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백낙청 교수님과 제작팀께 공부길을 열어주시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지껏 모든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경청했습니다. 다만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편을 들으며 불편함과 아쉬움이 커 의견 올립니다.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한국 역사와 문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예수의 부활과 승천, 바울의 믿음의 내용과 근거를 온전히 설명할수 있는 분을 다시 초청해 백낙청 교수님과의 대담시간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예수는 없다" 의 저자는 백낙청 교수님보다 바울에 대한 인식이 모자라며 추상적이고 불분명합니다. 성경을 믿지 않더라도 이해는 바로 하고 넘어가야한다고 봅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김동호 목사님, 새로운 교회의 한홍 목사님,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 무진기행의 김승옥 소설가 등 이런 분들을 통해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을 역사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람들의 각자 다른 생각을 믿는다면 모든 종교는 다 틀린것이고 맞을 수도 있고, 신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분명한 진리가 없이 혼미케하지 하는 말씀들이네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은 살아 계신분이며 예슈아님은 부활 하시고 구름에 가려 하늘에 오르신걸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백낙청 초대석 022] 모든 종교의 근원에는 개벽이 들어 있고 한반도의 개벽종교들은 대표적인 심층종교에 해당한다 [개벽사상과 종교공부]오강남 교수 1편 #표층종교#심층종교](http://i.ytimg.com/vi/N9r8QC0_Wew/mqdefault.jpg)
![[백낙청 초대석 022] 모든 종교의 근원에는 개벽이 들어 있고 한반도의 개벽종교들은 대표적인 심층종교에 해당한다 [개벽사상과 종교공부]오강남 교수 1편 #표층종교#심층종교](/img/tr.png)
![[백낙청 공부길 102] 하느님과 귀신의 존재를 믿었던 다산 정약용, "내가 곧 귀신"이라는 하느님을 만난 수운 최제우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백민정 교수 1편 #철학 #기독교](http://i.ytimg.com/vi/1na0QWnUW0s/mqdefault.jpg)
![[백낙청 초대석 023]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종말론에 담겨있는 새 하늘 새 땅을 향한 개벽의 열망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오강남 교수 2편 #그리스도 #아포칼립스 #철학](/img/n.gif)
헛 이번 편 너무 재밌네요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ㅎㅎㅎㅎ
그렇죠
예수님은 육신부활이 아니라
영인체 부활입니다.
예수님은 사가랴와 관계로 태어났죠.
종말은 없습니다.휴거도 없습니다.
후천개벽 즉 천일국이 이뤄지죠.
축복결혼하여 절대성 지키면서 참가정을 이뤄야합니다.
통일교회 문선명 천지인 참부모님이 재림예수입니다.
공생 공영 공의주의 세상
기독교공산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인류대가족사회
천일국 헌법에 다스려지는 연방세계가 되어야합니다.😅
ㅣㄱ@@user-kf7hb2rc7z
백 교수님의 고린도전서 15장 인용과 바울의 입장에서 기술한 부활 이해는 예리하시고 고민할 지점이 오히려 오 박사님보다 심층적이시네요
예수님은 육신부활이 아니라,영인체가 부활한겁니다.
예수님은 육신부활이 아니라,영인체가 부활한겁니다.
하나님아래 대가족입니다.천일국 헌법에 의해 서로 배려하면서 사는게 하나님 뜻입니다.
그럴려면 재림예수이신 문선명참부모님께 축복 결혼하여 참가정 즉 절대성을 지키는 사랑넘치는 가정을 이뤄야합니다.
@@user-kf7hb2rc7z 문선명이 재림예수? 뭔 미친 소리야!
@@user-kf7hb2rc7z 문선명이 재림예수? 뭔 미친소리야!
영상 말미 대담에서 종교적 체험, 극히 개인적이고 초월적인 체험을 놓고 이성적, 합리적인 태도로 사실 여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소용이 있는 일인가 싶습니다. 종교학자가 더 이성적인 태도인 것이 흥미롭기까지 하네요.
이 거대한 우주에서 살아있는 모든것이
이미 기적인데 무엇이 갈고파서 이생을
외면하고 내생을 기원하는가?
우리는 이미 축복 받은자임을 모르고
더 내노라고 땡강 부리다 한번뿐인 축복을
군중을 따라 허비하다 가는것이 인생이다.
백년을 살것인가 전우주를 품을 것인가 ?
존경하는 백낙청 교수님과 제작팀께
공부길을 열어주시고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지껏 모든 프로그램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경청했습니다. 다만 개벽사상과 종교공부 편을 들으며 불편함과 아쉬움이 커 의견 올립니다.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기독교가 한국 역사와 문화에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예수의 부활과 승천, 바울의 믿음의 내용과 근거를 온전히 설명할수 있는 분을 다시 초청해 백낙청 교수님과의 대담시간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예수는 없다" 의 저자는 백낙청 교수님보다 바울에 대한 인식이 모자라며 추상적이고 불분명합니다.
성경을 믿지 않더라도 이해는 바로 하고 넘어가야한다고 봅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의 김동호 목사님,
새로운 교회의 한홍 목사님,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 무진기행의 김승옥 소설가 등
이런 분들을 통해 기독교를 제대로 이해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동정녀 잉태는 둘째치고, 부활은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부활을 상징으로 보려는 것은 종교간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유화전략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은 사가랴 제사장과 관계로 하나님의 명령으로 태어난겁니다.예수님과 세례요한은 이복동생관계입니다
성경 말씀을 역사적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사람들의 각자 다른 생각을 믿는다면
모든 종교는 다 틀린것이고
맞을 수도 있고,
신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분명한 진리가 없이 혼미케하지 하는 말씀들이네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은 살아 계신분이며
예슈아님은
부활 하시고 구름에 가려
하늘에 오르신걸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기절했다가 깨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가랴와 마리아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관계가져 태어난겁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영인체 부활입니다.
원리강론을 읽어 보세요.
하나님아래 한가족
대가족 이것만 깨달으면 우리인류가 종교를 떠나 인종 성별,떠나 하나가 됩니다.
역시 이 동네는 반기독교 성향의 사람들이 모였네요. 전혀 기독교를 모르는 사름들이 자기 좋은 대로 떠드니, 반기독교 성향 사람들에게는 좋은 떡밥이 제공된 것이죠.
예수는 죽고 그리스도로 부활하심은 육체의 죽음과부활을 얘기하는것이아닙니다
즉 나의 시각(휼법적시각)
이 바뀌는것의 상징입니다
결론은 모든것을 하나(진리)로보는 깨달음을 얻었다는것이 예수는 죽었으나 그리스도로 부활했다는것이되겠지요
육체의 죽음과부활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존이며 계시이시다.
이성적 철학적 이해의 경계를 넘어선다.
오직 성령의 계시로 이해할 수있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존이시면 너무 무능한 하나님인 거 같군요... 기독교 교리가 우주와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휴거나 재림예수는 바울이 만든 교리입니다.
죽어서 잘되기를 바라는 죽어서 천국?? 예수께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었습니다. 주기도문을 보아도 죽어서 천국이 아닌 이땅에서의 천국입니다.
.. 오히려 저는 바울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봐요...
두사람의 무신론자들의 기독교를 아무리 떠들어봐야 하나님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