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00회_231002_종교계 기묘한(?) 콤비 성진 스님&하성용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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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3
- '100회 기념! 성스러운 고객님들이 상담소를 찾았다!
종교계 기묘한(?) 콤비 성진 스님&하성용 신부!
감정 절제력 만렙 성진스님의 반전 고민! 어머니와 통화는 5분이 한계?
"감정 변화가 불편해요" 신부계 이단아 하성용 신부가 '직설 화법'을 갖게 된 사연은?
하성용 신부 ”아버지와 평생 대화 無 .. 돌아가시기 전, 말 걸어봐야 할까요?
“두 ‘님’들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맞춤 은영매직 大공개!
100회에도 '금쪽상담소'는 시청자'님'들과 함께♡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 Розваги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3회_240102_범죄자를 꿰뚫어 보는 배상훈&황민구의 고백](http://i.ytimg.com/vi/gYCiNQL5JBI/mqdefault.jpg)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3회_240102_범죄자를 꿰뚫어 보는 배상훈&황민구의 고백](/img/tr.png)
![(60분) 이젠 혼날 연차는 지났으니까ㅎㅎㅎ 화끈하고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스님과 신부님의 토크 모음 [마음읽어드립니다-님과함께 풀버전] | 홍창진 신부&성진 스님](http://i.ytimg.com/vi/9lu4Wt6aTt8/mqdefault.jpg)
![[예능]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58회_221118_뒷광고 논란의 한혜연과 일종의 피해 의식이 있는 낸시랭](http://i.ytimg.com/vi/SXOSPokc5xo/mqdefault.jpg)
![[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19회_240213_육진수 이한나 부부의 고3병(?) 아들 고민](/img/n.gif)
불교와 가톨릭. 이렇게 늘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고 화합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불자로서 감사드립니다. 🙏🙏🙏
미국에서 쉬는 날 보는데 특집답게 감동적이네요 ~~한 여자 남편으로 훌륭한 자녀가 없어 너무 안타깝지만 만인의
남편 자녀 아빠 역할하시는 두분이 존경스럽네요
와 신부님 스님 여기에서 뵙다니!! 너무 좋네요❤
이렇게 종요의 대화합에 힘써주시는 신부님과 스님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려서 엄마따라 절에 가면 고봉밥에 야채반찬인데...그 엄청나보이는 밥을 꿀꺽 다먹었다.작은방도 발려주셔서 엄마가 요양하러 가셨던 기억도난다...자비했던 기억...ㅎㅎ 카톨릭신자인데 우리 신부님들 괜스레 쌀쌀맞게 구신다...하지만 인정많고 귀여우시다..그리고 착하다..
정말이다...친해지면
맛난 음식 해드리면 엄청 좋아하신다..단순하시고 말도 저렇게 톡톡 내뱉지만 잘들어보면 회개도된다..늘 평정심 가지시고 믿는 구석? 이 있으셔서
편편하시다...하지만 역시 은퇴? 후에는 안타깝기도하다...늘 잠시 머물다가 이전하신다
..
❤❤❤❤❤
깔깔깔...화음의 부조화
축하드려요 🎉🇺🇸😊
신부님......말씀이 진짜 너무 빠르시고 말끝나기전에 대답하고, 전체 분위기를 약간 빠르게 바꾸신당 허허
ㅎㅎㅎ 재미있으시네요 영 화음이..
신부님 같은분이 속은 더 여려요 같은과라서 더 반갑 나도 무지급한데
목사님은 안나와주셔서 다행입니다.
진짜… 그러니까요
@@Sophia-jd4pr haterism을 벗어나 화합하자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중창단도 하시는 분들인데 ㅜㅡㅜ
신부님들 쿨하셔서 좋아요 ㅋㅋ
🙏🙏🙏
신부님 같이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어야 되지 항상 좋은 말만 하는건 크게 도움이 안되는듯
신부님의 상사 조언… 전 개신교지만 아멘
헐...주여..
내말이 👍
말세야 말세 🤬
종교의 화합🤪🤣
돌아가나 모로가나
서울만가면 된다는
식이네
내참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무지한
인간들 👎👎👎👎👎
정형돈씨 얼굴이 너무 건강해보이질 않네요
스님을 마취 안하고 꿰맨 의사는 종교가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높다. 기독교 목사님들의 대부분은 성도들 앞에서 설교를 할 때에 불교를 무당 취급을 하고 사찰을 귀신의 집으로 표현을 하는 등 불교나 스님들을 형편없이 내리까는 경우가 많다.
생살을 꿰멘다면 어찌 란 아프겠는가. 그럼에도 스님에게 묻는 것 자체가 한마디로 수행하는 사람을 시험하는 못된 사고의 발상이자 또한 스님이 마취를 해달라고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생살을 꿰멨다고 하는 것은 의사로서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로 의사로써 일하면 안된다.
추측이시잖아요…
타종교에 대한 억측은 좀….
되려 상대를 존중하고 더 신경쓴 마음에 생긴 일화인 것 같습니다. 무시했다면 의견을 묻지도 않았겠죠.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 환자 마취 메뉴얼이 따로 있을만큼 종교에 따라 치료도 달리하는 영향이 있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확인차 물어본 그저 불교에 무지한 의료인이었던 같습니다.
뭐래 자기마음대로 추측하고
참고로 저 어렸을때 마취없이 꿰맸습니다. 마취란 있으면 하면 좋지만 없어도 죽지 않아요. 글에서 억지스러운 뉘앙스를 받았어요
@@tikitakazen 의견을 물었고 환자가 마취를 원하면 당연히 마취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환자가 원했음에도 마취를 하지 않은 의사이기에 이런 의견도 달렸다 생각합니다만? 저는 맨 위에 글 쓰신 분과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 종교가 하는 행태가 오죽해야 말이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찬양을 안부르고 가요를 부른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불교 스 를 불쌍히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전하지 않는 신부는 어떤 신을 믿는다는 것인가요?
그러니까요.
여기까지 와서 지랄 좀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