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 다시 보니 애신이가 "여인과의 약조하나 못지키는 사내가 뭔들 지켜낼까." 이 말이 진짜 마음이 아픔.. 결국 희성이는 희성의 방식대로 애신이를 지켰으니까.. 수트를 대신 입는 일, 동경하는 여인의 목표(애국)를 함께 하는 일, 고문을 당하면서도 말하지 않음으로..
Usually, when I watch a drama and there's a female character that being loved by more then one man I always thinking 'did she really deserve all those man's loves?' But, with this Lady for the first time I think she's so deserve the loves from all three of them. She's smart, brave, but also caring and gentle. Bravo the writer for creating such a strong female character
I agree. With Ae shin's personality it's really no wonder she has got herself three suitors vying for her affections. I would fall for her too if I were a man XDXD
@@ananyasinha7412 YES! And , Ae-shin is an epitome of a modern woman who refuse to be a submissive woman to his husband, which is a rebellious in this era.
🌞 미스터션샤인 1편부터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로 정주행하기!
ua-cam.com/play/PLdyB3s37qpTP0mLUOcpb3iV_SSTYB9mox.html
꽃이 없으면 작문을 못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빵터짐요~~ㅋ ㅋㅋㅋ
애기씨의 진심으로 싫어하는 저 눈빛ㅋㅋㅋㅋㅋ
희성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애신을 꽃으로 봐줬지.. 다른 사내들과 차이가 있다면 꽃을 꺾지않고 지켜봐준 것
저 시대에 김희성같이 낭만적인 로맨티스트는 흔치 않았을텐데...
하필이면 애신이 딱 질색하는 스타일이라...ㅋㅋㅋ
지금도 10년이면 돌맞을 정도인데 저 시대에 그것도 여자가 10년을... 아무리 귀한 애기씨여도 얼마나 말이 오갔을까.. 이건 쉴드칠수가 없다ㅠㅠ
안그래도 꽃처럼 살라그래서
빡쳐죽겠는데 꽃꽃거렸네 희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리랑 변요한 둘다 딕션이 와우
태리아끼 엄근진한 표정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
김희성 능글거리는 거 개좋아ㅠㅠㅠ 애기씨가 거절했으니 나에게 오시오..희성상ㅠㅠㅠㅠㅠ
처음 기다릴 때 왔어야해. 기다린 처음 5년에.. 그 후 추문과 실망이 지난 후 애국과 총이 맘에 들어오고, 그 뜻이 맞는 남자가 이미 맘에 들어온..늦은
2:07 다시 보니 애신이가 "여인과의 약조하나 못지키는 사내가 뭔들 지켜낼까." 이 말이 진짜 마음이 아픔.. 결국 희성이는 희성의 방식대로 애신이를 지켰으니까..
수트를 대신 입는 일, 동경하는 여인의 목표(애국)를 함께 하는 일, 고문을 당하면서도 말하지 않음으로..
꽃처럼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남편에게 이쁨받을생각이나 하라고 했으니까요. 할아버지께서.
그건 사람취급이 아닌거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원하는 행동을 할때마다 그것이 이쁨받을만한짓이냐고 한소리 듣는 건데
그런 취급의 단어를 항시 뱉으니
극혐할만하죠 당연히
꽃을 진짜 싫어하네 ㅋㅋㅋㅋ
애신이가 스스로 꽃이라고 생각을 안해서 그런듯
꽃처럼 아무것도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남편에게 이쁨받을생각이나 하라고 했으니까요. 할아버지께서
사람취급이 아닌거죠
즐거움을 위해 무엇하나 할때도 그것이 이쁨받을만한짓이냐고 쿠사리 듣는 건데
극혐할만하죠 당연히
꽃보단 총인 애기씨
애신은 불꽃이오.
생각해보면 애신이는 유진에게 오얏꽃과 함께 편지를 받았을때는 좋아했어요 ㅎㅎ
아마 애신이를 꽃에 비유해서 싫어하는거 같아요ㅎㅎ
여인과의 약조하나 지키지 못하는 이가 무언들 지킬 수 있을까?
희성은 ㅡ그들ㅡ을 끝까지 지켰죠 모든걸 바쳐서....
우리태리 주둥 꽉 다문게 사랑스럽소❤️
내게와 영줔ㅋㅋㅋㅋㅋ티비엔,,작명센스보소
명작 미스터션샤인..
인형같은 태리님 ! 애기씨에서 희도까지 믿고 보는 태리님 연기!
라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넬 너무 귀여워 태리언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름답게 불타올라 유용한 자가 되려는 여인에게, 자꾸 아름답고 무용한 꽃과 같다니ᆢ싫어해달라 애를 쓰고 있다는 건 희성이는 모르고ᆢㅎㅎㅎㅎㅎ웃프네^^;;
하긴, 그녀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그 '꽃타령'은 싹 사라지더이다ㅎㅎㅎ
Usually, when I watch a drama and there's a female character that being loved by more then one man I always thinking 'did she really deserve all those man's loves?' But, with this Lady for the first time I think she's so deserve the loves from all three of them. She's smart, brave, but also caring and gentle. Bravo the writer for creating such a strong female character
I think it is the first time I watch a historical drama where a female character has such strong-headed personality, and always has a word of her own.
I agree. With Ae shin's personality it's really no wonder she has got herself three suitors vying for her affections. I would fall for her too if I were a man XDXD
@@ananyasinha7412 YES! And , Ae-shin is an epitome of a modern woman who refuse to be a submissive woman to his husband, which is a rebellious in this era.
precisely why we love her!!
riska husandani vqca
일제시대때....인재들은 모두 꽃잎처럼 사라졌다.....
와 여기서도 ppl! 대단하다
저 뒷 배경에 보이는 달콤 커피...
이신 다음 신인가가 김태리가 이병헌 뒷모습 쳐다보는게있는대 그거가 김태리가 반한듯한 느낌 ㅋㅋ 뒷모습에ㅋㅋ
변요한보고 전체적으로 수염을 길렀더니
련변 개장수 납셨다고 놀리던 지인들....-_-
잘생겼당..❤😊
Lee Byung-hun, he is 47yrs old still he is hot.. M watching this drama cos of him.. Love it..
Jinilis Lisham not only u , I watch this drama because of him too
Cool.. Waiting for episodes 7n8 lol
🐥 애기씨
대쪽같은 애기씨😊
응원합니다
리무진차 보낸거네~ ㅍ
뭐 이런 꽃같은
애기씨가 없는집 자손이 아니라서 꿏가마 따위에 안넘어감...어디서 총포라도 한다발 구해다주면 혹할까
대사가 아주 녀자들 맘을 뇍이는구나
울들의레전드🌠
이ㆍ문ㆍ세 이오이야
발이 없어 못가오~
왜 발을 자르셨소
이 무심한 양반
저런 남자가 약혼자면 나는 좋을거같은데
저두요..스윗하고 애틋한스타일
갑부 서윗남이다 아이가~
저도 그렇긴 한데 애신은 총을 들고 싸우는 사람이니까 꽃을 부르는 정혼자가 마음에 안드는게 이해가 돼요 ㅜ
@@_musicismy_life ㅇㅈ 게다가 공통 관심사가 없으니 대화할 거리도 없죠 ㅋㅋㅋ유진은 총도 가르쳐주고 이미 정체도 다 들킨 후라 숨길 게 적으니 더 편할 듯
바로 결혼식장 끌고 간다
바람둥이의 수법이네 여자를 꽃에 비유하기 ㅋㅋ
라아임 지렸구
희성아 태르는 꽃보다 총을 좋아해
Lol, this man is hilarious
힘내세요 버티시고 .. 고맙습니다.
애기씨가 희성씨를 10년전에 만나 혼인했더라면 애기씨는 어떻게 됬을까요?
여기 피아노 소리 말할 수 없는 비밀 아닌가
쇼팽왈츠7번입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 소우사립가백이 쇼팽 왈츠7번을 편곡? 한걸로 알아요
May pa flowers 💐 pa patunayan mo aiiiishh😬
Feat. 역효과
근데 나도 계속 꽃 소리 들으니까 싫닼ㅋ
A esta serie lo ponen a Song Joong Ki y bingo!!! Porque están todos los de DOTS!!! Me encantaaaa!!!
02:06 ppl인가?
달콤커피 맞는듯요 지금은 비밀의숲에서 ppl 로 나와요ㅋㅋ
눈썰미가 좋으시오^^
1:25 DALKOMM COFFEE
동경이 도쿄인가요??
넹 한자를 우리식으로 읽으면 동경입니다
네 맞아요 베이징이 북경인것 처럼요
@o uo 죄송합니다... 그때당시에는?? 제 일본어 레벨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어서;;;;;
大好き雪 모를수도 있지 뭐가 죄송함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지.....지금부터 알면되는거 아님?
Legenda ou tradução
Amo esse seriado, mas vocês não pensam em outros idiomas não sei coreano.
요변태 라고 잘못읽음
한성이 지금의 어느지방인가요😅
서울
@@한자유-d9k 아^^ 감사합니다. 한양이 서울로 알고있어가꼬
즐건주말되세요
@@jek910818
저도 감사해요
항상 건행하세요👏💯👏
2nd 😆😉😆
난 도련님도 좋은데~^^
온갖 개폼은 ㅎ ㅎ
intj 같네ㅋ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