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dleybeal686 자주국방 아주 쉬움... 미군에게 넘겨준 군지휘권을 받아오면 됨. 받아오는 방법도 간단함. 미군과 비슷한 규모로 한미연합사 소속 한국군 병력을 줄이면 됨! 나머지는 원래 대로 한국대통령만의 지휘를 받고(일반군), 한미연합사 소속 (특수) 부대만 연합사령관의 지시를 받는 형태는 얼마든 운용 가능함. 이것도 안된다, 불가하다 하는 작자들은 군에서 퇴출하고...
그럴려면 교육부터 바꿔야됨. 결국 한국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공무원 되고 나랏일 하는거임. 현 한국교육은 전세계에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줄세우기, 닥치고 외우기식 출세지향적 입시교육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건 엄밀히 말해 인간 골라내기일 뿐 “교육”이란 말을 더럽히는 교육같지도 않은 “반(反)교육”임. 도저히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행되는 교육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는 너무나 낙후되고 한심한 교육제도임. 경제 10위 정도의 나라가 청소년 행복도가 oecd국가 꼴찌임. 정상이 아님. 성장기 교육과 경험이 정말 중요한데 한국의 교육이 사람을 망침. 한 국가의 모든 것은 교육에서부터 시작됨. 이것도 개혁을 못하는 나라에서는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음. 교육은 모든 것의 기틀을 만들고 결국 그 사회의 모양을 형성함. 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 오늘의 한국을 보면..
명성황후 드라마로 감동을 받고 울분이 치솟아 올랐던 어린 시절. 이제는 일본에게 화가 나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민비를 생각하면 동학운동을 했던 백성 손에 죽었어야 했다. 백성들의 한으로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무능하고 징징거리기 바빴던 허수아비 고종이 있었던 나라 조선. 프랑스 혁명처럼 성공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만들었었지...
청일전쟁, 러일전쟁 모두 일본이 이겨서 천만다행임 왜냐? 중국과 소련은 모두 2차대전 승전국이었기 때문에 제국주의 시절 확장한 영토를 반환할 의무가 없었거든. 만약 청일전쟁 때 청이 이겼으면, 지금쯤 한반도는 동북 4성의 하나였을테고 러일전쟁 때 러시아가 이겼으면, 한반도는 소련의 16번째 공화국이 되어 소련이 붕괴되는 1990년대에야 겨우 독립할 수 있었을 듯
그러면 또 학살합시다. 한국에 불만있어 시위하는 사람들 모조리 외국 끌어들여서 죽입시다. 군인뒀다 뭐합니까 사격연습도 시킬겸 한번씩 대모시위현장이나 나라 비판하고 계란던지는 사람들 다 쏴죽입시다. 그래도 될겁니다. 그건 정당한 반란진압이니까요 어딜 감히 농민들 따위가 왕족 양반에 기어듭니까 ㅎ
고구려처럼 강력한 군사력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중국에 흡수됬다면 지금의 독자적인 문화는 없을테죠 그거에 만족해야 할듯 영토가 작은 조선이 청나라늬 생산력 자체에사 밀려버리니 애초에 쌈이될리가 없죠.. 하지만 당시 청나라를 만든 만주족은 지금 중국에 완전 동화 되었으니 어쩌면 지금의 우리나라도 역사의 승자라고 볼수 있죠
후됴션(소위 조선 또는 이씨 조선)의 멸망을 논할 때 대영제국을 언급하지 않고 일본의 침략 야욕만 부각시키면, 역사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꼴이 되고, 현재와 미래에 교훈을 얻기 힘들다. 후됴션 당시 일본이 후됴션을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아) 얻을 것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일본으로서는 후됴션에 투자가 선행되어야 했기에 오히려 부담스러웠지만, 러시아 제국의 팽창 위협을 일본 본토의 전방에 해당하는 후됴션에서 미리 막아내는 게 국가 안보에 유리했고, 대영제국이 이를 선동, 지원했다. 대영제국과 러시아 제국의 패권 다툼에서 후됴션은 러시아 제국에 편을 들었기 때문에 대영제국의 세계 패권 유지 전략에 따라 멸망한 것이지, 일본의 침략 야욕 때문에 멸망한 것이 아니다. 일본의 국가 안보 전략과 대영제국의 세계 패권 유지 전략이 잘맞아 떨어졌기 때문이 후됴션이 일본에 의해 멸망한 것이다. 일본의 침략 야욕만 욕하고 책임을 따지지 말고, 대영제국의 세계 패권 야욕도 욕하고 책임을 따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는 않고, 오로지 일본한테만 자꾸 지랄한다면, 한낱 속 좁은 반일 종족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민도타령은?? 한국에서 쓰지 않는 말을 떠들고있구만. 그래서 너내 나라는 민도인지먼지가 좋냐? ㅋㅋ 허접하기만 하구만? 한국은 이미 저때부터 국민이 스스로 계몽을하고 나라와 정치에 대한 개입을 시작 했다는거지. 정말 아시아에선 엄청나게 빠른거야.. 민도인지 먼지 운운할 상대가 너무 높아.. 지금의 아시아 국가중에 한국만큼 국민이 정치에 참여를 하고 영향력을 가진 나라가 있나? 그리고 계몽을 한국만큼 한 나라가 있나? 없어. 근대사에서 가장 많은 국민의식과 참여도가 높은게 한국인데:? ㅋㅋ 한국은 이때부터 시작해서.. 일제 강점기때가지.. 독립운동과 사회 민족운동을 수없이 시작했지.. 비교가되나? 그민도라는게.. 한국과 비교할수있나? 중국이든 일본이든? ㅋ 비웃음이 나온다.. 그래서 한국인은 오만한거야. 상대가 너무 허접하니까. 상대적으로 그런거다..
평등사상을 주창했던 그분의 말씀은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꼭필요한 말씀이 아닐까요. 가진자들을 탐욕으로 우리 민초들을 삶은 너무나 처참하지 않았나요. 평등한세상! 정말 아름다운 이상향! 그목표를 위에 살신성인 하신 선각자로 기억됩니다. 99섬 가진자가 일백섬을 갖고자 단한섬을가진자를 핍박 한것은. 지금도 만연한 현실이 아닐까요.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건진정, 남아의 용기없음입니다! 투쟁! '투쟁 ! 많이 우리민초들을 마지막 외침이며. 헤처나갈길이라. 감히 적어봅니다.
오늘날로 국력을 비교해본다면 이때 일본은 대략 현재의 한국정도 국력이었고 중국은 현재의 일본급이었다면 물론 100번 양보해서 대략추정하자는 얘기.... 이때 조선은 오늘날의 방글라데시급이었던것 같다... 젠장...그러니 제국주의가 극에 달하던시기에 당연히 남의나라 전쟁터되기 쉽상이었고...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가 얼마나 피땀흘려 노력해왔는지...그것도 겨우 그 절반의 국토에서 말이다... 물론 힘의 균형의 완충지로써 자리매김했던 지정학적, 역학적 '운'이 존재했었지만. 지금의 우리는 그때의 우리가 아니다. 우리부모님 세대가 얼마나 대단했고 지금의 우리가 또얼마나 훌륭하게 자라왔는지... 국뽕은 경계해야겠으나 스스로 자긍심을 갖는것에 아까움이 없으리라. 힘이 없는곳에 힘이 쳐들어가 자리를 채운다는 역사의 진리를 잊지말자. 그리고 일본은 정신차려라. 이곳은 지금 힘이 융성하는 곳이란것을...
15:27 국제 정세를 파악, 분석, 감안하지 않고 무작정 저지르고 보는, 전략 없는 무력 투쟁은 자충수가 되어 자멸을 초래한다. 우물안의 개구리나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 신세가 되고 만다. 우리나라 영토에서 일어난 과거 큰 일들은 자체 문제가 아니고 주변국가와 얽히고 섥힌 문제로 발생한 사건들이 많다.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분석해서 현재에 적용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하는대요 ㅎ 항상 일터지고발등에 불떨어져서야 각성해서 분발하는게 한국인의 중요한 특성인데 별로 뛰어난 특성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 듯. 일터지기 전 준비하고 밟히지 않았던 민족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데 그게 더 뛰어난 것이죠. 물론 발악조차 안하는건 더 한심하겠지만. 한국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객관적 시점 그냥 딱 세계 중간쯤 되는 민족.
![[#벌거벗은세계사] 러시아X일본 싸움에 등터지는 조선😰 전쟁으로 고통받은 우리나라 사람들! | #디제이픽](http://i.ytimg.com/vi/s3Wj0OBzgSY/mqdefault.jpg)
![(4시간) 혼돈의 프랑스에 나타난 마녀와 독재자? 백년전쟁 & 나폴레옹 한 번에 몰아보기!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img/n.gif)
진짜 보는 내내 일본도 ㅈ같지만 조선왕조의 무능함에 치가 떨린다 하
고종의 무능함과 민비세력 및 탐관오리들의 횡포의 콜라보
중국일본에 지배당하고 여자바치던 역사가 수천년인데도 국뽕이 이리많은데 일본은 저런 찬란한 역사에 국뽕있는게 당연하지 태평양의 반을 지베했는데
황현필
@@강인하-c5v 한국식 역사세뇌교육의 폐해. 평생 진실을 모르고 살다가는 인간들 태반임. 딱 가축 수준으로 살다가는 인생들.
뭔들 떠나서 나라가 힘이 없고 부패하니 벌어진 일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공감해요.
그러나 그때 나라판 노론이 아직도 남한을 이어가고잇다는점. 그래서 지폐에도 독립운동가 한명없고 신사임당 이이 이황 이순신 즐비함
나라가 얼마나 무능력하고 힘이없으면 자기나라 내부문제해결도 못해서 남의나라 군대한테 요청하냐. 이씨왕조는 이미망했어야 했고 어차피 망할것이었음
ㄹㅇ
청인데원병요첨앙하고자체적으로해겔샛어조신이안망핸를수도잇른ㅅ텬데
지금 현재도 똑같음
우리나라 병사는 줄이고
주한미군에 의지하여
주한미군 주둔비 때문에 난리죠
@@빨강-w6i 미군이 있어서 국방비가 덜 나가는거고 뭐 자주국방이 말처럼 쉬운줄압니까? 철수한다치자 지금 내는 세금도 징징거리면서 뭘 어떻게 더 부담할거에요? 다행인줄 아세요. 미군이 주둔하고있어서
@@bradleybeal686 자주국방 아주 쉬움...
미군에게 넘겨준 군지휘권을 받아오면 됨.
받아오는 방법도 간단함.
미군과 비슷한 규모로 한미연합사 소속 한국군 병력을 줄이면 됨!
나머지는 원래 대로 한국대통령만의 지휘를 받고(일반군), 한미연합사 소속 (특수) 부대만 연합사령관의 지시를 받는 형태는 얼마든 운용 가능함.
이것도 안된다, 불가하다 하는 작자들은 군에서 퇴출하고...
확실히 전쟁사가 이것저것 연계되면서 그 시대적 분위가나 정세도 보여주고 반성해야 할 것도 보여주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보여줌..
우리나라 공무원들 뇌물먹고 횡령하고 부정부패하면 교수형처해야한다
안그라면 탐관오리의사슬은 끊기질않는다
그래서 공수처 아니냐?
@@KOREA_DAEGUMAN 지금의 공수처라면 답이 없다..
@@KOREA_DAEGUMAN / 공수처는 일반 공무원 조사하지도 않잖아,,검찰에게 수사권 뺏어서 수사도 못하고,,,공수처가 뭐하는 곳인지는 알고 찬성을 해야지,,,,,정권 비리는 절대로 수사하지 않는 공수처가 좋나보네 ㅋㅋㅋㅋ,,,,
그럴려면 교육부터 바꿔야됨. 결국 한국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공무원 되고 나랏일 하는거임. 현 한국교육은 전세계에 찾아보기 힘든 끔찍한 줄세우기, 닥치고 외우기식 출세지향적 입시교육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이건 엄밀히 말해 인간 골라내기일 뿐 “교육”이란 말을 더럽히는 교육같지도 않은 “반(反)교육”임. 도저히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시행되는 교육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는 너무나 낙후되고 한심한 교육제도임. 경제 10위 정도의 나라가 청소년 행복도가 oecd국가 꼴찌임. 정상이 아님. 성장기 교육과 경험이 정말 중요한데 한국의 교육이 사람을 망침. 한 국가의 모든 것은 교육에서부터 시작됨. 이것도 개혁을 못하는 나라에서는 그 어떤 것도 바꿀 수 없음. 교육은 모든 것의 기틀을 만들고 결국 그 사회의 모양을 형성함. 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 오늘의 한국을 보면..
이래서 조그마한 싱가포르가 한국의 롤모델인걸..
희생당한 동학농민군들과 당시 우리 민족들을 추모합니다. 🌼🌼🌼🌼🌼
역사는 반복되고, 현재와 이어져 있다.
일본이 먼저 우리나라를 노릴까 중공이 먼저 우리나라를 노릴까 답나오죠?
요즘같은 시대에선..그렇게 안될듯
@@셜.뱃 뭘 그리 안돼
100년 전 당신같은 사람이 그득했기에 국제호구가 됐던겁니다. 지금도 꼬라지를 보면 전혀 국민성 안변했구요.
잘 봤습니다.
이 다음편 러시아 내용은 올라와있을까요
보고싶네요^^
저당시 우리 조상들은 이씨왕조가 지긋지긋했을 것이고 나라망국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안타깝습니다 지금도보면 강력한경제 자주국방 과학교육이 중요합니다
일본군 들어와서 도시가 개발되고 쌀을 주니 못이기는척 앞다투어 창씨개명을 했다죠. 그 사료가 많은데 정부에서 해방이후 싹다 덮고 삭제작업 했죠. 마치 대부분의 한국인이 일본에 분개하고 항쟁했다는 식으로요 ㅎ
동학은 이씨 왕조에 친화적 이였습니다. 다만 민씨 일가를 극혐 했을 뿐...
잘 모르시나보네요 저당시 조선백성들은 게으르고 무지하고 또 일도 안하기로 유명했습니다.. 지금이야 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탈이지만
남탓 하고 싶긴 하지만 끌어들인 건 조선 조정과 관리들이라는 거네요. 동학농민군 봉기 자체도 부패 때문이었는데 그걸 해결하려 청을 끌어들였으니 할 말 없습니다..
근데. 청.일본을 끌어들이지 않았다고해도 어차피 일본에게 먹힐 조선입니다.
민비련이 개썅련이지요
다음에 역사s
역샤
민비가 권력유지하려고 끌여들인거 맞는데.. 당시 군사력이 민란을 제압하지 못할정도거나 정치력으로 해결못할 상황이라면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거죠.. 단지 근대화를 이룬 다른나라처럼 그러질 못하고 전쟁한번 안해보고 일본에게 먹힌게 안타까울뿐이죠
감사합니다
자기네 국민죽이라고 청나라군대들인 민비를 명성왕후라고하며 기리는게 씁쓸할따름
그건 2000년대 초반이고. 요즘은 ㅂㄱㅎ 와 ㅊㅅㅅ 덕분에 그 진실이 밝혀져서 가루가 됨.
동학농민들이 3만~5만명이 전멸했다는데.. 넘 슬프다. 추운 겨울 짚신 신고 동상도 심했다던데 ㅠㅠㅠ
지휘관이라는게 게틀링건이있는곳에 죽창들고 죽으라고 고기방패로 진격시킨게 사람인지...ㅉㅉㅉ 살인한거나마찬가지
ㅜㅜ 슬퍼요
@@중성마녀-n4f
ㅡ
,
우린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나게 된건지부터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노할 대상을 왜로 돌리면 우리의 역사가 좀더 가엽게 느껴지게해서 위로가 되나요??
그게 다 흥선대원군 때문이지
청나라에 편지를 보내 청군을 요청하고
동학군에 밀지를 보내
명성황후가 해산시켰던 동학군은 다시 불러들여서
죽창들고 조총에 맞서는 무모함으로 덤비다가 일본군에 몰살당했으니 ~
역사스페셜
잘보고갑니다
우리에슬픈역사네요
명성황후 드라마로 감동을 받고 울분이 치솟아 올랐던 어린 시절. 이제는 일본에게 화가 나는 것은 여전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민비를 생각하면 동학운동을 했던 백성 손에 죽었어야 했다. 백성들의 한으로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무능하고 징징거리기 바빴던 허수아비 고종이 있었던 나라 조선. 프랑스 혁명처럼 성공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엄청난 댓가를 치르게 만들었었지...
되겠냐 부패한 신하밖에 없는데 지금한국도 부패한 사람 밖에 없자나
일본군(최신 기관총. 소총. 포)vs 동학군(화살,낫.곡괭이)= 전쟁이 아니라 대규모 학살.역사의 수치
으이그.전봉준이.민비.대원군? 고종 다 싸가지없어.
인류역사는 침략과 확장의 연장선. 양육강식의 진리.
과거에는 하드한 무력충돌이 전형적인 현상이엿다면 현재는 하드 소프트한 복합적인 충돌상태.
힘이 잇고 살아남은자가 역사를 쓴다.
청일전쟁, 러일전쟁 모두 일본이 이겨서 천만다행임
왜냐? 중국과 소련은 모두 2차대전 승전국이었기 때문에 제국주의 시절 확장한 영토를 반환할 의무가 없었거든.
만약 청일전쟁 때 청이 이겼으면, 지금쯤 한반도는 동북 4성의 하나였을테고
러일전쟁 때 러시아가 이겼으면, 한반도는 소련의 16번째 공화국이 되어 소련이 붕괴되는 1990년대에야 겨우 독립할 수 있었을 듯
맞어잉.
맞소이다 그렇소 천만다행이지라잉
2 ᆞ ㅁㅁ ㅇ. ㅇㅁ ㅁㅇ ㅁㅇ. ㅇㅇ. ㅇㅇ. ㅇㅇㅇㅇ 1:29:46 @@박광수-l5z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고위직 공무원들의 부패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지금은 인터넷이라도되어있으니다행이지
조선은 성리학으로 사대부권력이 왕권을 넘어서고 따라서 부정부패로 썩어서 망한나라다
나라의근본이 무엇을 기본으로 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
동학 농민 운동시 죽은 농민들… 너무 슬프고 또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on aim 무슨 개소리냐?
동학농민들이 죽인 일반 백성들은
@@권서은-n7g ㅉㅉㅉ. 개소리는 너가 하는데?
탐관오리들이 날뛰니 농민들이 동학군이 떨쳐일어난것
부끄럽다.. 양반 사대부만 외치다.. 지금도 힘없는 약소국
동학란이 정확한 명칭이다. 수세가 너무 올라서 농민들이 분노를 폭발한 것이다. 무력으로 소요를 일으켰으니 반란이다.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다.
'동학란'이 아니라 '의로운 분노에 기반한 혁명'입니다.
매국노 입장에서는 단순한 난이 맞음
그러면 또 학살합시다. 한국에 불만있어 시위하는 사람들 모조리 외국 끌어들여서 죽입시다. 군인뒀다 뭐합니까 사격연습도 시킬겸 한번씩 대모시위현장이나 나라 비판하고 계란던지는 사람들 다 쏴죽입시다. 그래도 될겁니다. 그건 정당한 반란진압이니까요 어딜 감히 농민들 따위가 왕족 양반에 기어듭니까 ㅎ
결국 중국이나 일본이나 우릴 넘봤네 .... 자주국방 외치지말고 자주국방할수있도록 제도 및 잘못된것을 수정하라
중국은 조선 같은 나라를 원한거고 일본은 그런거 없어 우리가 먹을께 하고 먹
@@쇳치
고종과 백성들은 대립관계..고종이 왕권을 지키기 위해 중국러시아일본에 자신의 보호를 맞긴 것이 진짜역사.
...일본군과 조선관군이 같이 동학을 진압하고....
고종은 닛본에 나라와 백성을 팔고 자신은 고위왕공족으로 잘먹고 잘~~ 살았음.
위 동영상은 씽구라.
아니 뭐하로 힘들게 국방 강화를해,,,,전쟁 일어나면 달님 처럼,,주딩이로 종전선언 하면,,전쟁이 긑나는데,,,
주딩이만 나불되는 달님의 능력 무시하면,,토착왜구
@@0019-i8p 문재인 경재나 오르게 해라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탈정치 선언도 했는데 아직도 지지하냐?
@@bhop7744 / 한글이 어렵냐?,,, 글을 읽을줄 알지만 이해를 못하면 어쩌자는 거냐?,,,
전쟁 해서 지면 학살. 이니!
고부관아 군수 조병갑이 궁금하시면
ua-cam.com/video/x5sLjk9Ebn4/v-deo.html
그때는 왕조였다지만 지금은 선출제다 선출되기전이야 표심이 중요해 무리한아부정도는 용인한다지만 선출후는 국가의 국익을 위한 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찌질한 멀때짓이나 지지기반을위한 빙신짓 말고 말이다.사용 전쟁물자의 3배는 보유하여 스크렙처리 보관 유지 되어야 한다.
동학군 35000명이 사살됐는데, 일본군은 1명 사망했다고 함. 기관총 앞으로 달겨 드는 동학군은 제정신이 아닌 거 같다.
1개사단에 점령당하는 클라스 암군이다 비참하게 죽었어야하는데 천수누리고 갔네
유투브 자고 일어나면 이거 틀어져있음 ㅋㅋ
정말 천하디 천한 고종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섭정에다 와이프 민비의 치맛바람속에 청나라의 등애 업힌 고종, 뭘 알겠어요?
중국, 러시아, 미국 전부와 국가총력전을 해본 국가는 일본뿐이고.. 그 중에 중국과 러시아와의 전쟁에서는 이겼고, 미국과의 전쟁에서는 개박살났던 일본... 진짜 대단한나라임..
대한민국 역사학계는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소설을 가르침.
그만당하고도 용서니 뭐니 일본을 쳐야지 강해지기를 두려워하지말아야한다
악마들은 전부 목을 쳐야한다
청에 개기더니 청에 속국이 되고, 청에 매달리다 일본 식민지가 되고,
자신의 땅에서 늘 주변인으로 살아가니... 그러면서 주체적으로 살고 있다고... 이중적인 듯...
고구려처럼 강력한 군사력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중국에 흡수됬다면 지금의 독자적인 문화는 없을테죠 그거에 만족해야 할듯 영토가 작은 조선이 청나라늬 생산력 자체에사 밀려버리니 애초에 쌈이될리가 없죠.. 하지만 당시 청나라를 만든 만주족은 지금 중국에 완전 동화 되었으니 어쩌면 지금의 우리나라도 역사의 승자라고 볼수 있죠
미국에 메달리며 지금 미국 식민지
@@KOREA_DAEGUMAN ㅋㅋㅋㅋ 북한에 삶은소대가리 소리들으면서 아무소리도 못하는거 보면 이게 바로 미북 중립외교
청나라도 영국의 지배를 당합니다
@@KOREA_DAEGUMAN 그럼 지금 현시국에 자주국방이 답일까요? 자영업자 폐업에 대량실업자들에 뭘로 세금거둬서 국방비늘릴건가요?
주한미군 유지비야 국회의원들 주머니에서 유지해도 됨 하지만 자주국방비용은 주한미군유지비보다 더들어감
후됴션(소위 조선 또는 이씨 조선)의 멸망을 논할 때 대영제국을 언급하지 않고 일본의 침략 야욕만 부각시키면, 역사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꼴이 되고, 현재와 미래에 교훈을 얻기 힘들다.
후됴션 당시 일본이 후됴션을 침략해서 (식민지로 삼아) 얻을 것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일본으로서는 후됴션에 투자가 선행되어야 했기에 오히려 부담스러웠지만, 러시아 제국의 팽창 위협을 일본 본토의 전방에 해당하는 후됴션에서 미리 막아내는 게 국가 안보에 유리했고, 대영제국이 이를 선동, 지원했다. 대영제국과 러시아 제국의 패권 다툼에서 후됴션은 러시아 제국에 편을 들었기 때문에 대영제국의 세계 패권 유지 전략에 따라 멸망한 것이지, 일본의 침략 야욕 때문에 멸망한 것이 아니다. 일본의 국가 안보 전략과 대영제국의 세계 패권 유지 전략이 잘맞아 떨어졌기 때문이 후됴션이 일본에 의해 멸망한 것이다.
일본의 침략 야욕만 욕하고 책임을 따지지 말고, 대영제국의 세계 패권 야욕도 욕하고 책임을 따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는 않고, 오로지 일본한테만 자꾸 지랄한다면, 한낱 속 좁은 반일 종족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가장 역겨운건 역시 조선의 무능. 제아무리 극악무도의 열강국들의 행태를 들어도 ㅂㅅ같은무능과 탐욕, 나태함으로 얼룩진 그것만큼 비난하고 싶은건 없음.
정치잘하지 집안싸움하면서 무엇이잘될랴
늑대들이 ㅎ루이틀 동안만 한반도를 노략질했냐
결국 정신못차린 정치가 지옥을 만든것아닌가 지금도
똑같은게 계속 반복되는데요ㅠㅠ
반복의 괴사슬을 끊기위해서는 친일파 척결이 최우선 입니다.
이 때나 지금이나 똑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투력 강한 예비사단(26,27,2)을 없애면 군사력은 아무래도 약화될 것인데.
진짜 역사 다큐 보는것마자 쪽팔리네 ㅋㅋㅋ 뭐 이딴 나라가 다 있어 ㅋㅋㅋㅋ
나는 한국 손절하고 외국나와 싶고있지. 전혀 그립지 않고 다시 돌아갈 생각 없음. 민족적 자부심도 없음.
남의나라 군대를 활용한 대가 식민지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득권의 양다리성 졸렬함이
한심합니다
왜 한국인들은 지배층만 비난 받는건까? 솔직히 까고 말해서 민도수준만 봐도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들이던데 ㅋㅋㅋ
法轮功 민도 타령 하는 민족반역자 ㅉ
@@lolololljeong5527
합병조약으로 고종이 나라를 일본에 팔아넘기는데도 아무런 봉기도 없는 국민 "민도"수준임.
민도타령은?? 한국에서 쓰지 않는 말을 떠들고있구만. 그래서 너내 나라는 민도인지먼지가 좋냐? ㅋㅋ 허접하기만 하구만? 한국은 이미 저때부터 국민이 스스로 계몽을하고 나라와 정치에 대한 개입을 시작 했다는거지. 정말 아시아에선 엄청나게 빠른거야.. 민도인지 먼지 운운할 상대가 너무 높아.. 지금의 아시아 국가중에 한국만큼 국민이 정치에 참여를 하고 영향력을 가진 나라가 있나? 그리고 계몽을 한국만큼 한 나라가 있나? 없어. 근대사에서 가장 많은 국민의식과 참여도가 높은게 한국인데:? ㅋㅋ 한국은 이때부터 시작해서.. 일제 강점기때가지.. 독립운동과 사회 민족운동을 수없이 시작했지.. 비교가되나? 그민도라는게.. 한국과 비교할수있나? 중국이든 일본이든? ㅋ 비웃음이 나온다.. 그래서 한국인은 오만한거야. 상대가 너무 허접하니까. 상대적으로 그런거다..
22분터 일본도서관 자료본 방송에서 자막은 후쿠시마 도서관 성우는 후쿠오카 도서관 이라 하내요 오류 수정좀
동학군 유골 일본어로 낙서까지 , 일본에 있는거 속상하네요. 희생된 분들이 지켜주신땅에 사는 후손된 입장에서 돈을 들여서라도 받아 모셔서 제사지내 편히쉬게 해드리고 싶네요
그거 이미 반환된지 20년 넘었어요
저도 슬프네요
동감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심문선-m8v 그렇군요. 이십년전 영상으로 안보여서 분노햇음
왜 1편을 두개로 이어붙이죠 ㄸ혹같은게 반복되네
국민의 적이 정부와 관리라는게 개탄스럽다
청일전쟁은 그때 조선국의 좀도둑 동학당이 소요를 일으킴으로 인해서 청일 양국이 병력을 동원해 건너와서 무단히 싸움을 일으키고 서로 충돌한 전쟁이었다 - 안중근
초대고등법원장 탐관오리 고부군수 조병갑
뭐노? 똑같은 거 반복이었노?ㅎㄷㄷ
동학군을 진압하는데 일본인200명인데
조선관군 2000명이라니
하 참 민비때메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이 죽은것인가 ㅠㅠ
군수가 농민을 착취 하여 데모한것을 왜 일본군이 농민을 죽이나 저의가 한국을 잘도와주면 왜데모하랴 저희가 정권잡으면 데모할까봐 말살하는것이다 잘도와주면 왜 데모하랴 불쌍한 농민죽이고 고통케 한것은 잘못이다
지금 한반도는 잘 돌아가는 걸까요...
아니오. 역사는 반복됩니다.
지금이 1884년 청일전쟁 후라 생각 하시면 될까요?
평양에서 청군의 만행과.....우금치에서 동학군이 많이 죽은 진짜 이유는 얘기 안하는 것 같네...
아 우금치 게틀링기관총만없엇어도 ㅠㅠ
그 기관총은 민비가 직접 일본에 요청해서 구입한거
기관총 없었어도 소총에 발림
???:100년전 일로 일본 무릅 꿇으란 생각 동의 못해
지금으로서 보면 청일전쟁이 일본이 이겼기에 우리나라가 중국에 뺏기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듯하다ᆞ중국 대만ᆞ티베트 이런나라들이 모두 중국화되고 신장 위구르 모두 중국화 되었다
화면 글귀 없애주시죠 전혀 맞지않는 글을 왜 올려 놓았나요
일본 아니었으면 청나라 식민지 될뻔...
원래 청나라 속국이었는데 일본이 독립시켜서 지들이 식민지 삼은게 정확한 팩트
독립문은 청국에서 독립했다고 세운 기념물이다
@폭행몬스터 개소리 아님.. 러일전쟁 전에 이미 청조선 병합론이 사대부들 사이에서 대두되고 있었음..
러시아나 유럽열강중 한나라 식민지 됬을지도.. ㅋㅋㅋ 조선은 어차피 식민지되었을 정세다.... 그게 일본이 이였을뿐이고..
@@젤리맛 심지어 그거 세운 인간이 이완용 ㅎ 전혀 기념할만한 자부심있는 건물이 아님. 그저 부끄럽고 안타까운 역사 뿐.
뒤에 영상이 중복됩니다. 편집해주세요
KBS 일 잘하네
티비없어도 모니터때매 수신료 내고있어서 개 빡치는데
사상에관계 없이.안간은
평등하다는
평등사상을 주창했던
그분의 말씀은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 꼭필요한
말씀이 아닐까요.
가진자들을 탐욕으로
우리 민초들을 삶은
너무나 처참하지 않았나요. 평등한세상!
정말 아름다운 이상향!
그목표를 위에 살신성인
하신 선각자로 기억됩니다.
99섬 가진자가 일백섬을
갖고자 단한섬을가진자를
핍박 한것은.
지금도 만연한 현실이
아닐까요.
불의를 보고 행동하지
않으면 그건진정,
남아의 용기없음입니다!
투쟁! '투쟁 ! 많이 우리민초들을 마지막
외침이며. 헤처나갈길이라. 감히
적어봅니다.
남에게 의지하지 말아야죠.
미국의지 하지 말고
중국의지 하지 말고.
부모의지 하지 마고
돈 있는 사람 의지 하지 말고
각자
자주적으로 살아야죠.
오늘날로 국력을 비교해본다면 이때 일본은 대략 현재의 한국정도 국력이었고 중국은 현재의 일본급이었다면 물론 100번 양보해서 대략추정하자는 얘기.... 이때 조선은 오늘날의 방글라데시급이었던것 같다...
젠장...그러니 제국주의가 극에 달하던시기에 당연히 남의나라 전쟁터되기 쉽상이었고...
그러니 오늘날의 우리가 얼마나 피땀흘려 노력해왔는지...그것도 겨우 그 절반의 국토에서 말이다...
물론 힘의 균형의 완충지로써 자리매김했던 지정학적, 역학적 '운'이 존재했었지만.
지금의 우리는 그때의 우리가 아니다.
우리부모님 세대가 얼마나 대단했고 지금의 우리가 또얼마나 훌륭하게 자라왔는지... 국뽕은 경계해야겠으나 스스로 자긍심을 갖는것에 아까움이 없으리라.
힘이 없는곳에 힘이 쳐들어가 자리를 채운다는 역사의 진리를 잊지말자.
그리고 일본은 정신차려라. 이곳은 지금 힘이 융성하는 곳이란것을...
동학농민운동때~~
안중근이는 누구 편에 서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ㅋㅋㅋ
고종 : 청나라님 제 노예들 죽여주세요! 도움부탁! ㅋㅋ
고종이 나중에 친일을 하고
대한제국을 세움
그게 대한민국의 뿌리 죠
인종 : 명나라님 도와주세요. 왜국이 침입했어요~!!😅
1편이 계속 이어지네요..;;
무지몽매한 민중을 개죽음 몰살의 길로 인도한 자의 책임을 물어야한다.
그게 전봉준이다
그게 전봉준이다
밖에서는 태풍 폭풍이 부는데 집구석 단도리 할 생각은 안하고 민씨척족들 매관매직에 눈이 빨개졌음.
커피 , 자동차 서양 물건에만 미쳐가지고 즐기기 바빴음. 돈좋아하고 나라는 개판이 나든 자기 권력과 안락한 생활에만 관심이 쏠려있었음. 전주 이씨 왕씨후손광 종가, 수많은 양반가종가들은 한국에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됨. 나는 한국이 싫음.
10초도 안되늕시간을 위해 출장가고 인터뷰하고 대단~~
우리돈받고가는거임 인터뷰만 했겠슈 가서 먹고놀고 그러지
그런 사고 방식은 어떻게...
여행도 안가도 되겠네요..화면으로 다 보면 되니까..
전북 고창 무장- 동학 농민*
녹두장군 전봉준
진실된 역사를 제대로 알기 바래요 동학의 진실
왜곡하지맙시다 kbs
설명에 우금티 가 아니라 우금치 아닌가요?
옛날엔 티와 치를 동시에 발음했어서 치로 들리기도하고 티로 들리기도하고, 두개음이 동시에 들리는데 현재는 한글로 쓰기 어려우니 어디선 티, 어디선 치로 씀. 예를들어 대전서 공주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말치는 말티고개라고 써있음.
개처량한 세상..피 토하는 음악..
동학도 태반이 .. 노비들인데... 무슨 얼어죽을 족보야...족보에 이름 오른건... 양반놈들이 신분제 없어지니... 쓸모없어진 족보에 이름을 올려준다는 조건으로 집안에서 부리던 노비들을 계속 부려먹을려고.. 족보에 이름올려주고..부려먹은거지...
누굴 원망하냐? 우리가 무능했던거 아니냐?
태종과 세종을 통해 본 고종의 비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ua-cam.com/video/28it9y9N8XY/v-deo.html
항상 생각하는거.....한국에서 가장 못된 부류........정치인, 사법부, 검새, 언론, 등등 수도 없지만 가장 악질적인 부류는 역사학자 입니다...그들은 국민을 기만한 패악범들 입니다..
맞는 말씀. 특히 기득권 유지를 위한 강단사학, 식민사학자들
소녀를넘다 친중사대매국노 문재인 일당나빠요.
왜놈이 까놓은 좀비
@@Kim-ig3qq 최순실 똥구멍 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김범석 친중사대매국노이며 북 독재정권의 천한 종늠 문재인 일당을 찢어죽이고 민족자주성을 바로세웁시다..
너무 끔찍합니다.
한일외교 정상화!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동학 지도자들도 잘못이 큽니다. 사태가 불리하면 곧 피해서 인명피해를 줄였어야지요. 고종이라는 인물도 못낫고 동학 지도자들도 못난 점이 컸네요. 민중을 생각하니 슬픕니다.
조선인 수준이 뭐 .. 그 때 다 전반적으로 답이없었죠.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당연히 말 이 안나오죠
동학군들이 배척하면서 투쟁한게 신분계층과차별의원인이 유교,성리학인데 희생된 동학군들을 위해서 유교식 제사를 지내나요?
어제 ᆢ한국사 시간에 전봉준장군님의 개혁을 들었었죠 참 분노가 치밀어 올랐어요 내 나라 조국을 위해 헌신 하신 영웅이셨군요
청일전쟁 러일전쟁 모두 한반도에서 일어났지요😔
대장간에서 호미만들때 옆나라에서는 전함만듬 전쟁한번 못하고 나라 뺏긴 나라 진짜 부끄러운 역사 맨날 남탓
ㅆㅇㅈ
고종왈 "일본이랑 전쟁이라도 하자는거냐? 나쁜 평화가 정당한 전쟁보다 낫다"
훌륭한 성군이셨죠. 덕분에 한민족은 총한번 못쏴보고 일본에 나라넘기고, 40년 그 나쁜 평화를 만끽했죠.
@@davidjacobs8558 정말 거룩한 성군이셨군요. 한국인은 참 훌륭한 민족이군요.
일본군대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안되는 이유가 이 방송에 있네요!
무지한 농민과 대원군의 배후조정. ㅎ 무지가 목숨을 앗아간다
동학운동이아쉬운건 촛불이꺼진후에일어났다는것
동학군이나조선군의 힘으로는어쩔수없는 열강들의주둔이다
막힌골목길을간셈이다ㅡ이러한운동이 1500년때나
1700년대쯤일어나 국민정신개혁과
국가제도의개혁과
부국강병이일어나야되는데. 윤리도덕만따지는
썪은제도를무너뜨리는계기가되었을것인데ㅡ아쉽다ㆍ
한가지 중요한사실 동학떄문에 사실상 조선의 근대화는 최소 10년이상 날라감
끝까지 반성과 잘못을 모르는 악귀
KBS HD역사스페셜- ‘동학군 수괴’ 유골, 왜 일본에서 발견됐나 / KBS 2006.9.1 방송
ua-cam.com/video/UhP6-l1XEf0/v-deo.html
전봉준...일본군의 무기체계도 잘 알고있었음...대비책이 무당한테가서 부적을 가슴에 붙이고있으면 총알이 피해간다고...미친새끼...다죽고 지는 살아서 체포당함...그자리에서 전사했으면 모르겠는데 지는 뒤에 피해있다가 잡힘...
봉준이를 떠받드는 지역,물건들두 있수다.
임진왜란때만 해도 우리가 더 무기기술이 훌륭했다 정책이 잘못되면 이렇게 된다. 정말 한심하다.
일본이 더 좋았습니다
일본 고맙습니다 한반도에 백성을 노예로 만들어 잔인한 고통을 주며 살아오던 조선에 왕조를 죽여줘서 !
그래서 내가 일본을 좋아함. 미워할 수가 없음.
안일하고 멍청하고 탐욕에 쩔은 조선이 싫으면싫었지.
그때나 지금이나 주변국가간에 기본적인 역량은 오늘날에도 변한 것은없다 한국은
핵을 이스라엘식 의 핵은절대 선이다
6:19
중화인민공화국은 갑오전쟁이라고 부르고, 일본은 일청전쟁이라고 부르는 전쟁을 우리는 청일전쟁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부르는 청일전쟁은 중화사상에 쩌든 명칭이다.
게릴라전을 했어야지 기관총이 얼마나 위험한지 몰랐나?
간부들도 책임있다 솔직히 무책임했다
15:27
국제 정세를 파악, 분석, 감안하지 않고 무작정 저지르고 보는, 전략 없는 무력 투쟁은 자충수가 되어 자멸을 초래한다. 우물안의 개구리나 부처님 손바닥에서 노는 손오공 신세가 되고 만다. 우리나라 영토에서 일어난 과거 큰 일들은 자체 문제가 아니고 주변국가와 얽히고 섥힌 문제로 발생한 사건들이 많다.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분석해서 현재에 적용하는 혜안이 필요하다.
벽파 앞잡이
(방글라데)시파와 옹진청 전쟁
나라가 망하는 순서 부패 --> 봉기--> 외세 --> 망
부패 나 봉기는 둘다 망쪼다.
그게 딱 한국인 수준임. 객관적시점 그닥 뛰어난 민족이 아님. 심지어 외모도 딸림. 그래서 앞다투어 성형하는 전세계 최대의 성형국가 성형술 최고수준. 묘하게 부끄러운건 죄다 1위.
조선시대때나 현근대사나 나라가 위기에 닥치면 서민들이 일어서서 나라를 지키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지만 국민들끼리 똘똘뭉치는건 세계에서 원탑인듯!
별로 그렇게 생각 안하는대요 ㅎ 항상 일터지고발등에 불떨어져서야 각성해서 분발하는게 한국인의 중요한 특성인데 별로 뛰어난 특성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 듯. 일터지기 전 준비하고 밟히지 않았던 민족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데 그게 더 뛰어난 것이죠. 물론 발악조차 안하는건 더 한심하겠지만. 한국의 역사를 봐도 그렇고 객관적 시점 그냥 딱 세계 중간쯤 되는 민족.
민비라고 부르지 마라. 민가라고 부르자
나라나 개인이나 인류사에 어리석고 무지한 나라를 탄압하려 날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