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로 돌아 가서 생각해 본다면 ~ 국가가 힘이 없었고 군사라던지 무기라던지 뭐든 우위는 아니였던걸로 ~ 어찌 보면 우리나라를 보면 지금 현제에서 팽팽하게 대립대는 경제 사회에 비쳐지는 모습인거 같네요~ 미국 >>일본>>러시아 경제와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한쪽 편을 들었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조선 Korea인 우리나라가 반토막이 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겠죠 ~ 결론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전쟁범죄가 잘못된거라 생각이 크네요~ 중립국가로 선택한게 신의 한수 인거 같네요~
@@bobhan6395 멍청하게 사대하다 상황보고 야비하게 미에붙는 쓰레기죠 한국은 이제 통일은 없어졌답니다 병신 우파들의 중국사대와 국민을 이용해 돈벌이에만 이용한 결과물이죠 미국은 주사파와 북한과 손을잡고 중국과 사대하는 야비한 문재인당을 죽일겁니다 절대 한국은 통일에서 멀어졌습니다 연방제로 갈꺼예요 미국을 바로 못보는 정치권이 한심하군요
루즈벨트는 저 때 일본의 기세를 두려워 했다. 일본이 러시아로 부터 전쟁 배상금 얻게 되면 중국과 극동 시베리아 모두 일본이 장악하게 될게 뻔하고. 더군다나 필리핀을 얻게 된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시베리아로 부터 자원까지 얻게 되면 일본과 태평양에서 팽팽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역사교육은 자라는 국민을 웅지도 없는 그저 순한 양처럼 사라고 한다 그 대표적 교육내용이 우리민족은 남의 민족을 침략한 적이 없고 외침만 당했다고 그것이 자랑스럽게 교육한다 약육강식은 지구상 모든 동식물에 적용되는 불변의 법칙 아닌가? 우리민족은 지금부터라도 약하여 외침을 받았다고 선조들이 무엇을 잘못인지 가르쳐야 하는데 그것을 가르치지 않으니 오늘도 우리민족에는 수천의 치욕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
@@ilsujang1883 3.1운동은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때문에 서울뿐만아니라 전국의 백성들이 다들고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던것뿐이죠 조선의 평민이 내는 세금이 부당한걸알면서도 나라에서는 부당하게 착취하고 지방수령들은 사치와 향락에 빠지고 고리대를 놔서 백성들을 더힘들게 만듬 이씨 조선이랑 일제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러일전쟁 시기만 해도 일본과 미국, 영국은 사이가 아주 좋았죠,, 이후 1차 세계대전까지도 미, 영, 일의 관계는 원만했습니다. 다만 이후 계속 팽창하는 일본해군을 우려한 미국과 영국이 1921년 워싱턴해군조약에서 각국이 보유할 수 있는 군함총보유량을 제한하고 거기에 미국과 영국은 각각 제한배수량 50만톤인데 반해, 일본을 30만톤으로 제한하면서 여기서부터 일본해군이 분개하고 본격적으로 미국, 영국을 적대시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상 이때부터 이미 태평양전쟁 즉, 미영과의 한판승부가 서서히 예고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죠.
조선인이 아닌 고려인 이라 부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씨개조선은 고려백성을 500년간 노예로 부린 빨갱이 집단이였지... 나라라고 볼수가 없었다. 즉..이씨 개조선에 지배받던 고려민초들이 일본에 의해 노예 해방되었기에... 이들은 조선인이 아닌 고려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은것이다. 우리 역시 고려인의 후예이지...이씨괴뢰조선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영국은 중국에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일본을 이용하기 위해서 이들 두 국가들은 일본과 연합을 맺었고 미국의 유태인들이 일본의 러일전쟁에 자금을 대주었으므로 서양국가들은 우리들의 우방이 절대아니었고, 고종으로서도 러시아에 기대를 거는 것 밖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KIMJUNGEUNism 수시로 중국은 고구려 ,조선의 국경을 통해서 수시로 침범 하며,엄청난 피해를 주고 우리 국민을 잡아갔다, 글국 그 당시 중국의 왕조들은 무조건 한국을 침범 하면 망했다.글구 부칸의 국민들은 지금의 중국때문에 고통 속에서 살며,왜 6.25때 백만명 가까이 들어 와서 통일을 방해 했나,미국은 우리에게 좋은것만 주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살길....그 부작용은 우리 스스로가 해결 해야 할 문제, 대한민국 국민은 지쳤다,중국,부칸도 싫다.미국과 세계를 상대로 평화롭게 살고 싶다,.니네 나라루 가라 아무 감정두 없다.
역시 스스로 힘도 길러야지만 외교 라인도 제대로 타야지 하필 러시아에 순진하게 구걸하다가 정말 강한 영국이 일본과 동맹을 맺고 상업적 이해에 민감한 미국에 한심한 대우받았습니다. 다만 당시 대통룡 루즈벨트가 조선에 대해 유난히 부정적이긴 했답니다. 예를 들면 정상적이라면 일본과 전쟁이라도 하든가, 자기 스스로도 못 지키는 한심한 왕조라고 비꼬기도 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한반도주변 강대국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려고 하는지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단 한가지만 잊지 말기를 .... 미국엉덩이는 따뜻하다 ~ 미국버리고도 살아 남을 수 있다면 ? 자원도 없는 나라가 살아 남을 방법은? 향후 200년동안 자원을 대줄 나라는 어디인가?
@shangus321 일본은 대륙으로 진출할 발판이 필요하고, 중국은 동북3성이 태평양으로 직접 진출하기 위해서 한반도가 필요하고, 러시아는 극동에 부동항이 필요한거고. 미국은 별로 한반도가 필요 없지. 그래서 해방후 미군정이 끝나자 마자 철수 한거고. 그틈을 노려서 김일성이 남침한거지.
일본은 대륙을 진출할 길목으로 조선이 필요 한것은 옳고 중국은 당시사분오열 재정이 바닥이 난 상태로 그것을 각출할 조선이라는 나라가 필요했고 러시아도 재정이 바닥이 난 상태이고 계절 특성상 태평양을 진출하기위한 얼지않는 항구가 절실히 필요 남하정책폈던 겁니다,,, 미국은 한반도가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가까운 일본에 기지가 있기에 유사시 바로군사투입이 가능하다 판단해서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한겁니다,,
물론 당시에는 몰랐고 능력도 없었지만 중요했던건 미국과 영국처럼 지역적 직접 이해관계가 없던 나라와 외교를 통하여 중러일을 견제해야 했던 것입니다. 다행이 근대사에 와서는 그 외교를 적절히 해 왔는데, 최근에 와서 다시 그 동맹이 약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런 말하면 또 진보진영에서는 자주국방이니 자력갱생이니 하겠지만 나라는 주둥이로 지키는 것이 아니지요.
대학 교양수업때 교수님이 러일전쟁의 전개과정을 설명하시면서 이 영상을 보여주시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교과서에서는 그저 일제가 청나라에 이어 러시아까지도 격파해서 세계를 놀라게했다 정도로만 서술하고 넘어가는데 저리도 치밀한 계획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으니까요. 저런 국제외교와 전략은 시대를 떠나 좀 배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자꾸 일본탓만 할게 아니라요.
@@전진우-w4n 역사에 가정은 금물. 인생사는 수학의 공식처럼 정해져 있는게 아님 ,소련군이 해방했던 유고 슬라비아는소비에트연방이 아니었음. 만약 김일성이 남한을 먹었으면 북한처럼 50년동안 독재자로 군림 했을까?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는 인간이라면 절대 알수가 없음. 그러니까 가정은 금물임.
@@KaworuNagisa-d1p 역사에서 가정은 금물임. 러시아가 이겼다면 러시아는 공산당이 들어서지 못했을 것임. 물론 레닌 스탈린이란 인물들도 등장하지 못했을뿐더러 , 러시아 정부에서도 그들으 그냥 살려두지는 않을 것임. 역적들을 살려두는 나라는 없음. 한반도가 공산화 되었다해도 오늘의 북한처럼 김일성이라는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았을 것임.
교훈! 중립은 반드시 상대국보다 국방력이 강해야 성립한다 둘 동맹이나 우호국으로 자국을 보호한다는 생각은 절대적 패배전략이다 셋 전쟁이나 갈등이 지속되면 열정을 다해 전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넷 최우선으로 국론을 집중시키고 일당 100의 정신교육과 훈련을 반복한다 훈련에는 다양한 가상현실을 설정하고 시행한다 다섯 전쟁에서 이겼다면 철저한 배상금으로 향후 100년은 일어서지 못하게 관리한다 결론 돈들고 힘들고 번거롭다 하여 미루거나 게을리 하지 않는다 절대로... 대한제국과 조선의 과거 역사를 당하지 않으려면 명심하자
일단 이 사태의 발단 중 하나는 고종왕과 농민들이 제대로 협약을 못하고 청과 일본 군대를 빌려서 자국 농민들을 탄압한데 있음. 그래서 조선에도 뛰어난 사람이 많았지만 조정에 쉽게 협력하지 못했고 외교적인 능력도 발휘하지 못했음. 이때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면 선비나 유학파를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이런 놈들 보다 정보원이 될 수 있는 어부, 농부와 몰래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걸수 있는 젊은이들임. 둘째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완전히 국제적인 전쟁임. 우리의 노력으로 이걸 컨트롤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그렇다면 그당시 최고 제국이였던 영국은 이걸 완전히 컨트롤 했을까? 아니야.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막겠다고 일본을 지원했지만 그 결과 러시아가 약화되고 독일이 양면전쟁을 감수할수 있는 상황이 됌. 이후 독일이 1차대전을 일으키는 결정적 원인이 바로 러일전쟁으로 인한 힘의 균형이 깨진것. 영국도 이걸 파악을 못했음. 만약 이런 사태를 알았다면 절대 일본을 지원하지 않지. 종합해 보면 그당시 상황은 모두가 잘 모르는 상황에서 게임에 참여한 상황. 그래서 우리가 살려면 중립으로 방관할께 아니라 게임에 적극 참가해야 했음. 물론 처음에 말했듯 이런 뛰어난 인재들이 고종을 보좌했을리 없으니 사실 불가능함. 그러나 방법은 있음. 우리는 일본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음. 일본 육군의 경로와 숫자, 해군도 대한해협에 있으니 어선으로도 위치를 대략 알 수 있었음. 이런 모든 정보를 모아서 러시아에게 줬야 했음. 그리고 일제가 아직 포착 못한 북쪽 지역에서 특별군을 만들고 러시아에게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면 이 군대는 소수라도 일본 육군 후방을 타격할 수 있었음. 러일전쟁에서 육상전은 일본의 피해가 훨씬 큼. 소수의 후방 교란이라도 충분히 결정적 역할을 했을것. 해상전도 러시아 함대가 대한해협을 피해서 무사히 러시아 항구로 가서 재정비를 했다면 방어전은 충분히 했을것. 고종이 멍청했을 뿐이지 우리는 일본의 지배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인데 국제관계에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음. 우리가 힘을 키울수록 우리가 생존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더 많아짐. 그러나 이 국제적인 게임에 참여하려 하지 않거나 완전히 남에게 의지하고 자기 카드를 모두 보여주면 조선처럼 됌. 중립국 지위는 힘이 있을때 가능한것. 2차대전때 중립을 지켰던 스위스, 스웨덴은 모두 자국을 공격했을때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클 정도의 군사력을 준비하고 있었음.
지금 이 시대의 확실한 교훈입니다.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할 것인가? 각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나아가는데, 우린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것에 매달려 싸우고 있습니다. 올 총선은 확실합니다. 한일전 승리만이 일본의 야욕을 봉쇄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일본을 누를수있는건 한미연합훈련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주한미군에 대한 조치를 극진히 대접하는게 미국의 의심을 덜사게되고 한미연합만이 지금의 우리나라에서 할수있는일이고 북한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의 군사력증대까지 억제시킬수있는 명분이 됩니다. 만일 주한미군중 우리국민에대한 범죄가 일어났을땐 미국과 협조하에 처벌할수있는 법을 마련하면됨. 한미연합훈련도 안하고 방치만하면 미국은 결국 자국이해관계에 따라서 우리나라는 믿을수없는 국가가 되고 일본을 다시 밀어주게되면서 중국 북한 러시아를 견제하는 차원에서 전쟁가능국가를 만드는데 협의를 하겠죠
그 당시 대한제국은 주변 국가들의 먹잇감이었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임, 일본이 아니라도 중국,러시아도 호시탐탐 노렷음. 조선의 무능함과 노비제도, 사대주의의 안일함이 부른 결과/.조선의 노비제도의 참상으로 볼 때 세종대왕은 진정한 성군으로 후세에 추앙받을 자격이 있는지 ..... 한국의 잘못된 근 현대사/ 이제는 바로 잡을 때 입니다.
일제 36년간 조선의 변화는 번영과 발전이었다. 근대화의 기준을 물질적으로 정착, 충족시켰다. 평등신분제가 정착되었고 평등공교육이 정착되었다. 정치, 경제가 안정되어 상공업이 급격하게 발전한다. 기반시설(신작로와 철도)들이 설치되고 발전소와 다양한 공장들이 설치된다. 인구는 급증하였고 평균수명이 매년 늘어났다. 서양식 의사들이 양성되었고 전염병 사망자가 줄어들었다. 문맹율이 줄어들고 법치사회가 익숙해졌다. 일제말 초가움집들이 유리창을 낀 4층 건물들로 바뀐다. 거지꼴로 짚신을 신고 지게를 지고 똥길을 걸어다니던 백성들이 일제말엔 안경을 쓰고 고무신을 신고 자전거를 끌고 다닌다. 고종과 메이지천황은 같은 년도에 출생하였다. 고종은 대원군과 민비에 휘둘리며 쇄국정치와 매관매직을 하며 궁궐을 짓고 국고를 탕진하며 사치와 향락을 일삼았다. 메이지천황은 아무런 실권이 없는 천황에서 일본 전역을 통일하고 실질적 지배권을 획득한후 신분제를 평등신분제로 바꿔 사무라이의 칼을 빼았는다. 헌법을 만들고 공교육을 도입하고 산업화, 근대화에 전력질주를 하여 위 영상과 같은 결과물을 일구어낸다. 메이지 천황은 백성들의 키가 작다며 쇠고기를 먹으라고 권장하였다. 일본의 국민들은 삼심제에 의한 변호사의 변호를 받으며 재판으로 처벌을 받았고 부정부패가 없었다. 법에서 정한 세금을 냈고 계약관계에 의해서 근로하고 소작일을 하였다. 전국민이 소학교에 취학한 것이 1905년이다. 조선의 백성들은 구한말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양반의 착취와 강간하에 고통받으며 살았다. 담배나 뻐끔거리며 피우고 똥길에 누워 살았다. 양반들은 무지한 백성들을 착취강간하며 극한으로 내모니 동학운동으로 반란이 일어난다. 땅은 전부 왕의 소유였고 생산물은 거의 전부 빼았겼다. 강간당하여 아이가 태어나면 또 노비가 되었다. 99%의 문맹으로 자기 이름도 못쓰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농업만을 장려하니 길을 좁게하여 농사를 지었다. 지게하나 지고가면 그게 길이었다. 공업은 후퇴하여 바늘조차 생산하지 못하였다. 양반의 후예들은 더이상 백성들을 착취와 강간하지 못하니 천황께 반항을 하고 항일무력투쟁을 선동한다. 처음에는 약간 선동당한 백성들이 동조하였으나 결국 양반들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일제와 협력하여 그들을 사냥한다. 그들은 국외로 나가 떠돌다 몇몇 극소수만 남아 명맥을 유지한다. 한국의 근본은 조선땅에 남아 일본에게 혜택을 받고 공부하고 기술을 익힌 친일파이다. 외국으로 나가 선동하며 총이나 쏘아댄 무식쟁이들이 아니다. 그들의 독립운동은 비주류일뿐이다. 현재 한국은 지나치게 그들을 미화하고 찬양하고 있으며 일본을 지나치게 혐오하도록 조작하고 있다. 일본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한국의 동맹이다. 중국북한러시아는 공산계열의 후진 군국주의 국가들이며 경제적 거래대상일뿐 적성국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결론은 나라힘이 없으면 이리저리 휘둘린다. 국왕이 있는데 흥선대원군의 권력욕이 나라 망쳤다고 할수있다. 멍청한 노인이 스스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겠지 개뿔 을사오적 썩을 놈들 철저한 국익에 바탕을 둔 정치가 필요하다. 총선에서 일꾼 정말 잘 선택해야 됩니다.
우리힘을 키우는길밖에...물론 동맹도하면서..다각도로 나라를키우고 지키고..강대강으로..
지금 현재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지키는 길만이 최선정책입니다.
그래 우리나라는 어느상황에서나.언제 나
먼저 최고의 무기력으로, 또한 경제적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우리가 결정하는
권력을 가져야합니다.좋은보도에 감사합니다.
강해지면 좋죠 그런데
미국이나 다른 강한 국가들이 우리나라를 보면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뭐든 적당히라는게 말이 있죠~
과하면 ....돌이킬수 없는게 생기는거 같네요~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역사영상 감사합니다 ~^^
영원한 우방은 없다. 미국이나 영국도 저 당시엔 우방이 아니었듯이..
결국 우리 힘을 키우는게 정답.
우리나라 군인대우 보면 자주국방 아직멀었어요
저 당시에 자주국방은 안됩니다.
옛말에 미국놈 믿지마라.소련놈 속지마라.
떼놈 의심이 많고 치졸하다. 왜놈은 간악하고 교활하다.
근데 미국도움빋는중
@@노을빛석양 그리고 한국은 무능하고 미련했죠.
이 다큐를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대 전쟁사를 정말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다큐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내부가 분열하고 약하면 잡아 먹힌다"
정신차려 kbs 목적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요즘 잘 되는 한일 관계 배가 쓰려 이간질 목적으로 다꾸 띄우는 것 빨갱리 kbs 놈들 하루빨리 지구에서 사라저야 할 놈들
다른 영상한국사 프로그렘도 2분에서 5분정도 쨟은것 말고 전체다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 삼을 수 있었던 것은 당시 2대 열강 미국과 영국이 동의해주었기 때문이며 미국과 영국은 본국의 이해를 위해서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제국은 멍청하게 행동했다. 다시는 반복되서는 안될 아픈 역사다.
이렇게 가치있는 다큐 기록 역사를 잘만든것을 본적이 없었다 많은 공부가 되었다.시사 평론가 남석훈
강력한 군사력만이 살길이다. 안으로는 통합하고 밖으로는 일심하여 주변의 모든적을 견제하고 만에 하나 도발시엔 강력한 응징이 필요하다.그러기위해선 핵이 필요하다. 우리를 건든다면 너희또한 무사하지 못할것이다라는 강력함이 필요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
돈있으면 누가못하나 돈이없어서 그길뿐만아니고 다른길을 가는것
차라리 북한처럼 핵있으면 적어도 무시안당함
안으로는 토착왜구 밖으로는 아베
강력한 군사력은 강력한 경제력과 국민들의 자유민주주의 의식이 필요합니다. 경제력만 있으면 동로마 되고, 군사력만 있으면 러시아꼴되고, 자유민주주의 의식 없으면 중공이나 나치독일 됩니다.
핵을 가진 북한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보고도 모르는건가? ㅋㅋㅋ
한반도는 외교력만이 살 길임
전쟁역사의 승자와 패자를 보면 큰 특징이 있다.
문화적 관습으로 인한 편견에서 벗어나지못한 국가는 패망하고 자국에 이익이 된다면 가리지않고 스펀지처럼 빨아드린 나라는 대체로 승리한다.
그놈이 그놈이다, 미.일.영.소.가 한국을 털도 안뽑고 한반도를 처먹을려고 한 과거역사를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일본이 패망 한다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고 했던가요 ! 국민 각자가 실력을 키우서 부국강병 한 대한민국 을 만듭시다 .
탁상공론 중인 가난한 조선 알면서 당하는 꼴 백성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가는 소를 바라보는 심정
재밋네요. 3편은 없나요.
없음.
해 아래 새것은 없다. 오직 역사가 반복될 뿐이다.
우리들의
아픈 역사~
고종이 아관파천 이후 왜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를 잠시나마 묵인했었는지 맥락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막힌데를 뻥 뚫어주는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로 돌아 가서 생각해 본다면 ~ 국가가 힘이 없었고 군사라던지 무기라던지 뭐든 우위는 아니였던걸로 ~ 어찌 보면 우리나라를 보면 지금 현제에서 팽팽하게 대립대는 경제 사회에 비쳐지는 모습인거 같네요~ 미국 >>일본>>러시아 경제와의 전쟁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한쪽 편을 들었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조선 Korea인 우리나라가 반토막이 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겠죠 ~
결론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킨 전쟁범죄가 잘못된거라 생각이 크네요~
중립국가로 선택한게 신의 한수 인거 같네요~
우리도 힘을 키워 하나로 뭉쳐 힘쎄고 튼튼한 나라만들자
저때 러시아를 끌어들인게 조선멸망을 불러옴
미국 영국 프랑스 모든 나라가 러시아의 남하를 가장 극도로 싫어했는데
조선이 러시아를 끌어들임으로써 미국 영국이 조선을 포기하고 차라리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시켜서 러시아를 견제하게 만듦
부국강병 자주국방 외교강화 만이 답이다!
이젠 우리나라도
핵무기 보유를 해야한다
언제까지 이나라 저나라
눈치보며 살아갈 것인가
북서로 중국 북으로 러시아
남쪽아래엔 일본있으니
남북통일이 되어도
핵무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핵무기까지 필요없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한미연합훈련이 최선의 정책이라고 봄
미국도 우리나라를 이해하는 부분과 우리나라가 미국을 이해하는 부분의 교차점을 파악한다면 굳이 핵무기 까지 필요없음
북한이 핵 개발했으니 통일하면 안되나요
친일파도 눈치볼것 없어요, 공교육도 망란 판에 황신덕, 민영휘, 김활란 세운학교도 다 쓸어버려요.
대박.프로그램~~
북한이 왜 그렇게 핵을 포기못하는지 알겠다. 나라가 국방력이 약하면 주변국에 물어뜯기고 너덜너덜찢기는 것밖에 없으니. 다시는 사대하지않겠다는 의지로보이네 우리나라도 현무나 미사일에 집중하는 이유도 알겠어..약육강식 ㅆ.ㅂ
옛말에 멍청한 지도자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지 못하지만 사대하는 지도자는 나라를 팔아먹는다고 하였다. 우리는 구한말과 일제시대를 통해 이 진리를 뼈저리게 확인하였다.
중공을 사대하고, 북한을 뫼시면서, 미국을 매수하려는 문재인은, 멍청한걸까요 아니면 나라 팔아먹을놈일까요?
@@bobhan6395 멍청하게 사대하다 상황보고 야비하게 미에붙는 쓰레기죠 한국은 이제 통일은 없어졌답니다 병신 우파들의 중국사대와 국민을 이용해 돈벌이에만 이용한 결과물이죠 미국은 주사파와 북한과 손을잡고 중국과 사대하는 야비한 문재인당을 죽일겁니다 절대 한국은 통일에서 멀어졌습니다 연방제로 갈꺼예요 미국을 바로 못보는 정치권이 한심하군요
@@아우라-d2y 먼 소리고
@@아우라-d2y 미국이 최소한 원하는 조건대로 한미연합훈련 연기안하고 실시하고 주한미군의 대우를 극진히해주면 미국은 더이상 우리한테 의심하지않다고 봄
안팔았으면 어떻게 됐을지는 생각해본적 없나요? ㅋㅋㅋ
내부공작이 무섭네 ㄷㄷ
내부공작 노력.. 그떄보다 지금은 더하지 않을까요 ..
일본의 작전이 최고입니다ᆢ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과 손잡고ᆢ
19세기 초반부터 영국과 러시아가 벌인 The great game의 마지막 종착역이 러일전쟁이죠.
이 분...역사를 많이 아시는 분
러 일 전쟁의 승리는 일본의 외교술이 빛을 발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힘도 없이 나댓다간 저 꼴이 난다는걸 확실히 배웠음
한반도가 침탈 당한 가장 큰 원인은 물론 당시 밀려오는 국제 정세였지만 그 다음으로 큰 원인은 국제 정세와 외교에 무지한채 국내 당파싸움에 매몰되어 있던 무능하고 무기력한 조선 정부였다. 현재와 크게 다름이 없다.
문재앙,김정숙,민주당?
맞습니다. 남의탓만하는 이 무능한 대한민국 정부 어쩌면 좋아요..
과거를 교훈삼아 절대로 주위의 나라들에 휘둘리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어야겠습니다! 🇰🇷❤️👍
미국영국이 러시아 견제하고자 일본 뒤봐주고 밀어서 러시아 견제용으로 일본을 사용했고 우린 식민지가 되었죠흑
아재 근데 나중에 그 러시아 견제용 일본에게 통수 맞음. ㅋㅋㅋ ㅎㅎㅎ
@@이동연-c6d ㅇㅈㅇㅈ 태평양 전쟁. ㅋㅋㅋ
러시아견제용이아니라 일본이 청일전쟁에서 이겼는데 유럽열강들때문에 이득을 못봐서 빡돌아서 러시아친건데?
나중엔 독일 견제용으로 소련을 사용하죠 영미가 역사는 반복됨
@@이동연-c6d 그래서 토착왜구라고 자처 선언한거냐? 뒤통수 친놈들 어떻게 됐지? 세계유일 핵폭탄 두번맞고 무조건항복하고 정신차려서 미국개 되어 조선보다 잘살어.
뼈깍는 노력으로 자주국방하던가 줄잘서던가해라 소대가리야.
러시아혹은 청나라가 이겼으면 지금 우리나라가 남아있을까?
북한 ㅋㅋ
루즈벨트는 저 때 일본의 기세를 두려워 했다. 일본이 러시아로 부터 전쟁 배상금 얻게 되면 중국과 극동 시베리아 모두 일본이 장악하게 될게 뻔하고. 더군다나 필리핀을 얻게 된 미국 입장에서는 일본이 시베리아로 부터 자원까지 얻게 되면 일본과 태평양에서 팽팽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이 밀어줘서 이긴 전쟁인데 일본을 왜 두려워해요?
일본은 비행기 만들고 항공모함 만들때 우리나라는 달구지 . 지게메고 다닐때 이지요. 남들이 변화건 말건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이런 마인드로 국민들이 타국에 끌려가서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죠. 지금도 변화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 될겁니다.
사대를 기초로 세워진 나라라서 그런가 열강만 믿고 아무것도 안했네....자신들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노력도...에휴
어쩌면 조선의 역사를 바꿀수있는 시기가 광해군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19세기의 자국중심의 실리외교 전략을 이미 광해군은 일찍 깨닫고 행동하였으니까요
우리의 역사교육은 자라는 국민을 웅지도 없는 그저
순한 양처럼 사라고 한다
그 대표적 교육내용이 우리민족은 남의 민족을 침략한 적이 없고 외침만
당했다고 그것이 자랑스럽게
교육한다
약육강식은 지구상 모든 동식물에 적용되는 불변의
법칙 아닌가?
우리민족은 지금부터라도 약하여 외침을 받았다고 선조들이 무엇을 잘못인지
가르쳐야 하는데 그것을 가르치지 않으니 오늘도 우리민족에는 수천의 치욕이
반복되는 것 아닌가?
5천년 한반도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준 세계사적 사건이 러일전쟁이라고 본다
먼소리하세요. 당시조선은 일본하고전쟁한번 안하고 통째로 넘겨줬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러일전쟁 안해도 그냥 먹는거 러시아도 한반도 눈치보고있는거 둘이 싸워서먹은건데
엔슈 뭔 소리여 동문서답 하고 있네
5천년 역사 따지면서 러일전쟁이 최고사건이라니, 고조선의 멸망이 최고사건이지요. 아마 세계사에서 알렉산더의 페르샤정복, 징기스칸의 정복다음의 큰 사건일텐데요.
나당전쟁임.....7년동안 싸워서 결국 당나라를 물리치는 바람에 이렇게 민족유지가 된것임...삼국이 하나라는 인식도 생겼고
@@토미베스트 만주 잃고 삼국이 하나란 인식보다 식민지가되었다는게 더 임팩트가있지않나.. 게다가 고대사와 근대사라는 시간적차이도있고
저때 종이쪼가리 몇장으로 한 나라의 운명이 저렇게 되어버렷네....대한독립 만세
저때 그 종이 쪼가리가 없었다면 고종은 저잣거리에서 조선 백성의 뭉둥이에 맞아 사지가 찢겼을 껍니다..
@@진격의다마네기센세 헛소리죠.
조선인들은 합방이후에도 고종을 존경하고 있었는데요. 심지어 3.1운동도 고종을 일본이 독살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분노해서 참가한사람이 많았을정도죠.
@@ilsujang1883 3.1운동은 일본의 강압적인 통치때문에 서울뿐만아니라 전국의 백성들이 다들고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던것뿐이죠
조선의 평민이 내는 세금이 부당한걸알면서도 나라에서는 부당하게 착취하고 지방수령들은 사치와 향락에 빠지고 고리대를 놔서 백성들을 더힘들게 만듬
이씨 조선이랑 일제랑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어떠한것도 일제침략수탈민족말살은
명분이 될수없으며 정당화시키려하지마라
트로츠키는 말했다.
조용한 사람은 20세기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나는 말한다 트로츠키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독일 : 침략전쟁에 대해 사과하고 과거사인정
일본 : 침략전쟁 한 것을 자랑스러워함
우리가 우리나라의 특징을 무시했어. 중국이 있고 밑에 왜가 둘러쌓여 있다는...그래서 꽁꽁 싸매기만 했지..받아들일 준비는 안한거야. 우물안 개구리였지...이일을 발판삼아 다시는 선택에 신중하자.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고 고려와 조선은 수백년의 독립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일본은 중국과 반대로 바로 한국을 집어삼켰다.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궐기를 지지한다!
잘되면지탓못되면조상탓. 지금국회도별반다를게없다. 쪼잔한일가지고몇달을잡고늘어지고 미래에도움되는협치는없다 발목잡고늘어지기뿐.
로스차일드 집안에서 빌려줬다지요 , , 역사강사 배기성 로스차일드 들으면 상세히 나옵니다
1편 올려주세요.ㅋ 1편 어디 갔어용?ㅋ
힘없는 토끼가 호랑이 사자 싸우는데 옆에 쪼그려 서서 나는 중립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러일전쟁 시기만 해도 일본과 미국, 영국은 사이가 아주 좋았죠,, 이후 1차 세계대전까지도 미, 영, 일의 관계는 원만했습니다. 다만 이후 계속 팽창하는 일본해군을 우려한 미국과 영국이 1921년 워싱턴해군조약에서 각국이 보유할 수 있는 군함총보유량을 제한하고 거기에 미국과 영국은 각각 제한배수량 50만톤인데 반해, 일본을 30만톤으로 제한하면서 여기서부터 일본해군이 분개하고 본격적으로 미국, 영국을 적대시하기 시작합니다. 사실상 이때부터 이미 태평양전쟁 즉, 미영과의 한판승부가 서서히 예고되고 있었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죠.
한 나라의 군주가 되서 다른 나라를 믿고 국운을 맡긴다는 게 말이되나;;
정조임금도 정치를 함에 있어서 군대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어서
친위대인 장용영을 확대하고 강화시키면서 이기반을 가지고 많은 개혁을 추진해나갔죠
러시아가 이겼으면 한반도에는 러시아 간판과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할지도
대신 러시아 전체인구에서 조선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3분의 1이던지, 아니면 소비에트 연방 해체당시 만주내지 연해주를 끼고 독립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인가 그래봤자 우크라이나나 죠지아 같이 러시아에게서 다시침략 당했겠지요. 러시아가 얼마나 부패하고 못사는지 모르는것을 깨우치지 못하니 한국의 앞날이 어둡습니다.
조선인이 아닌 고려인 이라 부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이씨개조선은 고려백성을 500년간 노예로 부린 빨갱이 집단이였지... 나라라고 볼수가 없었다. 즉..이씨 개조선에 지배받던 고려민초들이 일본에 의해 노예 해방되었기에... 이들은 조선인이 아닌 고려인이라는 정체성을 찾은것이다. 우리 역시 고려인의 후예이지...이씨괴뢰조선인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air5210 ㅉㅉㅉ. 뉴라이트.
@@bobhan6395
반박불가...
일본이 기가막히게 잘하는게 사보타주다
지금도 일본은 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사보타주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만 어리숙하게 모르고있을 뿐이다
영국은 중국에서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일본을 이용하기 위해서 이들 두 국가들은 일본과 연합을 맺었고 미국의 유태인들이 일본의 러일전쟁에 자금을 대주었으므로 서양국가들은 우리들의 우방이 절대아니었고, 고종으로서도 러시아에 기대를 거는 것 밖에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역사가 반복 될지 아닐지는 한국과 한국인들의 수준이 정하는 거지, 일본이나 러시아에 의해 결정 되는 것이 아니다. 영상을 보니, 아직도 남탓만 하고 있는 것같다.
진짜 공감 합니다.
중국을 상국으로 수백년 모시고 고려와 조선은 독립과 평화를 유지했다. 일본이 지배 세력으로 되면서 한국은 자로 식민지로 전락. 그래서 동아시아는 중국의 힘이 중요하다!
@@KIMJUNGEUNism 수시로 중국은 고구려 ,조선의 국경을 통해서 수시로 침범 하며,엄청난 피해를 주고 우리 국민을 잡아갔다,
글국 그 당시 중국의 왕조들은 무조건 한국을 침범 하면 망했다.글구 부칸의 국민들은 지금의 중국때문에 고통 속에서 살며,왜 6.25때 백만명 가까이
들어 와서 통일을 방해 했나,미국은 우리에게 좋은것만 주었다 대한민국 국민의 자유와 살길....그 부작용은 우리 스스로가 해결 해야 할 문제,
대한민국 국민은 지쳤다,중국,부칸도 싫다.미국과 세계를 상대로 평화롭게 살고 싶다,.니네 나라루 가라 아무 감정두 없다.
개인도 민족도 국가도 자립!! 우리나라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임을 역사를 통해 결코 잊지 말자.
고종은 특등머저리
역사는 돌고돌아
이유야 어디에 있든 대단한 일본이다. 강대국들과 맞장으로 싸워서 승리한 업적만 이라도 높이 사고 싶다.
역시 스스로 힘도 길러야지만 외교 라인도 제대로 타야지 하필 러시아에 순진하게 구걸하다가 정말 강한 영국이 일본과 동맹을 맺고 상업적 이해에 민감한 미국에 한심한 대우받았습니다. 다만 당시 대통룡 루즈벨트가 조선에 대해 유난히 부정적이긴 했답니다. 예를 들면 정상적이라면 일본과 전쟁이라도 하든가, 자기 스스로도 못 지키는 한심한 왕조라고 비꼬기도 했고...
자기 마누라죽어서 러시아로 피난한게 더 큰실수죠 미국은 러시아를 견제할려고 조선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었는데요
@@00_G_01_J_0 루스벨트 입장으론 빡돌만했네요 그래서 가쓰라 태프트 밀약을 맺은거였군요
지금도 마찬가지임 한반도주변 강대국들이 어떤 태도를 취하려고 하는지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단 한가지만 잊지 말기를 .... 미국엉덩이는 따뜻하다 ~
미국버리고도 살아 남을 수 있다면 ? 자원도 없는 나라가 살아 남을 방법은?
향후 200년동안 자원을 대줄 나라는 어디인가?
중공놈들은 아니고, 미국과 한미동맹이 강하면 일본은 물론 러시아도 가만 있을텐데, 중공에 거서 폭행당하고 위원장님께 소대가리 소리듣는 문둥이놈은 언제 정신차릴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희망과 미래는 없다 반드시 역사를 기억해야한다
철저하게 무능 그 자체 고종 입으로만 정치한 무능의 극치..힘이 없으면 이렇게 당한다는것..합병후 부귀영화와 천수를 누린 최악의 조선왕조 정말로 역사적으로 창피하다
민방위 끝난분 손 드세요. 만일 우리 영토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조국이 우릴 부르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함께 힘 모아서 조국을 지킵시다,
똥문화것들은 내빼기 바쁨
일본처럼 우리도 근대문명을 일찍 받아들였다면 대한민국이 일제 지배 받을일은 없었을텐데..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구 일본에게 국권침탈 당하네 .
지금도 변화는 하나도 없습니다 친일파가 득실거리며 좌파우파 국민들은 무관심이며 이나라도 언제망할지몰라요
정한론의 창시자 사이고 다까모리는 명치유신으로 인해 밥줄이 끊어진 사무라이들의 생계를 위해서 정한론을 들고 나왔음.
@shangus321 일본은 대륙으로 진출할 발판이 필요하고, 중국은 동북3성이 태평양으로 직접 진출하기 위해서 한반도가 필요하고, 러시아는 극동에 부동항이 필요한거고. 미국은 별로 한반도가 필요 없지. 그래서 해방후 미군정이 끝나자 마자 철수 한거고. 그틈을 노려서 김일성이 남침한거지.
일본은 대륙을 진출할 길목으로 조선이 필요 한것은 옳고 중국은 당시사분오열 재정이 바닥이 난 상태로 그것을 각출할 조선이라는 나라가 필요했고 러시아도 재정이 바닥이 난 상태이고 계절 특성상 태평양을 진출하기위한 얼지않는 항구가 절실히 필요 남하정책폈던 겁니다,,, 미국은 한반도가 필요 없어서가 아니라 가까운 일본에 기지가 있기에 유사시 바로군사투입이 가능하다 판단해서한반도에서 병력을 철수한겁니다,,
단순히 개화 시기차이로 그런건 아님.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전부터 서양이랑 교류도하고 개화를 받아들일 토대를 쌓아가고 있었는데 반면 조선은 말하기도 입아픔ㄹㅇㅋㅋ 그냥 첫단추부터 잘못끼운듯
뭐 러시아가 이기면 러시아 식민지 되고 일본이 이기면 일본 식민지 되는거야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어
ㅋㅋㅋㅋㅋ 공감
물론 당시에는 몰랐고 능력도 없었지만 중요했던건 미국과 영국처럼 지역적 직접 이해관계가 없던 나라와 외교를 통하여 중러일을 견제해야 했던 것입니다. 다행이 근대사에 와서는 그 외교를 적절히 해 왔는데, 최근에 와서 다시 그 동맹이 약해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런 말하면 또 진보진영에서는 자주국방이니 자력갱생이니 하겠지만 나라는 주둥이로 지키는 것이 아니지요.
근데 저당시 볼셰비키혁명터졌던거 생각하면 러시아가 이기는게 상책인듯합미다
@@유진이-o3x혁명은 1917년이고 저 러일전쟁에서 이겼음 볼셰빅들도 암말 못하고 로마노프 빨고있을걸
@@까고보니진주나옴 로마노프왕조가 멀쩡한 왕조라고 생각하는것도 위험하지만...애초에 러시아 자체가.. 초큼..
러시아에게 먹혔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없다.
러시아조선족이다.
조선은 초기부터 쇄국정책과 우민정책 이였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를 못 한다면서 조선초부터 우물안 개구리였다,
고려때에는그래도 자유로이 타국과 무역을 할 수 있었다?조선의 무능함이 한심할 뿐이다,
한쪽에 치우침.그게 외교건 사고방식이건.
그 폐쇄성은 언제나 경계해야 하는것.
열린사고.다양성이 그래서 중요한것.
고종 때문에 두번이나 큰 전쟁 치뤘는데
살려둔거 보면 보살이야.
청나라는 몰라도 러시아는 정말 힘든 상대였지
영국이나 미국의 협조 러시아혁명이 없었으면 이기기는 힘든 싸움.
러시아도 사람 갈아넣으면서 질질끄는건 정말 잘하는 나라다.
부럽다 일본이... 조선시대 못난 조상뒤로 서로싸우는 후예의 현재 한국... 여전히 답이 없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닙니다
대학 교양수업때 교수님이 러일전쟁의 전개과정을 설명하시면서 이 영상을 보여주시는데 소름이 돋았습니다. 교과서에서는 그저 일제가 청나라에 이어 러시아까지도 격파해서 세계를 놀라게했다 정도로만 서술하고 넘어가는데 저리도 치밀한 계획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으니까요. 저런 국제외교와 전략은 시대를 떠나 좀 배워야하지 않겠습니까? 자꾸 일본탓만 할게 아니라요.
참 할말이없다
일본,, 우리에겐 너무 밉지만, 극일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때, 우리가 일본에게 먹히지 않았다면 러시아에게 먹혔습니다
러시아는 일본처럼 먹지 않았을것임.
@@dongkupark7907 러시아가 먹었으면 중앙아시아국가들처럼 1990년이나 되야 독립했을 것이다. 그 와중에 강제이주를 당해서 백만단위의 사망자가 나올 것이고. 사람이 죽어가며 승전했는데 그 권리를 조선왕에게 넘겨준다? 그렇게 착한 사람이 없던 시절이다.
@@전진우-w4n 역사에 가정은 금물. 인생사는 수학의 공식처럼 정해져 있는게 아님 ,소련군이 해방했던 유고 슬라비아는소비에트연방이 아니었음. 만약 김일성이 남한을 먹었으면 북한처럼 50년동안 독재자로 군림 했을까? 무슨 변수가 일어날지는 인간이라면 절대 알수가 없음. 그러니까 가정은 금물임.
일본한테 먹혀서 ㅈ같은 꼴을 당했고
러시아에게 먹혔다면 @전진우님 말씀같은 꼴을 당했을 것이다.
다만, 하늘이 도우사 일제는 믿을 수 없는 똘아이라서 미국에게 덤볐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이다.
@@KaworuNagisa-d1p 역사에서 가정은 금물임. 러시아가 이겼다면 러시아는 공산당이 들어서지 못했을 것임. 물론 레닌 스탈린이란 인물들도 등장하지 못했을뿐더러 , 러시아 정부에서도 그들으 그냥 살려두지는 않을 것임. 역적들을 살려두는 나라는 없음. 한반도가 공산화 되었다해도 오늘의 북한처럼 김일성이라는 인물이 등장하지는 않았을 것임.
외교도 먼저 상대방에게 견줄수있는
힘을 가져야 외교가 먹혀든다
아무 잽도 안되는 미약한 나라가 외교를 한들 제대로 될리 없다
제발 나라 힘 자주력을 가지려면 국방력을 갖춰야 된다 국방력 말이다
러일전쟁이 아니고 일러전쟁
어째서?
백성들은 굶주림과 전쟁에 죽어갈때 양반이랑 왕쓰레기들은 천수를 누렸다...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의 부패가 문제다
조선의 왕귄시대 임을 상기 해아죠?
이씨의 나라 조선입니다ᆢ
그 조선을 지킬여고 하는게 뮈 잘못되나요?
다 방법의 차이 일뿐ᆢ
교훈!
중립은 반드시 상대국보다 국방력이 강해야 성립한다
둘
동맹이나 우호국으로 자국을 보호한다는 생각은 절대적 패배전략이다
셋
전쟁이나 갈등이 지속되면 열정을 다해 전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한다
넷
최우선으로 국론을 집중시키고 일당 100의 정신교육과 훈련을 반복한다
훈련에는 다양한 가상현실을 설정하고 시행한다
다섯
전쟁에서 이겼다면 철저한 배상금으로 향후 100년은 일어서지 못하게 관리한다
결론
돈들고 힘들고 번거롭다 하여 미루거나 게을리 하지 않는다
절대로...
대한제국과 조선의 과거 역사를 당하지 않으려면 명심하자
일단 이 사태의 발단 중 하나는 고종왕과 농민들이 제대로 협약을 못하고 청과 일본 군대를 빌려서 자국 농민들을 탄압한데 있음. 그래서 조선에도 뛰어난 사람이 많았지만 조정에 쉽게 협력하지 못했고 외교적인 능력도 발휘하지 못했음. 이때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면 선비나 유학파를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이런 놈들 보다 정보원이 될 수 있는 어부, 농부와 몰래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걸수 있는 젊은이들임. 둘째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은 완전히 국제적인 전쟁임. 우리의 노력으로 이걸 컨트롤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섬. 그렇다면 그당시 최고 제국이였던 영국은 이걸 완전히 컨트롤 했을까? 아니야. 영국은 러시아의 남하를 막겠다고 일본을 지원했지만 그 결과 러시아가 약화되고 독일이 양면전쟁을 감수할수 있는 상황이 됌. 이후 독일이 1차대전을 일으키는 결정적 원인이 바로 러일전쟁으로 인한 힘의 균형이 깨진것. 영국도 이걸 파악을 못했음. 만약 이런 사태를 알았다면 절대 일본을 지원하지 않지. 종합해 보면 그당시 상황은 모두가 잘 모르는 상황에서 게임에 참여한 상황. 그래서 우리가 살려면 중립으로 방관할께 아니라 게임에 적극 참가해야 했음. 물론 처음에 말했듯 이런 뛰어난 인재들이 고종을 보좌했을리 없으니 사실 불가능함.
그러나 방법은 있음. 우리는 일본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음. 일본 육군의 경로와 숫자, 해군도 대한해협에 있으니 어선으로도 위치를 대략 알 수 있었음. 이런 모든 정보를 모아서 러시아에게 줬야 했음. 그리고 일제가 아직 포착 못한 북쪽 지역에서 특별군을 만들고 러시아에게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면 이 군대는 소수라도 일본 육군 후방을 타격할 수 있었음. 러일전쟁에서 육상전은 일본의 피해가 훨씬 큼. 소수의 후방 교란이라도 충분히 결정적 역할을 했을것. 해상전도 러시아 함대가 대한해협을 피해서 무사히 러시아 항구로 가서 재정비를 했다면 방어전은 충분히 했을것.
고종이 멍청했을 뿐이지 우리는 일본의 지배를 피할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었음.
지금도 마찬가지 인데 국제관계에 영원한 우방도 적도 없음. 우리가 힘을 키울수록 우리가 생존을 위해서 쓸 수 있는 카드는 더 많아짐. 그러나 이 국제적인 게임에 참여하려 하지 않거나 완전히 남에게 의지하고 자기 카드를 모두 보여주면 조선처럼 됌. 중립국 지위는 힘이 있을때 가능한것. 2차대전때 중립을 지켰던 스위스, 스웨덴은 모두 자국을 공격했을때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클 정도의 군사력을 준비하고 있었음.
만약 역사가 반복된다면 그 역사의 주인공은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네. 외교와 군사를 조화롭게 해서 일본의 선례를 따르지 않는 선에서
정신나갓군^^ㅉㅉ.
기도합니다 🙏
전쟁역사? 복잡하게 생각할거없음
학교1진들 생각하면 쉽게 이해됨
대단하네요. 근현대사에서의 해전은 일본을 따라갈 나라가 없을듯.
러시아말고 일본한테 지배 받았던게 진짜 천운이네 ㅋㅋㅋ 이 나라같지 않은 나라 ㅋㅋㅋㅋ
불행중 다행이죠 ㅋㅋ 비록 잘됬다 할순없고 가슴이 아픈일도 많이일어났지만 만약 러시아 에 지배당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이라는나라는 ㅋㅋㅋ 시뻘간빨갱이 잔잔바리만있는 답없는 나라였겠져 ㅋㅋ 물론 지금 나라돌아가는 꼴보면 거기서 거기겠지만 ㅋㅋ
전쟁속에서 살아온 민족이라 그런지 싸움하는 방법을 알아 한국인이 다른 건 몰라도 일본인에게 저 건 한 수 배워야지
자꾸 침범의 역사만 생각지 말았으면. 지금부터는 밀고 들어가야지. 시장도 영토도 사람도. 모두 커져 봅시다.
지금 이 시대의 확실한 교훈입니다.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우리 스스로 무엇을 할 것인가?
각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나아가는데,
우린 아직도 청산하지 못한 것에 매달려 싸우고 있습니다.
올 총선은 확실합니다.
한일전 승리만이 일본의 야욕을 봉쇄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일본을 누를수있는건 한미연합훈련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주한미군에 대한 조치를 극진히 대접하는게 미국의 의심을 덜사게되고
한미연합만이 지금의 우리나라에서 할수있는일이고 북한 중국 뿐만아니라 일본의 군사력증대까지 억제시킬수있는 명분이 됩니다.
만일 주한미군중 우리국민에대한 범죄가 일어났을땐 미국과 협조하에 처벌할수있는 법을 마련하면됨.
한미연합훈련도 안하고 방치만하면 미국은 결국 자국이해관계에 따라서 우리나라는 믿을수없는 국가가 되고 일본을 다시 밀어주게되면서 중국 북한 러시아를 견제하는 차원에서 전쟁가능국가를 만드는데 협의를 하겠죠
치사하다
6:24 왜 청나라 영토에 유니언잭(영국 국기)이 있나요?
6:24 Good knowledge of the map Russian Empire.
그 당시 대한제국은 주변 국가들의 먹잇감이었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임, 일본이 아니라도 중국,러시아도 호시탐탐 노렷음. 조선의 무능함과 노비제도, 사대주의의 안일함이 부른 결과/.조선의 노비제도의 참상으로 볼 때 세종대왕은 진정한 성군으로 후세에 추앙받을 자격이 있는지 ..... 한국의 잘못된 근 현대사/ 이제는 바로 잡을 때 입니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겼으면 러시아 식민지 됐지 우린 고려인으로
ㄴㄴ 아마 고프닉되서 하드바쓰춤나 추고있을듯 🤣🤣🤣
왜넘처럼.학살과세계유래없는 악귀들은 없지
소련해체되고 독립했다하더라도...
지금 우크라이나 꼴 보면 씹소름...
우리가 그리됬을지도 모른단 생각에
일본 만화가 적나라하게 표현 잘하는데 중고 역사교과서에 낚시터에 일본 러시아 중국 등 강태공들이 있고 맛 좋은 고기는 조선 골라서 먹는 상황 독도도 학생 책상 위에 다케시마로 잘 표현된 지도가 깔려 있음,,!!
역사적 비극의 원인과 앞으로의 대책은 가르치지 않고 쓸데없는 년도만 외우게 만드는 개한민국 정부의 역사교육.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ㅋㅋㅋ 개공감
타다 금지하는거 보면 150년전 쇄국을 다시하는듯
일본이 치밀했네, 러시아 내부의 내란 유도하려 자금동원까지 했다는건 처음 알았네
25:40 엄정중립이란 말을 썼는데 중립도 힘이 있어야 가능하거늘 빈 껍데기인 대한제국의 상황에서 손도 못써보고 당한거지
민비의 악행은 혀를 내두른다
왕귄을직키고 조선을 직킬여는 기득귄의 행동입니다? 당신이 저 당시 민비의 측근이면 과연 어떠한 방법을 쓰게습니까?
조선말 민씨일가 만행은 상상초월이죠. 먼 명성황후입니까 민비이죠.
다시 기억하기 싫은 아관파천 그리고 민비의 살해사건....다시금 옷깃을 여미게 하는 역사입니다................늘 건강하시길......
6.25사변때 중공군개입한것도 부탁해요^^ㅗ
최근에 대한민국을 침략한국가는 중공입니다. 반일보다 더 쳐부숴야할 주적이지요.
중공이 아니면 통일도 되었을것이며 북한동포가 세계에서 제일 못살고 핍박받는일도 없었을겁니다.
모택동은 참전댓가로 백두산 천지의 반을 요구 백두산 정계비는 천지를 빙둘러서 국경선이 지나갔음,
미국이 개입하니까 어쩔수 없이 개입했죠
@@전영훈-o1x 미군 개입 하기전부터 미리 조선족 새키들 들어왔어요
@@원유한-m9y 그건 의용부대죠.
당장 동원 가능 군대가 50만 ㅎㄷㄷ
조선은? 아무것도 없음 고종이 대한제국 선포하고 시위대랑 진위대를 만들었지만 그수는 8800명임
이군대를 지방으로 분산하면 몇명일까요?
일제 36년간 조선의 변화는 번영과 발전이었다.
근대화의 기준을 물질적으로 정착, 충족시켰다. 평등신분제가 정착되었고 평등공교육이 정착되었다. 정치, 경제가 안정되어 상공업이 급격하게 발전한다. 기반시설(신작로와 철도)들이 설치되고 발전소와 다양한 공장들이 설치된다. 인구는 급증하였고 평균수명이 매년 늘어났다. 서양식 의사들이 양성되었고 전염병 사망자가 줄어들었다. 문맹율이 줄어들고 법치사회가 익숙해졌다. 일제말 초가움집들이 유리창을 낀 4층 건물들로 바뀐다. 거지꼴로 짚신을 신고 지게를 지고 똥길을 걸어다니던 백성들이 일제말엔 안경을 쓰고 고무신을 신고 자전거를 끌고 다닌다.
고종과 메이지천황은 같은 년도에 출생하였다. 고종은 대원군과 민비에 휘둘리며 쇄국정치와 매관매직을 하며 궁궐을 짓고 국고를 탕진하며 사치와 향락을 일삼았다. 메이지천황은 아무런 실권이 없는 천황에서 일본 전역을 통일하고 실질적 지배권을 획득한후 신분제를 평등신분제로 바꿔 사무라이의 칼을 빼았는다. 헌법을 만들고 공교육을 도입하고 산업화, 근대화에 전력질주를 하여 위 영상과 같은 결과물을 일구어낸다. 메이지 천황은 백성들의 키가 작다며 쇠고기를 먹으라고 권장하였다. 일본의 국민들은 삼심제에 의한 변호사의 변호를 받으며 재판으로 처벌을 받았고 부정부패가 없었다. 법에서 정한 세금을 냈고 계약관계에 의해서 근로하고 소작일을 하였다. 전국민이 소학교에 취학한 것이 1905년이다.
조선의 백성들은 구한말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 양반의 착취와 강간하에 고통받으며 살았다. 담배나 뻐끔거리며 피우고 똥길에 누워 살았다. 양반들은 무지한 백성들을 착취강간하며 극한으로 내모니 동학운동으로 반란이 일어난다. 땅은 전부 왕의 소유였고 생산물은 거의 전부 빼았겼다. 강간당하여 아이가 태어나면 또 노비가 되었다. 99%의 문맹으로 자기 이름도 못쓰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농업만을 장려하니 길을 좁게하여 농사를 지었다. 지게하나 지고가면 그게 길이었다. 공업은 후퇴하여 바늘조차 생산하지 못하였다.
양반의 후예들은 더이상 백성들을 착취와 강간하지 못하니 천황께 반항을 하고 항일무력투쟁을 선동한다. 처음에는 약간 선동당한 백성들이 동조하였으나 결국 양반들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일제와 협력하여 그들을 사냥한다. 그들은 국외로 나가 떠돌다 몇몇 극소수만 남아 명맥을 유지한다.
한국의 근본은 조선땅에 남아 일본에게 혜택을 받고 공부하고 기술을 익힌 친일파이다. 외국으로 나가 선동하며 총이나 쏘아댄 무식쟁이들이 아니다. 그들의 독립운동은 비주류일뿐이다. 현재 한국은 지나치게 그들을 미화하고 찬양하고 있으며 일본을 지나치게 혐오하도록 조작하고 있다. 일본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한국의 동맹이다. 중국북한러시아는 공산계열의 후진 군국주의 국가들이며 경제적 거래대상일뿐 적성국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러일전쟁 직후의 임자없는 섬이라고
억지로 우기면 정말 곤란해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우리땅~!
일본은 에도 막부때부터 난학이나 신식 의학 기술과 신식무기를 보급받아 국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200년후 메이지유신으로 한방에 역사를 바꿔나갓는데 조선은 뭐햇는지 모르겠다
유교 탈레반들이 공자왈 맹자왈 거리며, 당파정치에 골몰 했었죠..
우리는 영국과 동맹맺으면 안되나 ? 우리도 영구과 동맹 맺자 !
이렇게 잘아는 케비에스는 왜 자꾸 중국 궁둥이에 붙어가자고 할까?
참 나라가 이념을떠나
남북이 민족이 하나로 합쳐야 강해지는데
이러한 과거 무지ㆍ종이조가리로 침탈을 당하고 수많은 젊은이ㆍ남녀노소가 죽어갔다니
ㅋㅋㅋ, 뭐 조선은 한반도 통일국가가 아니어서 힘이 없었나?
통일되었다고 강해질거라는 엉터리 논리는 뭘 근거로?
결론은 나라힘이 없으면 이리저리 휘둘린다. 국왕이 있는데 흥선대원군의 권력욕이 나라 망쳤다고 할수있다. 멍청한 노인이 스스로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겠지 개뿔 을사오적 썩을 놈들 철저한 국익에 바탕을 둔 정치가 필요하다. 총선에서 일꾼 정말 잘 선택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