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데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은 이렇게 처리하라 |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 사람 아닌 사람 상대하는 방법 | 명언 | 조언 | 오디오북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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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피해준 것도 없이 잘 살고 있는데
그냥 이유 없이 나를 질투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며
안 좋은 감정을 내색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자극하거나 돌려 말하는 등
내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러는 것일까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리 삶에 도움이 될 오늘의 지혜를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가 울창한 지혜의 숲입니다.
#인생명언 #인생조언 #명언 #오디오북 #인간관계 #인간관계명언 #인간관계조언 #삶의교훈 #삶의조언 #삶의지혜 #지혜 #지혜의숲 #질투 #조언
질투하는 사람 특징은 겉은사냥하게 이사람 저사람 다가오면서 자기편 만들고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 혹은 지보다 낳은사람 헐뜯고 하지도 하지않을 말을 이간을 붙여서 패을갈라놓는다 이것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부러운데 본인은 가지지 못한 걸 가져서
속이 상하니 질투를 하더라구요.
ㅇㅈ
공감
맞어요..시기.질투는 열등감으로 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나는 갖지 못한 걸 저사람은 가졌구나 멋있다 생각하고 그냥 박수쳐주면 될 것을 왜 굳이 가지려고 드는건지...
@@user-ip7mp6od8c자기가 못났으니 그러는거예요 잘난 사람은 남일에 트집안잡고 질투도 안 함
가족간에도 질투하는데 남은 오직 하겠어요 시기 질투 하는사람 제일 나쁜사람 손절 해야합니다
질투,시기 다음으로오는게 이간질중상모략 이니 깊은관계 없는 손절이 최고다
그런인간들이 직장에 바글거리고 괴롭히기까지한다면 ..탈출이 답이겟죠?? 퇴사해야겟죠 ..
정답입니다👍
한국은 국가성향부터 열등감에 쩔어 있어
미국을 넘어설 최강 아니면 열등극복못할
옛부터 약소국이라 핍박 받아인지 각국을
무시 경향 특히 국뽕언론국뽕유투브 위주
ㅇㅈ
헐 이거 저네요 ㅋㅋ 그래서 손절 후 그 다음부터 사람들을 사귀지 못하네요 그 후로 계속…
질투는 질투하는 상태가 파괴될때까지 하고 싶어하고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다고 정신과 의사가 하더라구요. 참 나쁜 족속들
맞아요 살기까지 느껴져요
그 정도면 시기 라고 봐도 될거예요
친언니. 결국 나를 파괴시키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볼 때마다 외모지적해서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한말인데 왜 그런것가지고 그러냐며 되려 화를 내고 이제 자기말에 토단다고 느켰는지 결국 가족앞에서 저를 파괴시키더라구요. 토단게 아니고 의견제시였죠. 자기말을 안들었단거겠죠. 질투가 이렇게 화를 부르더라구요.
질투하는 사람들 얼굴보면 잃을게 없게 생김 서로 싸우면 지는 잃을게 없으니 이기든지든 이득이라서 별짓다함
질투하는 인간은 진짜 노답이여~질투에서 그치면 다행이죠~상대방한테 피해를 주니까 문제죠…저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지가 질투하는 사람에 대해서 중상하고 돌아다니다가 나중에 정체 드러남.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어쨌든 저런 인간으로 인해 맘고생하지맙시다~~공감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맞아요ㄱㅋㅋㄱ진짜 정체드러나더라구요
피해자가 마냥 약한줄아나봄ㅋㅋㄱ웃김
이게 문제 꼭.. 티를 내면서 해코지를 해야 직성 풀리는 jot 같은 애들이 문제임. 어떻게든 옆에서 꼽주고... 없는 말 지어내서 괴롭히고 상대가 무너져야만 만족하는 인간들
1. 나보다 잘나가는 것 같지만 만만해보여서
2. 열등감을 느껴서
나를 질투하는 사람 특
1. 은근히 무시하거나 빈정댐
무시 당하지 않는 방법
1.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보여줘라
2. 거리를 둔다
3. 쓸데 없이 반응하지 말고 무시해라
4. 내 발전을 위한 에너지로 써라
관심많고ㆍ 궁금증 많은 사람 ㆍ필요이상 친절 하면 그런사람 멀리 하세요ㆍ이런사람ㆍ 질투ㆍ시기ㆍ 이간질 남험담 하기위함
질투를 한다는 것은 본인이 잘하고 있다는 방증😊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그런 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user-abcd12346
교도소 가 싫으면 걍 참아야됨~
네😊
@@user-abcd12346너무 극단적인 댓글인데요 ,, 교도소는 안가는 선에서 타협을 보는게 좋지 않을까
꼭 질투하는 유형의 사람들보면 시야가 좁아 터졌고 배울 생각도 없으며 현 상황에서 운 좋아 갑질할 위치가 되면 주변의 감사보단 오만하고 안하무인으로 살다 추락해서 바닥으로 기는 인생들이 많던데 한마디로 본인들이 인생이 안 될짓을 먼저 하면서 남탓 세상탓 한다는게 특징임.
쫓아다니면서 까지도 힘듭니다 그런인간들이 좀 있드라구요 어느곳 사람모이는곳 여자들이 심한듯해요 불쾌해서 힘듭니다
@user-qx5my6pk7z 내경험상 그비율이 여자가7 남자가3임..남자는 3명중1 여자는 3명중2
@@SuperOhRock 옳소
최고의댓글
함부로 시기 질투하다 천벌 받습니다.😊
그 둘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누군가가 사라지길 바라면서 악한 짓을 했는데... 아무 죄값도 안받고 잘 살아가고 있겠지요. 그 이후로도 아마 죄없는 사람들을 어떤식으로든 힘들게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눈빛을 봤어요. 지금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 악한 기운을. 그것은 절대 선한 사람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섬뜩함이었습니다. 왜 그런 자들이 존재해야만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아무 죄없이 평범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런 짓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질투였든 시기였든 아니면 자신보다 만만해보여서 그랬던 것이든 모르겠습니다. 그 깊고 깊었던 고통의 반 만이라도 돌려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낄낄거리며 누군가에게 고통을 주고있는건 아닌지.. 저는 그 악한 눈빛을 본 이후로 사람들을 다시 보게되었어요. 그 전에는 모든 것이 푸른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느낌이었는데 그 눈빛을 본 이후로는 너무나 어두운 암흑도 보게 된 것이죠. 그런 인간들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으니 조심할 수밖에 없어요. 다른 방법이 없어요.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그러길요. 당한게 많아서요.
왜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남을 깎아내리는데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어리석어 보여요.
@@arstyle3226그건본인생각이신거아니 것습니까?
상대방이 그정도 참아주고 인내해주었을때 이유가 있었겄지요
본인한테 집중안하고 싶은 인간이 과연 얼마나 있겄습니까? 3자들이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보죠~
질투는 진짜 치료약이 없음 정말 말같지도 않는 열등감 천벌 받아라
무시하고 계속 하라.
그리고 그런 자를 무조건 멀리하고 말섞지말고 엮이지마라.
긍정적 마인드로 지내라는 말이 와닿음.
응용중임.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무시 멀리하라
긍정마음가져라
스토커는 어찌해결하죠
끝까지 무시멀리하고 도망다니고 있는중이죠
같이 일하는사람은요?무시가 힘들어요ㅠㅠ
@@강수정-s2o 최대한 도망다녀야하죠 ㅠ
그게 잘안되요ㅠㅠ무시하는데 출근하면 서로 인사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인사까지 안하는 사이라~한공간에서 지내니 더 힘들어 결국 일그만두게 되더라구요ㅠㅠ
열폭 덩어리에 자격지심 쩌는 사람들은 답이 없음요. 걍 그렇게 살다 죽는수밖에.. 손절하는수밖에 없다.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꼭 저런것들 열등감 쩌른것들 있다
상대 안함
재열등감들맛없재
질투 감정 자극 주변 괴로움 사과 겸손 친절 이별 대처 공격 심리 도움 관계 은폐 부족 표출 배려 대표적 자존 열등 축하 태도 경쟁 용납 불안 성공 이기적 사랑 칭찬 느낌 욕망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마음이 허해지면 설곳이 없다 말듯 속에 말이있다 하늘에도 생명 이 있다 세상을 볼때 흩트러 지게 보지말라 높은 파도 위에 운기가 있다 사람에 인상을 자세히 보면은 생명 체가 흐른다 금가루도 모래가 될수있다 낙타도 깊은 사막에서 길을 헤멜 때가 있다 나비도 사람의 흔적을 밣는다 비구름 속에도 빛이있다 아무리 작은 나무라도 사람이 못오를 때가 있다 작은 사람도 큰사람을 능가할 때도있다 하얀 색도 검게 보일수도 있다 수화 하는 사람도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 뒷동산 나무들도 운치가 있다 사탕 발림말에 넋놓지 말라 속깊은 사람도 얕은 꾀를쓴다 미물한 생명체도 생각 있다 날개를 달고 날려고 해도 못날 때도 있다 남에 일에 불구경 하지말라 천가지 일을 할지라도 한가지 일을 그르칠수 있다 깊은 산속 에도 빛이있다 말 한마디 에도 얼버 무리지 말라 깊은 자연 속 에도 흙탕물이 될수있다 낮은 산에도 무지개가 뜬다
열등감 ㅈㄹ 쩌름 추해 보이고 상대하기 싫음 그냥 내 인생에서 아웃 시켜야 한다 냉정하면 평생이 행복해진다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user-abcd12346교도소까지 안가도 상대를 이길수있어😂
열등감이 심한 놈들이 그러죠
아무 이유없이 그럽니다
능력이 안되니까 남을 시기질투해서 깍아내리면 본인이 상승하는줄로 착각 그래서 미천함을 못버림
쓸데없이 기웃거리지 말라
끼리끼리 논다
그런 부류가 정말 피곤한 인간들이죠. 멀쩡한 사람 자꾸 못살게 굴어서 자존감 챙기는 소시오패스들임
국민정신병이 질투망상증임 요즘은~친자매형제라도 시기질투심으로 잠 못잘정도로 심각해요ㅠ 증세심하면 냅두세요 질투망상증은 치료약이 없어요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저는 직장에서 일 잘한다고 상을 받았는데 그때 부터 동료들로 부터 시기 질투에 너무 견디기 힘들어 어지 직장을 그만 두고 나왔습니다. 진짜 시기 질투 받으면 진짜 직장생활 못합니다.
맞아요 😢
한국에는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상대에 같잖은 질투로인해 내 인생이 낭비되지 않도록 해라
명언입니다 👍
여자들 무리에서 질투하는 인간들 다들 비슷하게 생겼다ㅋㅋㅋ
식모 처럼 생김 ㅋㅋㅋ
고맙습니다. 타인에게 질투와 시기받는거, 명백히 티도 안나고 은근한 미움. 이유도 모르고, 항상 잘못한 것도 없는 자가 힘들어하고 참아야하는 아주 애매하고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명백한 과실이 있는 객관적 사안도 아니니, 정당하게 반문할수도 없고 오묘하게 감정적으로 배척하는 그 기류가 참 화나게 하죠. 저는 그들이나 다른 타인에게 미움을 표출하거나 시기심을 가져본적이 없는데, 아무 이유없이 제가 그들의 시기심을 느껴야할때 더 괴로웠습니다.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는걸 더 좋아하고, 무시하려해도 그 장소를 벗어나지 않는이상 바뀌는게 없더라구요.
상처주는 이들은 당당하고, 상처 받는 사람은 괴로워하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내가 잘해서, 내가 타인 신경쓰지 않고 내 갈길만 가서 더 잘되도 여전히 질투를 보입니다. 다 느껴지죠. 이유없이 타인을 시기해 힘들게한 자들은 꼭 그들도 교훈을 얻을만한 상황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맘 고생ㅡ인격미달자가 옆에 있음 늘 씨달림 ㅡ안보고 살 수있음 ㅡ전 그냥 짜릅니다 ㅡ내 인생도 바쁜데 그런 추잡시런 인간과 엮인다는게요 ᆢ
그들은 능력도 없어서 거짓이 아니면 남한테 질투도 못받음...
맞아요 명백하게 질투를 말로 행동으로 드러내면 확실하게 싸우고 손절이 가능한데 애매해서 짜증남
이유없이 질투하는게 아니라 지가 못나서 상대에게 질투하는 거지요. 안보고 사는게 상책. 저도 시모가 25년을 시기질투해서 절연
사람들은 전지현 김태희를 질투하지는 않아요. 그냥 연예인에겐 막연하게 ~좋겠다 부럽다 하지만 자기와 비슷한 처지인줄 알았던 옆 사람이 잘되면 배아파 죽더라구요. 저는 이런 부류는 딱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인사정도는 해도 마음은 떠나요.. 어쩔땐 손절도 하고요~ 남들 질투하고 미워하면 자기가 잘되기라도 하나요? 어리석은 부류들이죠.. 참 이해가안가요 😊
일단 옆에 있으면 같은 처지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실제로는 같은급이 아닌데ㅋㅋ
에휴 나이.조건.외모 다 다른데 그저 옆에서 있다는 이유로 라이벌로 착각 ㅋㅋ 그러다 잘되는거 보고 혼자 지랄발광 ㅋㅋㅋ 찌질이들 종특 같은알바니까.같은돌싱인데. 내또래니까 같은고졸인데. 기타등등 딱하나 비슷한걸로 라이벌로 착각하고 시기질투 ㅋㅋ 현실 은 딱하나 공통점 빼면 다른조건이 나은사람인데 ㅋㅋ 그건 생각못함 ㅋㅋㅋㅋ 내가 37돌싱일때 50돌싱 아줌마 가 같은돌싱인데 왜 재는 선도 잘들어와 ㅋㅋㅋㅋ. 에휴 오십에 딸.사위 손녀둘 있는 돌싱 하고 37애없는 이쁘고 늘씬한 돌싱 하고 같은돌싱인데 ㅋㅋㅋ
세상에는 참 또라이가 많아서 전지현 김태희도 질투 할 거에요.. 자기보다 한참 높은데도.
@@user-pm9cc3kw7xㅇㄱㄹㅇ 옆에 있다고 같은 처지인줄 애초에 지가 착각
저색히들 너한테만 나한테 그러는게 아니라 99억명중 98억명한테 저짓거리한다ㅋㅋ
넘 공감되요...
진짜 이런 사람 많은듯요...진짜 어이없게 자기보다 좀 살이 없다고도 질투하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누가 살을 찌라고 한것도 아니고...참 내..
난 그냥 열심히 살아가는건데 본인이 게으르다고 남을 질투도 하고..뭘 어쩌라는건지..
그냥 무시하기로 결정합니다
@@j4x-o4y헐ㅋㅋㅋㅋ
저두 억울했어유 먹는거 좋아하는데 위가 안좋아서 많이 못먹고 조금 무리하면 장염 걸여서 3일을 굶어야하는데 ㅠㅠ 지들은 맛있는거 맛있게 먹고 찐 살이면서 흐힝 ㅠㅠㅠ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그래서 3명을 손절했어요
지들은 술 음식 쳐먹을거 다쳐먹고
날씬하고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있슴
질투화신이 되더라구요. 참나
저 잘먹는데 타고나길 살이 안찌는 체질입니다 음식가리는 것도 없고요 근데 저 빡세게 관리한다고 안먹어서 날씬한 거라고 소문났더라고요 어느 자존감 낮은 여자하나가 그리 말하고 다님.
나도. 살면서 느끼는게
많은데요. 자기 우월주의나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인것. 같습니다
사람을.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서. 생기는 일종에
시기심에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손절해야. 합니다
저렇게 대처 못하겠으면 그냥 무표정에 3초정도 지긋이 쳐다보고 그다음부터 쌩까셈. 아얘 투명인간 취급 ㅋㅋ 저렇게 남 질투하고 까내리는 사람은 가만히 냅둬도 지 인생 알아서 파멸함 ㅋㅋ 진짜임 ㅋ
저런것들 주변에 가까이 있는데 서서히 관심 끊고 나중에 연락 끊으면 좋다 질투하는 놈은 좋은 날에도 축하안하지
싹을 잘라 내는게 삶이 윤택해진다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머릿속에 필름처럼 떠오르며 심술이 많은 여자들때문에 하늘에 비행기만
보며 이민가고 싶었어요.지금은 맘 고생으로 좀 늙어서 줄어든 것 같음
시기 질투 그리고 남 깎아내리는 사람들 잘되는꼴 못봅니다. 그냥 소인배 쫌생이들임
여적여 진짜 직장에 꼭있음 이뻐서 질투 젊어서 시기질투로 허위비하에 뒷담꼭있다
사주가
이유없이 시기질투 당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항상 많은 걸
알고있고 방편력을
세워야 합니다.
내가 아는 사람 가운데 딱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정말 징글징글한 존재로 느껴져서요, 이제 정말 상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거리두기하자 전화왔다.
역시나 말에 가시투성이다 전화번호 삭제했다
마음이 가볍다
그래서 친구라하는 오래된
그녀를 손절.나의 잘됌에 시기질투를...^^ 많은걸
나누려다 포기했답니다.
명절후 적절한 영상 ❤
직장에서도 많이 만나봄. 욕심만 많고 열등한 인간임. ㅋ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user-abcd12346 그건 내 인생망치는거라.. 그런인간들은 무시하고 내가 엄청 노력하는것 밖에 없는거가타요. BTS 노래에도 그런 가사있죠. “더 볼일 없어~사과도 하지마! ” 최대로 무시해주는게 답인거같아요. 가족관계여도 인사외에는 촤대한 말안하고 가끔 똑같이 무시하는 말이나 해줘야죠.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질투하길래 싹뚝 짤라버림ᆢ 영원히 손절ᆢ
아하!!!열등감~~마트가서 계산할때도..길거리 가다가도..질투하고 눈 꼬리 올리고 진짜 이해안됐는데 이제보니 열등감 때문이네~ㅋ
질투하는 사람은 스스로 학대하는 것~
전에 회사 다닐 때 버스 시간 때문에 매일 일찍 출근했는데
회사 근처 살면서 정각 딱 맞춰서 출근하는 선배가 나를 부르더니
자기 늦게 출근한다고 혼나니까 나보고 출근 일찍 하지마라고 😅
무슨 그런 미친 생각을 할 수 있는지 ㅋㅋ
나는 버스 때문에 늦게 오고 싶어도 안된다고 했더니 한 동안 나랑 말도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좋았어요 😊
어처구니 없는 쓰레기구만 ㅉㅉ
ㅎㅎ그인간 참 별루네요
발로 한대 걷어차세요.
만만하냐고 바로 존댓말 오갑니다.
지가 일찍오면되지?
지가 고치기는 싫은가보네.
손절이 답이다. 같잖은것들때 문에 에너지낭비하지말자. 그러던 말더ㆍ 내할일 잘하고 나좋은 생각만 하고 딱 무시해야함.
못났다는 것을 인증하느라 질투하는데 신경 쓸 필요없지요.
그런인간들은 즉시 차단하라 !
더이상 궁시렁대지마라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이런사람은 진짜 피곤하다. 악이다.
친구중에 이런게 있었는데 인정사정없이 끊어버렸다.
인간관계 에서의 질투가
일대일 관계라면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네명이 싸그리 똘똘뭉쳐 한사람을 짓밟아버리며 왕따를 시키더라구요
그 당한사람이 마음씨도 예쁘고 잘 베풀고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고 심지어는. 따시키는 대장에게도 그렇게 베풀고 햇는데도 사람들 앞에선 칭찬 ᆢ뒤에선 비겁하기 그지없는 행동을. 하는데ᆢ
더 놀라운것은 아무잘못없이 당하는 한사람에게. 따시키는 대장말을 그대로 하고있다는것에 기가막힘요ᆢ함께 네명이 4대1로 밟아버린다는것에 나이만먹엇지ㆍ
어른이 아닌 마음이 베베꼬인 나쁜악종들이 의외로 이땅엔 많습니다ㅡ
얼마나 못났고 꼬이면 그런짓을 할까! 제주위에도 똑같은 짐승보다 못한 사람 있어요
얼마전 고소당하고,벌금 맞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당하는분 도와주지못해 저또한 비겁함을 느껴 괴로왔어요
아파트 운동모임인데
이쁘고 항상 웃음으로 인사해 주시고 착하신것 같았는데 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소까지 했을까,
들리는 소문엔 검사에게 합의안하고 배 째라 했다네요.어이없어요
뻔뻔하고 파렴치함
이쁜언니~힘내시고 원하는대로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해외나와있는데 여기 대학교에서 만나서 친구됐었던 한국애.. 학교에서는 자기가 저보다 점수 더 잘받아서 훨 잘났다 생각한거 같은데 사회 나와서는 제가 걔보다 돈 훨씬 잘 버니 질투나서 광광 ㅋㅋㅋㅋ처음엔 친절하고 잘해주는데도 도대체 왜 이렇게 나를 질투하지 하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너무 재밌고 웃겨요ㅋㅋㅋ 질투나서 미치는거 아는데 내 앞에서 아무렇지않게 숨길려고 애쓰는데,, 표정이랑 말하는거에서 다 보여서 내 자존감 올리는데 일등공신 ㅋㅋㅋ😌
내가 잘나서 그러합니다.
전 그래 생각합니다^^ 그라든지 말든지!!! 😅
정답이요
남에게 기대지 말고 힘을 길러라 ~~
나에게 필요한말 이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user-abcd12346 ㅉㅉㅉ
칭찬해 주면되지 ㅡ뭣땜시 질투를 ᆢ다같이 잘살면 좋고 ㅡ친구ㆍ친척 잘살면 밥도 얻어도 덜 부담되고 ㅡ내가 같이 사줘도 덜부담 ㅡ같이 잘살면 ᆢ참 인간이란
동감
칭구 잘되면 불편한 소리 안듣고 밥 얻어 먹어도 부담 덜 되고 밝아 좋더만
돌려서 질투하는사람보면 왜저러지 은근보이는데 머리가 나쁜게 보여요ㆍ
대부분 이런사람은 1번째 중상모략 2번째 자동차 을 구입하거나 이쁜옷을 입어도 상대하지 않아요. 대부분 이런사람 약해요 말을 적게하면 최고입니다 이나이 돼면 벌써알아요😮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그냥참아요 왜 자유없는 감옥행~^^
말을 하면 반사시키므로 말의 쓰임에 대해 되돌아봅니다😊
차을사면이 뭐예요?
아~죄송합니다 자동차 을 구입 한다는 뜻입니다.☔
얼마나 자존감이없고, 막 컷으면 함부로할까? 사람인지라 부러울수는있지만 대놓고 그럴정도면 참 못낫다못낫어
그시간에 머라도좀해라
무시합니다 나는 ㅋㅋㅋ아주 싹 무시 합니다 ㅎㅎ ㅎ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평온한 맘을 갖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바로 열등감이다.
열등감에 빠지면 반드시 다른 만만한 대상을 찾아 자랑하고 가르치려 들고 급기야 상대를 평가절하하려는 하고 가르치려 듦으로써 훼손된 자존감을 회복하려 드는 것 .
나이를 먹고 인생 후반부에 들어서도 그런 강요된 열등감을 버리고 극복하지 못한 동물인간들이 매우 많다.
매사에 우열이 잣대로 바라보고 개인을 대하는데도 그런 잣대로 바라보면 부조리한 강요된 열등감을 굴레에서 자유로와 질수 없는 것.
우열이 아니라 다름이다. 우주 만물은 저마다의 자리가 있고 고유 진동수가 있다. 우열과 서열에 시각은 부조리한 관념으로 강요당한 것이기에 경계해야 한다.
어느 한적한 시골 길 가에 이름모를 작은 들꽃을 보고 조롱하고 비웃는 사람은 없다. 우린 이미 존재하는 것에 우열이 있지 않음을 알고 있는 것 .
열등감은 또 다른 이에게 열등감을 강요한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가장 소중한 자아를 열등하다고 여기는 바보멍충이가 있어서야 되겠는가. 또 그걸 강요하는 넘은 누구이며 또 그런 사악한 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동물인간. 정말 딱 납득되는 말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이런사람들은 어떤행동을 봐도 욕하더라구요. 그냥 냅두고 거리두기.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난 멘탈 갑이라.. 건들면 상대성으로 격파하는 사람인데..ㅋㅋ 내가 언니보다 좀 외모도 신체도 갠찮은 편인데 그래서 모델친구들이 않앗음 근데 내가 보기엔 언니도 이쁘고 사랑스러움. 무튼근데 그게 부러웟던건지 내가 멀먹고 멀가지고 있는지 그냥 사생활 캐려고 친언니가 집구셕 뒤지다 걸린적 잇음..ㅋㅋ인생에 남는 레..전..드..ㅋㅋ 더웃긴건 자기 어린 딸까지 시켜서 집뒤지게 한건 더 레..전..드..ㅋㅋ그래서 나를 정신이상으로 몰아가게 했었는데 후에 사고로 죽을뻔한 큰 사건으로 인생 참교육받고 지금은 관련학과 전공한 나안테 정신과,심리학 박사쪽으로 해보라고 권했음 그런 사람을 끝까지 기도하고 응원했던 내가 더더더 레..전..드..ㅋㅋㅋㅋㅋㅋ 인생에 웃긴인간들 많다~ ㅋㅋㅋ 걍 웃으며 살아 이런거 안보는데 레전드로 남은 사건이라 남겨봄ㅋㅋ
것으로는잘해주는척하고뒤에서호박씨까고🙄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직장가보니 저런인간들 많던데 절대 바뀌지 않아요
맞습니다 휘둘리면안됩니다
스탠스. 잘해줘도 욕 먹고 뒷담화하고. 돈을 빌려줘도. 그냥 이유 없이 나를 질투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너무 제게 딱 맞는 환경이고
제게 필요한 영상이지만
배려없고 무예의가 스토커인사람에겐ᆢ
웃음도 해보고 화도 내고 다른사람 칭찬도해도 소용없어 직접 얘기해서 좀 나아졌지만
내곁에 오지말아달라해도
게속 오는데 제가 도망피하는게 답인듯해요
못생긴 여자가 나만보면 외모지적하길레 거울좀 보세요 한적 있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나 레전드 강의 감사합니다!!!
최근 종교모임 꽤 큰 공동체에서
저는 전혀 모르는 여성분이 고의적이며 반복적인 물리적 정서적 배타적 행동들을 당했습니다
그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심지어 그 때 저는 그 여성을 처음 봤을 정도였습니다
유치해서 입에 담은 적 없으나
이해하고 싶고 도움되시라고 설명드려봅니다
첫번째 사건: 서있는 나를 힘으로 밀치고 깜짝놀라 쳐다 본 제게 한마디 사과 변명 없음 너무 이상한 느낌에 잠시 생각 한 후 나는 그 여성에게 “혹시 저를 아세요?”질문, 쌩까고 반응 안하고 바로 앞에서 질문한 내게 눈 안마주치며 무반응
두번째 사건: 복층구조의 이층 -혼자 있었는데 나가려고 입구로 가는데 어느새 그 여성이 입구를 막고 앉아 있음
피할까하다가 이번에는 정면 대응 해야겠다 싶어 계속 걸어 나감. 그리고 입구로 걸어가던 내 다리는, 비키지 않고 입구를 막고 있는 그녀의 꼬고 있던 발과 부딪힘
그 이후 매 주, 마주칠 때 마다 비웃거나 노려보는 유치함을 표현하는데
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ㅋㅋ 저도 여집니다만 여자들의 그런 심리 웃기고 유치하고 그 사람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모습으로 그 인생을 살았을테니까요
저는 그런 부류와 상종하고 싶지 않아 몇주전 사건 그 후 그녀를 마주쳐도 무시해 왔는데, 만약 그녀가 저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거나 그녀의 주변인들이 저를 인식해 가게 되면 제가 사람들과 안면이 트이면, 그녀는 나를 험담하고 돌아다닐 부류같아 보여서 그녀를 피하는게 상책이다 생각했습니다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 없다 존중받아야될 사람에게만 예의를 갖춰라 특히 기억하겠습니다👍
위 영상의 5가지 방법에 완전 동의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위 사건의 ㅋ 결과는 다음 기회에 올릴게요😅
영상으로 진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ㅈ
목소리에 진정성이.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쏙쏙 잘 들어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하는 사람 정말 피곤해요
다른사람과 비교를 하는게 습관인 사람들은 보이는 사실에 일회일비 하며 자신의 인생은 없는것 같음 그런사람들 가능한 거리두고 어쩔 수없이 대할때는 무심하게 열등감 또 시작이네 하고 무시 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시기질투 하는 애들 다 입만 살고 말빨만 좋아요.
한번 거칠게 나가거나 말 자꾸 이상하게 하면 뒷통수나 등허리 빡! 때리고 그만해라 라고 하세요.
당장 그만둡니다.
한마디로 인간지옥.. 혼자가 답이네요
사실은 속이쓰려속상해 술도마시고 힘들어할때도있습니다 제맘은 그게아닌데요 😅
저는 20대때부터 열심히 일해 34살에 결혼하면서 집도사고 어느정도 현금보유도 하고 재테크도 열심히합니다 저는 가만히있는데 같이일하는 동업자도 질투하고 모두가 질투하더라구요 근데 결이맞는 제 얼마안되는 나의사람들은 절대그러지않아요 도와주고 서로 노력해주고 응원합니다 실제로 서로의상황을 알아서 우리끼리도 뭉칩니다 ㅋㅋ
질투는 진짜 내가 잘나서 하는거 맞습니다 ㅋㅋ 정말이에요 주변에 적이 많고 나를 질투하는거 같다면 잘하고 계신거니 그대로하세요 이영상을 보는 우리는 사실 아주 옳바르고 제대로된사람일거니까요 다들부자됩시다 ❣️
질투나는 감정은 누구나 갖고있지만 그것을 표출하고 깎아내리려하는것이 문제인간이다..정말 못난인간들..쌍욕해주고싶은데 ...
저런인간은 공기취급이 최곱니다 한번사는 인생 왜 저러고사냐
시기질투는 인간의
가장밑바닥의본성
입니다 밑바닥의감성
으로살면 자존심에만
의존하며 자존감은
취약합니다 시샘질투
하는사람은 밑바닥의
감정아래서허덕이는
사람이니 가엾게여기
십시오❤❤❤❤
침묵과 냉정한 태도가 최고의 대처법.
무리에서 방출시키기. 완전 고립시켜 버렸어요
그래 이 언니야.
끝까지 나는 언니 만나려고 했다.
좋은소식에 축하한마디없고
넌 정말 아웃이다.
가만.히.있.으.면.물어보고.약.간.흘.리면.질투.하고..종.잡.을.수.없어요
우리.자식.들.한테..관.심.많고.평.법.한
직장.생.활.하는데도.혼자있는.나에게도관.심.많고..말.썩이지.않고
꾹.입다물고.있으니.싱거워서..묻지도.않네요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유유상종
서로 끼리끼리 어울리면 “그런가보다” 함
질투 할일이 없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아프듯이
생판 남 시기질투하고 헐뜯고 ㅎ 그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피하면돼요 !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부터
부럽다는 말을
하더니 보낸 톡에 답도 않네요
소중한친구라고 여겼는데~
이젠 도를 넘는
행동에 이제 놓을까합니다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도소는 함부로가는곳이 아닙니다@@user-abcd12346
질투하는것들보면
열등감 입니다
이런것들은
술사주고 밥사줘도
뒤에서 욕합니다
손절이 정답입니다
모임등에서
만나아한다면
애서 다른자리로가서
멀리 떨어지세요
꼭
옆으로 와서
시비붙으려는 것들
조심하세요
평생 나를 질투하고 해꼬지한 인간. 손절하고싶지만 그 인간이 가족일경우에는 손절할수가없음 ㅜ 내 친언니가 그랬음. .내가 자기보다 키가 많이 크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어린 나를 지보다 더 이뻐한단 이유로, 이런저런 이유로 항상 날 못살게굴고 부모님없을때 학대했음ㅜ 지가 준 과자먹고 온몸이 퉁퉁부어서 숨도 못쉬는 나한테 부은 내 얼굴이 괴물같다며 깔깔거리고 웃으며 " 부모님한테 내가 과자줬다는 말하면 나중에 너 나한테 죽을줄알어"라고 협박하던 악마같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함 ㅜ
@@실버-c6j 저와 너무 똑같아서 제가 쓴글인가 눈을 의심했네요. .저는 그 언니의 모략으로 아빠와만 손절했어요. 처음에는 모든 가족에게 저를 이간질하고 모략해서 다른가족들과도 의절할뻔했는데,다른 형제들과 엄마는 진즉부터 그 언니의 속모습을 알게됐구요, 다른가족들이 자기편을 들지않으니 아빠에게 필사적으로 저를 이간질하여 아빠와는 결국 그렇게됐네요. 여자들의 촉이라는게 있어서, 다른 여자형제들과 엄마는 그언니가 아무리 별짓을다해도 속지않더라구요. 하지만 그언니로 인해 제 정신과 인생은 너무피폐해졌네요.. 이런 인간이 남도 아닌 가족중에 있다는게 너무 비극입니다.ㅜ피하기도 힘들고, 피한다해도 이미 피해를 당할대로 당한후니까요. .제 사연과 너무비슷해서 억울하고 분한 그심정 너무잘알아요;; 가족분들과 손절하셨다니, 너무마음아픈데,
시간이 흐른뒤에라도 가족분들중 일부라도 님의 억울함을 알아주실때가 꼭왔으면좋겠네요. 근데 악한 인간들은 언젠가는 추악한.본모습을 드러내더라구요! 감추는데에도 한계가있으니까요. 그렇게 평생을 악하게 살아온 제 언니는 현재는 경제적으로도, 인간관계에서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서 엄청 고생하고있답니다. 이래서 사람은 남에게 피해주고살면 안돼요. 진짜 인과응보더라구요!!나중에 다 돌려받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증인이예요! 님도 힘내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구요 우리!
가인과 아벨이 생각나네요...ㅜ.ㅜ
많이당했어요 😢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와 제가 다닌 회사 사람들 다 이랬어요ㄷㄷ소름. 진짜 인간같지않아서 상대하기 싫어서 말도 안걸고 밥도 따로먹었어요.
저런 종류는 그냥
쌩까심. 됩니다
아예 의식 하지 않
으면됨.
잘되는 친구보면 질투로 감정소모 하지말고 노력을 하덩가~~스스로 힘들게 사노
노력도 능력이라서 아무나 못해요
결과 이전에 그 노력하는 상태 그 자체를 질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결론은 주제파악입니다
자신을 알고 한계를 인정하고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남을말을 함부로 믿어선안되요 내가 직접겪어보고 생각하고판단해야지 사람됨됨이를 남에말로 판단해버리더라구요 참나 아무리친한사람도 다른이골탕먹이려하거나 험담비방할수있는데 어찌 다들어리석은인간들인지 거짓도진실인줄알고 한인간 아주이상한사람으로 만들더이다 이세상인간들이여 언제철들라나
자신의 마음 상태를 타인에게 투사한것말고 다른 것 없습니다.
가시돋혔거나 공격을 목적으로 하는 말들 타인이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만족이 안되니까 괴롭고 우월해지고 싶어서 타인을 낮추고 자신을 높여서라도 마음이 편해지려는
좀 비겁하다고 할 수 있는 행동이죠~
타인을 괴롭혀서 자신이 편해지는 심리기제 미성숙한 방어기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그런말을 듣거든
저사람이 마음이 안편하고 성숙하지 않은 어린애수준이구나 생각하시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내주의 딱 이런사람있어 더이상 만남못느껴 수신거절해놓고 더이상 안보는게 답인것같아 수신거절하려하는데ᆢ잘한건가요??
좋은 말씀 감솨요~
이런 부류도 손절각!
목소리 작고, 눈을 못마주치고 눈을 밑으로 까는 사람, 순식간에 남의 뒷담화를 까는 사람...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걍~ 상종 안하는게 답!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user-abcd12346 나쁜 진상들 때문에 교도소까지 가서 인생 망칠 필요가 있어요? 걍~ 인연 끊어버리면 될~일~이~죠. 나쁜 인간들이 원하는대로 하면 안됩니다. 보란듯이 잘살아야해요. 그게 그들에대한 최고의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속은 시원합니다 ㅋㅋㅋ
음침이들요
제가보기엔 본인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그냥 둬야 겠지요
"나쁜사람이 되어라."
세상은 악한자가 잘산다.
열받게 만든다면,
"반불구(장애인)를 만들어라!"
어차피, 헬조선 법은 약하다.
잠시, 교도소 갖다오자!!!~
나하고 엮인일도 없는데 괜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냥 그냥 둔다. 그건 그 사람의 감정 이니까ㅡ
다오른.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의. 그런사람. 있습니다. 나이70이다되
아우들에게 그런모습 보이니
보기도 안좋고
참 한심스러워요
선생님의 말씀 경청하여. 그들의말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거리두기 침묵하기 그게 가징 좋다 !!! 되도록 대화 피하기
떳떳하게 사는 사람은.,,
이유없는 시기.질투 같은거 하지않지… 망상증이 있거나. 잘못 살았다는 증거다. 참 힘들게 사네
맞습니다..심성이 못됐거나 탐욕쟁이들이 질투쟹이들 대부분입나다.
말끝마다 시기와질투심
많은친이척
이제나이들고편이살고싶어상대안하고.사니넘편해요
귀신눈알, 못생긴게 속알까지 질시로 뭉개져 가지고...
시기 질투는 누구나 할수 있음. 문제는 그걸 못감추고 꼭 드러내야만 직성 풀리는 소인배중의 소인배들이 문제. 이 셐키들은 즈그들 혼자서는 상대를 해코지 할 수 없으니 꼭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사람 괴롭힘
내가 아는사람이 있답니다 질투와욕심 많은 친구가 싫어요 함부로 자기생각대로 말하니 다음엔 꼭 따져서 되돌려 줄겁니다😅
시기 질투하고 뒷담화 할 수 있긴 합니다.
감정이 태도가 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시기질투하는 감정이 있어도 존중해주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겁니다.
와우 진짜 딱 맞아 떨어지게 그런 녀를 겪어본적이 생각나서 또 ㅆㅂ 화가나고 돌아 버리겠ㅅ네
진짜 질투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화하는것도 담당자에게 빛의속도로 전달하고 힘들게 하네요
이번에 발각되어서 알게되었어요
신경쓰면 안정제를 먹는데 요즘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카톡을 보내고 있네요
나가기 하고 있답니다
질투, 시기, 경쟁이란 감정으로 상대방의 인생을 망칩니다. 구약에 카인과 아벨도 그랬지요. 저는 50대 중반 여성으로써, 알수없이 남동생에게 구타를, 작장에서 동료애게서, 학교에선 가정친한 친구가, 이모들에게서, 등등... 그땐 이유를 알수없어서 속으로 괴로워 하며, 한강에 투신할려고 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저를 비하하고, 본인들과 비교하며, 저의 육체, 정산이 만신창이 됐네요. 이들은 악마의 영으로 사는사람들이 반드시, 할말한뒤 인연을 끊으면 인생이 풀립니다. 또한 하느님이 만든 상황이 아니라, 사악한 인간들이 짓이니, 절대 자살하려 마세요. 당신은 참 괜챦은 사람입니다.😊
불행히도 한국은 경쟁사회라 절대다수가 이런 부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