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YD 전기차 데이터가 부족하다? 제가 18년도에 홍콩에서 처음 BYD 전기 택시를 처음 타봤는데 지금으로 생각하면 6년인데 그동안 데이터가 안 쌓였다고 하는게 납득이 되나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제가 타본게 18년도지 재들은 그 전부터 전기차 만들어 팔아왔던 친구들이고 반면에 우리나라는 그 당시에 250KM 짜리 구형 아이오닉 돌아다닐땝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 전기택시? 그딴거 없었습니다. 근데 그런 데이터는 싸그리 무시하고 19년도 20년도에 출시한 플랫폼 기준으로 데이터를 논한다? 웃기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현기도 E-GMP 플랫폼 나오기 전에 데이터는 의미가 없는거네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2. 20만 키로는 타야 내구성이 어느정도 나온다? 우리나라에 있는 전기차도 20만 키로 이상 탔다고 하는 분들 찾기 힘듭니다. 근데 그런 기준을 중국에만 잣대를 댄다? 그것도 웃기고 재 생각엔 중국이 더 많으면 많았지 우리보다 적진 않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땅 덩어리가 넓은데 우리보다 20만KM 이상 탄 전기차가 적을까요? 그리고 중국 택시기사들이 항속주행한다? 개들도 과속하면 하지 항속주행 안해요 우리나라 택시기사들이라고 항속주행하나요?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도 많습니다. 3. 극한의 환경 고려? 중국이라는 땅 얼마나 넓습니까. 전세계 모든기후가 다 들어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한번이라도 주행해봤을 애들이 더 잘 만들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4. 배터리 보증? 내가 본것만해도 호주, 인도시장인가 8년 16만키로 보증을 본 거 같은데 8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며 BYD를 이야기 주로 하는데 BYD 정책을 중심으로 말하는게 맞지. 8만 보증은 도대체 어디 회사를 기준으로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기준도 더 낮아서 더 의미가 있는 보증일 수 있습니다. BYD 배터리 쓰는 KGM이 10년 100만키로 보증이라는데.... 보증이 나쁘지 않습니다.
1. 중요한건 그때 당시 돌아다니던 e2나 D1 등 BYD의 전기차 자료가 거의 조회가 안됩니다. 또한, 있는 자료들도 10만에 교체했다 9만에 교체했다 위주로 많이 보여서.... 그러다 보니 없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물론 제가 못찾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2. 항속주행에 대해서는, 잘못알고 계십니다. 택시기사들의 경우 확실히 장거리일경우 오히려 항속주행을 합니다. 안밟습니다. 전기차의 경우에 한해서요. 물론 이부분은 배터리 열화에 대한 개념이 생겨난 21년 쯤 이후부터입니다. DIDI차량 타보시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시속 90이상 주행하는경우를 전 아직 못봤습니다.(80도로입니다.) 3. 극한의 환경고려는 확실히 잘못알고 계십니다. 동처디 혹서기 / 혹한기 테스트에서 초반부에는 생각보다 성적이 매우 낮았습니다. 22년을 기점으로 엄청나게 발전한게 사실입니다. 21년 말 혹한기부터 중국 전기차들의 성적이 엄청나게 상승하였습니다. 관련하여 5년은 아직 안된게 사실입니다. 4. 배터리 보증의 경우, 18년도에는 년수는 모르겠지만 8~12만이었습니다. 이것은 자료가 있습니다. 20년도 한ev가 데뷔하면서 부터 BYD의 보증은 최초구매자 무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최초 구매자가 아닐경우 21년 하반기에 조회했을때 8년 12만이었다가, 23년부터는 보증관련 자료가 보이지 않습니다. 확실히 제가 찾아서 검증한 자료만으로 말씀드린 근거기 때문에, 다른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낸다면 바뀔수 있습니다만, 2년동안 연구하면서 아직 못찾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넓고 많은 data에서 선별을 잘못할 가능성을 항상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된 자료를 알려주시면 취재 및 연구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저는 제가 잘못된 경우 사죄방송을 하여 수정해드린적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자료를 구할수 없고 자신들만 본다면, 그건 외부에서 평가를 할 수 없다는겁니다. 제가 부족함에 의해서 못본거라면, 자료를 찾아 본다음 또 연구해 말씀드릴수 있겠죠. 우리나라 아이오닉 구형이나 코나, 니로등의 자료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아직 신뢰도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평가할수 있고, 그 결과가 좋은편에 속한다면 당연히 바뀌어야 하는부분입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 저역시 그 결과가 좋다면 당연히 중국전기차, 특히 BYD의 수준을 더욱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구한 결과물의 평가가 좋은게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TV시장을 비교해보는게 좋지않을지.. tcl. 과 LG삼성의 TV를 비교해보면 OLED는 아직앞서가지만 QLEd에서는 가성비가 TCL이 좋죠. 이게 다 한국인 엔지니어가 대거 TCL로 이직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많이 들어감. 그러나 국내 OLED등 신제품에서는 앞서고 있핸드폰도 샤오미와 이제 갤럭시성능도 오포나 화웨이등이 비슷한걸보면 가성비로는 중국쪽이 앞설듯 함. 대부분의 소비자는 고성능보다는 그저 실내외 디자인과 내구성을 볼테니 .. 국내에서는 아무리 좋은걸 갔다놔도 힘든시장이고 시간이 많이 지나봐야 알듯. 테무나 알리처럼 .. 장사한다면 또 모를듯..
확실한 것은 중국 전기차의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겨우 3년 만에 독일과 일본을 압살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독일과 일본의 전기차 관련 사업이 중국보다 늦었다고 하더라도 내연차로 쌓은 업력을 생각하면 중국의 속도는 정말 놀랍습니다. 현대기아가 지금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테슬라와 현기와 중국 1~7위까지의 업체가 피 터지게 싸우는 전기차 미래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기의 주행관련 데이터의 양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우려가 됩니다. 주행관련 소프트웨어에서는 확실하게 현기가 불리한 것 같습니다. 주행데이터에서 중국의 한달이 테슬라의 평생의 데이터라는 자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소위 테슬람처럼 자동차 소비자들은 주행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차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온디바이스 AI를 출시한 삼성과 현기의 협업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으로 전기차만한 제품은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삼성과 LG는 분명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에 현대기아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6 미국 컨슈머리포트 재구매하고싶은차 10위 ua-cam.com/video/lVDTZ4eBfqY/v-deo.htmlsi=IFnK0H1PV9n0y18f 현대 까고 싶어서 분노의 댓글 다는분들 알아야할 팩트 이미 현대 전기차는 실구매자들에게 좋은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BYD 는 배터리 보증이 길지 않나요?? 한국 택시 EV6 3년 30만 넘게 탄거 유튜브 나왔는데 SOH 83프로정도 남았습니다. 잘아시겠지만 SOH 80프로가 배터리 수명의 기준이 되는데요. 배터리 내구성 측면에서는 LFP 배터리가 확실히 좋긴 좋은것 같은데요. 토레스는 100만 키로 보증 해주는거 봐서는... 솔직히 전기차 내구성을 따진다고 하면 배터리 말고 그렇게 내구성에 영향이 가는 부품이 없어요. 있다면 서스펜션 부품이나 모터 기어 정도가 될듯 한데... 서스펜션 부품은 기존 레거시 업체들에서 사용하는 검증 제품을 중국 업체들도 사용했을것 같고..기어류 가공및 열처리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잘합니다. 모터 및 전장 부품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오래 가는 부품들이고 내구성을 판단하는건 거의 배터리 밖에 없을것 같네요. SOH 기준으로. 그런데 보통 내연차도 출시전 시험할때는 100만키 운행정도는 다 해보죠. 중국 업체들도 그정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 내연차 만큼의 수명을 가지기에는 아직까지 삼원계 배터리는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수명을 늘리기위해 80-90프로 충전을 권장하죠. 삼원계전기차로 택시를 100만키로 10년 운행한다고 하면 택시는 적어도 1-2회의 배터리 교체가 일어날수 밖에 없죠. 차를 바꾸던가. 그래서 KGM 이 블레이드 배터리 달아서 코란도를 택시 전용으로 출시 하려고 있습니다.KGM은 아마 이런 포인트로 마켓팅을 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현시점에서도 중국전기차에 대해 크게 내구성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1-2년 더 지켜보는것도 좋죠. 수고하셨습니다!
1. BYD 전기차 데이터가 부족하다?
제가 18년도에 홍콩에서 처음 BYD 전기 택시를 처음 타봤는데 지금으로 생각하면 6년인데 그동안 데이터가 안 쌓였다고 하는게 납득이 되나요? ㅋㅋㅋㅋㅋ
그나마 제가 타본게 18년도지 재들은 그 전부터 전기차 만들어 팔아왔던 친구들이고 반면에 우리나라는 그 당시에 250KM 짜리 구형 아이오닉 돌아다닐땝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 전기택시? 그딴거 없었습니다. 근데 그런 데이터는 싸그리 무시하고 19년도 20년도에 출시한 플랫폼 기준으로 데이터를 논한다?
웃기지 않아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현기도 E-GMP 플랫폼 나오기 전에 데이터는 의미가 없는거네요?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2. 20만 키로는 타야 내구성이 어느정도 나온다?
우리나라에 있는 전기차도 20만 키로 이상 탔다고 하는 분들 찾기 힘듭니다.
근데 그런 기준을 중국에만 잣대를 댄다? 그것도 웃기고 재 생각엔 중국이 더 많으면 많았지 우리보다 적진 않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땅 덩어리가 넓은데 우리보다 20만KM 이상 탄 전기차가 적을까요?
그리고 중국 택시기사들이 항속주행한다?
개들도 과속하면 하지 항속주행 안해요 우리나라 택시기사들이라고 항속주행하나요?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아닌사람도 많습니다.
3. 극한의 환경 고려?
중국이라는 땅 얼마나 넓습니까.
전세계 모든기후가 다 들어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한번이라도 주행해봤을 애들이 더 잘 만들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4. 배터리 보증?
내가 본것만해도 호주, 인도시장인가 8년 16만키로 보증을 본 거 같은데 8만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며 BYD를 이야기 주로 하는데 BYD 정책을 중심으로 말하는게 맞지.
8만 보증은 도대체 어디 회사를 기준으로 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기준도 더 낮아서 더 의미가 있는 보증일 수 있습니다.
BYD 배터리 쓰는 KGM이 10년 100만키로 보증이라는데.... 보증이 나쁘지 않습니다.
1. 중요한건 그때 당시 돌아다니던 e2나 D1 등 BYD의 전기차 자료가 거의 조회가 안됩니다.
또한, 있는 자료들도 10만에 교체했다 9만에 교체했다 위주로 많이 보여서....
그러다 보니 없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물론 제가 못찾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2. 항속주행에 대해서는, 잘못알고 계십니다. 택시기사들의 경우 확실히 장거리일경우 오히려 항속주행을 합니다. 안밟습니다. 전기차의 경우에 한해서요. 물론 이부분은 배터리 열화에 대한 개념이 생겨난 21년 쯤 이후부터입니다.
DIDI차량 타보시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시속 90이상 주행하는경우를 전 아직 못봤습니다.(80도로입니다.)
3. 극한의 환경고려는 확실히 잘못알고 계십니다. 동처디 혹서기 / 혹한기 테스트에서 초반부에는 생각보다 성적이 매우 낮았습니다. 22년을 기점으로 엄청나게 발전한게 사실입니다.
21년 말 혹한기부터 중국 전기차들의 성적이 엄청나게 상승하였습니다.
관련하여 5년은 아직 안된게 사실입니다.
4. 배터리 보증의 경우, 18년도에는 년수는 모르겠지만 8~12만이었습니다.
이것은 자료가 있습니다.
20년도 한ev가 데뷔하면서 부터 BYD의 보증은 최초구매자 무한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최초 구매자가 아닐경우 21년 하반기에 조회했을때 8년 12만이었다가,
23년부터는 보증관련 자료가 보이지 않습니다.
확실히 제가 찾아서 검증한 자료만으로 말씀드린 근거기 때문에, 다른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낸다면 바뀔수 있습니다만, 2년동안 연구하면서 아직 못찾았습니다.
또한 중국의 넓고 많은 data에서 선별을 잘못할 가능성을 항상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관련된 자료를 알려주시면 취재 및 연구 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 저는 제가 잘못된 경우 사죄방송을 하여 수정해드린적이 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자료를 구할수 없고 자신들만 본다면, 그건 외부에서 평가를 할 수 없다는겁니다.
제가 부족함에 의해서 못본거라면, 자료를 찾아 본다음 또 연구해 말씀드릴수 있겠죠.
우리나라 아이오닉 구형이나 코나, 니로등의 자료는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아직 신뢰도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평가할수 있고, 그 결과가 좋은편에 속한다면 당연히 바뀌어야 하는부분입니다. 이건 당연한겁니다.
저역시 그 결과가 좋다면 당연히 중국전기차, 특히 BYD의 수준을 더욱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구한 결과물의 평가가 좋은게 별로 없습니다.
과연. 품질관리 지금 누가 하는지. 공산당이 하면서.
방식다른데 아나로그에서 디지털초입입니다. 10년만 변화없이 인지도 쌓으면 바뀜 엘지가 그랬고 삼성이 그랬음 새로운 시작입니다. 출발하고 몇미터 지점입니다. 우리 현기는 최고급상품의 정점에 서있을거임 그렇지 않음 망함 절박해야한다 .현기 그러면서 도도하고 고급스럽고 멋져야함 가격높게 받을수있는 상표하나 인수좀 해라 제네는 현대상품이라면 기아는 인수해서 높은가격 높은 상품으로 가자~
실제로 지금 유럽에서는 보험회사들이 중국전기차 거부하는 경우가 있어요. 워런티가 워런티가 아니라서.
핸드폰이 지금쯤이면 중국이 세계시장을 씹어 먹어야 하는거ㅈ아닌가요?
전기차도 다르지ㅈ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TV시장을 비교해보는게 좋지않을지.. tcl. 과 LG삼성의 TV를 비교해보면 OLED는 아직앞서가지만 QLEd에서는 가성비가 TCL이 좋죠. 이게 다 한국인 엔지니어가 대거 TCL로 이직하면서 새로운 기술이 많이 들어감. 그러나 국내 OLED등 신제품에서는 앞서고 있핸드폰도 샤오미와 이제 갤럭시성능도 오포나 화웨이등이 비슷한걸보면 가성비로는 중국쪽이 앞설듯 함. 대부분의 소비자는 고성능보다는 그저 실내외 디자인과 내구성을 볼테니 .. 국내에서는 아무리 좋은걸 갔다놔도 힘든시장이고 시간이 많이 지나봐야 알듯. 테무나 알리처럼 .. 장사한다면 또 모를듯..
중국에서 a/s기간 만료 다 되어서 교체해 달라고 우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배터리를 교체해 달라고 우기면 정말 난감할 듯!
기아가 판매하는 전기차도 감안하고 판매하는 것이 겠지요?
알아서 하겟죠 뭐 ㅋㅋ
기업 윤리는 각 국가별 규제에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한데, 국가의 가이드 라인을 맞췄다고 해도 국가 자체가 신뢰가 안 가는 게 중국이란 나라죠
토요타도 구라 쳤는데, 중국 회사가 어떤 구라 칠지 도저히 신뢰가 안가죠
그쵸 중국 업체이 극복해야할 문제죠 이건.
전기차 내구성 토론이면 벤츠,현대,혼다,포드 모든 브랜드 전기차들의 문제 아닌가여?
해외 브랜드 내연차와 중국 전기차를 비교하는 느낌인데 중국 전기차 업체들도 대부분 내연차 20년 정도는 만들던 얘들인데여
거긴 시작도 못했다고 보는게 맞죠. 검증을 해야 한다는 입장.
전기차에 대해 전체적으로 아직 5년 넘은 업체가 별로 없어요. 엄격하게 잣대 들이 밀면 테슬라 빼면 그닥...;;;
Shuri 님이 한국에 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갖으세요~
일단 내 후년이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겠네요.
확실한 것은 중국 전기차의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는 것 같습니다.
겨우 3년 만에 독일과 일본을 압살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독일과 일본의 전기차 관련 사업이 중국보다 늦었다고 하더라도 내연차로 쌓은 업력을 생각하면 중국의 속도는 정말 놀랍습니다.
현대기아가 지금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테슬라와 현기와 중국 1~7위까지의 업체가 피 터지게 싸우는 전기차 미래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기의 주행관련 데이터의 양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우려가 됩니다.
주행관련 소프트웨어에서는 확실하게 현기가 불리한 것 같습니다.
주행데이터에서 중국의 한달이 테슬라의 평생의 데이터라는 자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는 소위 테슬람처럼 자동차 소비자들은 주행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차가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온디바이스 AI를 출시한 삼성과 현기의 협업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으로 전기차만한 제품은 없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삼성과 LG는 분명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에 현대기아만큼 좋은 파트너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관점은 환영이야~
한국인과 중국인은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좀 다르는거 같아요. 중국인들은 전기차 구매하는건 높은 비율로 자율주행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높다고해봐야 30% 수준입니다.
중국차 빨리 들어와 봐요 쫌 ㅋㅋㅋㅋ
국산차랑 비교해보게 ㅋㅋㅋㅋ
간좀 그만보고 ㅋㅋㅋㅋㅋ
그래야 좋은지 안좋은지 알죠 ㅋㅋㅋㅋ
샤오펑 과 니오 중에 마감 품질, 자율주행, 안전성이 더 높은 무엇인가요?
마감품질 : Nio 승
자율주행 : Xpeng 승
안전성 : 둘이 비슷한듯.
@@Shuriev ♡♡
테슬라 깡통이던데 승차감이 엑센트급 중국것도 별차이가 없겟지
시진핑 믿을 수 없으니 들어와도 안산다. 탔다가 죽으면? 그야말로 개죽음. 이런 꼴은 현대도 당하면서 지금까지 온거다. 그런데 중국한테 신뢰라는 단어 들이밀면 성립이 되나? 난 안되던데?
뭐 제가 몇가지 직접 베타테스트 중입니다. ㅎ
영상 음성녹음 품질 높여주세요 ㅠㅠ
제가 가난해서 ㅠㅠ 죄송함다 ㅠㅠ
전기차기준으로보면 현대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아닌가요?
현기는 코나랑 니로... 가 있긴 하니까요. 배터리로 불난거 빼면 내구는 검증이 된거죠.
물론, 이 코나나 니로도 전용 플랫폼이 아니므로, 전용 플랫폼 기준으로 말하면 사실 현기도 내구도가 완벽히 검증된게 아니라는 주장도 맞습니다.
현기만 타 세요 😂
현기도 엄청 냉정하게 하면 아직은...
아이오닉6 미국 컨슈머리포트 재구매하고싶은차 10위
ua-cam.com/video/lVDTZ4eBfqY/v-deo.htmlsi=IFnK0H1PV9n0y18f
현대 까고 싶어서 분노의 댓글 다는분들 알아야할 팩트
이미 현대 전기차는 실구매자들에게 좋은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URL이 걸리면 댓글이 삭제됩니다.
저도 매번 살려드리기 어려워요...;;;
이미 유럽에서 타본 후에 나온데이터가 수두룩할텐데~~
어? 유럽에 5년 넘은 중국 순 전기차가 mg꺼 말고 있어요? 좀 알려주세요.
까다까다 사진 놓고 입털고 있네 ㅋㅋ 어차피 한국에는 못 들어온다,,, 현대가 망하겠는데 ㅉㅉ
? 한국에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50대 타본 사람이 있나요????
현대전기차 급발진는 해결했어요.그리고 배터리문제 해결했나요.타국차를 따지지말고 국내현대기아차 문제를 따져봐요.
전 중국 전기차 전문 인데요?
BYD 는 배터리 보증이 길지 않나요?? 한국 택시 EV6 3년 30만 넘게 탄거 유튜브 나왔는데 SOH 83프로정도 남았습니다. 잘아시겠지만 SOH 80프로가 배터리 수명의 기준이 되는데요. 배터리 내구성 측면에서는 LFP 배터리가 확실히 좋긴 좋은것 같은데요. 토레스는 100만 키로 보증 해주는거 봐서는... 솔직히 전기차 내구성을 따진다고 하면 배터리 말고 그렇게 내구성에 영향이 가는 부품이 없어요. 있다면 서스펜션 부품이나 모터 기어 정도가 될듯 한데... 서스펜션 부품은 기존 레거시 업체들에서 사용하는 검증 제품을 중국 업체들도 사용했을것 같고..기어류 가공및 열처리는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잘합니다. 모터 및 전장 부품은 거의 반영구적으로 오래 가는 부품들이고 내구성을 판단하는건 거의 배터리 밖에 없을것 같네요. SOH 기준으로. 그런데 보통 내연차도 출시전 시험할때는 100만키 운행정도는 다 해보죠. 중국 업체들도 그정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 내연차 만큼의 수명을 가지기에는 아직까지 삼원계 배터리는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수명을 늘리기위해 80-90프로 충전을 권장하죠. 삼원계전기차로 택시를 100만키로 10년 운행한다고 하면 택시는 적어도 1-2회의 배터리 교체가 일어날수 밖에 없죠. 차를 바꾸던가. 그래서 KGM 이 블레이드 배터리 달아서 코란도를 택시 전용으로 출시 하려고 있습니다.KGM은 아마 이런 포인트로 마켓팅을 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현시점에서도 중국전기차에 대해 크게 내구성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지만, 1-2년 더 지켜보는것도 좋죠. 수고하셨습니다!
중국 LFP 5만뛰고 SOH 80% 미만이 쏟아지는데 아직도 LFP 빠는 양반이 있으시네 ㅎ
@@cryingbug134 어디서 그런 정보가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1인
@Yakult__91 중국에 품질왕이라는데 찾아보시면 신고가 꽤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열처리를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잘한다고요?
@@Shuriev 헐.. 비야디 宋L 구매 예정인데.. 사면 안되겠네요 저거 안좋은거 아닌가요?? 배터리에 대해 거의 몰라서...그냥 삼원계 ,인산철 밖에 모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