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온 핼러윈 문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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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2
  • [답답함에 답하다 Ep.176]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1년 11월 21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КОМЕНТАРІ • 572

  • @cecilia7755
    @cecilia7755 Рік тому +1119

    저는 영어강사인데 2-3달 전부터 기도했고 사탄에 인신제사를 드리던 풍습에서 시작된 거라고 3분짜리 영상 보여주며 우리반은 안한다고 선포했고 아이들이 설득 됐습니다.
    원장님께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상 할로윈 행사 못하고 다른 대체 행사를 하겠다, 제 강의실엔 어떤 장식도 아이템도 안된다 했는데 다 존중해주셔서 해마다 귀신분장과 장식을 주관해오던 다른 쌤들만 하기로 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돌파구를 반드시 주신다는 간증입니다.

    • @GJHluv
      @GJHluv Рік тому +39

      사랑합니다!!!

    • @my7215
      @my7215 Рік тому +53

      멋지십니다

    • @user-yu1fy4eh1x
      @user-yu1fy4eh1x Рік тому +52

      와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yspongebobb9994
      @yspongebobb9994 Рік тому +23

      영상 주소 알수 있을까요?

    • @user-rc9ow8uu1j
      @user-rc9ow8uu1j Рік тому +64

      와~귀하십니다 저도 자녀가 다니는 영어학원 선생님께 행사 하지않길 설득했어요 다행히 신앙있는분이시라 받아주시더라구요 믿음의 어머니들도 같이 따라가지않고 선포하며 나가야할꺼같아요

  • @user-vz1jf4bg9r
    @user-vz1jf4bg9r Рік тому +369

    저도 아이 어린이집에서 할로윈 행사가 있는날 믿음으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한창 어린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분장하고 세상 문화를 따라하는데 사진조차 보고싶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날 하루 안간다고 문제되지 않던걸요. 나중에 커서 그 문화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누가 따돌리면 따돌리라고 하세요. 차라리 안어울리는게 낫습니다. 다니엘과 같은 믿음으로 굳게 서는 엄마들이 먼저 되기를 소망합니다.

    • @outgilr
      @outgilr Рік тому +11

      저희 조카도 어린이집에서 하길래ㅜㅜ 참 속상했습니다. 어린이집은 컨텐츠로 아무거나 끌어다 쓰는것같아요. 보여주긴해야하고 소재도 편하고하니까 . 그 의미를 알면 두번 다시하고싶지 않을텐데 말이죠

    • @user-iy4kk9ic7m
      @user-iy4kk9ic7m Рік тому +5

      같은 믿음의 가정들이 많아 소망이 충만합니다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3

      압사 사고 큰일 ㅠ

    • @hijh4741
      @hijh4741 Рік тому +18

      저도 저희아이 할로윈데이에 한번도 보내지않았습니다.
      전혀 어려운일 아니었구요~~^^

    • @saramom2649
      @saramom2649 Рік тому +9

      캐나다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여기는 이것이 전통으로 여기면서 매년 집앞에 상점마다 다 장식하고 분장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지요. 저는 주님께서 인도해주셔서 아이들을 그 날 학교에 안보냅니다. 처음에는 이첳게까지 해야되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귀신의 문화에 우리 아이들이 따라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하루 하교 안가고 어린이집 안가도 괜찮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승리하세요

  • @_vn5895
    @_vn5895 Рік тому +129

    도대체 서양귀신놀이를 우리가 왜 해야 합니까? 각성하고 깨우칩시다. 주위에 널리 알려야합니다~~~

    • @ZZINDUGI
      @ZZINDUGI Рік тому +2

      국민인식이 애초에 미국 식민지라 핼로윈만 배척하자고 하는게 말이안됌

    • @user-dm1pt8km9e
      @user-dm1pt8km9e Рік тому +1

      이 말에 저도 적극공감합니다.우리나라 고유명절과 단오날 그네뛰기 이런 좋은 문화 다 내버리고 미국귀신문화가 웬말인가요!좀각성하고 반성하고 코로나 잠잠해졋지만 지금도 계속퍼지고 잇고 몇년간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공포에 떨엇습니까.좀자중하고 각성합시다.제발!

  • @sgk1415
    @sgk1415 Рік тому +46

    할로윈은 사단 문화 입니다.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 @sanghyokbyon5369
    @sanghyokbyon5369 Рік тому +63

    할로윈 퇴출해야 합니다
    귀신과 노는것이 문화라니요?
    우리 아이들 지켜야합니다

  • @kyungkim3041
    @kyungkim3041 Рік тому +754

    저희 교회는 홀리윈데이 [Holy Win Day]로 부르며, 유년부들은 그날 저녁 모두 교회로 모여서 사탕이나 초콜릿을 맘껏 먹고 놀며 성경 이야기를 듣습니다. 모든 교회가 다 같이 이 홀리윈 데이로 대적합시다. 👏👏👏👍👍

    • @youngka1120
      @youngka1120 Рік тому +28

      멋집니다! 홀리윈데이!

    • @user-ci6pm9ig6j
      @user-ci6pm9ig6j Рік тому +16

      멋지네요 👍👍👍☺️☺️

    • @cometaire1
      @cometaire1 Рік тому +3

      마가의 다락방 교회 교인이신가요??

    • @cometaire1
      @cometaire1 Рік тому +2

      @@kyungkim3041 그렇군요 답변 감사해요!

    • @kyungkim3041
      @kyungkim3041 Рік тому +2

      @@cometaire1 님도 평안하십시요😄

  • @user-yj8fg2gd2p
    @user-yj8fg2gd2p Рік тому +152

    저희딸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행하는 이런 행사에 자녀둘을 결석시키고 하루 할비 할미랑 놀아주라네요 믿음지키려는 딸이 기특해서 감사합니다

  • @LyK41
    @LyK41 Рік тому +137

    이런 설교를 모든 한국인들이 들어야해요

  • @yoon10004
    @yoon10004 Рік тому +370

    그냥 장난으로 넘길게 아닙니다. 크리스천 부모들 각성해야합니다.

    • @careygsconsultinginc.9901
      @careygsconsultinginc.9901 Рік тому +36

      크리스챤부모들도 전혀 이 부분을 인지를 못하니 개탄스럽습니다

    • @user-wj6wx3mx3h
      @user-wj6wx3mx3h Рік тому +33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이 생각나네요ㅜㅜ
      정신차리고 내 자녀를 지켜야합니다
      에스더처럼 다니엘처럼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3

      압사 사고 큰일 ㅠ

    • @leeemily9225
      @leeemily9225 Рік тому +8

      작년부터 큰아이가 조르기 시작해 올해 아이친구부모가 따라 간다는 조건으로 약속을 잡았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너무 어려운거에요 그래서 주님 어찌하오리까 이미 약속은 했고 그런데 제마음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하며 주님께로 돌렸네요 제새끼이긴하나 주님새끼이기도 하니 책임지소서... 하며 응답이 오기를 기다렸지요 그런데 일이 엉뚱한데서 터졌습니다 그날 코스튬에 필요한 재료 사러간 아이들이 4시간이 넘게 연락이 되질 않았어요 또 울며 기도했지요 달라는 응답은 안 주시고 왜 이러시냐고 그런데 마음이 이상하게 차분해 지더라구여 그래서 이게 뭘까... 곰곰히 생각하는 찰나.. 아 내가 세상것에 휩쓸려가는데 그것이 옳고 그름을 선을 그어줄 명분이 필요했는데 이것이 그것이구나 하고 돌아온 아이들에게 안되는 이유를 설명 하게 하시더라구요 정확히 막으시는 주님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그 막음을 순전히 받아드리는 아이들도 신기했어요 주님 하시는 일은 정말 알수가 없어요 죄짓고 넘어지는것에 무감각 해지기 시작하면 제일 무서운것같아요

  • @lynetteworld
    @lynetteworld Рік тому +253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지만 아이들은 할로윈에 결석시키고 집에서 아이들과 종교개혁 영상을 보고 베이킹을 하거나 함께 시간 보내요. 이번에 한국에서 안좋은 소식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그 참사를 통해 많은 한국분들의 영의 눈이 뜨여지길 기도합니다.

    • @user-uh3hn4cl2j
      @user-uh3hn4cl2j Рік тому +8

      아멘

    • @user-un1lu6zx2j
      @user-un1lu6zx2j Рік тому +4

      아멘 아멘 🙏

    • @Mj-qw9qu
      @Mj-qw9qu Рік тому +4

      아멘

    • @Jenny-nd4vu
      @Jenny-nd4vu Рік тому +14

      여긴 캐나다입니다 저도 애들 학교 안보내고 함께 큐티 하며 수영 가거나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애쓰고 있어요

    • @user-ub8vy9nz6u
      @user-ub8vy9nz6u Рік тому +4

      아멘

  • @user-mz4de6kr3z
    @user-mz4de6kr3z Рік тому +316

    지옥이 이런모습일까... 귀신을 기리는 할로윈파티 이제 아웃시키자 한국청년들아 정신차리자..... 진심으로 울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ㅠㅠ 너무 안타깝다

  • @gracepark6498
    @gracepark6498 Рік тому +383

    외국인들이 영어학원 강사하면서 시작한 헬로윈 놀이가 학교직장까지 다 스며 들었네요. 나쁜 문화는 재미나서 쉽게 빠져들지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cat_lover007
      @cat_lover007 Рік тому +4

      나쁜 문화?!? 🙄

    • @user-hc7fm6hy4e
      @user-hc7fm6hy4e Рік тому +6

      외국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에도 미신이나 일부 유교 사상 등 사람이 만든 어느 문화권에든 악이 부재할 순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변해가고 넓게 교류할 수록 우열 없이 모두 다 검열해보는 지혜가 참 중요할 것 같아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3

      사고 났는데 더이상 피해없길 🙏

  • @macjerry8725
    @macjerry8725 Рік тому +127

    이 말씀을 모든 크리스천 가정들이 보고 자녀를 가르쳤으면 좋겠네요

  • @jkjk-yy2br
    @jkjk-yy2br Рік тому +121

    오늘 할로윈데이로
    이태원에서 현재
    압사로150명 사망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삶의 진수입니다.
    차별금지법,동성애반대,퀴어축제 반대입니다.
    하나님이 동방의
    예루살렘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때문에
    경고 하고 계심을
    느끼는 새벽입니다.

    • @user-un8oh5in8p
      @user-un8oh5in8p Рік тому +12

      그런데 왜 크리스천들이 퀴어축제를 서울한복판에서 할수있게 허가해주고 차별금지법을 국회에 발의하는 민주당을 지지할까요.

    • @hahnyg5148
      @hahnyg5148 Рік тому +14

      ​​@@user-un8oh5in8p 정치는 종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정치든 경제든 문학예술이든 신앙과 전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교회에서 왜 가르치지 않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 @lpokji88
      @lpokji88 Рік тому +3

      님 싸이코패스임? 지금 사람이 죽었는데

    • @johnkim88888
      @johnkim88888 Рік тому

      @@user-un8oh5in8p 사이코님 자제해주세여 .

    • @bonobono6753
      @bonobono6753 Рік тому +1

      @@user-un8oh5in8p 크리스천이라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건 아닐걸요;;

  • @amabileMJ
    @amabileMJ Рік тому +209

    딸아이 다니는 영어유치원은 Thanks giving day 로 대체해서 해요~좋은듯해요~ 원장선생님 뜻이 있어야하긴해요. 첫째 유치원은 핼러윈데이가 있어서 그 날 결석하고 가정에서 할렐루야데이를 기념했어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누리고 감사하자고 공원에 나들이 다녀왔었네요. 크리스쳔들이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은 분명히 있어요^^

    • @youngka1120
      @youngka1120 Рік тому +13

      할렐루야데이 좋아요^-^

    • @mereLogos
      @mereLogos Рік тому +7

      와아! 넘 넘 아이디어가 좋으세요, 멋지십니다 아마빌레님!!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1

      사고가 났네요 ㅠ

    • @user-qm1pu9ui3j
      @user-qm1pu9ui3j Рік тому +4

      너무 지혜로운엄마시네요
      맞아요 세상속에 살지만 다름을 보여야해요 용기있는 엄마 멋지십니다
      저도 더 용기내야겠어요
      낼 어린이집에 전화하겠습니다

  • @bonobono6753
    @bonobono6753 Рік тому +82

    방금 뉴스 접하고 다시 영상 시청하니까..정말 위험한 문화라 생각되네요..

  • @deborahlee7324
    @deborahlee7324 Рік тому +38

    도대체 언제부터 한국이 할로윈을 기념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근래 3년?안에 급속히 퍼진것 같습니다. 기도로 대적하고 물리쳐야합니다. 미국은 교회들도 이 유래를 모른채 따라하는데, 그래도 복음적인 교회들은 할렐루야데이로 모입니다. 저도 코스트코에 갔을때 너무 무시무시한 마녀상을 전시해 놓고 팔고 있어서 아이들정서에 유해하다고 항의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자리 잡기전에 적극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 @user-gi6mf4js9f
    @user-gi6mf4js9f Рік тому +30

    뉴스 보고 영상들이 스쳐지나가서 다시 보러 왔어요.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 @user-ic3pe6ui4g
    @user-ic3pe6ui4g Рік тому +62

    한국교회가 깨어나있기를~
    아멘입니다

  • @Moccimoccci
    @Moccimoccci Рік тому +112

    왕따는 왕은 따로 논다는 뜻~~🤣 아멘~~!! 이태원 참사를 보고 정말 기가 막히고.. 너무너무 슬프고 참담한 하루입니다.. 문화 쓰나미에 휩쓸리지 않고, 왕따로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 가치들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이 땅에서 믿음으로 살아내는 다음세대, 청년세대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 @yerimyu6464
    @yerimyu6464 Рік тому +22

    악한세상에 분별력을 가지는힘은 하나님을 믿는것에서 시작된다는게 증명되었습니다
    우리만 이 좋은 하나님 보호아래 살것이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올바른전도또한 생명살리는 길이라는걸 다시한번깨닫습니다

  • @Emma-tg8xx
    @Emma-tg8xx Рік тому +77

    목사님 말씀처럼 가족중심, 가정예배와 어린이중심으로 함께 예배드려지는 공동체가 생기길 기도합니다..!

  • @ahs593
    @ahs593 Рік тому +16

    이번 참사로 주변 학원들에 걸려있던 할로윈 장식들이 싸악 내려가더군요. 영어학원들이 일종의 놀이로 퍼뜨린것이 이렇게 악하게 이용될 줄 몰랐네요.

  • @user-tm4jv6yg5r
    @user-tm4jv6yg5r Рік тому +22

    할로윈데이를 다른 것으로 바꿔서 대체한다는 식으로 교회안으로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영적으로 할로윈데이에 분장을 하고 그것에 참여하는것만으로 악한영에 사로잡히게 되는겁니다
    영의 세계는 실재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지 않아서 참문제입니다..

  • @My-is5it
    @My-is5it Рік тому +57

    작금의 이태원 사태를 보면 …. 우리가 한발도 물러 서면 않되는 지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거룩 은 구별입니다

  • @shs712
    @shs712 Рік тому +41

    전 미국에 살지만 할로윈 즈음에 다른 이름으로 하는 교회행사에도 참여하지 않아요. 정작 하나님께서 중시하시는 초막절이 할로윈 바로 전인데 거기에 관해서는 교회에서 조용하쟎아요. 전 아이에게는 God hates Holloween. 이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고 Our family do not celebrate Holloween.이라고 말합니다. 레슨 받는 곳에서도 할로윈 기념기간은 우리 가정의 신앙때문이라고 말하고 결석시키겠다고 말해주면 레슨비를 credit해주더라구요. 전 학교에서 room mom으로 적극적이고 아이도 동양인이라도 생일파티마다 초대받는 인기있는 아이지만, 아닌건 아니니니까요. 저흰 오히려 class에 돌리는 party favor같은 거에 jesus loves me 연필같은 거 돌리고 그래요. 당당하게 하면 아이도 선생님 친구들 할 것 없이 Do you know Jesus? 하면서 다녀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사라지고, 지옥의 개념이 희미해진 것이 많은 사람들이 잠시 사는 이 곳에서의 세상 사람들 시선을 신경쓰고 문화에 휩쓸리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지켜내야할 지를 생각하면, 우리가 해야할 바가 단순명료해질 듯 합니다.

    • @esthereunjinheo982
      @esthereunjinheo982 Рік тому +1

      Kinder를 보내는 엄마입니다. 할로윈 시즌에 우리 아이를 어떻게 교육 시켜야하나 고민과 걱정이 됩니다. 매년 할로윈때 학교를 결석 시켰을 경우 나중에 애들이 인지능력을 가지고 세상과 부딪혔을때 괴리감이 느껴지진 않을까 조심스럽네요. 하지만 용기있게 할로윈을 celebrate 하지않는다고 선포하심에 정말 대단하다 생각듭니다.

    • @shs712
      @shs712 Рік тому +8

      @@esthereunjinheo982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냥 행합니다. gender confusion등 앞으로도 culture, trend에 떠밀려가다가는 가치가 흔들릴 뿐 아니라 정작 중요한 영혼을 잃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에게도 "Do not follow your friends, but do what is right. The only one you have to follow is Jesus. Even mommy and daddy can be wrong some times." 라고 말해줍니다. 일년에 하루 빠진다고 인지 능력에 영향이 있을 것 같진 않아요.

    • @esthereunjinheo982
      @esthereunjinheo982 Рік тому +3

      아멘!! 몇년동안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를 명료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문제인데 저의 믿음이 한없이 나약함을 느끼네요. 남편과 할로윈에는 학교를 가지 않기로 합의 봤습니다!

    • @shs712
      @shs712 Рік тому +1

      @@esthereunjinheo982 축복합니다! 승리하세요! 😄

  • @user-zc5yz6bo5v
    @user-zc5yz6bo5v Рік тому +109

    성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성경으로 하루를 끝내는것. 그런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 ❤️

  • @soyoungjhon3252
    @soyoungjhon3252 Рік тому +84

    저희집 애들은 학교에서 하는 할로윈 퍼레이드 참석을 시킬 수 없어서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그냥 결석을 시켰습니다. 이제 넷째 하나 남았는데 10월만 되면 계속해서 얘기합니다 할로윈 의 기원이랑 영적으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Trick or treat 하는 다른 아이들을 이제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Stand firm in name of Jesus Christ!

    • @shinmr81
      @shinmr81 Рік тому +5

      머라고설명해주시는지요?저에게도 알려주세요~~^^

    • @user-tm4jv6yg5r
      @user-tm4jv6yg5r Рік тому +2

      아멘!!!

    • @user-bs3is1se5f
      @user-bs3is1se5f Рік тому +3

      저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 @user-tm4jv6yg5r
      @user-tm4jv6yg5r Рік тому +7

      @@user-bs3is1se5f 제가 이 댓글쓴 분은 아니지만 존레미라즈 할로윈이라고 검색해보시고 영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보세요 그러면 누군가 얘기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어떻게든 말리실 수 있을 거예요 ! 존 레미라즈목사님은 사탄세계에 있다가 예수님을 만나신 분입니다 꼭 봐보시길 바래요!

    • @soyoungjhon3252
      @soyoungjhon3252 Рік тому

      @@shinmr81 저희 교회에서 나눠 준 자료가 있었는데요 제 손에 지금 었지만.. 분명 검색하시면 충분히 찾을 수 있을겁니다.할로윈 때 처녀를 아이들을 산제물로 악령들에게 바친 거라든지 trick or treat 자체가 악한 영에게 굴복하는 거죠. 그리고 우리 애들이 그 악한 영을 흉내내는 것이구요. 절대 하면 안되죠. 예수 이름으로 우리는 귀신 쫓아낼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user-ur2tq2no8y
    @user-ur2tq2no8y Рік тому +9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아도 우리젊은이들은 전쟁불감증 인것같고 우리나라와 별상관없는 핼로윈엔 집중하고 즐긴다 이번 참상을보니 씁쓸함과 슬픔까지 느낀다

  • @trump9189
    @trump9189 Рік тому +9

    존경합니다 보스톤유학시절 섬겼던 교회 전도사님이셨는데 지금은 한국을 이끄는 목사님이 되어계셔서 넘 좋았습니다 말씀대로 믿음이 똑바로 된사람은 저런 문화 또 나쁜것들에 관심도 없다.. 세상엔 크리스천 수도 사실 얼마나 많은가 왜 그럼 우리는 문화를 만들지도 선도하지도 못하는가.. 우리도 좋은 유행을 만들면 세상은 변할꺼 아닌가.. 그리고 나쁜건 가르쳐야한다..

  • @user-yo6lc1ji9f
    @user-yo6lc1ji9f Рік тому +37

    속히 이런 사탄문화는 없애야해요
    어디 가르칠게 그리없어 이따위
    위혐한문화를 가르친답니까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시간이 걸릴지라도 속히~

  • @user-hi3eh9ov8q
    @user-hi3eh9ov8q Рік тому +19

    저도 보내지 않는데 오늘 정말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 정말 부모들이 반성해야합니다..

  • @hyolee706
    @hyolee706 Рік тому +70

    저는 어린이집의 할로윈데이 행사에 아이를 보내지 않고 가정보육했었어요. 다행히 아이가 아직 그런걸 잘 몰라서 별 충돌없이 넘어가긴 했는데,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이게 막는다고 될일은 아니겠다 싶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교회부설 유치원에 입학했는데 할로윈은 하지 않네요. 마음의 안심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도 예수 그리스도의 왕의 문화를 따르려합니다.

    • @user-bs3is1se5f
      @user-bs3is1se5f Рік тому +6

      저도 이말씀에 동감합니다.! 가정보육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truth102
      @truth102 Рік тому +7

      할로윈이 인신제사임

    • @mongwife
      @mongwife Рік тому +6

      적극적으로 어렸을때부터 할로윈에 대해서 정확하게 가르치면 아이들이 클수록 자신들이 더 거부합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로윈 파티하는 공립 학교에 다녔지만 항상 그 날은 학교 안가고 집에서 노는 날이었어요 미국에3살에 온 우리 첫째 지금 고2인데 할로윈 행사한다고 하면 콧방귀 뀝니다 유치하다고^^ 그럴 날이 옵니다 적극적으로 가르치세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4

      영적으로 민감한 게 좋지요.
      지금 이태원 ㅜ

    • @user-bs3is1se5f
      @user-bs3is1se5f Рік тому

      @@LeadingWorshiper 너무 소름돋네요....

  • @jinakim8055
    @jinakim8055 Рік тому +17

    감사합니다. 어린 아들 데리고 미국에 와서 첫 할로윈을 맞았습니다. 안믿는 시댁은 벌써 제 아들에게 입힐 코스튬을 사고 할로윈때 무얼 할지 흥분해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려다가 지역 한인교회에서 할루야 나잇을 한다기에 도망가듯(?) 교회로 데려가려합니다. 문화라는게 참 무섭더군요. 할로윈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라 아무계획 없는 제가 나쁜 엄마가 되어버렸습니다. 할렐루야 나잇 테마가 노아의 방주라 오늘 호랑이 귀랑 꼬리달고 교회갑니다.. 제아들의 신앙 교육을 위해 늘 고심하게되네요..

  • @user-ej4uc1gx6j
    @user-ej4uc1gx6j Рік тому +39

    성경으로하루를시작하고 성경으로하루를 마감하는 진정한 왕.따의 삶을 살아내는 크리스천이많아지길

  • @user-vj4dr8ih9w
    @user-vj4dr8ih9w Рік тому +38

    하나님중심.성경중심.교회중심의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rilee207
    @rilee207 Рік тому +14

    예전에 영어학원 경영했었는데 다른 영어 학원들은 할로윈데이 파티를 많이 했는데 전 안했어요. 대신 단오날 떡 잔치는 했어요. 그리고 그런 행사를 후에 영어 에세이로 쓰게했어요. 다른 영어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외국 이름으로 부르는 학원들도 많았는데 전 안했어요. 자존감이 약한 미숙한 사람들이 문화 충돌 시 질좋은 문화 선택이 약한 법

  • @user-yw4gs6vi7b
    @user-yw4gs6vi7b Рік тому +9

    조정민 목사님은 이 시대에 영적 오아시스같은 목회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user-tx2ec2ku1s
    @user-tx2ec2ku1s Рік тому +12

    가족중심, 가정중심, 어린이 중심, 다음 세대 중심! 감사합니다.

  • @gopherwood2866
    @gopherwood2866 Рік тому +20

    할로윈이 미국의 명절이라고 영어유치원에서 시작되었다면 그것을 대체하여 추수감사절을 성대하게 파티하는 믿음의 영어유치원 원장분들이 나서는 것도 좋은 방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할로윈을 너무 힙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네요 ㅠㅠ

  • @user-dy8cl9pl2k
    @user-dy8cl9pl2k Рік тому +25

    대참사도 맞고 안타까운일이지만 지금은 비난하고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애통해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먼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위로를 먼저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전부터 맞고 공감을 하지만 이번 참사가 일어나자마자 댓글로 비난하고 정죄하는 댓글들이 많이들 보여 안타깝네요 장례식장에 갔을때 그 사람이 왜 죽었는지 왈가왈부하지 않고 슬픔에 공감하는것 처럼 지금은 위로해주는게 먼저인거같습니다

  • @Ahnji-tg3ei
    @Ahnji-tg3ei Рік тому +31

    저는 평소에 원장님에게 넌지시 걱정된다. 우리 원이라도 그런 징그러운건 안하면 너무 좋겠다. 엄마들이 태교할때 그렇게나 이쁜거만 보고, 클래식 듣고, 다 해놓고, 몇년만에 너무 아무거나 보고듣게 내버려둬서 순수함을 너무 빨리 잃어버리게 하는거같다. 아이들이 귀한 이유가 그 순수함인데 말이죠... 이런 대화를 나눴거든요. 이게 영향이 있었는지 교회 다니는 분 아닌데도 할로윈도 안하고, 재롱잔치도 유행가없이 아이들 작품전시회랑 간단한 체험학습 정도로 진행하셨어요. 학부모입장일때 기도하면서 진심을 전하면 한 명의 원장님이라도 변화시킬 수 있지않을까요?

    • @youngka1120
      @youngka1120 Рік тому +4

      멋지십니다! 멋진 왕따!

  • @JinGyuLee89
    @JinGyuLee89 Рік тому +61

    한국에 대참사가 발생되어 자세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조 목사님의 미니 메시지가 저에게 큰 힘이 되어 감사합니다^^

  • @jh-dv9hq
    @jh-dv9hq Рік тому +5

    거룩한 왕따는 순교입니다
    어쩔수없습니다
    우린 그렇게 선택 받았으니까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있다는 그 신념으로 행복한겁니다

  • @language4today295
    @language4today295 Рік тому +6

    저는 한국사회가 뭔가 너무 얄팍하고 철학이 없다는 생각을 늘 해왔는데 신앙을 갖게 되면서부터 아 이게 바로 영적인 깊이가 없다는 거였구나 깨달았습니다. 할리웃 영화도 최근의 아이돌 노래도 최근들어 트렌디한 것일 수록 그런 영이 없거나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악마를 흉내내는 듯해서 고르기가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그런 사타니즘이 뭔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 같아 섬득하고 걱정이 됩니다. 할로윈 역시 예전에는 남들이 하면 하나보다 했는데 신앙인이 되어 다시 볼 때 그렇게 사악할 수 없어요. 그런 것들이 넘쳐나다보니 아이들에게 이것저것 다 하지 말라는 꼰대가 될 것 같아 걱정도 됩니다. 결국 왕의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내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한번 더 깨닫습니다.

  • @user-rw5kx3yq9k
    @user-rw5kx3yq9k Рік тому +40

    대단하신 목사님의 메세지 할레루야 아멘입니다.

  • @eunjungnam2745
    @eunjungnam2745 Рік тому +49

    캘리포니아는 10월초부터 빠르면 집 학교 특별활동 장소까지 모두 할로윈 데코로 ㅂ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학교에서도 날을 정해놓고 옷을입고 오라는 실정인데.. 둘째 데이케어에는 우리는 할로윈하지 않는다. 라고 얘기했어요. 학교에 선생님과의 면담이 잡혀서 그날 말씀드릴예정입니다.
    ㅠ 매년 31일 저희교회에서 유아부는 할렐루야 데이로 초등부는 어른들과 지역 전도를 나갑니다.
    부족한자에게 셋이나 맡겨주셨는데…
    왕의 문화로 아이들을 길러낼수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 @minseeuniceleon
      @minseeuniceleon Рік тому

      아멘입니다. 저도 캘리포니아에 살고있습니다. 저희는 할로윈문화에 스며들지 않고자 교회에서 heavenly festival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jshalot
    @jshalot Рік тому +19

    세상이 너무 무섭고, 문화조차도
    귀신을 가까이 하고, 그것이 어떠한 의미인지도 모른채 즐기는.. 모습을 통해
    너무 충격을 받았고, 심지어 666 문구를 넣은 음식 프랜차이즈 매장이 있다는 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그 이름의 내용조차도 충격적이었습니다. 영적으로 분별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겠습니다.

    • @jiyoung7242
      @jiyoung7242 Рік тому

      혹시 매장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

    • @KIMCALEB01
      @KIMCALEB01 8 місяців тому

      ​@@jiyoung7242아마 666버거일 거에요

  • @TV-kt7ze
    @TV-kt7ze Рік тому +81

    깊숙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시대는 이미 둑이 무너졌지만 교회라는 방주에 말씀으로 생활화가 되어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기성세대와 달리 아이들에 불어닥치는 영적인 공격이 가히 두렵고 떨립니다.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

  • @vegas_song
    @vegas_song Рік тому +66

    안그래도 어젯밤에 아들이 할로윈 데코레이션을 해달라고 하길래 처음으로 이것저것 사다가 집에 꾸미면서.. 아 내가 이걸 하면 안되는데.. 아이는 해달라고 하니 해주고싶고 마음에 갈등이 생기면서 기도하고 잠들었는데 이렇게 영상이 딱!!! 꾸며논거 슬슬 정리하고 아이와 함께 가정예배를 시작해야겠어요

    • @youngstopinski5563
      @youngstopinski5563 Рік тому +5

      정말 잘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을꺼예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19

    지금 사고나고 난리네요 ㅠ
    미국의 이벤트가 왜 우리나라 열광의 행사인지 당췌 ㅠ

  • @user-dj5jb3uq3o
    @user-dj5jb3uq3o Рік тому +19

    왕따=왕을 따르는 자

  • @graziachoees9773
    @graziachoees9773 Рік тому +9

    유치원이 가장 문제가 큰것 같습니다.저는 외국에 살다 한국으로 돌아와 자녀들을 어린이 집에 보냈는데 그때 좀 충격받았습니다.어릴적 할로윈을 즐기며 노는날로 학습하기 때문에 그 애들이 커서 어른이 되서도 할로윈을 즐기는거죠… 어릴때부터 지켜야 합니다.

  • @yumilee9766
    @yumilee9766 Рік тому +15

    영어학원하는데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은 왜 할로윈파티 안하냐고 ..
    매년 파티하자 해서
    선생님은 교회다니고 귀신복장분장도 싫고 우리학원은 그날 파티나 행사 없다~~고 그냥 편하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다른 파티많이 하고 상도 많이 주잖아~~그지?
    할로윈은 패쓰~~"!!

  • @JHSEO120
    @JHSEO120 Рік тому +4

    사람들이 귀신에 홀려, 귀신골목으로 꾸역꾸역 들어가서, 귀신제물로 자기 생명을 소진하는 그 사건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이렇게 예언자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군요.

  • @singuyag
    @singuyag Рік тому +37

    성경적(기독교) 가치관을 누룩과 같이 이 세상의 문화에 침투하는 온라인 미디어 사업도 복음 전하는 사역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더 많은 교회와 기독교 사업가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user-rf5sh9fj8s
    @user-rf5sh9fj8s Рік тому +46

    청년 때 비성경적 미디어, 문화에 대해 고민이 있었죠. 편협하게 배척하지말고 기독교인들도 분별하며 즐겨도 된다고 배웠었어요. 그런데 지금와서 돌아보니 우리는 분별없이 수용만 했고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이 교회 내에서도 비성경적 문화와 사고가 자연스러졌더라구요.

    • @LeadingWorshiper
      @LeadingWorshiper Рік тому

      화이팅.
      지금 이태원 너무 안타까운 ㅠ

    • @ilovethisucc
      @ilovethisucc Рік тому +1

      헐.. 님을 가르치신 분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란 유명한 말씀도 모르는 분이었는가 보네요?! 비성경적인 세상 문화를, 즐겨도 되는 거라고 가르쳤단 게, 너무나 어이가 없네요..

    • @user-rf5sh9fj8s
      @user-rf5sh9fj8s Рік тому

      @@ilovethisucc 제가 말하는 비성경적인 문화는 굉장히 포괄적인데 영화를 예를 들자면 마블영화, 진화와 돌연변이에 대해 나오는 영화 엑스맨, 안락사에 대해 나오는 미비포유, 동성애 캐릭터가 나오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혼전성관계가 아무렇지 않은 요즘 매체들이 주거든요~
      영화는 특히 비성경적인 부분이 많죠.
      그런데 이미 큰 유행이고 흐름이고, 변화시킬 힘은 없어 거부하는 것은 고립되는 것을 말하기도 하구요 ㅠ

    • @ilovethisucc
      @ilovethisucc Рік тому

      @@user-rf5sh9fj8s 요즘엔, 그런 것들이 얼마나 악한 것들인가에 대한 블로그 글이나 동영상 같은 것들도 많이 올려지는 것 같으니, 되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볼 생각이 있는 이들은, 스스로 정보를 찾아 보기도 하면서 분별력을 키워갈 것 같구요, 무늬만 기독교인인 걸로도 만족하는 이들은, 분별에 아무런 관심이 없을 듯요..

  • @hellen3625
    @hellen3625 Рік тому +8

    어제 저녁 결국은 사고가 났네요

  • @yong8744
    @yong8744 Рік тому +11

    세상의 데이 문화 자체를 거부해야 한다!

  • @nooooon3995
    @nooooon3995 Рік тому +14

    저역시도 자라면서 신앙안에서 융통성없다싶게 자랐고 .
    지금은 세대가 더 악함을 알고있다면.. 더 기도에 힘쓰고 흡수력이 엄청난 아이들을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로 잘 지켜내어 구원받도록 잘 이끄는게 부모의 몫이라 여깁니다.
    문화라는 그럴듯한말에 속아서 우리아이들이 세상적인것들을 누리지못함을 미안해하거나 속상할일이아니라 부모는 중심을 잘잡고 크리스챤임을 깨닫는 일이라고 여겨야합니다.
    아이들스스로 구별됨을 알도록.. 가르치는 기회로 삼으면됩니다.
    이번에도 학원에서 할로윈에 참여하지않는다니 크리스챤ㅇ냐고 대뜸 묻네요
    이렇게 또 구별되며 우리의 소속을 깨달고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귀한아이들은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 @user-ep4gg6yg6e
    @user-ep4gg6yg6e Рік тому +38

    감사합니다.
    문화에 권력에 힘에 물질에 학벌에
    휩쓸리지 않는 그런 대한민국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 @hakunamatata4262
    @hakunamatata4262 Рік тому +4

    🤭왕🤗따👍
    왕은 따로 논다 !!!

  • @user-dt9my4nk4e
    @user-dt9my4nk4e Рік тому +54

    감사데이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감이랑 사과 준비해서 편지와 함께 감사한 사람에게는 감을, 사과할 사람에게는 사과를 전달하는 날로요~ 예전에 어린이집, 학교에서 했었는데 반응도 좋았도 의미도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 @joyyena
    @joyyena Рік тому +18

    아침 예배때 목사님께서 우시며 부모세대가 잘 지도하지 못한 것 애통해 하시더군요,,,,저희의 자녀세대들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 @harvardu7777
    @harvardu7777 Рік тому +47

    아멘~~ 정말 우리 가정과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가정이 하나가 되어 다음세대들을 말씀으로 믿음의 다음세대로 강하고 담대하게 이기는자로 살아가도록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LyK41
    @LyK41 Рік тому +33

    어린이와 청소년 전도가 시급하네요

    • @user-ho9ih4xe3g
      @user-ho9ih4xe3g Рік тому

      세상으로부터 왕따당한 신앙인들끼리 뭉쳐살면 되죠. 그럼 누가 왕따가될지..신앙인들이 더 많이 뭉쳐야죠^^

  • @user-oz5gb1gp4f
    @user-oz5gb1gp4f Рік тому +10

    이시대의 방주가 교회!!!!

  • @user-nj5pq4rp1l
    @user-nj5pq4rp1l Рік тому +16

    이번 기회에 다 회개해야
    할거 같아요. 마지막 구원의
    방주역할은 오직 하나님인데
    각 교회가 최선을 다해서 구원에
    힘써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를 잘 분별해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 @user-oz4qt1um4p
    @user-oz4qt1um4p Рік тому +21

    늘 마음에 걱정인 유치원 문화였는데 오늘 너무 큰일이 터졌어요..그나마 할로윈은.하루인데 아이돌 추종이 저는 더 무서워요.. 수많은 젊은이들이.너무 어이없는 사고로 생을 마감했네요... 저도 아이가 많은데.세상에.내보내기가 마음이.편치않네요...

    • @user-qm1pu9ui3j
      @user-qm1pu9ui3j Рік тому +1

      맞아요 저희도 어린이집에서.매년행사해서 너무.싫었었죠ㅠㅠ 대형참사는 안타깝지만 오히려 이일로 더 소리 낼수록 있을것 같아요
      할로원행사는 참여하지 않겠다구요

  • @imeeja3714
    @imeeja3714 Рік тому +45

    아멘. 누군가는, 그 누군가가 내가 된다 할지라도 자진해서 왕따가 되겠노라, 그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삶의 첫째되고 가장 중요한 정체성이라고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과 분리된 삶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 @sh.lee12
    @sh.lee12 Рік тому +13

    저도 30년 넘게 신앙생활하고 참 부족하지만 신앙인으로서 잘 살기 위해 노력했지만 할로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못해서 안타까웠어요. 더욱이 이번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 @user-ud4os9zu7p
    @user-ud4os9zu7p Рік тому +35

    유튜브 키즈용을 틀어주다보면 할로윈데이 노래가 정말 많이 나와요, 거의 뭐.. 1년내도록요.
    집안일을 하는 사이 몇번 노출이 돼서 그런지 자기는 할로윈이 좋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때 할로윈은 하나님을 싫어하는 귀신을 축하하는 날이야. 우린 하나님을 사랑하자. 라고 설명해줬더니 고작 36개월 된 딸 아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 할로윈이 나오면 꺼라고 해줍니다.
    이번에 어린이집에서 할로윈행사를 하는데 우린 집에서 딸아이와 어떻게 보낼 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기로 우리아이가 우리 가정이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만을 섬기며 사랑하는 경험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 @user-mg2fy1jy2j
    @user-mg2fy1jy2j Рік тому +9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두달여전에 꿈을 꿨습니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있었는데 그 인파들위로 악한 영들이 날아다녔습니다. 그 인파들은 악한영들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 그 악한 영들이 많은 영혼들을 끌고 가더군요. 그 영혼들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그 악한것들에 끌려가는 모습이 너무도 끔찍해서 아직도 머리속에 남아있습니다.
    아버지가 보여주신 그꿈이...바로 이태원이란것에 너무도 충격이였습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수많은 교회들이 악한것에 영혼을 파는 할로윈의 진실을 숨기고 같이 교회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목사님을 비롯해서 더 많은 지도자분들이 나와서 할로윈의 진실을 제대로 깨우쳐 주기를 기도합니다🙏🏽🙏🏽🙏🏽

  • @user-cv3jz7zt8v
    @user-cv3jz7zt8v Рік тому +16

    너무도 와닿는 말입니다. 가정중심 가정신앙 가정예배 그것이 기초가 되고 큰 믿음이 됩니다. 즉 가정교육이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 @snp0731
    @snp0731 Рік тому +20

    아멘 많이 공감되고 돌아보게 됩니다

  • @user-me8ig8vk7f
    @user-me8ig8vk7f Рік тому +11

    감사합니다 박효진 장로님도 이런말씀하셨어요

  • @user-mm9zv2yb3p
    @user-mm9zv2yb3p Рік тому +7

    할로윈때는 사건사고가 유독 많다해요..

  • @poivhma82
    @poivhma82 Рік тому +6

    저희 아이다니는 KCC유치원도 모든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기관들이 할로윈데이할때 "할렐루야나이트"로 귀신 유령 마귀 분장제외하고 테마를 정해 사탕바구니 나눕니다. 나의 미래 꿈에 맞는 직업의상, 나라별 소개 의상 등등 입고요. ㅜㅜ
    이게 무슨일입니까?
    나라를지키다가 전쟁에서 희생됬어도 가슴칠일인데...이게 대체 무슨일입니까ㅠㅠ

  • @user-kb2xo5eg3u
    @user-kb2xo5eg3u Рік тому +25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데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lydialee9445
    @lydialee9445 Рік тому +3

    교회 책임입니다. 참담합니다.

  • @user-zq3vt3mh2n
    @user-zq3vt3mh2n Рік тому +19

    저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할로윈 행사를 한다는 정보를 듣고 주변 크리스찬들에게 요청하여 항의 전화하였습니다 . 교육청에도 민원제기하고 담당 장학사님께 전달하여 이교도의 끔찍한 문화를 답습할 필요가 있는가...이건 문화행사 이전 종교행사이다.. 할로윈 기간 치솟는 범죄율로 미국, 영국이 얼마나 골치인줄 못 들으셨냐..
    학교(공교육)는 그저 문화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분별해야하지 않겠느냐..
    여러 명이 민원 넣어서 공식행사 없기로 하였습니다..
    공식행사하면 우리 아이 학교 안 보낸다는 것도 학교에선 부담을 느낍니다.
    영어학원에도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여.. 각성시킬 필요가 충분합니다..이 거대한 파도가 이미 몰아쳤다해도 우리의 노력과 기도를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천명의 학생들이 있는 초등학교의 할로윈 공식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
    하루하루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 @user-db3zx3oq3e
    @user-db3zx3oq3e Рік тому +141

    아이에게 할로윈의 유래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었어요.
    아이가 학교에서 할로윈행사를 한다고 하니 본인은 교회에 다니기에 할로윈행사때 결석하겠다고 선생님께 이야기했어요.
    대단한 용기와 결단이라고 칭찬해 주었는데...믿음이 부족한 엄마는 걱정이네요
    친구에게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이야기해서 우는 친구도 있었어요.
    세상사람들 눈에 비춰질 우리 아이 괜찮겠죠?

    • @user-ck8jn7rk7r
      @user-ck8jn7rk7r Рік тому +37

      지옥이 무서워 울던 아이에게 분명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었을거에요^^ 저희 아이도 항상 그렇게 얘기하며 전도하며 살았더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엄청나더라고요^^

    • @deborahlee7324
      @deborahlee7324 Рік тому +36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고백을 들으시고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 @GJHluv
      @GJHluv Рік тому +14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나머지는 다 알아서 도와주십니다 너무부럽네요!!!

    • @user-me5ut9ub1t
      @user-me5ut9ub1t Рік тому +12

      주로 어린아이들이 저지르는 실수죠,,, 안 믿으면 지옥 가는건 맞지만 노골적으로 말해선 안됀다고 알려줘야겠네요

    • @cheonwang2
      @cheonwang2 Рік тому +6

      기도하겠습니다

  • @Sumusicpetfavorites
    @Sumusicpetfavorites Рік тому +34

    네 정말 많은 크리스찬들이 꼭 이런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phistis631
    @phistis631 Рік тому +16

    악한영을 접하는 행위는 모방도 하지말아야합니다. 홀리윈이니 뭐니하면서 그기간에 행사를 벌이면 또다른 변형적인 사탄친화적인 문화를 만드는것 아닐까요

    • @Biebbbie
      @Biebbbie Рік тому +3

      맞아요 존라미네즈 전직 사탄숭배자는 말합니다 어떤 모양으로도 그날을 기념하지말라고요 속지말라고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신건가요 깨어있으시네요 전 몰랐던 부분이었습니다

  • @user-ue1bs6he9o
    @user-ue1bs6he9o Рік тому +11

    영어수업을 담당하지만.....할로윈행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제가 싫어서요...) 그저 아이들에게 할로윈이 왜 생겼는지에 백과사전에 있는대로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왕은 따로 논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군요..

  • @user-zd2vi4kr2o
    @user-zd2vi4kr2o Рік тому +24

    아멘입니다. 왕은 따로. 거룩한 생활 하는것인거 같아요..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 @user-qf4dw8qz6r
    @user-qf4dw8qz6r Рік тому +15

    믿음이 있는 저도 다음세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user-hw8vk6qf8p
    @user-hw8vk6qf8p Рік тому +3

    교회가 각성해야 합니다 무엇이 옳은것인지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 새로운 개혁을 문화를 교회가 만들어야 합니다

  • @user-nj9hf1jn6v
    @user-nj9hf1jn6v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멘 🙏
    말씀감사합니다

  • @user-mo3qg6qt2s
    @user-mo3qg6qt2s Рік тому +15

    아멘!

  • @truth102
    @truth102 Рік тому +22

    맞는 말씀
    요한일서 말씀이 생각네요
    세상을 사랑치 말라

  • @user-es7vv8kp2d
    @user-es7vv8kp2d Рік тому +4

    젊은 세대들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이상한 문화에 시선과 마음을 빼앗기게한 참담한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주여 불쌍한 영혼을 구원하소서

  • @user-nq7lt6sn3k
    @user-nq7lt6sn3k Рік тому +2

    Kingdom's culture를 일으킵시다.

  • @user-pz1ir8xk6c
    @user-pz1ir8xk6c Рік тому +21

    유치원에서도 꼭 해야하는 행사의
    하나로 할로윈 분장을 시킵니다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게
    만듭니다

  • @haneul-nari
    @haneul-nari Рік тому +36

    문화가 아닌 신앙으로 자녀를 기르고 싶습니다.
    문화의 자극으로 키우다보면..
    결국엔 신앙에서 디톡스가 더 많이 필요한게 느껴져요..
    저부터도 저의 성장에서 보면
    세상을 누렸던 모든 경험들과 만족의 크기만큼
    더 내 안에서 싸움이 많은 것 같아요 .
    나도 모르게 스며든 문화로 내 신앙의 성장에 방해받는게 느껴집니다.
    오늘 아침예배를 들었는데..
    세겜땅에서의 이야기가 참 많이 와닿았습니다.
    세상에 안주하다못해
    아름다움과 즐거움에 마음이 팔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진 않게 될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꼭 신앙을 유산으로 지켜 물려줌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가 일어나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소망합니다.

  • @hwangso-kr7eq
    @hwangso-kr7eq Рік тому +29

    이 시대에 너무나 적합한 말씀
    기독인의 삶에 표지판 같은 같은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suk5850
      @suk5850 Рік тому

      빛의 자녀에게 크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실것입니다

  • @ebbn-elly
    @ebbn-elly Рік тому +9

    자율적 왕따 좋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지켜주도록 하겠습니다!!

  • @statsophia
    @statsophia Рік тому +17

    미국에 살고 있는데, 저희 한인 교회도 할렐루야 나잇을 해서 treat or trick은 안 다니지만, 더 큰 문제는 학교에서 할로윈 파티와 할로인 퍼레이드를 한다는 것입니다. 갈지 말지 아이보고 맘대로 해라가 아니라 저부터가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겠네요. 자율적으로 왕따가 되는것이 정말 이 마지막 때에 중요한 것 같아요.

    • @careygsconsultinginc.9901
      @careygsconsultinginc.9901 Рік тому +1

      저도 캐나다사는데 저는 2~3일결석시킵니다.
      아이들도 동의했고 그 이유를 설명해줬고요.친구들이 나눠준초콜릿은 받기는 합니다만 가져와서 다 버립니다 안받도록하는게 젤 좋겠지요.

    • @statsophia
      @statsophia Рік тому +1

      정말 목사님 말씀 듣고 아이를 파티하는 날 학교에 안 보냈어요. 그러면서 다신 할로윈 파티에 아무데도 참석을 안하겠다 다짐했는데, 이게 작은 결정이 아닌 것을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beautifulcorals7266
    @beautifulcorals7266 Рік тому +9

    우리 아이들 다니는 어린이집은 원장님,이사님이 교인이라서 저런 행사 안하네요. 어찌나 감사한 일인지.
    경북 경산시 oo어린이집 원장님 이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user-ed2kw5ls4t
    @user-ed2kw5ls4t Рік тому +27

    저희는 다행히 교회에서 초중고 청년부는 3시부터 9시까지 빛의 축제와 부모와 함께하는 기도회를 해서 자녀3명과 은혜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번일로 예배의 자리를 강조해왔던 교회와 엄마의 뜻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은혜의 자리에 있는것이 생명과 직결될수도 있다는것을 체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