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객기 볼때마다 날개와 동체에 연료 꽉꽉 채워도 그리 많은 양도 아닐것 같은데 저걸로 몇백명의 사람을 태우고 유럽 미국까지 날라간다는게 신비함을 넘어서 일종의 미스테리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보잉777 기준 145톤 정도 연료를 실을수 있다는데 비행기 탈때마다 날개를 아무리 봐도 그렇게 들어갈 부피가 있나 싶기도 하고 ... 이 시대 공학은 너무 놀랍습니다
컨테이너선이나 마일트레인도 기관차라던가 컨테이너선 자체 연비만 보면 노답이지만, 전체 시스템으로 보면 가성비가 압도적이기에 쓰이듯이 항공기도 그런 관점에서 좌석 수만큼 곱하는게 맞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실제로 더 고민해보면 택싱중이라 지면과 마찰력이 있는지, 대기 밀도는 어떤지, 속도는 어떤지, 활공거리는 얼마인지, 연료 예비율이라던가 고려해보면 좀 더 두루뭉술한 대답이 될지도?
고갈의 기준은 기술과 석유 채산성에 의해 결정 됩니다. 즉 베럴당 100$인데 캐는데 200$이면 석유가 없는거죠. 가격이 오르고 기술 발전으로 더 깊이 있는 것을 더 싸게 캘수 있으면 잔량이 더 많아 지는 겁니다. 원자 가속기에서 납으로 금을 만들거나 바다물에서 금을 추출 하는 방법이 있지만 금가격에 10배의 돈이 들기 때문에 금은 한정 자원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왜냐하면 언제 고갈된다면서 가스라이팅하던 그 수치는 채산성이 있는 석유 기준이거든요 ㅋㅋㅋ 석기시대가 돌이부족해서 끝난게 아닌것처럼 석유도 석유가 부족헤서가 아니라 다른 신박한게 나와서 끝날듯 싶네요 그리고 다른 화석연료들, 특히 개도국(중국, 인도)에서 때는 석탄이나 목탄같은거 비하면 석유는 깨끗한 에너지니까 쓰지 말자고 환경드립치면서 가스라이팅할거면 중국가서 했으면 하네요 ㅎㅎ
아마 탑승자수를 고려하여 연비를 표시한 이유는... 보통 급유시 비행기 총 무게를 고려하여 얼마를 채울지를 계산하여 결정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그리고 아무리 리터에 0.062km를 간다고 하더라도 이동하는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0.01km만 멀리가도 항공사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을 듯...
A380 기준으로 기체 자체 무게가 270톤, 70kg인 사람 500명이 탄다고 하면 35톤이니 약 15% 정도의 무게 증가가 있네요. 운동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하니 사람의 무게를 고려했을 때와 연비 차이가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계산은 연료 무게도 빼고 생각한거니, 연료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사람 몸무게에 의한 연비 감소는 10%가 채 안 되겠네요. 영상속 연비가 사람 몸무게를 고려한 것이던 아니던 대력적인 계산에서는 크게 차이가 안 날 듯 합니다!
어릴적에 사기를 당한게 아니라 석유 채굴 기술이 발달해서 더 많은 석유를 채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경제성이 없어서 포기했던 석유도 뽑아낼 수 있게 된 것이고 세일오일처럼 돈이 안되던 것들도 기름값이 올라서 경제성이 맞으면 채굴하는 것이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현재의 지구 온난화 이슈도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사기라고 생각합니다.환경 단체나 관련 업계도 다 유착과 돈으로 돌아가는 거니까요.굳이 재활용도 되지 않는 더 비싸고 탄소 배출량도 많은 종이 빨대를 사용하라는 것처럼 세상사는 가려 듣고 올바른 판단으로 대응하는 게 필요합니다.
아이고 이 사람들아 ㅠ 애초에 자동차랑 표기법이 다르기도하고 그러면 위키백과에 표기되어 있는 리터당 29.94km가 연비겠니? 영상처럼 승객수를 나눈게 구글에서 돌아다니는 비행기 연비랑 동일한 것을 보면 계산법이 맞긴 한듯.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이 방식을 자동차에 대입하는 애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사기당하는데 먼 전기차가 친 환경적이야 기름 태우고 전기만들어 전기차에 충전하고 하면서 손실돼는 전기가 얼마나 많고 그렇다고 기름이 전기로 바뀐거지 기름 안쓰는게 아니잖아 배터리 만들려면 또 얼마나 오염시키고 그거 처리할려면 또 얼마나 오염시키고 비효율적인데 .............. 어차피 바보들이야 먼 생각을 하겠어
미국 모하비 사막을 가 본적이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하루종일 차로 사막을 달려도 끝이 없을 정도로 엄청 광활합니다. 그런데 그 사막 밑에 엄청난 유정, 즉 기름이 매장되어 있다더군요. 그 광활한 사막의 유정을 시추하지 않는 이유... 미래에 전 세계 원유가 고갈되었을 때 사용하기 위해서라더군요. 저도 현지 모하비 사막 위에서 들은 이야기이지만... 사실이라면 미국이란 나라,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궁금했던건데 아주 잘 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연비가 상당히 좋네요. 탱크같은 경우 대략 리터당 몇백미터라고 하는것 같아요(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디젤탱크의 연비가 좋고 가스터빈탱크는 연비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비행기도 엔진종류마다 연비가 다르겠죠. 여객기는 최고 연비를 위한 터보펜 엔진을 쓰니 터보젯 엔진을 쓰는 전투기보다는 연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엔진 중에서는 고정익기 터보프롭엔진의 연비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리터당 몇미터 이런 데이터는 보질 못했어요. 요즘 도시형 UAV가 핫한데 이것의 연비도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해질 수도 있겠네요.
어릴때와 현재 그 사이에 사실 굉장히 혁신적 시추법이 발명되었죠 세일가스층 아래에 있는 기름을 뽑아내면서 기존에 발견되지 못하던 혹은 쓸 수 없었던 기름을 채굴가능해지면서 생산량이 유지가 가능했던거구요. 특히 미국같은 경우가 소비국에서 생산국으로 바뀐 계기가 셰일가스시추법(셰일오일)이 등장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기당한건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탱커링같은 경우에는 대략 대도시 하나의 존재급과 비슷한 탄소배출을 유발하기 때문에 규제를 통해 약간씩 줄일 수 있다면 유의미한 감소분이 되긴 합니다. 운행당 약 2.5%-5% 수준의 감소량이니까요! *참고 [이 영상 하나로 셰일혁명 완.벽.히 이해하기 [에너지식백과]] [Economic Fuel Tankering: A Threat to Aviation Decarbonisation By Laurent Tabernier & Robin Deransy (EUROCONTROL), and Dan Rutherford (ICCT)]
다큐 9분님도 영상 안올리시고 메로니님은 거의 1년 된거 같고.. 방구석님은 제발 활동 멈추지 말아주세요😢
ㄹㅇ 다 챙겨봤었는데 특히 메로니 님은 교신같은거 많이 올리셔서 신박했는데 아깝네요 그래도 다큐9분님은 원래 업로드 주기가 커서…계속 올리실것 깉이요
ㄹㅇ
다큐채널은 항공사고 다루는데 자주올리면 안되지않을까요ㅠ
@@user-ts3ks7ui5f그래도 아직 모든 항공사고 올리신건 아니시니...
다큐9분은 영상은 잘 만드는데 항공사고를 너무 자기 멋대로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심함
EU 어이없네요...EU부자들은 전용기타고다니는데......,,,,항공사한테 환경이라고하는게.ㅜㅜ
탑승자수까지 따지면 생각보다 연비가 좋네요
저는 여객기 볼때마다 날개와 동체에 연료 꽉꽉 채워도 그리 많은 양도 아닐것 같은데 저걸로 몇백명의 사람을 태우고 유럽 미국까지 날라간다는게 신비함을 넘어서 일종의 미스테리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보잉777 기준 145톤 정도 연료를 실을수 있다는데 비행기 탈때마다 날개를 아무리 봐도 그렇게 들어갈 부피가 있나 싶기도 하고 ... 이 시대 공학은 너무 놀랍습니다
날개가 작아보여도 안에 들어가보면 거의 성인이 서있을수 있을만큼 넓어요
1톤 부피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물 1m^3 가 1톤이죠
날개보간 동채 아래에 더 많이 넣습니다
계산해보니 날개에 들어가는건 한계가 있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정신 없다가 방구석님 영상 뜬 것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ㅎㅎ 앞으로도 활동 꾸준하게 부탁드려요~😄
EU 지역 공항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비싸 장사가 않되니 탄소 배출 핑계로 탱커링 금지 한것 같은 심증이
딱걸렸네 ㅋㅋㅋ
항상 즐겁게 보고잇읍니다.
일단 목소리가 좋고 목소리톤이 듣기 좋읍니다.. ^^
연비가 60미터라는게 충격
우와 알고리즘이 정확히 제 관심을 알아버렸네요 잘봤어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용~
터보팬과 터보프롭 비행기 연비도 비교해주세요
컨테이너선이나 마일트레인도 기관차라던가 컨테이너선 자체 연비만 보면 노답이지만, 전체 시스템으로 보면 가성비가 압도적이기에 쓰이듯이 항공기도 그런 관점에서 좌석 수만큼 곱하는게 맞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실제로 더 고민해보면 택싱중이라 지면과 마찰력이 있는지, 대기 밀도는 어떤지, 속도는 어떤지, 활공거리는 얼마인지, 연료 예비율이라던가 고려해보면 좀 더 두루뭉술한 대답이 될지도?
그 당시 사기를 친 언론사들을 고발을 하죠
하지만 결국
믿은 놈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죠 ㅜㅠ
그러니 알아야 안당합니다
너무 오랜만입니다~~~ !!
연료값 싼곳에서 주유하는건 차나 비행기나 똑같네요 ㅋㅋ
고갈의 기준은 기술과 석유 채산성에 의해 결정 됩니다.
즉 베럴당 100$인데 캐는데 200$이면 석유가 없는거죠.
가격이 오르고 기술 발전으로 더 깊이 있는 것을 더 싸게 캘수 있으면 잔량이 더 많아 지는 겁니다.
원자 가속기에서 납으로 금을 만들거나 바다물에서 금을 추출 하는 방법이 있지만 금가격에 10배의 돈이 들기 때문에 금은 한정 자원이 되는 것과 같은 원리 입니다.
왜냐하면 언제 고갈된다면서 가스라이팅하던 그 수치는 채산성이 있는 석유 기준이거든요 ㅋㅋㅋ
석기시대가 돌이부족해서 끝난게 아닌것처럼 석유도 석유가 부족헤서가 아니라 다른 신박한게 나와서 끝날듯 싶네요
그리고 다른 화석연료들, 특히 개도국(중국, 인도)에서 때는 석탄이나 목탄같은거 비하면 석유는 깨끗한 에너지니까 쓰지 말자고 환경드립치면서 가스라이팅할거면 중국가서 했으면 하네요 ㅎㅎ
연비에 목숨 건 민항기가 저정도인데 그럼 함재기는 연비가 리터당 밀리미터로 나오려나요?
1리터에 20키로 가는 내 자동차가 나 혼자 탔을때 연비는 20키로지만 4명이 탔을땐 20키로씩 4명이니깐 합산 1리터로 80키로 간다 이 이야기 인건가요???
연비가 60미터라는거보다 사람이 얼마나 타고 효율적인지가 중요하죠. 승용차 기준 4명 타면 약 100대가 움직어야 저 긴거리를 움직이면 어느 수단이 더 연비가 안좋을까요?
비행기 무거울때 연료버리면서 착륙도 한다고 들은적 있는데, 무조건적인 탱커링을 하려나요?
장거리비행과 저렴한 공항 연료비 두개의 이해조건이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수송가능한 사람수를 연비로 계산하면 여객선은 진짜 어마어마한 연비가 나올거같은데
탱크는 평지에서는 리터당 300미터,
험지에선 리터당 100~150미터라고 합니다.
m1 에이브럼스 전차가 항공유 1리터로 200m 정도를 이동할수 있다하니
거대한 항공기 연비가 62m 정도면 고작 3배정도 더쓰고 빠르게 이동하니 상당히 효율이 좋은 샘이네요
군용기 특히 제공전투기들이 엄청나지않나요?
기밀인가
프로펠라 민항기도 비교하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잼 있네요~ㅋㅋㅋ🤗🤗🤗
아마 탑승자수를 고려하여 연비를 표시한 이유는...
보통 급유시 비행기 총 무게를 고려하여 얼마를 채울지를 계산하여 결정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그리고 아무리 리터에 0.062km를 간다고 하더라도 이동하는 거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0.01km만 멀리가도 항공사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을 듯...
연비 개똥인건 원래 알았는데 실제론 몇백명을 옮기는 거니까 연비 꽤 좋네요
한명당으로 계산한게 평균 사람 몸무게를 포함한건가요?
아니면 비어잇는 비행기 무게 기준 좌석수로 나눈건가요?
A380 기준으로 기체 자체 무게가 270톤, 70kg인 사람 500명이 탄다고 하면 35톤이니 약 15% 정도의 무게 증가가 있네요. 운동에너지는 질량에 비례하니 사람의 무게를 고려했을 때와 연비 차이가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이 계산은 연료 무게도 빼고 생각한거니, 연료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사람 몸무게에 의한 연비 감소는 10%가 채 안 되겠네요. 영상속 연비가 사람 몸무게를 고려한 것이던 아니던 대력적인 계산에서는 크게 차이가 안 날 듯 합니다!
ㅇㅇㅇ 사실상 의미는 없는 듯
그래서 영상에서도 굳이 비유를 하자면이라 한듯 합니다 ㅋㅋㅋㅋㅋ
ㅎㅎ감사합니다
어렸을때는 이미 발견된 원유를 기준으로 고갈할 것을 예상하여 산출한 것이고 그때 이후로 새로 발굴하거나 발견하여 찾아낸 원유와 특히 미국의 경우 모래에 섞인 원유를 셰일가스로 정제유를 만들어낼 줄 아는 기술을 개발하여 추가로 늘어난 원유가 많아졌기 때문.
셰일가스 추출 기술은 있어도 안뽑아씁니다. 이미 유전이 너무 많이 발견되어서
@@user-cg9pi9st9v
리필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비행기에 에코모드 같은건 없으려나여? ㅎㅎ 그리고 바람타고 가면 연료를 덜쓸거 같은데 생각보다
대충계산한거랑 비슷하네요
어디까지나 공인 연비지 실 연비는 아닌것 같아요
에코모드(?)로 가서 저 연비죠. 풀파워로 마하 0.9 항속하면 시간당 연로소모량 2배로 늘어납니다. 😅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민항기 운항은 경제적으로 계산되어 하는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 고도, 최적 속도, 양력과 항력의 비율, 최적의 기압, 엔진의 효율, 시간당 인건비 등등을 모두 계산해서 운항하지요.
비행기 지붕에 돛 달자!
EU가 또 별거 아닌거 딴지거네…
진짜 쟤들 딴지 중에 쓸모 있었던거는 아이폰 c타입 밖에 없었음
동감. EU 이놈들은 졸 위선 쩔고 지들 영향력 과시하려 씨잘데기 없는 법 만들어서 강요함. 지들이 식민지로 만들었던 나라들 고통은 외면하는 아주 고얀놈들.
전기비행기 ,바이오연료, 수소비행기 같은 대체하거나 혼용할수있는 그런게 나오면 더 나아질듯.
전기비행기는 무슨일이 있어도 안될거에요. 좌석 다 떼고 전기배터리로 가득 채워도 불가능하죠... 말씀하신 바이오 연료나 다른 친환경연료로 대체 가능하면 좋겠네요
@@user-gg8cs6wl8u나사에서 태양광 동력으로 가는 실험기 만든 거 보면 기술의 발달로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user-gg8cs6wl8u 기술이 발달되면 가능해지겠죠
전기 효율이 더 좋아질테니까요
@@bin0919 초전도체 나오면 가능
에어버스에서 하이브리드 비행기 개발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 소식이 통 없네요..
어릴적에 사기를 당한게 아니라 석유 채굴 기술이 발달해서 더 많은 석유를 채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경제성이 없어서 포기했던 석유도 뽑아낼 수 있게 된 것이고 세일오일처럼 돈이 안되던 것들도 기름값이 올라서 경제성이 맞으면 채굴하는 것이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100km당은 유럽식 연비표기법임 지동차도 저렇게 표시함
45인승 버스가 연비가
3km 나오는디
45이 다 탑승했다 치면
한명당 연비는 어떻게 되나요?
곱하기45
3:08 러시아비행기도 나오는줄...
사람 수 당이라고 생각해보면, 왜 항공사들이 좌석간격을 그리도 후려치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좋은 게 아니라는 얘기.
환경 경찰ㅋㅋㅋㅋㅋ 진짜 지들이 다 조지고 누릴거 다누리고 환경ㅈㄹㅋㅋㅋ
기름 쓰면 쓸수록 연비 좋아질려나
저런식으로 계산하면 자동차도 5명 다 채우고, 100km/h 달리는거 기준 리터당 45km 가능하겠네요
이제 언제 고갈될지조차 모르는상황이라 합니다ㅋㅋㅋ 비행기 계속 탈수 있겠네요
@@goooosle님은 아껴쓰셈
전마음대러 쓰겠읍미더
@@goooosle단순 통계만 봐도 매년 쓰는양보다 새로 발견하는 양이 더 많아요^^
저거 썸네일이 B747SP여서 SP 연비인줄 알았네
비행기를 연비 따지나
액체 로켔을 하면 연비가 더 안좋을것인데
200킬로올라가는데 최소한 몇백톤 항공유 보다 비쌈
잼나네 뱅기 연비도 알아보다니 ㅋㅋ
자동차도 4인승이니까 소나타 연비가 40km네용 ㅎ
저계산이면 1명만 타는 항로에 연비로 계산하면 어우야
전용기 연비는 그럼 얼마나나오는겨
❤❤❤
탑승자로 따지면 자동차는 리터*사람당 50km 이상은 가는거네요ㅋ
현재의 지구 온난화 이슈도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사기라고 생각합니다.환경 단체나 관련 업계도 다 유착과 돈으로 돌아가는 거니까요.굳이 재활용도 되지 않는 더 비싸고 탄소 배출량도 많은 종이 빨대를 사용하라는 것처럼 세상사는 가려 듣고 올바른 판단으로 대응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에너지와 물자 소비 맘대로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보통 이런 주장하던데;; 후대는 생각안하고. 온난화는 사실이고 지금 경험하고 있으면서도 그런 얘길하다니;;
'더이상 유전 개발을 안하고 현재 보유량' 기준 곧 고갈이라고 한것 같아요 ㅋㅋ
아이고 이 사람들아 ㅠ
애초에 자동차랑 표기법이 다르기도하고
그러면 위키백과에 표기되어 있는 리터당 29.94km가 연비겠니?
영상처럼 승객수를 나눈게
구글에서 돌아다니는 비행기 연비랑 동일한 것을 보면 계산법이 맞긴 한듯.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근데 이 방식을 자동차에 대입하는 애들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비 뭐 같네요. 하이브리드나 전기로 주세요 ㅋㅋ
마지막에 오리가 먹이 먹는건 ㅋㅋㅋㅋㅋ
아니 1L 0.06km 갈 수 있고 마하 0.7이면 1시간에 기름을 몇리터 태우는거야
탑승자 수에 그들이 가지고 온 수화물의 무게까지 생각하면...🤔
연비가 나쁘지 않은뎁?
수하물
747-400 아륙중량 400ton 연비가 60m/L 승용차 무게 2ton 대비하면 400/2=200 - 60m × 200 = 12,000m 승용차 연비 12km 와 같네.
그런데 이거 기적의 계산법아닌가 ㄷㄷㄷ 중형 하이브리드가 약 20나오는데 4명타면 1/4만써도된다는계산이니 리터당 80으로 계산한다 이런느낌아닌가요 ㄷㄷㄷ
지금도 사기당하는데 먼 전기차가 친 환경적이야 기름 태우고 전기만들어 전기차에 충전하고 하면서 손실돼는 전기가 얼마나 많고 그렇다고 기름이 전기로 바뀐거지 기름 안쓰는게 아니잖아 배터리 만들려면 또 얼마나 오염시키고 그거 처리할려면 또 얼마나 오염시키고 비효율적인데 .............. 어차피 바보들이야 먼 생각을 하겠어
형 진짜 남자친구로 만들어 버리고 싶어 (남자임)
어릴때 석유 30년이면 고갈이네 그거는 완전 사기 중의 상 사기였습니다. 그만큼 석유 탐사나 시추 기술이 후져서 몰랐던 것이고 적어도 우리 3세대 이후까지는 석유가 고갈될 일은 없게되었네요
엔진 4개 달린 놈들이 죄다 단종되는 이유네요.
무제한급드레그레이스는 리터당 4m인데..
그건 이동을 목적으로 한게 아니잖아요😅
셰일혁명😂😂
기상 나빠서 착륙 못하면 어떻행 연료부족으로 추락하면 EU에서 책임지나?
1980년쯤 내가 국민학생일때 30년후에는 석유가 고갈될꺼라했슴....
개추랑 구독누르고 도망감 ㅌㅌ
경비행기도 연비를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뎅...
세스나172 기준으로 usable fuel이 53갤런이고 mixture lean하고 mfd에 찍힌 연료소모량 보면 시간당 10~14갤런 정도 나옵니다!
@@user-bg8et3xo5t그래서 리터당 몇키로?
@@user-hs5rx9ej4c 순항속도 100kts라고 하면 100kts = 185km/h 정도 되니까 보통 10갤런 당 185km, 1갤런 당 18.5km
1gal = 3.785L
18.5 % 3.785 = 약 4.9
연비는 리터당 4.9km 정도 나오네요~
인류멸망 지구멸망 엔딩
참고로 프롭기의 연비는 제트 엔진의 몇 배로 좋죠. 프롭기가 짱 입니다.
차를 혼자타면 씹손해군...
미국 모하비 사막을 가 본적이 있는 분들은 알겠지만, 하루종일 차로 사막을 달려도 끝이 없을 정도로 엄청 광활합니다.
그런데 그 사막 밑에 엄청난 유정, 즉 기름이 매장되어 있다더군요. 그 광활한 사막의 유정을 시추하지 않는 이유... 미래에 전 세계 원유가 고갈되었을 때 사용하기 위해서라더군요.
저도 현지 모하비 사막 위에서 들은 이야기이지만... 사실이라면 미국이란 나라,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대단하기보다는 그냥 금수저임... 즉 축복받은 땅 / 우리는 운이 지지리도 없는 땅. 흙수저에서 자수성가하여 이만큼 이룬
787이 인기있는이유가 여기에도있네..ㄷㄷ
전투기는 연비가 올매나 나올까...나만궁금한가ㅋㅋ
석유고갈론은 사기임... 석탄도 지금 지구에 널렷음...
궁금했던건데 아주 잘 봤습니다. 생각보다는 연비가 상당히 좋네요. 탱크같은 경우 대략 리터당 몇백미터라고 하는것 같아요(정확히는 잘 모르겠음). 디젤탱크의 연비가 좋고 가스터빈탱크는 연비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비행기도 엔진종류마다 연비가 다르겠죠. 여객기는 최고 연비를 위한 터보펜 엔진을 쓰니 터보젯 엔진을 쓰는 전투기보다는 연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엔진 중에서는 고정익기 터보프롭엔진의 연비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리터당 몇미터 이런 데이터는 보질 못했어요.
요즘 도시형 UAV가 핫한데 이것의 연비도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해질 수도 있겠네요.
요즘은 전투기 엔진도 터보팬이에용 다만 전투기는 바이패스비도 낮고 애프터버너때문에 민항기보다 효율이 낮은거라고 합니다
@@user-hq9fo4hd1e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가스터빈탱크는 감속기를 써서 그렇지 않을 까요?
그러니 선박 COGAG에서 고속에서만 터빈을 쓰겠죠
자동차는 기본이 5 석 이니까.. 무조건 연비 * 5 해야 하나요? 말도 안 되는 구린 연비라는 건 인정합시다.
요즘 합병이다 뭐다 해서 항공요금이 국내와 동남아가 별차기 없기에 국내관광이 더 최악으로 가고있을데 구지 이런 말씀하시는지 다소 이해가 안갑니다.
아이폰 시타입 여기서 빵 ㅎㅎ
인트로에 기름값 오른다는거 지금11월인데 계속 떨어지는 추세임. 이정도는 평타. 지금 11월인데 7~9월 표본은 좀,,,
M1 에이브람스 : 오 나보다 연비 떨어지네 ㅋㅋ
에이브람스 탑승인원 4명!
그러면 자동차도 5명타고 고속도로 달리면 리터당 50km인뎅
승용차도 만약에 비행기 속도로 달리면
리터당 연비가 0.5KM나올 겁니다
그러고 보면 비행기는 덩치와 속도에 비해서
거의 기름을 안먹는 겁니다
어릴때와 현재 그 사이에 사실 굉장히 혁신적 시추법이 발명되었죠 세일가스층 아래에 있는 기름을 뽑아내면서 기존에 발견되지 못하던 혹은 쓸 수 없었던 기름을 채굴가능해지면서 생산량이 유지가 가능했던거구요. 특히 미국같은 경우가 소비국에서 생산국으로 바뀐 계기가 셰일가스시추법(셰일오일)이 등장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기당한건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탱커링같은 경우에는 대략 대도시 하나의 존재급과 비슷한 탄소배출을 유발하기 때문에 규제를 통해 약간씩 줄일 수 있다면 유의미한 감소분이 되긴 합니다. 운행당 약 2.5%-5% 수준의 감소량이니까요!
*참고
[이 영상 하나로 셰일혁명 완.벽.히 이해하기 [에너지식백과]]
[Economic Fuel Tankering: A Threat to Aviation Decarbonisation By Laurent Tabernier & Robin Deransy (EUROCONTROL), and Dan Rutherford (ICCT)]
기름값 25년동안 50퍼정도 올랐습니다.너무 안올라서길거리가 꽈악 막힙니다.ㅎ
그럼얼마드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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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는 야메로!
악플
야~ 차량에 혼자 타서 연비 10키로 차량과 항공기에 300명이 타는거랑 비교하면 비교가 되냐?
어선에 4명 탄거랑 비교를 하면 비교가 되냐? 차냐 배냐 뱅기냐 다 다르거지
이것도 영상이라고
바보인가? 자동차속도랑 탱크속도로랑 왜 비교를 할까? 이해하기 편하라고 방송영상이든 유튜브영상이든 중학생 정도가 이해 할 수 있게 만드는게 목표야. 비행기 연비를 연료특성을 생각해서 칼로리 표기하면 제일 과학적이지 근데 이해를 못할거 아니야.
ㅈㄹ을해요...자기비행기에 기름을 얼마나 쳐넣건말건 니들이 뭔상관이세요?...그럼 니들이 수소비행기 전기비행기 를 똑같은성능으로똑같은 가격으로 만드시던가요^^
일본어 쓰지마라
반일반미노재팬 정신나간 대깨가 아직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