부여되고 그랬는데
선생님 지나가는 교대생인데 초1이 Inc가 주식회산걸 안다는게 도저히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ㄹㅇ ㅋㅋ
인생 100회차인듯
이 영상을 보고 미래의 저의모습을 한번 생각해봤어요 저는 이미 진로가 한정적인 과의 졸업을 앞두고 있고 취업도 확정이 나서 미래의 제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거나 지금의 저와 다른 모습일거라는 확신이 없네요 오히려 그냥 평범한 동네 직장에서 남들처럼 평범하게 일하는 모습이 더 확실하게 그려지네요 조금 더 일찍 지영쌤의 얘기를 들었다면 달라졌을것같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
떳떳하게 말할수있는 돈 만이 진짜 돈 이다.
지영쌤 저는 이제 2020년ㆍ중1이됩니다.
일기써볼게요 아근데 아직졸업안했으니 ㅠ초6이니깐 ㅎㅎ초딩감성일기적어볼게요
작년에 지영쌤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일기쓰는 습관을 갖게 되었어요 1년이 지난후에 돌아보니 고3 수험기간 동안 꾸준히 써왔던 일기가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일기안에는 쌤이 말씀하신 것처럼 10년후의 나, 가깝게는 1년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주문을 걸며 동기부여를 했고 당시의 저 자신에게 위로를 하며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기를 쓰면서 '가장 큰 위로는 내가 나에게 해주는 응원의 한마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외에도 제 삶을 지탱하는 다양한 깨달음과 가치를 발견한 것 같아요 쌤 덕분에 아주아주 좋은 습관을 얻고 지금까지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쌤 감사해요😍❤
저는 31살 애둘키우는 아줌마인데도 참 좋은말이라는 생각이들어 댓글달아요 31살 저에게도 꿈을 다시 생각하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우리딸아들에게도 꼭 지영쌤같은 선생님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남달랐구나.. 멋지십니다 지영쌤!
쌤 사랑해요ㅠ💕💕 정말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요즘 미래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선생님의 하트를 받으면 악몽을 안꿀것 같아용😍 지영쌤 항상 건강하세요!
쌤은 어렸을때부터 남다르셨군요 ..
역시 지영쌤은 달라ㄷㄷㄷㄷㄷ
꿈을 갖고 공부한자의 여유와 선한영향력에 감동받고 가요~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을 닯길 소망합니다~~감사해요~❤🙏👍
선생님 의상보고 깜짝..
지영쌤 조언도 좋지만 (스타강사의 하루)라는 브이로그 비슷한 영상도 올려주심 넘 재밋을거같아요💕
와 ㅎㅎ 저도 중학교때 만든 싸인 지금도 쓰고 있어요. 지영쌤 적은대로 다 됐어요!!! 멋져요 ^^
유라작가님덕분에 구독하고 정말 멋진영상봤어요 넘 멋지세요!!!감사해요!!!❤️
이지영 선생님은 언제나 이런 좋은 말씀 하시는데 성인이된 지금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꾸준히 올려주세요~~
지영쌤 언니 개강파티썰 복습하려고 검색했는데 유튜브 계정이 생겨있네
지영쌤 인스타도 해주세요 ㅠㅠ 쌤 일상 보고싶어요!!! 아니면 일상 브이로그 찍어주세요!!ㅎㅎ
선생님,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많이 치유받고 있어요. 올 한 해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랄게요♥ 저에게도요ㅎ
선생님 저 치대 편입 붙어서 올게요 ❤
지영쌤 팬이되고 내인생 까지 바뀌게 된것같다
중2때 "이지영"이라는 계기로 1년동안 쌤영상 보면서 울고 웃고 힘을얻고 위로 받으면서 앞으로 나아갈 좋은 방법을 간접적으로 얻게된것같네. 너무 쌤한테 감사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랐는데 이렇게 쌤이 유튭까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지영쌤 고3되면 인강 꼭들을게요 보고싶어요❣
정말 글에는 더 강한 힘이 있는것 같아요 ! 지영쌤 존경합니다 💗💗
진천사람이라고 댓글 좀 썼을꺼여요 지영샘 좋아하는 할머니
지영쌤같으신 분이 저를 비롯한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영향력을 주신다는 것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 정말 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훨씬 더 많은 학생들,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알려지시길 선한 인식도 전해지길 바랄게요❤
이 영상에는 따수운 힘이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현강에서 본게 올라올줄 몰랐네요 정말 지영쌤이 저날 해주신 말대로 새해 첫날부터 다이어리 열심히 쓰고 있어요 수험생활에 지영쌤 만나게 된건 엄청난 행운인것 같아요.. 아직 현강에서 선생님을 본게 여섯번 정도밖에 안됐는데도 선생님 덕분에 자존감 낮던것도 많이 바뀌고.. 생각 가치관도 많이 바뀐것 같아요 선생님 수업 들으러 갈때마다 앞으로 선생님이랑 함께할 일년이 더 기대돼요
지영쌤 클라스❣👍
안녕하세요 지영쌤_< 그리고 매일 영상을 보고 있답니다! 예전에 본건 또 보면서 말이죠!! 덕분에 저는 오늘 3시간도 안자고 5시에 일어나서, 공복운동하고, 쌤 영상도 보고 아침일기도 쓰고 아침도 먹고 이제 독서하고 일할 준비 할거에요! 이게 다 쌤 덕분입니다. 이 영상을 봤으니 10년후 일기도 쓰려고요! 쌤 너무 사랑하고요>_< 항상 행복하세요~!!!!!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빠이팅!
나는 너의 어린 시절이야... 눈물 나온다
넘예뻐서 매일 업고다니것다..
1학년이...저런 일기와 저런 사인을 만들다니..저로선 좀 많이 놀랍네요 ㅋㅋ
아 우리 쌤 제일 예뻐 ㅜㅜㅜㅜ
이지영선생님 존멋 존잘....
외쳐 이지영~~~❤️🧡💛💚💙💜
선생님 저는 미래가 잘 안 그려져요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겠고 제가 잘하는 것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이과생입니다. 왜 제가 조선시대 잡과였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럼 20000.
따뜻해
자 어서 문구 리뷰 해주시죠
기원 1일차
지영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꼭 서울대 미대 21학번 학생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강의 들을때마다 너무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 롤모델이십니다 선생님..ㅠㅠ
지영쌤 영상 보면서 공부한 학생이에요
지금 캐나다에 유학와서 멘탈 나갈때 마다 지영쌤 영상보면서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짜 선생님땜에 고등학교 공부가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쌤 사랑해요~
그녀는 초등학생 때부터 남달랐어.....
저 쌤 말씀듣고수험생활 위로많이됬어요😃
좋아요 누른거 깜빡하고 세번이나 다시누르려고햇어요..
중2겨울방학때 지영쌤 영상을 보게 됐는데 벌써 고2에요 ㅜㅠㅠㅠ 선생님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
쌤 꼭 책 내주세요:)
좋은 말씀 고마워요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다르다
이지영쌤 1조원 가치
참 이쁘고 귀감 ㆍ
뭐야초등학교때 저런생각을 하고 저런걸 썼다니 👏👏👏 큰그릇은 다른가싶네요
지영쌤 재산중 100억만 투자했어도 20배 뛰었으면......... 2000억..... 혹시나 몰빵했담.. 조단위 넘어갔을...?
오케이
썸이빨부터 해야되요 ㅋㅋ
와우 우리 졍쌤 진짜 멋있다ㅠㅠ💕
원래 멋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따라 더 멋있어요♡♡
이래서 제가 쌤을 롤모델이라고 하는겁니당!!ㅎㅎ
오늘 당장 10년후의 나에게 편지를 써야겠어요 지영쌤이 하는건 다 따라할래요!ㅋㅋ
며칠전에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책 사가지고 맨 앞에다 싸인하고 읽고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쌤 그 머리 짱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