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과정은 이미 다 있음. 옛날에 있던 공고, 상고 등, 현재의 마이스터고 등등..... 인문계쪽은 분명히 대학 가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이고 이쪽은 이 정도의 교육을 해야 되는게 맞음. 자신들이 적성이나 능력을 생각해서 선택해서 가면 되는 것인데 무조건 인문계-대학 가는 과정을 선택한 것이 문제....
반대로 생각해보죠 왜 이 나라에서 공부만 할 수 밖에 없는지 대부분의 학생에게 꿈이 뭐냐 커서 뭐 되고 싶냐 물어보면 뭐라 답할거 같습니까? 모른다가 대부분입니다 커서 정작되고 싶은게 있는데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조차 없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 공부란거죠 주입식이건 뭐건 교육제도 고난이도의 시험만 탓할 것이 아니라 공부면 다 된다라 생각하는 부모세대와 꿈도 없이 커가는 학생세대 모두 되짚어봐야 할 문제입니다
어느사회나 명과 암이 있죠. 하지만 수능이나 교육부분만 보고 이 사회가 이렇다 단정짓는 오류.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죠. 단순 여행으루 가면 다 좋아보이지만 해외 나가서 잠시 어학연수라도 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알게됨. 여행 다녀오면 아 역시 집이 최고다 이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 근데 진짜 수능이나 교육분야는 문제가 많죠.
@@kookitube6563 극한으로 가난하다 부유해진 나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ㅋㅋ 울나라가 진짜 시궁창에서 빠져나온 국가는 맞잖아. 독일도 어려운 상황 투성이었지만 한국은 마치 오랫동안 천민이었다가 귀족된 느낌이고 독일은 귀족이 평민됐다가 금방 귀족으로 복귀한 느낌이지 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문제점을 제기를 했으면 해결책도 제시하길 바랍니다ㅠ 어려운 문젤 낸 것이 잘못이라면 쉬운 문제를 낸 것은 옳음이라는 말이 될까요? 대학가도 이공계학부라면 저걸 다시 가르치기보단 고등학교 때 배웠다고 생각해요 상향평준화된 교육을 못따라가면 인적자원 하나만 좋은 우리나라가 어디에 기대야할까요 못따라가면 그냥 못따라가면 되요 왜 자유경쟁민주주주의에서 하향평준화해서 다같이 잘살자야ㅠ
우리나라 수능시험이 뭔가 잘못된거죠 외국에서 도입 된 건데 취지는 안드로메다로 가고 이상하게 변했죠 수능이 말 그대로 수학 능력을 평가 하는시험 최소의 지적 자격을 테스트해야 하는 시험인데 우리나라는 고시를 대처하려고 변별력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전락했죠 변별력은 지원자의 능력 목표 등을 대학에서 평가해서 선별해야 하는데 .. 그래서 대학가도 뭘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자신에게 안 맞는 것 하다 시간만 때우고 나오는 경우가 많죠
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이공계 같은 경우 저 정도의 난이도를 풀 수 있을 정도는 되야 대학 가서 공부하는 데에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괜히 난이도만 올려 놓은 거 아니예요.... 대학 가서 실제 이공계 전공 공부를 해보면 고등학교에서 배운 공부 수준이 결코 과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배응렬 과거에는 초1에 한글과 숫자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초1 입학생이 한글 숫자 모르면 수업못따라가듯 대학교도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거죠. 최상위권 대학 이공계열은 난이도가 엄청납니다만... 모든 이공계열 수업이 처음부터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닙니다. 이공계열이라고 외계인은 아니까요. 어찌보면 국가 경쟁력인데 인간적으로는 어른들 욕심이 좀 과한것 같긴 합니다.
부탁하긴요 이렇게 공부해서 윤석렬되고 이준석되고 진중권 되는거죠 토왜정당 들어가서 나라 팔아먹는짓에 동조하고 기더기 되어서 나라가 망하든 말든 사주에 충성하고 열심히 일베짓 하는거죠 증거없는 정경심 유죄로만들어 4년 감방살이 시키고 한명숙도 그러고 김건희,윤석열,장모 드러난 죄가 차고 넘쳐도 조국 가족 때와는 천양지차의 차이를 보이는 검찰과 언론들... 이게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하는 짓들입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있을까요?
솔직히 이 영상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다. 세계 몇안되는 높은 지능,타고난 손재주 및 끈기로 열심히 하기까지하니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경제적으로도 발전해서 선진국대열에 들었다고 자부하고 있는 반면에 작금의 정치,언론,사법이 돌아가는것 보면 우리의 젊은이들이 공부만해서 될일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분명히 명암이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들긴 들어가 있어요 20몇윈가 하고 50몇위 정돈가 하던데... 서울대 카이스트? 1등 2등 뭐 이런데 뿐 아니라 노밸 의학상 물리학상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아직.. 순수과학 기초과학 등등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는 아직도 많다는.. 표현도 숙제라고밖에 못하는 시험 세대 ㅠㅠ
현재의 수능이 그나마 암기위주의 문제 출제에서 사고력 위주의 테스트로 많이 부꾼겁니다. 예전 연합고사때는 진짜 달달 외워서 시험보는 사람이 무조건 승자였어요. 현재의 수능은 오히려 강화하고, 수시를 없애는것이 오히려 공정합니다. 논술도 부익부 빈익빈이 강하게 나타나는 테스트라서 별로고요. 방과후 활동으로 대학가는 수시는 그야말로 부유층 자녀들 대학뵤내주는 도구로 전락한지 오래죠. 가난한 집 애들은 그런 방과후 활동 꿈도 못꿈니다.
맞아요 저희는 멕시코에서5년살다 왔는데요. 저희 두아이들은 아메리칸스쿨에 다니다 한국에 들어왔어요. 제일 크게 와닿는것이 수업 난이도였어요. 초,중,고 수능까지 이렇게 어렵게 낼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말이에요.물론 양국의 장단점이 존재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우등생만 안고 가는 시스템인건 분명하다생각듭니다.
그걸 강요하는게 우리같은 부모세대라는것이 더 문제죠. 부모세대들도 자기의 특성을 살리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오로지 대학만 가면 장땡이라는 교육과 사회환경을 거치며 자라온 세대이니 자기 자식들에게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고, 오로지 자기들 격엇던 기억대로만 끌고 가는것이 현대 대한민국 교육이죠. ㅠ.ㅠ
문제는, 이런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낙오자 라는 꼬리표가 붙는거지. 다양성보단 경쟁위주의 입시제도, 그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은 무시되고 따라가지 못하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고등학교까지 우리나라가 학구열 최상위권인데, 대학교 수준에선 반도 못가는 성적표를 받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강냉이쥬스 저렇게 해서 어떻게 경쟁에 이길 수 있나요? 영어공부 밤새도록 해도 외국인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는데? 예를 들어볼게요. 외국인들 한국에서 vlog 찍으면 보통 한국어로 말해요. 그런데 한국인들 외국에서 vlog 찍으면 보통 한국어로 말해요. 이러면서 경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수 있나요?
제생각엔 독일처럼 자기가 가고싶은대학을 일단 입학할수있는 제도가 있으면좋겠어요. 분기마다 시험을쳐서 커트라인을 못넘기면 out 시키고,대기중인 학생중 성적우수한 학생이 다음순번으로 입학하고, 또 다음분기에 시험보고..하면 자기가 목표로했던 학교,학과에서 자신의 꿈을향해 노력하고 성취할수있어야 진짜 프로,전문가들이 양성된다고생각해요. 일단 어떻게든 간판때문에 합격을위한 공부.시험이 아닌, 꿈과 열정만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주어지는 대학이고 진짜 자신의 목표만으로 꿈을이룰수있는 사회. 현실에선 힘들겠죠...? ㅠㅠ
학생들을 줄세우기 위해서 어렵게 하는것 뿐이죠. 수준을 높이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수준이 높아지지도 않구요. 학생들 고생만 시키고 공부에 대한 포기자만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고등학교때 공부 안해도 세계적인 석학이 나오는 다른 나라는 어찌된걸까요.
이게 마냥좋다고 할 수가 없는게 문제의 난이도와 수준은 서방의 대학교 수준이겠지만 정작 저 문제의 원리와 이론을 배우는게 아니라 문제를 빨리 제대로 푸는게 목적인 시험이란걸 그들은 알까? 난이도 높은에 능사가 아니라 초중고 배운 지식을 20살이 되는 순간 리셋해버리는 이 반복은 언제쯤 나아질련가?
어렸을 때 배우고 실생활에서 쓰는 건 많이 남죠. Sat math 공부해봤는데, 공식을 외우라고 안가르치고 답이 이렇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원리 가르칩니다. 공식을 설명할 때, 이렇게 풀면 이렇게 되지? 가 아니라, 이걸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해야 x값이 나오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거친다. 이런 식입니다. 그럼 왜 그 식을 이용해야 하는지 납득이 됩니다. 수학적 사고과정을 가르치기 때문에 매커니즘만 거치면 답이 떨어질 수 있게 가르칩니다. 이거는 멍청한 애도 할 수 있고, 똑똑한 애도 익숙해지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한국 수학은 매커니즘에 포커싱 할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문제가 그렇게 안나와요. 매커니즘은 기저에 깔고 수학적 사고 이런 게 정형화 되어 있기 보다, 그냥 창의적이라고 자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공식만 써서 빨리 풀면 됩니다. 이게 안좋은 점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접해서 익숙한 애, 정말 수학에 특출난 애(수학적 사고가 되는 애), 쏟아부은 시간이 많은 애가 아니면 못 따라가요. 공부만 해야 하는데 원래 어떤 목표에 집중한다는게 다른 것들엔 관심을 쏟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선 터부시 만들죠. 그렇게 해서 명문대를 갔는데 미국이 낸 성과보다 더 뛰어난 아웃컴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ㅋㅋ 차이는 문제를 가르치냐 그거에 맞는 사고를 가르치냐 이겁니다. 근데 전 사고과정을 가르치는게 사고 유연성이나 확장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봐요. 말 그대로 한국은 해설에 불과하지 그게 사고과정을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팅 사고도 마찬가지로 코딩 교육 하고는 있으나 정말 코드 짜는 것만 가르칩니다 ㅋㅋㅋ 문제 가르치는 거랑 마찬가지로 ㅋㅋ 컴퓨팅 사고를 가르쳐야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교육의 효율을 따져 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 있겠지만 아침 일찍 가서 피곤했던 기억을 떠 올리면 저에게는 비효율 적이였습니다. 대학교때는 얼마나 편했던지 일찍 안가도 되고 짜 놓은 시간표에 가면 되고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뭔가 중고등 학교 때 보다는 편했다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신체 리듬의 차이는 있으니 저는 이런 느낌이 들었네요.
그것이 틀린 답일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들이 출제위원이라는 것, 많은 학생이 그것을 정답으로 맞췄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네요. 깊은 논리적 사고의 과정, 학문적 깊이 없이 이 나라 근대화가 카피켓 과정을 거쳐 속성으로 일구어진 것 처럼 교육, 학문 분야도 그 노정을 답습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다행이 이젠 산업계가 그 근대화 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창조의 길로 나선 것처럼 우리 학문, 교육의 과정도 서구를 근본적으로 뛰어넘는 길을 찾아나서길 기대합니다. 이대로는 지금의 서울대 출신 엘리트들처럼 무언가 근본이 빠져버린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음.
어떠한 어려운 문제라도 학습하고 인내하는 습관이 배어 사회에 나가서도 난관을 헤쳐나가게되는 거죠. 그렇기에 세계 석학에게까지 질의하는 적극성을 가지는 거라 봅니다 공부는 자발적으로 하는거고 우리나라 같이 자원이 없는 이땅에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봅니다. 오늘날 한류의 바람도 혹독한 연습생을 거친 아이돌이기에 된것이듯요
모두가 한방향을 향해가는 교육은 경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장점도 있지만 상위그룹에 속하지 못한이들은 교육의 방향을 전환해 인생을 준비해야할 시기를 놓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학생의 장점도 이끌어낼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입니다. 비교해서 뛰어나다고 마냥 좋아할것이 아니라 허물도 돌아보고 개선해야 합니다.
이걸 뿌듯하고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을까? 이런 무지막지한 시스템이 일정부분 한국 근대화의 성공에 기여한 면은 부정할수 없지만 우린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걸 희생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공부 잘하는 재능자만 필요한게 아닌데. 우리는 아이들을 너무 한길로만 몰아가고 있다
이런 교육이 나뿐건 아닌데
여기에 버거워하고 쫒아가지 못하는 학생들도
다른방향으로 키워줄수있는 교육도 필요하다고 봄
공감합니다
차이는 존재하니까요
근데 어쩔 수 없음...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라서...
그런 과정은 이미 다 있음.
옛날에 있던 공고, 상고 등, 현재의 마이스터고 등등.....
인문계쪽은 분명히 대학 가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이고 이쪽은 이 정도의 교육을 해야 되는게 맞음.
자신들이 적성이나 능력을 생각해서 선택해서 가면 되는 것인데 무조건 인문계-대학 가는 과정을 선택한 것이 문제....
@@배응렬 그적성을 부모와 자식둘다 모르거나..인정안하는쪽이 있기도하고 마이스터고 같은것도 알게된게 그리 오래된것도 아님
흘러가는대로 사는 가족도많음..
제일 먼저 없앨것은 사교육이다.
과열경쟁이 되어
잘하든 못하든 다 힘들게 만든다
이러한 경쟁은 난이도만 높여놓았고
모두의 평균이 높아지는게 아닌
상위권만 높아지는...
이 영상은 웨일즈 학교 여 선생님이 말한 한국의 최상의 교육시스템을 보여주는것이 아닌 한국 학생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고있는가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궂이 공부안해도 되는 삶도 있잖아요 그건 개인의 선택이고 어떤것이 나에게 맞는건지가 고민사항이죠
학생은
직업이 공부니까....
지금 공부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한국 학생들은 알고 있고, 또한
50~70년대 너무도 어렵게 살아온 시대에는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했던 부모세대를 보고 듣고 성장하고 있으니까....
@@env646 그 결과가 수도권 명문대를나와도 취업이안되고 있는 현실임. 모두가 공부만해서 공부만으로는 취업이어려움
반대로 생각해보죠 왜 이 나라에서 공부만 할 수 밖에 없는지 대부분의 학생에게 꿈이 뭐냐 커서 뭐 되고 싶냐 물어보면 뭐라 답할거 같습니까? 모른다가 대부분입니다 커서 정작되고 싶은게 있는데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조차 없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 공부란거죠 주입식이건 뭐건 교육제도 고난이도의 시험만 탓할 것이 아니라 공부면 다 된다라 생각하는 부모세대와 꿈도 없이 커가는 학생세대 모두 되짚어봐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우리의 삶 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는 영상임!
그래서 암것도 없고 가난한 나라에서 선진국 된 유일한 나라가 됐죠.
세상에 공짜로 되는건 없습니다
@@yjekmsddn 중국은? 스위스는? 아일랜드는?
어느사회나 명과 암이 있죠.
하지만 수능이나 교육부분만 보고
이 사회가 이렇다 단정짓는 오류.
우물안 개구리라고 하죠.
단순 여행으루 가면 다 좋아보이지만
해외 나가서 잠시 어학연수라도 가보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알게됨.
여행 다녀오면 아 역시 집이 최고다 이러는게
괜히 그런게 아님. 🤭👍🏻
근데 진짜 수능이나 교육분야는 문제가 많죠.
전 개인적으로 좀 슬퍼요..이건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kookitube6563 극한으로 가난하다 부유해진 나라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ㅋㅋ 울나라가 진짜 시궁창에서 빠져나온 국가는 맞잖아. 독일도 어려운 상황 투성이었지만 한국은 마치 오랫동안 천민이었다가 귀족된 느낌이고 독일은 귀족이 평민됐다가 금방 귀족으로 복귀한 느낌이지 ㅋㅋㅋㅋ
우리 아이들을 한계로 내모는 교육현실에 화가납니다. 아이들에게 맞는 적정수준의 교육과정과 삶의 의미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이의 수준에 맞는 학교로보내시면됩니다
교육이 다 빡세지는 안을듯 ~~
한국의 어두운 면들이 안타깝기도 해요..힘을 모으는 저력의 🇰🇷 한국을 우리모두 함께 이루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출제자도 답을 제대로 모르는 문제를 내고 자신들이 정한답은 사실 정답이 아닌 ... 그래서 세계 각 대학에 저걸 보낸 학생의 행동력에 박수를 보낸다 ~ !
Who the fuxx are you?!
@@sukkim9075
That's what I says to you
차라리저학생의행동력이나용기보니 수능만점자보다 저학생이잘될듯
@@c.h2132 저와 같은 생각이시네요
+하자면 국어 같은 경우는 직접 쓴 시를 작가가 문제를 풀고 틀리게 하는 대단한 문제도 있습니다....
시험문제 출제의 난이도를 조절한답시고 , 되지도 않는 문제를 낸사람은 지금 즉시 접시물에 코박기를 바라며,
해당문제를 미국석좌교수에게 이메일로 물어 본 학생은 결과에 상관없이 위대한 승리를 했다구 칭찬해주고 싶다.
저 문제는 생명과학 2 과목으로 서울대 지원한 학생들만 보는 과목이에요
@@푸르른-f5e 문제의 결함은 출제 대상과 상관 없습니다. 출제자가 병신인거죠
애들 머리 돌개 하지마라 ㅆ ㅅ ㄷ ㅇ 어징간히 해라
바꿔야합니다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문제를 내야하고 공부하게끔 바껴져야 합니다
@@푸르른-f5e 논점 파악도 못하면서 댓글을 달고 있군요. ㅉㅉ
난이도 있는 좋은 문제를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려운 문제랍시고 잘못된 문제를 내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에게 좌절을 준 문제 출제자와 관련자들은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반성하시길. 외국 석학 아니었으면 들은척도 안하고 무시했들듯. ㅠ
👍👍👍
그리고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인정할줄아는 전문가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I totally agree!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네 그래서, 사교육을 하게만들고 인생을 공부하는데 소모 하는데 쓰게함
항상 느끼지만 문제점을 제기를 했으면 해결책도 제시하길 바랍니다ㅠ 어려운 문젤 낸 것이 잘못이라면 쉬운 문제를 낸 것은 옳음이라는 말이 될까요? 대학가도 이공계학부라면 저걸 다시 가르치기보단 고등학교 때 배웠다고 생각해요 상향평준화된 교육을 못따라가면 인적자원 하나만 좋은 우리나라가 어디에 기대야할까요 못따라가면 그냥 못따라가면 되요 왜 자유경쟁민주주주의에서 하향평준화해서 다같이 잘살자야ㅠ
긴시간 공부하는 학생들 안타깝기도 하고...한편으론 인적 자원 으로만 여기까지온 대한민국이 저래서 였구나 생각도 들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아가슴아프네요. 우리나라학생들이 너무 심하다싶게 공부를 하는걸보니 사회에나가면 대부분이 쓸모가 없는데 노는 시간이 없군요.
두나라를 섞어놓으면 좋겠습니다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사는
우리학생들이 되었으면합니다
자기 전공살려서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적다는것만봐도 알수있죠..
지금은 튠업 하는 중이져...
행복을 위해 산다는 말이 멋있네요
@@조부시 님도 멋지십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해외 석좌 교수들에게 문제를 보낸 고딩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큰그림
저정도 난이도가 아니면 누가 좋은 대학갈수 있는 학생인지 분별이 안된다는 이야긴데...
뭔가 슬프네요. 구별을 하기위해 문제를 내고 상향평준화되어 구별이 안되고 다시 더 어렵게 구별될 수 있게 하고...
게임사 운영정책같은 시스템이 학생들은 현실이네요
저 문제는 생명과학2 로 서울대 지망하는 학생들만 보는 과목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수능시험이 뭔가 잘못된거죠 외국에서 도입 된 건데 취지는 안드로메다로 가고 이상하게 변했죠 수능이 말 그대로 수학 능력을 평가 하는시험
최소의 지적 자격을 테스트해야 하는 시험인데 우리나라는 고시를 대처하려고 변별력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전락했죠 변별력은 지원자의 능력 목표 등을
대학에서 평가해서 선별해야 하는데 .. 그래서 대학가도 뭘해야 하는 지도 모르고 자신에게 안 맞는 것 하다 시간만 때우고 나오는 경우가 많죠
문과는 잘 모르겠지만 이공계 같은 경우 저 정도의 난이도를 풀 수 있을 정도는 되야 대학 가서 공부하는 데에 무리 없이 할 수 있습니다.
괜히 난이도만 올려 놓은 거 아니예요....
대학 가서 실제 이공계 전공 공부를 해보면 고등학교에서 배운 공부 수준이 결코 과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배응렬 과거에는 초1에 한글과 숫자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초1 입학생이 한글 숫자 모르면 수업못따라가듯 대학교도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거죠.
최상위권 대학 이공계열은 난이도가 엄청납니다만... 모든 이공계열 수업이 처음부터 난이도가 높은 건 아닙니다. 이공계열이라고 외계인은 아니까요.
어찌보면 국가 경쟁력인데 인간적으로는 어른들 욕심이 좀 과한것 같긴 합니다.
난 미국대학 배치고사에서 미국학생들과 같은 클라스에서 영어수업 들었음. 자국민도 영어딸리는 사람있어 의외, 그만큼 까다로움 대학은 한국고등학교만큼 졸업하기 빡쎔. 한국 학교는 그나마 잘하든 못하든 졸업은 시켜주지. 학점제로 가면 이수 못함 졸업을 못함. 자율성에 맞기는 것일뿐 생존하려면 공부해야 함.
다음 세대나 다다음 세대에서라도 두 교육이 적절히 합쳐져서 더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세계의 최고는그냥얻어지는것이아니다 노력하는 만큼댓가를얻는것이다
나무의. 과일도내입까지노력해야
입에들어간다
화이팅입니다
이런거보면 좋게 보이기보단 너무 안쓰럽게 보여요. 학생들 힘내세요. !!!
한국 교육방식도 분명 문제는 있습니다. 제 자녀가 이번에 수시로 인서울 입성했지만, 잠도 없이 공부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부모로서 너무나 안타까운 심정이였습니다. 한때는 외국의 교육 시스템도 좋아보였지만 이또한 문제점이 많더군요. 아무튼 우리 학생들 고생이 참 많아요.
노벨상 그따위 전혀 안 중요합니다.
@@globalhi2770 상 자체가 중요한 건 아니죠. 하지만 그 만큼 우리나라가 연구 기술에서 뒤쳐져 있다는 의미라면, 그건 문제가 있죠.
@@globalhi2770 그럼 넌 뭐가 중요하냐
그렇게 한 노력이 인생을 살면서 큰 밑거름이 되어 잘될겁니다.
@@globalhi2770 노벨상은 없어도 되는데 극단적인 성과주의로 기초과학이 발달하지 못하는건 짚어봐야할 문제임
공부만큼 인성도 바르게 잘 컸으면 좋겠다... 다들 자랑스럽네... 한국의 미래를 잘 부탁한다!
부탁하긴요
이렇게 공부해서 윤석렬되고
이준석되고 진중권 되는거죠
토왜정당 들어가서 나라 팔아먹는짓에 동조하고 기더기 되어서 나라가 망하든 말든 사주에 충성하고 열심히 일베짓 하는거죠
증거없는 정경심 유죄로만들어 4년 감방살이 시키고 한명숙도 그러고 김건희,윤석열,장모 드러난 죄가 차고 넘쳐도 조국 가족 때와는 천양지차의 차이를 보이는 검찰과 언론들... 이게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하는 짓들입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있을까요?
@@토왜박멸-p3i 그러게요 이렇게 공부해서는 문재인 최측근들처럼 LH 토지 다 먹고 윤미향처럼 위안부 할머니 돈 뺏고 이럴텐데요 그리고 이런 공부가 실효성이 있나 싶습니다.. 최근정부 들어서 부동산, 출산률 모두 최악인데
이따구로 몰아붙여져서 자라는데 신기하게 잘크더라
무언의약속아닌약속을 묵묵히 지키며 열공하는우리나라 학생들 안쓰럽지만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 다들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무리 세대가 지나도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신과 아버지 어므이랑 동격이다~ 그게 틀려~ 선생님~ 대하는게 서양은 가질수가 없다
솔직히 이 영상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다. 세계 몇안되는 높은 지능,타고난 손재주 및 끈기로 열심히 하기까지하니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경제적으로도 발전해서 선진국대열에 들었다고 자부하고 있는 반면에 작금의 정치,언론,사법이 돌아가는것 보면 우리의 젊은이들이 공부만해서 될일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분명히 명암이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옛날엔 한국적 민주주의라고해서 정치때문에
선진국이라는 말을 들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완전 달라졌는걸요. 전에는 그냥 애국심이었지만 지금은 어느 시기보다 가장 높아진 자긍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장단점 문화적 장단점 차이가있는거죠! 어디가 우월하다고 할수없는시대가 온거같아요. 그게 또한국의저력이구요
우리의 젊은이들이 공부만해서 될일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분명히 명암이 있는것은 사실이라고 본다. -세상을 모르는척 하는건지 경험이 없는건지 아니면 미약한 느낌의 선동을 던지는 건지 아 진짜 웃기네 ㅋㅋ
참으로 아리송한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맞는 말씀
명암의 명도가 깊죠 공부만 해서 결여된 도덕성도 있는가 하면 인문, 자연 계열과는 다른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지 못 하고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거나 정말 허다한 거 같아요
사실 조금 소름끼치기도 함...
그래서 지금 현재에 대한민국이 있는 것도 맞지만,
조금 더 우리 스스로에게 여유로워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도의 경쟁을 하고 있으니
세계 어느 곳에 가도 경쟁에서 이길 수 밖에 없는 강한 습관을 가지게 된 듯 합니다.
불가능 해요.. 대한민국 민족성이 그래서.. 안하는걸 더 못할걸요 ㅎㅎ
암기식 답을 강요하는 이 교육방식은 누구에게도 좋을 것이 없어요.. 저도 동의합니다
고등학교까진 좋은데 그러면 왜 한국의 대학들이 단하나도 세계100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지 고민해볼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취업이 목적이라서 그런거잖아요.
들긴 들어가 있어요 20몇윈가 하고 50몇위 정돈가 하던데... 서울대 카이스트? 1등 2등 뭐 이런데 뿐 아니라 노밸 의학상 물리학상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 아직.. 순수과학 기초과학 등등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는 아직도 많다는.. 표현도 숙제라고밖에 못하는 시험 세대 ㅠㅠ
서울대 애들이 더 똑똑함.
순위가 머 중요한가요. 전방위 산업이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알수있죠.
리스트업 하는 Us news 월드랭킹이 미국 기준으로 해서 그럼.. 예를들면 미국 대학은 각 대학마다 스포츠 팀이 있는데 한국은 없으면 0점 이런식
아....이래서 전세계 100개국에서 수능을 인정하게되었군요...그나저나 행동력 쩌네요....그걸 받아주신 교수님도 대단하고요. 그나저나 스탠포드대 연구원들 뜬금없이 숙제 받고 엄청 열받았겠네요...ㅋㅋㅋㅋㅋ
한국학생들!모두 장하고자랑스럽습니다!
수능 문제는 '변별력' 이라는 단어 때문에 아득히 먼 수준까지 올라가 출제자도 헷갈리는 지경에 이른것이고, 그걸 풀어내는 한국 학생들의 고생이 얼마나 큰지 알려주고 있다.
사실 21세기에는 기존 수능보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몰라 고2 3월 영어 모곤가
이젠 국어시험도 국어문제가 아닌! 말도 안되는 짓을하고 있죠
현재로선 수시보다 훨씬 공정
학력고사 같은 현재 논술의 비중을 좀 늘려야될 것 같네요
하지만 어차피 이공계열은 그냥 수학문제 풀겠지만요
현재의 수능이 그나마 암기위주의 문제 출제에서 사고력 위주의 테스트로 많이 부꾼겁니다. 예전 연합고사때는 진짜 달달 외워서 시험보는 사람이 무조건 승자였어요.
현재의 수능은 오히려 강화하고, 수시를 없애는것이 오히려 공정합니다.
논술도 부익부 빈익빈이 강하게 나타나는 테스트라서 별로고요.
방과후 활동으로 대학가는 수시는 그야말로 부유층 자녀들 대학뵤내주는 도구로 전락한지 오래죠.
가난한 집 애들은 그런 방과후 활동 꿈도 못꿈니다.
맞아요 저희는 멕시코에서5년살다 왔는데요. 저희 두아이들은 아메리칸스쿨에 다니다 한국에 들어왔어요. 제일 크게 와닿는것이 수업 난이도였어요. 초,중,고 수능까지 이렇게 어렵게 낼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말이에요.물론 양국의 장단점이 존재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우등생만 안고 가는 시스템인건 분명하다생각듭니다.
중학교까지는 기본 학습으로 동일한 시스템이고 고등학교부터는 특성화된 시스템이 있어서 대안이 될는지요. 많진 않지만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를.
이렇게 똑똑하고 인내력도 강한 아이들이 자라는 나라인데.
마땅한 지도자가 없다니 ㅠㅠ
학생때는 문제풀이 기계로 전락하고 안정된 직업을 획득하면 주어진 일만 하는 기계가 되는 것이 현실이다.
남이 만든 공식을 달달외워서 시험지 답안을 머릿속에 박아넣기만하니 노벨상이 안나오지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있을까싶다
한국 수능문제를 언어천재라는 타일러가 풀어봤더니 국어는 거의 다 맞히고 영어는 많이 틀렸데요
수능 영어를 외국 대학생이 풀어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데요
실생활에서 쓰일수 있는 문제로 출제를 했으면 좋겠어요
틀렸데요☞틀렸대요
모르겠데요☞모르겠대요
아름다운 우리 한글 더 아름답게 써요🤗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문제로 출제를 하면 다 백점 맞아요
@@user-li1zq5rb8x 지적질하기는
@@김도영-m7p 힝ㅠ
@@user-li1zq5rb8x 귀엽누ㅋㅋ
참... 우리학생들 하루하루 수행하는 마음으로 힘든 시기를 온몸으로 버겁게 통과하고 있는 것 같아 짠합니다.
그걸 강요하는게 우리같은 부모세대라는것이 더 문제죠.
부모세대들도 자기의 특성을 살리는 교육을 받지 못하고, 오로지 대학만 가면 장땡이라는 교육과 사회환경을 거치며 자라온 세대이니 자기 자식들에게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고, 오로지 자기들 격엇던 기억대로만 끌고 가는것이 현대 대한민국 교육이죠. ㅠ.ㅠ
우리나라 학생들 자랑스러우면서도 많이 안쓰러워요 하지만 그 성취감은 노력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고 인내한 만큼 결과는 달거애요
안타까운게 대부분 안경 쓰고 있음.. 나도 저 시절에 안경 썼었지. ㅜㅜ
미래엔
대한민국이세계를
지배하게될것입니다
신이준축복의나라
외세의침략에맞서싸우며
용맹과강인함
강한민족성
지혜로움으로
어려움을헤쳐나가는
투지야말로
그어떤민족도
우릴따라잡을수없죠.
대한민국화이팅!
Thank you so much.
이 작고 상처많은 나라가 여기에 오기까지 교육이 가장 큰 밑바탕인것은 사실이지만 좀 너무하다싶을때도 많았어요...
점점 다양성을 존중해가는 중이니 또 잘 변화하길...
아~몬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역시 교수들은 문제가 생기면 대학원생들에게 떠넘기는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거 나뿐거 같이 가져~ 대신 답ㅎ이 업서 공부 한국인 선비들 배워 죽을대까지 몰라도 배워라 남에거
문제는, 이런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낙오자 라는 꼬리표가 붙는거지. 다양성보단 경쟁위주의 입시제도, 그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은 무시되고 따라가지 못하는것에 대한 스트레스. 고등학교까지 우리나라가 학구열 최상위권인데, 대학교 수준에선 반도 못가는 성적표를 받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못따라간다고 낙오자라고한 사람없음...어짜피 인생은 공부외에도 순위는 정해지는것 다같이 모두 100점 맞는다면 다같이 의사 판사 대기업 다닐수있는가...누군가는 좋은직종 누군가는 힘들고 땀흘리는직종군을 채워야 세상이돌아가지..모두 의사한다고 하면 당신이 살고있는집은 누가 만들겠는가...
아무도 낙오자라고 한적없는데 니들 피해의식이지 ㅋ
저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졸업하면 희망이 없다는 게 한국의 현실이라는 것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일일 겁니다.
ㅆㅇㅈ
ㅇㅈ 다른 나라였으면 한자리 할정도로 공부해도 한국은 약간의 차이로 패배자로 밀려나서 말도안되는 3D업종이나 이민밖에 답이없다
대공감. 인적자원밖에 없는 한국에선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못해 아주 지옥임.
똑똑한 사람 한순간에 도태되고 패배자 낙오자 되버림ㅠ다른 나라가면 분명
엘리트급인데
다 하고싶은 공부하고 하고싶은 진로 찾아서 잘 살텐데 넌 도대체 저렇게 공부해서 뭐가 문제길래 희망이 없다고 하는거냐 ㅋ
@@coId_play 넌몇살이길래 그리 단정하는거냐
이 다큐는 이미 아주 오래전에 방영된 다큐입니다. 이미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더 효율적이고 좋은게 아니라 너무 지옥같다 그래서 안됐다는 결론을 내린다큐였었죠..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데 한국사람들만 몰라요.
효율적이지 않다는 건 우리도 잘 압니다. 다만 저렇게 라도 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게 우리만의 방식이니까요.
@@강냉이쥬스 저렇게 해서 어떻게 경쟁에 이길 수 있나요? 영어공부 밤새도록 해도 외국인 만나면 말 한마디 못하는데?
예를 들어볼게요. 외국인들 한국에서 vlog 찍으면 보통 한국어로 말해요. 그런데 한국인들 외국에서 vlog 찍으면 보통 한국어로 말해요.
이러면서 경쟁에서 이겼다고 말할 수 있나요?
@@sehyeongJ 논문보려고 하는거임
@@sehyeongJ 우리나라는 애초에 영어를 그러려고 배우는 게 아니잖아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래요... 학생 여러분.....
살아가는데 필요한거 배우는게 아니고 테스트를 받기위해 학교를 다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 현실이 너무 아픕니다. 우리 가 아이들을 너무 힘들게 하는것을 보는것이 마음 아프네요.
분명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방법을 우리 모두 아주 깊게 생각하고 대안으로씨의 방향들을 논의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교육시스템이 저들에 비해 우월한가? 그리고 자랑스러운가?
오히려 맘 아프고 부끄러운 건 저 뿐인가요?
영상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열심히 하는 민족성은 자랑스럽지만 천편일률적 사고를 키우는 교육방법은 바뀌길~
늘 좋은 기사를 제공하는 원더님 감사요~
😭자랑스럽고 뿌듯해야하나?
서글픔만 가득하다.
제생각엔 독일처럼 자기가 가고싶은대학을 일단 입학할수있는 제도가 있으면좋겠어요.
분기마다 시험을쳐서 커트라인을 못넘기면 out 시키고,대기중인 학생중 성적우수한 학생이 다음순번으로 입학하고, 또 다음분기에 시험보고..하면 자기가 목표로했던 학교,학과에서 자신의 꿈을향해 노력하고 성취할수있어야 진짜 프로,전문가들이 양성된다고생각해요.
일단 어떻게든 간판때문에 합격을위한 공부.시험이 아닌, 꿈과 열정만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주어지는 대학이고 진짜 자신의 목표만으로 꿈을이룰수있는 사회.
현실에선 힘들겠죠...? ㅠㅠ
저도 동의하는데.. 고등학교때 몰아서 다 같은 공부하는것보단 대학을 쉽게 들어가되 졸업이랑 시험을 어렵게 만들어서 진짜 대학교때 10시간씩 공부하는게 미래에 더 도움되는거 같아요.
@@ppppp9657그런식이 외국대학에서 하는 공부죠 제대로 안되면 졸업못하는 ...
이 영상은 자랑스럽기보단 슬프다..
영국 아이들 기를 너무 죽여놨네요. 한국 학생들 너무 힘들게 공부해요. 4살짜리 아이도 영어유치원, 국어 과외, 수학과외, 미술, 체육... 그리고 밤늦게 영어 숙제..
학생들을 줄세우기 위해서 어렵게 하는것 뿐이죠. 수준을 높이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수준이 높아지지도 않구요.
학생들 고생만 시키고 공부에 대한 포기자만 늘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고등학교때 공부 안해도 세계적인 석학이 나오는 다른 나라는 어찌된걸까요.
그니까요 실제로 좋은 대학 나와서 다 좋은 결말로 가지도 않고.. 우선 한 사람으로서의 그가 가자고 닜는 천연적? 기질을 인정해주고 키워주는게 중요할텐데.. 말이죠.
애잔하다.
부디 힘내고 건강하기를.
미래세대들의 장한 모습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분명히 밝을 것 같아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천년의 한, 이제는 모두 풀려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아들도 영상에 나오네. ㅎㅎ...고2때 찍은거네. 단대부고...
저기가서 찍엇으니...공부엄청하는 애들...
난 한국의 교육이 결코 저 학생들이 온 학교보다 앞서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국 교육은 그냥 애들 잡는거야.
뭔가를 할 수 있는 아이가 돼도록 교육해야 하는데 한국은 공부를 해야 된다는 시스템임.
20대 20프로가 취업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한다는데 정말 아이런한 일이다.
참 안타까운 교육현실. 어떻게든 실수를 유발하게하는 문제. 전공과 관련 없는 문제들로 아이들 시간을 뺏고 괴롭히고 있는건 아닌지~
뭐 힘들거나 안힘들거나 이젠 생활화되서 전혀 힘든지 모름!~ㅋㅋㅋ
자원이라고 인재밖에 없는데
슬픈현실이지만 부정할수도없다
열심히 공부하고 끊임 없이 공부한 덕분에 우리나라가 부강해진 것도 있겠지만 그것이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개인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마냥좋다고 할 수가 없는게 문제의 난이도와 수준은 서방의 대학교 수준이겠지만 정작 저 문제의 원리와 이론을 배우는게 아니라 문제를 빨리 제대로 푸는게 목적인 시험이란걸 그들은 알까? 난이도 높은에 능사가 아니라 초중고 배운 지식을 20살이 되는 순간 리셋해버리는 이 반복은 언제쯤 나아질련가?
다른나라도 공식. 정리. 이론 이런것들로 공부하고 있음. ....... 원리는 학자들이나 공부하는거임...
그럼 님의 말을 따르자면 유럽이나 미국 애들은 20살 이후로도 초중고 지식을 가지고 있나요?
진짜로?
댓글들 할많하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어렸을 때 배우고 실생활에서 쓰는 건 많이 남죠. Sat math 공부해봤는데, 공식을 외우라고 안가르치고 답이 이렇게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원리 가르칩니다. 공식을 설명할 때, 이렇게 풀면 이렇게 되지? 가 아니라, 이걸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해야 x값이 나오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거친다. 이런 식입니다. 그럼 왜 그 식을 이용해야 하는지 납득이 됩니다. 수학적 사고과정을 가르치기 때문에 매커니즘만 거치면 답이 떨어질 수 있게 가르칩니다. 이거는 멍청한 애도 할 수 있고, 똑똑한 애도 익숙해지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한국 수학은 매커니즘에 포커싱 할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문제가 그렇게 안나와요. 매커니즘은 기저에 깔고 수학적 사고 이런 게 정형화 되어 있기 보다, 그냥 창의적이라고 자부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공식만 써서 빨리 풀면 됩니다. 이게 안좋은 점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접해서 익숙한 애, 정말 수학에 특출난 애(수학적 사고가 되는 애), 쏟아부은 시간이 많은 애가 아니면 못 따라가요. 공부만 해야 하는데 원래 어떤 목표에 집중한다는게 다른 것들엔 관심을 쏟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그 나이 때 할 수 있는 경험에 대해선 터부시 만들죠. 그렇게 해서 명문대를 갔는데 미국이 낸 성과보다 더 뛰어난 아웃컴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ㅋㅋ 차이는 문제를 가르치냐 그거에 맞는 사고를 가르치냐 이겁니다. 근데 전 사고과정을 가르치는게 사고 유연성이나 확장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봐요. 말 그대로 한국은 해설에 불과하지 그게 사고과정을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팅 사고도 마찬가지로 코딩 교육 하고는 있으나 정말 코드 짜는 것만 가르칩니다 ㅋㅋㅋ 문제 가르치는 거랑 마찬가지로 ㅋㅋ 컴퓨팅 사고를 가르쳐야 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대한민국
오늘 날 젊이들은 스스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키우고 있지요!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실전 경험 아주 좋아요
자원도 없고 땅도 작은 대한민국이 기댈 수 있는 건 이런 미친 경쟁을 통한 인적자원 뿐 이라는 걸... 그 당시엔 너무 힘들어 대한민국 교육을 욕했지만 이제는 그저 이 애들을 응원하는 수 밖에는 없네요
딜레마인게 이땅에 5천만 인구인데 만약 살기편하게 한 1천만 남으면 주변국가들에 비해 너무 경쟁력이 떨어져서 안됨.. 유럽이면 괜찮은데 EU로 같이 묶여있으니까 하지만 아시아라서 안됨..
한국의 현실이지만 그것들이 한국을 최고로 만들고 있죠..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 대한민국
지식을 배우는 게 아니라 인내력을 배우는 시간인 것 같다. 좋은 것은 내성이 생겨서 앞으로의 난관을 잘 헤쳐나갈 줄 안다는 장점이 있겠지.
너무 고생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네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어서 인재가 많아야하는 나라예요 학생들을보니 미래가 든든 하네요^^
교육의 효율을 따져 봐야 할 것 같아요. 사람마다 차이 있겠지만 아침 일찍 가서 피곤했던 기억을 떠 올리면 저에게는 비효율 적이였습니다. 대학교때는 얼마나 편했던지 일찍 안가도 되고 짜 놓은 시간표에 가면 되고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었어 좋았습니다. 뭔가 중고등 학교 때 보다는 편했다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신체 리듬의 차이는 있으니 저는 이런 느낌이 들었네요.
꼭 학교가 다 저렇게 공부하진 않지만 공부에 적성이 없어도 예전에비해서 요즘 부모님들은 하고싶은거 시켜주려고 하시는분이 많아서 다들 행복하게 학교생활 하시길~~
전후70년만에 눈부신 발전으로 세계 10대강국에 올라선 대한민국의 저력은 이토록 엄청난 교육열과 노력의결과이며 전세계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유일무이한 나라라는 점을 우리는 반듯이 기억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민족위에 뛰어난 축복을 받은 나라가 됐습니다
반듯하게 살고 반드시 기억하라고요?
안타까운 사실은 자살율 1위국가라는거
한국은푸는법을 가르치고 영국은 생각하는법을 가르치니 결국은 영국이 나은 교욕이죠
띄어쓰기랑 맞춤법만 정확히 썼어도 간지났을건데
ㅋㅋㅋㅋ그랬었는데 그 과 가지않는이상 다까먹지않나 나만 까먹었나 ㅠ
한국이 가진 것은 오직 사람 뿐이라
공부는 바로 일이다.
목숨 걸고 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사람을 경쟁력있는 상품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그것이 틀린 답일 수도 있다는 걸 모르고 문제를 출제하는 사람들이 출제위원이라는 것, 많은 학생이 그것을 정답으로 맞췄다는 것 자체가 이 나라 교육 시스템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 주는 것 같네요. 깊은 논리적 사고의 과정, 학문적 깊이 없이 이 나라 근대화가 카피켓 과정을 거쳐 속성으로 일구어진 것 처럼 교육, 학문 분야도 그 노정을 답습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다행이 이젠 산업계가 그 근대화 과정을 넘어서 새로운 창조의 길로 나선 것처럼 우리 학문, 교육의 과정도 서구를 근본적으로 뛰어넘는 길을 찾아나서길 기대합니다. 이대로는 지금의 서울대 출신 엘리트들처럼 무언가 근본이 빠져버린 괴물이 될 수 밖에 없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건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풀 수 없는 문제임. 즉, 출제 미스.
다른 과목에도 가끔씩 출제미스가 있지만 그냥 힘으로 눌러서 넘어가버리고 있음.
문제는 학교당 최상위 몇명만 성취감을 느끼고, 나머지 대다수는 좌절감만 느끼는게 문제가 아닐까 의심해 본다.
공부도 좋지만 아이들 건강이 먼저인데 그렇다고 남들보다적게 할순없고 최선을 다하길 바랄 뿐입니다.
마지막 한국 학생의 영어 발음, 그리고 실력에 그저 감탄 할 뿐!
문제 제기한 똑똑한 학생이 권위주의자들에게 꺽이거나 찍혀 어려운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잘했어!
어떠한 어려운 문제라도 학습하고 인내하는 습관이 배어 사회에 나가서도 난관을 헤쳐나가게되는 거죠. 그렇기에 세계 석학에게까지 질의하는 적극성을 가지는 거라 봅니다
공부는 자발적으로 하는거고 우리나라 같이 자원이 없는 이땅에서는 인재양성이 중요하다 봅니다.
오늘날 한류의 바람도 혹독한 연습생을 거친 아이돌이기에 된것이듯요
그학생 크게 될것같음
평가원의 반응이 더 어이가 없음
아래 분 설명이 맞는거 같네요 한국식 교육에서 인내심을 키운 학생은 재수학원을 등록할 것 같네요
엥. 그 적극성이 한국식 교육에서 나왔다고 보긴 어렵죠
우리교육이 좋아서 스스로 난관을 헤쳐나간게 아니라
저런 부조리한 꼬라지 안 참는 시대가 되어서 그런겁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학생들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건....저 시간에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어머님들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계시다
우리 아이들 힘내라!🎉🎉🎉
우리나라는 고등학교에서 모든 에너지를 소진하고 대부분 진학하는 대학에 가서 불꽃이 사그라지며 장렬히 전사한다.서양권은 고등학교까지 본인의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진짜 공부가 적성인 학생들만 대학에 진학해서 그때부터 불꽃이 타오르기 사작한다.
우리학생들 너무 대단하고 항상 화이팅 입니다~♡
시차적응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3일간 체험이라니 말도 안되네.
좋은 대학이란 의미도 어려운 문제를 잘푼다는 의미도 결국 좋은 학생을 선별할수 있는 방법은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긍정적인 사고와 미래를 키워주는 학교가 많아지면 좋겠네요
이영상은 비단 학생뿐 아니라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한국인의 삶이 얼마나 고달픈지를 느끼게 해주는 영상인듯!!
모두가 한방향을 향해가는 교육은 경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장점도 있지만 상위그룹에 속하지 못한이들은 교육의 방향을 전환해 인생을 준비해야할 시기를 놓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학생의 장점도 이끌어낼수 있는 교육으로 전환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입니다.
비교해서 뛰어나다고 마냥 좋아할것이 아니라 허물도 돌아보고 개선해야 합니다.
노력한만큼 성과가 골고루 돌아가는 정직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가 여기까지 온 이유....교육 수준은 유지하되 다양한 옵션과 기회가 있다면 더 다양한 재능을 살릴 수 있을 듯
입시공부 꼬라박아서 나라발전한거 아니다 정신차려라 애들한테 가스라이팅 그만하고
왜 알수없는 눈물이...우리학생들 대견하면서도 너무 안쓰럽네요
이런교육이 다른나라에서는 부러울지모르지만
어린나이에 늘 공부.피곤함.성적.경쟁에 익숙해져야하는 학생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사회가 만만한게 아니라는건 알지만 한국은 과하게 학생들 공부가 어려운부분은 있다고본다.
공부를 잘하고...인재가 많고 나라가 잘살고 부럽다고 해도 웨일즈에서 사는게 훨신 행복할거 같음. 과연 뭐가 진정한 행복일지...그리고 어차피 세상을 바ㄱ구는건 몇명의 천재들인데..
몇명의 천재가 맞긴 한데,
그 천재의 말을 이해하고, 실행하려면
상당정도의 지적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듯😊
한국애들 영어 진짜 잘한다, 마지막에 웨일즈 애가 말하는줄ㅋㅋㅋ
한국 영어 기준이지 미국발음 까지는 멀음
갈수록 단군이래 최대의 스펙을 가지는 우리나라 학생들
전체적으로 국민들이 똑똑한 건 사실
그래서 어느 나라의 대학을 가건 늘 상워권
한편으로는 뿌듯할 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에 응어리가 진 느낌?.....
우리 학생들이 주체가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이걸 뿌듯하고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을까?
이런 무지막지한 시스템이 일정부분 한국 근대화의 성공에
기여한 면은 부정할수 없지만 우린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걸
희생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공부 잘하는 재능자만 필요한게 아닌데.
우리는 아이들을 너무 한길로만 몰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