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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마음이 차분해지고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종원서-o5b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확하고 맞는 말씀이시네요. 세상사 가격대로 갑니다. 형편대로 사는거지요.
@@davidoh7582공감 합니다 형편대로 자기인생 자신이 컨트롤 하며 사는게 최고 입니다
우연히 영상을보고 구독합니다^^나즈막한. 편안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냉이국-s2r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싸도 맛 없으면 꽝이죠
@@sashimi_taco7934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솔찍한리뷰 응원합니다
@@저팔계-u6h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딱 3천원짜리 맛입니다. 아마 다시는 안갈겁니다.
@@user-xj9so6dp2y1싼게 비지떡 이다. 딱 그느낌 입니다.가격이 싸니 뭐라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골보다 더 싸네요ㅋㅋ저근처 이발비도 엄청 싼걸로기억
@@bigboyb3961 이발비 4천원 5천원 정도 합니다
십수년 전 힘들 때 근처에서 선지 국밥 2500원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 뿐인 깍두기 반찬에서 남이 먹다 만 이빨 자국이 선명한 깍두기를 본 순간....아무리 돈이 없더라도 그런 곳 다시는 가지않습니다
@@선암-s2x싸고 지저분한것 보다는 제값주고 제대로 먹는게 좋습니다.
하루를 만원으로 때우는사람들이 가는곳입니다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사람들 만나고하는곳
본인 만족이죠 식사를 즐겁게 하면 되쥬뭐
동묘역에 송해식당이라고 있어요그 곳도 괜찬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동감.. 차라리 값 좀 올리고 깍두기 반찬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요즘 물가 비싼거 다 알잖아요..ㅠ
@@동안대디감사합니다
요즘은 반찬 여러가지 잘 나오는 백반집 별로 안좋아해요그 많은 반찬 버리겠냐고 , 재사용하겠지 하면서 싫어합니다
거의 재 사용 한다고 생각 됩니다
덕분에 세상구경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10여 년 전에는 우거지의 구수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함에꽤나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가격은 이래도 돼나 미안할 정도 였는데...오랜만에 가봤더니 맛은 중국의 그 어디 쯤 인지 에서 먹을법한 국밥에 깍뚜기다신 안간다!
깍두기가 짜증납니다
밥먹을대반찬을든든하게먹어야
그러게 말입니다
어휴 낙원상가에 야 한번 가야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kjl-ti6zh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해장국 3천원, 막걸리3천원, 소주3천원!!! 과거로 여행간 듯한 느낌입니다.
악기상가 골목에 저런곳 모여있어요 만원이면 국밥수육에 막걸리 한병 먹어요
@@양과-h7l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곳은 다른지역과 다르게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곳 입니다
한끼 잘먹으면 괜찮습니다
예
맞어요~~ㅠ
여기 맛없음 2천원 팔아도 안먹음.
오랜전통과 단골이 많으니 호불호가 갈리는 집입니다
호기심으로 가서 함 먹어 봤는데 맛이 좀 그랬습니다.
@@jubuto9154 저도 좀 그랬습니다
보통국밥13,000/소주5,000 법이필요없는 좋은식당!!
인정합니다
전에 주인이 팔고 나갔습니다. 지금 하는 조선족한테요 넘 더러워요
😭
ㅋ 깍두기 김치, 대량 생산 공장에서 납품.20kg당 만원쯤에.ㅎ중국산 고추가루.배추 무우, 싸구려 떨이, 가락시장.주말에 트럭으로 떰핑.ㅎ생산단가 코스트낮추는.ㅎㅎ깍두기 단가는 거의 20~30%쯤에 맞추는.ㅎㅎㅋ
웃픈 현실입니다
여기가지마세요한번갔다디지는줄돈이문재가아니고 송해송해 해서 유투부보고갔다가저는꽁짜로조도패스
저도 공짜로 줘도 패스
가성비 생각하면 다시는 안 갑니다
@@촌마을저두 안갑니다.
@좋은친구들-c8l 송해 선생님께서 즐겨 찾으셨다고 하니대단하셨던 분이라 새삼 느껴봅니다제 형편도 거시기 하지만몇십년 만에 서울에서 집사람과 외식했었던 기억이라서 그렇게 느꼈던것 같네요오해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식탁에는 거의 술 병이 있었던 기억이고요~~~
정말삼천원짜리 먹으면서 불만정말 많네요.
불만이 아니고 사실적시 입니다
이걸 국밥이라고 해야하나?국개념이지 500원일때 가밧는데 그땐,싸다느꼇지만 지금은 글쎄.더보태서 국밥을 먹는것이
@@지니-k4x8t 국밥이라고 하기엔...좀...
할배들 소주먹어러 가는맛집인데 소개 하면 어케해요
@@유정석-j7p 술 좋아 하시는분들은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맛없음 가지마세요 ㅠ 깍두기가 아니라 쓰레기 입니다 ㅠ
공감합니다
표헌이 쫌.ㅠ
@@전일수-c5w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비지떡보다 못한듯 ㅡㅡㅡ
@@최우석-c8q 공감합니다
가라 말라 그런말은 함부러 하는거 아니다. 왜 자신 입장에서는 생각을 하는지.. 좋은친구들? 좋은 어른이 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택은 보신분이 합니다.사소한 내용일지라도 감사드립니다
이집 옛날에, 1,500원에 먹었던 기억이 남..
1,500원 이면 아주 오래 전이네요 2천원 까지는 지나가며 본것 같습니다
@@좋은친구들-c8l 27년전이네요.. 허리우드극장 관람후, 여자친구와 호기심에 먹었었는데, 맛은 없었네요.. ^^
입맛없을때 딱내스타일이구만 막걸리한병에 6천원이면 새결되네 우리동네에는 왜없지
저렴한 가격대는 우리나라 최고 가성비 입니다
은근 마음이 차분해지고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종원서-o5b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확하고 맞는 말씀이시네요.
세상사 가격대로 갑니다. 형편대로 사는거지요.
@@davidoh7582공감 합니다 형편대로 자기인생 자신이 컨트롤 하며 사는게 최고 입니다
우연히 영상을보고 구독합니다^^
나즈막한. 편안한 목소리로 말씀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냉이국-s2r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싸도 맛 없으면 꽝이죠
@@sashimi_taco7934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솔찍한리뷰 응원합니다
@@저팔계-u6h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딱 3천원짜리 맛입니다.
아마 다시는 안갈겁니다.
@@user-xj9so6dp2y1싼게 비지떡 이다. 딱 그느낌 입니다.
가격이 싸니 뭐라 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골보다 더 싸네요ㅋㅋ저근처 이발비도 엄청 싼걸로기억
@@bigboyb3961 이발비 4천원 5천원 정도 합니다
십수년 전 힘들 때 근처에서 선지 국밥 2500원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하나 뿐인 깍두기 반찬에서 남이 먹다 만 이빨 자국이 선명한 깍두기를 본 순간....
아무리 돈이 없더라도 그런 곳 다시는 가지않습니다
@@선암-s2x싸고 지저분한것 보다는 제값주고 제대로 먹는게 좋습니다.
하루를 만원으로 때우는사람들이 가는곳입니다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사람들 만나고하는곳
본인 만족이죠 식사를 즐겁게 하면 되쥬뭐
동묘역에 송해식당이라고 있어요
그 곳도 괜찬다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동감.. 차라리 값 좀 올리고 깍두기 반찬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게 나을듯.. 요즘 물가 비싼거 다 알잖아요..ㅠ
@@동안대디감사합니다
요즘은 반찬 여러가지 잘 나오는 백반집 별로 안좋아해요
그 많은 반찬 버리겠냐고 , 재사용하겠지 하면서 싫어합니다
거의 재 사용 한다고 생각 됩니다
덕분에 세상구경 잘합니다.
감사합니다
10여 년 전에는 우거지의 구수함과 청양고추의 칼칼함에
꽤나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가격은 이래도 돼나 미안할 정도 였는데...
오랜만에 가봤더니 맛은 중국의 그 어디 쯤 인지 에서 먹을법한 국밥에 깍뚜기
다신 안간다!
깍두기가 짜증납니다
밥먹을대반찬을든든하게먹어야
그러게 말입니다
어휴 낙원상가에 야 한번 가야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kjl-ti6zh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셔요
해장국 3천원, 막걸리3천원, 소주3천원!!! 과거로 여행간 듯한 느낌입니다.
악기상가 골목에 저런곳 모여있어요 만원이면 국밥수육에 막걸리 한병 먹어요
@@양과-h7l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곳은 다른지역과 다르게 옛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곳 입니다
한끼 잘먹으면 괜찮습니다
예
맞어요~~ㅠ
여기 맛없음 2천원 팔아도 안먹음.
오랜전통과 단골이 많으니 호불호가 갈리는 집입니다
호기심으로 가서 함 먹어 봤는데 맛이 좀 그랬습니다.
@@jubuto9154 저도 좀 그랬습니다
보통국밥13,000/소주5,000 법이필요없는 좋은식당!!
인정합니다
전에 주인이 팔고 나갔습니다. 지금 하는 조선족한테요 넘 더러워요
😭
ㅋ
깍두기 김치, 대량 생산 공장에서 납품.
20kg당 만원쯤에.
ㅎ
중국산 고추가루.
배추 무우, 싸구려 떨이, 가락시장.
주말에 트럭으로 떰핑.
ㅎ
생산단가 코스트낮추는.
ㅎ
ㅎ
깍두기 단가는 거의 20~30%쯤에 맞추는.
ㅎㅎ
ㅋ
웃픈 현실입니다
여기가지마세요
한번갔다디지는줄
돈이문재가아니고 송해송해 해서 유투부보고갔다가
저는꽁짜로조도패스
저도 공짜로 줘도 패스
가성비 생각하면 다시는 안 갑니다
@@촌마을저두 안갑니다.
@좋은친구들-c8l 송해 선생님께서 즐겨 찾으셨다고 하니
대단하셨던 분이라 새삼 느껴봅니다
제 형편도 거시기 하지만
몇십년 만에 서울에서 집사람과 외식했었던 기억이라서 그렇게 느꼈던것 같네요
오해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식탁에는 거의 술 병이 있었던 기억이고요
~~~
정말삼천원짜리 먹으면서 불만정말 많네요.
불만이 아니고 사실적시 입니다
이걸 국밥이라고 해야하나?
국개념이지 500원일때 가밧는데 그땐,싸다느꼇지만 지금은 글쎄.
더보태서 국밥을 먹는것이
@@지니-k4x8t 국밥이라고 하기엔...좀...
할배들 소주먹어러 가는맛집인데 소개 하면 어케해요
@@유정석-j7p 술 좋아 하시는분들은 괜찮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맛없음 가지마세요 ㅠ 깍두기가 아니라 쓰레기 입니다 ㅠ
공감합니다
표헌이 쫌.ㅠ
@@전일수-c5w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비지떡보다 못한듯 ㅡㅡㅡ
@@최우석-c8q 공감합니다
가라 말라 그런말은 함부러 하는거 아니다. 왜 자신 입장에서는 생각을 하는지.. 좋은친구들? 좋은 어른이 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택은 보신분이 합니다.
사소한 내용일지라도 감사드립니다
이집 옛날에, 1,500원에 먹었던 기억이 남..
1,500원 이면 아주 오래 전이네요 2천원 까지는 지나가며 본것 같습니다
@@좋은친구들-c8l 27년전이네요.. 허리우드극장 관람후, 여자친구와 호기심에 먹었었는데, 맛은 없었네요.. ^^
입맛없을때 딱내스타일이구만 막걸리한병에 6천원이면 새결되네 우리동네에는 왜없지
저렴한 가격대는 우리나라 최고 가성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