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자랑 같지만.. 저희 아이가 정말 그런 바르고 건강한 인재상입니다. 명문대가 아닌 수도권대학을 나오고 토익점수가 높지 않아 대기업지원을 못했지만, 인성좋고 친구관계 좋고 머리도 괜찮고 건강하고.. 어디다 데려다 놔도 참 열심히 배워서 잘 할 수 있는 듬직한 청년입니다. 졸업후 1년동안 창업도 해보고 여러가지 모색하다가 현재 취업해서 대기업은 아니지만 열정과 꿈을 갖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IMF여파로 부모가 경제적으로 부족하게 키웠지만 잘 자라줘서 늘 감사하고 대견하고 미안한 아들입니다
학생들이 공부만 하느라 성장과 건강도 해치고, 바른 인성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해지고, 사교육의 폐단도 점점 커지고있는 만큼 기업들이 블라인드 채용을 늘려나가고 인성 바른 인재를 뽑는 게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명문대 나오고 자녀중에도 명문대 나온 아이가 있습니다만, 배움의 기회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실력 보다 더 중요한 건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경제가 안좋아 기업들이 청년들 채용을 많이 안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돈만 벌어다 주고 혼자 큰 울딸 그룹내 젤 어린나이지만 화상회의로 회의하고 리더로써 역활에 충실하고 시간약속이나 규제,규범,법을 중요시 하고 남 비난,비판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건강한 마인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말이죠. ^^
들려오는 소리로 평가하려는 태도는 회사 말아 먹는 길이지요 팀을 잘 이끌고 있는지 아니면 술자리로 득표한 사람인지 아니면 소 조직의 파벌이 나뉘었을 때 어느쪽이 실제인지 허상인지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는데 잘되고 있다고 덮는 경우 문제는 점점 더 커지며 달콤한 실적 보고에 자칫 장님 됩니다 나중에 망했을때 왜 망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유입니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 사람. 열정적으로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 주인의 마음으로 고객을 왕처럼 모시는 사람.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 뜻이 같은 사람을 키운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지 않는 사람. 시간을 지키는 사람. 일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갖춘 사람. 적절한 도구 사용. 우선순위. 쉬운 일은 쉽게 어려운 일은 진중하게. 맥락을 잘 파악하는 사람.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사람. 동료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 어떤 생각으로 학과와 대학을 정했나. 커리어를 위해 어떠한 과정을 겪었나. 성적이 안 좋은 만큼 다른 무엇을 채웠나. 무슨 유튜브를 보는가. 자신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솔직한 사람. 나의 강점을 잘 알고 설명하는 사람. 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끈기.
솔직히... 우리나라 채용 시스템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왜 사장이나 임원맘에 드는 사람이 회사에 적응을 잘할거라 생각하는지.. 어차피 사장하고 일할것도 아니고... 결국 일은 소속된 부서원들이랑 하는건데.... 이렇게 마치 사장면접을 마지막 관문깨기처럼 해놓으니 우리나라 회사들의 경직되고 수직적인 문화가 가시지 않는거임.... 결국 부서에 배치되도 부서원들과 잘 안맞는 상황도생기고... 여기있는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조직속에서 일잘하는 사람을 뽑기보다 그냥 인상 좋고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들을 뽑으려는거 같음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중국에서 공장장을 하며 2500여명을 뽑다 보니 필이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정말 실수를 자신에게서 찾고 분실 되는 자재를 집요하리라 만큼 파고든 결과 중국 내 한국기업에서 재고 관리. 전산 정확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 했는데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서질 못하더군요. 최소한 중소기업이 아닌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기업 문을 두드리세요. 인생 첫 발이 남은 인생 모든 것을 통제합니다.
@@강지원-h7q 적극적인 태도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더군요. 회사 야유회를 가더라도 사무실에서 일 잘하던 친구들이 대형 파라솔? 을 치더라도 망치 들고 팩 박는데 앞장 서더군요. 적극적인 사람들은 어느 자리. 위치에서건 표가 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그걸 알아봐 줄 수 있는 대기업에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겸손한 배우려는 자세❤
문제의 상황에서 나에게서 원인을 찾는 자세 ❤
일에대한 태도❤
나의 강점을 알고 설명할수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그 사람 얼굴을 보면 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 사람 말투, 인상이미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씨는 자신을 속이지 못합니다
사람은 높은지위에 올라갔을때 그 본성이 드러납니다,, 지위에 오를수록 겸손한 자가 훌륭한 인재입니다
저도 사회생활 해보니 승진해서 제밑으로
업무부진 사원이 있었는데 그 한명도 항상
속이 부글부글 끓더군요 사람이 바닥에 있을때 주눅들지 않고 높은자리에 올라갔을때 겸손해지는것 정말 쉽지않은
인생의 진리를 터득한 자세입니다
그것도 오만한 생각이지 ㅋㅋㅋ 천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고 짧은 순간에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임. 사람 잘본다는 사람들이 사기 젤 잘당하지
전 올바르고 착한자부터뽑습니다
그런자는 어지간한 배려심 업무처리능력등 다 갖추고있더라구요
그걸 어덯게 알수있나요?
가르쳐 주세용~~^^
면접관의 태도나 인성이 중요한거 같아요. 5분만 이야기해보면 이 사람이 나를 뽑을지 안 뽑을지 알 수 있어요.
화살표 청년 얘기 들으면서 코끝이 찡
화살표 청년 알아요. 훌륭한 자세.현대가 데려 갔나요 .현대 굿이네
틀에 박힌 교육을 하면서 특출난 인재를 바라는 사회네요
학력은 틀에 박힌 교육이 만들지만, 특출난 인재는 틀에 박히지 않은 가정 교육에서 나오니까요.
근데 또 화살표 청년보면 그런 것 같지도 않네요
틀에 박힌 교육 아래서 뽑아내는 진주라 더욱 귀히 여기는거죠.
@@쇼크렛 엮어서 가정교육 얘기나오게끔 하는것도 있으니,예외도 있다.
@@number-hb3jw¹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시네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버스타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화살표 생각해내신분 정말 고맙더라구요.
버스노선 방향볼때마다 생각나더군요.
저도 버스 타고 처음 가는 곳을 갈 때는 화살표를 꼭 확인하고 타는 1인입니다.
고맙습니다. ❤
난 솔직했더니 용감하다고 하면서 떨어뜨렸어 ㅠㅠ ... 그래서 회사 차렸어 ㅡㅡ 잘 살고 있습니다
다 갖춘자를 뽑으려는 자세들부터 바꿔야지.....다 갖춘것처럼 보여질뿐
다 갖춘것 처럼 안 보여지는 것 보단 갖춘것 처럼 보여지는 사람 뽑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실질적으로 갖추고 말고가 크게 중요하지 않음.
그런 사람을 알아보는 분들의 눈어 띈 것 자체가 대박이네요! 내 일은 아니지만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에는 일할 때 열정적이면서 장기근속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을 집중해서 어필하면 면접접수 최소한 80점 이상은 받습니다~. 여기에 남들과는 다른 통찰이나 직관력까지 어필하면 100점 합격!
화살표청년 입사 잘시켰네요!!
대기업에 들어왔는데 열심히 안할사람있겠나요??!!!
학교안본다면서 최종합격자 발표는 학교먼저 보던데!!
자식자랑 같지만.. 저희 아이가 정말 그런 바르고 건강한 인재상입니다.
명문대가 아닌 수도권대학을 나오고 토익점수가 높지 않아 대기업지원을 못했지만, 인성좋고 친구관계 좋고 머리도 괜찮고 건강하고.. 어디다 데려다 놔도 참 열심히 배워서 잘 할 수 있는 듬직한 청년입니다.
졸업후 1년동안 창업도 해보고 여러가지 모색하다가 현재 취업해서 대기업은 아니지만 열정과 꿈을 갖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IMF여파로 부모가 경제적으로 부족하게 키웠지만 잘 자라줘서 늘 감사하고 대견하고 미안한 아들입니다
학생들이 공부만 하느라 성장과 건강도 해치고, 바른 인성과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부족해지고, 사교육의 폐단도 점점 커지고있는 만큼
기업들이 블라인드 채용을 늘려나가고 인성 바른 인재를 뽑는 게 중요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명문대 나오고 자녀중에도 명문대 나온 아이가 있습니다만, 배움의 기회가 많은 젊은이들에게 실력 보다 더 중요한 건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경제가 안좋아 기업들이 청년들 채용을 많이 안하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돈만 벌어다 주고 혼자 큰 울딸 그룹내 젤 어린나이지만 화상회의로 회의하고 리더로써 역활에 충실하고 시간약속이나 규제,규범,법을 중요시 하고 남 비난,비판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건강한 마인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말이죠. ^^
권력 지위를 주면
그사람 인성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사악한 상사는 인간편애.약자를 함부로 누르고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조차 모르고 오만모습다 노출시켜서 당황스러울때가 많아요
입장 바꿔 생각 해 보면 됩니다
내가 주인 입장일때 나 같은 사람
필요로 할까 안할까
다 갖춘사람보다 자세가 된 사람을...
이런분이 있는 회사는 잘될수 밖에 없다.
행복하려면 외적인 조건들은 금방 시들해지는 거 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평생 두고 써먹을 수 있는 거니,,
버스 탈 때 부터 느낀 거였는데, 저도 거꾸로 탄 적이 있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화살표가 생겼더군요. 사실 , 방향이라는게 아주 중요한 건데. 사람의 실행력이랑 비슷하다고 보는데, 그걸 간과한다는 건 , 실행력을 가볍게 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제 동생은 중소기업 생산직 면접 보면서 밥만 주면 열심히 합니다 라고 해서 합격했지요
덕분에 그 회사에 저녁 식사가 지급되기 시작하는 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정작 자신은 사정이 생겨서 오래 못 다니고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 ㅋㄱ
ㅋㅋㅋㅋㅋ 조직 문화를 바꿔놓으셨네요
ㅋㅋㅋ
들려오는 소리로 평가하려는 태도는 회사 말아 먹는 길이지요
팀을 잘 이끌고 있는지 아니면 술자리로 득표한 사람인지
아니면 소 조직의 파벌이 나뉘었을 때 어느쪽이 실제인지 허상인지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문제가 있는데 잘되고 있다고 덮는 경우 문제는 점점 더 커지며
달콤한 실적 보고에 자칫 장님 됩니다
나중에 망했을때 왜 망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이유입니다
면접 준비하면서 이런 귀한 영상 보게 되서 면접 떨어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된거 같네요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
@@studian365 감사합니다. 따스한 5월 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바래요~^^
넘나타산적이면 안된다고 봐짐~최소한 본인이 선택했으면 절대로 남탓하지말고 진실된마음과 성실성이면 언제나 알아주게 되있음...
임기응변에 강한사람은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했음 둘러대거나 거지말을 잘하기만하면 되는건지 참 아이러니한 세상인듯
소시오패스에 나르시스트? 완전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자너ㅋㅋ
결국 정직한 사람 돌발상황대처
다 아는 이야기를 면접에서 해서 황당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황당하네요… 아무도 모르는 현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면 현대 퇴사한 사람을 재취업 시켜야겠죠 ㅠㅠ
태도가 본질
실용영.어부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 사람.
열정적으로 도전적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
주인의 마음으로 고객을 왕처럼 모시는 사람.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
뜻이 같은 사람을 키운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하지 않는 사람.
시간을 지키는 사람.
일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갖춘 사람.
적절한 도구 사용. 우선순위.
쉬운 일은 쉽게 어려운 일은 진중하게.
맥락을 잘 파악하는 사람.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사람.
동료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
어떤 생각으로 학과와 대학을 정했나.
커리어를 위해 어떠한 과정을 겪었나.
성적이 안 좋은 만큼 다른 무엇을 채웠나.
무슨 유튜브를 보는가.
자신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솔직한 사람.
나의 강점을 잘 알고 설명하는 사람.
자기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끈기.
와~~~👍
감사드립니다 🌷
이러니, 보통사람은 대기업 못들어가고 알바자리하다 대기업 다니는 자들과 결혼하고 싶지만, 그들은 더 나은 끼리끼리 들과 팅크족으로 산다.
배사장님 말씀 하나하나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 갖춘자는.. 그냥 창업을 할걸요?
이래서 블라인드 채용이 중요. 학벌이 아닌 태도 마음가짐. 등
그래서 진보를 지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의적이고 특별한 사람들 을 길러내는 교육의 부재다
역시 현대 부사장님감이네
상황 보자는 자세
면접관에 따라 모~두 달라요!
처음부터 보이는사람 뽑았다는건 누구나 알수있는데
면접은 아니었지만 회식자리에서 프로젝트성공해서 기분좋다고 대기업이사급이 아웃소싱인 저에게 소주한잔을 원샷하라 하시길래. "그럼. 3일 유급휴가에 대리비 주십시요. " 황당해하던 그이사가 저 간다음에 컨설팅이사에게 절 키워보라고 하셨더군요. 그후 일 많이 배웠고 가끔은 여자도(?) 배포가 크고 솔직하게 할말은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도들고 자존감도 높아졌습니다. 솔직히 전 학력은 검정고시에 있는거라고는 "사"자 들어가 자격증 2개뿐이거든요.
이번에 면접 본 울언니두 나이,학력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진정한 어르신을 만난듯 합니다. 알아봐주는 분들도 간혹 계셔요. 그런분을 만나기 힘들지만요. 노력만큼은 저를 배신하지 않더이다
술안마시면안돼요?
@@현의김-e2k 전 안마셨죠. ㅎㅎ
이분도 한참 멀엇네 채용하고 진짜 옆에 끼고 같이 1년을 일해보고 판단하길!!!!사람 말한마디에 속을 분이네 짜증난다
그런데 이분은 왜 말끝이 흐리고 불분명 한지 모르겠네요...
신념이죠
솔직히... 우리나라 채용 시스템에서 이해가 안가는건.. 왜 사장이나 임원맘에 드는 사람이 회사에 적응을 잘할거라 생각하는지.. 어차피 사장하고 일할것도 아니고... 결국 일은 소속된 부서원들이랑 하는건데.... 이렇게 마치 사장면접을 마지막 관문깨기처럼 해놓으니 우리나라 회사들의 경직되고 수직적인 문화가 가시지 않는거임.... 결국 부서에 배치되도 부서원들과 잘 안맞는 상황도생기고... 여기있는 사람들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조직속에서 일잘하는 사람을 뽑기보다 그냥 인상 좋고 임기응변에 능한 사람들을 뽑으려는거 같음
요새 현차는 안그럼.. 저분은 좀 옛날얘기하시는중인듯
교육이 문제다
좀 미안하디만요. 그런 인재들이 들어와서 노조 만들고 회사 경영에 발목을 잡는지요. 현대 인사는 실패작이지 않을까요..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중국에서 공장장을 하며 2500여명을 뽑다 보니 필이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정말 실수를 자신에게서 찾고 분실 되는 자재를 집요하리라 만큼 파고든 결과 중국 내 한국기업에서 재고 관리. 전산 정확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 했는데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어서질 못하더군요. 최소한 중소기업이 아닌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기업 문을 두드리세요. 인생 첫 발이 남은 인생 모든 것을
통제합니다.
@@강지원-h7q 적극적인 태도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더군요. 회사 야유회를 가더라도 사무실에서 일 잘하던 친구들이 대형 파라솔? 을 치더라도 망치 들고 팩 박는데 앞장 서더군요. 적극적인 사람들은 어느 자리. 위치에서건 표가 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절대적으로 그걸 알아봐 줄 수 있는 대기업에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