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에는 선천과 후천에 대해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道典 2:5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道典 2:17)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道典 2:52)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道典 11:250) 선천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道典 4:5)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道典 5:21) “선천에는 음(陰)을 체(體)로 하고 양(陽)을 용(用)으로 삼았으나 후천에는 양을 체로 하고 음을 용으로 삼느니라.” 道典 2:143) 龜馬一圖今山河여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道)를 그려 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성경을 다른시각으로 다른 방향으로 해석합니다 역사적 예수는 피조물입니다 우리와 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는 우리안에서 부활해야만 산사람 즉 생명이 있는사람이며 그런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몇명인지는 모르나 성경에서는 분명이 이야기합니다 독생자을 주신것은 우리안에 이미 다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안에서 부활시키는것이 곧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을 아니 로고스를 즉 생명을 부활시키지 안은 사람을 성경에서는 죽은 사람 무덤등 비유로 표현합니다 아브라함 야곱 이삭등 산사람의하나님 이라는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더 깊은 더 다른 시각의 성경의 풀이가 필요한 때입니다 교수님 한번 뵙고 싶은데 메일로 연락드려도 되는지요 참고로 전 단체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개인입니다 꼭 한번 외람되지만 다른 시각의 성경해석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광화문이 왜 생겼으며 무엇을 말하고 무슨 뜻이 담겨 있을까? 光化門이란 무슨 뜻일까? 광화문은 빛에 문이란 뜻인데 즉 미개한 탈을 벗고 밝은 세상이 열린다는 뜻이다 開闢이란 말도 광화문과 연관이 깊다 새벽에 민동이트니 빛에 문이라는 뜻이다 즉 미개한 세상에서는 눈을 감고 만물을 보는 시기였다면 광화문이 열리면 눈을 뜨고 세상을 본다" 라는 뜻이다 또 광화문은 서울이 다른 지역으로 옴기는 관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지식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였다면 개벽의 시대에는 지혜가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지석이 지배하는 시대는 약육강식의 시대요 지혜가 열리는 시대는 평화를 이루고 상부상조하는 시대라 지상천국이 펼처질 것이다 이 모든 비밀의 열쇠는 대한민국이 쥐고 있다 천부경을 풀어 공개되는 날 알게 될 것이다
두 분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도道의 원전原典, 도전(道典)에는 선천과 후천에 대해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道典 2:5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道典 2:17)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道典 2:52) 선천은 억음존양(抑陰尊陽)의 세상이라.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천지운로를 가로막고 그 화액이 장차 터져 나와 마침내 인간 세상을 멸망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원한을 풀어 주지 않으면 비록 성신(聖神)과 문무(文武)의 덕을 함께 갖춘 위인이 나온다 하더라도 세상을 구할 수가 없느니라.
道典 11:250) 선천에서 지금까지는 금수대도술(禽獸大道術)이요
지금부터 후천은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라.
道典 4:5)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道典 5:21) “선천에는 음(陰)을 체(體)로 하고 양(陽)을 용(用)으로 삼았으나 후천에는 양을 체로 하고 음을 용으로 삼느니라.”
道典 2:143) 龜馬一圖今山河여幾千年間幾萬里로다
귀마일도금산하 기천년간기만리
胞運胎運養世界하니帶道日月旺聖靈이로다
포운태운양세계 대도일월왕성령
하도와 낙서의 판도로 벌어진 오늘의 산하
수천 년 동안 수만 리에 펼쳐져 있구나.
가을개벽의 운수 포태하여 세계를 길러 왔나니
변화의 도(道)를 그려 가는 일월이 성령을 왕성케 하는구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앗싸 일빠로 시청!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성경을 다른시각으로 다른 방향으로 해석합니다
역사적 예수는 피조물입니다 우리와 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령으로 잉태한 예수는
우리안에서 부활해야만
산사람 즉 생명이 있는사람이며 그런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세상에 그런사람이 몇명인지는 모르나 성경에서는 분명이 이야기합니다
독생자을 주신것은 우리안에 이미 다 갖고
태어난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안에서 부활시키는것이 곧 우리가 하늘에서 받은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을 아니 로고스를 즉 생명을 부활시키지 안은 사람을
성경에서는 죽은 사람 무덤등 비유로 표현합니다
아브라함 야곱 이삭등
산사람의하나님 이라는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더 깊은 더 다른 시각의
성경의 풀이가 필요한 때입니다 교수님 한번 뵙고 싶은데 메일로 연락드려도 되는지요
참고로 전 단체에 속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개인입니다 꼭 한번
외람되지만 다른 시각의
성경해석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하고 있는 내용도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광화문이 왜 생겼으며 무엇을 말하고
무슨 뜻이 담겨 있을까?
光化門이란 무슨 뜻일까?
광화문은 빛에 문이란 뜻인데 즉 미개한 탈을 벗고
밝은 세상이 열린다는 뜻이다
開闢이란 말도 광화문과 연관이 깊다
새벽에 민동이트니 빛에 문이라는 뜻이다
즉 미개한 세상에서는 눈을 감고 만물을 보는 시기였다면
광화문이 열리면 눈을 뜨고 세상을 본다" 라는 뜻이다
또 광화문은 서울이 다른 지역으로 옴기는 관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는 지식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였다면
개벽의 시대에는 지혜가 세상을 다스릴 것이다
지석이 지배하는 시대는 약육강식의 시대요
지혜가 열리는 시대는 평화를 이루고 상부상조하는 시대라
지상천국이 펼처질 것이다
이 모든 비밀의 열쇠는 대한민국이 쥐고 있다
천부경을 풀어 공개되는 날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