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와 그 논문들은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가능성을 두고 때론 그 가능성이 틀렸다는 것이 완전히 밝혀져 연구를 중단할때까지, 때론 그 연구가 매우 타당한 이유로 사실임이 합의될때까지 길을 가보는겁니다. 그 과정을 비난한다면 그 어떤 연구도 무의미 합니다. 연구는 그 연구 그대로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진공에서 쌍 생성이 발생하긴 하는데...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나타나서 쌍으로 없어집니다. 진공에서 무언가가 생겨난다는거 자체가 인간(거시세계)의 상식을 완전히 위배하는 건데 미시세계에선 그렇다는건데요. 그럼에도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떄문에 질량이나 에너지 자체는 0인게 맞죠...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에선 0이어야 되는건데 쌍 생성이 성립하는 것도 결국 0에서 0이 되기 떄문에 우리가 납득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한없이 넓기 떄문에 한없이 많은 쌍 생성 케이스가 발생하지만 결국 어떤 경우도 의미있는 입자가 되진 못합니다. 위의 영상대로 쌍 생성으로 나타낸 입자 중 하나가 웜홀 형태? 처럼 작용해서 질량, 에너지를 투하하는 형태가 된다고 하면 우주 법칙이 성립되기 힘들 겁니다. 물론 저도 암흑에너지의 팬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별로 그럴싸해 보이지 않는 가설이론이긴 해요.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일단 우주를 표현할 모델의 계산값과 실제 현실우주의 관측값 사이에 차이가 심하니 그걸 맞춰주기 위한 보정을 수식상에 넣고 나서 뭔진 모르겠지만 지금 모델로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으니 그 보정값을 두고 암흑 뭐시기라고 부르게 된 거죠. 저도 그런 암흑 에너지의 실체가 진짜로 모종의 에너지적인 무언가 혹은 그런 단순한 한가지 현상의 결과일 거라는 예측에는 회의적입니다. 지나치게 사람이 정성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접근법인데, 정량적으로 도출된 무언가를 정성적으로 해석하려 드는 부분이 뭔가 아닌거 같거든요.
우리는 이해 하지 못하고 있을 테지만, 빅뱅이 있을 때? 실제로 빅뱅이 있다면. 우리가 아는 물질적인 빅뱅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의 빅뱅도 같이 일어 났을 수도 있다. 그 우주는 우리가 아는 물질적 우주가 아니라는 것이 인간이 그 우주에 접근 할 수 없는 이유가 될 수 있지. 우리는 물질적은 1차 2차 3차 4차 5차 등의 차원으로 이해 하지만, 우리가 아는 물질적 빅뱅이 아닌 다른 의미의 빅뱅이 있었고. 그들의 우주와 물질적 우주인 우리의 우주가 근소한 차이만 있는 물질적인 (매개체가 필요 한) 연결 고리가 있다면. 그들의 우주에서 우리의 우주와 는 서로 이동 가는 한 이론의 논리가 존재 할 수 있을 거야. 물론 우리의 우주는 물질적인 쉽게 그들 입장에서 1차적인 수학적 세계이지만, 그들 우주에서는 1차적 수학이 아닌 다른 수학이나 과학이 존재 했을 것이고. 다른 물질로 존재 하는 생명이 만들어 지고 발전 했다면. 내 생각에는 그들 우주에서는 생명이 소멸 하는 것이 아닌 모습만 바뀌고 지속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신? 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할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그 우주에서 처음 만들어 진 생명체가 죽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습 하고 진화적 개념의 모습을 변화 시켰다면? 우리의 우주 물질 과학에 의존 하지 않는 다면?? 그들의 과학은?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는 범주의 상식과 다른 엄청나게 빠른 과학적인 개념을 완성 했을 것으로 보는 게 맞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는 과학 논리의 UFO를 이미 수억 년 전에 만들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게 아닐까? 그래서 인간이 지금 연구? 중인 암흑 물질의 대한 지식을 인간이 제대로 빨리 이해 하는 것이 중요 하다 고 생각 한다. 그 암흑 물질이 우리 인간이 아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의 물질과 연결 되는 매개체 일 수 도 있으니까. 암흑 물질일 필요는 없다, 신비과학님이 언급하는 초소 형 웜홀 일 수도 있으니까.
우주가 팽창하는건 현대과학 수준에선 거의 부정하기 힘든, 이론적으로나 실측적으로나 사실로 받아들고 있고요. 그래서 문제는 팽창하는건 알겠는데, 왜? 뭐가 이 팽창을 만들어내나는 것이에요. 현대과학은 이부분은 아직 모르는데 빅뱅이론을 중심으로 현재의 우주모형이론을 구축하면서 여러가지 검증된 사실들과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가장 근사하게 가정한 것이 바로 암흑에너지의 존재입니다. 무언가의 에너지가 없다면 현재의 가속팽창은 설명할 수가 없다는 기본적인 명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둘은 관계가 다르지만)의 설득력은 일반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만큼 탄탄하지 못하지만 현재로썬 딱히 부정할만한 대안도 없는 편이라 과학자들은 정론으로 보고는 있습니다.
암흑에너지라고 일단 이름 붙여둔 아직 모르는 것의 실체가 무엇인가? 라는 연구의 갈래중 하나로 사실은 그게 웜홀들인거 아닐까? 라는 가설이 나온 거죠. 암흑에너지는 망상의 산물을 실체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검증된 모델임에도 현실에 대입해 보니 일부 부분에서 현실과 안맞는 부분이 생겼고, 그 부분을 현실과 같은 값이 나올 수 있도록 일단 보정수치를 넣은 다음, 이거 대체 뭐야? 라며 그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대상이죠.
웜홀은 흔히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연결된 통로라고 말하는데 화이트홀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합니다. 화이트홀은 블랙홀과 반대되는 것이라고하는데 이미 블랙홀도 화이트홀처럼 에너지 방출은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면 화이트홀은 우주에 없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반대로 블랙홀과 블랙홀이 연결된게 웜홀이 아닐까 생각돼네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화이트홀이 있다고한다면 관측불가능한 영역 이상에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판타지스럽기 때문에 다른차원에서 가능할지도모르겠네요. 관측가능한 우주안에서 발견되지않는다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영원히 미지의 영역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랙홀이 먼저 발견된게 의외이기도 합니다. 만약 화이트홀이 있다면말이죠 아니면 화이트홀에 오해가 있어서 아직도 발견되지않는거일수있습니다. 그냥 방출하기만하지 그렇게 급격하게 방출하지않아서 일반적인 별처럼 보일수도있고요.
블랙홀은 이론적으로도 타당하고, 최근에 관측까지 성공한 확실한 현상이죠> 화이트홀, 웜홀은 아직까진 이론적으로 추측되는 것에 불과합니다. 화이트홀의 핵심은 블랙홀도 있고, 우주는 닫혀있으니까 그에 반대되는 모든게 방출되는 것도 있어야되지 않나에서 출발합니다. 웜홀은 시공간이 강한 중력에 휘어질 경우, 공간이 휘어지고 접혀서 생기는 현상을 말하는데 블랙홀,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역할을 하면서 시간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것입니다.
잘 모르는 건 모른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 모르는 걸 알아내려는 것이 과학자들이 하는 일인데, 그럼 당연히 이게 뭘까? 하고 여러방법으로 시도해 봐야죠.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는 엄밀히 말해서 그런게 사실로서 있다, 가 아니라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현상을 공식에 맞춰보니 이 부분이 문제더라. 우리는 이 부분을 모른다. 그러니 일단 임시로 암흑 뭐시기라고 해 두자. 일단 이 모델은 다른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까 그렇게 임시방편을 넣어두고서 후대의 연구에 기대는 부분이죠. 덕문에 여러 황당하게 보이는 가설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이제는 누군가의 망상이 사실이라고 외치는게 아니라, 가설로서 정립되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을 거치는 것이 큰 차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제껴두고 아는 것만으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 하는 분야를 공학이라고 하죠. 서로 분야와 목표가 다른 겁니다.
연구와 그 논문들은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가능성을 두고 때론 그 가능성이 틀렸다는 것이 완전히 밝혀져 연구를 중단할때까지, 때론 그 연구가 매우 타당한 이유로 사실임이 합의될때까지 길을 가보는겁니다. 그 과정을 비난한다면 그 어떤 연구도 무의미 합니다. 연구는 그 연구 그대로 바라봐 주어야 합니다.
ㄹㅇ 그래야됨
캬
만물은 정답이 정해져 있다고 믿는 한국인들이 제일싫어하는 개념인듯 ㅋㅋㅋ
그걸 누가 모르냐? 당연한 소리를 아주 장황하게도 써놨네 ㅋㅋ
@@tetrisczar469이 나라의 99%가 그걸 모릅니다ㅋㅋ 님 포함해서요
우주도 팽창하며 늘어나고 내 뱃살도 늘어나고 🥲
알고리즘에 의해 썸네일이 뭔가 익숙해서 들어와보니 맞네요 ㅋㅋㅋ전 채널 영상들 참 재미있게 봤는데 반갑네요 ㅎㅎ
감사해요😊
즐감합니다
암흑물질에 이어 암흑에너지까지. 공식에 맞추려고 끼워넣은게 두개씩이나 되는군요.
지금의 각종 천문학에서 사용되는 공식들은 물리법칙이 태양계 케이스이건, 은하 케이스이건, 거대우주 케이스이건 모두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는데 그게 아닐 수 있을거 같습니다.
빠르고 생생한 날것의 과학 신비과학 !
무리는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는 현대 물리학자들의 푸념반 농담반인 말이 있다죠. 이제는 그동안 전제조건이라 생각했던 것들 마저 의심해야 하니 이론물리학자들이 분야를 막론하고 멘탈이 바사삭 해지는 듯 합니다.
어디까지가 우주인지 정의하지도 못하는데 팽창, 축소 뭐 이런 것들이 가능한지도...... 😝💕
오랜만에영상올리네요 ㅎ
제발 뭐라도 발견됐으면 좋겠다 이웃 항성계라도 보고 싶다
👏👏👏
암흑흑에너지님 한판해요
재생목록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통합시킬 수 있는 과학자가 과연 존재할지!!
진공에서 쌍 생성이 발생하긴 하는데...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나타나서 쌍으로 없어집니다.
진공에서 무언가가 생겨난다는거 자체가 인간(거시세계)의 상식을 완전히 위배하는 건데
미시세계에선 그렇다는건데요.
그럼에도 순식간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기 떄문에
질량이나 에너지 자체는 0인게 맞죠...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0의 상태에선 0이어야 되는건데
쌍 생성이 성립하는 것도 결국 0에서 0이 되기 떄문에 우리가 납득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한없이 넓기 떄문에 한없이 많은 쌍 생성 케이스가 발생하지만 결국 어떤 경우도 의미있는 입자가 되진 못합니다.
위의 영상대로 쌍 생성으로 나타낸 입자 중 하나가
웜홀 형태? 처럼 작용해서 질량, 에너지를 투하하는 형태가 된다고 하면
우주 법칙이 성립되기 힘들 겁니다.
물론 저도 암흑에너지의 팬은 아닙니다만,
확실히 별로 그럴싸해 보이지 않는 가설이론이긴 해요.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는 일단 우주를 표현할 모델의 계산값과 실제 현실우주의 관측값 사이에 차이가 심하니 그걸 맞춰주기 위한 보정을 수식상에 넣고 나서 뭔진 모르겠지만 지금 모델로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으니 그 보정값을 두고 암흑 뭐시기라고 부르게 된 거죠.
저도 그런 암흑 에너지의 실체가 진짜로 모종의 에너지적인 무언가 혹은 그런 단순한 한가지 현상의 결과일 거라는 예측에는 회의적입니다.
지나치게 사람이 정성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접근법인데, 정량적으로 도출된 무언가를 정성적으로 해석하려 드는 부분이 뭔가 아닌거 같거든요.
우리는 이해 하지 못하고 있을 테지만, 빅뱅이 있을 때? 실제로 빅뱅이 있다면.
우리가 아는 물질적인 빅뱅 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의 빅뱅도 같이 일어 났을 수도 있다.
그 우주는 우리가 아는 물질적 우주가 아니라는 것이 인간이 그 우주에 접근 할 수 없는 이유가 될 수 있지.
우리는 물질적은 1차 2차 3차 4차 5차 등의 차원으로 이해 하지만, 우리가 아는 물질적 빅뱅이 아닌 다른 의미의 빅뱅이 있었고.
그들의 우주와 물질적 우주인 우리의 우주가 근소한 차이만 있는 물질적인 (매개체가 필요 한) 연결 고리가 있다면.
그들의 우주에서 우리의 우주와 는 서로 이동 가는 한 이론의 논리가 존재 할 수 있을 거야.
물론 우리의 우주는 물질적인 쉽게 그들 입장에서 1차적인 수학적 세계이지만, 그들 우주에서는 1차적 수학이 아닌 다른 수학이나 과학이 존재 했을 것이고.
다른 물질로 존재 하는 생명이 만들어 지고 발전 했다면.
내 생각에는 그들 우주에서는 생명이 소멸 하는 것이 아닌 모습만 바뀌고 지속 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신? 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할 수도 있겠지.
그러니까, 그 우주에서 처음 만들어 진 생명체가 죽지 않고 지속적으로 학습 하고 진화적 개념의 모습을 변화 시켰다면?
우리의 우주 물질 과학에 의존 하지 않는 다면??
그들의 과학은?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는 범주의 상식과 다른 엄청나게 빠른 과학적인 개념을 완성 했을 것으로 보는 게 맞다.
그렇다면,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는 과학 논리의 UFO를 이미 수억 년 전에 만들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게 아닐까?
그래서 인간이 지금 연구? 중인 암흑 물질의 대한 지식을 인간이 제대로 빨리 이해 하는 것이 중요 하다 고 생각 한다.
그 암흑 물질이 우리 인간이 아는 우주가 아닌 다른 우주의 물질과 연결 되는 매개체 일 수 도 있으니까.
암흑 물질일 필요는 없다, 신비과학님이 언급하는 초소 형 웜홀 일 수도 있으니까.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왜 팽창 하나요?
아직 아무도 정확하겐 모릅니다. 암흑에너지도 결국 미지의(모르는)에너지 라는 뜻에서 암흑..
내가 배울땐 진공상태서 양음 에너지 순간나타났다 부딪쳐 사라지면서 에너지 발생한다고 배웟는데.그게 전우주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공간이 클수록 더 밀어낸다고 배웟는데.그 입자는 어디서 왔냐는 블랙홀이 빨아들인 물질을 파동으로 내보낸다햇는데.모르지 정답인지는
먹으면 살이 팽창하는것과 같습니다.
@@Mars-ww3pb 문제는 우주 공간이 "가속"팽창 한다는것이죠 가속 팽창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에너지가 공급되어야하고 그런 미지의 에너지를 암흑에너지라 함..
우주가 팽창하는건 현대과학 수준에선 거의 부정하기 힘든, 이론적으로나 실측적으로나 사실로 받아들고 있고요.
그래서 문제는 팽창하는건 알겠는데, 왜? 뭐가 이 팽창을 만들어내나는 것이에요.
현대과학은 이부분은 아직 모르는데 빅뱅이론을 중심으로 현재의 우주모형이론을 구축하면서 여러가지 검증된 사실들과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가장 근사하게 가정한 것이 바로 암흑에너지의 존재입니다.
무언가의 에너지가 없다면 현재의 가속팽창은 설명할 수가 없다는 기본적인 명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둘은 관계가 다르지만)의 설득력은
일반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만큼 탄탄하지 못하지만
현재로썬 딱히 부정할만한 대안도 없는 편이라 과학자들은 정론으로 보고는 있습니다.
가속팽창 한다는것은 계속 그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거네. 그게 무엇인지 왜 가속팽창의 원인이 되는것인지 참 궁금하네.
웜홀들아 !! 가만히 있어줘 ㅠ
암흑에너지 근거: 망상
웜홀 근거: 검증 가능한 추측
여기서 이미 답이 나오는 듯ㅋㅋ 솔직히 현대계의 에테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암흑어쩌고 ㅋㅋ
암흑에너지라고 일단 이름 붙여둔 아직 모르는 것의 실체가 무엇인가? 라는 연구의 갈래중 하나로 사실은 그게 웜홀들인거 아닐까? 라는 가설이 나온 거죠.
암흑에너지는 망상의 산물을 실체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검증된 모델임에도 현실에 대입해 보니 일부 부분에서 현실과 안맞는 부분이 생겼고, 그 부분을 현실과 같은 값이 나올 수 있도록 일단 보정수치를 넣은 다음, 이거 대체 뭐야? 라며 그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하고 있는 연구대상이죠.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럼 생각 이상으로 웜홀이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까요?
여러개의 구형태의 우주가 맞닿아 있는곳을 윔홀이라 착각하고 서로의 우주가 잡아당기는 힘에 맞닿아 있는곳으로 넘어가는 순환우주인데 그걸 팽창이라고 느낄수도? 설마 내말이 맞겠어?ㅋ 근데 멀어지는 은하 다가오는 은하가 있으니 혹시나 맞는말일수도ㅋ
근데 미스터리 써클 보면 맞닿아 있는 구형태가 많아보이는데 그게 설마 우주지도?ㅋ
1세제곱센티미터당 100억개요? 웜홀의 개념이라는게 있는데 이렇게나 많이요? 과학자들이 왜 그런 가설을 만들었는지 상딩히 궁금하네요
웜홀이 있긴 있으려나
웜홀...
😀
오
해변가 모래알 한 톨 간신히 관측하면서 지구 전체의 역사와 구조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인간들
우주가 거품 처럼 부푼다는 건가?
웜홀은 흔히 블랙홀과 화이트홀의 연결된 통로라고 말하는데
화이트홀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합니다.
화이트홀은 블랙홀과 반대되는 것이라고하는데
이미 블랙홀도 화이트홀처럼 에너지 방출은 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러면 화이트홀은 우주에 없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반대로 블랙홀과 블랙홀이 연결된게 웜홀이 아닐까 생각돼네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화이트홀이 있다고한다면 관측불가능한 영역 이상에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판타지스럽기 때문에 다른차원에서 가능할지도모르겠네요.
관측가능한 우주안에서
발견되지않는다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영원히 미지의 영역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랙홀이 먼저 발견된게 의외이기도 합니다. 만약 화이트홀이 있다면말이죠
아니면 화이트홀에 오해가 있어서 아직도 발견되지않는거일수있습니다.
그냥 방출하기만하지 그렇게 급격하게 방출하지않아서 일반적인 별처럼 보일수도있고요.
블랙홀은 이론적으로도 타당하고, 최근에 관측까지 성공한 확실한 현상이죠>
화이트홀, 웜홀은 아직까진 이론적으로 추측되는 것에 불과합니다.
화이트홀의 핵심은 블랙홀도 있고, 우주는 닫혀있으니까 그에 반대되는 모든게 방출되는 것도 있어야되지 않나에서 출발합니다.
웜홀은 시공간이 강한 중력에 휘어질 경우, 공간이 휘어지고 접혀서 생기는 현상을 말하는데
블랙홀, 화이트홀을 연결하는 통로역할을 하면서 시간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추측하는 것입니다.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것들(웜홀,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말고는 설명이 안 되면, 쉽게 '아직 모른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데, '과학자들'이라는 애매한 집단속에 숨어서 실체 없는 연구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듯
그렇게 치면 지동설도 처음엔 같은 소리들었음 초기단계 에서는 원래 그럼
종교라는 애매한 집단들이 만들어내는 허상속에서 이단취급받으며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시대보단 훨씬 좋아졌지
아인슈타인이 시공간이 휘어진다고 했을때도 머글들이 난리침 ㅋㅋㅋ
에테르가설ㅋㅋㅋ역사는반복된다
그 모르는 걸 알아내려고 하니까 과학자인 건데요...? 다 아는 것만 가지고 하면 공학자지.
아무말 대잔치네
증명할 수도 없고
틀렸다고 할 수도 없고
끈이론 이후로 우주학은 망했어
모르는건 아무말대찬치로 하면된다.
그럼 매우 불균등하게 팽창할듯
빅뱅이아니라 수천억개의 초신성이 모이면 ㄱ뱅처럼보이는거임 ㅂㅂㄷ
우주의 가속팽창을 설명해주는것은 암흑에너지밖에 없다.
잘모르는걸 억지로 끼워맞춰 해석하려는 과학자들의 관성
'에테르가설'ㅋㅋㅋ 역사는 반복된다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이라는 망상으로
잘 모르는 건 모른다는 걸 알고 있다는 것. 모르는 걸 알아내려는 것이 과학자들이 하는 일인데, 그럼 당연히 이게 뭘까? 하고 여러방법으로 시도해 봐야죠.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는 엄밀히 말해서 그런게 사실로서 있다, 가 아니라 이론과 현실 사이에서 현상을 공식에 맞춰보니 이 부분이 문제더라. 우리는 이 부분을 모른다. 그러니 일단 임시로 암흑 뭐시기라고 해 두자. 일단 이 모델은 다른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으니까 그렇게 임시방편을 넣어두고서 후대의 연구에 기대는 부분이죠.
덕문에 여러 황당하게 보이는 가설들이 난무하지만, 그래도 적어도 이제는 누군가의 망상이 사실이라고 외치는게 아니라, 가설로서 정립되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을 거치는 것이 큰 차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제껴두고 아는 것만으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연구 하는 분야를 공학이라고 하죠. 서로 분야와 목표가 다른 겁니다.
사실 기존 수학적 모델을 가지고 가다보니 생기는 문제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함
의외로 현대물리학에 쓰이는 수학적 모델은 수학계에사는 한참 옛날 옜적에 증명되고 정립된 것들 밖으로 못나가고 있죠. 더욱 발전된 수학모델을 기반으로 지금의 모델을들 재구성하면 짜잔하고 깔끔하게 해석 될 지도 모를 일이네요.
만약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블랙홀의 생성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방향이 아니라는 거군요? 사건의 지평선 내부는 알수가 없는데
우주똥구녕
왜 들어가는 문과 나가는 문이 따로 있을거라고 이원론적으로 생각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암흑가설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마이크로 웜홀은 더 판타지네요. 에휴
우주에 100억개면 많진않을듯..
1세제곱센티미터당 초당 100억개의 생성과 소멸입니자.
1cm^3이니까 10대 여성의 새끼손가락의 한 마디 정도의 부피에 100억개 있는거죠.
말도 안되게 많은 겁니다.
3빠 😊
타당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