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스 파울에 대해선 두 발 착지에 관한 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수비자나 공격자나 서로의 실린더를 침범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KBL 공인 심판 룰북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특히 공격자는 팔을 사용해 공간을 더 차지하기 위해 공격자의 실린더를 침범하지 않은 수비자를 먼저 밀어버리면 안 됩니다. 심지어 동농에서 뭘 저렇게까지 플레이 하나요. 저게 허용이 되면 돌파해서 먼저 팔로 밀어버리면 되니 경기 양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몸으로만 쭈욱 밀고갔음 암것도 아니거나 수비자 파울 나올 상황인 것 같은데, 공격자가 의도적으로 너무 팔 들고 팔로 밀면서 들어가기 때문에 저라면 오펜스 파울 불듯요. 저거 안 불면 수비자는 어케 막나요? 가불기인데요. 잘 보면 마지막에 반동 주면서 팔 들어서 쭈욱 미는게 보이죠. 저도 저런거 당해서 갈비뼈 실금갔는데 개빡칩니다. 하는 놈은 아무것도 아니란 제스쳐라 더 빡치고요. 일부러 안 부딪힐라고 옆으로 피했는데도 저 사람처럼 반동주며 들와서 퍽 치더군요. 대회도 아니고 저거 안 불어주면 필살기고 수비는 막다가 갈비뼈 나가 뒤져요.
수비자 파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낫띵이죠. 공격자가 범핑 플러스 어느정도 팔을 이용해서 밀었는데 수비자파울이라니요. 심판 성향에 따라 팔을 과하게 썼다라고 판단되면 오펜스도 불릴수 있다고 생각되고 만약 공격자가 팔 사용없을시 수비자가 진로만 막았을때 수비자 파울 불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자 저렇게 플레이 하는게 정당화 되면 ㅋㅋ 싸움난다 그냥 우당탕 달려들어서 몸통박치기 먼저 때리고 휘청거릴때 팔로 밀고 슛들어 가든 안들어가든 몇번하면 ㅋㅋㅋ 개싸움남 ㅋㅋ 돌파는 사이드를 파고 컨택후 팔 이 나가는대 ㅋㅋㅋ 동호회 농구하다보면 컨택전에 팔먼저 이미 나가서 밀어버림 ㅋㅋㅋ 난 사이드 백 스탭으로 길만 막을려고 하다가 날아간적 많음 ㅋㅋㅋ
발이 붙어있는것과 별개로 실린더라는게 있단다 팔꿈치를 들고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돌았을때 형성된 가상의 원통을 실린더라고 하지 저건 공격자와 수비자의 실린더가 교집합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자가 일방적으로 실린더를 벗어난 오프암을 사용했기때문에 수비자의 발과 무관하게 오펜스가 맞단다.
@@마르꾸스튀람 팔꿈치보단 어깨 범핑이 먼저 일어나고 팔꿈치가 올라온걸로 보이거든요. 저 속도로 페넌트레이션하면서팔꿈치로 먼저 타격을 했다면 저렇게 밀려나지만은 않았을겁니다. 물론 저게 그냥 동농게임이라 과격하다고 생각되지만 아마추어대회만 되도 저 정도는 용납이 되는정도죠. 프로씬에선 더 하구요.
@@freemura4444 범프후에 차후 팔로 미는 동작을 통해 이득을 얻었기 때문에 오펜스파울에 훨씬 가깝죠~ 행위로 인한 이득도 판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레벨이 높을수록 상대가 버티는 힘 또한 강하기 때문에 공격자 차징에 관대해집니다. 즉 아마추어선에서는 무조건 오펜스가 불리는 동작이고 저정도 모션이면 프로에서도 오펜스 불려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마르꾸스튀람 범프하는 순간 이미 디펜파울이죠. 앞을 가로막고 있지도 않았고 노차징 에어리어안이었으니깐요. 그이후의 동작이 문제가 된다면 테크니컬파울을 줄순 있겠지만 그렇게 과도하게 사용된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미 범프일어난 순간 많이 밀려나갔는데 그 이후의 팔동작으로 크게 이득을 봤을지 의문이네요. 버티는 힘이 좋았다면 팔이 저렇게까진 들어올려지진 않았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실린더의 기준을 본다면 범프 순간이 팔꿈치가 완전히 들리지 않은 상태인데 실린더가 겹치는거 아닌가요 ? 수비는 사이드 스텝을 밟고 있었으니 공격자의 실린더를 침범하게된 경우이구요.
수비 파울이라고 보는 것은 실린더의 원칙에서 수비의 두 발이 완전히 붙어있지 않아서 의심할 수 있음 근데 제가 볼 때는 공격자 차징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 상태가 레이업이나 슛으로 연결되지 않고 드리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수비를 의도적으로 밀었기 때문입니다. 허나 노차지 세미서클 지역이여서 어느정도 신체접촉을 허용하므로 위에 언급한 수비자의 파울이 불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저라면 불지않고 진행할 것입니다. 만약 수비자 파울이라면 심판이 공격적인 것을 허용하는 스타일이고 공격자 파울이라고 해도 일리가 있는 플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만약 슛팅과정에서 방해를 받은 것이면 앤드원이나 프리드로우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 세미 서클 지역이 아니라면 공격자 파울을 주겠습니다ㅎㅎ 참고 농구경기 규칙서
ㅡ드리블중이라 공격자 파울로 보임 ㅡ공격자는 수비자가 자리잡고 있는곳을 드리블로 피해가야한다. 자리잡고있는 수비자를 밀고 들어가면 공격자 파울 ㅡ수비자는 먼저 자리잡고 발을 떼면 안된다는 것은 공격자가 피해가는 길을 막으려 이동하느라 발을 떼면 안된다는 거지. 공격자가 밀었어도 발을 떼면 안된다는 거 아님 ㅡ수비자가 노차징존에 발이 들어갔었기에 수비자 파울 불릴수 있음.그러나 공격자가 팔을 썼다면 공격자 파울 ㅡ어차피 아마추어니까 동업자정신과 함께 매너있게 즐농 좀 하세요
이걸 수비자 파울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최소 30대 후반. 대략 1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 더 공격자한테 유리한 스포츠가 농구였고 동호회 농구에서는 수비자 실린더 따위는 무시한체 발 떨어지면 파울이란 근거없는 이야기가 지배적이 였는데 위 영상은 명백히 오펜스파울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새 느바나 크블도 서로 접촉상태 (포스트섭 같은)서 범핑은 인정하나 서로 움직이는 상태서 범핑 특히 엘보우 쓰는건 오펜스 붑니다.
경기중에 돌파 레이업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 같네 낫띵이냐 수비자 파울이냐의 논란은 몰라도 저걸 확신의 오펜스로 보면 ㅋㅋ 공격자가 대놓고 엘보우로 찍는거 아니면 발 떨어지면 파울 맞습니다 저 상황에서 오펜스 불어버리면 경기에서 속공말고는 레이업 절대 못하죠 한명 뚤렸다 싶으면 그냥 골대쪽으로 달려와서 길막해버리면 그만인데
수비자가 움직이면서 접촉“됐”다고 수비자 파울??? 접촉 한게 아니라 접촉 된건데… 공격자가 수비자 향해 팔 들고 날려버리겠단 의도를 갖고 밀친건데… 저건 아무리 공격자 중심으로 콜하는 nba 에서도 공격자 파울 줄거 같은데요… 동네농구라 심판이… ㅎㅎㅎ 수비자 어이없었겠네요…
@@user-ko2kz4rt1i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다만 게더 스텝의 너무 광범위한 인정으로 인해 트레블링이 너무 완화된 부분이 없지 않은 듯 해서 의견을 얘기한겁니다.저는 옛날 사람이고 주로 슛만 쏘는 포지션이라^^;그리고 예전에는 게더스텝 인정전에 사실 원만하게 농구판이 돌아간것도 사실입니다.^^
@@no74.슛없음 어조를 너무 강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공손하게 쓰셔서 공격적으로 쓴게 부끄러워 지네요 어쨌든 게더를 없애버리면 없애는만큼 빡빡해진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게더룰이 없던 시절에도 현재의 게더스텝은 꾸준히 쓰였습니다. 하지만 룰적으로 명시된 상황이 아니라 심판에 따라, 상황에 따라 트레블링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피바에서 룰을 신설한 겁니다. 제일 관대하게 보는 쪽으로요. 게더 룰의 문제는 볼 소유를 최대한 관대하게 봐주는 게더룰을 또다시 재해석해서 회색지대를 만드는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게더룰이 없다고해서 농구 특유의 애매함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확신하고 규칙이 복잡하고 손으로하는 스포츠인 이상 트레블링 룰은 완벽해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적응하고 더블스텝백 같은 치팅 스텝을 칼같이 봐서 룰 위반이면 얄짤없이 부는게 맞다고 봅니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전ㅣ대한민국 vs 중국 [습츠_명승부 리턴즈]](http://i.ytimg.com/vi/i4OtKA1AcHY/mqdefault.jp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확실한건 같이 농구하긴 절대싫음ㅋㅋㅋ얼마나 빡농팀인진 모르겠지만 대회 아닌 이상 골넣겠다고 오프암 저런식으로 쓰면 삔또상하지
공파네
저런것도 오프암으로 보신다면 뭐 할말이 없네요 ㅋㅋㅋ
@@user-SANAS 저게 오프암이 아니면 뭔데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상대 들어오는거 견제하려고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걍 밀쳐버리다시피 하는데
@@user-SANAS혹시 본인인가....? 스포츠 안하길 권장드립니다^^
@@짱깨사냥 얘가 노란머리네
오펜스 파울에 대해선 두 발 착지에 관한 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수비자나 공격자나 서로의 실린더를 침범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KBL 공인 심판 룰북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특히 공격자는 팔을 사용해 공간을 더 차지하기 위해 공격자의 실린더를 침범하지 않은 수비자를 먼저 밀어버리면 안 됩니다.
심지어 동농에서 뭘 저렇게까지 플레이 하나요. 저게 허용이 되면 돌파해서 먼저 팔로 밀어버리면 되니 경기 양상이 어떻게 되겠어요.
같이 농구하기 싫은건 확실함
수비 파울은 맞는데,
동농에서 저렇게 농구하면 같이 하기 싫죠 ㅎㅎ
빡센거랑 과격하고 매너없는건 다른거임
댓글들 읽어보니 이게 정답인듯 합니다
수비자 파울이긴 한데 푸쉬 레이업 하는데 팔꿈치까지 쓰면서 하는것도 어느정도 파울성이 있긴하네요
끄덕
저정도 오프암이면 느바에서 바로 오펜스파울 불리는데요?
@@김정은-k8z3r그건 느바고
님들 그게 아니라 발이 그 뭐냐 그 뭐시기 반원존에 들어가 있ㅇ.ㅁ
저런게 디펜으로 불리면 서로 과격해지면서 싸움도 나죠.
빽스템으로 빠지면서 길목막는중 팔꿈치로 더 밀어버린거 아닌가?
수비자는 본능적으로 보호반응으로 피함.
진짜 저런 사람들이랑은 농구하기 싫음ㅋㅋ 댓회도 아닌데 저렇게 밀려날정도로 범핑하면 나도 기분 상하고 주변사람들도 갑분싸됨 누군 못해서 안하나
누가봐도 오펜파ㅋㅋㅋ
몸으로만 쭈욱 밀고갔음 암것도 아니거나 수비자 파울 나올 상황인 것 같은데, 공격자가 의도적으로 너무 팔 들고 팔로 밀면서 들어가기 때문에 저라면 오펜스 파울 불듯요.
저거 안 불면 수비자는 어케 막나요? 가불기인데요. 잘 보면 마지막에 반동 주면서 팔 들어서 쭈욱 미는게 보이죠.
저도 저런거 당해서 갈비뼈 실금갔는데 개빡칩니다. 하는 놈은 아무것도 아니란 제스쳐라 더 빡치고요. 일부러 안 부딪힐라고 옆으로 피했는데도 저 사람처럼 반동주며 들와서 퍽 치더군요.
대회도 아니고 저거 안 불어주면 필살기고 수비는 막다가 갈비뼈 나가 뒤져요.
다 떠나서 어깨로 밀쳤음 괜찮냐고 한마디 라도 해라 상대방 다칠수도 있는데 저 떳떳한 뻔뻔함은 뭐냐
그냥 농구를 보지더 말고 하지도 말아
@@user-djfkfeos ㅋ 너 떳떳한 뻔뻔이?
여기서 댓글로 위로 삼지 말고 집에서 농구공 잡고 반성이나 해
괜찮냐고 물어볼 거면 애초에 컨택을 안 했겠지 저 플레이 자체는 문제 없음
그냥 즐농 분위기에서 저렇게까지 하면 갑분싸되는 그런 거지
@@yjh031 그런거 아니야 프로에서도 거친 플레이 뒤에 미안 하다 한마디로 선수도 팬들도 포지션에 충실한 걸로 받아 들여
저건 그냥 ....에휴....
떳떳한 뻔뻔아 밥은 먹고 사니?
@@hesungkim1440 뭐래ㅋㅋㅋ 그래서 저게 파울이라는 거임?
저 공격이 사회에선 피해자 농구에선 가해자인듯..ㅋㅋ
공격자가 대놓고 차징 노리고 들어간거라 수비가 자세만 잘 잡았으면 공격자파울 이끌어낼 수 있었는데
그걸 성공시키려면 수비가 상남자여야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요한듯 ㅋㅋ
농구룰은 역시 어려워
너무나 완벽한 수비자군요 공격자가 들어오기전에 먼저 자리를 잡고 바티고만 있었다면 공격자 파울이겠지만 자리는 잡았는데 들어올때 발이 떨어져서 수비자 파울로 본것 같습니다
수비자가 공격자 우선 지역을 밟고 있어서 디펜스 파울로 본 거 아닌가요? 아닐 수도 있구요
@@HANJIRU 틀린말은 아닌데 노차징존 아니였어도 완벽한 수비자파울인듯
무조건 수비자 파울
우선 발끌고있어서 수비자 파울.
근데 공격자 개극혐
님 심판자격증은 가지고 계시고 이 말씀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공격자가 레이업 동작도 아니었고 오프암으로 수비자를 그대로 밀고 닫는게 눈에 보이는데...
수비자 파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낫띵이죠.
공격자가 범핑 플러스 어느정도 팔을 이용해서 밀었는데 수비자파울이라니요.
심판 성향에 따라 팔을 과하게 썼다라고 판단되면 오펜스도 불릴수 있다고 생각되고 만약 공격자가 팔 사용없을시 수비자가 진로만 막았을때 수비자 파울 불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비자파울이 아니려면 발이라도 붙이고 있던가 ㅋㅋ사이드스텝밟다가 쫄아서 진로방해된건데 아니라뇨...
@@김천공-h4c공격자가 그냥 부딪혔으면 수비파울이죠. 근데 저기서는 공격자가 팔들어서 박는모션을 취하기때문에 오펜스줄수도있습니다.
이게 맞다고 봄. 공격자가 가드하던 팔로 수비자 밀치지 않았으면 나띵인데, 공격자가 명확히 팔로 밀치는게 보임.
오히려 수비자는 발이떨어졌다고 볼게아니라 범핑있기전부터 이미 뒤로 물러나는 무빙인데 그걸 밀어버렸음. 서로 정확한 컨테스트일때 범핑이라면 수비자가 발떨어지면서 수비자파울을 불수는 있다고보는데, 저건 공격자가 수비자를 너무 정확하게 밀었음
이미 수비하려는 제스쳐를 취해서 수비자 파울분듯
Illegal contact 가 발생했습니다. 무저건 파울 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농구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잖아ㅋㅋㅋ 드리블을봐ㅋㅋ 파울이든 아니든 노관심ㅋㅋㅋ
같이 농구하기 싫다 = 상대방이 너무 잘한다
사실상 극찬임 ㅋㅋ
다리 엉덩이 등 정도만 붙이고 쭉쭉 미는거 아니면
즐겁자고한 운동이 괜히 기싸움하고 큰소리남
무리하다가 다치기도하고 그냥 재밌게하는게 최고..
수비자 파울이라는 사람 엄청 많네..? 레이업 뜨는 것도 아니고 걍 드리블 치다가 팔꿈치로 밀었는데 수비가 발이 끌리든 뜨든 뭔 상관임 ㅋㅋㅋ 노차지구역에서도 드리블 중 오프암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ㅋㅋ 걍 오프암이고 오펜스임. 아무리 농구가 공격스포츠래도 그정도로 관대하진 않다고 ㅋㅋㅋ
공격자 저렇게 플레이 하는게 정당화 되면
ㅋㅋ 싸움난다 그냥 우당탕 달려들어서 몸통박치기 먼저 때리고 휘청거릴때 팔로 밀고 슛들어 가든 안들어가든 몇번하면 ㅋㅋㅋ 개싸움남 ㅋㅋ
돌파는 사이드를 파고 컨택후 팔 이 나가는대 ㅋㅋㅋ
동호회 농구하다보면 컨택전에 팔먼저 이미 나가서 밀어버림 ㅋㅋㅋ 난 사이드 백 스탭으로 길만 막을려고 하다가 날아간적 많음 ㅋㅋㅋ
인정 난 스텝만 잡앗는데 밀어버림ㅜㅜ 만약 저분이 피햇다면 공격자는 일부로 팔을 쓴게 될덴데 참
원래 조금이라도 밀거나 공맞추면 바로 벤치 클리어링임 😂😂
공격자가 손으로 쓰며 수비가 어떻게 하나요.??
동농에서 오프암으로 그렇게 밀면 공격자 불어줘야 과격해지지 않음
제 생각은 영상 앞부분이 보였으면은
수비수가 길목에 먼저 있었는데
버티면 넘어지고 아프고 다칠수도 있으니까 다리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3주전에 농구하다 다리 다치고 지금 걷지도 못합니다ㅜ 안다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차징에어리어에 수비자 발도 띄어져있는데 공격자라고 생각할 근거가 어떤걸지 궁금하네요
몸으로 미는 건 상관 없는데, 겨드랑이 떨어지면서 오프암으로 밀어서 오펜스 아닌가요?
그것만 보면 수비자 파울이 맞는데 오프암 쓰는거 같은 장면이 있어서요
@@개복치-t2t 오프암 보는 기준이 상대가 밀려났을때 팔이 얼마나 따라서 쭉 나가는지를 보는데 자세히 보니 그럴수도있겠네요 허나 노차징에어리어 안쪽이고 수비자가 자리를먼저 잡았다고 볼수 없다고 저는 판단해서 수비자 불꺼같네요
노차징이라고해서 팔로 밀순 없음 노차징이 무적이 아님
노차지세미서클은 공격자의 두발이 공중에 떠 있을 때만 적용됨
전문 심판도 아니고 동농 그냥 게스트 불러서 하는거면 다치지않는이상 부르지않는게 답임 저게 불려서 다음에 더 저런 플레이 할 수도 있고 동농 특성상 아재들은 당연한줄 알기때문에 애초에 안부르는게 답인 것 같네요
존나 같이 하기 싫은 스타일이네 ㅋㅋ
겨드랑이 열고 밀고 겨드랑이 닫고... 어떻게 공격자 파울이 아닐 수 있는지 의아하네요
주 손 드리블도 공보면서 하는데 경기를 뛰네 😂😂
그대로 들어가서 몸과 몸으로 컨택이 일어났다면 확실히 수비자 파울이 불릴 상황이었지만 그 전에 부자연스러운 오프암으로 수비자 몸을 밀쳐내면서 컨택이 일어난거라 오펜스or노콜 중에서 심판의 몸싸움 기준에 따라 판정이 달라질 수 있고 수비자파울은 불면 안됨
수비 움직임을 떠나 엘보우 푸싱 오펜
뒤에 슬로우 보니깐 오펜스네여.
정확한건 각도를 다른걸로 봐야알겠지만.
아무리 오프암이라도 저렇게 걍 팔로 갖다 때리는건 수비건 공격이건 죄다 파울입니다.
슥~미는거랑 처박는거랑 구별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실수입니다.
발이 떨어졌니 뭐니 하시는분들 그런거 보기전에 접촉자체가 정상인지 비정상적인지를 제발 좀 먼저보세요.
적어도 이각도에서는 걍 드리블하면서 팔꺽어서 수비자 때린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노차징에어리어 + 발도 띄어져있음 +무게중심도 쏠려있음.. 공격자라고 생각할 이유가없는데?
심지어 오프암이라기에도 애매함
게다가 범핑있기전에 수비자는 뒷무빙이고, 공격자 팔은 불필요한 동작임. 컨택있지도 않은 상황인데
@@lIlllIIllII 닥 수비자 파울인거 맞지만 과한 오프암 쓴거도 맞긴함
노차징세미서클 룰은 저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게 프로라면 룰상으로는 수비자가 맞는데
보통 동농에서는 오펜스 제대로 볼줄아는 심판도없고 진짜로 유도하기위해 발 딱붙이고 충돌하는순간 둘다 크게 다치기때문에 불문율처럼 자제히는건데
저상황도 수비자가 맘먹고 발만 딱붙이면 백퍼 오펜스 나올상황인데 그러면 둘다 크게다칠수 있으니까 충돌피하려고 살짝 뒤로물러나면서 충돌한걸로 보이는데 그걸 움직이면서 부딪혔다고 수비자파울주면 공격자가 앞으로 저런식으로 닥돌해서 충돌한후에 득점 계속해도 되는게 되는데
저정도면 동농에서는 오펜스 주는게 맞지
오펜스유도 못해서 안하는게아니라 다칠까봐 자제하는건데 공격자만 그걸 이용하면 안되지
동농. 그냥 즐기는 농구에서 저짓꺼리하는것들 만나면 뭐같음ㅋ
수비입장에서는 파울이고 나발이고 안다칠려고 피하는거지. 괜히 버티고 있다가 다침.
상대가 올 경로를 막아야지 오는 경로로 들어가서 막으면 당연히 수비자 파울
이게 맞다고봐요..거기다가 페인트존 안에 n요렇게생긴 노차징에어리어 안에서의 컨텍 이기도하고..😢
농구는 과격한 스포츠가 아니라고 많이다치는건 어려운 동작을 해서 부상당한거지 계속 치고 박는건 파울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농구는 원래 이런거임 ㅈ도모르는 애들이…
동네농구는 사실 그냥 심판 마음임 규칙 없음
수비하는 분은 농구 경험 많지 않은 것 같고 공격하는 분은 좀 과격하게 하시네요. 파울콜이야 어찌 되든 서로 배려해야 안 다치고 즐겁게 오래 농구합니다.
파울이 문제가 아니라 계속 저러면 싸우자는거지 ㅋㅋ
범핑은 보통 오른쪽 드리블이면 오른쪽 어깨를(상대편 입장에선 왼편) 접촉하게 되는데, 이건 오른쪽 드리블론 왼쪽 어깨를 쳐버리네요. 수비자 분 위치나 움직임은 수비자 파울이 맞는데, 수비자가 센스가 있다면 공격자 파울을 만들 수 있는 여지가 많아 보입니다.
먼소리야 ㅋㅋ 범핑은 옾암으로 부딪히는게 맞는데요? 오른쪽 드리블로 오른쪽 어깨를 부딪히면 공이 바로 뺏기지 누가 그런짓을 해 유치원생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저건 수비지도 발떨어지고 몸이 옆을 보고 있어 수비자 반칙이 맞으나.
공격자도 팔로 버티기만 했으면 모르나 명백히 필요이상 과도한 동작으로 밀어붙인것에서 공격자도 파울을 즐수있다고 봄
오아 나가 뭔가 하고 보다가 or nah 를 한글로 쓰셨네
암만 수비자 파울이라고 해도 저거는 공격자가 ㅁㅊ놈이지 대회도 아니고 동호회 같은데
수비 하는 사람이 한두번 해서 방어태세 한게 아니네ㅋㅋㅋㅋㅋㅋ 저건 이미 몇번이고 했다는 거임ㅋㅋㅋㅋㅋ 적당히 팔로 컨트롤이면 몰라도 동농에서 저건ㅋㅋㅋ씹ㅋㅋㅋㅋ
공격수 들어올 때 움직여서 디펜스 파울은 맞는데 오프 암으로 저따구로 패면 누가 같이 하고 싶을까요..
수비가 주춤거려서 밀렸을때 공격경로에 완전히 들어가지 못해서 수비자 파울로 본듯... 농구룰은 공격이 더 유리하니까
골밑 뒤로 널고 안전한 체육관이였다면 수비자는 뒤로 날라가는 액션을 취소 오펜스 파울을 얻었을겁니다.
근데 골밑 뒤로 공간이 없죠?
수비자가 먼저 자리잡은것도 아닌데
어케 공격자파울임
불린다면 무조건 수비자파울이고
저정도 범핑은 그냥 파울안불리고 넘어감
저런사람들특이 진짜 저런행동하기도 어려운 상대 만나면 또 아무것도 못하는 실력들임
겨드랑이 열렸음. 오프암. 오펜스파울.
여러분 골대 밑에 동그란 라인 보이시나요?
아니 ㅋ ㅋ ㅋ ㅋ 이게 어떻게 수비자 파울이냐 애초에 공격자가 팔이 겨드랑이에서 90도 이상 벌어질 정도로 팔 써서 밀쳤구만
어깨가 아니라 팔을 벌리면서 밀어서 오펜스!
어쩔수없이 공격자가 유리한거죠 모
어이고 팔꿈치로 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해야지 세우고 찍는 새끼들도 있음ㅋㅋㅋㅋ
발이 붙어있는것과 별개로 실린더라는게 있단다 팔꿈치를 들고 제자리에서 한바퀴를 돌았을때 형성된 가상의 원통을 실린더라고 하지
저건 공격자와 수비자의 실린더가 교집합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격자가 일방적으로 실린더를 벗어난 오프암을 사용했기때문에 수비자의 발과 무관하게 오펜스가 맞단다.
팔을 과격하게 쓴건 맞는데 노차징존에서의 충돌입니다.
@@freemura4444 노차징존은 인사이드 공격자가 강한 바디컨택을 할 수 있게 허용한 존이지 실린더를 벗어난 오펜스파울을 허용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
그쪽 논리대로면 그냥 주먹으로 면상 때려버리고 올라도 되는거죠
심판 강습때 매번 나오는 질문입니다 ㅋ
@@마르꾸스튀람 팔꿈치보단 어깨 범핑이 먼저 일어나고 팔꿈치가 올라온걸로 보이거든요. 저 속도로 페넌트레이션하면서팔꿈치로 먼저 타격을 했다면 저렇게 밀려나지만은 않았을겁니다. 물론 저게 그냥 동농게임이라 과격하다고 생각되지만 아마추어대회만 되도 저 정도는 용납이 되는정도죠. 프로씬에선 더 하구요.
@@freemura4444 범프후에 차후 팔로 미는 동작을 통해 이득을 얻었기 때문에 오펜스파울에 훨씬 가깝죠~ 행위로 인한 이득도 판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반대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레벨이 높을수록 상대가 버티는 힘 또한 강하기 때문에 공격자 차징에 관대해집니다.
즉 아마추어선에서는 무조건 오펜스가 불리는 동작이고 저정도 모션이면 프로에서도 오펜스 불려도 할 말 없다고 봅니다~
@@마르꾸스튀람 범프하는 순간 이미 디펜파울이죠. 앞을 가로막고 있지도 않았고 노차징 에어리어안이었으니깐요. 그이후의 동작이 문제가 된다면 테크니컬파울을 줄순 있겠지만 그렇게 과도하게 사용된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미 범프일어난 순간 많이 밀려나갔는데 그 이후의 팔동작으로 크게 이득을 봤을지 의문이네요. 버티는 힘이 좋았다면 팔이 저렇게까진 들어올려지진 않았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실린더의 기준을 본다면 범프 순간이 팔꿈치가 완전히 들리지 않은 상태인데 실린더가 겹치는거 아닌가요 ? 수비는 사이드 스텝을 밟고 있었으니 공격자의 실린더를 침범하게된 경우이구요.
오프암 오펜스. 밀 때 겨드랑이 들리면 무조건이죠.
당연히 오펜스 파울입니다. 손을 뻗어 푸싱하는 동작이 있었기 때문
일단 공격자 파울은 아님
수비자를 본인 자리를 확보하지 못 했음
동농에선 싸우자는거지
당연히 수비자 파울이지만 공격자도 같이 존내 하기싫은 타입임 ㅋㅋ
수비 파울이라고 보는 것은 실린더의 원칙에서 수비의 두 발이 완전히 붙어있지 않아서 의심할 수 있음 근데 제가 볼 때는 공격자 차징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저 상태가 레이업이나 슛으로 연결되지 않고 드리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수비를 의도적으로 밀었기 때문입니다. 허나 노차지 세미서클 지역이여서 어느정도 신체접촉을 허용하므로 위에 언급한 수비자의 파울이 불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 저라면 불지않고 진행할 것입니다.
만약 수비자 파울이라면 심판이 공격적인 것을 허용하는 스타일이고 공격자 파울이라고 해도 일리가 있는 플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만약 슛팅과정에서 방해를 받은 것이면 앤드원이나 프리드로우 받을 수 있습니다ㅎㅎ
세미 서클 지역이 아니라면 공격자 파울을 주겠습니다ㅎㅎ
참고 농구경기 규칙서
오펜스
공격자가 심하게 밀고 들어갔지만
수비자가 움직이지 않고
가슴으로 부딪히고
넘어져야 파울
수비자가 뒷걸음쳐서
노파울
공격자는
동네농구에서 매너 파울
옛부터 속공 때 게더를 허용했는데
게더란 이름으로 온갖 트레블링을 허용했던 적은 없는데 ㅌㅋㅋㅋㅋ
몸싸움이고 뭐고 팔로 쳐 미는데 저게 농구가 맞나…ㅋㅋ
두발 움직이는 상태이고 어깨가 부딪힌게 먼저이니 수비자 파울..
그럼 움직이는 수비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박으면 무조건 수비자 파울인가요? 발떨어졌다고 무조건 수비자파울은 아니죠 팔로 슛동작 방해를 한것도 아니고..
나띵아니면 공격자까지 나올것같은 상황같습니다
수비보다 더 빨리 달려간다 = 뚫렸다 인데요
옆으로 말고 정면으로요~
@@xneksbdm247 그냥 수비가 움직이지 않으면 실린더가 수비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지는데 수비가 움직이면 수비에게 유리하게 불릴 상황은 없습니다
@user-ko2kz4rt1i 저렇게 팔꿈치들고들어오는데 플래그넌트파울도없는 동농에서 .. 뭐 의견차가있으니 그만하겠습니다
파울여부는 모르겠고 저러면 바로 싸움나지. 더러워서 피하던지 싸우던지 둘 중하나.
공격자도 오프암 겨드랑이
벌리 정도로 밀치는것도 글코 수비자도 움직이면서 몸통 박치기 당하고.. 그냥 둘다 노답인데 공격자는 저렇게 하면 쌈박질 날 수도 있는데 즐농하시지..그냥 둘다 답 없음😅
이게 무슨 수비자파울이여..
적어도 사과는 해야지 ..그리고 팔을 쭉 뻗지는 않아서 파울로보기도 어려울듯..
이야 저건 축구도 공격자한테 파울주겠다
룰을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저정도면 암이 아니라 거의 엘보우 아님?
배로 받았으면 공격자 파울 불렸을 것
만세하는 이유가 그거임
일단 수비수가 노차징 에어리어에 발 넣고 있으니 무조건 수비자 파울임 오프암 어쩌고 전에 노차징 에어리어 안쪽이면 무조건 수비자 파울
언제부터 팔꿈치에 체중실어서 때리면서 미는게 노파울이었냐. 똑같이 당하면 얼굴 씨뻘게져 항의할거면서 ㅋㅋ
수비자 파울이지 움직였잖아 저기서 움직이면 100% 수비자 파울임
오펜스파울이지
영상보니 상암코트고 그냥 픽업게임이고 아마추어끼리 심판서로 봐주면서 하는 곳이라 미스콜들 많이 나옵니다
저기서 오팬스 받자고 자빠지면 잘못하다가 벽에 머리박고 크게 다치겠는데..? 수비자가 현명한거고 공격자는 농구 다시 배워야할듯ㅋㅋㅋ
ㅡ드리블중이라 공격자 파울로 보임
ㅡ공격자는 수비자가 자리잡고 있는곳을 드리블로 피해가야한다. 자리잡고있는 수비자를 밀고 들어가면 공격자 파울
ㅡ수비자는 먼저 자리잡고 발을 떼면 안된다는 것은 공격자가 피해가는 길을 막으려 이동하느라 발을 떼면 안된다는 거지. 공격자가 밀었어도 발을 떼면 안된다는 거 아님
ㅡ수비자가 노차징존에 발이 들어갔었기에 수비자 파울 불릴수 있음.그러나 공격자가 팔을 썼다면 공격자 파울
ㅡ어차피 아마추어니까 동업자정신과 함께 매너있게 즐농 좀 하세요
밀기 이전에 발을 계속 움직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걸 수비자 파울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최소 30대 후반. 대략 10여년 전에는 지금보다 더 공격자한테 유리한 스포츠가 농구였고 동호회 농구에서는 수비자 실린더 따위는 무시한체 발 떨어지면 파울이란 근거없는 이야기가 지배적이 였는데 위 영상은 명백히 오펜스파울이 맞습니다. 그리고 요새 느바나 크블도 서로 접촉상태 (포스트섭 같은)서 범핑은 인정하나 서로 움직이는 상태서 범핑 특히 엘보우 쓰는건 오펜스 붑니다.
엥? 계속 해서 공격자에게 유리해지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는지.. ㅎㅎ
다이나믹한 득점력을 위해 공격자가 유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허용해주고 있는 추세인디
오히려 반대 아닌가 30대 후반 농구는 완전 수비 위주의 농구였고 현대 농구는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해줘서 득점이 더 나오는데
뭔소리여... 옛날이 수비자한테 더 유리했지
완전 반대 아닌가... 00년까지는 핸드체킹과 범핑이 활성화되어있는 수비농구였지
경기중에 돌파 레이업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 같네
낫띵이냐 수비자 파울이냐의 논란은 몰라도
저걸 확신의 오펜스로 보면 ㅋㅋ
공격자가 대놓고 엘보우로 찍는거 아니면 발 떨어지면 파울 맞습니다
저 상황에서 오펜스 불어버리면 경기에서 속공말고는 레이업 절대 못하죠 한명 뚤렸다 싶으면 그냥 골대쪽으로 달려와서 길막해버리면 그만인데
오프암이 맞긴한데 수비의 양손이 공격자의 몸에 닿아있어서 쌤쌤임 수비도 일리걸한 수비를 했기 때문에 저기서 오프암만으로 오펜스를 불 순 없음
손 접촉만으로 파울이 되는건 아님. 핸드체크 룰은 닿은 신체가 상대방 움직임에 지장을 줬을때 파울을
주는거지. 닿아 있다고 쌤쌤으호 보지 않음.
수비자가 움직이면서 접촉“됐”다고 수비자 파울??? 접촉 한게 아니라 접촉 된건데… 공격자가 수비자 향해 팔 들고 날려버리겠단 의도를 갖고 밀친건데… 저건 아무리 공격자 중심으로 콜하는 nba 에서도 공격자 파울 줄거 같은데요… 동네농구라 심판이… ㅎㅎㅎ 수비자 어이없었겠네요…
최소한 미안함 표시라도 해라
시합도 아니고 친선겜인데
팔로 밀어버리네
농알못들은 닥쳐라 이거 국제심판한테 다보여줘바라
수비수 스탠스가 저러면 수비자파울이야
농알못들은 제발 댓글 달지마라
오펜 이네요
골대뒤 공간이 바로 벽인 저런 체육관에서 엘보우로 저런플레이를 하는건 위험하죠..
농알못인데 저게 수비 파울이면 농구란 게임은 체급빨로 할수 있겠군요. 빨리 달릴 필요도 없고 그냥 150KG 거구 5명이 팔꿈치 세워서 명치 찍듯이 밀어버리면 ㄷㄷㄷ
축구 해야지... 축구에서 저러면 수비한테 파울은 안주는데
동농에서 참 매너 꼬라지 하고는ㅋㅋㅋ
정식룰은 오프암은 겨드랑이가 떨어지면 오펜스임
이 각도로 보면 오펜스 불어도 억울해하면 안될듯
길농에서 만나고 싶지 않지만 정당한 리걸플레이임
일반적으로 공격자 차징 파울로 불릴 수 있으나 수비자발이 노차징 세미서클 위에 있기 때문에 차징파울은 선언되지 않는게 맞음
근데 룰 떠나서 몸통박치기 ㅈㄴ싫음
제한구역인대 뭐 어떻뉴
당연히 오펜스지 ㅋㅋㅋ
수비수는 이미 수비 할 의향 없이 뒷걸음질 치고 있는데 공격자는 드리블 미숙으로 손에서 공 빠져서 공간 만들라고 밀었잖아 ㅋㅋㅋ
엘리트기준 노파울 동호회기준 동바동 심바심
팔이 들렸는데 왜 오펜스가 아닌지
개인적으로 수비자든 공격자든 농구에서 없애야될 쓰레기같은 것 대표 2가지
오프암과 게더스텝
오프암을 없애면 돌파를 어캐함? 게더는 몰라도 오프암 없으면 돌피 절대 못함..수비자가 팔길고 피지컬이 좋으면 오프암없이 돌파가 불가능한 수준인데
게더 없으면 트레블링 판정 어케할려고? 설마 단 두 스텝으로 모든 동작을 완수해야 하는 헬 난이도 농구를 원하는건가
게더 스텝이 없던게 생긴게 아니라 원래 쓰던 걸 확대해서 룰 안에 넣어서 대놓고 쓰라는건데 게더 스텝 없애면 님이 하는 대부분의 동작들 다 트레블링입니다
@@user-ko2kz4rt1i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다만 게더 스텝의 너무 광범위한 인정으로 인해 트레블링이 너무 완화된 부분이 없지 않은 듯 해서 의견을
얘기한겁니다.저는 옛날 사람이고 주로 슛만 쏘는 포지션이라^^;그리고 예전에는 게더스텝 인정전에 사실 원만하게 농구판이 돌아간것도 사실입니다.^^
@@no74.슛없음 어조를 너무 강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공손하게 쓰셔서 공격적으로 쓴게 부끄러워 지네요
어쨌든 게더를 없애버리면 없애는만큼 빡빡해진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게더룰이 없던 시절에도 현재의 게더스텝은 꾸준히 쓰였습니다. 하지만 룰적으로 명시된 상황이 아니라 심판에 따라, 상황에 따라 트레블링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피바에서 룰을 신설한 겁니다. 제일 관대하게 보는 쪽으로요.
게더 룰의 문제는 볼 소유를 최대한 관대하게 봐주는 게더룰을 또다시 재해석해서 회색지대를 만드는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게더룰이 없다고해서 농구 특유의 애매함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확신하고 규칙이 복잡하고 손으로하는 스포츠인 이상 트레블링 룰은 완벽해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적응하고 더블스텝백 같은 치팅 스텝을 칼같이 봐서 룰 위반이면 얄짤없이 부는게 맞다고 봅니다.
@@user-ko2kz4rt1i 아닙니다.다 농구를 사랑하셔서 관심어린 답변과 의견입니다.^^즐농합시다.^^
농구 규칙 너무 어려워 봐도 구분을 전혀 못하겟네.... 규칙자체가 좀 이상한거 아님?....
저게 수비자 파울이면 앤드원으로 100득점하겠다
수비자가 애매하게 나왔네요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이 부족했어요 따라들어가다가 진로 방해한 느낌이 더 강하네요
농구 죡가치하네
공격자파울~~ 왼팔로 밀었구만
다칠까봐 뒤로 빠지지만 않았어도 공격자 파울 불렸을 상황이긴한데... 뭐 대회도 아니고 팔꿈치로 찍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