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探] 13척의 기적, 명량대첩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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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4
- 임진왜란 2차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정유재란.
정유재란의 대표적인 전투는 바로
조선의 배 13척으로 왜군을 격파한
기적의 전투 ‘명량대첩’이었다.
명과 왜의 화의 결렬로 1597년
왜군은 다시 조선을 침략한다.
선조의 무리한 출정 명령을 거부해
옥에 갇혀 있던 이순신 장군은
백의종군 명령을 받고 왜와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아산을 거쳐 전라도로 내려간다.
이순신의 두 번째 백의종군은 아산에서
어머니의 상을 치르는 등 고난이 따랐다.
하지만 백성들의 도움으로 구례와 처가가 있는 보성 등지에서
군사와 무기, 식량 지원을 받았고, 전쟁의 판세를 바꾸게 된다.
그리고 음력 9월 16일,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은 명량해협에서 왜군에 맞선다.
13척의 배로 133척을 격파해 대승을 거둔 비밀에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조선 수군의 용맹함,
그리고 과학이 숨어 있다.
울돌목의 좁은 지형과 거센 물살을 활용한 일자진 전술,
왜군보다 우세한 화포와 무기로 조선은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끌어냈다.
13척의 배로 기적적인 대승을 거둔 명량대첩.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에도 쓰러지지 않았던 민초와
이순신 장군의 마음가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순신 #명량대첩 #명량해협 #한국역사 #임진왜란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임진왜란63] 이순신 전사하였나? 스스로 죽었나? 숨어 살았나? 결론 내려드림.](http://i.ytimg.com/vi/IsjGF2kDlwM/mqdefault.jpg)
이순신장군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민족 최고의 영웅 이십니다. 그시대에 진정한 장수와 군주였던분이라 생각합니다.
아조씨..군주는 빼세요.. 선조가 지휘권 빼앗고 새롭게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원균이 칠천량에서 패해서 수군 궤멸시키고 그나마 도망쳐서 남아있던 잔병 긁어모아서 치룬 전투예요..이순신장군이 대단한거지 선조는 쓰레기 군주 였습니다..
남해안 지역 가면 이순신동상 진짜 많음ㅎ 아 얼마나 대단한 사람, 영웅인지 자연스레 알게됨ㅎ
장군~~~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당신이있어 우리가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군.
이순신장군님 너무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우리민족에 최고의 영웅 신적인 존제 같아요
최에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우리의 역사를 다시 보았읍니다.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입니다. 각세기마다 위대한 인재들을 탄생 시키는 대한 민국, 오늘도 우리는 분투합니다. 좋은 역사기록 감사드립니다. 이순신 장군님도 우리를 굽어보시고 계실겁니다. 모든 재난과 수난을 우리는 명철한 두뇌로 이겨내고 있읍니다.
이순신 장군님 사랑합니다~~♡♡♡♡♡~~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ㅋㅋ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이순신 졔독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 님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정마다 군인들이 절반 이상
민관군 훈련및개발 전쟁성과
선방 정복전쟁 주장 무승낙
위대한 충무공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을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니네 자민당에서 악플 한껀당 얼마씩 주길래 넌 그렇게 열심히 일하냐?
@@globalnamopua198 이순신이 대단한 일을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hiroono1 웃기고 있네. 명량대첩이라 이름 붙은 이유가 뭐겠냐. 숫적 열세 땜에 빠져 기회 노리다가 물살 등 지형 이용해서 결국 크게 이겼거든? 어디서 개뻥을 치고 GR이세요. 낙성대연구소 추종자냐?
@@ireneoh5138 바보. 한국인의 날조 다. 리는 대단한 전과를들 수없이 흘러 화살에 맞아 죽었다.
일본군은 단 3 주 만에 서울을 함락시켰다. 조선인은 일본군에게 음식을 내밀었다라고 기록되어있다.
이순신장군님의 난중일기에서 인간적인 고뇌 같은거 다큐로 나온거 봤는데 정말 힘드셨을거 같아요 ㅠㅠ. 어머니는 갑자기 돌아가시고 장군님이 가장 아끼던 막내아들이 일본군이랑 싸우다 돌아가셔서 맘아파 하시던글 봤는데 맘이 아프더군요 ㅠ.ㅠ 솔직히 이순신 장군도 사람인데 13척으로 싸우기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하지만 물러날곳이 없었기 때문에 목숨걸고 싸운거고 나라를 구해주셨죠.
공감입니다 얼마나 두려웠을까요ㅠ
이순신 장군님의 후손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훌륭한 조상님이 계셔서요. 이순신 장군님 뿐만 아니라 저 시대 목숨걸고 이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선조님들 감사합니다...덕분에 제가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네요... ㅜㅜ
'칼의 노래' 책 내용을 듣고 다시 이순신장군님의 위대함과 존경하는 마음과 억울하게 옥살한 안스러움이 교차한다
나두 힘든일이 생길때는 이순신장군님보다는 좋은 환경이고 이순신장군보다는 덜 힘든 상황이라 금방 이겨낸다
다시 이순신장군님의 공덕 영원히 내마음속에 길이 남으리......
글(유네스코 지정), 시(한산도가 등), 활(명궁), 칼, 병법(학익진), 발명(거북선), 용기(12vs330), 효(어머니...), 충(백의종군), 청렴결백, 무패(23전 전승) 도대체 당신은...
거북선은 그 전부터 있었다는 기록이...
성웅 이순신 장군님 눈물 만이흐릅니다 영원한 별이신...
ㅋㅋ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지
@@sonkim3601 미친새키
쪽발이. 새키
이순신장군님 이계셨기에 우리나라가 존재한다
실제로는 1대 133 이었죠. 처음에는 다른 배들이 따라오지 않아 이순신 장군 혼자서 막다가 뒤 늦게 지원해 왔으니까요.
이거 영화에서 만들어낸 픽션인줄 알앗는데 이순신장군 일기에 보면 진짜로 쓰여져 잇음ㄷㄷㄷ
'다른 배들이 두려워 앞으로 나오지 안아 혼자 앞으로가 싸웟다'
ㄷㄷ 그냥 진짜 필사즉생 필생즉사네
정확히 1:133으로 1시진(2시간)동안 싸웠다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버틴건지 아무도 모름
이순신 장군님 최고!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일본의 수륙병진 작전을 막은 대첩인데 어디를 보아서 역사 날조/조선의 전략적 패배인가요?
역사상 가장 무능한 왕 선조 역사상 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영웅 이순신장군
기회가 되어서. 난중일기 책을 보았는데. 엄정. 효심. 나라와. 백성걱정. 피를 토하고. 곽난에 시달림. 그럼에도 국난극복에대한 시름등 억울한 옥살이도. 임금에 대한 원망도 하지 않으시고. 전화위복의 생각뿐. 이순신장군님을 우리의 선조의 조상인것을 모두에 자부심과 자랑 입니다.ㅡ필승.
충무공 이순신 대장군님인류역사에 빛나십니다..이런 분은세계사에도 없다. .....
@patty Smith 넌? ㅋㅋ
@patty Smith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patty Smith ⁰⁰⁰⁰
한국에서 조선사를 띄우는 사람은 모두 빨갱이라해도 과언 아니다!
@@홍성규-v4z 사람이 되라
호남이 있어 대한민국이 있었네..
이순신의 명량 대첩을 보좌하기위해 군수물을 모으고 산등성이 곳곳 에서 두손모아 그 장면을 지켜보았을 민초들의 모습이 상상속에서 뜨겁게 다가온다
그러네여~~
이런 글을 충무공께서
좋아하실까요?
충무공은 그 지역출신도 아니고
전라도를 위한 것도 아닌
나라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라도
그리 하셨을 분입니다.
충무공을 지역에 묶어두지마세요
@@조병훈-d4t 충무공이 그러셨을거라는것과 제가 한얘기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광주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서 광주가 민주화의 성지라고 한다고 춘천을 호반의 도시라고 한다고 누가 기뻐하고 말고가 있나요
그냥 객관적 사실일 뿐인데
@@정용진-e5h
그 논리로 님의 글이
충무공의 글과는 무슨 관계죠?
나라위한 충무공에게
지역감정 유발시키는 편협한
글은 자중하라는 의미로 댓글단겁니다
@@조병훈-d4t 거기다가 지역 감정을 갖다붙이면 마치 자신이 대단히 의식있어보이나보죠?
그거야 말로 편협의 극치네요
왜 이리 오바를 하는지..ㅋ
내가 다 부끄럽다
16일 맑다. 이른 아침에 망을 보던 자가 와서 보고하기를 "수도 없이 많은 적선이 명량으로부터 곧바로 우리가 진치고 있는 곳을 향해 달려옵니다." 하였다.
곧 모든 배가 명령하여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갔더니 적선 1백 30여 척이 우리 배들을 둘러샀다.
여러 장수들은 양쪽의 수를 헤아려 보고는 모두 도망하려는 꾀만 내고 있었다.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벌서 2마장 밖에 나가 있었다.
나는 노를 빨리 저어 앞으로 나아가며 지자, 현자 등 각종 총통을 마구 쏘았다.
탄환이 폭풍우같이 날아갔다. 군관들도 배 위에 총총히 들어서서 화살을 빗발처럼 쏘아 댔다.
그러나 적의 무리가 감히 대들지 못하고 쳐들어왔다 물러갔다 하였다.
그러나 여러 겹으로 둘러싸여 형세가 어찌 될지 헤아릴 수 없으니 온 배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돌아다보며 얼굴빛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나는 조용히 타이르기를 "적선이 비록 많다 해도 우리 배를 바로 침범하지 못할 것이니 조금도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다시 힘을 다해서 적을 쏘아 맞혀라."하였다.
여러 장수의 배를 돌아보니 이미 1마장 정도 물러났고,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멀리 떨어져 가물가물하였다.
배을 돌려 바로 중군 김응함의 배로 가서 먼저 목을 베어다가 내걸고 싶지만, 내 배가 머리를 돌리면 여러 배가 점점 더 멀리 물러나고 적들이 더 덤벼들 것 같아서 나가지도 돌아서지도 못할 형편이 되었다.
호각을 불어 중군에게 기를 세워 군령을 내리도록 하고 또 초요기를 세웠더니, 중군장인 미조항 첨사 김응함의 배가 차츰 내배 가까이 왔으며, 거제 현령 안위의 배가 그보다 먼저 왔다.
나는 배 위에 서서 직접 안위를 불러 "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군법에 죽고 싶으냐? 도망간다고 어디 가서 살 것이냐? 하였다.
그러자 안위도 황급히 적선 속으로 뛰어들었다. 또 김응함을 불러 "너는 중군으로서 멀리 피하고 대장을 구원하지 않으니 죄를 어찌 면할 것이냐? 처형하고 싶지만 전세가 급하므로 우선 공을 세우게 하겠다." 하였다.
그리하여 두 배가 적진을 향해 앞서 나가는데, 적장이 탄 배가 그 휘하의 배 두 척에 지시하자 일시에 안위의 배에 개미 붙듯하여 서로 먼저 올라가려 하였다.
안위의 격군 일고여덟 명이 물에 뛰어들어 헤엄을 치니 거의 구하지 못할 것 같았다.
안위와 그 배에 탄 사람들이 죽을힘을 다해서 몸둥이를 들거나 긴 창을 잡거나 또는 돌멩이를 가지고 마구 후리쳤다.
배 위의 사람들이 거의 기운이 빠지게 되자 나는 뱃머리를 돌려 바로 쫓아 들어가서 빗발치듯 마구 쏘아 댔다.
적선 세 척이 거의 다 뒤집혔을 때 녹도 만호 송여종과 평산포 대장 정응두의 배가 뒤쫓아와서 서로 힘을 합쳐서 적을 쏘아 죽여 적은 한 놈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왜인 준사俊沙는 이전에 안골포의 적진에서 항복해 온 자인데, 내 배 위에 있다가 바다에 빠져 있는 적을 굽어 보더니 "그림 무늬 놓은 붉은 비단옷을 입은 자가 바로 안골진에 있던 적장 마다시馬多時입니다." 하고 말했다.
내가 물 긷는 군사 김돌손을 시켜 갈구리로 낚아 올렸더니, 준사가 펄쩍 뛰면서 "정말 마다시입니다."하고 말하였다.
곧바로 명령을 내려 토막토막 잘랐더니 적의 기세가 크게 꺾였다.
우리 배들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일제히 북을 울리고 함성을 지르면서 쫓아 들어갔다.
지자, 현자 대포를 쏘니 그 소리가 산천을 뒤흔들었고, 화살을 빗발처럼 쏘았다.
적선 31척을 깨뜨리자 적선은 도망하고 다시는 우리 수군에 가까이 오지 못하였다.
싸움하던 바다에 그대로 정박할까 싶었다. 그러나 물결도 몹시 험하고 바람도 거꾸로 불어서 우리 편의 형세가 외롭고도 위태로운 듯하여 당사도로 옮겨 가서 밤을 지냈다.
이번 일은 참으로 하늘이 도우셨다.
나라.사랑하는.이순신의그맘이~항상가슴을찡하게울려줌니다.장군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영워히~~~
젊은사람이 이걸 알까나 이순신 장군님 덕에 우리말 쓰고 한글을 쓸 수 있다는것을
공감...
정말 노꾼들 노력과 희생도
잊지말아야 하겠죠
그고통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전에 노를 저어본 갯가 촌놈이요
손가락 마디마다 굳은살이
다 박히죠
선조는 볼수록 참..
난세에 영웅이 나오는 게 맞는 듯
이순신. 허준. 등등
신하들로 인해 그나마 인정받는 임금
이순신 권율 김시민 곽재우
곽재우는 자기말 안들어서 파직하죠 선조놈이.....
ㅋㅋ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들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sonkim3601 싸패입니까? 왜군이 이겼으면 걔네 노예였겠지
이순신장군은 깨달은분이 틀림없다.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혼신을 다했다.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충무공에 대해서 많이 만들어 주세요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뒈지기전에 마지막으로 말이 뭐라했는지 아냐 바로 이...순...신 이었다 자기가 한번도 이겨보지 못한 조선의 장군
@@리들리-z4d 조선은 전쟁을 승리로 역사가 없다. 유사 이래 중국의 속국이었다.
중국의 연호를 사용, 중국에 "공녀"라고 성 노예를 정기적으로주고 있었죠. 미녀를 선별 해 준 때문에 현재 한국인에게는 미녀가 적다. 그래서 한국인은 성형 수술을하는 것이다.
@@hiroono1 그래서 니네 니네나라가 미국한테 핵폭탄 맞았냐?
@@리들리-z4d 바보.
감동입니다 ㅠㅠ
필사즉생 필생즉사 명언
장군님 👍💟
하늘의 자손 대한민국 한국 이 말은 오자병법에서 제일처음나옴
@@그녀에게고백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대체 너는 뭔쌉소리하냐? 그래 니말대로 일본군이 승리했다쳐 그러면 한번더 조선수군에게 덤비겠지 근데 왜안덤비고 조선수군과 왜전투를피하겠냐 그리고 직산에있는일본군이 왜 남해안으로 퇴각했을것같냐? 대체어딜봐서 명량해전이 일본군이 승리했다하지?
너야말로 날조하지말지?
@@백승엽-x4p 히데요시의 원수는 처음부터 「明」이다. 조선은 통과 할만한 예정이었다. 조선의 반격은 거의없고, 실제로 일본군은 단 21 일 만에 서울을 함락시켰다.
이 배경에는 조선 국왕 선조가 조선 인민의지지를 전혀 얻지 않고, 민중은 일본에 기대 한 바있다. 조선인은 솔선하여 일본군에게 음식을 제공했다.李瞬臣는 영웅이 아니다. 도망 치고 마지막으로 죽었다.
한 번은 조선인과 쓰시마 번이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 거짓말을 일본군을 철수시켰다. 두 번째는 히데요시가 사망했기 때문에 일본은 철수했다.
한국인은이 같은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
@@hiroono1 진짜세뇌제대로당했네 그러면 일본군들이 왜이순신과전투를피했는지 재들이말한 수륙병진정책이 왜실패했는지 조선을 단번에 함락시켜야하는 일본군이 왜 1년넘게 조선에머무르는지 그리고 명나라가 2차평양에서 개털리고 1593년1월되야 조선에대규모원정군이왔는데 1592년 8~12월까지 일본군은 뭐했냐? 그냥 명나라오기까지 기다리고있었냐? 역사를 얘기할거면 펙트로말해 히더요시가 그리고 왜조선수군과 전투중지를 시켰는지 너의말은 다안맞아 그래 임진왜란초반에는 우리가 털린건맞는데 그렇다고 조선이 멀쩡하게당한게아니야 만약그대로 반격을안했다면 전쟁에서 이미패배했겠지 근데도일본군이7년동안 왜 한반도에있었겠어 그냥 너는아예세뇌당했어 일본인들한테 정신차릴필요가있다.
13척...왤케 맘아프냐
"이순신네 본가가 있었던 곳이죠" 장군을 이렇게 표현한 사람이 이순신 장군을 연구 한다니 참!
이순신장군을 위해 아무것도 안한 당신보다는 낫네요.
@@Moviekor 제정신인가 일반인이 역사적 인물에게 뭔가 해야하나요? 저 사람은 이순신장군님을 연구했다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사람이 말실수인지뭔지 대충하는 태도를 보여서 문제인건데 일반인이 이미 죽은지 백년도 넘은 인물을 위해 뭘 안한거랑 무슨상관임?
@@Moviekor 변명 수준이 그냥 노답이네 ㅋㅋㅋ 역사 연구자가 방송에 나와서 전문가스럽지 못한 말실수를 하는거에 일반인이봐도 저건 좀 아니다 싶어서 비판하는게 문제냐 갑자기 같은 비 전문가인 주제에 급발진해서 너보단 많이 아니까 잘못해도 쌉치고있어! 라면서 씹선비질하는 게 문제냐? 뭐 전문지식 없으면 전문가비판도 못함? 어이구우 뉘에뉘에 죄에에송합뉘다?
좌파성향이 아주노골적인 방송사 ~
이순신은 건들지 마라.진보도 아니고 무슨방송이고?ㅋㅋㅋㅋ
@@yongkoolee3130 역사학자, 전문가들의 논평, 토론, 에세이,논문처럼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와 분석,설명을 하는 자리에서는 역사적인물에 존댓말을 붙이지 않습니다.
이순신장군님, 성웅 이순신장군님, 이딴거 안하고 그냥 이순신장군, 이순신 이라고 부릅니다. 뭘 알고 지껄어야지 원래 이런걸 가지고 뭐 신을 모시는 것도 아니고
존댓말 안썼다고 수십년된 베테랑 역사학자를 한순간에 돌팔이로 만드는 님 수준을 지적하는건데 뭔 자꾸 헛소리를 지껄이세요. 제발 당신같은 미천한 하층민 시선에서 세상을 보지 마세요.. 무식하면서 신념만 강한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슬프고도 슬픈 역사네요
이순신장군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옵니다ㅠ
최고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감동~ 그리고 감사합니다.
임원빈 순천향대 연구소장 왈 '백의종군은 인재를 아끼는 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소장좀 해보자
충무공을 백의종군 시킨게 인재를 아낀거였어???????
이런사람도 이순신연구소장을 하는구나 기가막힌다 기가막혀
300척 동원한 일본
이걸 13척으로 도전...
게다가 전투초기 12척이 얼어서
움직이지않음 대장선이 100척하고싸움
이순신???? 사람아님 군신임
영화 명량보셧군요^^.ㅎㅎㅎ
우매한것들이 왜곡을 진실로 알아서 참 큰일이다.
해전시작후 2~3시간동안 좌선 홀로 나가 싸운건 인증된 이야기 아닌가? 조류가 바뀌고 왜선들이 역류하는 조류에 엉키고 쓸리자 그제서야 여유가 나서 초요기를 걸고 군율로 호통쳐서 나머지 내보낸건데.
@@hwan2989 군대 안다녀 오셧죠?
군에서 사격을 해보고, 전술 훈련을 햇다면 아실텐데요.
해상 무협지여...울돌목 신공이라고 들어나 봤나여. ㅉㅉ
선조도 문제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장군을 시기하는 대신 무리들이 문제 였지요~~
ㄹㅇㅋㅋ 임진왜란을 보면 기득권들이 문제였음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근데 왜 일본은 서해를 통해 한양으로 올라가지 못했을까요
@@리들리-z4d 간단한 이유 다. 한반도에 협력자가 많았 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군은 불과 3 주만에 서울에 도달하고있다. 조선 정부에 시달렸다 민중이 음식을 가져 일본군을 환영했다. 전쟁 후에도 많은 조선인이 일본군 함께 일본으로 피신했다. 도공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들은 조선에서는 노예 였지만 일본에서는 예술가였다.
@@hiroono1 조선에선 흔한 도공이 일본에선 예술가로 대접 받을 정도니 일본은 밥그릇도 제대로 못만드는 나라였다 조선은 똥개도 사기그릇에 밥먹는 도자기 강국이었다
이순신의 천재성보다 저 인품이 너무좋다 물론 머리가 좋아서 해낸거겠지만 다른 조정들처럼 탐욕에 눈이 멀었다면 못해냈을거야
Ujjain itⁿ9⁹
@@annakang2332 .
?!
그때를 깊이 깊이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있으면 지금과 같은 정치 형태는 없을것인데.
우리는 언제나 정치인들을 존경할까요.
이순신 장군의 명랑대첩 ~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선조는 바보 임금.....
음력으로16.17일이 최고사리일텐데 장소도 장소지만 날짜까지 맞춘듯 합니다 9월16일
유속이쎈 장소에서
유속이 젤 쎈 날짜까지 맟추신듯
장군님. 오늘날 후손이 불민하여 국난을 또한번 맞이 하였습니다.삼가 고 합니다.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기록 하겠습니다. 침략한 오랑케를 박멸 하겠나이다.장군이시여 이 민족을 굽어 살피소서.
눈물나네요... 충무공같은 장성 장교들이 지금 우리 군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일제강점기를 보시고 얼마나 분하셨을까
300년후에 또 당한다는 걸 아셨다면 얼마나 통탄해 하셨을가요. 후손된 도리로서 면목이 없습니다.
저 당시 조선의 수군은 모두 8000 이 넘었는데
순천,구례, 보성, 장흥....이 지역들에서
모집했고 특수훈련까지 받았다...
(((( 진주 국립박물관 기록))))
특수훈련 이순신 장군께서 시킨거죠, 화포한번 발사 장전까지 시간 오래 걸림 장전 할때 배를 380도 돌려서 이미 장전한 화포 발사 380도 배또돌리고 훈련이 잘된 수군 들이죠
명량대첩 장계가 없어지다니 아쉽네요..
우리 나라 영웅이신 이순신 장군님을 왜 이순신 이순신 하나요. 장군님 세자 더 붙
이면 아저씨 얼굴에 먹칠 하
나요? 아저씨라고 하니까 아저씨도 기분 나쁘죠? 아
이들도 볼수 있는 방송인데
그러면 안 되죠.
👍
그러게요!
충신은 좋고 나쁨 없이
늘 나라만 생각하며 살고
간신은 자기에게 득될 때
옆에 있고 어려울 때는 휑
하니 도망가고 없다.
어른들이 하시던 말에
"참된 벗은 어려울 때 함께 하고
이겨내려 애써는 사람이다."
그리고 "있을 때 잘하고
살아야 한다."라고도 하셨다.
영상내용은 완전 추천입니다. 유니클로광고가 좀 거슬리네요ㅋㄲ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 민족과 나라를 구한 해전의 명장 이시지요.
그때 장군님 께서 없었더라면 그때쯤에 일본의 속국이되어 지금까지 핍박받고 살아갈수 있었을텐데 다행히 계셨기 때문에 위기를 슬기롭게 넘겼기에 오늘날까지 우리가 살아남아 건재하지 않아나 쉽네요.
13척의 기적이 아니라 사실 1척의 기적이라고 해야 맞음
한척이 더 사기 아니야 ㅋㅋㅋㅋ 어떻게 버팀 ㅋㅋㅋㅋ
이런 정신이 있었기에 현시대에 말도안되는 성능의 무기와 선박건조기술이 생겨 해외에서도 놀라자빠지는 그런무기가 나오는겁니다
아
보성이 이순신 장군의
처가집이였군요.
당신이 있었기에 이나라가 있는겁니다..🤗👏👏👏👏👍💪☝️😷🙏
인사를 아끼는 백의종군이 아니고,
계급장을 빼앗고 ,
다른 장군 밑에두고 창피를주는 죽음보다도
비굴하게 만드는
아주 치욕적인 옥살이.......
(정력 그림처방), 은 ~ (치매 그림처방), 보다 두 번째 유튜브~이 에 올렸어요,
지금도 잘 쓰는 전략..
토착왜구와 왜신기레기들...
명량해전 장소에서 조금떨어진 마을 둔전리가 존재한다 둔전은 농사를 지어서 군인들에게 식량을 대주던곳도 지금도 존재한다 거기에서좀더가면 금골 6.25때 피난민들만 모여사는곳이 있다 여러모로 전쟁때문에 힘들었던곳이다
진짜 이순신장군은 우리나라에 영웅입니다 10 만원권 나오면 꼭 실어주십시요
격문1 이 생각나네 토착왜구들 싹다청산해야됩니다.
10만권에광개토 태왕이 나와야 합니다
거기에 왜 토착 왜구 나오냐. 너희 공산당 놈 들이 만든 문구 잔아
뭘 알고 써라
아 더듬당 홍0표요?
ㄱ
13척의 기적이 아니라 이순신의 출중한 지략이 아닌지 ?
이제라도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님을 왕이나 황제로 추존해야 합니다. 중국에서 왕도 아닌 관우가 황제보다 더 존경받고 그의묘가 황릉보다 더 크게 지칭되는 관림으로 불리우듯이 늦었지만 우리도 이순신장군님을 최고의 존경으로 예우해야 합니다
그 승리가 어떻게 가능했는가를 제대로 밝혀야 하는데 아직도 그걸 모르고 있으니 도대체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진도대교 만들때 쇠밧줄을 걸었던 쇠고리가 유실되었습니다 ㅠ.ㅠ
안타깝네요 역사스페셜에서 본 것이 사라졌다니요 문화재 소중한데요
@@시골의원 어떤사람은 그당시 기술로는 쇠밧줄 못만든다고 하네요. 그고리 검색해서 사진 본적있거든요.
@@이대순-x4p 내가 그동네 에서 나고 자랐는데 현재 진도대교 교각이 있는 암반에 쇠사슬이 있기는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정유재란때 만든것인지 일제시대때 만든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백의종군하여, 그 효심 깊은 분이...자식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자고서 올라오던 노모의 소식을 들으니, 그 통곡하는 심정을 어찌 쓸어담고서 전장으로 나섰을까. 우리가 조선을 우습게 여기는 풍조가 있는데, 이순신 같은 인물이 탄생하게 만든 조선의 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보인다. 충과 효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온생을 거쳐, 온몸으로 보여주었으니.
개나 소나 이순신 이라네...
이순신 제독이라 혀라...
후손이란것들이 지나라 영웅의 존함을 친구부르듯 하냐...ㅉㅉ
왕 이름도 개나 소나 이름을 부르는데 장군쯤이야
@@몽키D로져 ㅎㅎㅎ임금보다 나은분 같네요ㅋㅋㅋ
선조같은 찌질이 보다야(^_^)
@@몽키D로져 지금에와서 왕 귀족 평민이 뭔소용이죠? 다 그냥인간일뿐인데
그들중에 신분을 막론하고 우리가 존경해야할 조상들이 있다면 그에맞는 예우를 해야한다는겁니다
왕한테도 반말하는데?? 라고하셨죠? 왕도 어떤사람이냐에따라 존칭해야할 사람이있고 비난해야할 사람이있습니다
이순신장군님이 존경받는건 장군이라서가 아니라 그분의 정신과 업적때문입니다.
@@seokjoo220 네 훨씬 낫습니다 무능한 선조 질투쟁이 선조.
@@몽키D로져 선조같은 왕이야 쓰벌로무 시끼니 막 불러도 되지만 이순신 장군님을 그따구로 부르는건 아니되지. 존경해야할만한가 아닌가가 중요한거지.
13대1이 아니다. 1척은 뒤로 빠져서 도망갈준비 했고 이순신 홀로 싸우며 버티니까 2척이 합세한게 전부다.
완전 알랙산더 20대때 용맹함인데
몸도 편찮으시다는 분이 가능한가
와소름돋네 이순신을 죽일라했네 선조 답이안나오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이것은,,,
이순신 장군은 전략이나 전술을 볼때 상당히 뛰어난 인물이었기에
그래서 학계에서는 일본을 물리치고 다시 조정에 가면 토사구팽으로 죽임을 당할것임을 알만큼 똑똑하였기에 죽은척하고 은둔생활을 했다는 그런 추측도 있지요
@@아빠토끼-i1d 증거잇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빠토끼-i1d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하신 것은 적이 도망하는 전투중에 하신 말씀 아니냐? 적이 다시 되쳐들어 올 수도 잇을지 모르는 거이를 경계 하신 말씀 아니냐? 그말씀을 무신 전쟁이 끝나고 은둔 생활로 까지 비약을 하냐?
@@byungmin9974
혼자 역사소설을 쓰시오
@@아빠토끼-i1d 마지막 유언은 싸움이 한창급하니 내가 죽었단 말은 하지마라입니다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와
역사 교육이 재검토 수정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함.
과소평가 하지 않고 사실
을 있는 그대로 알게 해주 는 게 어떨지요 ?
10만원 짜리가있다면. 김구선생과. 이순신 장군뿐이다
이순신장군은 이미 백원짜리에 자리잡고계심
전해민 ㅈㄴ웃긴게 나라를 구한 장군님으 한낮 백원짜리에 있는게 말이 됨??세종대왕도 만원짜리인데ㅋㅋㅅ ㅡㅂ하물며 한 나라의 호흡기 역할을 하신 장군님을 오만원짜리 신사임당 자리 꿰차고 오만원짜리 지폐 해야하는 거 아님????
나라가 탐욕이 없었다면 필요 없었을거니깐요 그래서 100원짜리에만 원한게 아닌까요?
아직도 몰라? 김구는 해방전/후의 행적이 다르다. 해방후 김 일성에 속아-민족주의자라 그랬겠지-한패가 됐다.이북우표에 나올정도로.인터넷 검색도 공부가 된다.애나 어른이나 공불 안하니 선동되어 이상한 것들을 당선시키고........
안중근이10만원에 등록되어야지
중국에 관우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이순신. 나라 구한 전공을 질투한 왕이 징벌을 하고 그로 인해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전쟁터에서 본인의 직무를 다하셨네요. 성웅이라고 할만한 이유가 정말 차고 넘칩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모든이가 왕일 수는 없다. 그러나 누구든지 개인적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나라를 구할수 있는 또다른 이순신일 수 있다. 선조는 어찌봤을지 모르나 백성과 나라와 후대는 그를 나라를 구한 영웅이었다
YTN 관계자님 수고하십니다.
업로드 하실때 영문 자막을 입혀 올리시는건 어떠하신지요. 컴퓨터로 보면 자막을 볼수있지만 더 많은 사람 . 특히 해외 외국인은 스마트폰 시청이 많아 영문자막없이 한국 영상을 검색도 볼수도 없습니다. 이런게 세계화 아닐까 합니다
배12척. 수리한곳은 보성 옆. 장흥 회령포입니다
영원히 잊을수없는 굴욕 명량대첩
한반도에 살고 있는 민족이 대 단 한 것은 사실이네 ~~~~~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조선이 재해권을 잃어?
참으로 어리석은 임금, 선조의 무명으로 인해 백성들이 치욕을 겪고 많은 희생을 당했습니다.
전투능력보다 전술이 더 중요하다는 걸 노량대첩이 가르쳐준다. 싸움 정말 잘하는 전사라면 백 명의 조폭과 넓은 공터에서 싸우지 말고 꼭 골목길로 유인해 한 놈씩 박살내도록. 이순신장군이 없었으면 한글은 진작 사라지고 우린 지금 스미마셍을 연발하며 왜놈들한테서 목숨을 건지려고 발버둥치며 살고 있을 거란 사실을 잊지 말자.
장군님이 있어서 우리가 여기서 손가락으로 소꼽전쟁을 하고있습니다
7'30 순천향대학교 이순신 연구소 임교수님...
대단하십니다!
맞습니까?
맞나요?
하여간...남을 모략하고 이간질 하는 인간들은 언제나 있다.
역사가 그것을 말 해 주고 있고..지금도 그러하고..변함이 없네!!
그러니까 바다에서 영화 300처럼 싸웠다는 거지? 이순신장군이 영화의 레오니다스왕 처럼 맨 앞에서 싸우고..
명량 해전 : 이순신의 지휘하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의 선봉을 일단 격파했다. 그러나 일본 수군 본대의 공세를 버티지 못하고 불리한 전투를 피해 철수했다. 이 결과, 조선 수군은 근거지, 제해권을 잃고 북방의 古群 자산도 부근까지 후퇴했다. 전략적으로 조선 측의 패배로되어있다. 한국에서는 "이순신이 이끄는 소수의 조선 수군이 일본군에 승리를 거둔 싸움 '으로 인식되고있다. 한국인 특유의 역사 날조이다.
@@hiroono1 탁 트인 바다에서 30 대 1 로 싸워서 숭리한다는 것은 무협지에서나 가눙하져...4:4 격투기 게임을 보면 일단 2:1 이 되면 죽었다 깨도 한 사람이 두사람을 못 이기지...건데 거의 30:1 이라 ㅋ
선조도 우리 선조중에 하나인게 부끄럽다
공감..
조빠지는 라임이다
나도 니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다
구국 영웅 순신 전통
사랑합니다
이순신같은영웅이..언제태여나겟는지.통탄스럽다
성웅 이순신장군이 안계셨으면..
우리 나라는 이미 일본이 됬고..일본의 국민이 되 있었을 것이다..
이순신장군은 세계에서도 보기힘든 해군제독이라 생각합미다. 어떻게 그 작은 숫자로 많은 왜적을 이길수 있었을까? 장군을 믿는 부하들을 믿고 있었던 장군에 마음이 하나였기에 가능하였을 것이다.일본의 침략전쟁을 이렇게 보고도 정신 못차린 한일합방결국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지요. 지금도 정신없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면 저런 놈들이 또 무슨 일을 저지르지 않을까 걱정이지요.
이순신 장군님은 명예를 얻으셨지만, 개인적으로 보면 정말 불행한 인생을 사신 것 같아요.
지금. 변신같은 현실이 정유재란을 맞는것같다
왕이 변신오다리 로봇트
같은 나라
제2의 홍콩될것같아 맘이 아프다
역사는 반복된다
뼈가저립니다
우리 선조들의 수고를 생각하면 2020년 허름한 옷을 입어서는 아니하고
배고프고 없이보여서는 아니하다
명품을 입고 명품을 만들고
가장 즐거운 노래를 해야한다
👑 👸 🤴 👑 👸 🤴 👑 👸 🤴 👑
구덕과조아요 목표100묭
지금은 왜 이순신같은 인재가 없는걸까요.. ??
한ㆍ일ㆍ중 입니다 우방 순서를 바로잡습니디
일본이 우방?
당시 국가상황에 얼마나
암울하셨을까 그래도 굴하지 않고 이겨내셔서 오늘날 일본을 추월하려는 순간이 오고 있네요.
다시한번 장군님에게 감사드리옵고 안계셨다면 오늘이 있었을까?
Thank you.
더 봐줄수가 없네요...충청우수사 이억기? 백의종군이 파직한게 아니라? 좋은 대우를 한거다? 역사고증은 하고 방송하는건지? 일반인도 아는 내용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만든 방송이 왜 이 모양인가요?
그러게요 저도 저부분보고 화났는데 선조가 배려해준거라니 역대급개소리같네요
배설 장군의 탈출이 신의 한수였다
배설은 칠천량 해전이 벌어지기전 원균을 배신하고 12척을 가지고 도망 나온 그냥 도망자 입니다. 영화 명량에서도 구선에 불을 지르고 배타고 도망가다가 활맞아 죽는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역사와 다르긴 하지만 실존 인물에 대해서는 영화에서 보다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배설은 그저 겁쟁이 양아치 입니다.
오늘날 제2의 이순신 장군같은 사람이 반드시 나와야 하는데 나와서 대통령도 하고 국방부 장관도 해야 확실한 군대가 될것인데
이순신장군 환생 조국 장군
그 어느 누가 대통령이 돼든 욕은 안먹을수가 없습니다 예수갔은 사람이든 부처갔은 사람이든 전부다 행복할수는 없죠 어느 바보가 그짧은 임기 동안에 욕을 먹을려구 할까요 그냥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아닐뿐이죠~
@@거북이-c3v 조국은 이순신이 아니라 원균
@@大韓帝國-e3h 동감 감이 조국같은시키가 이순신 장군님과ᆢ
@@거북이-c3v
범죄자 조국?
그때나 지금이나 훌륭한 사람을 헐뜯고 시기하는
쓰레기 정치인이 있었다.
💗💗💗🎻
오자병법에 이르기를 한 사내가 좁은 산골짜기 골목을 지키고 있으면 능히 천여명의 적군도 막아낼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제갈량처럼 중국 병법서도 정통, 통달하셨던 분이셨던 것 같다.
손자병법이 아니고 오자병법입니다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이것도 오자 병법에 나옵니다
제가 직접 읽어서 알아요
아~ 네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이길 수 밖에 없었던 전략이었겠네요.. 13척은 숫자에 불과했었다!
옛날에도 잠수부가 있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