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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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2

  • @aesfcampus
    @aesfcampus  3 місяці тому

    00:00 Intro
    01:08 구분 기준
    01:41 학생 수
    02:42 학비(등록금)
    05:00 학비 제도
    06:37 나에게 맞는 학교 선택 방법(1)
    07:22 나에게 맞는 학교 선택 방법(2)
    07:52 Q&A (1)링크드인, 인맥 관련
    08:45 Q&A (2)수업방식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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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lahale9368
    @teslahale9368 4 місяці тому +2

    주립대도 비싸지만
    사립대는 비싸도 너무 비싸요. 학비계산을 안할수가 없네요.

  • @김신-e7y
    @김신-e7y 2 роки тому +24

    미국에 살면서 아이들을 사립과 주립대 보낸 부모로서 말씀드리면 분명 장단점은 있으나 앞서 강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좋은 주립 때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 사립대에서 장학금을 주고 데려갑니다. 그러나 인터내셔날 학생들은 그런 혜택이 거의 없지요. 유학생들은 굳이 비싼 등록금주 고 사립으로 가는 거보다는 주립대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 프린스톤 예 일 같은 명문대 합격한 학생도 주립대로 가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 .

    • @inunine1115
      @inunine1115 2 роки тому +1

      반대로 생각하면 사립대에도 별로 없는 인터내셔널 장학금을 주립대는 전혀 안주죠. 보태서 hypsm급 학교에서 메릿 못받는 유학생들은 한단계 낮은 탑20 사립이나 lac에서 반액이나 풀투이션 받고 가는데 oos 학비내고 주립을 왜 가나요? 무엇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탑주립인 칼, 우바, 앤아버, 체플힐, 우클라 학비가 절대로 저렴하지 않아요. ㅎㅎㅎ

    • @heejoonim
      @heejoonim Рік тому +1

      ​​@@inunine1115 완전 동감
      In state 아이들보다 3배도 넘게 내고 가는데 그럴바엔 좀더 보태서 사립대 가죠. 사립대가 인터한테 장학금 더 줘요.
      주립대는 몇백명 들어가는 강의실 안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온라인으로 강의 듣는대요 그 비싼 유학비를 내고요

  • @johnhur1121
    @johnhur1121 2 роки тому +11

    우연히 본 유학사이트 중 가장 올바른 조언을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미국에서 누가 어느대학 졸업했냐 물어보나요?
    전공이 무엇이냐에 잡을 쉽게 구하냐 아니냐이지요.
    그리고 대학이 학부 중심이 아닌것을 한국에서 유학 보내는 부모들은 알고있는것인지도 궁금해 지더라고요.
    굳이 비싼 등록금 내고 사립대 갈 필요가 있나 ? 생각해봄니다.
    내가 살고있는 주 주립대 두고 비싼 등록금내고 타지방 사립대 보내는 미국부모들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국부모들도 생각했으면 합니다.학교이름이 아이들 장래를 보장하지 않는다는것을.

  • @김신-e7y
    @김신-e7y 2 роки тому +10

    미국 대기업의 ceo 중에서 60%가 주립대 출신 이 랍니다.

  • @daehwankim2640
    @daehwankim2640 3 роки тому +6

    멋진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영애-c6l
    @정영애-c6l 2 роки тому +4

    내용에다른 질문일수있는데
    대학진학을 앞두고있구요.
    bio engineering으로
    입학할려고하는데
    UCI UCD UCSB UCSD
    합격했는데 어느대학으로 가야할지 넘심각하게 고민되네요.그리고 BIO전공이면 무조건석박사해야하는지요.
    올해영주권취득예정입니다.

    • @aesfcampus
      @aesfcampus  2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이준용 원장입니다.
      우선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신 대학 중에서는 UCI가 상대적으로 랭킹이 높습니다. 다만 랭킹을 단순히 의사결정에 지표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학별 커리큘럼 및 교수진의 주요 연구 분야 등을 꼭 서칭 해보시고, 자신의 관심 분야 등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대학을 선택해 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전공으로 커리어를 이어간다면 석, 박사 학위 취득까지 이어지는 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학사 학위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고, 자신의 커리어에 방향성을 치열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커리어에 있어 지금 무언가를 확정적으로 정한다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평생 하게 될 무언가의 주제를 찾는 과정은 불시에 찾아온 기회에 스스로가 어떻게 피드백을 주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전공 등을 완전하게 정하고 무조건 이렇게 가겠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나가면서 불현듯 찾아오는 기회들에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 @강행부-h3d
    @강행부-h3d 2 роки тому +1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Dr. Kang Haeng Bu
    University of Oxford UK 🇬🇧
    Kellogg College
    Division Medicine
    DPhill in Medicine

  • @hj9468
    @hj9468 2 роки тому +3

    죠지아텍과 노트르담 대학 중 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메디컬/몰리큐러) 엔지니어링 전공인데요, 둘 다 장학금을 받았는데 노트르담 대학이 더 저렴하고 집도 운전할 수 있는 거리로 가깝습니다. 다만, 죠지아텍이 전공 수준이 월등히 높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aesfcampus
      @aesfcampus  2 роки тому +5

      안녕하세요, 이준용 원장입니다.
      우선 합격을 축하 드립니다 :)
      저희가 학생을 지도하면서도 비슷한 질문을 참 많이 받아보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운 곳은 맞지 않아 따뜻한 기후를 가진 지역의 학교를 선택하는 등의 이야기 들이죠.
      물론 학생이 앞으로 4년 간 지내야 하는 지역이기에 해당 부분이 고려 요인 중 하나일 수는 있지만, 이 부분이 결정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늘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학교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을 지원할 때 학생이 스스로 에세이를 통해 제안한 자신의 사회적 역할과 합격한 학교의 핏이 맞는지를 따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통학 거리 등의 이점을 고려하기 전 학생이 해당 학교 지원 시 학교에 제안한 내용을 다시 차분히 따진 뒤 두 학교 중 학생이 자신이 사회인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아젠다를 잘 배울 수 있는 학교를 고르는 방향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dreameroh4819
      @dreameroh4819 Рік тому +1

      지인가족이 노틀댐 다닌다고 들었는데 사립대 아니던가요?비싸다던데… 조지아텍은 저희랑 가까워요 학업수준이 높고 괜찮다고 들었어요 결코 싸다고는 듣지않았는데

    • @hj9468
      @hj9468 Рік тому +2

      @@dreameroh4819 네,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노트르담이 프레지던트 장학금을 줬었어서요. 근데, 조지아텍의 엔지니어링 파워를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아들이 선택하는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이 올해 드디어 랭킹 1위를 차지했어요! 현재 조지아텍으로 결정한 것을 아주 잘했다 생각합니다.🙏🏼

    • @dreameroh4819
      @dreameroh4819 Рік тому +1

      @@hj9468 울딸들도 보내고싶은 과예요 한명은 아트에만 관심있어하네요ㅜㅜ 한명은바이오메디컬 관심

    • @hj9468
      @hj9468 Рік тому

      @@dreameroh4819 아트도 좋죠. 제 딸도 아트에 관심이 많아요. 뭐 조지아에 사시니 조지아텍에 가긴 OOS인 저희보다 수월하겠지만, 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jennykim1004-
    @jennykim1004- 2 роки тому +2

    Usc와 Ucsb됐는데 전공은 이콘이요..
    사립은 장학금 제로고
    Ucsb는 만불만 내면 되는데
    대학원 입학 예정이라면 어디로 가는게 진로에 더욱 좋을까요?

    • @aesfcampus
      @aesfcampus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이준용 원장입니다.
      우선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두 학교 모두 훌륭한 학교이지만, 대학원 진학의 목적이 뚜렷하고 변동 가능성이 적다면 UCSB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있어 공부하고자 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재정적 계획을 장기적으로 수립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ECON 전공을 통해 고려 중인 커리어 패스에 대한 사전적 고민이 더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목표하는 커리어에 있어 대학원 교육과정이 정말 필요한지 현시점에서 조금 더 철저히 고민하는 것이 시행착오 및 불필요한 노력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kevindschung8275
    @kevindschung827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에 베트남 라오스 태국 미얀마 사람이 한국에 와서 사립대를 나오던 주립대(국립대)를 나오던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 @eunsukjun193
    @eunsukjun193 Рік тому +1

    In state tuition 의 경우 1년 거주를 어떻게 증명하면 되나요? 국제학생도 가능한가요?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Рік тому +1

    교수진/학생과 교수의 비율 등등을 따져보고 선택하면 될듯합니다

  • @Rachel-mn4gz
    @Rachel-mn4gz 2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inpalawan4513
    @jinpalawan4513 Рік тому +6

    주립대요? 최고 버클리 마저도... 콩나물 시루에 , 교수가 학생이름 전혀 알수있고. 일년에 한번 교수만나 질문하기도 힘든 환경. 교수사무실은 찾아가봐야 줄이 길어 얼굴보기도 힘들고. 수업은 TA 가 가리치는 경우가 허다하고. 아시는분이 버클리가서 엄청 후회합니다.

    • @dreameroh4819
      @dreameroh4819 Рік тому

      타주에서 합격해도 안가요 타주에서가면 비싸서요.인스테이크 학생들이나 저렴하지요.

    • @kylerham1083
      @kylerham1083 4 місяці тому +2

      저는 서울대와 버클리 둘다 다녀 봤는데 대단위 강의는 서울대가 더 많았습니다.
      둘다 만족하고 잘 다녔지요. 좋았습니다.
      학교가 사이즈가 되면 대단위 강의는 피할수가 없어요. 하지만 소규모 강의(20명 정도)도 많으니
      선택해서 들으면 됩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유명교수(노벨상수상등)를 선호 하기때문에 많이
      몰리 더군요. 저도 그랬구요.
      한국학생의 눈으로 버클리의 교수수준, 학생수준은 상당히 높았고
      똑똑한 TA,RA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점은 서울대가 벤치마킹 하길 바래요.

  • @inunine1115
    @inunine1115 2 роки тому

    만불차이 부담없으면 사립대 가야죠. 물론 cc편입으로 가려면 주립이 좋겠지만.....

  • @sungmcho458
    @sungmcho458 5 місяців тому +3

    한국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잘못 셍각 하는 것이 있지요.
    1. 한국에서 유학 오면 미국사회가 평가 하는 미국 대학교의 랭킹이 왜 첫번 째 기준이 됩니까? 예일, 하바드 나오고도 마땅한 직업을 못 찾고 있는 미국인도 허다 합니다.
    한국에서 유학의 목적이 미국의 선진 교육을 배우고 돌아 가는 것이라면 한국에서 무엇이 바람직 한지 도 따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2. 미국은 한국 같이 학교가 자신에게 별로 관련이 없는 명문(?) 대학 타령 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자신이 똑똑 해야지 학교 이름 팔아 (명문 대학) 성공 할려고 하는 미국 사람 별로 없읍니다. 물건의 질도 구분 못하는 한국의 멍청이들이 명품 타령 하는 것과 비슷 하게 명품 타령 하며 명문 대학 랭킹(?) 이나 따집니다. 미국 사람들은 물건을 구입 할때 물건의 질을 따지지 명품(Brand) 을 따지는 사람 별로 없지요.
    3.미국은 학생 실력이 준수 하면 (undergraduate) 주립대학에서 명문 대학(?)의 대학원에 입학 하기가 쉽습니다. 옛날에 빈손으로 학비가 싼 주립대학에 유학 와서 공부 하고 학업을 위하여 명문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사람이 많습니다. 학교의 Teaching fellowship 을 받으면서 말이죠.
    4. 한국 유학생이 유학을 미끼로 미국에 영주 하려는 사람은 실패 하기가 쉽지요. 귀국 해서도 사회에 이바지 하는 인재가 되기도 어렵구요. 미국에 영주 할 수 있는 한국 동포는 미국 사람 대로 따르면 됩니다. 학구에 관심이 없이 직업을 용이 하게 구하려면 자기가 사는 동네의 학교를 다니는 것이 경제적으로(주립 대학, 컴뮤니티 칼레지) 나 실질적으로 용이 합니다.
    예를 들면 뉴욕시에 있는 회사들은 대부분 뉴욕 주립대학, 시립대학의 졸업 생들을 많이 채용 합니다. 회사들의 직원의 구성이 대부분 지방 대학 출신 이기때문 이지요.
    5. 한국 사람들의 고질이 있지요. 자신이 사회에 이바지 하여 모교를 빛나게 할 생각은 안하고 모교의 이름 팔아 자신의 없는 실력을 과장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박사 팔아 뱁장수 하는 (snake oil salesmen) 유튜버 들이 하나 둘 입니까? 예를 들면 이춘근 이라는 자는 똥박사 팔아 트럼프를 한국에 선전 한다고 별별 거짓을 한국민에에게 유포 하지요.

  • @johnkim9642
    @johnkim9642 2 роки тому +3

    주립대는기본 성적이 되면 대부분 다 합격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