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ㅎㅎ 전 일본에잇는데 맨날 한국인들하고 어울리는애가 어학연수 일년이 다되가도록 '계산서주세요'를 제대로된 일본어로 못해서 손으로 네모그리면서 빌지 달라하더라구요 이걸 제가 일본 온지 일주일 됫을때 보고 충격받아서 저는 일본인 친구들,애인 사귀고 알바도 해보면서 노력햇어요 그랫더니 한달만에 연락한 일본인 친구가 그새 왜이렇게 달라졋냐면서 너무너무 놀라더라구요 어학원친구들중엔 그닥 친한사람 없네요 결론은 현지인 친구를 최대한 많이 사귀고 많이 사귈수잇는 환경을 만드는게 좋은거같아요 어학연수가면 막상 현지인 만날 기회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주문하는것도 간단하지만 앞에 잇는 현지인이 뭐라하는지 잘 듣고 현지식 표현법이나 단어사용도 익히고ㅎㅎ 이러면 금방 느는거같아요
어학연수 가본 유경험자로서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뉴질랜드 어학연수 시절 3개월 째 되던날 향수병 도져가지고 2개월 정도 한국인들하고 어울렸었는데 이래겠다가는 망하겠다 싶어서 바로 그들과 관계 끊어버리고 영어에만 집중했네요 ㅋㅋ 어학연수 계획하시는 분들 진짜 기본중 기본이지만 거기서 살계획이 있으시거나 영주권 따실거 아니면 한국인맥들 웬만하면 만들지 마세요 거기서 아무리 친해도 한국돌아오면 서로 연락 안합니다 ‘아 그래도 외국땅에서 한국사람들끼리 잘지내야 하지 않겠냐’ 라고 하실텐데 여러분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어학연수 가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이미 맘먹기 시작한 날에서부터 공부는 시작됐습니다 특히 가기전 문법공부 꼭 철저히하고 가세요 그리고 가서 듣고 말하는거에 집중하세요 안하고가면 괜히 거기가서 문법 다시 체계화하는데 시간 버립니다
캘하! 재밌게 보고잇슴다ㅠ 한국분들이랑 많이 어울리는 유학생 볼때마다 같은 조언 드리는데 많은 유학생분들이 그래도 역시 같은 한국인을 많이 찾더라고요...저는 인터내셔널 친구들과 어울리는 부분에 대해선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0이였을 때, '같이 못하는' 비영어권 친구들과 대화로 자신감을 빌드업하고 그 얻은 자신감으로 네이티브들에게 대화를 걸었거든요. 장기유학 와서도 영어가 하나도 안 느시는 분들 보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ㅜ
새겨들어야 할 말인 것 같습니다. 저도 비싼 돈 주고 여름학기 왔었는데 한국 사람들이랑만 놀았었어요. 나중에 다시 기회가 돼서 미국에 공부하러 왔었는데, 그 때 좀 더 영어를 늘려놀 껄 싶었어요. 그래도 하나 느낀 것은, 여름학기라도 나와봤던 것이 다음에 미국나올 때 두려움을 많이 없애주었습니다. 그 땐 언어보다도 문화를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팩폭의 연속이닼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때 단기 어학연수 가면서 한국친구들하고 놀면 놀다만 돌아올 것 같아서 소외감을 좀 느끼더라도 현지인 밀집 구역에서 일부러 로컬처럼 지냈던 나날들이 영어실력 키우는데 도움도 되고 추억으로 남기도 합니다. 어학연수는 문화경험+언어학습 차원에서 짧게 한 번 다녀오는 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는 미국에 한 크리스쳔 사립학교 다니는 주니어 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공감되는게 원래 한국인 한명도 없었던 공립학교 다니다가 이쪽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여기는 일본인도 엄청 많고 한국 학생, 베트남 학생도 많은 학교였어요. 이런학교의 장점이라면 장점인게 인종차별은 덜하다는거? 진짜 그냥 지나가는 학생 1이고, 똑같은 학생으로 대해주고, 외국인인거니까 더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한국인이 많으면요 진짜 서로 토플 준비할때라든지 그런 서로 비즈니스관계로만 두는게 진짜 좋더라고요. 괜히 반갑다고 친하게 지내면 미국애들이 안 다가와요 잘.. 여기 고등학교에서 하는 교환학생 3개월 프로그램 하는 일본애들 보면 실력이.. 하나도 안늘었더라구요. 다른 나라애랑 지낼때는 영어는 서로 도움 안되니까 차라리 그나라의 언어를 배우는게 훨씬 나아요. 저는 그래서 일본애들한테는 일본어로 대화나누면서 실력 늘리는? 그러고 있어요! 저는 영어 일본어 금방 전환이 되길래 괜찮더라구요! 진짜 외로우시면 한국친구 딱 한두명만 만드시되, 붙어다니지 마시고 조금 친한정도? 아님 서로 공부 도와주는 정도의 관계면 덜 외로우실거에요! 모두들 유학생활 성공하시길 바라요!
여러분~~ 각자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정말로요. 언니는 어학연수 경험으로 남미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남미의 매력을 알고 남미로 가서 스페인어 마스터하고(친구들도움으로) 글로벌 호텔브랜드 콜롬비아 지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어학연수라고 하기엔 짧게 방학동안 영국에서 3개월동안 했었는데 그때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그때 사귄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외국 나가서 공부하는거면 유학이 좋긴 하지만 유학은 우선 학교를 합격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가서 진짜 엄청 열심히 해야 하구요..... 반대로 어학연수는 부담없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경험하고 친구 사귀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유학갔다가 외국에서 적응못하고 체질에 안맞아서 학교 관두고 한국에서 사는 사람 꽤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정말 가서 한국인이랑 어울리시면 이분말씀대로 돈낭비 입니다.... ) 그런사람들은 유학이나 외국생활이 안맞는 사람들이에요! 정말로요, 그래서 유학 가실때도 적응 못하실수도 있어요, 어학연수 경험해보고 아 나는 외국생활 안맞구나, 현지인하고 못어울리는구나, 하면 그냥 한국에서 잘 생활하시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희 형제는 3명 다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데 저나 동생이나 언니는 가서 굳이 한국인하고 안어울릴려고 했던건 아닌데 정말 친한 외국 친구들 많이 사귀었어요! 가서 뭔가 맞는 나라의 친구들이 있더라구요ㅋㅋ 지금 전 어학연수 다녀온지 4년됬는데 지금도 연락하고 지냅니당~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 근데 모든걸 다 스펙이나 보이는 결과수치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학연수 정말 별로 필요 없습니다!! 무슨 자격증이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유학가시는게 좋아요~ 그런분들은요 한국에서 학원다니시거나요! 어학연수는 정말 말 그대로 언어 공부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어울리고 문화를 배우고 놀러다니고 하러 가는거에요~!
저는 독일 거주 3년반짼데 하도 사고를 많이쳐서 언어가 급 늘었네요 ㅋ 이사하다가 짐 잃어버리고 핸드폰 계약 잘못 넣고 이래저래 컴플레인 걸다 보니 의도치 않게 언어가 늘었네요 ㅋㅋ 한국인이랑 노는거 도움 안된다는거 1000프로 공감이요 그 당시는 좋았는데 언어 향상에는 도움이 하나도 안됐네요
ㅋㅋㅋㅋ 저도 며칠전에 미국에 유학 왔는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사람도 못만나고 미쿡인들이랑 대화도 못해보고 온강으로만 듣고있네요ㅠ 코로나 지나더라도 그래도 코로나 영향으로 동양인들에 대한 이질감을 더 심하게 느껴서 아무랑도 못친해지고 저도 한국사람들끼리만 다니고 놀까바 걱정입니다ㅜ 성격상 먼저 말걸고 영어로 대화도 잘 못해서..... 흑 팁 좀 알려주세요..!
언어를 배워보니깐 시간이랑 돈에 비례함. 노력이 빠지면 안되겠지만.. 어학연수갈 돈으로 한국에서 실컷 학원비쓰고도 남고 실력은 비슷하게 향상시킬 수 있음. 어학연수 장점이라함은 돈지랄 해도 결국 경험 축적이 중요하고 단기간에 몰입할 수 있는 장점도 무시못함. 저는 어학연수 마치고 동기부여가 되서 지금은 영어를 잘함 자신감을 붙여줌.결국 케이스바이케이스임
근데 어렸을 때(초딩부터 고딩까지)에는 어학연수 가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호주로 한달 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하여서 저의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학생 시절이나 그럴 때에는 유학이 더 낫지만 초당이나 중딩일 때에 어학연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몰려다니는건 한국인들 특징인 거 같음.. 절대 혼자 안 다니는.. 그리고 외국 나가면 같은 나라 사람인게 너무 반가움 그냥 같이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게 걔가 있는 것 만으로도 뭔가 든든함 하지만 한국와서 땅 치고 후회 함 ㅋㅋㅋㅋㅋㅋㅋ 안 늘었음 ㅠ 널기만 하고 옴 ㅠ
미국이든 어디든 단 몇일간의 여행목적으로 그 나라에 생활하는 네이티브들이 아닌 같은 목적으로 온 인터네셔널 프렌즈(?)들과 엉성한 그 나라의 언어로 대화하는건 그냥 연습 삼아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근데 반대로 언어를 배우기 위해 비싼 학비대고 최소 기간만 6개월이나 걸리는 그런 유학목적이라면... 네이티브들 말고 인터네셔널 프렌즈들은 솔직히 냉정하게 시간 잡아먹는 그런 쒸레기들임 시간 지나면 뒤에 남는거 하나도 없음
전 캘리탐험대 유튜버분의 제일 공감되는 말중 하나가 바로 자기 자신을 궁지로 몰아세워야 한다는 말을 제일 좋아하고 공감해요!! 너무 좋은 말이고 너무 좋은 깨달음 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보여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당❣
맞아요ㅎㅎ 전 일본에잇는데 맨날 한국인들하고 어울리는애가 어학연수 일년이 다되가도록 '계산서주세요'를 제대로된 일본어로 못해서 손으로 네모그리면서 빌지 달라하더라구요
이걸 제가 일본 온지 일주일 됫을때 보고 충격받아서 저는 일본인 친구들,애인 사귀고 알바도 해보면서 노력햇어요 그랫더니 한달만에 연락한 일본인 친구가 그새 왜이렇게 달라졋냐면서 너무너무 놀라더라구요 어학원친구들중엔 그닥 친한사람 없네요
결론은 현지인 친구를 최대한 많이 사귀고 많이 사귈수잇는 환경을 만드는게 좋은거같아요 어학연수가면 막상 현지인 만날 기회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주문하는것도 간단하지만 앞에 잇는 현지인이 뭐라하는지 잘 듣고 현지식 표현법이나 단어사용도 익히고ㅎㅎ 이러면 금방 느는거같아요
저도 전역하고 어학 연수 갈려고 했는데, 다시 계획을 짜야할 것 같아요,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유학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독일 아학연수중인데 이 영상을 계기로 저를 좀 더 궁지에 몰아넣어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ㅋㅋ댓글은 처음 다네요ㅋㅋ진짜 다 맞아요ㅎㅎ 특히 10:06초 진짜 빵 터졌어요ㅋㅋㄲㄱ
영상 볼때 마다 느끼지만 생각이 참 깊고
유연하네요.
미국에서 꼭 성공 할겁니다.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뉴질랜드에서 워홀중인데 한국사람 많은곳에서 안일하게 머물다가 현지인들만 있는 곳에서 영어 못하고 쭈구리처럼 있거든욬ㅋㅋㅋ 정말 자극이 아주 팍팍 됩니다... 넘나 격공하고 가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 어학연수에서 남은건 페이스북 사진이라는 말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인상도 너무 좋으셔서 빠져서 들었네요
개꿀잼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해외이야기는 잼나네요 ㅎㅎ
어학연수 가본 유경험자로서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뉴질랜드 어학연수 시절 3개월 째 되던날 향수병 도져가지고 2개월 정도 한국인들하고 어울렸었는데 이래겠다가는 망하겠다 싶어서 바로 그들과 관계 끊어버리고 영어에만 집중했네요 ㅋㅋ
어학연수 계획하시는 분들 진짜 기본중 기본이지만 거기서 살계획이 있으시거나 영주권 따실거 아니면 한국인맥들 웬만하면 만들지 마세요 거기서 아무리 친해도 한국돌아오면 서로 연락 안합니다 ‘아 그래도 외국땅에서 한국사람들끼리 잘지내야 하지 않겠냐’ 라고 하실텐데 여러분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어학연수 가서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이미 맘먹기 시작한 날에서부터 공부는 시작됐습니다 특히 가기전 문법공부 꼭 철저히하고 가세요 그리고 가서 듣고 말하는거에 집중하세요 안하고가면 괜히 거기가서 문법 다시 체계화하는데 시간 버립니다
자신을 궁지로 몰아 넣어야만 는다는 말 공감합니다. 궁지에서 얻은 스트레스와 고난이 이 것을 극복하게 위히여 제가 단기간에 변하게끔 하더라고요. 교환학생가서 유럽애들이랑 어울렸는데 영어 원어민이랑 어울리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캘하! 재밌게 보고잇슴다ㅠ 한국분들이랑 많이 어울리는 유학생 볼때마다 같은 조언 드리는데 많은 유학생분들이 그래도 역시 같은 한국인을 많이 찾더라고요...저는 인터내셔널 친구들과 어울리는 부분에 대해선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0이였을 때, '같이 못하는' 비영어권 친구들과 대화로 자신감을 빌드업하고 그 얻은 자신감으로 네이티브들에게 대화를 걸었거든요. 장기유학 와서도 영어가 하나도 안 느시는 분들 보면 조금 안타깝더라고요ㅜ
어학연수 저도 다녔는데 진짜 공감이에요 ㅠㅠ 대학 들어가고 영어 팍팍 늘었다능..
새겨들어야 할 말인 것 같습니다. 저도 비싼 돈 주고 여름학기 왔었는데 한국 사람들이랑만 놀았었어요. 나중에 다시 기회가 돼서 미국에 공부하러 왔었는데, 그 때 좀 더 영어를 늘려놀 껄 싶었어요. 그래도 하나 느낀 것은, 여름학기라도 나와봤던 것이 다음에 미국나올 때 두려움을 많이 없애주었습니다. 그 땐 언어보다도 문화를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못된 미국 친구를 사귀면 좋아요. 매일 지적질 당하고 영어로 싸우면서 영어가 늘게되죠.
ㅋㅋ
03:58 맞는말
어학연수가서 요상한 문법 표현 배워오는거 보다 정석으로 배워서 나가는게 훨 낫다는걸 느낍니다.
오늘도 매우 유익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잘 살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어느정도 미국생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거든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건승하세요~~*
저 좀있으면 어학연수 가는데 가서 넘 외롭고 한국인들이랑 어울리는 달콤한 꿀을 먹고싶을 때마다 이 영상볼게요. 진짜.. 독하게 마음을 먹어야겠어요!ㅠㅠ 막상 가면 얼마나 외로울까... 좋은 네이티브 친구가 생기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심이 묻어나는 조언이네욤 ㅎㅎ
진짜 공감 많이 되요 ㅠㅠ 저는 그냥 어떻게 하다가 국제학생들이랑 더 잘 놀게 됫는데 그러고보면 진짜 그게 확실히 더 도움 된 거 같아요ㅋㅋ 이번에 oregon 에 대학다니다가 sf 으로 이번에 넘어왓어요 :)
많이 동감되네요. 어학연수 다녀온 지 오래됬지만 저 같은 경우는 meetup에서 한국-영어 교환모임에서 원어민을 만날 기회가 있었어요~ 아무래도 랭귀지 스쿨에서 원어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적으니깐요.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입니다. 제 블로그에 공유해 갑니다^^
그래도 어학연수가서 한국인들이랑안어울리고 인터네셔널 애들이랑만 어울려도 반은성공이다 ㅋㅋ 한국인들이랑다니면 콩글리쉬조차도 안씀 ㅋㅋ
ㅇㄱㄹㅇ
이게리얼 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케바케임
ㄹㅇ이닼ㅋㅋㅋㅋㅋ
토론토, 캐나다 2020년12월15일/제이에스통신/블로우 영스트리트 어학연수원 폐점
레카이센터 (The Rekai Centres)소속
Sherbourne Place (126명수용, 코빗-19관련 19명사망) 간호사 애니타 퀴댄언씨(1988년첫출근)가 코로나백신1차접종을 어제 월요일 한가운데, 블로우 영스트리트 어학원 ILac (International Language Academy of Canada, 771 Yonge St) 폐점. 이 학원은 러시아출신 Boris Vladimirovich Volkoff씨가 발레학원을 운영한곳으로 지난2009년 캐나다유형문화제장소 (Heritage Canada)로 지정.
어학연수를 가보진않았지만 이런 켈리님의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온 조언이 앞으로 어학연수 가실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같다는 느낌은 드네요 ㅋㅋ
역시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완전 유익한 정보네요~~ 항상 잘보고있어요 ㅎㅎㅎㅎ 잼써요~~ ㅋㅋ
어학연수의 주적은 캘리탐험대같은 재밌고 정신줄놓고 한국어만 듣게하는 유투브 채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내일 시험있는 프랑스 어학연수생이...
목소리가 차분하고 재밌어요 ㅋㅋ 고향친구보는거같은느낌 잘봤음다
50대 중반에 어학연수를 꿈꾸고 찾았는데 감사합니다.
모든 노력없이는 결과물을 얻긴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말 감사합니다. 캐하!!☝️😁😁
제목 잘 뽑힌거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말하시면서도 어학원에서 국제친구들과 즐겁던 시간들이 생각이나시는지 영상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으시네요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얻었으니 그것 나름대로도 충분히 남으신게 아닐까요 좋은기억도 만들기 힘들잖아요 ^^
어학연수 3일짼데 외로워서 울었네요ㅜㅠㅠ 한국인은 저포함 두명이고 나머지는 중국인..그래도 영상보고 힘 얻어가여!
혹시 거기가 어딘가요?! 중국어 영어 동시에 잡게 중국인많은곳가고싶어서요ㅠㅠ
가본적은 없다만 뼈맞을사람들 꽤 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무지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유학생인데 인터네셔널 애들이랑 똘똘뭉쳐다니고 기숙사도 인터네셔널이랑 써서 브로큰 잉글리쉬가 되어버렸다는....ㅠㅠㅠ 정말 캘리님 말씀대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요 ㅋㅋㅋㅋㅋ 원어민애들은 잘 못알아들음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영어공부 제대로 하려합니닼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캘리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할 최고의 영상이네요
팩폭의 연속이닼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때 단기 어학연수 가면서 한국친구들하고 놀면 놀다만 돌아올 것 같아서 소외감을 좀 느끼더라도 현지인 밀집 구역에서 일부러 로컬처럼 지냈던 나날들이 영어실력 키우는데 도움도 되고 추억으로 남기도 합니다. 어학연수는 문화경험+언어학습 차원에서 짧게 한 번 다녀오는 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짧게라고하면 얼마정도를 말씀하신건가용??!!
@@user-ht6ti7wt5l 제 경우에는 10주 입니다!
@@laviondiny 2년전 댓글이 답변 ㄸ 대단하네
내돈 들여서 가면 영어 팍팍늘음. 6개월동안 비기너에서 인터로 가고 요가가서 네이티브만나서 같이 어울림. 내돈으로 가면 한국인만나도 영어로 말하게 됨.
연수가서 노느라 학원 빼먹는 애들은 다 엄마돈으로 온거.
30대이상 내돈으로 가는 사람들은 목표도 뚜렷해서 가도 되요
진심 백퍼 공감해요. 전 캐나다 십년 사는데 사촌 동생이 딱 위에 말하시는데로 하고 돈 시간 낭비 열심히 하다가 갔어요 ㅎㅎㅎㅎㅎ
맞자요! 네이티브 친구들 사귀기 어렵죠! 그래도 한인교회보다, 미국교회 ! 미국 교회도 청년부 있어요! 그리고 룸메도 네이티브 구하세요! 남는건 영어밖에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유학수익 구조에 대해 알려드리고 낱낱이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똑똑하게 유학갑시다
ㅋㅋ 쎔네일 해맑게 팩트 말해줘서
기분이 좋다
ㅎㅎㅎㅎㅎ엄청 웃었습니다.
뼈 맞고 갑니다..
구독햇습니다
동의해요! 유학준비중인데, 어학연수 생각하다 결국엔 커뮤니티컬리지 다니기로 했거든요ㅎㅎ. 외국인친구들끼리 브로큰잉글리시로 노는것보단 제 전공수업 들으면서 영어공부를 하는게 훨씬 이득(?)인거 같아서용
저는 편입목적이긴하지만 CC가 어학연수측면에서도 추천할만한것같습니다 ㅎㅎ
브로큰잉글리쉬... 공감가네요 ㅎㅎ
꿀 절대 안먹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ㅋ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ㅎㅎㅎ이스라엘에서 유학중인 특이한 케이스인데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ㅎㅎㅎㅎ저도 처음에는 인터네셔널 친구들이랑 한국사람들이랑 맨날 놀다가 정말 언어가 거의 안늘었어여 ㅎㅎㅎ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는 미국에 한 크리스쳔 사립학교 다니는 주니어 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공감되는게 원래 한국인 한명도 없었던 공립학교 다니다가 이쪽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여기는 일본인도 엄청 많고 한국 학생, 베트남 학생도 많은 학교였어요. 이런학교의 장점이라면 장점인게 인종차별은 덜하다는거? 진짜 그냥 지나가는 학생 1이고, 똑같은 학생으로 대해주고, 외국인인거니까 더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한국인이 많으면요 진짜 서로 토플 준비할때라든지 그런 서로 비즈니스관계로만 두는게 진짜 좋더라고요. 괜히 반갑다고 친하게 지내면 미국애들이 안 다가와요 잘.. 여기 고등학교에서 하는 교환학생 3개월 프로그램 하는 일본애들 보면 실력이.. 하나도 안늘었더라구요. 다른 나라애랑 지낼때는 영어는 서로 도움 안되니까 차라리 그나라의 언어를 배우는게 훨씬 나아요. 저는 그래서 일본애들한테는 일본어로 대화나누면서 실력 늘리는? 그러고 있어요! 저는 영어 일본어 금방 전환이 되길래 괜찮더라구요!
진짜 외로우시면 한국친구 딱 한두명만 만드시되, 붙어다니지 마시고 조금 친한정도? 아님 서로 공부 도와주는 정도의 관계면 덜 외로우실거에요!
모두들 유학생활 성공하시길 바라요!
ㅋㅋㅋㅋ표정이 재밌어요
내용도 재밌어요
님은깨어있는사람. 정말이런사람들이 한국에 많이있어야하는데...
아. 한국사람이랑안다니면 따 비슷하게되는거 저도 당했어요 ㅋㅋㅌㅌ
영상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robin robin ㅋㅋㅋㅋㅋㅋ저듕 ㅠ
캘탐님 요즘 행복하세요?ㅋㅋ 표정이 처음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ㅎㅎ
Hyeongyeol Yang ㅎㅎ 일 그만 두셨다더니..종업원에서 이제는 사장님이라 그러신거 아닐까요? 신분상승..사람들이 좋아요 구독 찍을 때마다 웃음이 나실 듯 ㅎ
여러분~~ 각자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정말로요. 언니는 어학연수 경험으로 남미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서 남미의 매력을 알고 남미로 가서 스페인어 마스터하고(친구들도움으로) 글로벌 호텔브랜드 콜롬비아 지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저는 어학연수라고 하기엔 짧게 방학동안 영국에서 3개월동안 했었는데 그때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그때 사귄 친구들과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외국 나가서 공부하는거면 유학이 좋긴 하지만 유학은 우선 학교를 합격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가서 진짜 엄청 열심히 해야 하구요..... 반대로 어학연수는 부담없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경험하고 친구 사귀기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유학갔다가 외국에서 적응못하고 체질에 안맞아서 학교 관두고 한국에서 사는 사람 꽤 있는걸로 알아요~ (근데 정말 가서 한국인이랑 어울리시면 이분말씀대로 돈낭비 입니다.... ) 그런사람들은 유학이나 외국생활이 안맞는 사람들이에요! 정말로요, 그래서 유학 가실때도 적응 못하실수도 있어요, 어학연수 경험해보고 아 나는 외국생활 안맞구나, 현지인하고 못어울리는구나, 하면 그냥 한국에서 잘 생활하시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저희 형제는 3명 다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데 저나 동생이나 언니는 가서 굳이 한국인하고 안어울릴려고 했던건 아닌데 정말 친한 외국 친구들 많이 사귀었어요! 가서 뭔가 맞는 나라의 친구들이 있더라구요ㅋㅋ 지금 전 어학연수 다녀온지 4년됬는데 지금도 연락하고 지냅니당~ 이것도 사람마다 달라요! 근데 모든걸 다 스펙이나 보이는 결과수치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어학연수 정말 별로 필요 없습니다!! 무슨 자격증이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유학가시는게 좋아요~ 그런분들은요 한국에서 학원다니시거나요! 어학연수는 정말 말 그대로 언어 공부하면서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어울리고 문화를 배우고 놀러다니고 하러 가는거에요~!
jihye kimshin 콜롬비아에서의 호텔페이는 어느정도되나요????
@@user-ym4xi2gp7j 자세히 언니한테 물어보지는 않았고 직급마다 무척 달라서 답변들이기 힘드네요.
영국 어학연수 할 때 서양인들 비중이 좀 있나요 ? 아님 한중일 중동 쪽이 많을까요 ?,,,,
@@user-xr1pg4th3k 어학연수 기관마다 진짜 달라요. 제가 다녔던 곳은 동양문화권 학생들이 진짜 없었고 거의 다 유럽쪽이었어요. 근데 다른 학원에서 어학연수 하는 한국인 친구에게 물어봤는데 그 학원은 80%가 태국에서 온 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JH KS ㅠㅠ 감사합니당
뼈 맞고 갑니다. 오늘 차한잔 해요ㅋㅋㅋㅋ
카메라 시선이 뭔가 1:1로 대화하는 기분이에요:)
가깝게 만나는 대장 느므 좋은것ㅋ
친절한 리더의 꿀조언과 메쏘드연기는 정말이지 귯귯 👏👏
대장은 연기했어도 됬어요
암요,,,크게될ㅋㅋㅋ당신!
영상 잘 봤습니다~
키야 말을 참 맛깔나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썰푸는 아재느낌이 물씬납니다 재밌네요 ㅋㅋ
ㅋㅋㅋ 웃고가요^^
저는 독일 거주 3년반짼데
하도 사고를 많이쳐서 언어가 급 늘었네요 ㅋ 이사하다가 짐 잃어버리고 핸드폰 계약 잘못 넣고 이래저래 컴플레인 걸다 보니 의도치 않게 언어가 늘었네요 ㅋㅋ
한국인이랑 노는거 도움 안된다는거 1000프로 공감이요 그 당시는 좋았는데 언어 향상에는 도움이 하나도 안됐네요
적을 만들면 빨리 늚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참 동감갑니다 ㅎㅎ 애초에 저는 교환학생 목표를 여해믈 최대한 많이 다니는 거였으니...ㅎ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덕구누나..?
ㅋㅋㅋㅋ 저도 며칠전에 미국에 유학 왔는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사람도 못만나고 미쿡인들이랑 대화도 못해보고 온강으로만 듣고있네요ㅠ 코로나 지나더라도 그래도 코로나 영향으로 동양인들에 대한 이질감을 더 심하게 느껴서 아무랑도 못친해지고 저도 한국사람들끼리만 다니고 놀까바 걱정입니다ㅜ 성격상 먼저 말걸고 영어로 대화도 잘 못해서..... 흑 팁 좀 알려주세요..!
언어를 배워보니깐 시간이랑 돈에 비례함. 노력이 빠지면 안되겠지만.. 어학연수갈 돈으로 한국에서 실컷 학원비쓰고도 남고 실력은 비슷하게 향상시킬 수 있음. 어학연수 장점이라함은 돈지랄 해도 결국 경험 축적이 중요하고 단기간에 몰입할 수 있는 장점도 무시못함. 저는 어학연수 마치고 동기부여가 되서 지금은 영어를 잘함 자신감을 붙여줌.결국 케이스바이케이스임
ㅋㅋㅋㅋㅋ 케바케 인정합니다.
어학연수 다니기 vs 그돈으로 외국인 친구오 ㅏ사귀면서 대화 존나많이하기 선택해주세요 형
@@gpporp3388 닥후
근데 어학연수가 단순 언어만 배우는게 아니라 그 나라 문화체험도 해보고 친구들도 사귀어보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언어 배우는게 최선이지만
ㅋㅋㅋ전 갓다가 돈아깝단 생각 하나도 안함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달라요 시간낭비 돈낭비 없어요 당장 눈에보이는게 없더라도 살면서 다 도움돼요
7:28 이부분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학연수 회의론자중 한명입니다. 제가 얼마전 제작한 필리핀 어학연수 가지마라는 영상과 일맥상통한 의견이 많아서 정말 공감되네요. ㅋㅋ
근데 어렸을 때(초딩부터 고딩까지)에는 어학연수 가는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호주로 한달 동안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하여서 저의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대학생 시절이나 그럴 때에는 유학이 더 낫지만 초당이나 중딩일 때에 어학연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너무 반갑기때문에 피해야하는 거죠
저 맘딱먹고 한국인비율 10퍼도 안되는곳으로 어학연수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근데 혹시 어학원에있는 비영어권 친구들말고 네이티브들 사귈수있는 경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미국인친구들 사귀고싶은데 어디선가 만난다고해도 걔네도 굳이 영어못하는 저랑 친해질필요가 없다고 느낄거같고...ㅠㅠ
모두의 마음 8:09
캘리 탐험대 대장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 잘 들었어요
참고 많이 됐습니다~
어학연수 어느 나라로 갔다오셨나요?
최소 몇달은 갔다오는게 좋은거 같으신지?
팁이 있으면 부탁합니다
저희아들도 좀 보내게요
복학하기전까지 6~7개월 시간이 있어요
근데 몰려다니는건 한국인들 특징인 거 같음.. 절대 혼자
안 다니는.. 그리고 외국 나가면 같은 나라 사람인게 너무 반가움 그냥 같이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게 걔가 있는 것 만으로도 뭔가 든든함 하지만 한국와서 땅 치고 후회 함 ㅋㅋㅋㅋㅋㅋㅋ 안 늘었음 ㅠ 널기만 하고 옴 ㅠ
ㅋㅋㅋㅋㅋㅋㅋㅋ리얼이다 이건..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건데 배정남씨 스타일 따라하시면 정말 잘어울릴 것 같아요 ^^
어학연수 생중인 49세 남성 입니다.좋은 말씀 잘 들었고 공감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영상컨셉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아랍인들 나라에서 석유가 나와서 그런가 개부럽다..
휴학하고 내년에 반년간 벤쿠버 어학연수가는 사람입니다 저도 영상에 말씀하신 부분들로 고민 많이해봤는데요, 한국내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기전 영어권 나라 문화도 경험하고 풍부한 스피킹을 늘리고싶어서 가기로 결정했어요! 한가지 목표는 후회없이 살다오자인데 캐나다 가서 네이티브들과 만날수있는 장소나 커뮤니티가 있나요? 있다면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요? 한국에서는 헬로우톡 많이 썼었는데 타지 가니까 앱으로 사람을 만나기엔 두렵기도해서요 먼저 경험해본 분께 여쭤보고싶습니다!
네이티브들 진짜영어는 영화보면 알수 있죠. 한국에서 영어 좀 한다는 사람도 절반도 못알아먹는. ㅎㅎ
외국가면 늘지않는 영어, 늘어나는 한국어, 끼어드는 일본어
끼어드는 일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빠꾸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재밌게 하네 ㅎㅎ
미국이든 어디든 단 몇일간의 여행목적으로 그 나라에 생활하는 네이티브들이 아닌 같은 목적으로 온 인터네셔널 프렌즈(?)들과 엉성한 그 나라의 언어로 대화하는건 그냥 연습 삼아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 근데 반대로 언어를 배우기 위해 비싼 학비대고 최소 기간만 6개월이나 걸리는 그런 유학목적이라면... 네이티브들 말고 인터네셔널 프렌즈들은 솔직히 냉정하게 시간 잡아먹는 그런 쒸레기들임 시간 지나면 뒤에 남는거 하나도 없음
전 어학연수갈 돈도없고 겁도 많이나서 1대1원어민 영어 수업하고있어요 원어민선생님이랑 한국인 선생님 두분이서 관리해주셔서 만족하고 잘배우고있습니다 4년반 정도하면 어학연수3년다녀온 효과가있다해서 더열심히하고있습니다
업체 이름 알 수 있을까요??
어학원에서 아이엘츠나자격증준비했으면 조금더낫지않았을까요? 스피킹도들어가니까
형님 이영상은 너무 웃겼어요...................................하하하하하하하하핳
초딩때 미국 몇개월갓엇는데 확실히 문화랑 외국인들한테 영어는 못해도 말걸수잇고 불편한거 없더라고요 미국 주립대 다니고 싶은데 한국대학이 날까요..?
연기 엄청 귀욥...ㅎㅎㅎ
혹시 영주권자 이신가요? 아니면 OPT로 체류중이신지
상당히 공격적인..? 제목의 영상이 추천에 떠서 흥미가 당겨서 들어왔는데 되게 부드럽게 설득력있게 말씀하셔서 저도 모르게 집중해서 봤어요
공부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독일에서 몇년 살았는데 지금 인사말정도밖에 할 줄 모르는 제 처지가 슬프게 느껴져요 하.. ㅋㅋㅋㅋㅋ
저는 다음주에 샌디에이고 어학연수 기관으로 가는데요 일주일정도는 international 친구들을 사귀고 그 다음부터는 밖으로 나가 볼링장이나 해변 돌아다니면서 native 애들을 사귈 생각인데 이렇게 한다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지에 몰아야 한다 공감합니다 ㅎㅎ
현지인을 만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어플이나 아니면 길가다 물어보기라도 할까요? 회화실력 늘고싶어여 진심으로...
필리핀 스파르타과정도 그런가요?
샌프란시스코 집은 다 똑같이 생긴것 같네요
예전에 충무로근처에서 사업하신적 없으시죠 ㅋㅋㅋ닮았네
마운틴뷰 옆에 써니베일 스타벅스가면 여기 한국인가 하는 착각 듬
7:30 8:10 제 얘긴줄 ㅋㅋㅋㅋㅋㅋ
신입대원입니다. 1999년 미국 어학연수 갔다가 일본 형 누나들하고 친해져서 열심히 놀다가 귀국했습니다. 영어 배우러 미국 갔다가 일본어가 늘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일본 형 누나들이랑 연락하고 한국이나 일본에서 종종 만나고 있습니다 ㅎㅎ
헉 계정 새로 팠다가 캘리형 채널 구독 깜빡했어요 ㅋㅋㅋㅋ 구독 꾸욱.
저는 조기유학을 가고싶어도.. 돈이없어서 못감 ㅜㅜ 슬픈사연
꿀 안 먹을게요!!ㅋㅋㅋ
유학생들이 하나같이 말 하는 것 = "한국 교회 가지 마라"
궁금해서 그런데 왜 그런거죠?
@@Jay-fx1bu 교민사회가 한국 교회중심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민 사회 안에서 서로 뒤에서 욕하고 수군거린다고 합니다.
제임스리 사기꾼들 많음
사기꾼 소굴^^
@Hyun Deok Seo ㄴㄴ개독교 뒤지란말임 ㅋ
1. 외로워서 2. 한국인 친구 만나서 3. 술마시면 망한다. 그 생각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야해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