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ua-cam.com/video/331GGjHpyd0/v-de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ua-cam.com/video/846GP4wYugE/v-deo.html 👍 출연해 주신 황농문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몰입 이야기 www.youtube.com/@molipacademy 👨🏫 몰입 아카데미 molip.co.kr/ 팟쾌스트 ua-cam.com/play/PLQP_5kCYuqpFVwoBP4RAm1fKjFeRKItuj.html =========================== 🤙 출연 문의 및 출연자 추천 📨 cebo@studycode.net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나왔는지... 저는 제가 평균 미달의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일에 있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평균 이하의 성과를 내고 있었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은적이 없거든요. 밥먹는 시간, 출퇴근 하는 시간, 쉬는날에도 지금도 업무관련 외워야 할 것을 적어두며 이 영상을 봤습니다. 제가 평균 미달의 인간인 건 본업인 예술계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기에 슬프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렇기에 남들보다 몰입하는 시간이 많음에도 평균조차 낼 수 없는 성과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분명 교수님 말씀대로 본업인 그림에 몰입이 강한시절 꿈에서 깬 후 제가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는 아이디어의 그림을 그린적이 있었습니다. 실력이 훨씬 올랐지만 그런 아이디어가 안 나는건 단순히 몰입의 차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일도 마찬가지로 제가 몰입을 오래 했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서 말씀하신것처럼 다른것을 보거나 생각함으로서 몰입이 깨지고 날라갔었던 것이었어요. 그래요 단순히 몰입의 연속성이 부족했고 제 자신이 모자란 아이로 태어났다고 질책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어요. 저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몰입을 덜 한것이었던 것이죠. 이걸 보니 제가 포기하지 않고 있던 그림을 어떻게 이끌어내서 다시 본업으로 세워야할지 갈피가 잡혔습니다. 더 몰입하고 몰입하겠습니다. 최선이 아니었던 것이었어요. 이 댓글도 쓰지않고 생각으로만 하려다 이렇게 한번 더 적어 이끌어내 제 다짐을 여기 새기고 영원히 기억하려고 합니다. 잊어버릴 때 마다 다시금 찾아와 보고 깨닫겠습니다.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이때 나의 감정을 전부 격앙시켜서 말을 했었을 때, 하나님이 엄청 슬퍼하시고 노여워하셨으며, 하늘과 땅의 온갖 신령들이 크게 움직이기도 했었다. 상대가 "아 님 그 말 다시 한 번 읽어보셈" 이렇게 말을 하기도 했었고 내가 "잠시만요, 사진 좀 찍게" 이렇게 말을 했었을 때... 상대가 소름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었다. 엄청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말이 바로 이것이다.
@@kiril-p2z명상을 하게 되면, 영상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초의식의 시선이 깊어지고 확장됩니다. 그로인해 나의 무의식을 알아차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면서 무의식이 나를 움직이기 전에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며 내가 나의 주인이 되도록 이끌어줍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연습은 나를 의식하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출발점입니다. 명상의 몰입을 통해 경험하는 차원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지식의 최전선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그런 몰입의 경험과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명상을 몰입으로 닿을 수 있는 기쁨의 최고의 경지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확률이 가장 높은 방향으로 흐른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계곡물, 계단 아래로 흐르는 물이 떠오릅니다. 그 장면이 욕망이나 자본주의의 특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확률에 영향을 주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지식의 한계에서 노력하여 한계를 초월하는 연습.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의 힘으로 풀릴 때까지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이를 통해 지식을 스스로 생산하는 능동적 지능을 가질 수 있다. 2. 몰입도, 어떤 활동에 관련된 시냅스 의 활성도는 활성보다 비활성이 훨씬 더 빠르다. 따라서 어떤 활동을 할 때는 그 활동에만 집중하고 쉴 때도 그 활동을 생각하면서 쉬어야 몰입도를 저해하지 않을 수 있다. 3. 수면은 아이디어 창출에 가장 뛰어나다. 마치 꿈의 내용처럼 의식적으로는 하기 힘든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 매우 큰 스킬이다. 자기전에 당면한 목표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이 능력을 스스로의 목표로 향해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 황농문 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교수님의 영상을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도 사구요. 이미 유명하셨던 분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하는 마음과 좀 더 일찍 교수님의 몰입을 알았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수님 말씀대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구 요.. 감사합니다.
조심해야 할게 있는데 몰입하다가 정신병 온 사람들 많아요. 몇달이고 몇년이고 생각하다가 머리가 돌아버린 머리 좋은 동네 형들 많이 봤습니다.. 머리가 조금은 좋은편이긴한데 몇달이고 생각하다가 막힌게 안풀리고 안풀려서 병이 와 버리는겁니다. 여러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머리 돌아버리면 인생 끝나는거에요
어렸을 때 .. 상상력도 풍부하고 되게 경험하지 않은 것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해내는? 그런 때가 있었는데 도저히 그때 뇌로는 생각해낼 수 없었던 아이디어, 생각들로 뇌에 한계가 올정도로 답이 안나오는 그런 아이디어였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뇌의 한계에 부딪쳐 뭔가 되게 아쉽고 짜증나고 그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지금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몰입..! 이제 폰 좀 내려놓고 몰입에 집중해야 겠어요
교수님 유튜브영상을 우연히 알게되서 몰입 합본판을 붙잡고 처음엔 안읽히다가 어느순간 몰입해서 다 읽고 독후감을 쓴 기억이 있네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핵심이 제 인생을 관통하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실천해서 습관으로 만들고 죽을때 후회하지않는 온힘을 다한 삶을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달라져야한다. 근데 달라진다는건 내자신을 벗어난다는 이야기고 그건 정말 슬픈일이다. 외톨이가 되는길이고. 과연 내자신을 벗어나는게 맞는일이고? 교육이 문제인게 맞을까? 내가볼땐 교육에 문제는 없다. 개인이 노력해서 외톨이가되고 슬퍼질 인생을 각오한사람 만이 천재가 될수있고 그런각오가 없는 사람은 천재가 될자격도 없다. 그리고 굳이 국민 대부분이 천재가 될필요는 더더욱 없다.
오호 대박입니다. 그니까 초기 인류가 원래 18개월인데 9개월짜리 애를 낳았고, 그 애가 인류의 조상이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대부분 IQ가 낮고, 지능이 낮고,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아주 희귀하게 천재가 나올 수도 있다??(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실험은 못하지만) 신경가소성 :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변한다. 뇌를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안 쓰면 안 쓸수록 나빠진다. 고로 죽을 때가지 배우는 삶을 살면 건강한 뇌로 살다가 죽을 수 있음 ㅋ 크으 지금 인류가 알아낸 지식 영역이 있고 아직 알아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 있다. 그리고 그 사이가 지식의 최전선이다. 그 곳에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하신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모르고 있는 부분을 '누군가 그냥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해결해낸다면 그것은 몰입훈련이고. 그 훈련을 10년 이상 해내면 달인이 된다. 그리고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도 항상 지식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 서 있었기 때문에 '문제해결사'로 거듭나게 되는 것,,,,!!!!!! 무대가 있다. 무대에 서 있는 것은 의식이다. 관객은 장기기억, 무의식이다.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관객은 묻혀있는 장기기억이다. 의식과 무의식을 관찰하는 카메라 감독은 메타인지, 초인지 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다. 몰입을 하다가도 집중력이 떨어져 잡생각이 든다. 그 때 잡 생각을 떨쳐내려고 하면 그 생각이 더욱 강해지니까 그러지 말자. 그냥 다시 몰입을 하면 된다. 그러면 잡생각은 조용히 떠나고 몰입상태에 머물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걸어가는 때에도 몰입을 해보아라. 하루가 지날수록 더 몰입이 잘 될 것이다.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면 낮잠을 자거나 잠을 잘 때에도 그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보아라. 깨어날 때도 그 생각을 하고 있다면 몰입이 잘 된 것이다. 이런 것을 여러 번 해보면 해결책이 저절로 떠오르게 된다.
@@SunWhaGoldStarNetWork ㅋㅋ 공상을 좋아해서.. 소 키우는 건 다른 사람 하라고 하죠 뭐 ㅋㅋㅋ 저는 맘껏 상상하고 여러 분야를 조합하고 철학을 내보이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며 살렵니다 님 댓글들 읽어봤습니다. 학식이 많으신 분 같으세요. 댓글로 소통하며 가르침을 주십쇼 잘하면 다윈의 가설에서 조금 비집고 들어가 용불용설이 한 자리 차지할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연구들에서 다윈에 가설에 허점이 점점 보인다나 뭐라나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다윈이 큰틀은 제공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해요 .
@@SunWhaGoldStarNetWork 300만년 인류와 원숭이가 분리되는 시점에 인류는 약자를 보호하는 기질이 생겼다. 그래서 자폐아나 미숙아도 보호를 하고 잘 키워냈다. 아무리 집단이 힘들다고 해도 말이다.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미숙아와 자폐아들 사이에서 희박하게 나오는 천재를 인류는 맞이할 수 있었다. 라는 스토리 어떤가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내가 관심있어하는걸로 계속 쓰는군요. 운동,국영수,춤,공간,만드는 손재주,로고,공간,감,촉,지진,화산폭팔,예지력,음식조합, 이거는 조금 감잡았어요. 나머지 지금 내나이에 뭘 도전해야할까요?악기,피아노? 나라를 살리는 일이 뭐가 있을까?어떻게 하면 다 잘살까?
몰입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이나 천재까진 아닌데 그렇게 안됐던 모든것들이 말이 안되게 해결이되요 잘 안 되돈 일도 사람들 대하는것도요 쉬웠냐구요 죽을거 같았습니다 미칠거 같았고요 다만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앉아서 2시간 생각한적도 있구요 그렇게 몇년이 지났습니다 진짜 현타 온 현자의 마음가짐이어서 아 이제 그냥 단단해졌나보다 했지만 이제 잘될겁니다라는 글을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냥 눈물 흘릴 힘조차없을 정도로 탈진한거라는걸 그때서야 깨달을 정도로 그리고 그때쯤 진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했던때에 모든게 술술 풀렸습니다 전조증상도 있었구요 그래서 곽튜브나 다른 사람들이 성공전에 그렇게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말을 했었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몰입하고 무언가로써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거 사업이든 유투브든 일이든 뭐든 죽을만큼 힘들고 미칠듯이 머리 아픕니다 근데 그거 뛰어넘어야 다가옵니다 그 몰입이라고 부르는 성공은 아마 지금처럼 포기하시면 그리고 그냥 아 죽을거같다 역시 난 아니야 하고 놓으시면 계속 산에 흐르는 물처럼 내리막길로 평안함에 익숙해질일만 남을겁니다
@@신밧드-r9q번외인데 개발자인 저는 언제부터 집중하고는 다른 극도의 몰입하는 시간이 생겼는데 벨소리, 알람으로는 제 행동에 영향을 주지않고 10시간 걸릴것을 30분, 40분만에 완성이 되기도 합니다 혹은 도저히 방법을 못찾던 이슈도 정리가 되며 방향이 잡힙니다 그리고 이 몰입이 1시간정도가 지나면 점점 깊이가 줄어들고 끝내기싫은데 끝납니다 끝나면 공복감, 성취감, 해방감 같은것들이 찾아오네요
옛날에는 모두가 자아실현을 위해서 자기개발을 하는게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느낀다 특히 한국은 큰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 세상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줄 정도로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우리는 좀 더 훌륭한 사람들에게 자원을 집중시켜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적은 자원으로도 큰 행복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죽을 때 후회가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몰입을 경험했어요. 몰입이 행복과 자아실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제 인생을 생각에 걸었어요 그리고 제 인생에 혁명이 일어났어요. 여러분들의 삶에서 혁명을 원하시면 여러분의 삶을 생각에 거시고 몰입을 통해서 이 한 번밖에 없는 삶의 기회에 여러분의 능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분은 이 영상의 40분30초 부터 보시면 되겠네요. 저는 우주를 좋아합니다. 전공을 항해학을 전공했지만 천문항해학을 배우기 때문에 해양대를 갔습니다. 지금은 전공과 관련없는 쥬얼리, 자동차 사업을 하고 있지만 자기 전에 낮잠 잘때 산책할 때 끊임없이 우주에 관해 상상하고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하지만 우주는 광활해서 그 답에 도달하지를 못하겠네요. 제가 우주에 나가볼 방법은 없지만 간접적인 체험이 가능한게 뭐가 있을까 매일 산책을 하며 생각 해보니 우주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꽤 쏠쏠한 수입이 되어 주니 와이프도 처음엔 저를 이상하게 보다가 지금은 제가 천재라고 해줍니다😂 돈을 벌려고 우주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우리 인류가 꼭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아들 데리고 산책하며 밤하늘을 구경해야겠네요
진짜 교수님 말씀 공감됩니다. 95년? 아마 중1때 였을 꺼에요. 게임책자 안에 데모 번들 CD-ROM이 있었는데, 그 안에 게임을 어떻해 하면 압축을 풀 수 있을까? 윈도우즈에선 압축이 안풀려 실패..그럼 도스창에서 압축을 풀어야 하는데 왜 안 될까? Extract를 여러 번 실패하다가, 잠깐 밤에 엄마랑 밖에 차를 타고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나갔는데, 차 안에서 창밖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tract까진 알겠는데, 그 이후 커맨드 순서를 이렇게 바꿔보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아이디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그 때 당시, 그 문제점 해결을 위한 몰입은 어마무시 했었어요. (어릴 때, 그 게임이라는 보상) 집에서 아무리 고민고민 해도 안되던 문제를 밖에 나와서 생각해보니 그제서야 풀리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도스에서 머릿속에서 풀어놨던 커맨드를 입력하니... Extracting files...🎉🎉🎉🎉 그 때의, 희열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맞아요. 그 게임이 어떤 게임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하지만, 14~15살에 깨닫게 된 것은 어떤 문제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답은 나온다. 단,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되면 문제에 대한 전환점(?) 새로운 발상이 개입을 한다라는거. 그 새로운 전환점을 통해, 그 해답을 위한 방법이 그거 한 방향인 줄로만 알려고 고집했던 부분을 꺾고, 해답을 찾아주는 경우를 배웠다는 거죠.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완전한 공감을 느끼는 거지요. 맞아요. 쇼츠나 짧은 영상들처럼 쉬운 도파민 분비는 시간소비와 추후에 더 큰 실망을 안겨주죠. 하지만, 고통과 고민 끝에 해답을 찾았을 때, 나 혼자서만의 힘으로 이 난제를 풀고, 드디어 그 해답이 나왔을 때의 도파민 분비량은 느껴보지 못하신 분들은 모르실꺼에요.
선함과 악함은 이미 마음에 들었고 찰나의 선택이며 깨달음이 있기전이라도 늘 선을 먼저 택하라 입니다.원자는 사라지지 않고 중성자는 원만함이며 아무리 선을 쌓아도 분노로 인해 한꺼번에 사라질수 있으니 축척을 미리 해놓는것 입니다. 흉함이 있더라도 복원 능력이 있으므로 우리는 이것이 물질에 있지 않고 정신적인 학문으로 덕을 행하는 방법을 말하며 이는 후대를 위한 선대의 가르침이며 물질은 아무도 가져갈수 없음을 알게됩니다. 지혜는 영원히 캐서 쓸수 있습니다. 의식은 원자이며 파장이며 파동이며 진공상태의 우주와 지구와 나와 그러한 에너지는 눈에보이지 않으나 있으며 블랙홀로 들어갔다가 다시나와 어떠한 에너지로 뭉치는 것이 우리가 스캔하는 모든것이며 에너지입니다.가장 상승단계가 신의에너지 이지만 이것또한 스캔입니다. 인공지능이 나타나면서 신의 에너지는 사라집니다.
가끔 꿈에서 ‘이런 각본과 연출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왔지?’ 도무지 혼자사 상상했다고 하기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방향의 기이한 스토리나 처음 듣는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너무나도 환상적이고 좋아서 깨자마자 아 이 느낌 그대로 곡 만들고 녹음시키면 초대박나겠다!! ㅠㅠ 한 번 더 듣고싶다.. 다신 못듣는다니 너무 슬프다! 이런 노래가 세상에 존재하면 좋을텐데 할 때도 있었거든요. 만드는 법을 몰라 깨어나고 1분정도 지나면 다 잊혀져 아쉽기만 하고.. 나는 왜 이런 일이 어떻게 생길까 의문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 영상 막바지에 의문이 해결되었어요. 평소 음악 만화 영화 기타 등등 좋아하다보니 가끔씩 제 뇌가 렘수면 상태일 때 90% 능력을 발휘한 거였나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부담감을 갖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문득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것을 바로바로 표현할 수 있도록 평소 기초 자체를 탄탄하게 쌓아두는 것이 예술가에게 정말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아무리 기적적으로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것을 세상에 내비출만한 실력이 안되면 전달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는 거니까요 그럴 일이 없도록 더욱 더 공부에 매진하고 하루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구나 다짐하고 다시금 열정이 샘송게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확실히 유튜브에 뇌를 지배당해 숏츠에 빠지는 것 보다 이런 영상이 훨씬 도움이 되네요 이전에도 라이프코드 조남호 대표님께서 숏폼을 자주 보면 안 된다고 했던 영상도 봤었습니다. 그 영상도 그랬지만 이번 영상도 인사이트가 많네요 25:47 부분에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은 앨빈 토플러의 말을 빌려, 이미 알려진 지식으로 외우고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를 하다고 하시는데, 숏츠나 인스타 릴스를 소비하는 것이야말로 그보다 못하게 시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적절히 사용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혹시나 유튜브를 보더라도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삶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의미있고 건설적인 영상을 더 자주 보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실생활에도 적용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고2때 수학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안되면 생각하며 책상에 잤습니다. 그러고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때 실제로 수학은 1등급이 나왔고요. 고3 들어서는 자지말고 그냥 꾸역꾸역 공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성적은 낮아지더군요. 왜 그런걸까 정말 수면 공부법이라도 있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제야 답이 명쾌히 보이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먼저 영상 잘 봤습니다. 결국 잠을 잘 활용하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루시드드림과 같은 자각몽을 활용하게 되면 그것도 아이디어를 내는데에 좋은 방법일까요? 자각몽 상태면 의식이 있는 상태이니 꿈 속에서 생각을 하는건 어떨지 궁금합니다
카이스트 애들 3명과 일해봤는데 거기서도 머리좋은걸로 지들끼리 서열화되서 소위 잘난놈 못난놈 갈구고 서로 서로 바보 취급하는게 개웃겼슴. 천재란 단어에 속지말고 동종업계에서 경쟁자와 승부해서 이기고 살아남을려고 절박하게 발버둥치면 이미 몰입인생임. 삶은 머리좋은거 외 영향주는 변수들이 넘쳐남.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ua-cam.com/video/331GGjHpyd0/v-deo.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ua-cam.com/video/846GP4wYugE/v-deo.html
👍 출연해 주신 황농문 교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몰입 이야기 www.youtube.com/@molipacademy
👨🏫 몰입 아카데미 molip.co.kr/
팟쾌스트 ua-cam.com/play/PLQP_5kCYuqpFVwoBP4RAm1fKjFeRKItuj.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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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문의 및 출연자 추천
📨 cebo@studycode.net
소름끼치네요 어떻게 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나왔는지... 저는 제가 평균 미달의 모자란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일에 있어서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음에도 평균 이하의 성과를 내고 있었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하지 않은적이 없거든요. 밥먹는 시간, 출퇴근 하는 시간, 쉬는날에도 지금도 업무관련 외워야 할 것을 적어두며 이 영상을 봤습니다. 제가 평균 미달의 인간인 건 본업인 예술계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기에 슬프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렇기에 남들보다 몰입하는 시간이 많음에도 평균조차 낼 수 없는 성과에 이직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헌데 분명 교수님 말씀대로 본업인 그림에 몰입이 강한시절 꿈에서 깬 후 제가 도저히 생각해낼 수 없는 아이디어의 그림을 그린적이 있었습니다. 실력이 훨씬 올랐지만 그런 아이디어가 안 나는건 단순히 몰입의 차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일도 마찬가지로 제가 몰입을 오래 했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서 말씀하신것처럼 다른것을 보거나 생각함으로서 몰입이 깨지고 날라갔었던 것이었어요. 그래요 단순히 몰입의 연속성이 부족했고 제 자신이 모자란 아이로 태어났다고 질책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었어요. 저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몰입을 덜 한것이었던 것이죠. 이걸 보니 제가 포기하지 않고 있던 그림을 어떻게 이끌어내서 다시 본업으로 세워야할지 갈피가 잡혔습니다. 더 몰입하고 몰입하겠습니다. 최선이 아니었던 것이었어요. 이 댓글도 쓰지않고 생각으로만 하려다 이렇게 한번 더 적어 이끌어내 제 다짐을 여기 새기고 영원히 기억하려고 합니다. 잊어버릴 때 마다 다시금 찾아와 보고 깨닫겠습니다. 영상 지우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ㆍ
이완된 집중
🎉
응원합니다🙏
전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늘리고 이 세상을 바꿀 거예요. 저한테 그런 힘이 있거든요 이 세상을 바꿀 천재성이! ㅡ 이때 나의 감정을 전부 격앙시켜서 말을 했었을 때, 하나님이 엄청 슬퍼하시고 노여워하셨으며, 하늘과 땅의 온갖 신령들이 크게 움직이기도 했었다. 상대가 "아 님 그 말 다시 한 번 읽어보셈" 이렇게 말을 하기도 했었고 내가 "잠시만요, 사진 좀 찍게" 이렇게 말을 했었을 때... 상대가 소름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었다. 엄청 밑바닥 인생에서 나온 말이 바로 이것이다.
응원합니다!
저와 무척 비슷하시네요 꺼지지 않는 그 마음의 불이 더욱 활활 타오르기르바랍니다 내 ㅁ모이 다타 재가 되어도 저는 그 재마저 더 태우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남편이 교수님의 몰입가르침으로
얼마전 원하던 것을 개발성공해서 좋은 수익을 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분기에 한번
몰입여행갑니다.
너무나 귀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명상이란 같은 방법이네여 잡념 생기면 다시 돌아오는거
어릴때부터 이런 이론 방법 들을 알고 노력하며 자라느냐 아니냐는 인생에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수 있겠네여 노력이 필요하니 쉽진않겠지만 알고 모르고는 천지차이..
@@kiril-p2z명상이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입니다. 명상 초심자들은 기준점이 없으면 알아차림을 하다가 잡념에 빠지기 쉬우니 시작점이지 기준점으로 호흡을 지정해주는 것입니다. 호흡에 몰입하는 것을 명상이라고 치부하시면 곤란합니다.
@@kiril-p2z명상을 하게 되면, 영상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초의식의 시선이 깊어지고 확장됩니다. 그로인해 나의 무의식을 알아차리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면서 무의식이 나를 움직이기 전에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며 내가 나의 주인이 되도록 이끌어줍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연습은 나를 의식하기 위한 아주 기초적인 출발점입니다.
명상의 몰입을 통해 경험하는 차원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지식의 최전선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그런 몰입의 경험과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명상을 몰입으로 닿을 수 있는 기쁨의 최고의 경지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하나-s5z7c랄 ㄴ 위 댓글이 더 통찰적이다
집중명상.. 삼매.
"세상은 확률이 가장 높은 방향으로 흐른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계곡물, 계단 아래로 흐르는 물이 떠오릅니다.
그 장면이 욕망이나 자본주의의 특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확률에 영향을 주는 것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지식의 한계에서 노력하여 한계를 초월하는 연습.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의 힘으로 풀릴 때까지 오래, 그리고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 방법이다. 이를 통해 지식을 스스로 생산하는 능동적 지능을 가질 수 있다.
2. 몰입도, 어떤 활동에 관련된 시냅스 의 활성도는 활성보다 비활성이 훨씬 더 빠르다. 따라서 어떤 활동을 할 때는 그 활동에만 집중하고 쉴 때도 그 활동을 생각하면서 쉬어야 몰입도를 저해하지 않을 수 있다.
3. 수면은 아이디어 창출에 가장 뛰어나다. 마치 꿈의 내용처럼 의식적으로는 하기 힘든 내용을 생각할 수 있는 매우 큰 스킬이다. 자기전에 당면한 목표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이 능력을 스스로의 목표로 향해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 황농문 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고 교수님의 영상을 모두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도 사구요. 이미 유명하셨던 분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하는 마음과 좀 더 일찍 교수님의 몰입을 알았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수님 말씀대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구 요.. 감사합니다.
저도 책 샀는데..
아직 첫장도 안펴본..ㅋㅋ ㅋ
조만간 봐야겠네요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력을 높이는 방법! 영상 감사합니다 ~~~
조심해야 할게 있는데 몰입하다가 정신병 온 사람들 많아요.
몇달이고 몇년이고 생각하다가 머리가 돌아버린 머리 좋은 동네 형들 많이 봤습니다..
머리가 조금은 좋은편이긴한데 몇달이고 생각하다가 막힌게 안풀리고 안풀려서 병이 와 버리는겁니다.
여러분들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머리 돌아버리면 인생 끝나는거에요
몰입 책 보면 운동 반드시 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는겁니다.. 몰입하는 순간에 집중하고 과정에 더 집중하라는 것이죠
Wow😮!!
뭐든 과하면 안좋음.
계속 집중하다가 어느 순간 책 한문장도 잘 안읽히고 피곤해지고, 벽에 부딪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해결책이 있나요?
제가 딱 그 상황입니다..😢
어렸을 때 .. 상상력도 풍부하고 되게 경험하지 않은 것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해내는? 그런 때가 있었는데 도저히 그때 뇌로는 생각해낼 수 없었던 아이디어, 생각들로 뇌에 한계가 올정도로 답이 안나오는 그런 아이디어였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뇌의 한계에 부딪쳐 뭔가 되게 아쉽고 짜증나고 그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도 지금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몰입..! 이제 폰 좀 내려놓고 몰입에 집중해야 겠어요
딸따리에 몰입해보세요
@@니뒤에칼쓱굿아이디어
황농문 교수님 존경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좋은강의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진짜 꿀잼입니다. 감사해요!
학습과 성장에 대한 최고의 자료네요.
지금까지 봐온 모든 영상과 책들 중에 가장 잘 정선되고, 이론과 가설을 잘 섞어서 또 가장 쏙쏙 들어옵니다.
제가 자면서 계속 생각하고 일어나자마자 아이디어를 떠올렸던게 몰입되어서 그런거였군요😮 앞으로도 계속 생각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유튜브영상을 우연히 알게되서 몰입 합본판을 붙잡고 처음엔 안읽히다가 어느순간 몰입해서 다 읽고 독후감을 쓴 기억이 있네요. 선생님이 말씀해주시는 핵심이 제 인생을 관통하는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실천해서 습관으로 만들고 죽을때 후회하지않는 온힘을 다한 삶을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5년전 중학생때 교수님의
몰입이라는 책을 읽은적 있습니다. 32살이 된후 다시 교수님의 책을 읽고 모든 사물과 세상 바라보는 눈이 바뀌게 된것같아 감사드립니다.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달라져야한다. 근데 달라진다는건 내자신을 벗어난다는 이야기고 그건 정말 슬픈일이다. 외톨이가 되는길이고. 과연 내자신을 벗어나는게 맞는일이고? 교육이 문제인게 맞을까?
내가볼땐 교육에 문제는 없다. 개인이 노력해서 외톨이가되고 슬퍼질 인생을 각오한사람 만이 천재가 될수있고 그런각오가 없는 사람은 천재가 될자격도 없다. 그리고 굳이 국민 대부분이 천재가 될필요는 더더욱 없다.
뭔 소리...?
공교육은 천재를 만들기 위한 시스템이 애초에 아님ㅋㅋ
민주주의 시민의 지적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여서 합리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고, 더 나아가 사회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지ㅋ
그리고 공교육 박살난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ㅋ
오..
저도 공부를하면서 느낀거지만 이 말에 동의합니다.
오호 대박입니다.
그니까 초기 인류가 원래 18개월인데 9개월짜리 애를 낳았고, 그 애가 인류의 조상이다.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은 대부분 IQ가 낮고, 지능이 낮고, 장애가 있을 수 있지만, 아주 희귀하게 천재가 나올 수도 있다??(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실험은 못하지만)
신경가소성 : 뇌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변한다. 뇌를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안 쓰면 안 쓸수록 나빠진다. 고로 죽을 때가지 배우는 삶을 살면 건강한 뇌로 살다가 죽을 수 있음 ㅋ
크으 지금 인류가 알아낸 지식 영역이 있고 아직 알아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 있다. 그리고 그 사이가 지식의 최전선이다. 그 곳에서 한 발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하신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모르고 있는 부분을 '누군가 그냥 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내 스스로가 해결해낸다면 그것은 몰입훈련이고. 그 훈련을 10년 이상 해내면 달인이 된다.
그리고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은 사회에 나와서도 항상 지식의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에, 항상 그곳에 서 있었기 때문에 '문제해결사'로 거듭나게 되는 것,,,,!!!!!!
무대가 있다. 무대에 서 있는 것은 의식이다. 관객은 장기기억, 무의식이다.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관객은 묻혀있는 장기기억이다. 의식과 무의식을 관찰하는 카메라 감독은 메타인지, 초인지 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다.
몰입을 하다가도 집중력이 떨어져 잡생각이 든다. 그 때 잡 생각을 떨쳐내려고 하면 그 생각이 더욱 강해지니까 그러지 말자. 그냥 다시 몰입을 하면 된다. 그러면 잡생각은 조용히 떠나고 몰입상태에 머물 수 있다. 버스나 지하철, 걸어가는 때에도 몰입을 해보아라. 하루가 지날수록 더 몰입이 잘 될 것이다.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다면 낮잠을 자거나 잠을 잘 때에도 그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보아라. 깨어날 때도 그 생각을 하고 있다면 몰입이 잘 된 것이다. 이런 것을 여러 번 해보면 해결책이 저절로 떠오르게 된다.
@@SunWhaGoldStarNetWork ㅋㅋ 공상을 좋아해서.. 소 키우는 건 다른 사람 하라고 하죠 뭐 ㅋㅋㅋ
저는 맘껏 상상하고 여러 분야를 조합하고 철학을 내보이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며 살렵니다
님 댓글들 읽어봤습니다. 학식이 많으신 분 같으세요. 댓글로 소통하며 가르침을 주십쇼
잘하면 다윈의 가설에서 조금 비집고 들어가 용불용설이 한 자리 차지할 수 있겠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연구들에서 다윈에 가설에 허점이 점점 보인다나 뭐라나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다윈이 큰틀은 제공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해요 .
@@SunWhaGoldStarNetWork 300만년 인류와 원숭이가 분리되는 시점에
인류는 약자를 보호하는 기질이 생겼다. 그래서 자폐아나 미숙아도 보호를 하고 잘 키워냈다. 아무리 집단이 힘들다고 해도 말이다.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인해 미숙아와 자폐아들 사이에서 희박하게 나오는 천재를 인류는 맞이할 수 있었다.
라는 스토리 어떤가요
@@kfreethinker 조현병 걸린사람은 맨날 이상한 생각하고 그 생각이 아침까지,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떠오르는데 그럼 몰입을 잘 하는건가?
저는 네빌고다드 책보면서 적용하려고 노력도 해보고 여러 고민을 참 많이했는데,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보고 싹 이해가 되네요 결론에서 생각하라는 말이 진리였네요
감사합니다 몰입짱!
유인력과 몰입과 같은 개념같아요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내가 관심있어하는걸로 계속 쓰는군요.
운동,국영수,춤,공간,만드는 손재주,로고,공간,감,촉,지진,화산폭팔,예지력,음식조합, 이거는 조금 감잡았어요.
나머지 지금 내나이에 뭘 도전해야할까요?악기,피아노?
나라를 살리는 일이 뭐가 있을까?어떻게 하면 다 잘살까?
와!!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다~황농문 교수님 가설 부터 소름이~~와 뇌의 가속성~ 몰입~
뇌 과학~정말 소름이 ~~존경합니다~~배선~우리의 뇌가 어떻게 우리의 인생을 결정 하는지 약간이나마 엿볼수 있네요~실행을 할수 있을지는 개개인의 역량인데 너무 감사 합니다~
황농문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말씀대로 제게 주어진 과제에 생각의 몰입을 하겠습니다.
인생의 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5:37 천재와 범인의 차이는 그냥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것을 못참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호기심과 앎에 대한 의지가 그런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과 집중력을 만들고 거기서 파생되는 것들을 모아서 무엇인가 만들어보려는 창의성이 발현된다고 생각되네요
정말로 일분 일초가 아깝지 않은 영상이었습니다. 이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정말 요즘에 본 영상중에 퀄리티가 너무나도 높은 영상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보적인 면에서). 정말 요즘에 꼭 필요한 정보들이 압축되어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와, 골 아픈거 싫어하는데
내용 흥미진진하게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몰입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신이나 천재까진 아닌데 그렇게 안됐던 모든것들이 말이 안되게 해결이되요 잘 안 되돈 일도 사람들 대하는것도요 쉬웠냐구요 죽을거 같았습니다 미칠거 같았고요 다만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앉아서 2시간 생각한적도 있구요 그렇게 몇년이 지났습니다 진짜 현타 온 현자의 마음가짐이어서 아 이제 그냥 단단해졌나보다 했지만 이제 잘될겁니다라는 글을보고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냥 눈물 흘릴 힘조차없을 정도로 탈진한거라는걸 그때서야 깨달을 정도로
그리고 그때쯤 진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했던때에 모든게 술술 풀렸습니다 전조증상도 있었구요 그래서 곽튜브나 다른 사람들이 성공전에 그렇게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말을 했었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몰입하고 무언가로써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거 사업이든 유투브든 일이든 뭐든
죽을만큼 힘들고 미칠듯이 머리 아픕니다 근데 그거 뛰어넘어야 다가옵니다 그 몰입이라고 부르는 성공은
아마 지금처럼 포기하시면 그리고 그냥 아 죽을거같다 역시 난 아니야 하고 놓으시면 계속 산에 흐르는 물처럼 내리막길로 평안함에 익숙해질일만 남을겁니다
어떤 결과값을 얻으셧나요?
@@신밧드-r9q번외인데
개발자인 저는 언제부터 집중하고는 다른 극도의 몰입하는 시간이 생겼는데 벨소리, 알람으로는 제 행동에 영향을 주지않고 10시간 걸릴것을 30분, 40분만에 완성이 되기도 합니다
혹은 도저히 방법을 못찾던 이슈도 정리가 되며 방향이 잡힙니다
그리고 이 몰입이 1시간정도가 지나면 점점 깊이가 줄어들고 끝내기싫은데 끝납니다 끝나면 공복감, 성취감, 해방감 같은것들이 찾아오네요
그 어떤 자기개발 영상보다도 유익했습니다. 깊은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제 인생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이프코드 관계자분들과 황농문 교수님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지 않아도 뇌를 남들보다 빨리
자극하는 방법이 있잖아요. 태교요.
사람들이 잘 모를수도 있는데 뱃속 아이는
정말 태어난 아이처럼 교감이 됩니다.
@@barasheet-tamra 네, 큰 차이가 있을겁니다.
2~3개월의 차이가 엄청다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재사람들남들교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진짜 대박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사실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따라잡을 수 있디는 의견에는 공감은
안돼지만, 마인드셋이나 성장하려면 이렇게 생각하는 건 좋아보입니다
옛날에는 모두가 자아실현을 위해서 자기개발을 하는게 좋아보였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완전히 틀렸음을 느낀다
특히 한국은 큰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
세상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줄 정도로 자원이 풍부하지 않다
우리는 좀 더 훌륭한 사람들에게 자원을 집중시켜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적은 자원으로도 큰 행복을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맞다
어떻게 살아야 죽을 때 후회가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몰입을 경험했어요.
몰입이 행복과 자아실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제 인생을 생각에 걸었어요
그리고 제 인생에 혁명이 일어났어요.
여러분들의 삶에서 혁명을 원하시면 여러분의 삶을 생각에 거시고
몰입을 통해서 이 한 번밖에 없는 삶의 기회에
여러분의 능력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분은 이 영상의 40분30초 부터 보시면 되겠네요.
저는 우주를 좋아합니다. 전공을 항해학을 전공했지만 천문항해학을 배우기 때문에 해양대를 갔습니다. 지금은 전공과 관련없는 쥬얼리, 자동차 사업을 하고 있지만 자기 전에 낮잠 잘때 산책할 때 끊임없이 우주에 관해 상상하고 생각하고 고민합니다. 하지만 우주는 광활해서 그 답에 도달하지를 못하겠네요. 제가 우주에 나가볼 방법은 없지만 간접적인 체험이 가능한게 뭐가 있을까 매일 산책을 하며 생각 해보니 우주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꽤 쏠쏠한 수입이 되어 주니 와이프도 처음엔 저를 이상하게 보다가 지금은 제가 천재라고 해줍니다😂 돈을 벌려고 우주에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우리 인류가 꼭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아들 데리고 산책하며 밤하늘을 구경해야겠네요
꿈대로 사시는 분이네요. 건승하시길~~^^
@@okihana3799 꿈대로 살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22:07 자연스러우시다
몰입의 정수.
잘난분들의 공통점...
선천적으로 머리가 나쁘게 태어나고 게으르게 태어난 사람들이 그걸극복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아니 불가능한건지를 모른다.. 소를 키울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
소를 키워도 계속 신경쓰고 고민해야지 않을까요
어렵긴한데.. 안되는건 아닌듯요.
저도 어릴때 자는게 좋고 게으르고 일하기 싫고, .. 그런데 지금은 부지런하다는 소리 들을 정도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변화와 함께 40년이 흐른거죠..
단번에 안바껴요
하루하루 하기 싫어도 루틴화하며 실천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stella_sa 기질이 바뀐게 아니고 습관과 환경이 바뀐겁니다. 내향적인 사람이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대인관계 스킬을 배워서 외향적인 척 하듯이요. 잠깐 힘들어서 내려놓으면 100% 원래의 나로 돌아가죠. 매일 관리해야합니다.
@@fantasticBull 님과 같은말입니다 ^^
될 될 안될 안될 😅
그 어떤 영상보다도 정말 몰입해서 경청한것 같습니다. 말씀이 너무 잘이해가되었고, 많이 배웠습니다. 요근래 본 영상중 가장 많이 득이되는 영상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뚫어져라 몰입하는것.계속하다보면 결국 아이디어가 답이다.
교수님 말씀 다 적었어요.
영상감사합니다.🙏🙏🙏
몰입의 연속성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을 배웠지만 저는 뇌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라고 표현하고 싶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신의 뜻이나 인간관계가 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칠수있어
진짜 교수님 말씀 공감됩니다. 95년? 아마 중1때 였을 꺼에요. 게임책자 안에 데모 번들 CD-ROM이 있었는데, 그 안에 게임을 어떻해 하면 압축을 풀 수 있을까? 윈도우즈에선 압축이 안풀려 실패..그럼 도스창에서 압축을 풀어야 하는데 왜 안 될까? Extract를 여러 번 실패하다가, 잠깐 밤에 엄마랑 밖에 차를 타고 집 근처에 볼 일이 있어 나갔는데, 차 안에서 창밖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tract까진 알겠는데, 그 이후 커맨드 순서를 이렇게 바꿔보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아이디어가 순간적으로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그 때 당시, 그 문제점 해결을 위한 몰입은 어마무시 했었어요. (어릴 때, 그 게임이라는 보상)
집에서 아무리 고민고민 해도 안되던 문제를 밖에 나와서 생각해보니 그제서야 풀리더군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도스에서 머릿속에서 풀어놨던 커맨드를 입력하니...
Extracting files...🎉🎉🎉🎉
그 때의, 희열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맞아요. 그 게임이 어떤 게임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하지만, 14~15살에 깨닫게 된 것은 어떤 문제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면 답은 나온다. 단, 산책이나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되면 문제에 대한 전환점(?) 새로운 발상이 개입을 한다라는거. 그 새로운 전환점을 통해, 그 해답을 위한 방법이 그거 한 방향인 줄로만 알려고 고집했던 부분을 꺾고, 해답을 찾아주는 경우를 배웠다는 거죠. 그래서 교수님의 말씀 하나하나에 완전한 공감을 느끼는 거지요.
맞아요. 쇼츠나 짧은 영상들처럼 쉬운 도파민 분비는 시간소비와 추후에 더 큰 실망을 안겨주죠. 하지만, 고통과 고민 끝에 해답을 찾았을 때, 나 혼자서만의 힘으로 이 난제를 풀고, 드디어 그 해답이 나왔을 때의 도파민 분비량은 느껴보지 못하신 분들은 모르실꺼에요.
요즘 몰입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교수님 말씀 넘 많을걸
생각하게 되네요
어찌생각 하면 평범한 사고인데 그걸 이제야
이해하게 됬어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남은인생 집중해서 행복하게 살기위해 노력해야겠네요^^
선함과 악함은 이미 마음에 들었고 찰나의 선택이며 깨달음이 있기전이라도 늘 선을 먼저 택하라 입니다.원자는 사라지지 않고 중성자는 원만함이며 아무리 선을 쌓아도 분노로 인해 한꺼번에 사라질수 있으니 축척을 미리 해놓는것 입니다. 흉함이 있더라도 복원 능력이 있으므로 우리는 이것이 물질에 있지 않고 정신적인 학문으로 덕을 행하는 방법을 말하며 이는 후대를 위한 선대의 가르침이며 물질은 아무도 가져갈수 없음을 알게됩니다.
지혜는 영원히 캐서 쓸수 있습니다.
의식은 원자이며 파장이며 파동이며 진공상태의 우주와 지구와 나와 그러한 에너지는 눈에보이지 않으나 있으며 블랙홀로 들어갔다가 다시나와 어떠한 에너지로 뭉치는 것이 우리가 스캔하는 모든것이며 에너지입니다.가장 상승단계가 신의에너지 이지만 이것또한 스캔입니다.
인공지능이 나타나면서 신의 에너지는 사라집니다.
가끔 꿈에서 ‘이런 각본과 연출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나왔지?’
도무지 혼자사 상상했다고 하기엔 전혀 상상하지 못한 방향의 기이한 스토리나
처음 듣는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너무나도 환상적이고 좋아서
깨자마자 아 이 느낌 그대로 곡 만들고 녹음시키면 초대박나겠다!! ㅠㅠ
한 번 더 듣고싶다.. 다신 못듣는다니 너무 슬프다!
이런 노래가 세상에 존재하면 좋을텐데 할 때도 있었거든요.
만드는 법을 몰라 깨어나고 1분정도 지나면 다 잊혀져 아쉽기만 하고..
나는 왜 이런 일이 어떻게 생길까 의문이 들 때가 많았는데
이 영상 막바지에 의문이 해결되었어요.
평소 음악 만화 영화 기타 등등 좋아하다보니
가끔씩 제 뇌가 렘수면 상태일 때 90% 능력을 발휘한 거였나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부담감을 갖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문득 문득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것을 바로바로 표현할 수 있도록
평소 기초 자체를 탄탄하게 쌓아두는 것이
예술가에게 정말 중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아무리 기적적으로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것을 세상에 내비출만한 실력이 안되면
전달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는 거니까요
그럴 일이 없도록 더욱 더 공부에 매진하고
하루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구나
다짐하고 다시금 열정이 샘송게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몰입, 자녀교육, 내 직장생활의 창의성, 사회문제 해결 몰입, 충만한 삶, 감사의 삶
공부 많이해서 남들에게 많이줄수있는 교수님 수고 하셨읍니다 ㅎ
고맙습니다 ㅎ
예전부터 그런소리 있었었는데 뇌를 100프로 못쓰고 10~15프로만 쓴다고, 근데 그거 걍 근거없는 소리라던데, 현실은 뇌의 대부분을 쓰는게 맞다고ㅇㅇ
생각을 하다 잠든다는게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 생각을 하면 문제는 잠이 안들어요ㅜㅜ
제가 느끼기에 확실히 유튜브에 뇌를 지배당해 숏츠에 빠지는 것 보다 이런 영상이 훨씬 도움이 되네요
이전에도 라이프코드 조남호 대표님께서 숏폼을 자주 보면 안 된다고 했던 영상도 봤었습니다. 그 영상도 그랬지만 이번 영상도 인사이트가 많네요
25:47 부분에 서울대 황농문 교수님은 앨빈 토플러의 말을 빌려, 이미 알려진 지식으로 외우고 계속 반복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과 비슷한 행위를 하다고 하시는데, 숏츠나 인스타 릴스를 소비하는 것이야말로 그보다 못하게 시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적절히 사용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혹시나 유튜브를 보더라도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삶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의미있고 건설적인 영상을 더 자주 보는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갑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EST OF THE BEST. 겉돌지 않는 원칙들의 꿰뚫림. 좋은 방송이었습니다.
영장류 임신기간 오류요~!!
일반적인 영장류의 임신 기간을 개월 수로 말씀드리면, 침팬지는 약 7.5개월, 고릴라는 약 8.5개월, 인간은 약 9개월입니다. 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심리치료가 같이 들어가야 진짜가 되는거예요!
안그럼 자칫 황천길로 빠지거든요
천재들도 타락을 많이하잖아요
흔하죠~
저는 가소성을 일찌기 20년 전부터 알았는데, 그래서인지, 30세 이후 영어를 했는데, 지금은 원어민과 똑같은 두뇌 회로로 영어를 하고,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항상 의문을 품고 있었던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돌려보며 많은 생각 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밀도 높은 강의를 들은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중간중간 나오는 이론들을 자막으로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진짜 재능이란게 딱 하나 있다면
끈기가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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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 확률이 높은데로 흐른다
시냅스/환경영향(친구, 사회)
오르막을 어떻게 갈 것인가
22:06 아니 욕은좀 ㅜ
전인류의 유전자가 99프로 동일한것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모두 시작된거라 당연하 99프로 동일하죠
10:00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소성plasticity 는 탄성elasticity와 유사한 개념이고 반대는 경화성hardenability이죠
감사합니다
진짜 강의내용 최고네요👍🏽😋
재밌어요 😊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실생활에도 적용되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고2때 수학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안되면 생각하며 책상에 잤습니다. 그러고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때 실제로 수학은 1등급이 나왔고요. 고3 들어서는 자지말고 그냥 꾸역꾸역 공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성적은 낮아지더군요. 왜 그런걸까 정말 수면 공부법이라도 있는 걸까 생각했는데 이제야 답이 명쾌히 보이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능은 사회가 어느정도 인정하냐에 따라 천재도되고
만시간을 채울 때까지 무탈하게 먹고자고싸며 살아내려면 최소한의 기반은 갖춰져야 하니? 현실 기반 위에 만시간을 따져 보면, 환경 영향을 전혀 안받는다고 할 수가 없을듯?
가끔 저와도 관련된 이런 대화를 들으면 왜이렇게 재밌는지.
질문이 있는데요. 먼저 영상 잘 봤습니다. 결국 잠을 잘 활용하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루시드드림과 같은 자각몽을 활용하게 되면 그것도 아이디어를 내는데에 좋은 방법일까요? 자각몽 상태면 의식이 있는 상태이니 꿈 속에서 생각을 하는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 정말 최고에요. 한 번은 그냥 듣고 한 번은 적으면서 들었네요. 그 어떠한 것보다도 값진,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카이스트 애들 3명과 일해봤는데 거기서도 머리좋은걸로 지들끼리 서열화되서 소위 잘난놈 못난놈 갈구고
서로 서로 바보 취급하는게 개웃겼슴. 천재란 단어에
속지말고 동종업계에서 경쟁자와 승부해서 이기고
살아남을려고 절박하게 발버둥치면 이미 몰입인생임. 삶은 머리좋은거 외 영향주는 변수들이 넘쳐남.
굿.
신경가소성 이해 갑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요, 자폐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왜 신경가소성의 원리로 치료가 안되는건가요? 자폐 지적장애는 말그대로 아직 치료법이 없는 장애라고 알고 있어요
20:42 👍
물론 노력한다고 무조권성공하는건 아니라는걸 잊지않았으면 해요
솔직히 다른 분야는 노력해서 천재의 머리나 결과를 얻을수 있는데 수학이나 과학? 이런분야는 재능이 맞다…
수학이나 과학이 몰입으로 성공하기 좋은 분야죠
다른분야는 뇌로만 할수없잖아요 피지컬이 중요한데
수학 수능만점...!🫢
역시 서울대 교수님 클라스가 남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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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이완(샤워)을 통해 장기기억을 위한 호르몬 아세틸콜린이 나온다.
예체능은 분명 타고난게 영향을 미칩니다
그럼 스타크래프트로 보면 한국인들 대부분이 프로가 되야 되는데...
프로가 되는 분들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
몰입
아인슈타인이 두뇌의 10%만 사용했다는 건 낭설이라더군요. 중요한 건 시냅스의 정도의 문제라더라고요. 몰입과 시냅스가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십습니다.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있는데 전반부에 사람이 동물과 다른이유가 분명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동물이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하시는지 참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것만을 생각하는 여건을 만들어라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상태를 만들자 그리고나서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의도적인 몰입
어떤 그룹에 속해서 만시간을 채우는게 본질같음
한국인들 대부분은 태어날때 부터 수학뇌가 정해져있고 수능점수도 정해져있다고 믿더라 ㅋㅋ 논리적 비약이 장난 아님.
모짜르트에서 뒤로가기 누름
교수님은 통제가능한 영역만을 부각하심
심지어 통제 불가능한 영역도 통제가능하다는 판타지를 부여하시면서
니. 주제와 교수님.주제를 비교해
ㅋㅋㅋㅋㅋ
고졸 vs 서울대 교수 😂
Zzz
동감. 이런 소리 하는 인간들. 특히 이교수는 천재인가? 의문하면 답나옴.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