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인지 아닌지 나눠라. 가끔 보는 사람들은 내 마음의 평화. 형식적인 인사만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공식적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 너 내가 그렇게 맘에 안 드니? 하면서 공식화하지 않는다. 내 인생에 너도 중요하지 않아. 마음 속으로 선을 긋되, 공식화시키지 마라. 2. 인생에 중요하진 않지만 매일 봐야하는 사람. 직장사람.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매일 봐야 하는 사람. 옆팀 팀장. 당신이 날 좋아하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맘을 먹음. 대충 무시함. 나한테 모욕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내가 위축되고 쭈그려지면 그 사람이 우월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두면 안 됌. 중요하지 않은 사람한테 내 에너지를 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3. 직속상관. 시어머니. 장인장모.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나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인사고과 영향 있는 사람....0단계...진짜 싫어하는 것 맞는지 확인. 1단계...왜 싫어하는지 원인 찾기. 원인을 제거. 2단계...타당한 이유가 없을 때. 면담 요청. 부당하게 싫어함을 당하면 증빙을 남길 필요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면담을 요청드립니다. 포인트는 상대를 비난하는 걸로 하지 말고, 내 감정을 이야기하기. 3단계...면담했는데도 안 고쳐지면, 어차피 저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지는 않는다. 당신은 내 멘탈을 튼튼하게 하는 스승으로 삼겠어...라고 생각한다.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싫어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메이지 않도록. 감옥에 갇히지 않도록 한다.
내 인생의 중요한 사람/중요하지 않은 사람 나누기 1. 중요하지 않은데 가끔 보는 사람 → 점진적으로 마음으로 인연을 끊는다. 의례적인 인사정도만 하면서 지낸다. (공식화하지 말것! 역효과가 날 수 있다!) 2. 중요하진 않은데 늘 마주치는 사람 → 대충 무시, 대충 대답하면서 내가 널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3. 중요한 사람인데 나를 싫어하는 경우! (직장상사나 시어머니 등등...) → 0단계. 진짜 날 싫어하는지 확인한다 1단계. 싫어하는 원인을 찾는다 2단계. 면담을 요청한다 (내가 당한 상대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증빙 자료를 만들자) 3단계. 어차피 영원히 함께할 사이가 아니다~ (내 멘탈 근육을 훈련시키는 스승으로 여기자)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사람 때문에 요 몇주간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아니고 단순한 알바이니 걱정마세요! 착하고 저와 원만한 관계에 있던 사람이 언젠가부터 저에게 툭툭 말을 내뱉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마음에 안 드는구나, 못 마땅하는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이 사람의 행동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고, 미묘하게 감정 상하게 하는 것들이라 사장님한테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가 제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너무나 우울하고 짜증나고 힘들어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제 몸이 안 좋아지겠다 싶어서 결국 일을 그만두는게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을 보고 제 멘탈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의 경험이 제 인생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우 썅 나를 싫어하면 그냥 지만 싫어하지 왜 그걸 행동으로 내보낼까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했어요^^
잘하셨어요 일할데가 없겠습니까 일이 함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보다 사람땜에 힘둘어서 그만두는경우가 많죠 저도 그런경험있는데 더 좋은데 취업했어요 돈 천만원 주면 모를까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다 암이 적립돼요 그런데 오래 있다간 자존감도 떨어져요 남일같지않아 몇자적어봤네요
직장에서 무례하고 노골적으로 싫은 티 내는 후임, 선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너무 큰 위안이 됩니다. 힘들 때마다 보려고 폰에 요약해서 저장해두었어요. 전 두부멘탈이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렇게 또 한번 강해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하고 소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직장 인간관계로 힘들때가 많아 선생님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1년내내 친하게 지내고 속이야기까지 했던 같은사무실 직장후배가 혼자 어느날 삐져서 쌩까더라구요, 잘해주기도 하면서 오해가 있다면 풀어보려고도 했는데.저를 개무시하더라구요 티팍팍내면서..(업무가 바뀌면 누가 고자질해서 바뀐거라면서. 절 의심하고) 요즘 내내 악몽내내 꾸다가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그냥 저도 똑같이 대해야겠어요. 풀어보려고 절절 메는 것같이 보이니 더 무시하는거겠죠?? ㅜㅜ
저는 전방위로 당하다가 갑자기 급 승진하고 나서 모든 것이 편안해 졌습니다. 나이가 10년 넘게 차이나는 다른 부서 막내가 승진하는 것 보고 열등감 때문에 사무실에서 욕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그쪽이 워낙 평판이 좋지 않았던터라 분위기가 넘어오고 있습니다. 결국 믿을 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에 매달리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옵니다.
풀어보려고 했지만 안됐으면 그냥 최선을 다한겁니다.상대가 내 뜻대로 따라와주면 좋지만 그렇게되지 않았다해도.. 최선을 다했다는 그런 본인만의 마지노선만 지키시면 됩니다. 그 정도 하셨다면 충분히 관계의 책임은 다 하신겁니다..^^ 아주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거기까지만 하시고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그런것들 상대하면 빡치고 괜히 더 엿먹이고싶고하지만 그런 시간과 생각조차가 낭비입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만 잘하면 됩니다.ㅎㅎ
또 일을 많이 하고 하루를 짧게 보내는게 도움은 되더라고요 저녁이면 골아떨어지게되고 내자신에게 투자를 많이 하면 일생이 편해지더라고요 자신의 주변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안좋더라고요 안좋은 기운이 빨리 흡수가되고 지인들도 부류가 비슷하면 좋더라고요 치우치는관계면 그관계면 첨부터 맺으면 안되는관계 내자신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흘려보내게 되더라고요 내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기때문에 걍 맘에서 눈에서 버리는게 되더라고요
실제로 대학원 석사생활을 할 때 비슷한 경험을 하나 했습니다. 과정생 중 하나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뒷담화를 하고 정치질을 한 것도 모자라서 무고하게 저를 성추행 가해자로 몰아세웠다는 것을 졸업 전에 알게 되었죠 정작 사실을 알게 된 제가 경고를 했을 때 그 사람이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것은 가장 큰 충격이었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한 번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정도로 진행형입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 가스 라이팅, 에너지 뱀파이어 밑에서 일했다가는 제정신 나가는 줄 알았네요... 토닥토닥 지금은 쉬는 중이라서 행복하고, 이 계기로 마음공부가 잘 되었고, 자가발전과, 영적 회복에 제가 숨 쉬고, 살 맛 나네요. 나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 알고, 타인 사랑하는 방법 알고, 내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는 거 훈련 중이에요. 감정에 관한 책만 15권 봤는데 도움 참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조 디스펜자 박사님 책 먼저 추천드리고 호킨스 박사님 책 추천드려요. (유튜브에 영어로 조디스펜자 치면 채널 있어요.)
전업주부로 오래살다 너무느즈막히 새로운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 작은 기관장에 + 세째네째 조카뻘정도 되는 선배.. 나이 생각하면 나만손해 엄청 깍듯이 대하고있습니다. 나도모르게 극존칭이 많이 나와 고민될정도로요..ㅋ 근데 몇일전 업무과다로 예민해진 기관장이 제게 모욕적인 감정언사를 두어번 해서 엄청 속이상했어요..뭐든 제가 할께요~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는 제게 미세한 별거아닌 것까지 요구하니 트집잡는것같기도하고.. 선생님 말씀처럼 정중히 면담요청해보려다 나를 시험하는거라~생각해보기로 하던차에 머리아픈업무가 마무리됐다며 하하호호 오바하며 괜히 미안했던지 저를 띄워주기도 하고 그때 본인상태에 대해서도 슬금슬금 흘리기도 하더군요. 알아달란듯요.. 그래서 속으로 봐주기로 했습니다. 직장선후배가 꼭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제 마음적으로요. 그러고 오늘 영상보니 제가 나름 잘 생각하고 생활한듯 싶습니다. 다음번엔 또 그러면 꼭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은 선생님을 사부님이라 부르고 싶어요^^ 박장대소 하며 공부했어요^^ 적이 나를 완성한다!! 선생님 제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주말부부인데요 오늘 남편이 집에 있어서 선생님 강의를 보여줬어요. 남편이 선생님한테서 임원만의 고유한 포스가 느껴진대요^^ 선생님 축복합니다 ♡♡
현재 제 얘기 입니다. 현 직장 이직하여 들어갔는데 10년 근무중인 1살 연상 선배인데 내가 자기 하인줄..명령.지시하고 업무를 알려주는게 아니고. 자기일부터 먼저하라고 다그침. 그걸 과장도 묵과함. 오래되고 과장 입안에 혀처럼 노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하라함.. ㅠㅠ 너무너무 화가나고 갑질. 윗선 보고후 갑질신고하고 퇴사하려합니다. 일자별로 기록중입니다.
저는 같은 동기 직장동료 때문에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랑 그 동기랑 둘이 한 팀으로 들어갔는데 그 분은 하루 종일 팀장 옆에서 붙어 삽니다. 과한 애교에 과한 충성에. 전화 한번 받으면 보고 하러 가고 또 전화 하면 또 가고. 팀장님 야근 하는 날 맞춰서 본인도 야근하고. 등등. 하루 종일 팀장님 옆에서 수다. 팀장님도 너무 너무 조아하십니다. 반면 같이 들어온 저는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고 퇴근하니 밉상 쪼래기가 됐습니다. 저는 기안 데드라인 항상 맞춰도 한번도 인정받은 적 없고 그 동기 직원은 맨날 늦어도 꾸지람 한번 한적 없고 괜찮아 격려만 해주신답니다. 첨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 자책도 했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저런걸 선호하는 팀장과 그 동기가 저는 안맞는 듯 싶습니다. 갈수록 제 자존감만 떨어지는게 참 이 현실이 슬프답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잘하는 법 #인간관계 #처세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QcDOy8K2XOA/mqdefault.jpg)
![직장에서 인간관계 잘하는 법 #인간관계 #처세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솔로지옥4] E대 무용과 유진 웃음 쎄한 이유 (인정욕구의 관점)](http://i.ytimg.com/vi/jIfgzQSNL0c/mqdefault.jpg)
1. 내인생에 중요한 사람인지 아닌지 나눠라.
가끔 보는 사람들은 내 마음의 평화. 형식적인 인사만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공식적으로 드러낼 필요는 없다. 너 내가 그렇게 맘에 안 드니? 하면서 공식화하지 않는다. 내 인생에 너도 중요하지 않아. 마음 속으로 선을 긋되, 공식화시키지 마라.
2. 인생에 중요하진 않지만 매일 봐야하는 사람. 직장사람.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매일 봐야 하는 사람. 옆팀 팀장.
당신이 날 좋아하든 아니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맘을 먹음. 대충 무시함. 나한테 모욕적으로 하는 것에 대해 내가 위축되고 쭈그려지면 그 사람이 우월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그대로 두면 안 됌. 중요하지 않은 사람한테 내 에너지를 쓰지 않겠다는 마음가짐.
3. 직속상관. 시어머니. 장인장모.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나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 인사고과 영향 있는 사람....0단계...진짜 싫어하는 것 맞는지 확인. 1단계...왜 싫어하는지 원인 찾기. 원인을 제거. 2단계...타당한 이유가 없을 때. 면담 요청. 부당하게 싫어함을 당하면 증빙을 남길 필요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 면담을 요청드립니다. 포인트는 상대를 비난하는 걸로 하지 말고, 내 감정을 이야기하기.
3단계...면담했는데도 안 고쳐지면, 어차피 저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하지는 않는다. 당신은 내 멘탈을 튼튼하게 하는 스승으로 삼겠어...라고 생각한다.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 싫어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메이지 않도록. 감옥에 갇히지 않도록 한다.
체계적인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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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중요한 사람/중요하지 않은 사람 나누기
1. 중요하지 않은데 가끔 보는 사람
→ 점진적으로 마음으로 인연을 끊는다. 의례적인 인사정도만 하면서 지낸다. (공식화하지 말것! 역효과가 날 수 있다!)
2. 중요하진 않은데 늘 마주치는 사람
→ 대충 무시, 대충 대답하면서 내가 널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3. 중요한 사람인데 나를 싫어하는 경우! (직장상사나 시어머니 등등...)
→ 0단계. 진짜 날 싫어하는지 확인한다
1단계. 싫어하는 원인을 찾는다
2단계. 면담을 요청한다 (내가 당한 상대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증빙 자료를 만들자)
3단계. 어차피 영원히 함께할 사이가 아니다~ (내 멘탈 근육을 훈련시키는 스승으로 여기자)
지금은 쉬는 중이지만 나중에 직장생활 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글정리 감사합니다! !
저도 회사에서 이유없이 저를 싫어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사람이 있었는데 첨엔 너무 속상했는데 이젠 저도 같이 투명인간취급하고 신경안쓰니 속편하네요
저 역시 투명인간 취급하기에 신경 쓰고 인사하다가, 나중엔 저도 똑같이 했어요 ㅎ
그랬더니 그쪽에서 놀라더라고요~
험담하고 무시하는거 아니면 상대방이 주변에 쏟을 수 있는 에너지 양 자체가 작아서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이유없이 지인이 저한테인신공격하더라요 지도 못난구석이있는데도요
그래제가 저도 모라했고 그뒤로 인사도안하고 무시해줬어요 올때갈때 다 게가모라고떠들어도 개소리하라고 못들은척했어요 뻘줌했을걸요 ㅋ
게가 언니라 항상 존칭해줬는데 반말로 쏴붙였어요 남들이잘했데요 저런것들하나씩 꼭있다고하네요
3:02
근래들어 사람두 많이줄어 얼마되지 않는데
분위기는 더더 안좋아졌어요 서로 기싸움 잘난척 이직두 생각해봤지먼 나이가....
이번주두 로또 꼭살겁니다
직장에서 얄밉게 말하고 건드리는 여자있는데 열받아요. 시기질투할게 많은지. 싫어하는 사람 매일보려니 스트레스에요. 공감합니다. 무시하려는 훈련중입니다. 말도 섞기 싫은데. 까불까불 예의도 없고 깡패를 채용한줄 알았어요. 싫은사람과 동료로 지낸다는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저도 마찬가지에요ㅜㅜ 자기 마음에 안들면 티 팍팍 내면서 제가 티내면 애 같다면서 공과사 구분도 못짓는다고 그러네요..어른 같지 못하다는 말을 하는데 전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 그분 기분 안좋을땐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거 같아요
그런사람은 어느곳이나 있나봐요. 어느집단이나 점잖은사람과 그렇지못한사람은 있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전쟁터로 가는구나 생각합니다.
또한가지 나를 힘들게 하는 인간은 유령이다 생각하시고. 나와 잘 맞분계시면 그분과 애기하시면 됩니다.
무대응. 무관심. 말안걸음. 할말은 채팅으로만. 욕하고 지랄해도 무대응. 정 못참겠다 싶으면 또 채팅으로만. 정중고 강하게 지적. 3개월만 하면 말안한다고 또 지랄함. 무대응. 무관심. 지나가도 안쳐다봄. 엿맥일 일이 있으면 업무적으로. 6개월후 눈치봄.
그깡패는 겉으론 그러지만 속마음은 굉장히 가난한자이네요 나는 나데로 촛점을 남이 아닌 나로 점점 바꾸는것도 좋을것같고 사실 그깡패는 속이 사실은 어딘가 불균등인 사람으로 보여요
공식화시키지마라. 좋은말입니다.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싶은데 너무 목소리도 크고 잘들려요 ㅠㅠ.... 그사람들 주위에 사람이 모여있으니 더 크고요...
맞아요..
맞아요 목소리 큰거에 예민하죠 😜🤪🤪🍬🍬🍬화이팅 해요우리모두😄😄😄💘💘💘❤❤🧡🧡💛💙💜🤎
내 직장에도 그런 인간있음... 꼴보기싫어
마쟈요 그러면 진짜 어떻게 해야되죠? 나대고 목소리도 진짜 쩌렁쩌렁 커요
@@congmom5617 짜증폭발이겠어요. ㅠㅠ 가능하다면 음악틀고 이어폰 귀에 꽂고 있어요.
강의가 넘 재밌어요
어쩜 그리 알차고 똑똑하게 말씀하시는지
볼때마다 집중합니다
계속 반복해서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공식화하지 말라는 거 .. 또 하나 배웁니다. 잘 지내고자 하는 마음에 그럴려고 그랬는데 아니었군요
맞아요. 자기인생을. 그 누구의. 눈칭를 보며. 맞추다보면. 그 들의 먹이감이 되는거죠. 정말 현명한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마음의 단련으로 삼겠습니다.
마음이 후련해 젔습니다.
내안에 멘탈이 강하면 흔들림이 없을거예요.
얼굴만 마주치면 지적질,충고 뒷담화 선생님 말씀을 예시로 찔렀습니다.
인지할지는 상대 몫이니까요.
선생님 힘들때 찾아오게 돼요. 제가 아직 마음훈련이 덜 돼서 자주 듣고 훈련하고 또 올게요. 강의 감사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힘들어하지말자.
자꾸 훈련할게요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사람 때문에 요 몇주간 스트레스 받다가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아니고 단순한 알바이니 걱정마세요! 착하고 저와 원만한 관계에 있던 사람이 언젠가부터 저에게 툭툭 말을 내뱉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가 마음에 안 드는구나, 못 마땅하는구나 하는 확신이 들더라고요. 이 사람의 행동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고, 미묘하게 감정 상하게 하는 것들이라 사장님한테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다가 제가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너무나 우울하고 짜증나고 힘들어서 더이상 스트레스 받으면 제 몸이 안 좋아지겠다 싶어서 결국 일을 그만두는게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이 영상을 보고 제 멘탈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의 경험이 제 인생엔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우 썅 나를 싫어하면 그냥 지만 싫어하지 왜 그걸 행동으로 내보낼까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했어요^^
잘하셨어요 일할데가 없겠습니까
일이 함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보다 사람땜에 힘둘어서 그만두는경우가 많죠
저도 그런경험있는데 더 좋은데 취업했어요
돈 천만원 주면 모를까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다 암이 적립돼요 그런데 오래 있다간 자존감도 떨어져요 남일같지않아 몇자적어봤네요
그이 한테 한 마디하셔야 되는데요ᆞ
지금이라도ᆞ문자라도 보내셔서 분이 내 안에 쌓이지 않도록 하셔요ᆞ
억울하잖아요
@@paschainjesus
그러게요ㅠ
평생갈수있어요
일은 그만두면 되지만 군대는 어떡하지
지금 제가 친구관계 사이에서 이런 상황인데 그냥 그 애만 봐도 같이 있기 싫고 말도 석기 싫은데 서로 친구인 상황이라 너무 복잡하고 답답해요. 정말 방법을 모르겠어요.
2년전 대학원 다니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 선생님 강의를 자주 들었는데 이번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많이 강해지고 성장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같이 일하면서 나랑 맞지않을때
내가 왜 저사람때문에 나에 귀한 시간을 버리지말자.라고 생각하면서 일해요
세미쌤 강의를 듣고 더더 강한 정신세계를 만들어 볼게요
아무 댓가없이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좋은 방법❤️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ㅜㅡㅜ 저 괴롭힘 받으면서 쭈구리 되었는데, 굽혀도 달라지지 않더라구요- 날 싫어하는 사람들에 면역이 약한 게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 받습니다. 상담센터도 꽤 찾았는데 선생님께 상담 받고 싶을 정도ㅜㅡㅜ
저렇게 말하기끼지 얼마나 많은시간과 마음 정신을 훈련시키셨을까요 쉽진않지만 저에게 꼭필요한내용이네요 담달복직앞두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간간히 나누는 모자지간의 대화속에서
인간관계에 관해
조언이 필요할때마다
인생선배로서 적절한 답을 못해주고 가슴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 오늘 말씀
참으로 큰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직장에서 무례하고 노골적으로 싫은 티 내는 후임, 선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너무 큰 위안이 됩니다. 힘들 때마다 보려고 폰에 요약해서 저장해두었어요. 전 두부멘탈이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렇게 또 한번 강해지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하고 소심하고 자존감도 낮아서 직장 인간관계로 힘들때가 많아 선생님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 이번 영상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글같은세상임을 인지하고 내가더강해져야해요🐷
무시할건무시하고 맞받아칠건 언어호신술도배워써먹고
선의를베풀어주는사람들에겐 착하게대하기!!
마음의 근육을키우라는 말씀 위로받게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세미님 대처를 보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저도 세미님처럼 현명하게 대처하고 열심히 일해서 직장생활 잘하고 싶어요!
사실 유세미 님께서 예전에 말씀 하신 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 직장 생활 에서는 누구와도 무난하게 지내는것 이라고 하신거 같아요...
직장상사의 원인 알수 없는 미움을받는거같아 속앓이. 하면서 근육단련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 강의 공감하며 위로받고 갑니다. ~~♡♡
정말 이상한 포인트에서 꽂혀서 미워하는 상사...너무 힘드네요ㅠㅠ
마음근육을 단련시켜야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겠어요.
정말 이시대에 좋은 선생님 이에요
유익하고 감사해요
저는 나이만먹고 ㅠ 공부합니다 ♡
유세미 선생님 저에게 힘이 되는 말씀으로 위로,격려,꿈,소망,희망 등등 문제해결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열광팬입니다♡♡♡
정말 정말 귀중한 내용입니다 ㅠㅠㅜ 감사합니다
자존감.높아도...상황이 사람을 바뀌게 하기도 합니다
제겐 너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현명하신 판단으로 하신 반응이었읍니다.
마음 근육이 약한
저 에게. 와닿는 말씀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정말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유세미선생님 오늘강의너무마음에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내 인간관계로 멘탈이 매번 털리는 1인 입니다. 도움많이 받고 있습니다.21년도에도 함께 하겠습니다
직장은 서로 월급받으면서 생활하는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끼리 서로 조금만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면 싫을소리 할 이유가 없는데
꼭 푼수같은 모자리들이 설치고 다니니까 힘든거예요.
다른직장 옮겨도 그곳에도 똑같은 사람 있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큰지혜를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생산직에서 일하는 50대여성입니다 저두 나이많은선배한테 인사했는데ㅈ아는체두 안하더라구요 못들었나싶어다시했는데두 역시같은반응 이젠 저두그냥쌩깐답니다 멘탈이약한저로썬 하루하루 너무힘이듭니다 일보다 사람관계가 너무힘들어요 쌤강의가 많은도움이됍니다 출근길에두 자주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무시가답인데 같이일해야하니 저도 그러네요ㅜ
좋은영상으로 주말 마무리합니다~역쉬 선생님~짱♡
시기적절한 때에 명약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저를 싫어하는 사람 얼굴을 계속 봐야되서 너무 힘들었는데..... 힐링하고 갑니다. 힘들 때마다 이 영상을 자주 보려고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맗듬하신 내용을 실천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동창,..오..공식화시키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냥 없는사람취급..마음속으로 내인생에없는존재^^적정선거리유지!형식적인인사!깊게새깁니다^^
때마침 선생님 강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상황을 돌이키고 돌아보게되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멘토님❤
요즘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16:00
🩷22:57
내 멘탈수련하는 수단으로 삼겠어!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예아는척도않하고걍그냥피하더라구요.공감이드는말씀이예요.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맞아요 직장에서 매일 만나는데
노골적으로 저 싫어 하네요
전 무시합니다
저도 무시하고싶은데 업무협조나 얽혀있을때는 힘드네요
내멘탈을 더 강하게 하는데 도움 많이 되요 명심할게요
언제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와 오늘 일하다가 직장에서 저한테 시비조로 말하는 직원때문에 싸움날뻔했거든요 공식화시킬뻔했는데 이영상 진짜 감사해요ㅠㅠ
담번에 반박할 말 짧게 굵게 생각하셔서 대처하세요.
계속참으면 호구인줄 알아요.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년내내 친하게 지내고 속이야기까지 했던 같은사무실 직장후배가 혼자 어느날 삐져서 쌩까더라구요, 잘해주기도 하면서 오해가 있다면 풀어보려고도 했는데.저를 개무시하더라구요 티팍팍내면서..(업무가 바뀌면 누가 고자질해서 바뀐거라면서. 절 의심하고) 요즘 내내 악몽내내 꾸다가 이 영상을 보게됐네요.
그냥 저도 똑같이 대해야겠어요.
풀어보려고 절절 메는 것같이 보이니
더 무시하는거겠죠?? ㅜㅜ
저는 전방위로 당하다가 갑자기 급 승진하고 나서 모든 것이 편안해 졌습니다. 나이가 10년 넘게 차이나는 다른 부서 막내가 승진하는 것 보고 열등감 때문에 사무실에서 욕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그쪽이 워낙 평판이 좋지 않았던터라 분위기가 넘어오고 있습니다. 결국 믿을 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에 매달리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옵니다.
@@woo5286 ㅠㅠ멋있으시네요
의외로 남의 속얘기를 약점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사람 앞에서는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남들 앞에서는 '이런저런 이야기 하길래 나한테 상담하라 했다'고 떠들고...
친한사이면 할 얘기있냐고 한번은 물어보고.
똑~~~~같이 해야함
경험있음
풀어보려고 했지만 안됐으면 그냥 최선을 다한겁니다.상대가 내 뜻대로 따라와주면 좋지만 그렇게되지 않았다해도.. 최선을 다했다는 그런 본인만의 마지노선만 지키시면 됩니다.
그 정도 하셨다면 충분히 관계의 책임은 다 하신겁니다..^^
아주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거기까지만 하시고
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그런것들 상대하면 빡치고 괜히 더 엿먹이고싶고하지만 그런 시간과 생각조차가 낭비입니다.
쓰레기는 분리수거만 잘하면 됩니다.ㅎㅎ
~♥ 세미님!!!모든 사람과 가까이
할 필요없죠?
... 때론 투명인간으로 생각합니다
...코드 맞는 사람과 좋은 시간
만들 시간도 부족한데
... 신경을 끊어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 영상 좋아요 백만개를 찍고싶을 심정이예요ㅠㅠ 직장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
칠십이 다 돼도 사람과의 관계는힘들 때가 많네요 그때마다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됩니다
직장 4년 차의 딸도 구독해서 같이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직장에서 꼴보기싫은 사람 있는데 나를 단련시키기위한 도구로 삼겠습니다.정말 도움 되는방송입니다^^ 주변에 좋은사람만있으면 발전되지않는건맞아요. 싫은사람ㅡ투명인간취급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 정말 공감 가네요
저는 미국에 있는 미국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그게 왜 궁금하시죠? 요거요거 아주 꿀팁입니다.멘트 조만간 써먹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스승님 말씀 덕분에 모든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스승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 유세미멘토님 이제 댓글도 많이 달리구 구독자도 많아졌네요~^.^ 초기 구독멤버로서 넘 넘 기쁘고 축하! 드립니다 ^~^* 앞으로도 쭈~~욱 번창하셔요~!! 항상 현명한 말씀 잘 새겨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뽀 ㅏ이튕!!!!!! 😍
마음의 근육을 키우도록
꾸준히 노력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네요
공식화 하지먀라 중요한 애기인것같아요 잘들었습니다
진짜 대단하세용 ㅋㅋ 😂
또 일을 많이 하고 하루를 짧게 보내는게 도움은 되더라고요 저녁이면 골아떨어지게되고 내자신에게 투자를 많이 하면 일생이 편해지더라고요 자신의 주변에 아픈사람이 있으면 안좋더라고요 안좋은 기운이 빨리 흡수가되고 지인들도 부류가 비슷하면 좋더라고요 치우치는관계면 그관계면 첨부터 맺으면 안되는관계 내자신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흘려보내게 되더라고요 내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기때문에 걍 맘에서 눈에서 버리는게 되더라고요
다른 직원들하고 저를 차별적으로 대하는게 티가나게 저한테만보이게 저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요. 다른직원들앞에서는 저와 친한것처럼 보이려고하죠.
정말 상처많이 받고
이사람의 양면의 얼굴때문에 놀랍니다...
공감가는,말씀
네마음에,단단하게,근육키우기삼기
말씀들으며 내공쌓는중.
철강멘탈키우는중.
용기를주셔서 대단히고맙습니다.
귀에 쏙쏙,현실감 있는강의 네요 감사해요
책 잡히기 싫어서 걔네들에게 일부러 더 잘해주는데
마음으론 이미 손절했어요~ 확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세미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뭐라 딱히 할 말이 없습니다 ㅎㅎ
직장인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좋은 유튭강의 최곱니돠!!!
항상 건강하십시요~♡
실제로 대학원 석사생활을 할 때 비슷한 경험을 하나 했습니다.
과정생 중 하나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뒷담화를 하고 정치질을 한 것도 모자라서 무고하게 저를 성추행 가해자로 몰아세웠다는 것을 졸업 전에 알게 되었죠
정작 사실을 알게 된 제가 경고를 했을 때 그 사람이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것은 가장 큰 충격이었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한 번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힐 정도로 진행형입니다....
토닥토닥
저는 나르시시스트, 가스 라이팅, 에너지 뱀파이어 밑에서 일했다가는 제정신 나가는 줄 알았네요... 토닥토닥 지금은 쉬는 중이라서 행복하고, 이 계기로 마음공부가 잘 되었고, 자가발전과, 영적 회복에 제가 숨 쉬고, 살 맛 나네요. 나를 진짜 사랑하는 방법 알고, 타인 사랑하는 방법 알고, 내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는 거 훈련 중이에요. 감정에 관한 책만 15권 봤는데 도움 참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조 디스펜자 박사님 책 먼저 추천드리고 호킨스 박사님 책 추천드려요. (유튜브에 영어로 조디스펜자 치면 채널 있어요.)
그 사람은 그렇게 인생 살게 놔두세요. 언젠가 누군가에게 큰코 다칠겁니다. 복없이 살거에요.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니 떠나보내시길..님은 좋은 사람입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전업주부로 오래살다 너무느즈막히 새로운 직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이 작은 기관장에 + 세째네째 조카뻘정도 되는 선배.. 나이 생각하면 나만손해 엄청 깍듯이 대하고있습니다.
나도모르게 극존칭이 많이 나와 고민될정도로요..ㅋ 근데 몇일전 업무과다로 예민해진 기관장이 제게 모욕적인 감정언사를 두어번 해서 엄청 속이상했어요..뭐든 제가 할께요~ 엉덩이 가볍게 움직이는 제게 미세한 별거아닌 것까지 요구하니 트집잡는것같기도하고.. 선생님 말씀처럼 정중히 면담요청해보려다 나를 시험하는거라~생각해보기로 하던차에 머리아픈업무가 마무리됐다며 하하호호 오바하며 괜히 미안했던지 저를 띄워주기도 하고 그때 본인상태에 대해서도 슬금슬금 흘리기도 하더군요. 알아달란듯요.. 그래서 속으로 봐주기로 했습니다. 직장선후배가 꼭 아니더라도 인간적으로 제 마음적으로요. 그러고 오늘 영상보니 제가 나름 잘 생각하고 생활한듯 싶습니다. 다음번엔 또 그러면 꼭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요즘 멘탈 멘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이제 늣낀것이 있네요
작가님 넘감사합니다♡♡인생에넘 도움됩니다 ♡♡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왜요? 그게 왜 궁금한데요?~' 집에서 연습하고 써먹을게요!! 세미쌤 최고!ㅎㅎ
그런사람우리앞집에있는데잘대처하고있습니다
싸우지않고이기는거알거던요
진짜 알고싶었던 내용이애요 😊 감사합니다
요즘 더 많아요. 지가 정신이상자처럼 행동하는것 자체를 모르면서 남을 괴롭히는 인간들아 많아졌어요~
재남들괴롭히재 정신이상자도 아니면서 선하지도않고 말도 예쁜말안하면 짱나긴합니다
좋은 컨텐츠 발견해서 기분이 좋아요 ㅎ
유세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될대로 되라 식이었어요. 이젠 개선해야 합니다. 좋지 않은 감정만 가지고 살수 없습니다.착한 심성을 버리고 행복하겠습니다. 답답한 심정이지만. 사랑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선생님 오늘은 선생님을 사부님이라 부르고 싶어요^^ 박장대소 하며 공부했어요^^
적이 나를 완성한다!!
선생님 제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주말부부인데요 오늘 남편이 집에 있어서 선생님 강의를 보여줬어요.
남편이 선생님한테서 임원만의 고유한 포스가 느껴진대요^^
선생님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일을 시킬수가 없다고 해고 당한 사람이 매우 속상해 하더라고요 그 사람도 이유튜브 보고 마음트레이닝 하라고 말해줘야 겠네요
현재 제 얘기 입니다.
현 직장 이직하여 들어갔는데 10년 근무중인 1살 연상 선배인데 내가 자기 하인줄..명령.지시하고 업무를 알려주는게 아니고. 자기일부터 먼저하라고 다그침. 그걸 과장도 묵과함. 오래되고 과장 입안에 혀처럼 노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하라함.. ㅠㅠ 너무너무 화가나고 갑질. 윗선 보고후 갑질신고하고 퇴사하려합니다. 일자별로 기록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처음 직장 5개월차로 직장 상사에게 일못하고 실수한다고 갈굼당하고 왕따 당해서 힘들었는데 유세미님 말씀듣고 용기를 얻었네요 낼도 직장 가려면 살짝 걱정 되지만 나도 멘탈 강해질때 오겠지요? 그렇다고 해주셔용
멘탈 곧 강해지실거예요 화이팅^^!!
5개월차면 얼마안됐는데 자기들도 첨부터 일잘한것도아니면서 올챙이적생각못하네요…힘내세요💪🏻
중요하지 않은 사람- 마음속으로 인연을 끊기, 어쩌다 만나면 표면적이고 형식적인 대화. 긴장감 없는 대답. 공식화 시키지 말것
유세미 선생님 강의 다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So inspiring and motivating! 그리고 말씀 정말 시원시원하고 유머스럽게 잘 하세요! 진짜 좋은 직장선배 또는 멘토 같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마음 근육 키우는 훈련 중인데 너무 좋은 인생 멘토를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말 튼튼하신 것 같으세요. 그리고 유쾌하세요^^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요즘 격은 일인데 좀더 일찍 이 영상을 봤더라면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 기분 나쁘게 안했을텐데요 ㅠㅠ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든든한 멘토로 활동해주세용~
지혜롭게 싸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흥분부터하는 제겐 정말 좋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같은 동기 직장동료 때문에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랑 그 동기랑 둘이 한 팀으로 들어갔는데 그 분은 하루 종일 팀장 옆에서 붙어 삽니다. 과한 애교에 과한 충성에. 전화 한번 받으면 보고 하러 가고 또 전화 하면 또 가고. 팀장님 야근 하는 날 맞춰서 본인도 야근하고. 등등. 하루 종일 팀장님 옆에서 수다. 팀장님도 너무 너무 조아하십니다. 반면 같이 들어온 저는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고 퇴근하니 밉상 쪼래기가 됐습니다. 저는 기안 데드라인 항상 맞춰도 한번도 인정받은 적 없고 그 동기 직원은 맨날 늦어도 꾸지람 한번 한적 없고 괜찮아 격려만 해주신답니다. 첨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 자책도 했지만 이제는 포기하고 퇴사하려고 합니다. 저런걸 선호하는 팀장과 그 동기가 저는 안맞는 듯 싶습니다. 갈수록 제 자존감만 떨어지는게 참 이 현실이 슬프답니다.
그만두셨나요?
공감합니다.
유세미 사장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