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플랩 각도가 거의 최대치로 내려와있는거 같네요 그로 인해 지면효과가 극한까지 발생하고 플레어 조작을 해도 기체가 하강하지 않자 파일럿이 임의로 조종간을 밀어서 착륙을 시도하는듯 합니다 어프로치 시 속도가 빨랐거나 플랩 각도가 너무 큼, 혹은 둘 다인듯 합니다 메인기어가 닿지도 않아 역추진을 사용해 속도를 줄이기에도 리스크가 있으니 활주로가 엄청 길지 않다면 착륙 자세를 수정하지 못하고 복행할듯 합니다 아님 영상에 나온대로 단순 쇼맨십일지도? ㅋㅋㅋ
0:40 11비 근무했으면 절대 멋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장면.... '제발 그만'을 외칠정도로 지겹도록 보는 F-15 이착륙 장면인데 심지어 야비라니ㄷㄷㄷ 특히 여름이 다가올 수록 늘어가는 야비 횟수와 길어지는 비행시간.. 그만큼 늦어지는 퇴근과 줄어드는 수면 시간.......
@@몰라요-q5t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끈다는 의미에서 혼용해 사용하기는 하는데 요즘에 토잉바를 사용하지 않고 노즈랜딩기어를 직접 들어 올려 견인하는 토잉 트랙터가 흔해지면서 토잉카와 터그카를 구별해서 쓰는 모양입니다. 공항에서 터그카로 불리는 친구들은 수화물이 실린 돌리를 끌고 다니는 장비를 말하더군요.
1:10 큰 여객기가 VFR로 비행한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비행기가 코앞을 전혀 보고 있지 못하다는 멘트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ILS 없는 공항에 안개가 있는데 진입할 리도 없습니다. 저 비행기는 아주 안전하게 불안감 없이 활주로에 진입하고 있는 겁니다. 시청자들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주시면 안되죠. 촬영위치로 볼 때 언덕배기나 타워 같은데서 수면/해면 가까운 고도에 층운 혹은 안개 깔린곳에 착륙 직전 상황으로 보이는데, 쓸데없는 불안감 주는건 별로입니다.
노즈 기어로 착륙하는 항공기는 진짜 항공기는 아닌듯 하네요. 저렇게 착륙자체가 불가능할거 같고...꼬리부분이 안보이는걸로 봐선 RC비행기든지 아니면 모형 비행기를 뒤부분 잡고 촬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즈기어가 땅에 닿는 순간 그 어떤 충격도 느껴지지 않고 노즈기어가 충격에 살짝 들어가지는 것도 없어서 이건 실제 항공기가 아니다에 제 전 재산 6만원 겁니다.
설명하신 내용은 "터그 카"가 아니고 "토잉 카"입니다!!! "터그 카"는 주로 화물을 실어 나르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장비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항공기를 밀어주는, 즉 "푸쉬 백"에 사용하는 장비는 "토잉 카"입니다!!! 엄연히 용도와 종류가 다른 장비입니다!!! 영상 클립들 마다 부정확한 설명들이 너무 많네요.
@@b2spirit86 혼용해서 부를 수는 있겠지만 구분해서 부르는 게 좋겠죠. 엄연히 장비의 모양과 용도가 서로 다르니. '한국공항공사 공식 블로그'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자료가 있지만.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rkac&logNo=22264317305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rkac&logNo=221555147763
전투기가 멋있어서 눈이 뒤집힌다면 대구가서 살면 됩니다. 이유는 그 비행기 상사병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지개벽. 그것은 바로 K-2 에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 길면 일주일 들으면 멋지다 기가맥히다 하죠? 2주차만 넘어봐요. 저 똥파리는 왜 날아다니냐........ 이런생각 듭니다.
![[항공클립모음] 조종사가 딴짓하면 안되는 이유...](http://i.ytimg.com/vi/kv2ggAv5M9I/mqdefault.jpg)
![[항공클립모음] 조종사가 딴짓하면 안되는 이유...](/img/tr.png)
![[항공클립모음] 착륙 중 문열림...ㄷㄷ](http://i.ytimg.com/vi/nkx4GgsjL10/mqdefault.jpg)
![[항공클립모음] 이렇게도 원래 하는거 맞지...? 에이 설마...](/img/n.gif)
전투기는 노을이 질무렵 이륙시 애프터버너에 의한 불꽃이 제일 멋있습니다
탑건보셨구나
공군 전투기 정비병이었는데 야간비행 출격할때 가슴까지 떨릴정도로 엄청난 소음과 진동이 잊혀지질 않네요.ㅎㅎ
크으...전잘알
저 애프터버너불꽃을 보자마자 소세지가 생각났는데....정상인건가요?
아이 윌 두 더 데인져 존~~
1:51 플랩 각도가 거의 최대치로 내려와있는거 같네요
그로 인해 지면효과가 극한까지 발생하고 플레어 조작을 해도 기체가
하강하지 않자 파일럿이 임의로 조종간을 밀어서 착륙을 시도하는듯 합니다
어프로치 시 속도가 빨랐거나 플랩 각도가 너무 큼, 혹은 둘 다인듯 합니다
메인기어가 닿지도 않아 역추진을 사용해 속도를 줄이기에도 리스크가 있으니
활주로가 엄청 길지 않다면 착륙 자세를 수정하지 못하고 복행할듯 합니다
아님 영상에 나온대로 단순 쇼맨십일지도? ㅋㅋㅋ
재 생각으로는 뒷쪽에서 바람이 많이불어서 앞이 내려가있는상태에서 랜딩각도를 맞추기 어려워서 저렇게 착륙한듯 보이는군요.
양력이 너무 많은거 아닐까여? ㅎㅎ
그 풍선 내가 놏인 걸수도?
오~~~
실제였으면 바로 앞으로 쳐박힘.. 그냥 에어쇼 일부임
0:40 11비 근무했으면 절대 멋있다고 말 할 수 없는 장면.... '제발 그만'을 외칠정도로 지겹도록 보는 F-15 이착륙 장면인데 심지어 야비라니ㄷㄷㄷ 특히 여름이 다가올 수록 늘어가는 야비 횟수와 길어지는 비행시간.. 그만큼 늦어지는 퇴근과 줄어드는 수면 시간.......
PTSD...
야비 화이팅..
퇴근하고 트랙 돌고있으면 야비있는날이면 부스터하고 날아가던 15K..진짜 시끄러웠는데ㅋㅋㅋㅋ
집에서 밤이면 창문으로 항상 보이던 그 광경... 그래도 15로 바뀌고 나서가 4이던 시절하고 비교하면 훨씬 조용해지긴 했어요.
1:51 DHC-4 caribou라는 항공기로 "whelbarrow"라고 불리는 기동입니다
이렇게 작은 인명피해 없는 경미한 사고정도는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보는것도 좋은거 같애요
헬리콥터가보험 안들었을까요
예전 헬기 시리즈 보니 무거운 물체만 전용으로 옮기는 민간형 동축회전익들도 있더군요 로터 하나에 프로펠로 두개 돌리는 헬기요 힘이 대단히 좋다던데
1:39 저헬기는 저공 비행시 엔진 고장으로 강에 불시착 조종사는 탈출했다고 나오네요.
수정 하실꺼 있네요.. 비행기를 푸쉬백하거나 토잉을 하는것은 터그카가 아니라 토잉카라고 합니다...
터그카는 뒤에 화물이 올라간 달리나 비동력 장비를 옮길수 있는 장비 입니다..
현역 공군 정비병입니다 f-16 관련 안전교육에서 intake에서 8m exhaust에서 76m까지 후류 영향범위라 배웠습니다 맞아보면 알게됩니다
클립모음 진짜 재밌어
2:34 비행기 후진을 하기해 밀어주는 장비는 터그카가 아니고 토잉카 입니다
터그카는 다른 용도로 쓰이는 장비입니다
터그카나 토잉카나 다 똑같은 표현입니다 공군에서는 터그카로 불리죠
@@몰라요-q5t 말씀하신대로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물체를 끈다는 의미에서 혼용해 사용하기는 하는데 요즘에 토잉바를 사용하지 않고 노즈랜딩기어를 직접 들어 올려 견인하는 토잉 트랙터가 흔해지면서 토잉카와 터그카를 구별해서 쓰는 모양입니다. 공항에서 터그카로 불리는 친구들은 수화물이 실린 돌리를 끌고 다니는 장비를 말하더군요.
방구석에서 멋진 장면들을 구경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투기 야간에 이륙할때만 보이는 저불꽃 야근할떄는 꼭보려고 밖에 나갔는데
2:02 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보험은 가입되어 있을텐데 가입조건에 따라 부보범위가 달라지니 조사결과가 중요할 겁니다.
대형인 c -130 수송기 최대화물로 227미터 거리에 이륙성공하였고
325미터 항공모함에 착륙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헬기 크레인으로 인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추가로 빙하에서도 착륙할 수 있다고 만들어진 기종이라 하니 1988년도에 한국에 도입되었지만 아직도 쓰이는 이유는 그 만큼 좋은 항공기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 영상에 스트레이토런처는 여러 소형위성을 빠르고 저렴하게 쏘아올릴수 있게 제작 된거고 여객 운송의 계획 자체도 없습니다
불난빨간차는 토잉카 입니다.
터그카는 그 불난차를 항공기로부터 밀고있는 더 작은 차
1:20 앞을 못보는걸 떠나서 착각 비행을 할수 있어서 싫어 합니다.
내가 추락하고 있는데 고도상승중이라고 착각하거나
기울려져서 가고있는데 나는 수평비행하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이때는 오로지 계기판만 보고 갑니다.
1:59 원본 영상을 보면 에어쇼의 묘기라고 나와있네요
2:00 아마 착륙속도가 너무빠르거나 플랩을 너무 펼처서 뜨는걸수도 있습니다
맞는거 같아요 다른채널에서도 같은거 본거같아요
에어쇼 스턴트 입니다.
2:22 10초 앞으로 넘겼더니 활활 타오르고 있어요
마지막에 극혐 생물이 나왔네요
잘봤습니다
국내에서 헬기사고로 헬기로 인양이 필요할 때
보통 산림청으로 인양요청이 들어옵니다.
헬기 크기에 따라 KA-32 카모프 헬기나
S-64E 에어크레인이 인양하려 갑니다.
산림청이 안되면 군 CH-47 시누크가 가야죠
3:00 이 부분은 정비사가 착륙장치부분에 안전핀을 뽑지 않아서 사고가 일어난거 같네요
바이패스핀을 뽑아서 사고가 난거 아닌가요?
바이패스핀은 조종실에서 노즈쪽으로 핸들조정유압을 막아주는역할을 합니다 아마도 얼마전에 있었던 인천 747 매인기어 접힌사고랑 유사한거같네요
2:29 앞에도 서있지 마세요. 분쇄육 되는 수가 있어요
1:51 착륙할 때 앞바퀴 먼저 닿는건 화물이 앞으로 쏠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오래 기다렸어요
엔진 뒤보다 앞이 더 위험합니다. 조그만 Bird Strike 대신 인간 몸체가 엔진에 빨려들어간다고 생각함 ~ 둘다 폭팔!
1:10 큰 여객기가 VFR로 비행한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비행기가 코앞을 전혀 보고 있지 못하다는 멘트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ILS 없는 공항에 안개가 있는데 진입할 리도 없습니다. 저 비행기는 아주 안전하게 불안감 없이 활주로에 진입하고 있는 겁니다. 시청자들에게 불필요한 정보를 주시면 안되죠. 촬영위치로 볼 때 언덕배기나 타워 같은데서 수면/해면 가까운 고도에 층운 혹은 안개 깔린곳에 착륙 직전 상황으로 보이는데, 쓸데없는 불안감 주는건 별로입니다.
구름속으로 사라지는것을 보니 스카이쿵!. 의 이유를 알것같네요
1:51 공군 에어쇼에서 보여준 스킬입니다. 저렇게 착륙 시도 하다간 죽어요 그냥 쇼 입니다.
전투기는 항공모함에 있는 사출기로 날아가는게 더 멋진거 같아요 ㅋㅋㅋㅋ
1:51 아마 군에서 작전지역에 빠르게 착륙할때 사용하는 기술로 보이는데 왜 착륙하지 않고 다시 올라갈까요?
야간 비행때 이륙할 때 보이는 에프터 버너는 정말이지….
전투기.. 첫 야비때는 신기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PTSD ON
2:33 터그카 아니라 토잉카입니다
2:04 에 땅에 접지한줄 알고 저러는거 아님?
전투기 후류 때문에 탑건에서 f-14가 추락했죠...
구독 완료!
형 나 이 컨텐츠 너무 소중해..
저 3학녀입니다. 다음에 항공기 운행해야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1:44 환경에따라 다를걸요. 강에서 인양하는거면 바지선도 있다보니 상황에 맞게 쓰는거라고 생각되네요. 2:20 저거 f16기종거 군복무중에 실제로 경험해본적있는데 꺽여진 길에서 마주친 상황에 커브 바깥쪽이었고 앞에선 항공기가 오고있어서 못피하고 단순히 길에서 벗어나서 거리만 벌리다가 눕진안고 단순히 자세만 낮췄었는데 항공기 노즐안쪽이 보인다 싶은순간 넘어져있었습니다.
2:20 저건 su-35 같은데요?..
@@he0206min 아 저기종말고 같은상황말한겁니다. 글이 헷갈리실수도있게 적혔었네요.
1:51 비행기에 출력을 착륙속도에 안맟이고 착용했는데 멈출려고 하는데 너무 쎄게했어 그럽니다
사바공항에정확한길이는396미터입니다
노즈 기어로 착륙하는 항공기는 진짜 항공기는 아닌듯 하네요. 저렇게 착륙자체가 불가능할거 같고...꼬리부분이 안보이는걸로 봐선 RC비행기든지 아니면
모형 비행기를 뒤부분 잡고 촬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즈기어가 땅에 닿는 순간 그 어떤 충격도 느껴지지 않고 노즈기어가 충격에 살짝 들어가지는 것도 없어서 이건 실제 항공기가 아니다에 제 전 재산 6만원 겁니다.
6만원 주세요. 실제 항공기 맞습니다
6만원 주세요
C-123수송기 노즈기어 테스트로 추정됩니다. 6만원 줘요
@@오부붸붸붸옌예톈웨붸 DHC-4 Caribou Wheelbarrow Maneuver 입니다 6만원 주세요
@@eun5oo280 기수부분이 C-123같아서 착각했네요 😅
전투기는 이착륙하는게 너무 신기해요. 활주로 짧아도 쓕 올라가고 쓕 내려오고~항공모함에 내리는 것도 신기방기~
내용에 오류가 좀 있어요. 조금 더 조사하고 올려주세요.
2:00 그 영상 에어쇼에서 했던거에요
전투기의 야간 이륙시 AB는 참 멋 있죠
F-5알콜 버너 F-4는 석유 버너 f-16개스 버너
1:51활주로가 아니라잔디에 착륙한것 같은데
1:58 아니 활주로가 옆이 있는데..?
재미있당 ㅎㅎ
1:13 이부분 대한민국 비행기 아님?
에어버스 a330,역시 효자다!
정말 안타까운 사고죠 전시도 아닌데
터크카 아니라 토잉카 입니다
1:57 착륙플랩이 양력을 과도하게 형성해서 내리질 못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보통 뒤쪽으로 터치다운하잖아요
(라고 비전문가가 추측해봅니다.)
그걸 플레어라고 하죠(라고 방구석전문가가 말해봅니다)
저거 에어쇼에서 몇번 보이는게 있어요
마지막은 진짜 어캐나는거지
3:04 벌룬스트라이크
착륙할때 뒤에서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저런건가요?
2:14 그래서 서 있지 않고 앉아있었는데 ㅜㅜ
궁금한게 있어요 PTU `barking dog` 소리는 이륙 시 한번 나는 소리가 맞나요? 엔진 시동걸 때.. 이 소리가 2번 이상 나면 뭔가 유압계통 문제가 생겼다는 뜻인가요?
ptu는 2번렌진을 시동걸고 1번엔진 유압계통에 유압을 제공해주는 장치인데 충분한 유압제공이 안 됐으면 다시 할수도 있겠죠.
0:33 이건 스로틀이 위에 달려있는건가요??
첫번째 클립 천장에 달린 선풍기는 그냥 선풍기인가요?
세계에서 가장 짧은 공항은 속도가 100이면 80~60정도 줄여야함 (60은 좀그러나?)
군용비행기는 너무 속도가빠른데 억지로 착륙하려고하는것같습니다 원례는 고어라운드해야 정상
실제 항공기가 아닙니다. 노즈기어가 땅에 닿는데...충격도 없어요. 저건 가짜 비행기.
@@stern121 그게 아니라 비행기류때문에 저도 시뮬로 해봐서 아는데 저도 속도 높힌체로 억지로착륙할라하니깐 저렇게 되던데..
@@stern121 실제 항공기 맞습니다. DHC Caribou Wheelbarrow 라고 치면 나옵니다.
아주 오래전에~~~ 저 국민학교 시절에? 서울 한강 1한강교 근처에 잠자리 헬기 ( 지금 생각 해보니 H-13 ) 가 강물에 추락~~ 한국인들 발만 동동 ......
미군 CH-47 치누크가 가뿐하게 견인해서 가져감 ㅋ
1:52 이거 그 비행기 플레어 반대로 한 버전 아닌ㄱ
후류가 뜨겁지 않나요? 후류에 맞으면 구워질것 같은데요. 후류의 온도좀 알려 주세요.
설명하신 내용은 "터그 카"가 아니고 "토잉 카"입니다!!!
"터그 카"는 주로 화물을 실어 나르는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장비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항공기를 밀어주는, 즉 "푸쉬 백"에 사용하는 장비는 "토잉 카"입니다!!!
엄연히 용도와 종류가 다른 장비입니다!!!
영상 클립들 마다 부정확한 설명들이 너무 많네요.
현직 공항 근무자입니다. 한국은 모르겠지만 북미인 여기에선 '터그'라고도 종종 부릅니다 ㅎㅎ; 물론 토우 트럭, 토잉 카로 더 자주 부르긴 합니다
ua-cam.com/video/_xqr_l7Q9z8/v-deo.html 실제로 저 이름들로 다 불립니다
@@b2spirit86 혼용해서 부를 수는 있겠지만 구분해서 부르는 게 좋겠죠. 엄연히 장비의 모양과 용도가 서로 다르니.
'한국공항공사 공식 블로그' 내용입니다. 그 외에도 여러 자료가 있지만.
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prkac&logNo=222643173050&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prkac&logNo=221555147763
@@erickim7503 한국에서는 그렇군요 ㅎㅎ 하나 배워갑니다
@@b2spirit86 한국도 토잉카라고 부르기도 하고 터그카라고 부르기도하고 견인차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쌀밥이나 흰밥이나 ^^;
전투기가 멋있어서 눈이 뒤집힌다면 대구가서 살면 됩니다. 이유는 그 비행기 상사병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지개벽. 그것은 바로 K-2 에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 길면 일주일 들으면 멋지다 기가맥히다 하죠? 2주차만 넘어봐요.
저 똥파리는 왜 날아다니냐........ 이런생각 듭니다.
역시 일론머스크 ㅎㅎ
2분 뒤에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아닌가?
침수차도 감가가 심한데 침수헬기는 대체 ㅋㅋㅋ
토잉카 퍼지는건 가끔 봤는데 불타는건 처음 보네.
저게 불타나?
토잉카
1:51 잭나이프
무슨 헬기지?
1:55어?근데활주로가아닌데저걸.....하다니
첫번째 비행기는 왜 스로틀을 천장에 달아놨을까요?
고익기의 경우에는 스로틀이 천장부분에 달려있는경우도 있습니다
와 좋아요가 999에서 내가 누르니 1천이 되니깐 느낌이 다르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마지막에 나온 비행기 아시는분 알려주세요(기종)점 알려줘요~~
스트라토런처입니다
너느 공항 ????
비행기 뒤에 있을 일이 없는뎁여
미래에 공항에 취직하게 되실 수도 있으니 알고 있어서 나쁠 건 없습니다 ㅎㅎ
3:25 조정석은 어딨나요...? 왼쪽 오른쪽? 기장왼쪽 부기장오른쪽? 아니면 기장둘 부기장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