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hed22 재료는 2~3층에서 준비하고 식재료만 준비되면 1층에서 충분히 즉석에서 만들어서 팔 수 있을 거 같은데. 푸드트럭이나 다름 없으니까. 손끝 야무지고 살림 잘하면, 영업 끝내고 판매 매대까지 다 활용하면, 1층에서 재료 손질까지 다 커버 가능할수도.
그래도 처음 알박기한 사람은 1000만원에 사서 4500만원에 팔았으니 나름 벌었네... 2번째 주인도 토지구입비 + 건축비 합쳐 1억원에 건물지어 1억 4500만원에 팔았으니 그래도 남겼네.. 마지막에 1억 4500만원 주고 구입한 사람이 골치 아플듯... 쓸데도 없고 누가 사지도 않을듯...
지방에서 서울에 거처 마련해서 일할 목적으로 올라간다면 월세 50 70 주는 것보다 저런 곳에 자가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1억 초반일 때 이야기임.) 거래가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결국은 꾸준하게 가격 상승하면서 거래가 된 곳이니 손해는 안 볼 거 같음. 반지하에서 곰팡이랑 싸우는 것보다는 나아 보임
투기목적? 투기목적으로 했다 가 팔아치우고 지난 수십년간 돌고 돌아 아직도 돈이 안된다는 긴 설명을 그렇게 긴시간 보고듣고도 투기목적 그렇게 씨부리냐? 그리고, 남의 눈을 의식 않는 관종끼 있는놈이란게 말이되냐? 그게 관종이냐? 관종 몰라?? 남의 눈을 끌어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난 놈들이 관종이다. 그리고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아파트 집단생활에 남들 눈이 싫어서 단독으로 살려하지 남 눈 의식 않는 놈이 저길 왜 살어? 주댕이로 지껄이면 다 말이 되나?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거라 ㄷㅅ…
진지하세 저 건물 살려고 작년에 가봤는데 옆 공간에 공사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팔렸구나 하고 단념했던 기억이 나네요. 1억 5천이면 지금도 살거 같아요. 간단한 배달 집 하게요 ㅎㅎ 3평 고시원도 살아보고 월세만 35년 살았는데 1억 5천에 내 땅 5평이 생긴다 생각만 해도 흐뭇해질거 같아요 ... (소확행)
저 건물을 보면 좀 아쉽더군요. 더 잘 지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왜 필로티로 안지은지 궁금합니다. 손바닥만한 땅을 조금이라도 더 활용하려면 필로티 구조로 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목조라서 무리였나... 뭐 필로티로 못할 것 같으면 건폐율때문에 버린 땅이라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담장으로 막아버린 것도 최악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1층을 상가로 운영할 생각인거 같은데... 그럼 건물 바깥쪽 땅이라도 상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계단도... 건물 옆에 붙이는 철제로 된 외부계단같은건 건폐율 용적율에 영향 안줄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계단을 건물 밖으로 뺐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리고 내부에서 3층은 진짜... 조금이라도 더 넓게 하겠다고 복층 만든거 같은데 아니 그래도 최소한 복층으로 만든 2개층중 하나는 설 수 있게 해줘야지... 둘다 높이 150cm?? 왜 그렇게 지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건물 전체 높이에 제한 같은게 있었나..? 층고 더 높아도 될 것 같은데... 건물 내부 수납도 공간이 없는만큼 캠핑카처럼 오밀조밀하게 내부장 다 짜서 수납 최대한 하게 해줬어야지... 덩그러니 빈 공간만... 애초에 제대로 된 가구같은걸 들여놓을 수가 없는 건물인데....
7천정도 값어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상가나 주택으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보여지고 창고 임대 정도의 역할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대충 검색해본 결과 도시지역의 창고임대료가 제곱미터당 15000원 정도라고 하네요. 매매가 쉽지않은 건물이니 수익률 5%정도는 나와야한다고 보고 대충 계산해보니 7천정도에 사서 월30정도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렇게 좁은 땅은 창고임대 못씁니다. 뭐든 넣으려면 이동을 시켜야되는데 땅모양 자체가 각지게 직사각도 아니고 좁은데 그렇다면 저렇게 무조건 층수 올려야되는데 내부계단을 만드니 더 좁아지는거죠. 외부계단 만들면 건폐율 때문에 안됩니다. 즉 바보들끼리 서로 폭탄돌리기 한겁니다.
내가사는 아파트도 원래 바로 붙어있는 초등학교랑 문을 연결 할려다가 알박기된 3층짜리 새로 지어버린 짜투리 집때문에 거기에 길 내주고 버티던데 아마 계속 사가라고 뭔가 했었나봄.. 뭐 그런데 그길이 있어도 딱히 불편 한게 없어서 아무도 관심 안가지니 몇년 버티다가 지들이 부숴 버리더만...
제가 본 경우는 강변에 신축하는 대형 숙박시설 부지에 폭 1미터 길이 10미터 정도의 토지를 터무니 없는 값을 요구하여 그 땅을 제외하고 건축을 했습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땅이 되었는데... 그 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욕심 내지 말고 적정한 가격에서 거래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여우대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실레지만 500만원이면안될까요? 근데 현재 제가여기 살고있어서 250만원정도면좋겠는데 저가난하거든요 거기서 1층이나 2층은 만화만들려고요 화장실문제등등
전광훈이나 1대 주인이나 쓰레기
자율방범초소로 사용하면 딱일듯
ㅋㅋㅋㅋㅋ 아파트 방위대 소초 !!
오 좋은아이디어 ~
붕어빵이나 호떡팔면 꽤나 잘될지도?
주차공간도없고 목조건물이라 건축물 가치도 거의없고 땅값정도면 될거같은데 주거용으로 쓰기엔 힘들거같고...상업용으로 쓰자니 아파트주민이 일부러 불매할거같은 느낌이ㅋㅋㅋ 괜히 샀다가 후회할거같네요
계륵이긴하죠 ㅠ
아파트 주민들 주말에 아침식사 해결, 출퇴근길이나 학생들 등하교길에 아침식사 해결로
오전에만 잠깐 영업하는 포장김밥집 하면 딱일듯. 맛도 있고 가격도 저렴하면 장사 좀 될거 같은데.
@@lunmol6834 그래서 1층창이 저렇게 큰거임. 저거 건물올린 주인도 애초에 1층에선 카페를 할계획이였음
@@lunmol6834 근데 2평이면 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걸 만들 재료나 오업소용 버너같은걸 둘수가 없음. ㅋㅋㅋ 쉽게 말해 밖에 만 들어서 저기서 팔기만 하고 하다가 망한 커피 집이나 하면 다행임. 밖에서 만든거 팔라고 저기에 월세주고?
@@shutthed22 재료는 2~3층에서 준비하고 식재료만 준비되면 1층에서 충분히 즉석에서 만들어서 팔 수 있을 거 같은데. 푸드트럭이나 다름 없으니까.
손끝 야무지고 살림 잘하면, 영업 끝내고 판매 매대까지 다 활용하면, 1층에서 재료 손질까지 다 커버 가능할수도.
무지성 알박기는 통장에 10억단위의 예금이 없다면 무의미한 도박입니다 왜냐면 재개발하는 단계에서 눈치싸움에서 남는 평수가 무엇인지 예측해서 신청해서 분양받아야 하죠 그리고 분양안받으면 현금청산 받아야 하는데 감정가에서 크게 받지는 못할가능성도 있죠 욕심낸다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ㅎ
유지성 알박기공부합시다
그래도 처음 알박기한 사람은 1000만원에 사서 4500만원에 팔았으니 나름 벌었네...
2번째 주인도 토지구입비 + 건축비 합쳐 1억원에 건물지어 1억 4500만원에 팔았으니 그래도 남겼네..
마지막에 1억 4500만원 주고 구입한 사람이 골치 아플듯... 쓸데도 없고 누가 사지도 않을듯...
시간이 흐르면서 화폐가치도 변한걸생각하면 번것도아닐듯요
세금은 생각안하니?ㅋㅋ이거 완전 빡대가린데 아는척은 오지시네
1000 만원을 연이율 4% 예금에 넣어놔도 20년 지나면 4800만원 된다
@@읏짜-c3g 20년동안 가지고 있었고 3500만원 차익이라 세금은 얼마 되지 않음...
@@히치히치-k8k 1000만원을 20년간 4% 예금 복리로 계산해도 2000만원 정도 밖에 안됨...
지방에서 서울에 거처 마련해서 일할 목적으로 올라간다면 월세 50 70 주는 것보다 저런 곳에 자가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1억 초반일 때 이야기임.) 거래가 안된다 안된다 하는데 결국은 꾸준하게 가격 상승하면서 거래가 된 곳이니 손해는 안 볼 거 같음. 반지하에서 곰팡이랑 싸우는 것보다는 나아 보임
애초에 123층 전체를 생활공간으로 썼어야함.
1층을 신발장 옷장 싱크대쓰고, 오픈도어로 고기굽기. 2층 침실 3층 욕실 세탁기. 이럼 20대 낭만 자극됨. 1층옆에 오토바이주차. 자가용은 한강 월주차. 저곳이 알박기한곳이데 아파트주민들이 팔아주겠니? ㅋㅋ
모르면 답글 노노하셈. 주거공간이면 건폐율 50%이라 저거보다 훨씬 더 작게 지어야함. 그나마 근린상업지구라 70%까지 땅 활용가능한거지.
여유있는 20대가 탐낼만 하네요
@@호호호-k1s < 3 종 주거지역이란 설명 안들었냐? 건폐율 50% 맞잖아 . 2.5평 /5평대지
알박기했을땐 미웠겠지만 지금 굳이 불매할이유가. 뮈있나요
커피숍같은거 있음 이용할거같은데
@@dkffugkwlak 22222 저게 왜 생겼는지 역사를 퀘차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ㅎㅎㅎ
오다가다 편하니 테이크 아웃 할수 있죠..출근할때 바쁘니...
알박기 한 사람이나 그걸 5천만원 들여 건물 올린 사람이나 저걸 145백만원 주고 매입한 사람이나 참 대단하다
지금 현 주인한테는 더 비싸게 간걸로 알고있습니다
ㅋㅋㅋㅋ
2.2평에서 무슨 가게를 할수 있을까
이미 아파트 올라가서 저기가 다시 재건축 되려면 최소 50년 이상 걸릴텐데 저걸 1억 넘게 주고 사는 사람이 이해불가...
@neoely 취미로 실 사용인듯 합니다
안에 계단보다는 안에 공간 100프로 활용할꺼면 바깥에 사다리나 철제계단이 필요해보일정도군요.. 저런 좁은공간 타입의 건물들이 꽈배기처럼 생긴 철제계단 써서 안에 좁은 공간 다활용하더군요.
주거용 계단은 건폐율에 포함됩니다.
2.5평 밖에다 계단 만들면 저건물은 쓰레기 되는거죠.
아니 허가조차 안나왔겠죠.
철제계단 쓰면 윗사람 말대로 건폐율에 포함됨. 저건 땅자체가.좁아서 그러면 망함
투기 목적이나,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관종 끼가 있는 분들이 살 수 있겠네요
투기목적? 투기목적으로 했다 가 팔아치우고 지난 수십년간 돌고 돌아 아직도 돈이 안된다는 긴 설명을 그렇게 긴시간 보고듣고도 투기목적 그렇게 씨부리냐?
그리고, 남의 눈을 의식 않는 관종끼 있는놈이란게 말이되냐? 그게 관종이냐? 관종 몰라?? 남의 눈을 끌어 관심받고 싶어 안달이 난 놈들이 관종이다. 그리고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아파트 집단생활에 남들 눈이 싫어서 단독으로 살려하지 남 눈 의식 않는 놈이 저길 왜 살어? 주댕이로 지껄이면 다 말이 되나?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살거라 ㄷㅅ…
@@gskim72 전국적으로 워낙 유명하다보니까 부정적인 시각도 많지만 그나마 합리적인 매물로 올리면 금방금방 팔리거같아요
결론 돈이 썩어난다해도 안사요...
@@홍재명-i3o 좋은 판단이십니다
경매 물건으로 나올 경우에 한하여 전시/보관/진열/광고용 건물로 쓸만 하겠지요
1억 원 이하면...
대형 피규어, 조경물 등등...
콜라보나 프로모션용으로 대여...
8~9 천 정도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자고 씻을 수 있고 간단한 조리할 수 있고 역에 가까우니
소득이 낮거나 일정치 않은 일인가구들에게는 따뜻한 보금 자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좋아보입니다
여유만 있다면 사서 취미공간으로 활용하고싶네요
저도 1억까지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중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보여.. 1억을 넘기기도 어렵다고 보이는데.. 솔직히 1억도 매우 비싸고..
진지하세 저 건물 살려고 작년에 가봤는데 옆 공간에 공사를 했더라구요 그래서 팔렸구나 하고 단념했던 기억이 나네요. 1억 5천이면 지금도 살거 같아요. 간단한 배달 집 하게요 ㅎㅎ 3평 고시원도 살아보고 월세만 35년 살았는데 1억 5천에 내 땅 5평이 생긴다 생각만 해도 흐뭇해질거 같아요 ... (소확행)
차가 생기면 주차때문에 생각 달라질걸요
노노노 알박기 하여 아파트 건축 당시 공사 방해로 건축비 상승되어 분양가에 반영
입주한 주민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건물이라서 간단한 배달집을 하면 망합니다
1층에 테이크아웃 카페가 있었으나 주민들의 왕따로 망하고 사라졌습니다
저도 투자 가치 있다고 봅니다.
얼른 가서 사세요...주인이 기다리고 있을 듯 해요
마인드가 정말 건강한 분이시네요.
크게 성공하실 거 같습니다.
여우대장님의 설명에 언어선택이 너무 재밌어요!! 아침에 집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다 집지어져 있다는 말씀이 웃음이 났네요 ㅎㅎㅎㅎ사연있는 많은 주택,건물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leejeanyoun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재밌는 이야기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저런건 그냥 줘도 안가지는게 좋습니다...
아무 쓸모 없는 건물주가 돼면 재산세에
1가구 2 주택이상으로 각종 세금관련 문제가 많습니다....
다철거하고 나무 심어요....
그럼 좋은 일하는거에요...
저 꼬마빌딩 다른 채널인지 TV에서인지도 본거 같아요!
가로 길이는 그렇게 재는게 아니고 대지 경계석 숫자를 세면 됩니다.
경계석 1개는 1m....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건물을 보면 좀 아쉽더군요. 더 잘 지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왜 필로티로 안지은지 궁금합니다. 손바닥만한 땅을 조금이라도 더 활용하려면 필로티 구조로 갔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목조라서 무리였나... 뭐 필로티로 못할 것 같으면 건폐율때문에 버린 땅이라도 잘 활용해야 하는데 저렇게 담장으로 막아버린 것도 최악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1층을 상가로 운영할 생각인거 같은데... 그럼 건물 바깥쪽 땅이라도 상가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계단도... 건물 옆에 붙이는 철제로 된 외부계단같은건 건폐율 용적율에 영향 안줄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계단을 건물 밖으로 뺐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그리고 내부에서 3층은 진짜... 조금이라도 더 넓게 하겠다고 복층 만든거 같은데 아니 그래도 최소한 복층으로 만든 2개층중 하나는 설 수 있게 해줘야지... 둘다 높이 150cm?? 왜 그렇게 지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건물 전체 높이에 제한 같은게 있었나..? 층고 더 높아도 될 것 같은데... 건물 내부 수납도 공간이 없는만큼 캠핑카처럼 오밀조밀하게 내부장 다 짜서 수납 최대한 하게 해줬어야지... 덩그러니 빈 공간만... 애초에 제대로 된 가구같은걸 들여놓을 수가 없는 건물인데....
점 안찍으면 죽는병 걸림?
보증금 1억에 월 50짜리 1.5평 원룸보단 나아 보이는군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거 같습니다
아주 전형적인 협소주택이죠~ 생각보다 잘지었네요
단열도 잘 안된집으로 겨울에 살아 보면 원룸이 낫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5평이면 고시원 보다 좁은 곳인데 1억에 월 50이면 10평짜리 원룸이죠
아니 무슨 원룸이.1.5평이에요. 화장실만 거의 1평 되겠네요
내가 4평짜리 살아봤는데 그게 사람살수있는 최소평수쯤 됨
그 이하는 살곳이 못됨
그냥 땅값정도면 필요하면살듯 1층 분식점,커피,붕어빵,1인미용실,네일샵등 아이디어만있으면 1,2층연결해서라도 할거있겠네요
평창동 제주면장 앞에도 주차장으로 쓰는 곳에 뜬금없이 3~4평정도 땅이 나와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팔렸음 .. 1년정도 지나서 보니까 땅에다 주차장으로 못쓰게 봉가져다 놨던데 ㅋㅋㅋ 아마 협의자 잘 안된거 같음
ㅋㅋㅋㅋㅋ 성공하면 수익이 진짜 크지만 실패하면 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주거용으론 불가고 개인 작업실, 아지트 등으론 괜찮겠네요 물론 금액적으로 보면 좀...글킨함
친구들이랑 아지트로 쓰고싶네요 ㅋㅋㅋ
건축법상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계단을 외부 계단으로 설계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네요.
소음은 3중창 샤시로 잡는 게 가능하고, 매연은 전열교환기로 해결이 가능하다고도 생각합니다.
트리 하우스 컨셉트면 가능 하겠지요... ㅎㅎ
개집으로 쓰면 좋은 사이즈
@@DLee-x8g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럭셔리 반려견 하우스 임대 고고
@@네오네오-v5x 리트리버 싱글벙글
개도 계단은 못올라갈듯
7천정도 값어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상가나 주택으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보여지고 창고 임대 정도의 역할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대충 검색해본 결과 도시지역의 창고임대료가 제곱미터당 15000원 정도라고 하네요. 매매가 쉽지않은 건물이니 수익률 5%정도는 나와야한다고 보고 대충 계산해보니 7천정도에 사서 월30정도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렇게 좁은 땅은 창고임대 못씁니다. 뭐든 넣으려면 이동을 시켜야되는데 땅모양 자체가 각지게 직사각도 아니고 좁은데 그렇다면 저렇게 무조건 층수 올려야되는데 내부계단을 만드니 더 좁아지는거죠. 외부계단 만들면 건폐율 때문에 안됩니다.
즉 바보들끼리 서로 폭탄돌리기 한겁니다.
악기연습실로 쓰면 괜찮을듯.. 5천정도면 살의향있습니다.
지금 주인은 욕할게 없네요
1대 주인이 너무 욕심이 컸음
인터넷 방송..
특히 게임방송 하시는 분들이
방송용으로 구입하면 딱 좋을것 같은데요?!
방음부스보다는 좋을것 같은데
@@nanokim6766 진짜 게임타워 느낌으로 괜찮을거같네요
좋겟냐 …
시끄럽고 좁아서 사용 못한다
거 옆에 아파트 유부남들 모여서 게임방으로 쓰면 좋겠네요.
재개발을 노란 장투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진짜 유부남들의 천국이겠네요 ㅋㅋㅋ 마누라 지나갈때는 숨죽여야할듯..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맨트😂^^bbb@@foxleader
옥상을 테라스 식으로 만들었으면 재밌는 건물 됐을꺼 같은데 조립식이라 그게 안됐나 보네...
1~3층 단기임대 집으로 하면 좋을듯
어짜피 소문도 나서 홍보는 그냥 되니
왈가불가 의미없음. 본인이 건물주 입장이면, 건설사 입장이면 어차피 자기 이득위해 하는 짓들이 크게 다르지 않을거임.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대한의 이득을 뽑아낼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차라리 건물 도로쪽 외벽을 광고홍보용으로 활용 못하나.. LED
그것도 좋은 방법인거같네요 !!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그러기엔 엄청 사람이 많이 다는곳으 아니라서 광고 문의 없을거에요 자주 돌아다니는데 그냥 주택 아파트밖에 없어서
땅은 3대가 지나야 결실을 맺는다
내용 조으네요 다른 동영상도 둘러보니 노력이 엄청나네요 바로 구독 누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아주시니 감격스럽네요 ㅠㅠ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천만원 정도면 살 의향 있음....진심임
저두...
다 헐어버리고 이동식 화장실 갖다 놓으면 딱일듯;
정부에 기증체납, 위 용도로 사용하면 딱일듯
ㅋㅋㅋㅋㅋ공용 화장실
주민들 싱글벙글
주거지라서 유료화장실 지어도 아무도 안 쓸 듯 ㅎ
무료 화장실 로 하면 사용자 있을듯
이런거 거주용으로 만들게 아니라 디자인 좀 이쁘게 해서 자그마한 가판대나 무인 자판기두고 포토존으로만들었으면 좋았을 듯
저도 동의합니다!!
님 천재!
1인 사업자 정도면 오피스로 이용 하기 좋을듯...물론 숙소 겸용으로~ㅎ 그정도 용도면 나쁘지 않겠군요.,..
전 주인들 중 손해를 본 사람은 없네
콘크리트가 아닌 것이 충격이군요
그냥 기지같은거로 쓰면 딱인듯
동네 꼬마들 기지로 딱이겠네요
@@foxleader ㅋㅋㅋㅋ
첫의도가 무엇이 되었든 지금 저 곳을 산다고한다면 5천에 부지 구매후 목조가 아닌 지금 시공법으로 바꿔서 사용해도 괜찮을듯? 일단 지상 몇층까지 허가가 되는지부터 봐야겠죠?
아파트 단지 출입구 그 이상의 실질적인 기능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땅입니다.
경비실로 쓰면 딱이것네요
진자림이 저기다 탕후루 가게 했으면 개떡상했을거 같은데.. 유튜버가 이상한 장사 체험 하면서 망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면 수익은 달달하게 뽑았을 거 같음.
확실히 방송인이나 유튜버들이 사용했으면 좋았겠네요
집 이쁘다 1억정도면 살듯
저도 1억정도는 생각있어요 ㅎ
0:38 올려다보지 않았습니다 이말은 진짜 귀차니즘이 뼈속까지 침투했네 미치겠다 ㅋㅋㅋ
내가사는 아파트도 원래 바로 붙어있는 초등학교랑 문을 연결 할려다가 알박기된 3층짜리 새로 지어버린 짜투리 집때문에 거기에 길 내주고 버티던데 아마 계속 사가라고 뭔가 했었나봄..
뭐 그런데 그길이 있어도 딱히 불편 한게 없어서 아무도 관심 안가지니 몇년 버티다가 지들이 부숴 버리더만...
8천
옆에 식물들이 있어서 괜찮아 보이네요
3층까지 올리지말고
그냥 단층으로 하는게 낫겠네요
계단이 좁고 경사도가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자체가 힘들겠네요
원래 저 식물들은 없었는데 3번째 주인이 매입하면서 조성해놓은거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지트로 쓰면 완전 좋을 거 같다..
개인 게임방이나.. 술방... 캬..
서울에서 월세 주고 사는것보다
나은듯 집욕심 없고 살공간만 있는 사람에겐 좋은듯
제가 본 경우는 강변에 신축하는 대형 숙박시설 부지에
폭 1미터 길이 10미터 정도의 토지를 터무니 없는 값을 요구하여 그 땅을 제외하고 건축을 했습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땅이 되었는데... 그 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욕심 내지 말고 적정한 가격에서 거래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호떡가게나 하면 딱일듯
@@조씨표류기-g5v ㅋㅋㅋㅋㅋ호떡 장사하다가 좁아서 속 터질듯요
20년 더 기다려야 뒷쪽 아파트 재건축 분위기 되면 가격 흥정 잘 될듯 하다.
1억이면 매입할만 하네요. 개인적인 작업 공간이나 애들 놀이터로 쓰라고 해도 괜찮을듯
외부에 큰 광고판 달고 안에서는 2층이랑 3층은 비트코인 채굴하고 1층은 술이나 디저트같은 고마진 포장판매하면 나름 괜찮을듯?
너무 욕심 부렸네. 알박기 위치가 외곽이라 건설사는 매입안하면 그만이지. 한가운데면 몰라도
그렇죠.. 욕심쟁이
뭐 그래도 천만원에 사서 4500만원에 팔았으니 시세 생각해도 개이득이지 20년 존버하고 4.5배 수익냈으니까
@@jmsunny1437*_90년대 물가 생각하면 그당시 천만원이 적은돈이 아닐텐데요..._*
😊😊😊😊😊😊😊😊😊
귀엽네요.
승질 끝판왕.
귀엽죠 ㅋㅋ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억으로 사서 여행객분들 투숙할수있는 목적으로 사용하면 나쁘진 않을듯
한...1,500만원 정도면 생각을 해볼 수도있을듯
주거 시설보단 컨셉 건물로 활용해서 대기업 광고나 그런것들로 월세받았으면 어땠을까요
결국 재건축할때 포함될거임 저렇게 알박기해놓고 건물 올렸으니 승자는 짜투리땅이 될 거고 미관상 저런땅 방치되면 좋지 않으니 재건축될때 포함시킬듯
5천만원 정도에 급처 하면 누군가는 사지 않을까요
고양이 까페 타워 고양이와합께 커피와 타워오르기🎉🎉🎉🎉🎉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싱글벙글
김밥집 하면 좋을듯 배달도 하고...온리 김밥만
작아도 너무 작아서 용도가 너무 제한적
솔직히 물려받는거 아닌이상 내돈주고는
절대 못살듯 한번 사면 평생 안고가야할듯
8천만원이면 구입할 의사는 있습니다만...
저 건물 처음 홍보할때 생각나네 ㅋㅋ
뭐 돈없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인마냥 떠들어대던
결국에는 이윤을 챙기기위한..
저런집 이라도 있음 좋겠다...
저 면적이면 법적으로 주택 분양권 못받음. 단 주거 용도면 분양권 나옴.
10년뒤쯤 재건축이나 재개발할때를 노리고 분양권 챙기려고 지은 건물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그냥 낭만하나로 살 사람 물어보면 솔직하게 3천에서 5천정도 제시할듯..
물론 땅값이 그걸 가능하게 해주지는 않겠지만요
저런 위치 알박기로 도시미관을 헤치는 악질 주인에겐 건축허가 불허해야함.
저기서 농사 짓는 것도 아니고..건물 지은건데..미관 해친다의 기준이 정말 객관적인가??? 차사하고 더럽지만 재산권 침해 소지도 있음....저것 보다 허름하고 다 쓰러져가는 건물이 널리고 널렸는데...
@@choa3158 맞아요. 비양심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법이 사유재산을 보호 하지 못한다면 공산국가
미관을 해치지는 않는데요?
와 ㅅㅂ 개인의 재산권은 어디에
사유재산권 이라는 개념을 밥 말아먹어 드신분 같군.....! ㅉㅉㅉ
안사겠죠 어차피 실생활도 못하는거 세금이나
더 내는데..
그래도 전국적으로 워낙 유명세를 탄 건물이다보니깐 유명인이나 업체에서 광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5평 토지에 2평으로3 층을지었다는 사실!!!!
1인거주시대에 딱맞는 주택이네요. 작은땅 사게 소개해주세요~
@@북한강-m8p 네!! 소형토지도 다뤄보겠습니다~
집주인 어서오고~
@user-kr8fd7yu7p ㅋㅋㅋㅋㅋ
신발 신고, 걸음 기준? 신발크기는??
5m줄자 얼마나 한다고..
계단을 밖으로 뺏다면...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다음 영상에서는 말씀해주신 부분 고려하여 영상 제작하겠습니다 !!
천만원에 산거 얼만 요구한겨 적당히 알박기요구을 했어야지 돈주곤 않산다 애물단지에 불가
무지성 알박기의 최후가 몇천만원 벌고 나갔는데 앞 뒤가 안맞음
@@해피갱스터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다음 영상때는 앞뒤가 맞게 제작하겠습니다 !!
20년을 아무것도 못했으면 손해보고 나간게 맞죠 ㅎㅎ
그동안 세금내야해서 쌉손해임
게다가 당시천만원이면 지금은 1억정도가치임ㅋㅋㅋㅋㅋ
걸린 시간을 봐라 ㅋㅋ 산수가 안되네
창고로 활용하기 좋은 땅이네요.
시골 남의 선산 지분경매 들어 와서 돈요구 했는데 자손들이 지분만큼 산소자리 가지라고 함.
디자인은 좋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건물주가 좋아할듯 합니다. 가격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듯요
광고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흑 ㅠ
재 건축할때 기회가 오지 않을까?
안 사지. 저걸 팔수가 있어야 살거 아냐ㅋㅋㅋㅋㅋㅋ
저기 유명한 건물. TV방송에서 몇번 본것 같은데... 알박기의 최후지...
저기 산책하면서 자주보는데 일단... 저ㅜ건물에선 생활자체가 불가능해보여요
인근 주민이시군요 !! 20대 젊은 사람이면 가능할지도 ㅠ
건대 가까우니 평수작아도 임대료 맞으면 학생들 그냥 들어오죠 1인이나 2인 학생 들어와살면 좋겠네요
세 돌리기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단순 오피스텔보다 낫겠다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니가 가서 살아
솔직히 그냥 준다고 하면 받아서 창고 정도로 활용할 듯...
저라면 저건물 안사유 ㅎㅎ
천만원이면 사고 싶네요 컨테이너로 해서 떡볶이 장사하면 대박날거 같아요
와. 너무 귀엽다! 내 개인 작업실로 만들고 싶다.
나중에 저런 작은 땅에 작은 건물 지어서 작업실 만들어서 놀아야지.
교통수단은 예쁜 클래식 자전거로 두는 거야. 앞에 세워두면 장난아닐듯
낭만 있으시군요!!!
@ ㅎㅎㅎㅎ 보통은 집을 재산의 연장으로 보지만 저는 추억을 쌓는 장소로 봐요. 저런 쪼그만 집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탐욕의 끝판왕
탐욕이 불러온 초소형 건물
1층을 주거로빼고 테라스 전동어닝설치해서 개방감주고 2층3층 방으로사용했으면 됫지
상는 에바다
토지매입 건축비 합쳐 1억인데 1.45억에 팔았으면 대성공이네..ㅋㅋ
찾아보니까 1억으로 땅사서 꼬꼬마 빌딩 올리고 3억에 팔았다는데 뭐가 진짜에요?
주차... 빨래... 소음... 짐들... 안사...
ㅋㅋㅋㅋㅋ 재밌는 건물입니다
건축면적을 토지 백프로 활용할 수 있었다면 괜찮았을텐데..저건 협소해도 너무 협소함;;
집에서 가까우면 1.45 주고 사서 개인 음악 연습실 하겠다 .
나중에 시간 흘러 재개발하면 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