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너무 빡빡합니다. 거기다가 나이문화까지 있는데, 이런 사회에선 정해진 트랙에서 벗어나버리면 낙오자 및 이상한 취급을 너무나도 쉽게하는 사회입니다. 구직쪽만 봐도 나이가 많은 신입은 다루기 힘들거라는 막연한 이유 때문에 재취직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해외에서는 나이가 어린 상사가 시니어들 이끌고 프로젝트 진행하는 경우 많고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이런거 하나하나씩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문제는 더 커질겁니다.
대학에서 취업준비는 안시켜요.. 학문을 배우는거지. 졸업하면 취준은 개인적으로 시작하는거임. 어디에서는 무슨일하는지 아는게 없으니 알아가는 과정(직업탐색)에서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기업들은 나름 사정이있어서 신입은 안뽑고.. 직업탐색 어느정도 하고 설정한 취준생은 자격증공부하면서 시간이 또 길어지고. 다음단계 경력은 어디서 쌓지? 공고들 보니 해마다 여기도 저기도 경력직을 원하는데. 지쳐서 맨날 히루하루가 같은 하루의 반복. 새로운 사업이나 개발이없는데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겠나?
@@이정범-c4r 취직은 상대평가고 취준을 졸업하고 시작하는 만큼 경쟁에서 밀린다는 사실만 인지하고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 없는 거 맞음 근데 그러지 않으니까 비판을 받는거임 사람마다 재능차이도 있지만 자기보다 노력을 많이하고 시간과 비용을 더 많이 투자한 사람이 많기에 한정된 자리를 차지하는 경쟁에서 밀린다는 사실은 깡그리 무시한 채 이야기를 하려 하니 당연한 결과임 물론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취직이 점점 힘들어지며 요구하는 스펙컷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고 이는 사회 전체적인 문제인 것에도 동감함
"쌍팔년도에는 중소기업,3d업종 잘만갔는데 요즘애들은 눈이 높아서 중소,3d는 안가니까 문제다" 라는 꼰대들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그때는 남자가 얼굴못생기고 중소기업 다녀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단칸방부터 시작하는 신혼이 많았음. 근데 지금 남자가 중소기업 다니면서 단칸방부터 시작하자하면 결혼할 여자 거의 없음. 이렇게 되니 요즘 남자들은 책임질 부인,자식도 없으니 더더욱 일할 의지가 사라지고 남자로써의 자존감 또한 낮아지니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되어버림. 그 때는 고성장 시대였고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일할 원동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미래가 뻔하니 의지가 없는거임.
아무런 목표도 열정도 없이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12년동안 공부해서 대학갔는데 대학 졸업하니 하라는대로만 하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뭘 할수있겠음. 목표없고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는 애들은 공부만 주구장창 하다가 대학교도 성적맞춰서 가는판국에 그대로 졸업하면 뭐 대단하고 엄청난 목표가 생기고 다 취업하고싶어할줄 알았냐? 나라가 멍청하니 이꼴이 나지.
학교 졸업하고 자격증 따고 취업박람회 통해서 면접 보고 합격해서 룰루랄라 원룸 계약하고 딱 출근했는데 계속 털리기만 하다가 한 달 만에 잘림. 개인사유로 퇴사하게끔 사직서 작성하게 하고 인사도 못 받고 원룸에서 방 빼고 지금은 지방으로 내려와서 전공 버리고 그냥 받아주는 아무 데나 다니고 있음. 야근을 하든 출장을 가든 뭘 하든,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걸 떠나서 그냥 내가 일을 드럽게 못한다고 함. 그만 살까 하는 마음이 매일 들기도 함.
@@코크-q3v 감사합니다. 현재는 계약직 계약 만료 후 가끔 정신과 다니면서 쉬고 있습니다. 개인사를 일일이 얘기하긴 그렇지만, 아마 대부분 쉬는 청년들이 저처럼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다시 또 일자리를 알아봐야죠.
@@뭉숙이 누구에게나 실패한 인생이란 것은 없죠. 누구든 자신만의 나름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그 주체는 자신이고 타인의 시선이나 타인의 의견이 아니에요. 그러니 힘내시구 본인만의 길을 찾아 걸어가보셔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사는지는 잘 모르지만 댓글에서 보기에도 자신만의 길을 충분히 멋지게 걸으실 분일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언제나 자신 스스로에게 가장 가까운 편은 자신이란 것을 보여주셔요. 화이팅입니다.
당장 제 주변에도 국내 상위 10대학 졸업하고도 2년 이상 취직이 안 돼서 포기해 버린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엔 열성적으로 취업 준비하다가도 연달아 실패하면, 결국 마음이 무너지고 그렇게 우울증 걸린 채로 히키코모리가 되더군요. 대학 들어갈 때는 남들이 우러러 봐주고, 모두가 대단하다고 해줬는데, 막상 취직을 못 하면 그 우울감이 장난 아닐 겁니다….
나는 솔직히 젊은이들한테 아무회사라도 들어가란 소리 못하겠다. 진짜 좋소 들어가서 몇년 구르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 빠져나올 생각도 못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짐. 자기개발은 꿈도 못꾸고 계속 밑으로 밑으로 가라앉는 거. 노예 양성하려는 사회적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말고 마음에 드는 회사 없으면 시간 많을때 AI공부해서 1인 크리에이터라도 시작하길 추천함
지금 94년생 남자의 고용율이 50%던데 이 말은 지금 아르바이트던 계약직이던 어떤식으로든 일하는 경우가 전체에 50%라는 뜻이고... 이 중에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 일자리.. 300인 이상의 업체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숫자 생각하면 대충 10명 중 2명 나올까 싶다..
@@쿨쿨-f3d 고용안정성은 부동산이랑도 연결되어있음 대한민국 국민 자산의 70프로가 부동산인가로 알고 있는데 대출받아서 세 들어간 서민들이 가격을 유지하는 건데 이 부동산 대출이 자동차도 아니고 수십년 가는 장기대출상품들이 태반임 그런데 고용 안정성이 박살나면 아무래도 상환 리스크가 커지게되는 것도 있죠
요즘은.. 청년들도 눈을 낮추는 느낌이구요. 중소기업도 경쟁률이 높습니다. 경기가 너무 어려워요. 근데 경력만 뽑는다 하지만 그건 맞는데 경력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해서 신입을 종종 뽑기도 해요, 월급 적게 주구요. 가르치는 건 직원 시키면 되구요. 근데 약간 경험 있는 신입을 뽑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9살까지 취업이 안 되면 30살부턴 그냥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막말이 아니라 대기업은 10퍼고 중소기업은 90퍼인데 어쩔 수 없이 90퍼는 중소에 가야 해요. 애당초 취업 평균 나이가 30이라지만 저도 모르는 세계가 있고 분야마다 다를 수 있는데 4년 대졸은 26-29에 대부분 취업하는 거 같네요.
아니에요 ,, ㅎㅎ^^ 비인격적인 근무환경과 윗사람들의 언행 ,,, 돈만 아끼고 사람은 아끼지 않는 문화때문이에요 회사는 가르치고 키워줘야할 곳인데 회사가 학교냐 이런 꼰대마인드로 있으면 회사 망함 아무도 안들어오고 다 나가요 근데 아직 그런 인간이 태반이고 완성형 인간만 뽑으려하니 누가 어떻게 가나요 ,,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
@@진-s5p 이직은 당연한데 그냥 ㅈ소도 점점 완성형 인간만 뽑으려 하는 이유를 생각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직원 교육도 다 투자고 비용이 드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겠죠 그리고 꼰대문화는 어디나 있고 그 사람들 갈아치울 때까진 바뀌기 쉽지 않을 겁니다 기업 입장에선 그 꼰대가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킬 정도가 아닌 이상 실무를 잘 아는 꼰대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보다 중요한 인재일 테니까요
검색하면 경력직 위주,환경관리,시설물관리,건물청소,아파트경비는 뜨는데.집이랑 거리가 있으면 집 얻기도 애매하고 스펙이쌓일만한 일도 아니라서. 대규모토목건설이나 몸쓰는일을 하면서 정년까지 집은 살 수 있나? 건강챙기기도 힘들어보이던데.. 뭘 위해서 그 일 하러 출퇴근에 3~4시간 쓰고 타지에 방 얻어서 출퇴근할까? '문제는 일자리야' 당신의 직업은 안전한지 등의 주제들은 10년전부터도 나온 사회문제임. +불필요한 일자리는 왜 자꾸 생기는가도 문제로 부각됨
@@town_kid 흠. 서열은 존재할 수 있으나 귀천은 없다는건 제 의견이긴 합니다만 그 직업에 귀천을 따지며 일부 직업군에 몰린 결과가 어떻습니까? 트레일러 기사가 모자라서 향후 10-15년 내로 운송에 큰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고, 공공화장실을 청소하는 일도 천하다 인식하여 기피하는 현상으로 인원이 부족해지면 이용하실때 불편을 겪지않겠습니까? 항상 모든이들의 직업이 어떤 것이든 얼마를 벌건 상관없이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감사할 줄 아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 아닐까요? 본인은 귀천이 있다고 서열이 있는게 당연하다 하셨는데 본인보다 더 높은 소득이나 서열을 가진분이 본인을 향해 천한 일을 한다고 말하고 무시하는 걸 본다면 어떤 기분이실지 궁금해지네요.
@@town_kid귀천 에효 ㅋㅋ 사실 직업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그냥 출발선이 다르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올림픽 달리기로 치면 출발선보다도 뒤에서 시작하는 사람 도착선 바로 앞에서 시작하는 사람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가 존재하는 불공평한 세성에서 사는거죠ㅋㅋㅋㅋ 신분제랑 다를게 없음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은 10프로만 가고 사람대접 받고, 공무원은 월급 적다고 조롱하고, 부는 부모로부터 세습되고,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불공정이 판을 치고, 정의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고, 부동산 거품은 여전하고, 혼인율 출산률 박살이고, 연애 결혼시장에서 여자들 눈높이는 현실성 없게 높고, 이미 나락 열차 탔다고 본다.
고학력자 이런 거 다 필요 없더라... 결국은 아이디어 많고 일머리 좋은 친구들이 죄다 취업하더라.. 기업의 오너들이 면접을 봐도니 학벌이 만고 필요없는 거지.. 특정 연구개발 분야를 제외 하고는 일반 제조업에서도 아무 쓰잘때기 없는 졸업장... 일을 시켜보고 뽑기 때문에 자기 재량은 현장에서 어짜피 다 뽀록나게 되어 있음. 옛날 처럼 대학 간판만 보고 뽑는 시대는 진작에 끝났음. 자기 특기와 재능이 증명되야 함.
@@OfficialASW애초에 대한민국에서의 학력이 의미가 있음? 흔히 말하는 sky나와도 그게 일과 관련된 전공 및 학과라는 이유로 뽑는건데 이건 옛시대고 ㅇㅇ 지금시대는 정작 몸으로 관련된 활동을 해봤나? 이걸로 면접에서 보는거임 ㅇㅇ자소서나 이런거는 자기가 직접 뭘 경험했는가 이게 중요함 그래서 상대적으로 고졸인데도 그런경험 많은 사람을 뽑는거고 근데 그런사람이 아이러니하게도 현시대에선 줄고 있으면서 동시에 오히려 고용하고 싶어서 취업바로시켜준다고 안달난곳이 대기업임 걍 대한민국이 ㅃㅆ나라인게 맞음 ㅇㅇ
솔직히 말해서 중소 제조업은 초등학교 졸업하고 가도됨.. 수학 영어 초등학교 수준으로 쓸 일조차도 잘 없음.. 사회의 인식때문에 고등학교까지는 가는거지.. 시간낭비지 고등학교 졸업조차도. 외국인노동자도 다 와서 하는 일들인데, 중고등학교 6년 다닐 시간 거기에 남자는 초졸이면 군대도 면제되니까 거의 8년을 버리는거지. 고졸 군필로 결국 외노자들 일하는 공장 갈거면.. 8년이면 그쪽에서 계속 일했으면 아무리 일 못해도 왠만한 일 다 할줄아는 레벨이 되어있었을텐데. 월급은 대기업 신입만큼 당연히 안되겠지만 돈은 꽤 모았겠지. 애초에 중소 한 회사에서 8년근속 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거든. 대부분 3년 이내 나가지.
근데 농담아니고... 그런 ㅈ소는 안가는게 나음. 그런데 갈바에 알바하면서 공공기관 계약직 준비하는게 훨 나음. 실제로 저같은 경우 공공기관 계약직 근무하고 공기업 정규직 합격함. 공공기관이라 시간도 널널하고 자기계발 시간도 많이 내주고, 사람들이 배려를 많이 해줬음. ㅈ소였으면 그딴거 없이 일만 했겠지
양질의 일자리 부재, 좋지 못한 근로환경, 기업문화부터 고쳐야지..매번 통계내도 달라지는 것 없는듯 싶네요. 가까운 지인 자소서/성과정리/포폴 등 취준을 도와주며 지켜봤으나, 면접 당일취소, 계약서 미작성, 법에 저촉되는 기간동안의 수습급여, 밤늦은 면접연락 등 청년들을 두 번 울리는 블랙기업이 많다고 피부로 느꼈습니다.
이제는 이런거봐도 어쩌라고? 생각만 든다. 그냥 서로 이해관계가 안맞으니까 취업 안한다는거지 뭘그리 호들갑인거처럼 기사들을 띄우는지 모르겠다. 지금 일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냥 알바해서도 먹고 살만하니까 그런데 갈바에 내가 뭐가 아쉬워서? 소리 할테고 기업들도 응 우리도 쓰다가 다른 사람 뽑으면 그만이야 아쉬울거 없어~~ 이러고들 있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그럼 대졸이니까 무슨 무조건 다 취업하고 세금 꼬박꼬박 내야 하는거야? 정치하는애들도 기업하는 사람들을 무슨 지갑으로만 생각하고 기업을 사회악, 요즘 돌아가는거보니 예산 다 깎았던데 무슨 사람을 뽑기를 바라는거임? 그렇다고 인구가 늘긴 커녕 최악이고 소비하는 사람은 줄고 중국 욕들은 그렇게 해도 막상 사람들은 가성비라고 집어드는 물건들은 다 중국산인데 누가 기업해서 돈벌려고들 하겠음 내가 보긴 아직도 멀었다
@@MSONICY 뭐 그런 남과 비교하는 문화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 비교의 원초적인 밑바탕에는 물질주의라고 생각함. 가치추구가 물질로밖에 안 되어있음 한국인은 그리고 교육도 당연하게도 그 어른들한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사회답지 못하고 정상적인게 없다고 보는거임
@@도태산-b5x 이 얘기 듣고 생각해보니까 한국은 일제강점기 - 625 전쟁을 겪으면서 모든 사회 경제적 기반이 폭삭 무너진 상태로 바닥부터 시작했다보니... 잘먹고 돈 많이 벌어서 잘 사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수십년간 이어졌고 그 결과 현재의 한국은 황금만능주의, 물질주의 사회가 된 거라고 볼 수 있을듯. 생각해보면 한 20년 전 정도만 해도 황금만능주의를 경계라도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무조건 돈이 최고인 세상이 됨.. 아무리 자본주의라고 해도 지나칠 정도로 물질만능주의가 되었음..
대학 = 학문을 깊이 공부하기 위해서 가는 곳 한국의 대학 = 대부분 전공과 무관하게 그냥 취업을 위한 스펙 초중 과정을 통합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과목들 공부시키고, 고등학교과정을 직업준비하는 과정으로 바꿔서 일찍 취업할 사람은 취업하도록 하고, 대학은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사람이 가는걸로 바뀌어야 하지 않겠나?
경제 성장이 1.4%인데 취업이 될리가 있나.. 있는 직원도 희망퇴직으로 내 보내는 마당에. 이게다 최저시급 올린탓이고, 물가 폭등 탓이다. 최저시급을 좀 힘든 직업 3D 업종은 18000~20000원 하고 편의점 알바같은 쉬운 직종은 7000원 해야 취직자들이 3d업종에 가서 취직하지. 에효. 그리고 자꾸 일력없다고 저렴한 외국인 노동자 끌어다가 쓰면 한국경제 완전 파탄난다. 결국 이게다 물가 못잡은 정부 탓이다.
대학이 너무 많음. 대학 갈 수준이 안되면 빨리 사회 진출을 생각해야되는데 손만 들면 갈 수 있는 대학들이 즐비하고 부모들은 그렇게라도 대학을 보내주고 성인이 돠어서도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니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함. 30 중반이나 되어서 일할거리 찾아보려하니 주변에 먼저 일한 사람들이랑 비교되기도 하고 더 일하기 싫어지는 거겠지. 이런애들이 많아지면서 사회보장 시스템이 들어가는 비용도 점점 많아지고 참 큰일임.... 수능 5등급이 장학금 받고 들어가는 대학 보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 2년제 까지 포함해서 수험생의 60%까지만 대학 진학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솔까 그 아래 성적인 애들이 대학가봐야 뭐하겠냐?
@@오늘도무사히-z5u 대학문제 맞아^^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공부 어중간하게 하는놈들 1. 친구 따라 대학교 가거나 (특히 지잡대 : 경남대, 조선대, 배재대 등등) 2. 적성도 모르는데 점수 맞춰서 간거 이 경우들 때문에 대학 가니까 학점관리는 물론이거니와 졸업하면 올바르게 취직이나 하겠니 ? 애초에 대학교에 온 목적자체가 뚜렷하지 않으니 관련학과 취업은 당연히 못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그렇다고, 다시 학교를 또다니겠냐 ? 그리고 ㅋㅋ 대학입장에서는 알빠고 ? 돈벌면끝이지 응 개꿀~ 느그들 백수되든 알빠아니야
2500받는 중소기업에서 일한게 경력 취급도 못받고 미래도 없고 스타팅 잘못 끊으면 10년 20년 뒤에 미래가 답이 없으니까 공부나 더하고 자격증필요한일 하는거지. 중견 이상 기업도 ’정규 전환형 인턴‘ 이나 경력직도 구한대놓고 계약기간 후 정규전환검토 거리고 있는 와중이라, 기업들의 리스크는 계속 줄어드는데 취준생들의 리스크는 계속 올라가는중.
@@진지함으로세상을바꾼 기술은 대학에서 못 배워... 특히 일반 사무직은 진짜 배워 나오는거 없다. 조선소 용접 같은것도 요즘은 직접 눈뽕맞으며 하는게 아니라 원격에서 로봇 오퍼레이터를 하는건데 그런거 어느 학교에서 배우고 어느 사무실에서 배우나... 넥타이매고 앉아서 엑셀링 PPT나 백날 해봐야 나중에 써 줄 회사 없다. 화이트칼라 꿈에서 벗어나야 해.
경력자들이 기존 경력 다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니 대졸신입들이 취업 못하는 거다. 이제 졸업하는 대졸신입들한테 왜 직무경력을 요구하냐? 기업들도 경력자들을 신입으로 뽑는거 좀 하지마라 경력없는 대졸신입들은 어떻게 취업하라 말이냐 노동부도 반성해라. 계약맺은 취업컨설팅업체들이 취업컨설팅 어떻게 하는지 아느냐?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취업경력도 없는 컨설턴트들이 어떻게 취업상담을 하고 취업지원활동을 하냐? 그러니 질낮은 취업자리만 주구창창 추천해주고 어떻게든 취업실적만 올릴려고 한다. 정부도 반성해라. 서울/경기에 기업들이 집중하지 말고 지방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유도해라. 지방에는 취업할 자리가 없다.
![[🟤미니 댓꿀쇼] 김경진 前 의원, 조응천 총괄특보단장](http://i.ytimg.com/vi/exFGWPW4YGQ/mqdefault.jpg)
신입 안뽑음 > 취직활동하다 나이먹음 > 패배자 취급 레전드나라
니가 폐급 이라그럼 ㅋ
그기능력없다는반증인데..@@김동욱-h3j
@@김동욱-h3j폐급쉑기 ㅋ
@@김동욱-h3j근데 그게 니 이야기는 아님 ㅋㅋ
@@이정수이정수-d9o맞아 니가폐급이라ㅋㅋㅋㅋㅋ
한국 너무 빡빡합니다. 거기다가 나이문화까지 있는데, 이런 사회에선 정해진 트랙에서 벗어나버리면 낙오자 및 이상한 취급을 너무나도 쉽게하는 사회입니다. 구직쪽만 봐도 나이가 많은 신입은 다루기 힘들거라는 막연한 이유 때문에 재취직이 힘든 경우가 많은데, 해외에서는 나이가 어린 상사가 시니어들 이끌고 프로젝트 진행하는 경우 많고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이런거 하나하나씩 바꾸어 나가지 않으면 문제는 더 커질겁니다.
해외를 가라미
그래, 이젠 나이가 많아도 나이가 적은 사람에게 머리를 조아릴 줄 알아야 하는 세상 안그러면 굶어죽는 그런 불경기
딴건 몰라도 유교문화는 없애야함
빡빡한데 저렇게 놀구있냐 진짜빡빡하면 당장 점심밥주는 알바라도하지 ㅋ 돈없어서 굶어본적도없는애들임
@@쥐쥐킴 인정 이게 팩트
공부잘하는애들이 일도잘한다고
MZ들 10명 써보면
학벌 제일 좋은1명만 제정신
근데 금마도 이야기해보면
다른 MZ들 쓰레기인거
인지하고있음ㅋㅋ
대학에서 취업준비는 안시켜요.. 학문을 배우는거지. 졸업하면 취준은 개인적으로 시작하는거임. 어디에서는 무슨일하는지 아는게 없으니 알아가는 과정(직업탐색)에서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기업들은 나름 사정이있어서 신입은 안뽑고.. 직업탐색 어느정도 하고 설정한 취준생은 자격증공부하면서 시간이 또 길어지고. 다음단계 경력은 어디서 쌓지? 공고들 보니 해마다 여기도 저기도 경력직을 원하는데. 지쳐서 맨날 히루하루가 같은 하루의 반복. 새로운 사업이나 개발이없는데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겠나?
학부 때 병행 하는거지 취준을 왜 졸업하고 합니까...
맞아요ㅜㅜ
내말이 ㅋㅋ 졸업하고 취준하는 사람이 어딨어 대학 다니면서 준비해야지 ㅋㅋ 지들이 대학때 놀아놓고 누구탓을함? 나 27임
결국에 가고싶은 직장의 수는 한정되어있으니까 이런일이 벌어지지 취준을 졸업하고 한다고 비난하는건 아닌듯…
@@이정범-c4r 취직은 상대평가고 취준을 졸업하고 시작하는 만큼 경쟁에서 밀린다는 사실만 인지하고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 없는 거 맞음 근데 그러지 않으니까 비판을 받는거임 사람마다 재능차이도 있지만 자기보다 노력을 많이하고 시간과 비용을 더 많이 투자한 사람이 많기에 한정된 자리를 차지하는 경쟁에서 밀린다는 사실은 깡그리 무시한 채 이야기를 하려 하니 당연한 결과임
물론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취직이 점점 힘들어지며 요구하는 스펙컷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고 이는 사회 전체적인 문제인 것에도 동감함
젊은 애들이 스스로 놀고있다고 몰아가는걸 보니 취업률 개판 찍고 있구나...... IMF때도 국민들이 해외여행다니며 흥청망청 돈써서 나라가 망했다 떠들었지.....
그렇게 몰아야 정부가 욕을 덜 먹죠..
언론들도 문제가 참 많다
부모한테 빌붙어서 부모 가슴 더이상 멍들이지 말고 일하러 가라.. 대학을 나왔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알바를 하든 상하차를 하든 일단 뭐라도 해라.. 일하려는 의지도 없으면서 그저 정책 탓 조건 탓....;;
그런데 쳐 노는건 맞잔아 이걸 정부탓을 한다?
일자리는 널렸는데 분수에 안맞게 좋은 일자리만
찾으니 그렇지 아직 배가 불러서 노는거지
나라탓 하는 놈들 또 시작이네
일은 하고있는데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도
밝은 미래가 보이지는 않네요
ㅇㅈ 한달월급 기다리면서 사는 거뿐임
@@박재현-x6n9vㅇㅈ
ㅠㅠ
ㅅㄱ 짤리면 끝
ㅇㅈ
그 젊은이들의 인생책임져줄거아니면 막말하지말라. 과연 너는 너의 인생에 충실 했는가? 충분히 책임을 다 했는가? 그러면 너는 그의 인생을 정해진 답지처럼 살아왔는가? 그리고 그 젊은이의 인생을 한 줄로 단언할 수 있겠는가?
한줄로 단언해준다 - 진짜 고통은 40대부터다
"쌍팔년도에는 중소기업,3d업종 잘만갔는데 요즘애들은 눈이 높아서 중소,3d는 안가니까 문제다" 라는 꼰대들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그때는 남자가 얼굴못생기고 중소기업 다녀도 연애하고 결혼하고 단칸방부터 시작하는 신혼이 많았음.
근데 지금 남자가 중소기업 다니면서 단칸방부터 시작하자하면 결혼할 여자 거의 없음.
이렇게 되니 요즘 남자들은 책임질 부인,자식도 없으니 더더욱 일할 의지가 사라지고 남자로써의 자존감 또한 낮아지니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되어버림.
그 때는 고성장 시대였고 희망이 있으니 열심히 일할 원동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미래가 뻔하니 의지가 없는거임.
@@백패킹라이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도태되면 좋은직장 못얻는게 맞지 근데 좋은직장에 다녀야 그나마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시스템은 지금 기득권이 만들어낸거 아닌가? 모두가 평등하고 공정한 나라가 될수는 없겠지만 젊은층에 절망을 선사한 기득권이 이제 그 책임을 다시 젊은층에 묻고 있는게 어이가 없다.
책임을 묻지 않아요. 사기당한게 문제죠.
민주주의 : 평등 사기
운동권, 학원재벌 : 학원 사기
인권 : 최저임금 인상
아무런 목표도 열정도 없이 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12년동안 공부해서 대학갔는데 대학 졸업하니 하라는대로만 하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뭘 할수있겠음. 목표없고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는 애들은 공부만 주구장창 하다가 대학교도 성적맞춰서 가는판국에 그대로 졸업하면 뭐 대단하고 엄청난 목표가 생기고 다 취업하고싶어할줄 알았냐? 나라가 멍청하니 이꼴이 나지.
우리가 젊은 애들한테 희망을 주지 못했다.
젊은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고 함께 고민 해야한다.
@JiNo-JiNo나라 망했는데 아직도 찍찍 타령 민주당도 국힘도 다 극혐이다 그냥
@@Yeon_Yui2찍들이 문제가 아니란 증거는?
@@Suzzi99999 난독있냐? 멍청한거 티좀 내지마라
학교 졸업하고 자격증 따고 취업박람회 통해서 면접 보고 합격해서 룰루랄라 원룸 계약하고 딱 출근했는데 계속 털리기만 하다가 한 달 만에 잘림. 개인사유로 퇴사하게끔 사직서 작성하게 하고 인사도 못 받고 원룸에서 방 빼고 지금은 지방으로 내려와서 전공 버리고 그냥 받아주는 아무 데나 다니고 있음. 야근을 하든 출장을 가든 뭘 하든,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걸 떠나서 그냥 내가 일을 드럽게 못한다고 함. 그만 살까 하는 마음이 매일 들기도 함.
신입에게 바라는 건 회사잘못입니다 못해도 1년까진 봐야해요 회사가 여유가 없어서 그래요 바쁜데 실수하니 좋아할 사수가 어딨겠어요 숨 쉴 수 있게 하면 그나마 신입 봐줄 여유가 있으니 화도 덜 내지 일 잘하는 사람 몇 안돼요 자존감 갉아먹지말고 힘내세요
그치만 포기하면 미래가 어두워짐
@@뭉숙이 힘내세요. 일은 배우면 늘어요. 본인탓이 아닌 그 회사의 탓이겠지요. 힘드시더라도 이직 준비 꾸준히하시고 스스로 자존감 높일 수 있는 방법 찾으시면서 경력을 쌓으시길 바래요.
@@코크-q3v 감사합니다. 현재는 계약직 계약 만료 후 가끔 정신과 다니면서 쉬고 있습니다. 개인사를 일일이 얘기하긴 그렇지만, 아마 대부분 쉬는 청년들이 저처럼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면죄부가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다시 또 일자리를 알아봐야죠.
@@뭉숙이 누구에게나 실패한 인생이란 것은 없죠. 누구든 자신만의 나름의 인생을 사는 겁니다. 그 주체는 자신이고 타인의 시선이나 타인의 의견이 아니에요. 그러니 힘내시구 본인만의 길을 찾아 걸어가보셔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사는지는 잘 모르지만 댓글에서 보기에도 자신만의 길을 충분히 멋지게 걸으실 분일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언제나 자신 스스로에게 가장 가까운 편은 자신이란 것을 보여주셔요. 화이팅입니다.
대학교를 이제 더이상 고학력이라 하지마세요 고등학교마냥 가니까
7학년제 고딩
ㄹㅇ 의치한약수 공대 문과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 육사(고 학번 기준) 교대,교원대(초교과 기준이고 5년 전까지 학번들 기준)
간호학과 4개 과학기술원 포스텍만 대학다운 대학 다니는 대학생 취급 받아야지 배제대나 남서울대 순천향대 대구대 고구려대 신라대 이게 대학이냐? 이게 대학다운 대학 다니는 대학생이냐? 고졸만 못하지
@@seoulkorea.서울도 못한걸 신라는 했다. 삼국통일로 한반도를 하나로 만들었다. 신라대를 무시하는건 천년왕국에 대한 모독이다
@@도지수-z3e 중국에 다 빼앗긴 통일 신라 땀시 지금도 육지는 막혔고 그냥 섬나라로 지냄
요즘은 많이배운 젊은이들이 더 무식한 행동 많이해요
자기만 똑똑하고 잘난줄알고요
좋은곳에만 취업하고
좋은것만 먹고싶고
폼만내고 다니고싶고
힘든일은 아예안하려고 하죠
나이들고 막노동하는 부모 등에 빨대만 꽂으면 괜찮은데
그런부모 챙피해 하면서도 돈은 얻어쓰고 싶고...
주변에 보이는 젊은이들은 다 대졸급인데,
주변에 보이는 일자리들은 거의 다 고졸급
일자리가 없죠
대졸급일자리든 고졸급일자리든
일자리있으면 일해야지
없는일자리 기다리나요
지집대 나왔다고 인서울 대학 이랑 같은 4년제 취급 받으려는게 개그 😂😂
@@쑤기-h3p 경기도 공장사무실은 사람없어서 난리임 자리는많음 .. sns보고 사짜에 대기업 공무원만 가려고해서그렇지
우리나라는 대졸자만 너무 많아서 시스템이 애초부터 ㅄ이였음,....
대졸이라도 전공지식은 하나도 없고 대충 학점따서 졸업한게 필요함?
대학교 를 많이 줄여야함 더이상 대학교 로 장사 하지 말아야함
농사지을놈도 필요하고 공장에서 챗바퀴처럼 생산노동할 사람도 필요하고 노가다 인력도 필요한데 80프로씩이나 대학을 쳐 가버리니 ... 지금 노가다 아재들 일당 40만원씩 받더라(기공들)
개나소나 전부 대학가는데 ㅋㅋ
인서울 상위권, 네임급 지거국, 기타 거점 기술대학 몇개빼고 싹다 없애야함. 학생들 상대로 학위 장사나 하면서 시간날리고 돈날리고
하고싶어도 이제 못함 인구 소멸중이라
인구 개박살나서 안그래도 유지안되고 붕괴중
사실 꼭 대학을 나와야만 처리할수있는 일은 많지않다. 어지간한 일은 경력자가 전수해주거나 어깨넘어로 배울수있음.
넘어 x
너머
나 중고등학교때는 명문대 고학력이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그사람도 그사람대로 고민이 있드라…
주변친구들은 대기업 가는데 자기는 중소 가기도 그렇고 가족들 기대치도 있고… 그래서 자꾸 대기업
서류 넣는데 탈락하고 나이는 먹고 그러다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명문대생들 고민 많이하고 살드라…
수능 나형 응시하고 문과간 세대가 주로 그렇죠
당장 제 주변에도 국내 상위 10대학 졸업하고도 2년 이상 취직이 안 돼서 포기해 버린 사람이 많습니다….
처음엔 열성적으로 취업 준비하다가도 연달아 실패하면, 결국 마음이 무너지고 그렇게 우울증 걸린 채로 히키코모리가 되더군요.
대학 들어갈 때는 남들이 우러러 봐주고, 모두가 대단하다고 해줬는데, 막상 취직을 못 하면 그 우울감이 장난 아닐 겁니다….
구직 활동하는 사람을 제외한거면 결국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대졸자는 400만이 넘는다는거네... 구직활동하는 사람도 꽤 많지 않나? 왠지 그런 인원 포함하면 2배가 넘을것 같은데...
추가로 대학졸업안한 사람도 제외됬음
오 상이 똑똑해😊
400만 ㅋㅋㅋㅋ 실화노???
베네수엘라도 아니고 믿기지가 않노 ㅋㅋㅋㅋ
ㄹㅇ 해외에서 자리잡고 잘살고있는 사람들이 보면 요즘한국 개꿀잼임😂😂😂 계속좀 볼거리 제공해줬으면 좋겠음😂😂
윤항문때문에 나라 개망해가는 중 ㅋㅋㅋㅋㅋ오히려 코로나때가 경기가 좋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특별시 총인구의 약 43[%]에 해당하는 인구가 놀고 있다라는건데. 쉽게 볼 일이 아님. 이건 사회 구조의 문제임. 청년 뿐만이 아니라.
SNS랑 놀거리가 풍부한것도 큼
나는 솔직히 젊은이들한테 아무회사라도 들어가란 소리 못하겠다.
진짜 좋소 들어가서 몇년 구르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 빠져나올 생각도 못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짐.
자기개발은 꿈도 못꾸고 계속 밑으로 밑으로 가라앉는 거.
노예 양성하려는 사회적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지 말고
마음에 드는 회사 없으면 시간 많을때 AI공부해서 1인 크리에이터라도 시작하길 추천함
좋소는 진짜 어우;; 그 시절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치네..
아무리 요즘 공무원이 박봉이라지만 좋소들어가면 그딴소리 쏙 들어가지 ㅋㅋㅋㅋ
지금의 50대 이상들이 그렇게 해서 지금 이정도로 사는 나라가 된거다......이제는 필리핀이나 남미국가들처럼 내려갈 일만 남았지만.....
니가 젊은이잖아..어디서 구라를
아니 평생 ㅈ소 있으라는 거 아니잖아요 이직을 계속 해야지....
@@omg9106ㄹㅇㅋㅋㅋㅋㅋ어른코스프레너무오져
지금 94년생 남자의 고용율이 50%던데
이 말은 지금 아르바이트던 계약직이던 어떤식으로든 일하는 경우가 전체에 50%라는 뜻이고...
이 중에서 그래도 그나마 좋은 일자리.. 300인 이상의 업체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숫자 생각하면 대충 10명 중 2명 나올까 싶다..
와 30살 남자 50퍼.?ㄷㄷ
진짜 어카냐
통계어디서 볼 수 있나요??태클이 아미라 자세히 한번 봐보구싶어서요
@@Llssbb 글쓴이 뇌속이요
진짜 ㅈ됐네 하..
ㅇㅇ
다들 물가 폭등으로 근로 의욕을 상실했나..? 월급 벌어봐야 결혼, 집 구입은 어림도 없는 시국이라.. 다른쪽으로 눈이 돌아 가는듯.. 차라리 쉬던지.. 집 나가면 고생이긴 하다..
최저임금 너무 올려서 근로의욕상실한게 맞음
대한민국은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없음 후진국수준임 중소기업은 건장하지않고 다들 하청업체일뿐
솔직히 결혼 집 구입 할수없다고 단정지어서 포기할꺼면
어차피 사람은 죽는데, 왜사는지 모르겠음
한심한 병신들이지 부모님들은 똑같은 조건으로 등골 휘게 일하는게 그걸 같잖은 이유로 쳐 놀면서 부모 등골 뽑아먹는 놈들..그냥 사회적 쓰레기지 . 맨날 사회탓 뭔탓 한다고 달라지나 다 적응하면서 살고 그 안에서 노력해서 성공 하는거지. 도퇘된 쓰레기들의 같잖은 핑계일뿐
대기업 LG도 신입 연봉이 5천만원임. 이게 인센,영업익,등등 최대로 받았을때 받는거고 거시서 세금때고 머때고 하면 실수령300~330만원쯤됨 근데 웃긴게 편의점 알바가 244만원이라는 거지 내년에 더 오르네 ㅅ ㅂ 이게 말이되나 알바들이 저렇게 많이 받으니.
한해 임금체불이 얼만지는 알긴 하냐 다들 ㅋㅋ
이 ㅈ같은 선진국 호소국은 사라지는게 맞음
개나소나 대졸
이 ㅂㅅ같은 나라는 학력 인플레이션이 너무심함ㅋㅋ
4년이나 대학다니고 제조업 철깎으러다니고 공장 돌아다닐 현장일할 생각하는게 제정신아닌거아님?
'내가 이런거하려고 대학나왔나' 소리하겠지ㅋㅋ 그러니까 걍 안하는거임
그 선진국 호소국에서 태어나서 그나마 밥 안굶고있는거야 ㅋㅋ 주사위 잘못돌려서 인도 중국 아프리카 소말리아 북한에서 태어나야 정신차림?
@@토토로-n6w 주사위 잘돌려서 인간으로 태어났으니까 넌 노예라도 만족하면서 살아라 ㅋㅋ 개미,바퀴벌레로 태어나야 정신차림??
@@토토로-n6w
그래서 아저씨는 대학다니면서
어디회사로 준비해서 지금
어디 회사다녀?
회사명, 입사년도,
지금 직무, 연봉 얘기해봐
당신이 27에 나 회사다닌다고
당신이 먼저 얘기했으니
당신정보를 얘기해
당신이 당신스스로 한 말에
떳떳하니 얘기를 해봐!
돈은 적게 줄거지만 야근+대기업 스펙이나 경력을 요구하는 ㅈ소들도 이런 사회만드는데 한 몫했다고 본다
다른 나라도 ㅈ소들 돈 많이 안줘 ㅋㅋㅋㅋ. 똑같은데 일본도 그렇고 대만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돈 많이 주고 고용가능한 회사면 ㅈ소 소리 안듣지 회사도 돈을 많이 벌어야 월급도 많이 줄수 있는거란다 사장이 1000만원이나 버는데 직원 월급 250만원뿐이 안준다고? 대기업은 회장이 수십억 버는데 직원월급 400~ 500만원 주는데?ㅋ
대기업 스펙되면 대기업 들어가지 ㅋㅋ 결국 능력없는데 눈이 높아서 그런거
@@더블치즈버거-k7bㅋㅋㅋㅋ일본은 인정하는데 미국은 좀;;
@@더블치즈버거-k7b 먼 소리임 일본은 대기업이랑 중소랑 월급차이 한국보다 훨씬 적음 미국은 초강대국이라 노동자들도 돈 많이 벌고 대기업 다니는 화이트칼라는 ㅈㄴ게 많이 벌고
자유로운 해고 가능하면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에서 월급만 축내는 자 잘라서, 신입들이 들어갈 여지가 생길텐데, 고인물이 꽉잡고 있으니, 좋은 일자리가 생기나?
근데 무작정 고용과 해고가 자유로워지면 고용 안정성이 급격히 무너지긴 함
사람이 싸야하며 저가에 여러명을 사용하되 좋은 환경에서 저가에 여러명을 쓰고 그 중에서 사람을 골라 쓸 수 있어야됨
이 의견 정말 동의하지만 미국처럼 취업 자리가 계속해서 생기는 그런 괜찮은 경제 상황도 갖추어져야 가능할거 같아요..
@@쿨쿨-f3d 고용안정성은 부동산이랑도 연결되어있음
대한민국 국민 자산의 70프로가 부동산인가로 알고 있는데 대출받아서 세 들어간 서민들이 가격을 유지하는 건데 이 부동산 대출이 자동차도 아니고 수십년 가는 장기대출상품들이 태반임
그런데 고용 안정성이 박살나면 아무래도 상환 리스크가 커지게되는 것도 있죠
@@밍민-u8p 그런 환경이 노동유연성에서 나오는겁니다. 자유로운 해고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런 환경이 생겨야 유연화를 할 수 있다가 아닙니다.
일을 안하고 놀고있다? 이딴식으로 몰아가니 취업못하면 자기가 못났다고 본인탓을 허고있지 유럽은 취업못하면 내일자리 내놓으라고 시위하고 거리 때려뿌시고 그러던데 불쌍한 대한민국 국민들..
인구가 너무 많아서 모든 사람들을 수용할수 없어요 일자리가 많이 사라지고 부도난 회사들도 많음 ㅜㅜ 인건비 그리고 물가 오름 실업률도 장난 아니게 오르는중
외국가세요 한국 진짜 문제많아요 나가야 보여요..
@albertwalter86아직 50년대 사세요?
구직자 구하는기업 널렸음. 힘든건 안하려고하니까 그러지
@@Dddbin6305해외에서 살다가 여러가지로 불편해서 돌아오는 경우들도 있어서 그런듯
늙은 노괴들이 얼렁들 나라를 위해 뒈지지 않고 천만명이니
좃소의 매콤함을 겪고 그냥 취업 안하는거다…. 양질의 일자리가 너무 적음 …
양질의 인력이 없음
@@receperdogan4548 양질의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없음.
요즘은.. 청년들도 눈을 낮추는 느낌이구요. 중소기업도 경쟁률이 높습니다. 경기가 너무 어려워요. 근데 경력만 뽑는다 하지만 그건 맞는데 경력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집해서 신입을 종종 뽑기도 해요, 월급 적게 주구요. 가르치는 건 직원 시키면 되구요. 근데 약간 경험 있는 신입을 뽑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9살까지 취업이 안 되면 30살부턴 그냥 중소기업에 들어가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막말이 아니라 대기업은 10퍼고 중소기업은 90퍼인데 어쩔 수 없이 90퍼는 중소에 가야 해요. 애당초 취업 평균 나이가 30이라지만 저도 모르는 세계가 있고 분야마다 다를 수 있는데 4년 대졸은 26-29에 대부분 취업하는 거 같네요.
한국 중소가서 공짜노동할바에 외국가라 제발 한국인 평균머리정도면 외국가서 잘먹고 잘살아 제발 나가..
그거 아십니까 ㅈ소들도 30 넘으면 싫어함 선택지는 지들이 줄여놓고 사람 없다고 함
이재명 기본소득 받고 실업급여 타면 생활됩니다.
ㅈ소 30넘으면 싫어하는거 맞음
전 직장도 스펙좋은 사람이 지원넣어서 직원들이 다 이사람 왜안뽑지했는데 30넘는다고 팀장선에서 면접도 안보고 광탈시킴
ㅈ소들은 왜 지네직장 퇴직하는지모름
솔직히 상위 1%의 삶을 평균으로 기준치를 정하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쉽게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봄..
아니에요 ,, ㅎㅎ^^ 비인격적인 근무환경과 윗사람들의 언행 ,,, 돈만 아끼고 사람은 아끼지 않는 문화때문이에요 회사는 가르치고 키워줘야할 곳인데 회사가 학교냐 이런 꼰대마인드로 있으면 회사 망함 아무도 안들어오고 다 나가요 근데 아직 그런 인간이 태반이고 완성형 인간만 뽑으려하니 누가 어떻게 가나요 ,, 할말 많지만 여기까지
@@진-s5p결국 ㅈ소회사가 교육시켜도 완성형, 경력직을 뽑는 대기업으로 이직하니 ㅈ소조차도 완성형을 뽑으려는거죠
@@진-s5pㄹㅇ이게 핵심인데 자꾸 눈높이가 높아서로 사람들을 탓함 이러니까 사회가 그대로지
@@jks5880이직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지요 이직이 된다는 건 그만한 갗가 있다는 건데 대기업 대우를 안해줄거면 직원을 보내줘야지요 보내고 또 새로 받아서 키우는 거지요
@@진-s5p 이직은 당연한데 그냥 ㅈ소도 점점 완성형 인간만 뽑으려 하는 이유를 생각해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직원 교육도 다 투자고 비용이 드는 부분이니 어쩔 수 없겠죠
그리고 꼰대문화는 어디나 있고 그 사람들 갈아치울 때까진 바뀌기 쉽지 않을 겁니다 기업 입장에선 그 꼰대가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킬 정도가 아닌 이상 실무를 잘 아는 꼰대가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보다 중요한 인재일 테니까요
4년동안 수천만원 써가며 졸업 했더니 생산직,자영업,단순서비스
이런 곳으로 잠시 있다가 퇴사 반복
질좋은 직업은 해외로 해외로 빠져나가는 추세
참 답답하겠다
어차피 망할나라임 물흘러가듯 망하면됨
독도는 일본땅! 왜? 갑자기 애국심이 생겨? 너같은 놈들이 일제시대때 나라팔아먹은 놈들이야
ㅇㅈ
이제 살만한 외국 알아봐야지
나라안망함 손놓고 어버버하는놈들만 망하는거지
나라가 왜 망해 ㅋㅋ
방구석에서 놀고 있는 니 인생이 망하는거지 컄ㅋㅋㅋ
20여년간 기업들이 해외투자에 올인하는데 국내에 일자리가 남아 있겠니? 국내투자라 해봐야 직원도 많이 필요없는 반도체 공장이고 말야. 작년에 현기가 생산직 400명인가 공채로 뽑은게 10년만이라며? 말 다한거지 뭐.
민노총때문에 고인물됨
@@bookandread-b7e양대노총이 해외 투자하지말고 국내 공장증설투자해 일자리 창출하자는것도 파업중 한가지 이유였음. 국민들이 귀족노조 뱃때기 불렀다고 해외에 투자하던말던 노조가 왜 관여하냐고 했음. 할말 없음......
국내에 투자해봐야 상속 한번 하면 반 털림
나라망하라고 기업 죽이기 하는 정당 밀어주는국민이 문제지. 상속세 낮추려면 부자감세라 지랄하고
@@개인정보보호-p3n해외투자하는이유가 노조 때문인데. 생산성 안나오게 만드는게 누구냐
검색하면 경력직 위주,환경관리,시설물관리,건물청소,아파트경비는 뜨는데.집이랑 거리가 있으면 집 얻기도 애매하고 스펙이쌓일만한 일도 아니라서. 대규모토목건설이나 몸쓰는일을 하면서 정년까지 집은 살 수 있나? 건강챙기기도 힘들어보이던데.. 뭘 위해서 그 일 하러 출퇴근에 3~4시간 쓰고 타지에 방 얻어서 출퇴근할까? '문제는 일자리야' 당신의 직업은 안전한지 등의 주제들은 10년전부터도 나온
사회문제임. +불필요한 일자리는 왜 자꾸 생기는가도 문제로 부각됨
결혼을 포기하니 굳이 급하게 일자리 알아볼 이유가 없지 결혼제도는 노예제도였어
교육 잘받아서 똑똑해진 mz들
똑똑한청년
똑똑해진 MZ (x) 따지는거 많은 MZ (o)
@@이정수이정수-d9o 요즘 애들이 높은 교육열 경쟁사회속에서 너보다 더 공부허고 더 치열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비슷하게 살고 싶겄냐?ㅋㅋㅋ 당연한 결과지
정은아 그냥 쏴라 서버 리셋좀 하자
배치고사 다시 보고 싶어요
60~70대 부모 노년층은 일자리 구하러 나가고, 20~30대 자녀들은 방구석에서 노는게 현 실정.
5060이 모조리 길바닥에 나앉으면 취업난 해결 됨. 솔직히 60대 중반부터 586이 건국 이래 제일 멍청한 세대잖아. 경제를 꾸준히 성장시켜놨으면 현대사회 문제 대부분 안나타났음.
부모님이 언제까지 먹여주고 재워줘야 되냐..? 부모는 70이 넘어도 일하는데 자식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먹고 노는게 정상이냐..?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가기싫고 핑계 대지말고 일단 뭐라도 해라..
비트코인 한다고 하던데
비트코인 손실 본거 윤석열이가 갚아주다 보니
나쁜 습관을 만들고
2030 부모면 5060이지.
대학들어가면 알바하면서 어느정도 본인이 돈 마련하게 맞는데
청년들이 노동을 포기하는건
그들이 단순히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주6일 12시간근무 월200 택시 평균연령 60 70대
@@toytoy4778이젠 정말 몸이 다할 때까지 일을 해야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출산율 0.1명대로 더 떨어져야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너무 많아요 ㅠㅠㅠㅠ
니가뭔데 더줄어야된다느니 뻘소리 지껄임??? ㅋㅋㅋㅋ
뭐가 많아 다 서울 경기도 대도시로 몰려서 글지 지방 가봐라 파리 날린다
그럼 본인부터 실천을 해봐여^^불필요한 잉여인구부터 줄여야지
ㅋㅋ ㅂㄷㅂㄷ오지네
ㄹㅇ 우리나라 사람 너무 많음;; 출산율 0.05명이 딱 적당함
부모, 선생: 너네 공부 안하면 노가다 하게 된다!!
대학 졸업 후
??: 야!! 아직 타일 이정도 밖에 못 옮겼어!
나: 열심히 하겠슴다!
??: 하여간 요즘 MZ 것들...
뭔 열심히 하겠습니다야 대충 안들린 척 하는거지 그게 맞고
공부를 잘하랬지 누가 대충대충해서 지잡가라했냐?ㅋㅋ진짜 능지ㅋㅋ
@@ekse4852말이 그렇다고요 할배여
선생이 인생을 잘못살았네ㅋㅋ
요샌 에어팟에 노캔키고 아예 쌩까는게 대세임
1년이나 2년계약직 포함해라 ㅋㅋ
청년 파리목숨 취급하는것도 넣어야지ㅜ
여기서도 직업에 대한 귀천을 따지고 있네. 솔직히 어떤 직종이건 어떤 일이건 본인이 하기나름인거고 일은 돈을 버는 수단이 되어야지 그게 본인의 전체를 나타내는 정체성처럼 생각하면 안됨. 이 역시도 남들과의 비교문화가 가져온 문제점 중 하나라 생각함😊
귀천은 있음,, 인간도 동물이라 서열이 있는게 당연한건데 왜 그걸 부정하는지
@@town_kid 흠. 서열은 존재할 수 있으나 귀천은 없다는건 제 의견이긴 합니다만 그 직업에 귀천을 따지며 일부 직업군에 몰린 결과가 어떻습니까? 트레일러 기사가 모자라서 향후 10-15년 내로 운송에 큰 차질이 생길지도 모르고, 공공화장실을 청소하는 일도 천하다 인식하여 기피하는 현상으로 인원이 부족해지면 이용하실때 불편을 겪지않겠습니까? 항상 모든이들의 직업이 어떤 것이든 얼마를 벌건 상관없이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께 감사할 줄 아는 것도 하나의 미덕이 아닐까요? 본인은 귀천이 있다고 서열이 있는게 당연하다 하셨는데 본인보다 더 높은 소득이나 서열을 가진분이 본인을 향해 천한 일을 한다고 말하고 무시하는 걸 본다면 어떤 기분이실지 궁금해지네요.
@@town_kid귀천 에효 ㅋㅋ
사실 직업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그냥 출발선이 다르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올림픽 달리기로 치면 출발선보다도 뒤에서 시작하는 사람 도착선 바로 앞에서 시작하는 사람 절대 따라잡을 수 없는 격차가 존재하는 불공평한 세성에서 사는거죠ㅋㅋㅋㅋ 신분제랑 다를게 없음
@@town_kid지잡대다운 논리네, 심각하다 수준.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은 10프로만 가고 사람대접 받고,
공무원은 월급 적다고 조롱하고,
부는 부모로부터 세습되고,
빈부격차는 더 커지고 불공정이 판을 치고,
정의는 이미 무너진지 오래고,
부동산 거품은 여전하고,
혼인율 출산률 박살이고,
연애 결혼시장에서 여자들 눈높이는 현실성 없게 높고,
이미 나락 열차 탔다고 본다.
대기업과 좋소 연결다리가 공무원인데
공시 떨어진 패배자들이 좋소밖에 갈 곳이 없으니까 공무원에 대한 열등감이 상상이상임…
그래서 공무원 조롱하며 공무원 만족도도 떨어져서
이제 대기업/공기업/전문직과 좋소 간의 격차는 어마어마해짐;;;
자기가 머리가 안 좋다 싶으면 다른 쪽을 팠어야지 교육열이 너무 높아 공부공부 하는 부모도 책임이 있지만 그걸 제대로 판단하지 못 한 본인한테도 책임이 있음
@@sksinfndkxk7공무원 짠연봉에 악성민원 말같지도 않은 인수인계등 기피직업 맞음
먹고살만한 집은 상속세 증여세 50%인데 뭔 부가 세습됨? ㅋㅋㅋㅋㅋㅋㅋㅋ
@@MBSPKWDrubio0204 이런애들이 진짜 상속 안받아봄ㅋㅋ
증여세 돌릴수있는방법이 얼마나많은지아냐? 아직도 가족기업인 중소기업에선 법인카드가 개인용도로 사용되고있는데
고학력자 이런 거 다 필요 없더라...
결국은 아이디어 많고 일머리 좋은 친구들이 죄다 취업하더라..
기업의 오너들이 면접을 봐도니 학벌이 만고 필요없는 거지..
특정 연구개발 분야를 제외 하고는 일반 제조업에서도 아무 쓰잘때기 없는 졸업장...
일을 시켜보고 뽑기 때문에 자기 재량은 현장에서 어짜피 다 뽀록나게 되어 있음.
옛날 처럼 대학 간판만 보고 뽑는 시대는 진작에 끝났음.
자기 특기와 재능이 증명되야 함.
학벌 높은애들이 재능높을 확률이 높지ㅋㅋ
@@insightpark 지능이 높다고 일 잘하는것도 아니더라.
일머리 없는데 연봉만 많이 달라고 해서 오너들이 제일 싫어하는 순위 중 1위
@@serpent977e 군대에선 고졸 멍청한 애들이 작업도 ㅈ같이 못하던데 ㅋㅋ 인서울 애들 작업도 잘해
몸쓰는일을 천시한 결과지ㅋㅋ어릴때부터 사무직 전문직이 성공한거라고 가스라이팅 해대서 지금 청년들 몸쓰는거 안하려함ㅋㅋ게다가 쓸데없이 전부 대학나와서 눈만높아졌지
팩트 오지네 ㅋㅋㅋ
끝나지 않는 그들만의 누가 더 힘들다 싸움
운전면허증만 있어도 대기업 가던세대 but 페이는 열정페이 야근필수 VS 토익900 3기사 학점4.2 석사 대기업 계약직 세대 BUT 복지 워라벨 최강 인권
이게 다 가스라이팅이랑 그놈의 기준때문에 그래 중위 50프로가 상위10프로 안짝의 삶을 살아야 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박탈감만느끼고 더 발전하기 힘든거다 천천히 올라가야되는데
일하는데 학력은 사실 필요없다 일은 일머리 있는 사람이 잘한다 성적좋다고 일 잘하는것 아니고 직장인이나 사업자나 본인 성향이 맞아야 오래 버티고 성공함
그건맞는데, 일을 시켜보기 전에 긴지아닌지 거르는게 학력이고 스펙임.
학력을 보고 일을 시켜주는데 뭐가 필요없다는거임?
@@OfficialASW난 고졸이지만 이 말에 백퍼 공감함.
@@OfficialASW애초에 대한민국에서의 학력이 의미가 있음? 흔히 말하는 sky나와도 그게 일과 관련된 전공 및 학과라는 이유로 뽑는건데 이건 옛시대고 ㅇㅇ 지금시대는 정작 몸으로 관련된 활동을 해봤나? 이걸로 면접에서 보는거임 ㅇㅇ자소서나 이런거는 자기가 직접 뭘 경험했는가 이게 중요함 그래서 상대적으로 고졸인데도 그런경험 많은 사람을 뽑는거고 근데 그런사람이 아이러니하게도 현시대에선 줄고 있으면서 동시에 오히려 고용하고 싶어서 취업바로시켜준다고 안달난곳이 대기업임 걍 대한민국이 ㅃㅆ나라인게 맞음 ㅇㅇ
쉬는인구 많다는데 그래도 좀 괜찮다 싶은기업은 경쟁률이 엄청 나더군요.
남들 가고싶어하는 일자리 다 탈락하고 눈높이 낮춰서 취업하니 입사전부터 걱정이 많습니다.
이 정도면 개인이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 아님?
개인이 못 했다고 치부하기에는 숫자가 가능한가?
청년 취포자가 줜나 늘었다는 소리네
고맙다 5분 아꼈다
400만 ㅋㅋㅋㅋ 실화노???
베네수엘라도 아니고 믿기지가 않노 ㅋㅋㅋㅋ
65세까지의 대졸 취포자만 4백이야
얼마안되네 아직
윤항문때문에 나라 개망해가는 중 ㅋㅋㅋㅋㅋ오히려 코로나때가 경기가 좋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중소 제조업은 초등학교 졸업하고 가도됨.. 수학 영어 초등학교 수준으로 쓸 일조차도 잘 없음.. 사회의 인식때문에 고등학교까지는 가는거지.. 시간낭비지 고등학교 졸업조차도. 외국인노동자도 다 와서 하는 일들인데, 중고등학교 6년 다닐 시간 거기에 남자는 초졸이면 군대도 면제되니까 거의 8년을 버리는거지. 고졸 군필로 결국 외노자들 일하는 공장 갈거면.. 8년이면 그쪽에서 계속 일했으면 아무리 일 못해도 왠만한 일 다 할줄아는 레벨이 되어있었을텐데. 월급은 대기업 신입만큼 당연히 안되겠지만 돈은 꽤 모았겠지. 애초에 중소 한 회사에서 8년근속 하는 사람조차 거의 없거든. 대부분 3년 이내 나가지.
성매매 업소녀들 지원금 처 줄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선량하게 취업 할려는 청년층한테 뭐라고 하네
취업이란게 취업자와 회사가 합의해서 거래가 이뤄지는거지. 4백만이나 이 거래를 거절한다는건 회사쪽에서도 그에 맞는 거래조건을 제시를 안했단거지
그것도 한두번이지 여기저기 면접봤는데 3000이상 못받는거면 그게 자기 수준인거지
3000 언저리가 대기업뚫겠냐
@@ehdhxhhxkfff자기능력대로 취업하는거죠. 능력은없는데 높은데 바라니 취업이 안되는거지
@@ehdhxhhxkfff그래서 회사에서 사람이 안구해지죠 대기업 공기업 외에
직원한케 3000도 못줄 사업하면서 조건에 바라는 건 많으니 누가 가나욬ㅋㅋㅋ
@@진-s5p
ㄹㅇ 자영업도 개판.
최저시급도 못 줄 거면 직원해야지
가게 차려서 임금 밀리는 꼴이 가관임 ㅋㅋ
대기업 중견에만 꽂혀서 그럼 ㅈ소가 가야하는데 ㅈ소는 다재다능한 노얘를 원하면서 포괄임금제 3000 때리는 곳 많음 그런데 갈바엔 안간다는 마인드인거같음
근데 농담아니고... 그런 ㅈ소는 안가는게 나음. 그런데 갈바에 알바하면서 공공기관 계약직 준비하는게 훨 나음. 실제로 저같은 경우 공공기관 계약직 근무하고 공기업 정규직 합격함. 공공기관이라 시간도 널널하고 자기계발 시간도 많이 내주고, 사람들이 배려를 많이 해줬음. ㅈ소였으면 그딴거 없이 일만 했겠지
남들 다 가는 대학 나온게 뭔 특출난 능력이겠냐 4년 내내 현실적으로 써먹지도 못할거 졸업장 따고 배워놓고 나와가지곤 약속이라도 한 듯이 취업못하는데 그냥 대학교육사업의 손님이었지.
양질의 일자리 부재, 좋지 못한 근로환경, 기업문화부터 고쳐야지..매번 통계내도 달라지는 것 없는듯 싶네요. 가까운 지인 자소서/성과정리/포폴 등 취준을 도와주며 지켜봤으나, 면접 당일취소, 계약서 미작성, 법에 저촉되는 기간동안의 수습급여, 밤늦은 면접연락 등 청년들을 두 번 울리는 블랙기업이 많다고 피부로 느꼈습니다.
정말요..기본도 안된 기업들 많습니다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고통조차 없었을텐데...
이제는 이런거봐도 어쩌라고? 생각만 든다.
그냥 서로 이해관계가 안맞으니까 취업 안한다는거지 뭘그리 호들갑인거처럼 기사들을 띄우는지 모르겠다.
지금 일 안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그냥 알바해서도 먹고 살만하니까 그런데 갈바에 내가 뭐가 아쉬워서? 소리 할테고
기업들도 응 우리도 쓰다가 다른 사람 뽑으면 그만이야 아쉬울거 없어~~
이러고들 있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그럼 대졸이니까 무슨 무조건 다 취업하고 세금 꼬박꼬박 내야 하는거야?
정치하는애들도 기업하는 사람들을 무슨 지갑으로만 생각하고 기업을 사회악, 요즘 돌아가는거보니 예산 다 깎았던데 무슨 사람을 뽑기를 바라는거임?
그렇다고 인구가 늘긴 커녕 최악이고 소비하는 사람은 줄고 중국 욕들은 그렇게 해도 막상 사람들은 가성비라고 집어드는 물건들은 다 중국산인데 누가 기업해서 돈벌려고들 하겠음
내가 보긴 아직도 멀었다
똑똑하시네요 제발 다른 청년들도 깨닫고 젊은이들 해외로 다 빠져나갔음해요 그래야 망하든 정신차리든 변화를할듯하네요
언론도 다 지들 입맛대로 취재하고 보도하니까요.
해외를 나가려해도 돈이 있어야..
3년동안 다니던 직장을 담달에 퇴사합니다. 정치질 수직적문화 살인적인 업무스케쥴 뭐하나 좋은게 없었지만, 경력을 생각하며, 참고참고 다니다. 번아웃이 왔습니다.
계획없이 쉴생각 없습니다. 1달만 쉬고 재취업 준비할 계획입니다.
주 84시간, 협박성 업무지시, 경쟁을 빙자한 정치질, 숨막히는 납기일
무슨 직무 하셨었나요?
@@사성-f6n 제조업 설계직 입니다.
어차피 남들처럼 사노비 공노비로 취업해서 살아가야할 놈들이 왜 부자/기업 편 서서 다른 노비들 욕하느라 바쁜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니네 뭐 돼?
ㅇㅈ 자기객관화가 안되어있음
한국인 특임
당장 자신이 처한 상황보다 공정성을 엄청 따짐. 뭐라도 더 해야하는데 그게 옳은가 아닌가 ㅇㅈㄹ하고 있으니.. 원래 인생 불공평한거고 더 이익취할곳으로 자기가 움직여야하는건데도 말이야
@@도태산-b5x 전세계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공화당에 표 더 주는 것은 이미 공통적인 현상인데 특히나 우리나라는 내가 죽어도 남 잘되는 꼴은 못봐서 더 심한듯
@@MSONICY 뭐 그런 남과 비교하는 문화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 비교의 원초적인 밑바탕에는 물질주의라고 생각함. 가치추구가 물질로밖에 안 되어있음 한국인은 그리고 교육도 당연하게도 그 어른들한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도 사회답지 못하고 정상적인게 없다고 보는거임
@@도태산-b5x 이 얘기 듣고 생각해보니까 한국은 일제강점기 - 625 전쟁을 겪으면서 모든 사회 경제적 기반이 폭삭 무너진 상태로 바닥부터 시작했다보니... 잘먹고 돈 많이 벌어서 잘 사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수십년간 이어졌고 그 결과 현재의 한국은 황금만능주의, 물질주의 사회가 된 거라고 볼 수 있을듯. 생각해보면 한 20년 전 정도만 해도 황금만능주의를 경계라도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무조건 돈이 최고인 세상이 됨.. 아무리 자본주의라고 해도 지나칠 정도로 물질만능주의가 되었음..
"쥐의 낙원"에서 말하는 도태기 이후 세대의 모습이네. 경쟁이 줄어들고 공간이 늘어나고 먹을게 남았음에도 번식도 활동도 안하는 후세대 쥐들.
일자리가 없으니까
못하는거지
청년들이 놀고 싶어서 놀겠냐?
일본만 봐도 완전고용이다
한국은 선비문화 + 자본주의 단점만 쏙쏙골라서 발전한 나라임 ㅋㅋ
대학 = 학문을 깊이 공부하기 위해서 가는 곳
한국의 대학 = 대부분 전공과 무관하게 그냥 취업을 위한 스펙
초중 과정을 통합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필수 과목들 공부시키고, 고등학교과정을 직업준비하는 과정으로 바꿔서 일찍 취업할 사람은 취업하도록 하고, 대학은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사람이 가는걸로 바뀌어야 하지 않겠나?
2030세대보고 잘못하기엔 너무 큰수치임, 이제난 나라가 문제지
경력있는 신입만 원하면서 뭘 더 요구하고싶은거지? 아버지뻘들 영어못해도 잘만들어가던거 토익이 몇점이니 뭐니 별꼬락서니
기성세대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싸그리 대학 간 세대는 불쌍하긴 하네.
일자리가 없음. 지원해도 신입은 걍 거르는곳 많고 일단 써보고 느리거나 안 맞으면 내쫓음. 서로가 못 버ㅌㅕ..
중기출발해야됨 요즘 추세
일자리가 왜없어 대졸이랍시고 눈만 높아서 그런거지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농업이나 몸쓰는 일자리는 차고 넘치지만 대학까지 나와서 할 일자리가 없는거지 뽑아봤자 중고신입 선호, 기본 자격증은 3,5개는 있어야 취준시작할 수 있고 , 수도권 집중 = 한달 월급 반이 월세로 나가는 하루살이 인생
@@user-nf7ej2sh9q그게 일부 개인만 그러면 그게 맞겠지만 지금 한 세대를 뛰어 넘어서 다른 나라들도 비슷한거보면 각각의 개인들한테만 뭐라 못하져
사장들 입장에서 안그래도 인건비 비싼데 신입들 써서 돈들일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거임. 가르쳐놓으면? 나가니까^^
경제 성장이 1.4%인데 취업이 될리가 있나.. 있는 직원도 희망퇴직으로 내 보내는 마당에. 이게다 최저시급 올린탓이고, 물가 폭등 탓이다. 최저시급을 좀 힘든 직업 3D 업종은 18000~20000원 하고 편의점 알바같은 쉬운 직종은 7000원 해야 취직자들이 3d업종에 가서 취직하지. 에효. 그리고 자꾸 일력없다고 저렴한 외국인 노동자 끌어다가 쓰면 한국경제 완전 파탄난다. 결국 이게다 물가 못잡은 정부 탓이다.
시급 3천원되도 글로벌 원자재(예-커피) 가격이 올라서 물가는 큰 변동이 없음.
김영상때부터 모든애들 대학생 만들어 준다고 대학설립 자율화 할때부터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이 문제를 예견했었지
기업들 일자리 다 해외로 뺀건 뉴스 안나옴 세계 1위찍었던데
민노총이 쏘아올린공
ㅅㅂ 최저임금 ㅈㄴ 올릴 때부터
이미 예상된 일이었음
진심 ㅈ같다.
@@paroho-chinatown 최저임금 받아도 지금 물가 생활 안됨
멀 알기나 하고 그딴소리 찌껄여라
최저임금 올리면 노동자들의 평균임금이 올라가는 동시에 일자리가 삭제되는 결과임ㅋㅋ
@@안찬엽-m6d
+물가상승
늙은 부모는 일하고 젊은 자식은 놀고 있음
자기가 성욕을 주체를 못 하고 짜지른 행위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하는 게 맞지
@@kswiss4125 부모가 밥을 주니깐 ㅋ 그냥 굶기면 일하러 갑니다. ㅋㆍㅋ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마인드 봐라 . 방구석에서 하루에 5연딸은 기본으로 할 넘이네
평범한 댓글에 ㅂㅅ 같은 댓글은 있지…
@@기다림의미학-i1n ㄹㅇㅋㅋㅋ
난 대학교 6년 다닌 후 부모님한테 더이상 손 안 벌리고 있음
대학이 너무 많음. 대학 갈 수준이 안되면 빨리 사회 진출을 생각해야되는데 손만 들면 갈 수 있는 대학들이 즐비하고 부모들은 그렇게라도 대학을 보내주고 성인이 돠어서도 부모가 먹여주고 재워주니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함. 30 중반이나 되어서 일할거리 찾아보려하니 주변에 먼저 일한 사람들이랑 비교되기도 하고 더 일하기 싫어지는 거겠지. 이런애들이 많아지면서 사회보장 시스템이 들어가는 비용도 점점 많아지고 참 큰일임.... 수능 5등급이 장학금 받고 들어가는 대학 보고 진짜 어이가 없더라.
2년제 까지 포함해서 수험생의 60%까지만 대학 진학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솔까 그 아래 성적인 애들이 대학가봐야 뭐하겠냐?
경력직 뽑는다는 것도 어이가 없음. 해외취업 해서 경력쌓고 온건 인정안해주는 경우도 많더라. 도대체 누굴 뽑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회사가면 뭐해
나이로 서열 정하고 눈치주고ㅋㅋ재수없어
나이로 서열 지어놓고 막상 지갑열어야 되는 상황되면 내빼는 얍삽한 선배들 ㅋㅋ
저도 그런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퇴사 박아버렸어요 😄
@@이창원-c7g 저같아도 그래요ㅋㅋ치사하요
나도 38살 백수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안해도됨 그대로 유지하셈 진심으로 노력하는 사람이 ㅂ신되는 세상임 딱 본인이 굶어죽지않을정도의 할당량으로 사셈
@@asdf1222 좋는 말이네요 감사함니다!
형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거야? 부럽다.. 난 지금 하던일 비수기라 월세도 안나옴..
@@asdf1222뭔말인진 아는데 그러면 무조건 비참해지는 미래가 무조건옴
모아논 재산이 많아???
생활비 떨어지면
비참해진다ㅋㅋ
빨리 일구해라
살자율이 더 충격적아닐까
일해서 뭘 이룰수 없는 세상이야. 그냥 밥값만 벌어 더도말고 덜도말고. 무리하다 몸 병나면 병원비가 더나가지
이제 집계되지 않았던게 집계되는거 아니냐?
취직 안한다고 청년들에게만 뭐라할게 아닌게 청년들이 안가려하는 중소기업들, 한계기업들도 신규직원들 안뽑고 대기업들도 신규채용 안하거나 소규모로 할정도로 한국 경제 안좋고 외국인 노동자들도 새로 안뽑는데 농촌계절노동자들이나 좀 뽑을까....
혼자 살기로 마음 먹으니깐 돈을 굳이 많이 벌필요도 없다. 쉬엄쉬엄해도 먹고 싶은거 다먹어도 돈이 안줄어듬. 좀 심심하다 싶으면 바짝벌면됨.
그냥 숨만 쉬면서 사는인생 이렇게 살아도 뭐.. 나쁘지 않을듯
공감…
솔로로 산다면야 뭐 나쁘지않아
중소기업들이 너무 그지같으니...안가려고하지. ㅠㅠ
일은 노예들이나 하는거지..난 인생의 주인이니 평생 일 안할거임.
대졸자 고학력자라 계약직일 절대 못하지 ㅋㅋㅋ 그동안 들어간 돈이 얼마인디 ㅋㅋㅋㅋ
대졸이라고 다 고학력은 아니고, 명문대 한정임 지잡대는 어딜 가도 된다 ㅋㅋ
대졸신입으로 대기업 왔는데도 걍 답없습니다. 한달 카드값 빠지고나면 거지에요.. 그냥 미래가 없습니다.
결혼도 빚 집도 빚 차도 빚
인생이 빚더미입니다.
기형적 구조의 한계가 온거같네...
개나소나 대학 가니까 이렇게된거다 ㅋㅋ
아무리 명문대라도 무슨 철학과 이런건 솔직히 안됨 ㅋㅋㅋㅋㅋㅋ 이공계면 몰라도
개나소나 대학간지 수십년 지났는데 이제 저런 문제가 생기는거면 대학문제는 아니지
@@madorossj9420 대학들 마케팅으로 돈잘번거지
@@오늘도무사히-z5u 대학문제 맞아^^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공부 어중간하게 하는놈들
1. 친구 따라 대학교 가거나
(특히 지잡대 : 경남대, 조선대, 배재대 등등)
2. 적성도 모르는데 점수 맞춰서 간거
이 경우들 때문에 대학 가니까
학점관리는 물론이거니와
졸업하면 올바르게 취직이나 하겠니 ?
애초에 대학교에 온 목적자체가 뚜렷하지 않으니
관련학과 취업은 당연히 못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그렇다고, 다시 학교를 또다니겠냐 ?
그리고 ㅋㅋ
대학입장에서는 알빠고 ? 돈벌면끝이지 응 개꿀~
느그들 백수되든 알빠아니야
@@audrla2 하지만 머리가 되죠?
개나 소나 모두 대졸..
ㅋㅋㅋ..
예전처럼 정규학사
매년 수능수험생의 30%정도만
나오면 됨..
우리집 개는 학교 안보냈는데....
@@uai-j8z 너의 집 Dog은 너 아닌가???
틀닥 쉰내 들 모아서 땅파고 뭍어야함 거름도되고 그게 나음
@@Kanon_chan 시비걸고 싶어하는 삐뚤어진 니 심성만 잘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긁혔니???
요즘 지잡문과하는짓 : 4년놀고 공무원 준비하기
그럴꺼면 고졸하고 시험준비해라
남들따라서 mt가겠다고 대학가지말고
4백만이 노는건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네요
나이 많으신 분들 이 소식 듣고 '젊은 애들 눈이 너무 높아'라는 소리 안하는걸 거의 못봤음.........
시대가 변한 건 모르고..
싸워서 이기지 못할 싸움이라면 드러누우는 것도 방법임
엘리전 드가자
엘리전이 아니라 굶어 뒤질듯
@@winthetodey2237이재명이 우리팀이라 굶진않음
@@말레이곰-l9y 그거 다 국민세금임 그럼 돈을 더 내야지?
@@winthetodey2237니는 복지의 개념을 이해를 못 하노?
@@말레이곰-l9y 찢👍🏻
쉰게 아니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알바자리도 잘없어요
이게 맞음
더가파르게 사라지는거지 노조들한테 그만 휘둘리시길 그인간들은 지들 밥그릇이 먼저인 애들임
최저임금 올리면 이런 부작용 생긴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했는데. 원숭이 지능 수준으로 소주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책을 다들 지지했었지 ㅋㅋㅋ 이제는 다들 키오스크로 대체되고 인건비 때매 알바를 줄이고 부동산은 말도 안되게 2배 3배로 폭등시키고 진짜 문재인 최고 ㅋㅋㅋㅋ
헛소리하네 ㅋㅋㅋ
식당이나 이런곳은 널렸다는데?? 니가 알바도 편한곳만 찾으니까 그렇지 에휴ㅋㅋㅋㅋ
그렇게 사교육에 미쳐서 친구들과의 추억도, 인간으로서 배워야할 가치들도 알지못한채 자란 아이들이 취업까지 힘든모양이니..
과연 교육의 방향이 맞는지? 완전히 자멸하는길로 가고있었던건 아닌지 검토해봐야한다
그냥 너무 지쳤어 더는 뭔가 하고 싶지가 않아
Sns에 개나소나 올려치기 500만원천만원 이딴것만 보다 현실에서는 200 300 이러니 수긍하기힘들어서 그러는거같읔에 반대로 잘생각해봐야지 본인에 가치가 500만원이 남이 써줄가치인건지 그만큼본인이 천부적인 능력이있는건지 없으면 제조.기술업같은대가서일하면서 필수인력이되도록 노력하는게 맞지않나하는데 절대그렇게는 하기싫고 도태되는게맞지 저건
중소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인다는데..뭐지........
다들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 노리는건가........
ㅇㅇ
착각하는게 괜찮은 중소도 지원자 몰려서 겁나 따지고 눈겁나 높음. 사람답게 살고싶으면 최소 네임급 중견이상은 가야하고 중소라고 무조건 인력난 아님.
꼴에 대학나왔다고 눈만 높아서 초봉에 돈만 따지니 머가 되겠냐고. 저런애들 데리고 일하느니 외국인애들이 편하지 돈은 비슷하게 주는데 불만이 많지 않거든. 결국 자기 밥그릇 지들이 못챙기는거
2500받는 중소기업에서 일한게 경력 취급도 못받고 미래도 없고 스타팅 잘못 끊으면 10년 20년 뒤에 미래가 답이 없으니까 공부나 더하고 자격증필요한일 하는거지. 중견 이상 기업도 ’정규 전환형 인턴‘ 이나 경력직도 구한대놓고 계약기간 후 정규전환검토 거리고 있는 와중이라, 기업들의 리스크는 계속 줄어드는데 취준생들의 리스크는 계속 올라가는중.
인력난 그거 다 가스라이팅이에요 지방공장 교대근무 1명뽑는곳 지원했는데 220명 몰리던데요
일자리는 많지
현대자동차 같은 기업이 없을뿐이지
모두가 현대 다니면 삼성은 누가 다님? 현대, 삼성만 다니면 누가 SK나 LG 다님?
회사마다 계열사마다 조금씩 차이있겠지만 기업은 많음
중소기업이랑 대기업격차 너무크다 대기업 못가면 한국에서는 답이없어 그냥 부품으로 살다가 죽는거야 대기업못가면 외국나가서 대우받고살아요 제발 나가면 됩니다 대신 선진국으로가요
노는청년 대부분 딸임. 아들들은 나가서 치열하게 일함
@@개인정보보호-p3n 삼성 lg sk 랑 비교하면 안되지 현대랑 비슷한 수준 급인데
계열사 마다 다른건 인정하는데 그냥 변두리 중소 기업에 누가 갈려하겠음 가면 시간도 꿈도 날릴 수 있음
@@진지함으로세상을바꾼 기술은 대학에서 못 배워...
특히 일반 사무직은 진짜 배워 나오는거 없다.
조선소 용접 같은것도 요즘은 직접 눈뽕맞으며 하는게 아니라
원격에서 로봇 오퍼레이터를 하는건데 그런거 어느 학교에서 배우고 어느 사무실에서 배우나...
넥타이매고 앉아서 엑셀링 PPT나 백날 해봐야 나중에 써 줄 회사 없다.
화이트칼라 꿈에서 벗어나야 해.
10명뽑는 생산직에 지원자가 500명 몰리는대..? 쉬는 청년이 문제라고..?ㅋㅋㅋ 그저 웃는다
경력자들이 기존 경력 다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니 대졸신입들이 취업 못하는 거다.
이제 졸업하는 대졸신입들한테 왜 직무경력을 요구하냐? 기업들도 경력자들을 신입으로 뽑는거 좀 하지마라 경력없는 대졸신입들은 어떻게 취업하라 말이냐
노동부도 반성해라. 계약맺은 취업컨설팅업체들이 취업컨설팅 어떻게 하는지 아느냐? 사회생활도 안해보고 취업경력도 없는 컨설턴트들이 어떻게 취업상담을 하고
취업지원활동을 하냐? 그러니 질낮은 취업자리만 주구창창 추천해주고 어떻게든 취업실적만 올릴려고 한다.
정부도 반성해라. 서울/경기에 기업들이 집중하지 말고 지방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유도해라. 지방에는 취업할 자리가 없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대학가면 인생핀다는 학교 선생들 얼굴좀 봅시다
옛날얘기
솔직히 이제 대졸이랑 고졸 다를꺼없음
그건 아님ㅋㅋㅋ 대졸이랑 고졸은 다를래야 다를수가 없는 격임
@@감쟈-z3l 고졸은 일하고 대졸은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