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hold the tennis grip like this, you have to chang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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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0

  • @whitefox5412
    @whitefox5412 День тому +3

    포핸드칠때 한번씩 타점이후 라켓이 손 안에서 핑그르~ 돌때가 있어 손바닥밀착이 안되어 그런가 싶어 그립을 더 꽉 쥐게 되더라구요. (근데 꽉쥐어도 핑글~ 돌때있어요 ㅜㅜ)
    손가락으로 잘 말기! 가 중요한걸 알았습니다^^
    서브때도 엄지가 떠서 고치는 중이에요
    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 @손혁준-u9u
    @손혁준-u9u День тому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곰탕재료
    @곰탕재료 9 годин тому

    서브때 레슨동영상 처럼 엄지에 힘주고 해봤는데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씩 수정해볼게요 최고입니다

  • @j수늬
    @j수늬 День тому +2

    제가
    손바닥 딱 붙히고 친거 같은데
    낼 가서 배운데로 해 봐야겠어요.
    좋은팁 감사합니다.🤗

  • @정창대-m9g
    @정창대-m9g 12 годин тому

    그냥 정답인 것 같네요. 훌륭한 팁입니다.

  • @김학현-g3k
    @김학현-g3k 12 годин тому

    오랜 고민이 해결되네요.
    저도 하늘샘 방식으로 잡으려 했지만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 @donkang4066
    @donkang4066 11 годин тому

    항상 시합할때 라켓 그립 공간이 비어서 그립이 돌아간다 생각했는데 관점을 바꿔봐야겠네요. 공간 비는거 신경쓰지말고 손가락에 집중하고 쳐봐야겠습니다

  • @macsfarmer
    @macsfarmer 12 годин тому

    서브와 포핸드에 있어서 하체에서 시작된 키네틱은 상체, 팔, 손, 새끼손가락부터 약지 등을 거쳐 엄지 손가락이 종착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번 서브강의에서 엄지 손가락 중요성을 지적했는데 적용해본 결과로 느낀 바입니다.

  • @초록광
    @초록광 19 годин тому +1

    그러게요 하늘샘이랑 정반대임... 머가 맞을까요... 저는 딱 붙여서 잡는게 아예 안되서리... 하늘샘이 말씀하신게 안되더라구요.

  • @이번생은내세상
    @이번생은내세상 14 годин тому

    최고!

  • @junhajeon3374
    @junhajeon3374 13 годин тому +2

    서정한쌤 설명이 저 개인적으론 맞다고 봄니다 하늘쌤 방법으로 잡아봤는데 그건 손에 힘이들어가서 비추입니다 손에 힘을 빼려면 밀착해서 잡으면 안됩니다 국대 나정웅 선수에게 레슨받은 적이 있는데 나선수는 심지어 손바닥이 살짝 뜰정도로 잡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팔에 힘이 빠진다고요 많은 선수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늘쌤 설명이 정답은 절대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테니스에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해보고 맞는걸로 하면 됩니다

  • @20ane48
    @20ane48 12 годин тому

    포핸드 칠때도 검지가 떨어져야 되는걸까요?? (서브 발리할떄는 떨어뜨리는데 , 백핸드 포핸드때는 생각이 잘안드는것같아서요)

    • @dongwonkwak.official
      @dongwonkwak.official 11 годин тому

      검지가 임팩트시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떨어져야 합니당

    • @20ane48
      @20ane48 8 годин тому

      @@dongwonkwak.official 감사합니다

  • @yun_kuna
    @yun_kuna 23 години тому

    서브 파지법 진짜 도움 돴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파워가 안실렸는데 엄지 검지 중지 힘이 실리니 서브 파워가 실렸어요

  • @하얍이
    @하얍이 8 годин тому

    테니스의 모든 것은 임팩트 직전부터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그대로 밀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슬라이스 구질인 슬라이스 발리와 슬라이스 스트로크만 제외)
    즉 그대로 밀어주는 것으로부터 구질이 형성이 됩니다.
    라켓면이 향한 방향으로 볼이 진행하고 라켓면이 그대로 밀어주는 방향으로 회전(스핀)이 걸리는 것이죠.
    이것이 제대로 적용이 되는 자세가 포핸드 스트로크와 서브(특히 세컨드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교본에도 나와 있듯이 테니스 수준을 포핸드와 서브 자세로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영상의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선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제 설명을 해야 합니다.
    (물론 최초 입문 때 배우는 내용이긴 하지만 모르는 동호인들이 99.99% 라서 계속적인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라켓을 어떻게 잡든 임팩트 직전(포핸드로 설명하는 것이 제일 명확합니다)에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만들어서 그대로 밀어주는 동작을 했을 때 그 동작이 신체적으로 효율적인 동작으로 이어지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그립을 잡는 방법이 말씀하신 내용과 또한 교본에 나온 것입니다.
    동호인들은 왜 그렇게 잡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즉 기준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 잡지를 못합니다.
    임팩트 직전부터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만들어서 그대로 밀어주기 위해 그립을 교본처럼 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대로 밀어주는 스피드, 파워, 방향 등등을 자신이 생각한대로 할 수 있습니다.
    몽둥이를 잡는 듯한 그립으로는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이란 것을 미리 배웠다면,
    스스로 효율적으로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그대로 밀어줄 수 있는 그립이 될 때까지 수정(교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미리 알고 있는데 교습에서 지적까지 해주면 그게 바로 교습의 효과입니다.
    위의 내용의 전제는, 구형의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서는(즉 날라가는 볼의 움직임을 컨트롤 할 수 있으려면)
    볼에 회전을 줘야 합니다. 그게 바로 구질 형성입니다.
    그리고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그대로 밀어주는 것이 볼에 회전을 주기 위한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고,
    때문에 최초 입문 자세 때 이론과 함께 알려주는 동작이 볼에 회전을 주는 동작, 즉 드라이브 자세입니다.
    볼을 다루는 테니스에서 볼을 제어하는 방법을 처음에 알려주지 않으면 말이 안되겠죠.
    아주 당연히 입문 때 배우는 것이고 또 알려줘야 하는 겁니다.
    입문을 제대로 뗀 사람에게 드라이브 구질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입문을 못 뗀 것입니다.
    동호인들의 99.99% 99.99999??? 정도 됩니다. 아마츄어 대회 우승자들도 입문을 못 뗀 사람들이 거의 전부죠.

    • @하얍이
      @하얍이 8 годин тому

      또 하나,
      효율적으로 임팩트 직전부터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그대로 밀어주기 위해서
      그립에 따라 포핸드 스윙의 궤적 차이가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여러 그립을 잡고
      "임팩트 직전부터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을 만둘면
      나달의 그립에선 나달의 폼이 나오고 페더러의 그립에선 테더러의 폼이 나옵니다.
      특정 그립을 잡고 나달의 폼을 흉내내고 페더러의 폼을 흉내를 내면 신체적으로 효율적인 스윙이 나오지 않아
      몸만 다치고 소용이 없다는 얘기죠.
      그립에 따라 신체적으로 "임팩트 직전부터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그대로 밀어주는" 효율적인 스윙 동작이 어쩔 수 없이
      하나의 동작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모두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볼에 회전을 주는 방법을 신체적으로 효율적으로 하려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주 자연스런 겁니다.
      관련 지식 부족으로 억지로 하다 보니 자연스럽지 못해 부상을 당하게 됩니다.
      위의 설명처럼
      "임팩트 직전부터 라켓면을 지면과 수직으로 그대로 밀어주는" 효율적인 스윙 동작을 하면
      절대로 엘보에 걸리지 않습니다.
      동작 자체가 밀어줄 때는 임팩트 순간의 충격량이 라켓면에 분산이 돼서 팔꿈치에 영향을 줄 정도의 충격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관련 부분은 물리학의 일반 역학의 충격량에 대한 파트를 보면 명확히 과학적으로 설명이 돼 있기 때문에
      그냥 단순히 "내 생각은 이러저러해서 달라"라며 반론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과학 법칙으로 설명이 되기 때문이죠.
      법칙의 사전적 용어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사물과 현상의 원인과 결과 사이에 내재하는 보편적ㆍ필연적인 불변의 관계"
      그냥 내 생각은, 또는 주변 고수가 얘기하는 것으로는 그렇지 않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동호인들의 거의 전부는 법칙을 무시하고 아무말 잔치를 하며
      코치께 정상적으로 배우는 입문자들까지도 아무말 잔치에 물들게 해서 입문 자체를 못 떼게 하는 몹쓸 악습이 있습니다.

    • @하얍이
      @하얍이 8 годин тому

      중요한 것은 최초 입문자들에게
      "이론+실기"를 알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옛날???)엔 위의 설명과 같은 이론적인 것들을 입문 때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근래 설명하는 것을 한 번도 못 봤습니다.
      하다못해 대학 조교 녀석들까지도 안(못???) 알려주더군요.
      조교 녀석들에게 배운 학생들이 백보드로 연습할 때 엉터리로 치고 있어서 물어보면
      이렇게 저렇게 이런저런 느낌으로 라켓을 냅다 휘둘러라 것만 배웠다는 겁니다.
      "이렇게 저렇게 이런저런 느낌으로 라켓을 냅다 휘둘러라"는 이론이 아닌데 말이죠...
      이러저런 느낌이 이론이 될 수 없겠지요. 중요한 것은 조교 녀석들이 이해를 못 합니다.
      한두 번 얘기하다 간섭으로 여겨질 수 있어서 오래 전에 포기했습니다.

    • @하얍이
      @하얍이 8 годин тому

      이론적 근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뉴튼의 고전역학이 적용되며, 유체역학에서 제한된 조건에서 성립이 되는 베르누이 원리가 적용된 매그누스 효과로
      테니스 볼의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 볼에 회전을 줘야 한다..."

  • @reviewer37-t3w
    @reviewer37-t3w 21 годину тому

    테린이로서는 정말 카오스 그 자체네요 미국에서 활동하는 그 유명한 하늘쌤과 이게 같은얘기인가요 정반대얘기인가요
    ua-cam.com/video/O4jz6sgbdvg/v-deo.html

    • @ForehandStroke
      @ForehandStroke 15 годин тому

      정 반대입니다. ㅎㅎ

    • @dongwonkwak.official
      @dongwonkwak.official 11 годин тому

      제가 봤을땐 이 영상이 테린이한텐 더 맞는듯

    • @이상해염
      @이상해염 9 годин тому

      하늘쌤이 맞는얘기임 손바닥과 채사이에 공간이 있을수록 손목 다쳐서 몇개월간 리타이어하는 지름길임

  • @reviewer37-t3w
    @reviewer37-t3w 21 годину тому

    ua-cam.com/video/O4jz6sgbdvg/v-deo.html

  • @kinggod929
    @kinggod929 9 годин тому

    결국 스트록할때 손아구에 힘이들어가면 좋은 스트록도 나오지않고 부상위험도 높아집니다. 살살잡고 임팩트시 손가락 끝에 힘을 살짝 전달하는 느낌으로 스윙스피드와 면으로 치는 습관이 들면 에러도 줄고 스핀 및 파워도 올라갑니다~~

    • @이상해염
      @이상해염 9 годин тому

      그렇게 치면 깊게들어오는볼 늦게 맞으면 손목부상 쉽게당합니다

    • @kinggod929
      @kinggod929 6 годин тому

      @ 깊은볼은 스윙크기로 조절해야지 밀리는볼 힘으로받으면 그립을 어찌잡던 다 다칩니다 손목이나 엘보나

  • @이상해염
    @이상해염 9 годин тому

    딱붙여서 잡는게 맞음....딱 안붙여서 잡는버릇하면 실력도 안늘고 기복도 들쑥날쑥됌. 상급자로 갈수록 컨트롤이 더 힘들어짐. 임팩트때 채가 흔들리기때문에
    채랑 손바닥사이에 공간이 있으면 힘도 전달이 힘들고 그 공간만큼 임팩트때 채가 흔들림. 정교한 컨트롤 불가. 그리고 공간이 있으면 라켓스윙스피드도 느려져서 예상못한 깊은볼칠때 손목이 제빨리 자리잡고 견고하게 쳐야하는데, 스윙스피드 느려져서 손목 부상위험도 올라감.
    턱걸이 할때 손바닥이랑 봉이랑 공간 있을때랑 없을때랑 생각해보면 금방 답나옴. 손바닥이랑 봉사이 공간없이 견고히 잡았을때 훨씬 풀업이 쉬움 똑같은 원리임
    서정한코치가 하는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테린이로 하여금 오해하기 쉬움. 어쩔수없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최대한 손바닥부터 밀착시켜서 잡는게 맞습니다. 손가락보다는 손바닥이 주가 맞아요 풀업할때 손가락보다는 손바닥이 중요한거처럼

    • @junhajeon3374
      @junhajeon3374 4 години тому

      아직 공 칠 줄 모르시군요 라켓을 날계란 집듯 가볍게 잡아야 팔에 힘이 빠지면서 레깅도 잘되고 잘 채집니다

    • @이상해염
      @이상해염 Годину тому

      @junhajeon3374 쌉소리 ㅋㅋㅋ 손목부상입고 병원실려가는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