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중에 빠져나오기 아주 어려운 케이스가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에게 잘 대해줘서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의 늪에 빠질 정도였죠! 하지만 알고 보니 상대가 자신을 좋아해서 잘해준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바라던대로 자신을 조종하기 위한 미끼였던 셈입니다. 그렇다보니 상대가 무례한 짓을 하면 즉시 손절해야 하는 걸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이미 옛 정에 빠져서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죠. 이런 일에 빠지지 않으려면 가깝게 지내지 않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고향ㅡ인서울)
맞습니다? 고로 무례한 자의 말에 경청해줄 필요도 없고 듣는척도 하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아얘 그런 사람 이 자신 곁에 머물면 대놓고 싫은 티를 내며 다른데로 가 버리면 됩니다. 굳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행동으로 싫은 티를 팍팍 내주니깐, 다가와 따지거나 하면, 우리가 친한 사이더냐며 역으로 따져 물어 보시길요?
@@whattuber 그럴때 가만 있으면, 그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페북에 거짓으로 그럴싸하게 남 욕한 사람 편만 든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아셨다면, 그 사람 올린 페북 글에 답변을 달아 , 본인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변호하시고 내막을 알리셔서 진실 여부를 밝히 셔야 합니다. 나는 친하지 않다 생각하는데, 상대쪽에서 혼자 친하다 착각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자기 뜻대로 뭔가 안된다 싶으니, 괜히 우리 둘을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상대로 저를 인신공격하는 쓰레기 인간이라고, 님께서도 페북에다, 서로 친한 사이 아님을 밝히시길요? 님이 저쪽에게 우리 친한 사이 아니지 않냐고? 의사 밝혔으면, 자기 혼자 착각한줄 알고, 서로 적당히 거리 두든가? 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받아줄수 없냐? 뭐 이런식으로 서로 대화가 오가서 합의를 봐야, 확실한 지인이든 이웃이든 친구가 될수 있는것 아니더냐고? 의사 밝히시길요? 그런것 없이 말 몇번 주고 받았다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만으로, 남의 신상과 얘기를 함부로 페북이든 어디든 올리고 비방하고 욕하는건, 엄연히 범죄이고 폭력 아니더냐구요? 이런 범죄자 마인드 가진 사람과는 절대로 친하게 지낸적도 없었고, 혼자 착각하고, 혼자 감정에 사로잡힌 망상가하곤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 없다고? 적극적으로 반격하시길요? 어느 누가 자기 혼자 친하다 착각하고 남 얘기를 , 함부로 욕하고 다니는 저질적인 인간하고 어울리고 싶겠냐고? 당신들이라면, 이런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겠냐고, 적극적으로 반격하시길요?
저는 시댁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20여년 정말 잘하려고 애쓰며 살았더니 가족이 아닌 노예가 되어 있더라고요. 자신들 감정받이로 날 대하고. 사회생활에선 똑부러지고 야무지단 소리 들었는데 왜 시댁식구들에겐 그런 대접밖에 못 받았나 생각해보니 좋은게좋은거다라며 참고 또 웃었던게 이유였네요. 시댁식구들때문에 요근래 마음이 참 아팠네요. 이젠 시댁과의 관계를 끊어내고 당당한 나로 살아보려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다 제 이야기 같았어요.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구름-p9f 에고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저도 신랑억압에 50 넘은 지금도 눈치보며 삽니다 맘편히 혼자살고싶은데 그것두 맘처럼 안되구ㅠ 이게다 너무 착해서 그래요 지금부부터라도 혼자 산책도 하고 좋은음악 들으며 걷기도 하면서 마음을 힐링시키세요 아님 진짜 마음의 병을 넘어 몸까지 다 아파요 ㅠ
지금 이라도 이 방송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함부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한 적 없었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 방송을 만났습니다. 유세미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꾸준히 연습해서 제 것으로 만들어 그 누군가 저를 함부로 대할 때 현명하게 대처해서 제 자신을 당당히 지켜내겠습니다. 또한,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저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 될 수 있는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나 항상 되돌아 보고, 스스로 제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제 자신도 되돌아 보게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한 테마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은 이 채널에서만 볼 수 있어서 앞으로 더 잘되시길 바래요. 저는 해외 살지만 해외도 똑같애요. 어디가서 조언 듣기도 힘들고.. 그냥 감정을 참아라 직업 정신으로 버텨라 라고 듣곤 했는데.. 정말 이런 조언은 경험이 쌓여서 지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막말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힘들고 에너지소비가 심해서 가슴에 커다란 바위 눌러논거 같아요~ 순간 받아치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지나고 나면 속상해 미처 버리겠는거예요~ 제인생에 저를 이토록 힘들게하는 사람은 단한명 끊어낼수도 없는사람이고 보자니 괴롭고~ 안보고 살려면 남편과 이혼해야되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ᆢ 닉처럼 지혜롭게 헤쳐 내시리라 믿어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는데요 참고 그냥 넘어가는게 최선이고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산지 30년이 흘렀네요 ᆢ 속상하고 속 끓이고 참다가 이젠 말합니다~ 시어머니.시누이에게 ~바로 직진은 아니지만 애둘러서 제 마음을 전합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이젠 같이 늙어가는 입장인데 뭘 어려울게 있다고 ᆢ혼자 이러면서 ㅎ~ 새댁때는 다 이러고 사나부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ᆢ이젠 말합니다~속상했던 시집 이야기 남편이 들어주고 내편이 되어 줄때 화가 좀 풀리더라구여~^^
전 갠적인 일을 하면서 취미로 특정단체에 뭘 하고 있었는데 처음엔 제가 손해 본다고 생각하며 양보하고 낮춰 줬는데 사람 호구로 보고 무시하더라고요 참다 폭발해서 몇사람과 한바탕 한 후 그사람들 조금씩 조심은 하더라고요 이젠 제가 그사람들 아예 상종 안합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할일만 하자고 하고 사적인 질문하고 농담하면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지금에 와서 느끼는건데 잘못된 관계는 잘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궂이 상대가 바뀔거라 생각하고 기대할 필요도 없고 기다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사람 100트럭 있어도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 한사람 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무대응이 상책입니다 싫은사람은 대놓고 안면 몰수하면 됩니다
저도 원래 반박못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시어머님이랑 같이 1년정도 살다가 1년좀 안되게 참다참다 처음에는 참고 다음날 잠도못잘정도로 화가나서 분위기좋을때 난기분진짜 안좋다면서 화 다냈어요 그러니까 어머님도 뭐라하데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도 안지고 다이여기했죠. 그뒤로는 어머님이 기분나쁘게하면 저도 똑같이 되갑아줘욬ㅋㅋㅋㅋㅋ 나를 화나게해서 엄청 싸우고 나니까 그뒤로는 어머님이랑 이여기하는게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한번 대판 싸워여되요. 대신 내가 잘못이 진짜 한게도 없는 상태에서 싸워야지 100프로 다 말 받아쳐서 내가이기게되요ㅋㅋㅋ
그렇죠. 나도 똑같이 수준을 낮춰서 상대랑 똑같이 반응할 수는 없는거죠. 아무렴 살아온 인생이 길면 길었고 살아온 인생의 질이 다른데 어떻게 부모님 손 빌려 가며 살아온 어린 상대가 하는 유치한 짓을 똑같이 하겠나요. 저는 오늘 (물론 제 실수가 있었지만) 버릇 없게 말하는 상대에게 크게 웃고 조용히 남들이 하지 않는 허드렛일이라도 하다가 상대가 퇴근할때 제가 먼저 밝게 안녕 하고 인사했지요. 그게 더 남자 답지 않나 싶어요. 어쨌거나 그 사람은 그런 성격이니 친구가 별로 없겠거니 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적지만 대신에 저는 제가 힘들때 떠나지 않은 정말 좋은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니 제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16:05 저랑 있을땐 그런 말 하지 말아주세요 듣기 불편합니다 점잖게 얘기해주세요 내가 그런 소리 듣고싶어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불쾌한 얘기를? 16:51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과민반응은 상대 미끼를 무는게 된다. 심드렁하게. 무신경하게. 무덤덤하게 여유있게. 둔감하게 받아치기. ex)성형을 했다면 이렇게 했겠냐? ㅋ 남의 기분 망치면 기분이 좋아?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18:13 그래 내가 오늘은 또 뭘 준비했나 봤다 오늘은 그거야? 다같이 관람해 관람 ㅋ 또 시작이다. 남 깔아뭉갠다고 올라가는게 아니야~ㅋ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No 너무기분나빠! NoNoNo)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열심히 연습해서 직장에서 행복해질께요!
맞아요 대꾸도 하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그 무례함이 인내에 역치가 높아지면 대놓고 말하세요. 당신 무례하다라는걸 정확하게 말하세요. 근데 사이코패스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깨닫질 못하더군요. 5년동안 반복되기에 저에게 독이 되기에 결국 연을 끊어버렸습니다. 선 넘는 거에 대해 참지 마세요.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랑 대화하기 보다는 어차피 안볼 사람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솔직히 대화도 단절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얼굴 보기도 싫고 자동적으로 무 표정으로 나오게 되고 직장은 좋으신 분들만 계셔서 괜찮은데 가족이 좀 그래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오히려 제 생각을 훈계하며 좋게 넘어가라는 식의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게 원인인건지 다른 사람앞에서 제 의견을 잘못내고 못받아치고 있으며 그로인해 개념없는 인간들을 만났을때 말로 굉장한 상처를 받고 인간관계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오늘도 어떤 할망구한테 말로 상처를 받았는데 등신같이 앞에서 기분나쁜이야기라는 걸 못알아차리고 뒤에서 생각나서 또 속을 끓이네요.............. 다음에 만나서 또 건드리면 그 할망구한테 반드시 이렇게 말할겁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말을 그렇게하시면 안되죠 그만좀하세요라고" 그 인간이 내뱉은 쓰레기때문에 제 마음이 오염된거 다시 되돌려줄겁니다.
주변에 항상 마음이 잘 맞고 좋은사람들만 있었기때문에 인간관계 어려움을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가스라이팅 부터 무례하게말하는 사람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선을긋고 무관심으로 대처 했는데.. 지금 이영상을 보니까 ㅎㅎㅎ 제가 한 행동들이 딱 유세미선생님 께서 하신 말씀이랑 똑같이 하고있었습니다 ㅎㅎ 혹여나 제가 잘 못한건 아닌지 약간 걱정 했는데.. 제가 잘 한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 그리고 그래서 인지 상대방이 더이상 저에게는 가스라이팅 또는 무시하기를 안하고? 못하고있습니다. .. 저에게 말 걸 타이밍을 안주고 있거든요 ㅎㅎ
와/// 저의 질문에 이번 영상에서 답을 주셨네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 명심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잘때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자고 있어요 유세미님의 목소리 들으면서 자면 이상하게도 잠도 잘 온답니다 근데 한가지 좀 불편하건 광고나올때 갑자기 볼륨이 커져서 그게 항상 거슬리거든요 그것은 어떻게 기술적으로 안되는건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그런건 배워서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도움은 될겁니다! 그러나 자신감과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되면 해결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대부분 말빨도 말빨이지만, 자신감 결여 및 낮은 자존감 혹은 여린 성격 탓에 자신보다 말빨 강하고 성격 강한 사람들한테 종종 들러리 역할 해주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면서 감정들이 많이 상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소신도 있어야 하고, 소신을 남들 앞에서 당당히 말할수 있다 해도, 여린 성품 내지 선한 마음 가진 사람들에게 종종 못되게 말을 잘하는 인간들이 있는데요? 그럴때, 선한 사람들은 체면 따지고 교양 따지고 여러가지것 파악하며 참아줄때가 종종 있는데요? 못된것들이 바로 선한 사람들의 그런점을 노리고 함부로 말을 해대어 자신이 뭐나 되는냥, 혼자 쾌재를 부르는 거랍니다? 그런 것들은 받은데로 돌려주고 투명인간 취급해 주고 본인이 참 말을 싸가지 없고 함부로 햐대는 쓰레기라는것 또한 뒷구멍으로 듣게 해줘야 지버릇 못고치긴 해도 어느 정도 조심은 하게 됩니다? 못된 것들이 많고 활개치고 다니는 것은 , 대다수 사람들이 똑똑하고 지혜롭게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뒷담화나 한다거나 그런 사람 앞에서 행동과 뒤에서 행동을 다르게 이중적으로 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니, 못된 것들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나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못된것들중 상당수는 영리하기까지 하고요? 사람 심리를 잘 알고 못된 쪽으로만 사람 심리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거기에 대다수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걸려 드는 것이고요?
@@울트라써니 상대가 하는데로 똑같이 당당하게 맞서시면 됩니다? 어차피 체력전이고 기싸움이고 심리전이고 지능 싸움이거든요?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한번으로 끝내고 좀 들떨어진 것들은 대여섯번 내지 수시로 계속 괴롭힐순 있기 때문에 그때 지능적으로 나오면서 같이 큰 목소리로 맞서면, 더이상 안 건드리더라구요? 말빨이 딸리면, 그냥 같은 말만 반복적으로 목에 힘 빼고 소리를 모아, 배로 호흡하시어 또렷하게 말하시면 되시구요? 님도 상대방이 말할때 듣지 마시고 같이 동시에 님, 하고 싶은 얘기 한가지만 반복해서 크게 주구장창 떠들어 보시길요? 상대방이 입 다물든 돌아설때 까지요? 할말이 생각 안 나시면, 개그맨 최양락처럼, " 에~ 에~ 에~ " 로 시종일관 굴어 보시길요? 그런데 ?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갈 용기와 배짱이 있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좋은 관계를 위한게 아니라 상대를 제압해, 지가 통제하며 쥐고 흔드는게 목적인 쓰레기들이 대부분일테니? 인격적으로 대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겁니다? 상대가 내게 하는 그대로 나도 상대를 대해주면 되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를 못된 인간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할줄 아는게 선한 것이지, 등신처럼 못된 것들한테 당해 주기만 하는게 선한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못된 인간들이 생각하고 깔뵤는 것처럼, 그냥 심심풀이로 갖고 놀만한 등신일뿐인 거랍니다. 선한것과 바보 등신하곤 차원이 다른데? 못된 인간들 대부분은 선한 사람 = 바보 로 인식해서 , 순진해 보인다거나 교양 있고 착해 보이고 마음이 여리거나 좀 모지란 사람들만 골라서 그들만 괴롭히며 쾌감을 느끼는 불량한 근성을 가진 인간들이기 때문에 서점 가셔서 못된 인간 상대하는 내용 등의 책 좀 사서 읽고 본인 것으로 만드셔서 행동해 보시길요?
메모 잘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선택적호구라고 하면서 합리화하고 참은것 같아요. 나는 상대방에게 그런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배려없이 자기 하고싶은말, 성질나는데로 말하는 사람앞에서는 말문이 막히고 집에 와서 이불킥을 하죠..근데 둘만 비정규직이라 맘둘 곳 없는데 사이가 틀어지면 안되니까 참았던 것 같아요. 그게 잘못이라는 말씀.너무 맘에 와닿고 솔루션까지 주시니까 속이 뻥 뚫리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연습해야겠어요.내가 젤 소중하니까😊
개인적인 판단이고 생각 입니다. 시어머님이 하시는 말 그대로 따라 하세요. 그럼 반응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너 니네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니~? 그러면... 어머님... 어머님이 지금 저에게 하시는 말 그대 전달 했어요~ 그럼 어머님 친정에서 그렇게 배우셔서 지금 저에게 그렇게 가르치 시는 건가요~? 그렇게 하시고 또 어이없다는 식으로 표정 짓고 소리 지르면.. 어머님이 시어머님이지 어른 이라는 이유로 인격적으로 제 위에 있다고 판단 하시는거 같아서요~? 제가 볼때는 아닌거 같아서요.. 안 죽고 살아 있으면 당연히 먹는게 나이거든요. 인격이 인간성이 나잇값을 못하시는 분을 시어머님이라는 이유로 네~네~ 옳습니다.. 하길 원하세요~??? 제가 그렇게 하면 어머님은 인간관계에서두 잘못된 모든 부분들을 어머님이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어머님 한분 덕분에 온 집안 식구들이 욕먹는거 인지 하셔야죠~??? 그렇게 하시고 또박또박 말대꾸 하니~? 어머님..바른말 ....옳은소리 하는게 말개꾸 라표현 하시는게 지금 생각을 안하고 말씀 하시는 거라는 거 아시죠~??? 저를 가르키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잘 못 없는 저를 짓누르려고 하시니가 지금 그런식의 표현을 하시는거 아세요~??? 그래보세요~??? 그리고 쭈욱 어머님 말씀의 질문 들을 반사키셔서 하세요~..^;^~..
친구가 치매엄마 돌보고 있는 저한테 엄마”핑계”로 그런 일용직(공장일) 하냐고 하찮다는듯이 말하는 친구보고 아 손절해야겠다 생각이들더라구요. 친구한테 그런 험한 말 하는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친구는 저한테 “엄마 돌보느라 힘든데도 너 아침마다 일나가고 대단하다 난 그렇게 못해 이러드라구요..” 언어의온도가 이렇게 다른지 몰랐네요
저는 대상이 시댁식구입니다 저보고 사람 많은 곳에서 너는 대외활동하려면 5키로빼야된다 만삭 때 뚱땡이 모습 남겨야한다 하며 사람들 앞에서 강제로 촬영 등 수없이 여러 무례한 말씀과 행동 많이하시는데 웃으며거절해도 말귀 못알아듣고 자기마음대로 제 삶을 조종하려합니다 안보고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이사람을 계속봐야하는데 단호히 웃으며 이야기하면 삐지고 뒤에서 울며 소문내고 저를 희대의 x년을 만드는 사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너무 당당하고 떳떳하게 명령하고 저를 장기말처럼 조종하려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유독 저한테만 더 그러십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내가 나 자신을 가치절하하고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가치절하한다. 내가 저들의 손아귀에 잡혀있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생각. 고쳐야 한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 1. 내 결정권을 인정. 누구도 날 모욕할 권리가 없다. 내의견은.내가 당당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마음 먹어야. 두번다시 나에대해 말로 하는 학대를 중단시키겠다. 예의를 갖춰서 이야기하도록. 공정한 상태에서만 윈윈을 하겠다. 함부로 대하고 야비한 사람과 윈윈하지 않겠다. 울지말고.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됌. 모욕적인 이야기라는 걸 듣고 가만 있으면 상대방은 모름. 내가 그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함. 2. 함부로 말하는 사람 입을 다물게 하려면.....직장상사라면 말을 돌리는 게 낫다. 이웃팀 동료라면 그런생각은 속으로만 하세요. 선배가 함부로 하면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좋을 텐데요 머쓱해지도록. 그게 왜 궁금해지신거죠? 다시한번 말씀해보시겠어요 메모 좀 해보려고요. 제가 잘못들은 모양인데요 다시한번 말씀해보시겠어요. 저랑 함께 있을 땐 점잖게 말씀해주세요. 3. 악의적인 농담 받아치는 방법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너 낙하산이지? 과민반응하면 미끼를 무는 것. 심드렁하고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예전에 성희롱 비슷한 발언으로 저를 불편하게 하는 직장 상사에게 용기내서 조심스럽게 얘기했었어요. ‘그런 말씀... 앞으로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요. 그랬더니 그 후로 2주동안 저와 눈도 안마주치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저는 그분이 불편한 상태이고(찍힌 느낌) 그 분은 지금도 회사내에서 아주 잘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더 제 입지가 위축되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물론, 인생의 결말은 더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만, 가끔씩 씁쓸합니다. 직장내에서 불편함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신 다른 무언가를 잃을 수 있기에...정말 여러모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이 돼요.
저는 친언니한테 어렸을 때부터 맞고자라서인지 커서도 언니한테 자주 무시당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반항도 했지만 엄마는 둘이 싸우는게 똑같다고 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속상하네요. 커서는 몸싸움은 잘 안하지만 제 얘기가 나오면 언니는 항상 머리가 비였냐 뇌가 없냐 쟤는 왜 쓸데없이 진지하냐는 식으로 앞담을 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불편하다고 하면 사과를 해도 그다음에 또 앞담을 해서 화가나 감정소모가 심해진 것 같아요. 언니는 화도 잘내는 성격이라서 내가 불편하다고 지적을 해도 나한테 무조건 문제가 있다는듯이 저한테 화를내는데 가족한테만 저렇게 함부로 대하고 남들한테는 또 상냥하게 대하는걸 생각하니까 눈이 뒤집혀지네요. 그냥 제 앞담을 할 때마다 심드렁하게 반응하는게 맞는걸까요? 부모님도 언니는 골치여서 그냥 맞춰주거나 화내기만 하시네요.
무례한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없다. 소중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사람에게 에너지 쏟으면 된다. 명쾌하고 중요한 말씀입니다~
맞아요~ 친절하지 않을래요 ㅡ연습해야죠
우리막내여동생이 말을함부로하네요 어려서이쁘다고오냐오냐해줬더니 성인이된53세 전63세인데도 말버릇을못고치고 이젠지가나보다좀더잘산다고 대놓고무시하네요 돈없는것들이 꼭말이많다고하네요 오만정이떨어지네요
근데 그 중에 빠져나오기 아주 어려운 케이스가 있어요! 처음에는 자신에게 잘 대해줘서 상대가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의 늪에 빠질 정도였죠! 하지만 알고 보니 상대가 자신을 좋아해서 잘해준 것이 아니라 상대가 바라던대로 자신을 조종하기 위한 미끼였던 셈입니다. 그렇다보니 상대가 무례한 짓을 하면 즉시 손절해야 하는 걸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이미 옛 정에 빠져서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죠. 이런 일에 빠지지 않으려면 가깝게 지내지 않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그사람을 정리해야 그자리에 좋은사람을 채울 수 있다. 정말 와 닿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사람을 정리하고 지금은 좋은 사람들과 친하게 지냅니다
정때문에 손해보며 베푼다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아니였다는 생각이드네요~
남편 이라 힘들어요
상처입고 또 함께하고
선택을 잘 못 했음을 ㅠ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고향ㅡ인서울)
핵대중 슨상이 전라도 사람을 이용 한거죠.지역 감정 부추기면서 결국은 핵선상 한테 이용당한 전라도 분들이 어리섞은 거지요 지금 이라도 깨우쳐야되는데 안타깝네요.
무례한사람은 남이 말할 기회를 주지않아요.ㅋㅋㅋㅋ
맞습니다? 고로 무례한 자의 말에 경청해줄 필요도
없고 듣는척도 하지 말아야 되는 겁니다. 아얘 그런 사람 이 자신 곁에 머물면 대놓고
싫은 티를 내며 다른데로 가 버리면 됩니다.
굳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말입니다. 그렇게 행동으로 싫은 티를 팍팍 내주니깐,
다가와 따지거나 하면, 우리가 친한 사이더냐며 역으로 따져 물어 보시길요?
@@임성인임성인 ㅋㅋ 그래도 사람이었나보네요.
저는 친하냐고 반문하니, 자기 상처줬다고 울고불고
페북에 전체공개로 없는 말 지어 저격하더라고요.
나이 마흔 넘은 돌싱이요.
@@whattuber 그럴때
가만 있으면, 그 내막을 모르는 사람들은 페북에 거짓으로 그럴싸하게 남 욕한 사람 편만 든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아셨다면,
그 사람 올린 페북 글에 답변을 달아 , 본인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변호하시고 내막을 알리셔서 진실 여부를 밝히 셔야 합니다.
나는 친하지 않다 생각하는데, 상대쪽에서 혼자 친하다 착각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을 자기 뜻대로 뭔가 안된다 싶으니, 괜히 우리 둘을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상대로 저를 인신공격하는 쓰레기 인간이라고,
님께서도 페북에다, 서로 친한 사이 아님을
밝히시길요?
님이 저쪽에게 우리 친한 사이 아니지 않냐고? 의사 밝혔으면, 자기 혼자 착각한줄 알고,
서로 적당히 거리 두든가?
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면, 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받아줄수 없냐? 뭐 이런식으로 서로 대화가 오가서 합의를 봐야, 확실한 지인이든 이웃이든 친구가 될수 있는것 아니더냐고? 의사 밝히시길요?
그런것 없이 말 몇번 주고 받았다고, 자기 혼자만의 생각만으로, 남의 신상과 얘기를 함부로 페북이든 어디든 올리고 비방하고 욕하는건,
엄연히 범죄이고 폭력 아니더냐구요?
이런 범죄자 마인드 가진 사람과는 절대로 친하게 지낸적도 없었고, 혼자 착각하고, 혼자 감정에 사로잡힌 망상가하곤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 없다고?
적극적으로 반격하시길요?
어느 누가 자기 혼자 친하다 착각하고 남 얘기를 , 함부로 욕하고 다니는 저질적인 인간하고 어울리고 싶겠냐고?
당신들이라면, 이런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겠냐고, 적극적으로 반격하시길요?
@@whattuber 그정도 또라이면 어차피 사람들이 다 알듯 ㅋㅋ
100%찐공감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의 개배설 변명 ... 자신은 말을 함부로 하지만 뒷담화는 하지 않는다? 둘다 안 하면 되짆아 .. 함부로 말도 않고 뒷담화도 안 하면 되잖아
저는 시댁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20여년 정말 잘하려고 애쓰며 살았더니 가족이 아닌 노예가 되어 있더라고요. 자신들 감정받이로 날 대하고. 사회생활에선 똑부러지고 야무지단 소리 들었는데 왜 시댁식구들에겐 그런 대접밖에 못 받았나 생각해보니 좋은게좋은거다라며 참고 또 웃었던게 이유였네요. 시댁식구들때문에 요근래 마음이 참 아팠네요. 이젠 시댁과의 관계를 끊어내고 당당한 나로 살아보려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다 제 이야기 같았어요.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일년지내보고 홀시어머니때문에 지금안보고삽니다..
저랑 어쩜 똑같을까요 20년 세월 눈물로 살았어요~ㅠㅠ 하영님 힘내세요~🙏
맞아요~ 헌신하면 헌신짝되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소중히하세요^^
@@박구름-p9f 에고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저도 신랑억압에 50 넘은 지금도 눈치보며 삽니다
맘편히 혼자살고싶은데 그것두 맘처럼 안되구ㅠ
이게다 너무 착해서 그래요
지금부부터라도 혼자 산책도 하고 좋은음악 들으며 걷기도 하면서 마음을 힐링시키세요
아님 진짜 마음의 병을 넘어 몸까지 다 아파요 ㅠ
에휴 이곳 댓글보니 우리딸 사연 비슷해요. 딸에게 이리 이야기 하죠.그래도 남편의 어머니니 그러려니 하라 근데 눈물 흘리며 하소연 할때는 사둔에게 쫓아가고 싶어요. 이래서 친정엄마가 이혼을 하라 시키나보다 하구요. 요새 코로나로 덜 부딪 치니 좀 편하다고 ^^
말씀하신 방법이 먹히는 상대는 그래도 정상범주에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 그 범위를 초월한 실격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게 반전.
정말 공감입니다!!
ㅇㅈ 유사인류 개많음
맞아요 상식이하의 사람 있습니다
대응하면 같은부류가 될까봐 무반응으로 대응하려니 막가는수준으로 반응합니다
그것도 나이많은 아래직급의사람
답없습니디6
상식이하의 사람이 많죠
가정교육과 인성의 중요성
병신들이 너무 많아요
이건 진짜 맞아요.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만 하고 억지 쓰면서 흥분하는 인간 이하는
통할 방법이 없네요.
같은 성품이면 통하지만 무식하고 막된 사람에게는 대화를 계속하는건 더 큰 피해를 봅니다 침묵이 금, 굳이 에너지를 쓸데없이 낭비할 필요가 없지요
패죽이면 해결됩니다 단 내가 이겨야합니다
@@peridotmin 설득하는 순간 또 내가 설득당하고 있더라고요
함부로 하는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나니 마음이 편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인 정리 편안 합니다
@@꽃사과나무 20년 지기를 정리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편해졌어요
맞아요 저두 어제부로 한명 끈어냈씁니다 5천만명 국민중에 그사람이랑 애기안한다고 말못하고 살까요 그것 안이거든요
저에게 무례하게 마음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언니가 있어요 끊어내고 싶지만 제 마음 모르는척 자꾸 불러내고 집착하듯 행동하네요 끊어내는 팁이 있을까요?
@@yeye-ip8re 전화번호 차단
나를 소중히 여겨라~~
인간관계에 있어 에너지 소비하지 말라는 말씀 너무 맘에 와 닺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말은.. 무시하거나,말로써 이기면 됩니다~^^그냥 팩퍽한마디 하면끝~
함부로 말하는 가족으로엮인 사람들도 안볼수는없지만 전화라도 수진거부하니 속이 편합니다 때론 사람정리가 필요하더군요~
사람관계도 공부가 필요하고.
때론 연습도 필요함을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ㆍ
마음의 근육을 키우렵니댜
감사합니다ㆍ
내를 볼때마다 함부러 놀리듯 말하는 남자에게
심각한 표정을 하고 낮은 목소리로
"나 한테 관심있어요?"
그날부터 나하고 마주치지 않을려고 하더라구요 ㅎㅎ
지혜로우신 대처였습니다?
아... 너무 웃겨요 ㅎㅎㅎ
좋아해서 관심보였다가 팅겨 나간거 아닐가요?
어렵네요 참 사람이란 ㅎㅎ
오~~~
착한게 정답이 아니더라구요
때론 단호하게
때론 둔감하게
좋은 말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ㅎㅎㅎ 콜라를 마시는 듯한 선생님 강연! 듣기만해도 가슴이 뻥~뚫려요.
이제 실천만이 남았을뿐!!!😄😁
회사 생활에서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강의는 회사에서 상사/동료/후배 관계 시 많이 유익하게 활용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강한멘탈과 무관심이 답이군요
너무도 무뢰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단호하게 말해야됩니다ᆢ그리고 더 심하다면 법으로도 생각하고 있다고 분명히 밝혀야 되요 ᆢ저도 많이 겪어서 그럽니다 ᆢ그러면 무서워서라도 덜 합니다
무관심도 상대가 나에게 가지는 의미의 정도에맞게 관심을 준다 이정도로 이해가되어요
지금 이라도 이 방송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함부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처를 제대로 한 적 없었는데 저한테 꼭 필요한 방송을 만났습니다.
유세미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꾸준히 연습해서 제 것으로 만들어 그 누군가 저를 함부로 대할 때 현명하게 대처해서 제 자신을 당당히 지켜내겠습니다.
또한,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 것에만 집중하지 않고, 저 역시 누군가에게 상처 될 수 있는 무례한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나 항상 되돌아 보고, 스스로 제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제 자신도 되돌아 보게 되는 방송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다른 누구도 생각지 못한 테마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은 이 채널에서만 볼 수 있어서 앞으로 더 잘되시길 바래요. 저는 해외 살지만 해외도 똑같애요. 어디가서 조언 듣기도 힘들고.. 그냥 감정을 참아라 직업 정신으로 버텨라 라고 듣곤 했는데.. 정말 이런 조언은 경험이 쌓여서 지혜가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무시하는게 이득입니다 괜히 빡친다고 물건들고 때리면 인생조지는거고
저도 막말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힘들고 에너지소비가 심해서 가슴에 커다란 바위 눌러논거 같아요~ 순간 받아치고 싶은데 그게 안되고 지나고 나면 속상해 미처 버리겠는거예요~ 제인생에 저를 이토록 힘들게하는 사람은 단한명 끊어낼수도 없는사람이고 보자니 괴롭고~ 안보고 살려면 남편과 이혼해야되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저랑 비슷하네요..
같이 살면 과연 가능할까요??
ㅠㅠㅠ 말로도 설명이 안되는데ㅠㅠ
고생많으시네욧..
그럼에도 불구하고 ᆢ
닉처럼 지혜롭게 헤쳐 내시리라 믿어요~^^
저도 그런 경험을 해봤는데요 참고 그냥 넘어가는게 최선이고 좋은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산지 30년이 흘렀네요 ᆢ 속상하고 속 끓이고 참다가 이젠 말합니다~
시어머니.시누이에게 ~바로 직진은 아니지만 애둘러서 제 마음을 전합니다 참는게 능사가 아니더라고요~이젠 같이 늙어가는 입장인데 뭘 어려울게 있다고 ᆢ혼자 이러면서 ㅎ~ 새댁때는 다 이러고 사나부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ᆢ이젠 말합니다~속상했던 시집 이야기 남편이 들어주고 내편이 되어 줄때 화가 좀 풀리더라구여~^^
며느리도 가족이고 자식인데 왜 미워하는지 누워서 침밷기 입니다
시댁과 거리를두세요 잘하려는마음도 내려놓으시구요 처음엔 마찰이 있겠지만 후엔 남편과도 사이좋아지더라구요 효자남편도 나랑 잘살길바랄꺼니까요
개구리가 개골거리는게 천성이라 못고쳐요
상처투성이 인생입니다.
맘속으로 아무리 연습해도 막상 면전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옵니다.
저도요
맘 속으로만 하지말고
일단 글로 적어요
그리고 스피치연습하듯이 말로 자꾸 해요
자동으로 나오게 해야합니다
저도 소심한 성격이라 끌려다니다가 계속 반복되고 쌓이다보니 이건 아니다싶어 한소리하고 정리했습니다 속이 시원하고 정신건강에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요ㅠ연습!!연습!!
저도ㅠㅠ. 집에 오면 이럴걸 막 생각나서 더 속상해요.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고 따듯한 기분이에요🙏
말 받아치기를 못하고
늘 당합니다
에너지 소비 하지 말아라
명심하겠습니다
그런사람들이 또 나중에는 주변에서 알고 왕따 당하더라구요.
아무도 모르게 멀어지세요. 화이팅!!
@@loseweight9404 네 맞습니다
이 강의를 3년전에 들었더라면 저의 직장생활이 더 즐거웠을텐데요...ㅠ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말도 못하고 참고만 살다 힘들었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위해 조금씩 바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갠적인 일을 하면서 취미로 특정단체에 뭘 하고 있었는데 처음엔 제가 손해 본다고 생각하며 양보하고 낮춰 줬는데 사람 호구로 보고 무시하더라고요 참다 폭발해서 몇사람과 한바탕 한 후 그사람들 조금씩 조심은 하더라고요 이젠 제가 그사람들 아예 상종 안합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할일만 하자고 하고 사적인 질문하고 농담하면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지금에 와서 느끼는건데 잘못된 관계는 잘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궂이 상대가 바뀔거라 생각하고 기대할 필요도 없고 기다려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런사람 100트럭 있어도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 주는 한사람 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무대응이 상책입니다 싫은사람은 대놓고 안면 몰수하면 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친절은 욕이다.
욕을해서 오래 살게 하자!
착한사람에게 친절은 배려다.
배려해서 오래 살게 하자!
역시 들을때마다 좋은 영상~~ 유튜브라는 매체를 통해 도움되는 말씀을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50이 다 되어가서 다시 배웁니다 댓글에서도 많이 배우네요 ^^
인정^^
난 가족들이 그렇다보니 반박을 못햇고 사회에서도 늘 지고 살게돼서 맘상처가 많아요.슬퍼요. 인생이 안풀려요
저도 원래 반박못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시어머님이랑 같이 1년정도 살다가 1년좀 안되게 참다참다 처음에는 참고 다음날 잠도못잘정도로 화가나서 분위기좋을때 난기분진짜 안좋다면서 화 다냈어요 그러니까 어머님도 뭐라하데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도 안지고 다이여기했죠. 그뒤로는 어머님이 기분나쁘게하면 저도 똑같이 되갑아줘욬ㅋㅋㅋㅋㅋ 나를 화나게해서 엄청 싸우고 나니까 그뒤로는 어머님이랑 이여기하는게 한결 편해지더라고요 한번 대판 싸워여되요. 대신 내가 잘못이 진짜 한게도 없는 상태에서 싸워야지 100프로 다 말 받아쳐서 내가이기게되요ㅋㅋㅋ
그렇죠. 나도 똑같이 수준을 낮춰서 상대랑 똑같이 반응할 수는 없는거죠. 아무렴 살아온 인생이 길면 길었고 살아온 인생의 질이 다른데 어떻게 부모님 손 빌려 가며 살아온 어린 상대가 하는 유치한 짓을 똑같이 하겠나요. 저는 오늘 (물론 제 실수가 있었지만) 버릇 없게 말하는 상대에게 크게 웃고 조용히 남들이 하지 않는 허드렛일이라도 하다가 상대가 퇴근할때 제가 먼저 밝게 안녕 하고 인사했지요. 그게 더 남자 답지 않나 싶어요. 어쨌거나 그 사람은 그런 성격이니 친구가 별로 없겠거니 싶더라구요. 저도 물론 적지만 대신에 저는 제가 힘들때 떠나지 않은 정말 좋은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니 제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마음에 와닿는 말씀에 메모하고 기억할게요. 좋은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못하고 속으로만 짜증나고 화나고 그런 40여년을 살았는데 이제 저도 연습하고 당당하게 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05
저랑 있을땐 그런 말 하지 말아주세요
듣기 불편합니다 점잖게 얘기해주세요
내가 그런 소리 듣고싶어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불쾌한 얘기를?
16:51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과민반응은 상대 미끼를 무는게 된다.
심드렁하게. 무신경하게. 무덤덤하게
여유있게.
둔감하게 받아치기.
ex)성형을 했다면 이렇게 했겠냐? ㅋ
남의 기분 망치면 기분이 좋아?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18:13
그래 내가 오늘은 또 뭘 준비했나 봤다
오늘은 그거야? 다같이 관람해 관람 ㅋ
또 시작이다. 남 깔아뭉갠다고 올라가는게 아니야~ㅋ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No 너무기분나빠! NoNoNo)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열심히 연습해서 직장에서 행복해질께요!
사람에 대해 인간관계네 에너지를 소진하는 한 사람인 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와 닿는 말씀입니다.
맞아요 대꾸도 하지 않는게 최고입니다.
하지만 이례적으로 그 무례함이 인내에 역치가 높아지면
대놓고 말하세요. 당신 무례하다라는걸 정확하게 말하세요.
근데 사이코패스같은 사람들은 그렇게 해도 깨닫질 못하더군요.
5년동안 반복되기에 저에게 독이 되기에
결국 연을 끊어버렸습니다. 선 넘는 거에 대해 참지 마세요.
참지마세요
나를 소중히 대해야,상대방도 나를 존중해주더라구요
공감하고 갑니다
대꾸안하면 이상한짓해도되는거임?
대꾸안하면 이상한짓해도되는거임?
미리눈치채고
손절해야지
시간지나면 분별치못한
댓가른톡톡히 치르게됨
분별원리 일ㅡ만나서
창조적인말보다
남비판하는데시간보내는사람
절대절대피하세요
그사람에게아무리잘해줘도
나중에 뒤통수에칼꽂습니다
자기만 남에게상처받았다고 하소연만
늘어놓는사랑 사절ㅡ
자기는 그어떤사람에게백배나상처줬음
@@정미숙-y9z4t 하소연하는것은 마음소통하고 싶어하는게 아닐까요?
선생님~
듣는것만으로도 너무 사이다에요!^^
좋은 말씀잘 들었습니다ㆍ70이 넘어서 깨달았습니다ㆍ
정말 맞는 말입니다 ㆍ
내가 상대방을 가슴한쪽에 방하나 내어주면 스트레스 받게 되니까 그냥 깊게 생각안할려구요 의미없는 관계가 오히려 편한데~ 나자신의 마음의근육을 튼튼하게 하는데 에너지를 쏟을레요
막말하는사람 바로 손절치는게 답.
조금만 짧고 간략하게 해 주시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마음 속에 쌓이는 마음이 생겼어요 꼭 한 사람이 저에게만 함부로 말하듯한다고 자꾸 생각이듭니다 제 성격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을 때가 많아 자존감이 떨어질때가 많아요
내 결정권 인정
내 의견 당당히
좋은게 좋은것은 아무나에게 하는게 아니다
지혜로운 말씀 잘들었습니다 👍
유세미 선생님, 귀한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알짜배기 꿀팁을 알려 주셨네요.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너무 감사드려요 ~ 저는 저에게 의존하고 다시 또 나쁜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뒤로 영상들을 찾다가 유세미 선생님을 찾게되었습니다. 음성 그리고 말투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사람땜에 소진되었던 사람으로서 진작 이런 명강의를 들어으면 그 기시간 괴로워 하지 않았을텐데
감사해요 💛
그렇군요 ! 강의 이해 잘 되었고요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유세미의 직장수업 매회마다 ~ 고맙습니다.
오늘 첨 방송들었는데 넝 유익하고 콕콕찝어서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되요ᆢ앞으로 저도 이렇게 해야겠어요ᆢ
무례한 사람이 가족이에요
항상 가족이 상처를 줘요. 가족과 대화수준 안통함....
헐 저랑 같네요 ㅜㅜ평생을 상처받고 살아온...
@@아기다람쥐-d5h 저도 형제들한테 수시로 상처받고 살고있어요
핏줄이라 상대안할수도없고 ㆍ
맞아요~
끊어요...
형제라도~~ 저는 끊은지 4년. 너무 행복함~~
저도 가족이에요...ㅠㅠ 전 끊어낼수 없는 사람이라...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랑 대화하기 보다는 어차피 안볼 사람이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것 같아요
솔직히 대화도 단절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얼굴 보기도 싫고 자동적으로 무 표정으로 나오게 되고
직장은 좋으신 분들만 계셔서 괜찮은데 가족이 좀 그래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좋은게 좋은거라고 제가 잘못한게 아닌데도 오히려 제 생각을 훈계하며 좋게 넘어가라는 식의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게 원인인건지 다른 사람앞에서 제 의견을 잘못내고 못받아치고 있으며 그로인해 개념없는 인간들을 만났을때 말로 굉장한 상처를 받고 인간관계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오늘도 어떤 할망구한테 말로 상처를 받았는데 등신같이 앞에서 기분나쁜이야기라는 걸 못알아차리고 뒤에서 생각나서 또 속을 끓이네요.............. 다음에 만나서 또 건드리면 그 할망구한테 반드시 이렇게 말할겁니다. "나이도 있으신데 말을 그렇게하시면 안되죠 그만좀하세요라고" 그 인간이 내뱉은 쓰레기때문에 제 마음이 오염된거 다시 되돌려줄겁니다.
통쾌한 말씀..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괴롭히는 것은 잘못된거죠. 혼나야죠.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관계를 끊을 수 잇는 사람이라면 간단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라면 대처법을 입밖으로 내는 연습이 필요합디다. 막상 그런 상황이 와도 당황해서 생각이 안나거나 머리속에서만 맴돌뿐 말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주변에 항상 마음이 잘 맞고 좋은사람들만 있었기때문에 인간관계 어려움을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가스라이팅 부터 무례하게말하는 사람을 알게되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선을긋고 무관심으로 대처 했는데..
지금 이영상을 보니까 ㅎㅎㅎ
제가 한 행동들이 딱 유세미선생님 께서 하신 말씀이랑 똑같이 하고있었습니다 ㅎㅎ
혹여나 제가 잘 못한건 아닌지 약간 걱정 했는데..
제가 잘 한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
그리고 그래서 인지 상대방이 더이상 저에게는 가스라이팅 또는 무시하기를 안하고? 못하고있습니다. ..
저에게 말 걸 타이밍을 안주고 있거든요 ㅎㅎ
와/// 저의 질문에 이번 영상에서 답을 주셨네요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늘 명심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잘때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자고 있어요 유세미님의 목소리 들으면서 자면 이상하게도 잠도 잘 온답니다 근데 한가지 좀 불편하건 광고나올때 갑자기 볼륨이 커져서 그게 항상 거슬리거든요 그것은 어떻게 기술적으로 안되는건가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광고볼륨은 제가 어떻게 할수 있는부분이 아니라서요.죄송합니다.유튜브프리미엄을 신청하시면 광고없이 유튜브시청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받아치는게 안되는 사람들이 그런경우가 많아요...속된말로 말빨이 안되는거...그런건 타고나나봐요..가르쳐주지도않는데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신기하죠 ㅎㅎ 이런거 가르쳐주는 학원이라도 있었음 좋겠네요 훗~~
ㅋㅋ ㅋ 얼마나 갈급한 필요성에 학원까지...ㅇㅎㅎ 이해가 됩니다. 본인이 계속해서 경험하고 터득하게 됩니다. 순간 순간 품위있게 받아칠땐 골치가 아프긴해요. ㅇㅎㅎ ㅎ
@@여의주-r6g 품위있게 받아치는 법! 많이 가르쳐주세요. 그럼 학원이 필요없을 듯..ㅋ
그런건 배워서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도움은 될겁니다!
그러나 자신감과 높은 자존감을 갖게 되면 해결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대부분 말빨도 말빨이지만,
자신감 결여 및 낮은 자존감
혹은 여린 성격 탓에 자신보다 말빨 강하고 성격 강한 사람들한테 종종 들러리 역할 해주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면서
감정들이 많이 상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소신도 있어야 하고, 소신을 남들 앞에서 당당히 말할수 있다 해도, 여린 성품 내지 선한 마음 가진 사람들에게 종종 못되게 말을 잘하는 인간들이 있는데요?
그럴때, 선한 사람들은 체면 따지고 교양 따지고 여러가지것 파악하며 참아줄때가 종종 있는데요?
못된것들이 바로 선한 사람들의 그런점을 노리고 함부로 말을 해대어 자신이 뭐나 되는냥, 혼자
쾌재를 부르는 거랍니다?
그런 것들은 받은데로 돌려주고 투명인간 취급해 주고 본인이 참 말을 싸가지 없고 함부로 햐대는 쓰레기라는것 또한 뒷구멍으로 듣게 해줘야 지버릇 못고치긴 해도 어느 정도 조심은 하게 됩니다?
못된 것들이 많고 활개치고 다니는 것은 , 대다수 사람들이 똑똑하고 지혜롭게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뒷담화나 한다거나 그런 사람 앞에서 행동과 뒤에서
행동을 다르게 이중적으로 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니, 못된 것들이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나대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못된것들중 상당수는 영리하기까지 하고요? 사람 심리를 잘 알고 못된 쪽으로만 사람 심리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거기에 대다수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걸려 드는 것이고요?
목소리 큰놈이 이기고
말할틈을 안주는 사람이 이기고
적반하장 으로 이런사람들은 어찌 대처 하닌요
@@울트라써니 상대가 하는데로 똑같이 당당하게 맞서시면 됩니다?
어차피 체력전이고 기싸움이고 심리전이고 지능 싸움이거든요?
머리가 돌아가는 사람은 한번으로 끝내고 좀 들떨어진 것들은 대여섯번 내지 수시로 계속 괴롭힐순 있기 때문에 그때 지능적으로 나오면서 같이 큰 목소리로 맞서면, 더이상 안 건드리더라구요?
말빨이 딸리면, 그냥 같은 말만 반복적으로 목에 힘 빼고 소리를 모아, 배로 호흡하시어 또렷하게 말하시면 되시구요?
님도 상대방이 말할때 듣지 마시고 같이 동시에 님, 하고 싶은 얘기 한가지만 반복해서 크게 주구장창 떠들어 보시길요?
상대방이 입 다물든 돌아설때 까지요?
할말이 생각 안 나시면,
개그맨 최양락처럼,
" 에~ 에~ 에~ " 로 시종일관 굴어 보시길요?
그런데 ? 그렇게 막무가내로 나갈 용기와 배짱이 있으셔야 합니다.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좋은 관계를 위한게 아니라
상대를 제압해, 지가 통제하며 쥐고 흔드는게 목적인 쓰레기들이 대부분일테니?
인격적으로 대할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겁니다?
상대가 내게 하는 그대로 나도 상대를 대해주면 되는 겁니다.
자기 스스로를 못된 인간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할줄 아는게 선한 것이지, 등신처럼 못된 것들한테 당해 주기만 하는게 선한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은, 못된 인간들이 생각하고 깔뵤는 것처럼, 그냥 심심풀이로 갖고 놀만한 등신일뿐인 거랍니다.
선한것과 바보 등신하곤 차원이 다른데? 못된 인간들 대부분은
선한 사람 = 바보 로 인식해서 , 순진해 보인다거나 교양 있고 착해 보이고 마음이 여리거나 좀 모지란 사람들만 골라서 그들만 괴롭히며 쾌감을 느끼는 불량한 근성을 가진 인간들이기 때문에
서점 가셔서 못된 인간 상대하는 내용 등의 책 좀 사서 읽고 본인 것으로 만드셔서 행동해 보시길요?
나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시그널을 주고 딱 선을 그어야겠네요. 감정섞지 말고.
선생님덕분에 고수가 되어가고 있어요
최고의 인생공부입니다^^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무관심으로 💦 대해 주어야 될듯 유익한 영상 굿 💗
나는 나를 많이 애정합니다 🌳
선생님을 격하게 응원해요
충성 🧡🧡🧡
감사합니다 😊 정말 통쾌한 해결 방법 까지 제가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
메..모.. 인간관계에 에너지를 쏟지말자
지혜로운 얘기 감사합니다. ^^
회사 상사님께 부탁드림니다 직원들 상처받는 약점 제발 하지마세요 그만두고 싶은이유가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자신 소중히 생각해야겠네요.ㅠㅠ제가 남한테 나쁜 소리를 못해요.ㅠㅠ그냥 무덤덤하게 넘겨야겠어요. 농담으로 받아치는 지혜 갖고 싶어요.
그런말 하시는분들이 할말은 다아 하시드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큰 도움 됐어요~
속이 다 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소심하다고 맘이 넓지 못하다고 제 자신이 못났다 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들으니 속이 시원하고 연습해야겠어요👍👍👍👍
진작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ᆢ너무 고맙습니다.
착하다는 소리만 듣고 참았는데ᆢ 말이죠 ~~
인간성의 수준이 낮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때문에 요즘 죽고싶고 퇴사하고 싶었는데.. 감사해요!
뒷부분 예를 들어주시는 부분이 참 좋네요 ㅎㅎㅎ 기분좋은 웃음이 나왔습니다. 좋은 경험과 지혜 감사합니다.
나에게 관심없고 인사도 안받는 사람한테 굳이 인사를해야할까요 ,
그런부류의 사람들한텐 똑같이해줘야지ㆍ제경우엔 맘에 상처가 꽤 오래가던데요 ~
메모 잘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선택적호구라고 하면서 합리화하고 참은것 같아요. 나는 상대방에게 그런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배려없이 자기 하고싶은말,
성질나는데로 말하는 사람앞에서는 말문이 막히고 집에 와서 이불킥을 하죠..근데 둘만 비정규직이라 맘둘 곳 없는데 사이가 틀어지면 안되니까 참았던 것 같아요.
그게 잘못이라는 말씀.너무 맘에 와닿고 솔루션까지 주시니까 속이 뻥 뚫리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연습해야겠어요.내가 젤 소중하니까😊
무례한 사람들만나면 인사를안하면 됩니다 상대하지말고 말도 하지마세요 아침에 출근하면 인사를 하지마세요
24시간붙어있는 상사면요?
회사를 나왔는데도 불편한 상대와 통화를하게되면 말을 제대로 못하고 자꾸 상대방에게 말리게되서 힘들었는데 올려 주신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 말인지모르겄내요
고부갈등 은요?시어머니 막말대처법 있나요?
개인적인 판단이고 생각 입니다.
시어머님이 하시는 말 그대로 따라 하세요.
그럼 반응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너 니네 친정에서 그렇게 배웠니~?
그러면...
어머님...
어머님이 지금 저에게 하시는 말 그대 전달 했어요~
그럼 어머님 친정에서 그렇게 배우셔서 지금 저에게 그렇게 가르치 시는 건가요~?
그렇게 하시고
또 어이없다는 식으로 표정 짓고 소리 지르면..
어머님이 시어머님이지 어른 이라는 이유로 인격적으로 제 위에 있다고 판단 하시는거 같아서요~?
제가 볼때는 아닌거 같아서요..
안 죽고 살아 있으면 당연히 먹는게 나이거든요.
인격이 인간성이 나잇값을 못하시는 분을 시어머님이라는 이유로 네~네~ 옳습니다..
하길 원하세요~???
제가 그렇게 하면
어머님은 인간관계에서두 잘못된 모든 부분들을 어머님이 옳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어머님 한분 덕분에 온 집안 식구들이 욕먹는거 인지 하셔야죠~???
그렇게 하시고
또박또박 말대꾸 하니~?
어머님..바른말 ....옳은소리 하는게 말개꾸 라표현 하시는게 지금 생각을 안하고 말씀 하시는 거라는 거 아시죠~???
저를 가르키려고 하시는게 아니라
잘 못 없는 저를 짓누르려고 하시니가 지금 그런식의 표현을 하시는거 아세요~???
그래보세요~???
그리고 쭈욱 어머님 말씀의 질문 들을 반사키셔서 하세요~..^;^~..
나의 단점을 건들이며 실수를 유발한다. 그들과 친해지고 싶지 않다.
내 40년친구가 나한테 갑질을 하더라구요. 어떻케 너같은 애한테 그렇게 잘난 딸이 나왔는지 이해안가네.어디서 씨도둑을 할 사람은 아닐테고. 이렇케요. 넘 기막혀서
그말 다시한번 애기해봐줄헤..
@@elizabethkim8786 꼴깝떨고있네 라고하세욬ㅋㅋ 그리고 너는 너가 못나서 자식들이 다 그모양그꼴이네 어쩜 씨도둑은 안했나보닼ㅋㅋ 이래야될듯요ㅋㅋ
@@elizabethkim8786 미쳤네요
시부모님 두분다 그런데 참 힘이드네요 결국 욕듣고 감내해야하는건 전부 저혼자
~♥ 대인관계 잘 대처법 넘
유익합니다
...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그런말 한번 했다가 2년을 구박받고
편가르기 당하다가 결국 퇴사합니다ㅜㅜ
안타깝네요... 방법이 있어도 그게 통할지 안통할지 결과는 아무도 모르죠.
안통하는 사람은 되려 그것을 고깝게 받아서 배로 괴롭힐수도 있으니.. ㅠㅠ
좋은게 좋다하고 살아왔는데.....
감사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
친구가 치매엄마 돌보고 있는 저한테 엄마”핑계”로 그런 일용직(공장일) 하냐고 하찮다는듯이 말하는 친구보고 아 손절해야겠다 생각이들더라구요. 친구한테 그런 험한 말 하는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친구는 저한테 “엄마 돌보느라 힘든데도 너 아침마다 일나가고 대단하다 난 그렇게 못해 이러드라구요..” 언어의온도가 이렇게 다른지 몰랐네요
참 공감가는 내용 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당
바로 구독합니다
예를 들어주니 너무 좋습니다
메모장에 적어 놓고 연습합니다
거울보구 연습하는중~~
정말 세미쌤 짱짱! !!👍👍
직장에 꼭 그런사람들이 잇어서 많은 도움이됏습니다. 진자 고맙습니다^^*
저는 대상이 시댁식구입니다
저보고 사람 많은 곳에서 너는 대외활동하려면 5키로빼야된다
만삭 때 뚱땡이 모습 남겨야한다 하며 사람들 앞에서 강제로 촬영
등 수없이 여러 무례한 말씀과 행동 많이하시는데
웃으며거절해도 말귀 못알아듣고 자기마음대로 제 삶을 조종하려합니다
안보고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이사람을 계속봐야하는데
단호히 웃으며 이야기하면 삐지고 뒤에서 울며 소문내고 저를 희대의 x년을 만드는 사람인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너무 당당하고 떳떳하게 명령하고 저를 장기말처럼 조종하려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유독 저한테만 더 그러십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볼땐 그사람 정신적으로 문제있네요 님이 세상에서 젤 만만한 상대겠죠 자신이 갖고 놀고 싶은 장난감덩도로 생각하는듯요 ㅜㅜ
한번 날잡아 싸우세요
거리두기 하시고 무시하세요
개무시 하시는게 답인듯 싶어요...
그러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원인을 먼저 분석해 본후에. 대처방법을
여러 영상 보앗지만 가장 정확하게 방법을 알려주셧어요 ㅡ정말 감사합니다 ㅡ 메모하면서 연습하라는 말씀 정말 꼭 실천하겟습니다.
정말 용기가 납니다 ㅡ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뜨려요 ㅡ구독 눌럿어요
저는 상점이나 병원 갔을때 직원의 불친절한 태도나 오가는 대화중에 오묘하게 불쾌감을 주는 응대가 힘들더라고요.
순간 어이가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나와버려요~ㅜ
@@dere-jv7dh ㅣ
모임에서대화중먼저이야기를꺼내놓고 무안을주는사람과관계를 정리했읍니다 예를들며 너손주들 대학어디간니 체대 미대아니 하는말 공부못한게체대가고 미대간다
그냥오시게되면 저선생님 말씀대로 스트레스 받아요ᆢ 그럴땐 저는 이렇게해요ᆢ
조금 불쾌하게 응대하시네요ᆢ라고ᆢㅋㅋ
앗! 저도요
저도요 그런경험 많았는데 내가 예민하게 받았나 나한테만 그러나
했죠 내같이 느끼는 분도 계시네요
저도 마트,상점 이런데서 오묘한 불쾌감 느낌니다 ...
박수..박수...들으면서 심장이벌렁벌렁...
꼭 써볼게요
저런 대응이 먹히는 사람이 많지 않은게 문제.
맞아요 모의상황을 만들어서 대사를 만들어놔야하고 한번해보면 두번은 좀더쉽고 다음은 더쉬워요 예시 답변들이 시원시원하네요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함부로 말 하는 사람이 가족이면... 말이 쉽지..
진짜 저렇게 감정을 솔직하개 말하면
꼭 이말이 튀어나오던데..
" 하여간 여자들이란~~~ "
" 요즘 젊은 세대들이란~~~ "
내가 나 자신을 가치절하하고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가치절하한다.
내가 저들의 손아귀에 잡혀있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생각. 고쳐야 한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
1. 내 결정권을 인정. 누구도 날 모욕할 권리가 없다. 내의견은.내가 당당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마음 먹어야. 두번다시 나에대해 말로 하는 학대를 중단시키겠다. 예의를 갖춰서 이야기하도록.
공정한 상태에서만 윈윈을 하겠다. 함부로 대하고 야비한 사람과 윈윈하지 않겠다. 울지말고.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됌. 모욕적인 이야기라는 걸 듣고 가만 있으면 상대방은 모름. 내가 그에게 이야기를 해줘야 함.
2. 함부로 말하는 사람 입을 다물게 하려면.....직장상사라면 말을 돌리는 게 낫다. 이웃팀 동료라면 그런생각은 속으로만 하세요.
선배가 함부로 하면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 좋을 텐데요 머쓱해지도록.
그게 왜 궁금해지신거죠? 다시한번 말씀해보시겠어요 메모 좀 해보려고요.
제가 잘못들은 모양인데요 다시한번 말씀해보시겠어요. 저랑 함께 있을 땐 점잖게 말씀해주세요.
3. 악의적인 농담 받아치는 방법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너 낙하산이지? 과민반응하면 미끼를 무는 것. 심드렁하고 무덤덤하게 반응하기.
함부로 말하시는 분이 시모셨는데 (적용가능하리라 봄요~^)
효라는 덕목?으로 그 쓰레기감정들을 제가 다 받아드렸었습니다.
내 결정권을 인정하는것♡👍
영상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예전에 성희롱 비슷한 발언으로 저를 불편하게 하는 직장 상사에게 용기내서 조심스럽게 얘기했었어요.
‘그런 말씀... 앞으로는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요.
그랬더니 그 후로 2주동안 저와 눈도 안마주치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저는 그분이 불편한 상태이고(찍힌 느낌) 그 분은 지금도 회사내에서 아주 잘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더 제 입지가 위축되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물론, 인생의 결말은 더 살아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만, 가끔씩 씁쓸합니다. 직장내에서 불편함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대신 다른 무언가를 잃을 수 있기에...정말 여러모로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 생각이 돼요.
저는 친언니한테 어렸을 때부터 맞고자라서인지 커서도 언니한테 자주 무시당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반항도 했지만 엄마는 둘이 싸우는게 똑같다고 하는데 당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속상하네요. 커서는 몸싸움은 잘 안하지만 제 얘기가 나오면 언니는 항상 머리가 비였냐 뇌가 없냐 쟤는 왜 쓸데없이 진지하냐는 식으로 앞담을 합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불편하다고 하면 사과를 해도 그다음에 또 앞담을 해서 화가나 감정소모가 심해진 것 같아요. 언니는 화도 잘내는 성격이라서 내가 불편하다고 지적을 해도 나한테 무조건 문제가 있다는듯이 저한테 화를내는데 가족한테만 저렇게 함부로 대하고 남들한테는 또 상냥하게 대하는걸 생각하니까 눈이 뒤집혀지네요. 그냥 제 앞담을 할 때마다 심드렁하게 반응하는게 맞는걸까요? 부모님도 언니는 골치여서 그냥 맞춰주거나 화내기만 하시네요.
공감해요
저는 염불수행으로 지금까지 60이넘어
아리랑고개들 넘어너어~
언니가 무례하고 말을 너무 함부로 하네요 동생이라도 인격이 있는 성인인데 남한테는 잘한다니 동생이라 편해서 무시하는듯 하네요 부모고 언니고 무례한 말과 행동은 절대 참지 말고 애기하세요 이것도 인격살해 입니다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인연을 끊어 보심이...
말빨로 백날 떠든다고 안아무인한 사람이 네네 할까요 상대의 행동에 마음이 휩쓸리지않는게 전제조건이 되어야죠
아증말.... 간호사생활하면서 신규때 상사가 너무 쪼아대고 스트레스를 줘서 자살까지생각했는데... 그땐 다 내잘못이요 내가 죽일녀니다생각하고 다녔어요 영상보며 고치고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못되고 무례한 사람대처법좀 익히고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