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2년 만에 '나비넥타이의 왕'이 된 퍼스널 브랜딩 천재꼬마(Mo's b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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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사람들은 보통 이 두가지 이유 때문에 창업을 망설입니다.
    첫 번째, 난 아직 경험이 부족해.
    두 번째, 난 돈이 없어.
    많은 경험과 큰 자본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늦은 나이에 실패를 하면 다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고,
    큰 금액을 투자한 사업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그간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죠.
    오늘은 10살에 13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10년 만에 50억 자산가가 된 모지아 브리지의 성공 스토리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7

  • @growthjohn
    @growthjohn  4 години тому

  • @이기성-q9i
    @이기성-q9i 5 годин тому

    좋은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 @growthjohn
      @growthjohn  5 годин тому

      감사합니다! 매주 화요일 6시 영상 업로드 약속 드립니다!!

  • @dawn_island
    @dawn_island 5 годин тому

    잘봤습니다 영상들보면서 항상 영감얻고갑니다!

    • @growthjohn
      @growthjohn  4 години тому

      늘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힘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 @VT-23-1
    @VT-23-1 4 години тому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growthjohn
      @growthjohn  4 години тому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