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날개 | 단편소설 낭독 | 아크나의 오디오북 | 편안한 목소리 ASMR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чер 2021
- 도서명: 우리 춤추러 가요
작품명: 아빠의 날개
지은이: 안은순
펴낸곳: 문학나무
[책소개]
'우리 춤추러 가요'는 1992년 소설'가라앉는 오후'로 신춘문예에 데뷔한 작가 안은순의 소설집이다. 신앙을 소재로 한 소설인'선한 사마리아 인'을 비롯하여, '우리 춤추러 가요','그때 내 방에는 거울이 없었다','범인'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은순
백향 안은순 △전북 김제 출생△경인일보 신춘문예소설 당선△한국문인협회 지회지부 간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한국크리스찬문학 소설분과위원장. 국제펜클럽 회원 △수필집 『보톡스 어디서 했어요』 『감동을 주는 사 람』△소설집 『우리 춤추러 가요』 『지붕 위의 남자
[구매정보]
예스24 :m.yes24.com/Goods/Detail/62174...
교보문고:mobile.kyobobook.co.kr/showcas...
알라딘:www.aladin.co.kr/part/wgate.a...
본 영상은 저자에게 낭독 이용 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감상할 수 있도록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편소설낭독 #편안한목소리 #소설들려주는아크나
김현용작가님
아크나님
감사합니다
약혼예물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들은
약혼남의 반응에
감동했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
기쁩니다
결혼식에가서
핸드백 조심해야겠어요ㅠ
항상 잘들어요~~감사욧^^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지난 옛날을 뒤돌아보면 그런 가족이 한동네에 하나씩은 있든걸로 기억되네요
그 또한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감사합니다 ~
아크나님 덕분에 안은순 작가를 알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방랑기있는아빠의
아내의힘들고지친
시간들어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큰일났군요. 아버지의 하얀 양복에 스며든 오줌. 아빠가 연예인인가. 하며 잘 들을게요. 야구방망이가 떠내려가네요. 어쩌나요? 티각태각 아이들의 싸움이 귀엽습니다.요한이 바울이 . 안은순 작가를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잘들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ㆍ
처음 올라온것부터 정주행중인1인야요ㅎㅎ
재미있는건 두번.듣게되고ㅋㅋ
오늘반갑게 또.새로운게 올라와서 느므나도 기분좋은것ㅎㅎㅎ매일매일 즐겁게 때론 가슴미어지고 때론 감정이입지대로되서 화도내며 잘듣고있답니당~~~~~멋진목소리.연기.너무감사해요^^♡♡
편안한 목소리로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엄마가 가여워서 마음이 아려오네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병철이목소리연기정말멋지심
남자아이목소리잘어울려요
동화세상들려주시어감사드려요
잘 듣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함니다
목소리가 편안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줌을 눗는거와 싸는거를 구별해야하는데 요즘은 자의로 눗는것도 싼다고하니 헷갈리네요.
들으며 낮잠 솔솔~들어야징♡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책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잘 들었습니다. ^0^
편안한 목소리로 늘 재미있는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ufuuuiuuuuuuuuuf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 iu
Uuuuiuuuuuuuuuuuuuuuuuuuufuyuuiuuuuuuuuuuuuii
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
Uuuuuuuixuuuuuuucxuuuuuuiuuuuuuuuuuuuuuciuu did dfuuuiuu
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fuiuiuuuuuuuuuuuuuuuuuuuuu
오~!!! 잘들을께요^---^♡
아크나~ 구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드라마 보는듯 정말좋네요~^^
목소리에 전달력 힘이있어서 귀에쏙쏙~~~♡
왕땡큐요!!!
내용보다, 목소리에 ~~!!
목소리가 편안해요. 한가지 궁굼한게
할머니나 엄마의 말투는 모두가 전라도나 충남 사투리로 표현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