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없는 바다구간에 시골 무인역, 한번만 갈아타면 도쿄행ㅋㅋㅋㅋㅋㅋ

[@forestgreen2]

1:55 문이 조금 열리다 닫히는💀💀

[@Hitorigotou05]

3주전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삿포로 구간에서 바다 본거 떠오르네요

[@hy8ip]

일본 이나 다른나라 가면
승객이 안에서 문을 열수 있는 버튼있던데 E131계 차량도
있습 어디있나면 출입문 손잡이
옆에 물론 차량마다 버튼 위치는다르다. 다만 정차할때만 열수있습
우리나라 경우 ITX 마음
KTX 이음 청룡 차량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건 승객이
안에서 문을열수 있는 버튼이
아니라 반대로 밝에서 문을
열수있는 버튼이라는거
그래서 ITX 마음 이나
ktx 이음 청룡 마지막 정차하고
승객 내린거 다 확인하고
승무원이 안에서 손내밀고
밝에 있는 버튼 눌러서
출입문 닫는장면을 볼수있다.

[@조승민-s4x]

뽑기투어 안하나요😢

[@user-net723]

기대되네요 ㄷㄷ

[@dongkwangkennykim9848]

오😊

[@morin123]

저거 나중에 타보고 싶긴 한데 진짜 근처에 아무것도 없음ㅋㅋ

[@hy8ip]

동일본 E131계 0번대 차량
1편성 2량차량이다.
이차량은 현재 히타치 에서
생산중인 차량이다.
소자는 히타치 (SIC 하이브리드)
100% 완전 비슷하지는 않지만
같은 히타치 에서 제작한
차량이라서 그런가 우리나라
누리로 차량하고 출발 할때
소리와 정차할때 소리가
약간 비슷한거 같다. 다만 누리로
경우 정차할때 뚜둥 소리가 나고
E131계 차량은 하이브리드 방식
이라서 그런가 하이브리드 특유에 소리가 들리며 끝에는
뚜둥 소리가 나지않는다.

[@CheonanLimitedExpress]

한국 철도는 한국 철도대로、일본 철도는 일본 철도대로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잉。 ㅎㅎ

[@Otsuki_24]

발차벨 직접 누르신건가요..?

[@busrailway_ch]

타테야마역 대합실로 올라가면 누구든 누를 수 있는 발차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밑에 자유롭게 누르라고 써있죠.

[@Honmachi02]

2:50 10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5초만 딱 열고 그냥 휙 가버리네;;
이럴 거면 진짜 버스처럼 하차벨 설치해서 타고내리는 사람 없으면 그냥 통과하는 운행방식으로 운행하는게 시간 더 절약될 듯

[@dongincheonrapid]

배차간격때문에 멈추긴 해야함

[@ykl4175]

한번만 갈아타면 도쿄행? 도쿄역이나 마루노우치가 목적지 아니면? 도쿄역 환승 해봐야 정신차리지...

[@골드나인]

니혼바시ㆍ도쿄 마루노우치ㆍ신바시ㆍ시나가와와 요코하마 등지는 추가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긴자ㆍ우에노ㆍ신주쿠ㆍ시부야ㆍ이케부쿠로ㆍ아키하바라ㆍ오차노미즈ㆍ하라주쿠ㆍ롯폰기 등지는 추가 환승이 필요하며, 도쿄역의 경우 환승 동선이 다소 길기는 할겁니다.
다만 시부야ㆍ오사키ㆍ에비스 등지는 시나가와역에서 환승하면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김택상-n4p]

도쿄역은 승강장이 29번까지 있다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고등어조림gg]

저건 승강장번호가 아니라 기둥번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