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이 없는데 시기적으로 가장 빠른 사본을 따르고 지리적으로 널리 퍼진사본을 따르고 이문중에 짧은 구절을 지지하고 저자의 이념에 어울리는 사본이 99% 가장 원본에 가까운 사본이라는데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선정된 원본에 가장 가까운 사본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필사했는지 기록도 없는걸로 아는데 원본도 없는 거를 가장 빠른 사본 따르고. 지리적으로 널리 퍼진 사본 따르고 이문중에 짧은 구절 지지하고 저자의 이념에 어울리는 사본이 99%원본에 가깝다는 말이 이런 정보화시대에 근거가 되는 말씀인가요? 원본도 없는데 사본 저자를 어떻게 압니까? 만약 우리나라 조선시대 고서가 원본도 없고 사본저자가 누구고 어떻게 필사된거고 그런증거도 없는 고서가 필사본만있는데 단지 지리적으로 널리 퍼졌고, 시기적으로 가장 빠른 사본이고 누군지도 모르는 저자의 이념에 어울리는 사본이라고 원본에 99% 가깝다고 주장하면 문화재 못될것이 없겠네요. 억지도 너무 억지같아 보입니다. 유튜브에 올리시리면 논리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당알지 ] 성경은 역사적 사실인가 상상력이 가미되었나? l 철학자 도올 김용옥](http://i.ytimg.com/vi/LfQTm9YuFR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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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차라리 그냥 난 증명 아니 설명도 못하겠고 신의 말씀이니까 믿음으로 믿어라 하세요. 그게 훨씬 설득력있어 보이네요.
사본들이 많다고 해서 원본이 있었다는 증거가 될 순 없습니다. 철저히 사실에 입각해서 방송하셔야죠. 마치 원본을 보셧던 분처럼 99%가깝네 어쩌네라는 판단은 원본을 쓴 저자만 내릴 수 있습니다.
올바른 분별입니다.
소 설 책
원본이 없는데 시기적으로 가장 빠른 사본을 따르고 지리적으로 널리 퍼진사본을 따르고 이문중에 짧은 구절을 지지하고 저자의 이념에 어울리는 사본이 99% 가장 원본에 가까운 사본이라는데 억지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렇게 선정된 원본에 가장 가까운 사본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필사했는지 기록도 없는걸로 아는데 원본도 없는 거를 가장 빠른 사본 따르고. 지리적으로 널리 퍼진 사본 따르고 이문중에 짧은 구절 지지하고 저자의 이념에 어울리는 사본이 99%원본에 가깝다는 말이 이런 정보화시대에 근거가 되는 말씀인가요? 원본도 없는데 사본 저자를 어떻게 압니까? 만약 우리나라 조선시대 고서가 원본도 없고 사본저자가 누구고 어떻게 필사된거고 그런증거도 없는 고서가 필사본만있는데 단지 지리적으로 널리 퍼졌고, 시기적으로 가장 빠른 사본이고 누군지도 모르는 저자의 이념에 어울리는 사본이라고 원본에 99% 가깝다고 주장하면 문화재 못될것이 없겠네요. 억지도 너무 억지같아 보입니다. 유튜브에 올리시리면 논리적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렇습니다. [원본(the Original Text)]이 없다는 의미는 어떤 사본이 진실한 것인지 판단할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