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밖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를 생명체의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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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тис.

  • @wonpyokim
    @wonpyokim 3 роки тому +20

    0:01 , 0:12 , 0:38 , 1:23 , 1:55 , 2:14 제목 : "UFO, 외계생명체의 진실" , 2:20 , 2:33 , 3:07 , 3:34 , 3:58 , 6:01 UFO , 6:14 , 6:23 , 7:35 소리의 속도 = 1224km/h , 8:00 , 9:38 UFO의 조건 , 10:54 , 11:30 , 12:16 한국전쟁때 UFO 출현했다는데 그거 미국 비밀무기임 , 12:50 , 13:55 , 14:30 , 15:00 , 15:40 , 16:00 , 17:49 , 18:19 , 19:02 , 22:52 극지연구소 , 24:55 , 27:07 , 29:12 , 29:35

    • @h-el5js
      @h-el5j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동감 입니다
      UFO비행 물체 미
      공군 미래의 비밀
      병기 가능성이 크
      다는 것입니다😎
      😎😎(^o^)(^-^)

  • @TV-fj6dh
    @TV-fj6dh 2 роки тому +21

    제가 2009년도 쯤 군대 유격 복귀행군 끝나고 연병장에서 대기탈때 새벽 4시쯤됐으려나 산꼭대기에서 UFO 5기 편대를 봤습니다 그것은 평생 못잊어요...가만이 별처럼 떠서 지켜보다가 저거 영상찍으라고 간부한테 말하니까 꼭 듣는거처럼 엄청 빠른속도로 날라가더라구요...전 강원도 양구 무학대대를 나왔어요 진짜 안본사람은 제말 구라같겠죠...전 외계인 무조건 있다고 확신합니다

  • @M48탄약수
    @M48탄약수 3 роки тому +50

    우리가 우주의 중심도 아니고 특별한존재도 아니다
    우주에 생명은 셀수도없이 많을것이다..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 @tho881
      @tho881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셀 순 있을듯

    • @schinddler
      @schinddler 5 місяців тому

      ​@@tho881깜놀😮지구의 생명은 다 셀수 있고? 무슨수로 니가

    • @김경옥-q9h
      @김경옥-q9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왜 지구만 지적존재가 살까요????????? 아니죠. 무한한 벌중에 인간보다 더 지능높은 존재 살고있다/

    • @돈벌자-y3i
      @돈벌자-y3i 5 місяців тому

      우주에 문명 발달된 생명체는 인간밖에 없음
      동물처럼 외계 생명체는 있을지 몰라도 문명 발달된 존재는 지구상에 인간뿐임
      이건 빅뱅이 왜 일어났는지 원리만 알면 알수있는거임

  • @빙바지핫다리
    @빙바지핫다리 3 роки тому +47

    지구 생명체를 기준으로 지구 밖 생명체를 찾고 있다는 걸 간과해선 안됨. 물 공기 따위 없이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도 있음. 심지어 육체 없이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할지도 모름. 그리고 애초에 우주의 규모란 것도 인간의 추정일뿐이고 다른 차원에 또 다른 우주도 있을 수 있음. 외계 생명체의 가능성이 낮다라고 추측한다는 자체가 너무 경솔한 행위임

    • @elgato1677
      @elgato1677 2 роки тому +7

      이게 내 생각 ㅋㅋㅋ
      불속에서 사는 생명체도 존재할 수 있을 듯

    • @minsikshim9983
      @minsikshim9983 Рік тому

      동감

    • @앙마욤띠
      @앙마욤띠 Рік тому

      반대로쌉우연으로진짜지구밖에없을지모름

    • @sunkim3427
      @sunkim3427 Рік тому +1

      태양에도 생명체 있고 헨리혜성 태양계 행성 그 중 토성에는 인간 보다 고도의 생명체가 있고 지구의 바위도 생명체임

    • @sunkim3427
      @sunkim3427 Рік тому +1

      이산화탄소 수소 질소 암모니아.. 등등 으로 호흡하는 생명체도 있고 호흡을 하지않고 빛으로만 혹은 암흑으로만 사는 생명체 있음

  • @dmp23wnk.
    @dmp23wnk. 2 роки тому +11

    국내 최고 ufo 전문가 이신 맹 교수님도 영상에서 얘기하신 부분, 바로 거의 빛의 속도 만큼 빠르게 급속히 꺾어서 비행하는 모습을 언급하셨는데...그 말의 증거인 9:12 는 거의 빼박 아닌가? 드론이고 전투기고 또 지금까지 인류가 발명한 그 어떠한 비행물체도 저렇게 꺾이면서 비행하는건 없는걸로 암

    • @양윤지-r7q
      @양윤지-r7q 8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행성의 중력의 개념을 100% 역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은 시공간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양윤지-r7q
      @양윤지-r7q 8 місяців тому

      모든 행성의 중력 개념을 100% 역이용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다면 시공간의 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빅보스-n1c
    @빅보스-n1c 3 роки тому +9

    우리도이제는 연구를 해야 합니다 기본적은 그들의 항법을 아는것 만으로도 시간과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은 구현할수 있는 힘이생긴다
    우리도 이제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 @baek6468
    @baek6468 3 роки тому +42

    수많은 별 중에 생명체가
    우리 지구만 있을턱이 없죠
    우리가 아직 못찿는것일뿐

    • @djwosw2883
      @djwosw2883 3 роки тому +3

      다알아

    • @5tfgu6tfb
      @5tfgu6tfb 3 місяці тому

      과거 고대의 인간은 깊은 바다엔 인어가 살고 높은 산엔 설인이 살고 깊은 숲엔 초록요정이 산다고 믿었습니다. 그 무식한 짓을 현대인류가 똑같이 하고 있네요. 먼 우주에 외계인이 살 거라고. 그 외계인들은 인간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죠. 인어, 설인, 초록요정들 처럼.

    • @djsoal45
      @djsoal45 3 місяці тому +3

      ​@user-qr7rp4no9j
      상식적으로 우리은하에만 지구 같은(생명이 존재할수도 있는 그게 미생물 일지라도) 행성이 400억개라는데
      그런데 그런 은하만 수천억개가 넘어서
      숫자로 쓰기도 힘든데
      그많은 곳중에 과연 어떤 생명체도 없을까요??
      이건 믿는다기 보다는 산술적으로 보기에도 있다고 보는거죠
      전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엄청난 오만이라고 봅니다

    • @mathamour
      @mathamour 3 місяці тому

      외계인이 내 월급 올려주냐? 집 사주냐? 차 사주냐? 그딴 외겨ㅣ인 찾아서 뭐하시게 ㅋㅋ?

    • @치맥-f5u
      @치맥-f5u 3 місяці тому

      외계인은 잇겠지만 이런 지구같은 문명은 없다
      우주선 없다

  • @부릉가-b1h
    @부릉가-b1h 2 роки тому +10

    우주탐험 가능한 지적생명체가 영원히 존재한다고 가정해야 그나마 만날 확률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그들이 오거나 인류가 가는 시간이 지구 나이 수준일지 모르니까요

  • @bobcat8278
    @bobcat8278 3 роки тому +9

    우주는 지금 이순간도 빛보다 빠른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이처럼 무한한 우주에 우리밖에 없다는게 더 이상하지 않은가

    • @tur7321
      @tur7321 3 роки тому

      꼭 많다고 반드시 있다는 건 고정관념
      외계 생명체 발견되는 충격보다 오히려 광대한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그것이 더 충격적일수,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그로인해 유럽인들 이주했듯이
      콜럼버스 신대륙 처럼 먼 과거에 고도로 진화된 행성에서 생명체 이주했을 가능성도,
      인간은 별의 먼지다, 만약 다른 외계생명체가 있더라도 마찬가지로 이 범주를 못 벗어나고
      그들도 별 먼지 일수밖에

    • @djwosw2883
      @djwosw2883 3 роки тому

      1분과학 보고 심장 웅장해졌누ㅋ

    • @DONGUNLEE-u5s
      @DONGUNLEE-u5s 3 роки тому

      빛보다 빠르게 팽창?
      근거는요?

    • @박건희-z5d
      @박건희-z5d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외계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ㅎㅎ

  • @boochun11
    @boochun11 2 роки тому +11

    미국 국방부에서 인정 했다고 뉴스에 나왔던데.. 확실이 있는 거네요

  • @jasonje125
    @jasonje125 2 роки тому +5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 탭랭커중 한분 칼세이건님. 저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최소한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텐데

  • @도토리묵-q4x
    @도토리묵-q4x 3 роки тому +6

    샘명체가 꼭 유기물질을 섭취하고 산소 호흡을
    해야 할까요 ?

    • @천의별빛-k5q
      @천의별빛-k5q 3 роки тому +3

      그런건 아니라 봅니다.
      그 행성 고유의 기반이 산소가
      아닌, 다른 원소일지라도 생물학적으로 행성 고유의 원소를 바탕으로 진화했겠죠.
      지구에서도 산소는 처음생물들에게 독과같은 존재였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밝히지못한 원소들도 우주 곳곳에 많이 존재할것입니다.

  • @tlswn128
    @tlswn128 3 роки тому +32

    이젠 외계 생명체가 일반 다큐에 등장합니다.
    뭔가 달라졌습니다. 미국에서도 UFO 인정 (UFO가 있다는 정도) 했구요.

    • @이영하-g6p
      @이영하-g6p 2 роки тому +2

      외계 지적 생명체는 분명있을꺼 같긴한데 최소가까운 거리가 광속으로 수십년이면 그런 기술 문명을 갖춘 신적인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은 의문 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지식 범위 내에서는 올수있는 거리는 아니니까요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술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런과학기술이 가능은 한걸까요 어느 천문학자 강의에서 시공간을 뛰어넘 을 에너지만 생각해도 태양하나를 소모할만한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 @이영하-g6p
      @이영하-g6p 2 роки тому

      @@성이름-q1m5a 윔홀은 과학저인 논리로는 가능 하지만 실제로는 의문이죠 이넓은 우주 어딘가 에는 분명 수백 수천 광년을 이웃집 드나들듯이 이동하는 외계인이 존잿하긴 할꺼에요

  • @user-ei5ih3km3e
    @user-ei5ih3km3e 3 роки тому +24

    옛날에 외계인이 있다거나 유에프오가 있다고하면 발칵뒤집어질거였으니까
    조금씩 정보를 풀어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거라는 생각이...
    요즘은 사람들 대부분이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분위기니까

    • @안준석남
      @안준석남 2 роки тому

      벽화나 그림에 접시모양의그림이 자주나오긴하죠...현시대에는 아직도 애메한부분이 많은뎅,,,,고대시대쯤엔 비행물체가 없었으니 자연현상이거나 외계비행체거나 둘중 하나일텐데 예전이 오히려 확률이더높네요 50프로나 되니...

    • @산옥이-p8j
      @산옥이-p8j 2 роки тому

      증거를 남기고 다니는데 아니라고 하는건 뭔지..

  • @인생팁-테슬라
    @인생팁-테슬라 3 роки тому +19

    Ufo 같은 공간에 있지만 보이지않을 뿐입니다
    파동 주파수가 달라서 안보일뿐..

    • @BellyOwner
      @BellyOwner 3 роки тому +2

      나도 이분이랑 비슷한생각했음!

    • @고섹츤
      @고섹츤 3 роки тому +2

      그럼 외계인도 안보입니꽈?

    • @인생팁-테슬라
      @인생팁-테슬라 3 роки тому +1

      @@고섹츤 흔히 알고있는 외계인 자체가 인형몸이기때문에 보이기도 안보이기도 하겠죠?

    • @호준문-b1f
      @호준문-b1f 3 роки тому +1

      과학적지식 상상력 풍부한 듯 ㅡ ᆢ

  • @user-hz5cm8fe1g
    @user-hz5cm8fe1g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지구는 태양계에 떠 있는 하나의 천체인데 그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있지요 생명체가 지구와 같은 형태의 인간의 형태인지 또 다른 형태의 생명체인지는 몰라도 없다고는 볼 수 없지요

    • @박건희-z5d
      @박건희-z5d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말씀을 아시는듣 합니다.

  • @천의별빛-k5q
    @천의별빛-k5q 3 роки тому +104

    개미가 록히드마틴 sr-71이 지나가는걸, 존재하는걸 알수있을까? 지적생명체 그것도 우주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생명체의 수준과 인간의 수준차이정도랄까..?

    • @오월에는
      @오월에는 3 роки тому +4

      적절한 비유입니다

    • @돈황신돈황신
      @돈황신돈황신 3 роки тому +1

      굿~~~~~

    • @suelee6617
      @suelee6617 3 роки тому +7

      개미는 그런뱅기를 상상도 못하죠
      봐도 모르죠 그러나 인간은 상상하고 봤다고 구라치고합니다
      지나친 비유라는거지요

    • @장두영-x9h
      @장두영-x9h 3 роки тому

      '''''

    • @장두영-x9h
      @장두영-x9h 3 роки тому

      @@오월에는 ''''''''

  • @어찌나좋은지
    @어찌나좋은지 2 роки тому +8

    외계인인 아닌 외계 기계로 존재할 가능성... 인류도 지금의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10,000년 후 인간의 모든 장기는 유기체아닌 무기물로 언제든 갈아 끼울 수 있는.. 지금의 관점에선
    그냥 기계인 것 너무 괴기 스럽다 할 수 있다... 외계 생물체아닌 기계로 존재할 확률이 더 높다.

    • @이종선-f9b
      @이종선-f9b 2 роки тому +1

      외계 지적생명체는무수히존재하고형태도천차만별이요 지적수준도수백년의차이가있을것이다

  • @신에게는
    @신에게는 3 роки тому +35

    인류가 비행을 하고된지 100년.. 그 후 화성탐사가능한 수준까지 왓는데
    만년정도 시간이 지난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말씀 와닿네요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 @milmojohn281
      @milmojohn281 Рік тому

      그때는 인류가 종의 소멸이 되었을껄요

    • @blood264
      @blood264 2 місяці тому

      @@milmojohn281ㅎㅎ 그건아닐듯요

  • @user-a10
    @user-a10 3 роки тому +12

    내가 본 게 외계인의 비행체가 아니라면 인간 중에 초월자가 있다. 둘 중 무엇이 되었든 보통 사람은 믿지 못하는 것.

    • @서형은-b4k
      @서형은-b4k 3 роки тому

      9

    • @김영국-y5v
      @김영국-y5v 3 роки тому

      @@서형은-b4k 77,ㆍ

    • @참새새낑
      @참새새낑 3 роки тому +2

      100년만에 이렇게 발전하는것도 이상해요 외계인같은 인간도 분명 존재하지 않을까요

    • @user-a10
      @user-a10 3 роки тому +2

      @@참새새낑 외계인은 수천년 전에도 지구에 있었고 현재의 발전은 위생개념 덕분이 큼 수명증가로 대중문화의 발달.

  • @동1-l2o
    @동1-l2o 3 роки тому +28

    우리의 존재가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지구에만 수억의 생명체가 살고있습니다. 종도 무수히많고요. 그러니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 어리석은 말은 하지맙시다.

    • @이와룡-m1o
      @이와룡-m1o 2 роки тому +1

      틀니탁탁

    • @갓벗은선비
      @갓벗은선비 2 роки тому +3

      @@이와룡-m1o !? 찐따네..
      인류존재 자체가 지적외계생명체가 있다는 증거라는말 유명한건데

    • @혼글
      @혼글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와룡-m1o 변화를 즐기면서 현실을 부정하는 사람이 틀리 아닌가?

  • @mkcc4227
    @mkcc4227 Рік тому +2

    Ufo 제보하고싶어요 어디다가 하면되나요?

  • @맨유-m5n
    @맨유-m5n 3 роки тому +29

    정말 유익한정보네여

  • @강민성-z5n
    @강민성-z5n 3 роки тому +1

    광고가 너무많아요ㅜ

  • @creaditmr9289
    @creaditmr9289 3 роки тому +46

    식별과 레이더 관측이 동시에 되는데 음속에 몇십배에, 각도가 휙휙 바뀌는 경우가 사실적으로 있던 사건이라면
    정말 현재 기술로는 꿈의 방식이겠네요.

    • @바둑이-w1l
      @바둑이-w1l 2 роки тому

      지구와같은 조건을 갖춘 행성이 수십억개가 넘게 있다는 학설도 있다.

    • @바둑이-w1l
      @바둑이-w1l 2 роки тому +1

      분화구 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안개같은 UFO가 있는게 현실인데.그것이 가능한것은.UFO의 분자가.불분자보다 작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참으로 엄청난 기술이다. 지구보다 수천만 년.앞선기술 이라고 볼 수있다.

  • @un음주오락부차관
    @un음주오락부차관 Рік тому +1

    13:44 물속에서 튀어나와 바로 하늘로 이륙하는 비행체는 SLBM있는데요...

  • @2cheol602
    @2cheol602 3 роки тому +7

    일단 꿈꾸지말고 태양계 안에서 생명체가 없다는건 결국 우리중에 그 누구도 생명체를 볼수 없다는거지.. 태양계만 벗어나도 몇백광년 걸리거든.. 그들이 오지않는한 인간에 생명력으론 만날수없다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님 말씀처럼 외계생명체를 만날 수 없어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 @평가원엄마자궁척살단
      @평가원엄마자궁척살단 2 роки тому

      @@hioh6753 예수쟁이 ㄲㅈ

    • @박산뽀
      @박산뽀 9 місяців тому +1

      ​​@@hioh6753우주가 얼마나 큰지 안다면
      코딱지보다 작고 하찮은 지구 하나님 이딴건
      그냥 꼬딱지만도 못한 의미..우주에 비하면
      꼬딱지는 먼지라도 염증이라도 막아 만들어지지..하찮은 인간 우주 니가말하는
      하나님 모두 하찮은 아니 정말없어도
      우주에 아무 의미가없는.먼지보다 못한 존재..남괴롭히지말고 너희들끼리 믿고 살아라 제발 남 피해주지말고

    • @박산뽀
      @박산뽀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님글은 길어서 읽지도 않지만 그럴가치가없다는게 더크지

    • @hioh6753
      @hioh6753 9 місяців тому

      @@박산뽀
      우주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화론이 진리이어야
      생물이 무에서 유로 생길 가능성이 있는데요,
      진화론은 이론이고, 그 진화론 안에도 많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이루어져 있죠.
      지구에서조차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라 이론일 뿐인데요,
      다른 행성에서도 생물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죠.
      지금까지 발견된 적도 없구요.
      우리 평생에 다른 행성에서 꽃 한송이나 나무 한 그루 구경조차 못합니다.
      왜 그런지는 님께서도 상식만 있다면 알것 입니다.
      과학자들이 과학 기사 내는 것들은 물이 있을 가능성 있는 행성들과 진화론을 믿고 다 추측해서 설명하는 내용들 뿐입니다.

  • @Dragon-ie1tc
    @Dragon-ie1tc 3 роки тому +18

    그들은 우리를 아무 간섭안하고 지켜보고있다!

    • @무서운헤라
      @무서운헤라 4 місяці тому

      간섭이라기보단
      버르장머리없는새키들
      쥑이겟즤

  • @김종문-r2c
    @김종문-r2c Рік тому +1

    지구에 인간이 잇듯이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 우주에는 숱하게 잇고 지구인과 동시대에 사는 우주인도 잇겟지만 그들도 지구의 인간과 마찬가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건 원래없는 것이고 시간적 공간적인 문제로 견우와 직녀도 될 수 없는 것이여서 서로 각 망부석으로만 존재하다가 사라질 듯

  • @허허바다-t8p
    @허허바다-t8p 3 роки тому +27

    우주는 무시무종인데 저멀리 우주에도 우리와 같은 행성의 구조가 존재하겠지.

  • @쥐팰-s9s
    @쥐팰-s9s Рік тому +2

    외계문명이 지구로 온다면... 과연 그들이 우리에게 호의적일까... 호의적이지 않다면 인류의 종말이 될 수도 있다. 외계생명체를 찾아 나서는 것도 좋지만 그와 함께 만약의 적대행위를 막아낼 수단도 마련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 @pithecusaustralo4452
    @pithecusaustralo4452 2 роки тому +11

    있으면 뭐하나요. 너무 멀어서 가기도 힘들고, 대화도 안되는데, 설령 된다쳐도 무슨 도움될까요. 무인도라는곳에 사람이 살고있었으면 지금 우리 사회에 뭐 달라지는게 없듯, 아무 의미없음. 그냥 지금 우리 사는곳 안 더럽혀지고, 남은 여생 지구에서 그냥 서로서로 사이좋게 살면됨. 당장 우주밖에 누군가 살고있나 찾아보지말고, 죽기전에 지구상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나 더 보려고 해야죠.

    • @육반-i5y
      @육반-i5y 3 місяці тому

      모르면 가만히있어라

  • @김진녀-u3w
    @김진녀-u3w Місяць тому +1

    우주생명체 꼭 만나 보고 싶네요😅

  • @turista3358
    @turista3358 3 роки тому +88

    우주공간에 수백, 수천조개의 행성이 있을텐데 생명체가 없다는게 더 이상한일 아닐까요? 당연히 있고, 그것도 많을텐데 물리적으로 거리상 찾아 다니지 못할 뿐이고, 우주공간을 간단하게 점프하는 기술이 있다한들 그 많은 행성중 지구에 딱 찾아올 확률이 매우 적겠죠.

    • @greatdan7
      @greatdan7 3 роки тому +7

      우주에 별(항성)이
      대략 7×10의21제곱개이 있다고하니
      경도 초월해 70해개 정도...
      그에따른 행성은 더 많을테고
      참고로 불교에선 4개의 지구가 있다고
      합니다.

    • @gws1171
      @gws1171 3 роки тому +5

      이것과 마찬가지로 생명이 생겨나는 조건을 제대로 알지못하면 생명이 있을확률또한 엄청나게 낮은게 딜레마임.....
      유기화학분자들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어떤 조합을 거치는 모르고 무작위로 화학조합이 가능한 가짓수만 계산하면 10의 100제곱이 넘는 경우의 수가나옴 물론 이중에 쓰잘떼기없는 일어날 확률이 극히 낮은 경우의 수를 내쳐도 어마어마한 숫자임
      우주에 골디락스에 분포한 행성이 분자고 생명탄생확률이 분모라 치면 분자는 얼추알고 분모를 알아야 좀더 정확히 말할수 있는데 그걸 아직 모른다는게 문제라서 무작정 행성수가 많다고 무조건 있으란 법은 없음.
      그래서 화성이나 금성, 유로파,타이탄 같은 직접 확인가능한 곳에서의 생명체 발견이 중요한거임.
      두군데 이상에서 우연히 무한의 확률을 뚫고 나왔다는건 생명이란 최소 조건만 맞으면 거의 생겨난다는 증거이고 그 다음부턴 지적 생명체로의 진화를 따져볼때임

    • @Janggunbo
      @Janggunbo 3 роки тому +2

      @@gws1171 10의 100제곱 확률이라면 불가능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막대한 돈써가며 에너지 낭비에 기타등등~ 그런데 왜 저런 연구를 고귀한 가치인냥 하고 잇을까요? 그 수많은 과학자들 먹고살아야해서?ㅎㅎ 차라리 그많은 돈을 지구환경 살리고 개선하는데 쓰는게 훨씬 값어치 잇을듯

    • @gws1171
      @gws1171 3 роки тому +5

      @@Janggunbo 제 말을 잘못 이해하셨네요...ㅎㅎ
      무작위적 분자조합의 확률만으로 생명체가 탄생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말 입니다.
      그런데 이미 생명체는 있죠. 그럼 그 사이 미싱링크가 문제인데 시시한 창조론따위로 설명할수는 없겠죠?? 그럼 어찌해야 할까요?? 생명체가 아떻게 생기는지 직접실험연구와 생명체가 지구에서만 탄생한게 아니라는 다른행성의 생명체 탐사가 같이 이뤄져야하는겁니다.
      무한에 가까운불가능을 뚫고 생명체가 지구 이외에 화성,유로파 같은데서 발견 된다면 원리는 몰라도 생명체는 의외로 흔하게 생길수 있다는거죠ㅎㅎ

    • @Janggunbo
      @Janggunbo 3 роки тому

      @@gws1171 시시한 창조론따위? 라고 하시는거보니 님의 사고도 그닥 합리적이진 않으신듯.

  • @SushibarFan
    @SushibarFan 3 роки тому +36

    일단 '지적'과 '생명체'라는 관념부터가 우리 현재 지식수준에나 맞는 말이므로 지금 말하느느 지적생명체는 절대로 지구에 올 수준이 못되고
    상상불가의 공간제약을 넘어 우리별에 오는 외계존재는 우리 옆에 있어도 우리는 알지 못할 수준일 것임
    혹자는 그걸 모든곳에 계신다는 신이라고 멋대로 부를듯

    • @grips9193
      @grips9193 2 роки тому +2

      @YuriYA 놀자 뭔 개소리야 ㅋ

    • @궁예-w5y
      @궁예-w5y 2 роки тому +1

      @좁불 이해력 ㅈㄴ 딸리네

    • @kkk-nf9do
      @kkk-nf9do 2 роки тому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면 좀불님은 안만들지 않았을까요?

  • @모두의힙합
    @모두의힙합 2 роки тому +1

    23:36 애초에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겨난 생물인데, 살기위해서 진화를 거듭해서 극한 환경에서도 살 수 있는 생물로 진화를 한 것과(지구의 생명체들은 모두 진화를 거쳤으므로), 애초에 화성같은 극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기는 것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 설명해 주실분 있으실까요?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 진화를 거쳐 살아남는다고 해서, 애초에 극한 환경에서 생명체가 생겨난다는 가정은 없으니까요.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환경에 맞춰서 태어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서 생존하는 방법을 바꾸니까요.
    보다가 궁금해서 아시는 분들께 질문 남깁니다.

    • @user-uu2jw8uc8h
      @user-uu2jw8uc8h 9 місяців тому

      극한 환경에서도 작은 미생물체가 있으면 수십 수억년이 지나 환경을 바꿀거 같아요. 지구도 애초에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그런곳이 절대아니었죠.. 미생물체로부터 점점 진화한거죠. 공기질도 바뀐거구요.

    • @모두의힙합
      @모두의힙합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uu2jw8uc8h 20억년전에 생명체가 나타났을땐 이미 지구에 물도 있고 대기도 생겼고 난이도가 1이라고 봅니다. 거기서 생명체가 생겼으면 난이도가 10이 된다 해도 진화 하면서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은데, 애초에 화성같이 난이도가 2-30이면 거기서 생기는게 가능한가 싶은 질문이에요ㅎㅎ

  • @7271pretty
    @7271pretty 3 роки тому +7

    저도 어렸을적에는 궁금했었죠. 허나 지금은 논쟁자체 헛웃음이나요. 당연존재하고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만배는 더 존재한다고 보여줘요. 그럼 왜 지구로 안 오는가? 답은 거리와 환경이라고 봅니다. 산소는 지구인에게 필수요건이지만 다른 은하에서는 유해화학물질or처형의 용도로 쓰일수도있습니다.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 @Jomalone.
    @Jomalone. 3 роки тому +32

    아직 지구에 깊은심해도 다 알아내지 못했다는데..
    거기에 외계인같은 생명체가 있는건 아닐까??

    • @날아라뽀송
      @날아라뽀송 2 роки тому +2

      심해는 잠수정 타고 내려가서 확인했고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밖에 없다는건 바닷물에 뜰채로 떠서 물고기가 안잡혔네 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 @홍길동-j2n9s
    @홍길동-j2n9s 3 роки тому +17

    물이 있어야 생물이 살수 있다는것도 고정관념이지..
    아마도 우리가 알지못하는 생존 방법으로 살고있는 생물도 있지 않을까?
    곤충만큼 작은 외계인이 있을수도 있고...

    • @그림자-m7u
      @그림자-m7u 3 роки тому +1

      @@맛있는빨간맛 산소로 호흡합니다.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있어서 방독면을 쓰는거구요.

    • @엔젤맨김창수
      @엔젤맨김창수 3 роки тому +1

      순수한 물에서는 생존할수 있는 지구 생명체는 없다고 들었네요 ㅎㅎ ..

    • @djwosw2883
      @djwosw2883 3 роки тому

      영화 와 현실은 똑바로보자ㅋㅋㅋㅋㅋ

    • @djwosw2883
      @djwosw2883 3 роки тому

      과학자들은 물부터보잖아
      지구 지하에도 물있어서 외계인있을 수있다고ㅇㅈㄹ 떨고

  • @zhe4017
    @zhe4017 2 місяці тому +2

    외계인으로 진화되어가는 나의 두피상태로봐선 외계 지적생명체에서
    미용사는 선호하는 직업군이 아닐것이야

  • @송일남-x9f
    @송일남-x9f 3 роки тому +12

    멕시코 화산 유에프오보면 외계인보다는 내계인이더확률있어보이는데

  • @왕루이-t4n
    @왕루이-t4n 2 роки тому +1

    나중에 결과를 아는순간 지구인들은 경악을 금치못했다... 우주에서 지구인들이 제일 멍청하고 발전이 다른 행성들과 비교했을때 발톱에 때만큼도 따라오질 못했다는...

  • @BAHAMABREEZ
    @BAHAMABREEZ 3 роки тому +6

    환상과 같고 꿈과 같으니 우리들의 무한한 능력은 머리로는 한계가 있죠

  • @텅빔속의충만함
    @텅빔속의충만함 Рік тому +2

    e달 뒷편 지하에 많은 외계지성체들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20년 안에 만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HShit
    @HShit 3 роки тому +3

    질문있어요 만약 우주선에 요구르트를 싣고 화성에 같다놓으면 부폐가 될까요?
    만약 부폐되서 미생물이 생기면 그 미생물은 외계생물일까요?

    • @SHINN-mo7ow
      @SHINN-mo7ow 3 роки тому +2

      지구에서 우주로 갖고갈 식품들을 적재하고 관리하는 과정에서 세균이 묻어있었다면 우주로 가도 부패합니다. 지구에서 이미 균이 묻은 상태로 우주로 갔기 때문에 외계생물이 아니라 그냥 흔한 부패균일 뿐이죠. 만약 완벽하게 멸균처리가 되었다고 가정했을시, 우주에 가도 부패현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까지 사실 갈필요도 없고... 그냥 공기량이 극도로 적은 늪지대나, 산소가 희박해서 없다시피 한 추운 산꼭대기만 가도 부패는 안 일어납니다.ㅋㅋ

    • @HShit
      @HShit 3 роки тому +1

      @@SHINN-mo7ow 완벽히 멸균처리가된 요구르트를 가지고 부폐하기좋은 온도의 우주어딘가에 놓았을경우 부폐가되서 미생물이 생긴다면 우주생물일까요?

    • @SHINN-mo7ow
      @SHINN-mo7ow 3 роки тому +2

      @@HShit 왜 요구르트에 집착하시는 지는 저로써는 잘은 모르겠으나, 완벽히 멸균처리가 된 그 어떠한 식품을 우주에 가져가도 부패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주공간에는 미생물이 살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게 우주는 기본적으로 "진공 상태" 입니다. 진공 상태에서는 부패라는 화학적 작용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께서는 부폐..가 아니라 부패라는 것이 온도하고만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신 거 같은데, 공기 중 정확히 말하면 산소에 노출되면 미생물들이 분해작용을 시작하는 것이 부패입니다. 우주는 진공상태이기 때문에 산소가 없고, 있다고 해도 극극미량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우주 어딘가에 놓았을 경우 미생물이 생긴다는 전제 자체가 불가합니다.

    • @HShit
      @HShit 3 роки тому

      @@SHINN-mo7ow 답변감사합니다. 제말의 핵심은 우주에 지구와똑같은 곳이있을경우 부폐된 요구르트 미생물은 외계생명체인가요?

    • @SHINN-mo7ow
      @SHINN-mo7ow 3 роки тому

      @@HShit 만약 우주에 지구와 같이 생물종이 번식할 수 있을 만한 환경이 조성된 곳이 있다면 외계생명체라고 부를 수 있겠죠. 그리고 부폐가 아니라 부패...입니다. 우주에 지구와 똑같은 곳이 있을 경우 부패된 요구르트 미생물 뿐만 아니라 그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다 외계생명체겠지요 ㅎ

  • @영남내방가사연구회
    @영남내방가사연구회 3 роки тому +55

    외계존재 발표가 임박했다. 대중의 반응을 봐서 강도조절 할 것이다.

    • @SUTAK-w3y
      @SUTAK-w3y 2 роки тому

      3번맛으로요

    • @llllIllllIIl
      @llllIllllIIl 2 роки тому +1

      자기도 모르는걸 있어보이려고 소문내는건 보통 어릴때 끝내는건데..

    • @jungkim9042
      @jungkim9042 2 роки тому

      ㅐ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Xoxo-is6cu
      @Xoxo-is6cu Рік тому

      1년이 지났습니다만

  • @도모스리
    @도모스리 2 роки тому +9

    내가 40이 넘었는데 그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친구랑 놀이터에서 헤어지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오르막길에서 ufo를 보는순간을..그때는 그게 미확인 비행물체인지도 몰랐음..한동안 멍하니 바라만봤음 먼거리도 아니었음

    • @성공-m2z
      @성공-m2z 2 роки тому

      ㅡㅡ뜨ㅡㅡ드뜨ㅡ드ㅡ트ㅡㅡ드트드ㅡㅡ튿

    • @바른세상-p2n
      @바른세상-p2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초등학생때 친형이랑 같이 목격후 쭉 믿고 살았습니다

    • @엑스칼리버-r5o
      @엑스칼리버-r5o 9 місяців тому

      약주 하셨네

  • @hyochang5850
    @hyochang5850 3 роки тому +5

    그들은 그들의 영역에 있고 우리는 우리영역에 있는게 당연하지 만일 외계인이 우리 영역에 들어오면 그 엄청난 문명에 우리가 계속 생존할수 있을까?

    • @bro2033
      @bro2033 3 роки тому

      진짜 사람들은 왜 외계인이 문명이 ㅈㄴ 뛰어나다는걸 전제로 하는거임 ㅋㅋㅋ 개망상인듯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얼마나 처참 했습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진짜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 @박산뽀
      @박산뽀 9 місяців тому

      ​@@bro2033그들이 온다는 전제하에
      당연히. 비교도안되는 지적문명이지
      우리가 개미라고 봐야 알겠니?

  • @chokostory4794
    @chokostory4794 Рік тому +5

    우주의 넓이를 이렇게 비유하면 될 거 같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닷가 해변 모래사장이 있습니다.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이 있습니다. 몇날 몇일을 비행해도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 모래사장과 사막에서 딱 하나의 모래알 하나....
    손톱끝에 매달린 딱 하나의 모래알 하나...
    그것이 우리 은하이고, 태양이고, 지구입니다.
    우주의 넓이와 크기는 그 끝을 아직도 정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상태입니다.
    그 모래알 하나만 보고 생명체가 어디에 있느냐 없느냐 따지는 것이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죠.
    지구 표면에서 중심으로 수키로를 파고 들어가면 점점 대기는 없고, 뜨거운 맨틀에 가까워 지는데, 전혀 산소가 없는 그 깊은 땅속에도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혀 햇볕이 들지않는 수십키로 바다속, 그 엄청난 깊은 암흑속에서도 물고기가 살고 있고, 극지방 수키로 얼음밑 속에도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PH1의 상산성 독약같은 호수속에도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주밖 강력한 방사선에 쬐어도 죽지않는 완보동물들....
    이렇다면, 지구보다 환경이 좋거나 안좋거나 한 우리은하와 다른 은하의 환경에 생명체가 없을 확률은 0%이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UFO현상도 이젠 가십거리가 아닌 진지한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드디어 명백하고 명백한 물리적 현상으로 공식 인정된 상태입니다.
    현재 지구인의 기술을 거의 무한대로 뛰어넘는 명백한 물리적 비행기술은 명백하게 발견되고 촬영되고 경험되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그 안에 누가 탔느냐는 아직도 명백히 동영상이나 물리적 증거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그 안의 탑승자를 유추할만한 확실히 믿을만한 사건은
    수도없이 보고 되어왔고, 동영상, 사진 증거는 없으나 너무도 명백하게 그들과 조우한 엄청난 체험 보고는 명백히 존재합니다.
    에를들면 수십만건 중 하나로, 창동 아파트 단지 입주민 수백명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눈앞에서 UFO와 그 탑승자를 똑똑히 보고 난리가 난 사건도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모두 집단으로 미친걸까요? 이런 유사한 사건은 지금까지 엄청난게 보고되어 있고,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짐바브 아리엘 초등학교 62명 어린이드이 집단으로 UFO와 그 탑승자들을 직접 만났는데, 그 어린이들이 모두 미친거고, 다 헛것을 봤을까요?
    1973년 4월 13일 낙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 뒤 화장실와 운동장에서 집단으로 UFO를 목격하고 체력단력 수업중 아수라장이 되고
    난리가 났습니다. 담임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이 정부에 보고를 했는데, 이 어린이들과 선생님들도 모두 미친거고 헛것을 본 걸까요?
    1953년 철원에서는 미군이 UFO에 총격을 가했고, UFO의 분사광을 맞은 군인들이 본국 병원으로 이송된 명백한 사건이 있었고, 미 정부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항공 기술이 초보적이던 시절에 미국이나 소련이 일너 비행체를 갖고 맛보기를 하고 있었을까요?
    정말 일고의 가치도 없는 적국 비행체 시험설 같은 코디디 같은 소리를 하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세종실록, 광해군일기에도 너무도 선명한 UFO로 추정되는 사건이 너무도 선명하게 기록돼 있는데, 이게 다 당시 우리 조상들이 미치거나 헛것을 봤다고 할까요?
    그런 억제 사고가 미친거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지인은 친구는 저녁쯤 무렵 자건거를 타고 공원산책을 하다가 눈앞에서 UFO를 보고 자전거에서 튕겨나가 나뒹글고 직접 UFO와 조종실을 목격했는데,
    그 분들은 그 사건 이후로 트라우마를 겪고 외계인의 존재를 0%도 의심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사건이 모두 증거가 없다고 치부하고 한낱 거십거리에 불과할까요?
    1980년 3월 31일 한·미 연합 팀스피릿 훈련이 진행되던 날, 임병선 예비역 소장님은 직접 UFO를 추적했고 UFO바로 위에서 15분간 비행했고,
    그 비행체를 아주 아주 확실히 목격하고 그 구조와 비행패턴, 에너지 활용등을 명백하게 목격했습니다.
    이게 다 사진이나 동영상 증거가 없다고 그냥 자연현상이라느니 헛것을 봤다느니, 미쳤다느니... 치부할 수 있을까요?
    이런 UFO(UAP현상리난 단어는 적절치 못합니다) 증거는 물리적 증거와 거의 동일한 증거라고 신중히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서서히 이런 현상이 이번 미 국방부의 동영상처럼 촬영될 일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생명체와 외계인의 문제를 너무 어렵게 풀어나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체험담들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진화현상과 같은 거의 확실한 배경적 증거로 공식 인정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외계행성을 찾아 외계생명체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향도 매우 중요하지만, 우리 주위의 이런 현상을 진지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으로
    유추하고 가설을 세우고, 그 토대에서 우주생물학의 방향을 다시 새롭게 정하는 자세가 없이는 시간낭비가 더 길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 @오빠시-l9z
    @오빠시-l9z 3 роки тому +8

    일론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선 다 행성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인간의 본능상 또 과거 영국과 미국등 처럼 행성 간 전쟁이 과연 일어 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까?
    외계 생명체를 찾는 일과, 인간이 다 행성 시대를 여는 것 어떤 것이 빠를 것인가... 또 과연 생명체를 찾는다면 우린 어떤 의미를 얻는 것일까... 우주에 우리뿐이 아니다?

  • @은하수-m1p
    @은하수-m1p 3 роки тому +17

    다른생명체가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지구의 기술로는 못찾는것일뿐임

    • @뱌고픈
      @뱌고픈 3 роки тому

      지구의 기술이 아니고 인간의 기술이지 멍충아

    • @은하수-m1p
      @은하수-m1p 3 роки тому +3

      @@뱌고픈 그럼 삼성의 기술이 아니고 이재용의 기술력이냐? 아님 삼성 직원들의 기술력? ㅋㅋㅋ 꼴깝은ㅋㅋㅋㅋㅋ

  • @everi_secret_h
    @everi_secret_h 3 роки тому +29

    우주과학의 영역은 정말 인간의 상상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주는듯 ㅎㄷㅡ

    • @최재영-m7h
      @최재영-m7h 2 роки тому

      우주행성에서인간은너무도나약한존재다그속어서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1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 @MKimID
    @MKimID 3 роки тому +32

    지구형 생명체를 찾을 때, 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사실 과학자들이 생명현상으로 알고 있는 것이 물을 기준으로 하는 지구형 생명체 밖에 없는 것이겠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모든 과학자들은 다양한 방법에 여지를 두고 있습니다. 마치, 모든 과학자들이 지구형 생명체에 국한된 탐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이외에 생명체를 이야기 할때 거의 모둔 방송들이 이른 부분을 배제하는게 안타까운 일이군요.

  • @싼타형
    @싼타형 Рік тому +1

    우주에 인간만이 산다면
    공간의 낭비

  • @dtonpbac
    @dtonpbac 2 роки тому +3

    아직 인류의 원시적인 레벨의 과학 기술 때문에 현재까지 파악 가능한 우주에 대한 지식이 극히 피상적인 수준이기도 하고 ufo든 외계인이든 일반적인 과학자들 수준에서 알 수 있는게 사실상 상상이나 기본적인 이론 밖에 없다 보니 외계인 관련 다큐는 지금이나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매번 똑같은 뻔한 내용의, 뻔한 의미없는 말만 하다가 끝나는 듯..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 @홍홍쇼-o3n
    @홍홍쇼-o3n 2 роки тому +2

    유튭 키키요요 대박

  • @DOOSANKANG
    @DOOSANKANG 2 роки тому +33

    추상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이런 관점으로 보니 재밌네요!
    좋은 컨텐츠 잘 보고 갑니다!

    • @제임스본드-p4p
      @제임스본드-p4p 8 місяців тому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ㅁㅍㅍㅍㅍ

  • @황금어장-l5j
    @황금어장-l5j 2 роки тому +2

    외계생명체는 우리가 상상하는 외계인이랑은 전혀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고 본다. 1,000년 전 지구가 둥글다는것을 모르고 바다 끝까지 가면 떨어져 죽는다고 생각했던 것 처럼.

  •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2 роки тому +5

    우리나라 과학계의 보물 맹성렬 박사님

  • @트레블메이커
    @트레블메이커 2 роки тому +2

    외계의 존재가 우리를 가만히 놔두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현재는 미미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우리가 그들에게 위협이 되는과학이 발달할 때쯤우리에게 그들은 위협의 대상이 될 것이다

  • @ng_jongyun
    @ng_jongyun 3 роки тому +22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3 роки тому +3

    1만년전에 우주인들이 왔었나 보죠!!!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 = 양자역학에 가까운걸 봐도 찐신기함!!!

  • @로로잠자리
    @로로잠자리 3 роки тому +4

    30년전에 저두 봤습니다. 생생합니다 지금도...

  • @cyr356
    @cyr356 2 роки тому

    저의 ufo 목격담
    믿든 안믿든 본인 마음입니다
    장소는 부산 영도구 영선동 윗 로터리
    그때당시 법인택시를 하고 있었고 남포동 쪽에서 손님을 승차시켜 영도 목장원 쪽으로 진행하던 중
    영선 윗 로터리 도로 갇쪽에 축구공 5~6개 정도 크기로 (별로 크지 않았음)
    누런 황금색을띤 밝은 구체가 땅에 앉아 있는것을 발견
    차를 세운채로 구체를 보고 있었는데
    거리는 불과 10m 안쪽으로 아주 가까운 눈앞에서 신기한 광경을 약 1분정도 보고 있었는데
    그 구체가 서서히 아주 천천히 수직으로 위로 올라가서 15미터쯤에서 5초정도 정지 하더니 45도 각도로
    바닷가 방향 남쪽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경험을 했습니다
    아무런 소음도 없었음

    • @hybridcloud4994
      @hybridcloud4994 2 роки тому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 @j3459
      @j3459 Рік тому

      Ufo는 우리보다 만년과학문명이 발달한
      지구내부에 있는 지저세계에서
      나옵니다.
      우리의 과학문명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최근까지 남북극에뚫린 구멍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 @석우-i8m
    @석우-i8m 3 роки тому +111

    집 앞마당에 사는 개미가 워싱턴에 있는 개미를 만날순 없잖씀

  • @junnatube8360
    @junnatube8360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TV-iv7wd
    @TV-iv7wd 2 роки тому +20

    눈으로만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우리가 현미경을 통해서야 볼수있는 생명체들도 많듯이~ 우리가 우주에게 관심 가진지가 불과 몇십년 안되는데 아직 못찾았을 뿐 일듯 합니다.

    • @이선호-u1v
      @이선호-u1v 2 роки тому

      @YuriYA 놀자 👏👏👏👏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 @joonhan1541
    @joonhan1541 Рік тому

    극한환경에서 살아가고있는 생명체들은 그런 환경을 견디며 사는것이 아니라 쾌적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는것. 그런 생명체들을 우리가 살아가고있고 쾌적하다고 생각하는 이곳으로 끄집어내면 얼마못가서 죽을것이다. 현재 지구가 쾌적하다고 생각하는건 인간의 생각일뿐....

  • @우당탕탕-v7v
    @우당탕탕-v7v 3 роки тому +4

    지구를 지켜보고 있겟지 그리고 자연의 섭리대로 관여없이 흐르는 데로 지켜보고 있겟지 관찰 하면서...

  • @에에에에에에에-y6p
    @에에에에에에에-y6p 3 роки тому +12

    꼭 태양이 있어야 생명체가 살 조건은 아니라고 보는데
    태양한테 에너지 받는건 우리 인간 기준이고 다른 외계 생명체 기준에선 아닐수도있지않나 꼭 산소가 없어도 되는것처럼

  • @sbha847
    @sbha847 3 роки тому +3

    외계문명을 찿는다면 그들은 인류보다 수천 수만년 앞선문명일텐데 인간이 파리보듯한 상황앞에 인류는 악한존재로 다가올지 선한
    존재가될지모르는 존재들찿으려 애쓰는 호기심많은 미어캣 같다..

    • @djwosw2883
      @djwosw2883 3 роки тому

      누가알아 앞선문명인지

    • @sbha847
      @sbha847 3 роки тому

      @@djwosw2883니가알지 누가알어.

    • @djwosw2883
      @djwosw2883 3 роки тому

      @@sbha847내가 안다고했음? ㅋㅋㅋㅋㅋ

  • @pepperdr3816
    @pepperdr3816 3 роки тому +16

    그들과 우리와의 문명의 크기가 같을 확률은 거의없다.

  • @참새새낑
    @참새새낑 3 роки тому +11

    우주로 나가는 건 조사든 영상이 참 많은데 심해 관련 영상이나 조사는 왜 많이 없을까 넘 궁금해요

    • @Janggunbo
      @Janggunbo 3 роки тому +1

      돈도 안되고 힘들잖아요~ 우주과학자, 천체물리학 이러면 지원도 많이받고 잇어보이잖아요ㅎㅎ

    • @ldkyq
      @ldkyq Рік тому

      그냥 우주가 더 궁금한 것 같아요. 심해도 궁금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우주는 비교불가하게 크고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으니깐요
      심해는 밝혀지지않은 생태계의 일부정도라면 우주는 밝혀지지 않은 세상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 @짐버핏
    @짐버핏 3 роки тому +5

    취침영상으로 우주다큐를 자주 애용하는데 본문소리는 잔잔하게 좋은데 광고소리가 튀어서 꼭 잠에서 깨어 광고스킵을 부르네요.

  • @roylee9706
    @roylee9706 3 роки тому +12

    아마도 엄청난 우주엔, 또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와 지적 생명체가 있을거야~ 기초 상식인듯...

    • @tashinkor
      @tashinkor 2 роки тому +2

      뭔소리야 말을 알아듣게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 @건석한-n1g
    @건석한-n1g Рік тому +1

    우리 인간이 아무리 발버둥처도 우주의 비밀을 풀길이없다 차원이라는 장벽이 겹겹이 쌓여있기에 알길이 요원한것이다 우리가사는 지구의 비밀도 극히 일부분만 알고있는데 하물며 이광대한 우주를 알기란 어렵다

  • @데이빗Lee
    @데이빗Lee Рік тому +1

    아직도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 났다고 믿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거.....한심 하네요....

  • @BL-kz9em
    @BL-kz9em 3 роки тому +31

    고대지적생명체에서 고도의기계생명체로
    넘어갈것인데 그정도의 기계생명체라면
    자신들이 사는행성을 보이지 않게 클로킹
    처럼 가릴수있다고 보는데 우리가 발견을 못하고 있는것은 현재 당연한것 일지도 모른다
    우주를 인간의 시각으로만 바라봐서는 절대
    이해할수없다

    • @밀롱가-t5q
      @밀롱가-t5q 3 роки тому +2

      기계생명체로 넘어간다던가
      자신들이 사는 행성을 보이지 않게하는 클로킹도 결국은 인간의 상상아닌가요? 우리가 어떤 상상을 하던 그건 인간의 시각이죠
      정말 외계 문명을 본다면 외계의 생각을 알게된다면
      그때는 문화충격이아닌 외계충격이 되겠네요
      + 그리고 우주를 인간의 시각으로만 봐서는 이해할 수없다고하는데
      선생님 우리도 우주입니다. 당신이 속한곳이 우주고 우리자체가 우주에요 우리는 별들의 자식입니다.

    • @조커는조커서조커-v9z
      @조커는조커서조커-v9z 3 роки тому +4

      님도 생각하는게 1차원이네요 .. 무수히 많은 행성과 생명체가 있을건데... 전부다 탄생 기간이 달라서 이제 원시시대 시작인 곳과 보잘것없는 지구수준정도의 행성 , 몇백년 몇천년 몇억년 몇조년 앞선 생명체도 있다고 봐야죠..그럼 적어도 .. 우리보다 몇천년이나 몇만년 정도 앞선 외계인은 만날 수 있을 가능성이 크죠

    • @포메-f6o
      @포메-f6o Рік тому

      @@조커는조커서조커-v9z 흐르는 시간이 다르고 중력이 다르기때문에 우리보다 앞서는게
      과거부터 발전했다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음

  • @김철-i3q
    @김철-i3q 3 роки тому

    화성 지하나 달지하에 있지않을까요
    지구지하에도 존재한다고 하잖아요
    꼭 눈에 띄어야 하나요
    행성 표면에는 보일수 있고 공격당할수 있으니

  • @이아랑-y3i
    @이아랑-y3i 3 роки тому +3

    12월10일 부산 송도쪽에서
    내가보는위치는 남부민동 천마산쪽이다!
    영도쪽으로 작은물체 소리도없는것이
    빨간광체가 엄청빠름2초도안걸리고 영도쪽에사라지고 드론도그렇게 날수도없을것인데 또황당
    엄청부드럽게 날아가는것을
    목격했지만 어쩔방법없음
    밤12시45분경 담배피다 본것임
    황당 너무도빠름 빨간두개발광체다
    또 기둥처럼생긴 구름들7개사이에서
    나옴 황당함 무섭기도함
    구름기둥은 움직며 빛이밝아지다
    없어지다 반복함 참 하루종일헤몌다!
    이 방송을보게됨~~이런걸본다는게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질않는다!
    참 뭔가있기는하는가보다!
    와이프에게 바로말을한다!
    누워있다 불이나게 나온다!
    기둥구름은 촬영해두고있다!

  • @김윤-c7e
    @김윤-c7e 2 роки тому +1

    만약 전 우주에 우리말고 생명체가 더 이상 없다면 그것이야 말로 현 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증거가 된다.시뮬레이션이라면 지구 이외에 다른 생명체를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 @수미산청소부
    @수미산청소부 3 роки тому +7

    반드시 물이 있어야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주장은 틀릴수도 있지 않을까????
    H2O 가 아닌 다른 화학구조식의 액체에서도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치게 무리일까?
    지구상의 현상만으로 우주 전체의 현상을 단정짓는 것은 너무 편협한 생각 아닌가?

    • @늑대-u3s
      @늑대-u3s 3 роки тому

      용암을마시고 유황호흡을 할수도있고
      물과 산소가 독일수도 있은거죠.

    • @ll_POWER_ll
      @ll_POWER_ll 2 роки тому

      @@늑대-u3s 그럼 우주도 없는거죠. 모든 물리학을 거스르는 수준이죠. 몇천도의 고온을 견디는 생물체라...

  • @야무진무지개
    @야무진무지개 3 роки тому +2

    외계인은 반드시 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서로 모를뿐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고로 빠른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상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에 대한 심판과 경고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구요,
      얼마나 처참 했습니까!
      하지만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아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진짜 얼마나 처참할지요?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없어요.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해결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마시길 바래요.

  • @이은일-v3o
    @이은일-v3o 2 місяці тому +1

    지구만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것은 공간의 낭비다

  • @SS-md8uj
    @SS-md8uj 3 роки тому +5

    최근 인류의 동행자를 읽었는데, 그 책 1권 1장이 '지금 지구에 외계인이 있다' 였습니다. 다소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주 내용은 인류는 지금 우주 환경에 진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에 고립되어 생활했었지만 이제는 경쟁이 엄청난 우주 환경에 진입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신흥 종족이 겪는 우주 진화의 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우주에는 정말 셀 수도 없는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지구에 와 있는 외계인은 집단과 서로 다른 동맹들들을 대표한다고 합니다. 그들 외계인은 우리를 도우러 온 것이 아니라 우리를 이용하려고 와 있다고 합니다.

  • @문희변-v6d
    @문희변-v6d 6 місяців тому

    상상만해도 신기하다 어느 행성에 우리같이 생명체들이 아동다동 살아간다고 생각을 하니 진심으로 만나보고싶다.

  • @피스랩타자
    @피스랩타자 3 роки тому +3

    굳이 인간의 신장이나 형태를 기대하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태생되도 우리는 못보겠죠

  • @j3459
    @j3459 Рік тому +1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고
    우리보다 만년앞선 과학문명을 이루고 있아요

  • @최병운-c7y
    @최병운-c7y 3 роки тому +30

    수천년앞선 아님 수천년 떨어진문명 널려 있을듯하다 수만년앞선 문명도 분명히 존재할거야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길 바래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 @해피해딩
      @해피해딩 2 роки тому

      ​@@hioh6753 당신이 얼마나
      편협된 사고와 무식함을
      본인은 모를것이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에서겔서 창세기와 출에굽기 아브라함과 하나님과 대화 하는 것과
      사라가 하는 말과 열린마음으로 성경을 보세요 과연 하나님은 어
      떠한 존재인가 하나님의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뜬구름 잡지 마시고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해피해딩 제가 어떠한 부분에서 편협한 사고와 무식함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jameskim-ww4nq
    @jameskim-ww4nq Місяць тому +2

    외계인은 반드시 있다고 본다.

  • @후야호-x5j
    @후야호-x5j 3 роки тому +11

    물과 대기조건을 충족해야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믿는 오만한 지구인들의 생각

    • @ll_POWER_ll
      @ll_POWER_ll 2 роки тому

      실제로 생명체가 그러하니까요. 수많은 천재 과학자들이 실험한 결과입니다.

    • @후야호-x5j
      @후야호-x5j 2 роки тому +1

      @@ll_POWER_ll 그천재들도 우주안에 아주 작은 존재에 불과합니다.

    • @우소자
      @우소자 2 роки тому

      @@후야호-x5j 우리는 답을 찾고서 그게 답인줄 알지만 엄밀히 말하면 가설일뿐이죠.

  • @광교원천역
    @광교원천역 Місяць тому +1

    *미국이 인정하니 그제서야 인정하는거 보소... 참 ㅋㅋㅋ 지구라는 별은 다시는 태어나기 싫다 ㅋㅋ증말.*

  • @dirodora1310
    @dirodora1310 Рік тому +7

    우주는 서로 만날 수 없이 너무 넓어서 힘들것 같아요 :(

  • @들꽃연가
    @들꽃연가 Рік тому +1

    외계생명체는 외계가 아니라 지구 어딘가에 기지가 있는거 같음..이미 지구에 기지를 만들어 놓고 외계와 통신할거 같음

    • @오늘의운세-r2p
      @오늘의운세-r2p Рік тому

      저도 그리생각 했는대 그 심해 uso 만
      보아도 그런거 같아요

  • @흐어엉-n8j
    @흐어엉-n8j 3 роки тому +9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미생물..
    일반인이 생각하는 외계생명체 : 프로토스

  • @형님동석
    @형님동석 3 роки тому +2

    우주 생명체 우주자원 지구밖에서 생활 또다른 혁신

  • @w9513
    @w9513 3 роки тому +13

    머나먼곳이 아니라 지구안에 있는 다른 괴생명체..언젠가 실체를 드러내겠지요...수천동안 존재해왔었지만 뭔가 이유에서 이세계에 드러나지 않은거지만 드러날때가 올거라봅니다.

    • @eplee5722
      @eplee5722 3 роки тому

      우주를 아는사람들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안다.

    • @Aps5700
      @Aps5700 3 роки тому

      이미 커밍아웃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 @w9513
      @w9513 3 роки тому

      정체가 무엇인지 짐작은 감니다만...

    • @cwycof
      @cwycof 3 місяці тому

      고질라 와 콩이 나올겁니다

  • @miri-hw6gf
    @miri-hw6gf 3 роки тому +9

    지구의 극한환경에서 사는 생물들은 지구라는 다양한 생물과 살기좋은 환경의 일부로서 끊임없이 신입생 생물들이 투입되는 환경의 일부입니다 지구가 달과 같이 생물부재 환경이라면 그런 극한환경 생존가능 생물은 발생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 @노는언니-j9n
    @노는언니-j9n 3 роки тому +8

    지구도 초기에는 생명체가 살수없는
    행성이었지만ㆍ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생명체가 탄생한거쟈나

    • @hioh6753
      @hioh6753 2 роки тому

      무엇을 믿어야 할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읽어봐 주세요.
      천재 과학자들이 지난 몇천년동안
      나름 노력을 했겠지만, 본의 아니게 거짓 정보를 사람들에게 믿게 해왔었는데요.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졌지요.
      사람이 많이 똑똑하고
      사람의 지성과 과학의 결과가 대단해 보이지만,
      하나님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AD 1,600년 이전에는 천재 수학자들과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셀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별의 개수가 몇 개 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천재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 정도 된다고 발표를 했죠.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도 별의 수가 다 그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구요.
      하지만, 성경은 처음 쓰였던 옛날부터 "하늘의 별은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라고 말씀하셨죠. 창세기는 모세가 쓴것으로 대략 B.C 1,500년경(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쓰였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확인했죠.
      사람은 최근에서야 별이 셀 수 없이 무수히 많다는 것을 천재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로 알아 냈는데요, 하나님은 아주 아주 먼 옛날부터 처음부터 줄곧 말씀 하셨어요.
      모세와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허블망원경을 우주에 쏘아서 본것도 아닌데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알 수없는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잖아요.
      그리고 실제 아브라함의 자손은 5000명(천재 과학자들이 눈으로 별의 개수를 세었던 수)과는 비교조차 안되게 너무나도 훨씬 많아요.
      하나님은 성경이 처음쓰였던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에 우주에 별이 바닷 모래 만큼이나 셀 수 없이 무수히 많음을 알려주셨는데요.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최근에서야 알아냈잖아요.
      그리고 그 셀 수없는 무수히 많은 별들이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수많은 동식물을 창조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냥 믿으시면 되세요. 진리이니까요.
      천재 과학자들 또 엄청 열심히 연구를 해보겠지만요,
      결국 최종 결론은 하나님 말씀 대로에요.
      몇천년동안 천재 과학자들의 잘못된 정보에 사람들은 그 잘못된 지식을 믿어 왔었는데요, 또 그렇게 잘못 믿으시면 안되잖아요.
      님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님 개인적으로는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구요,
      곧 머지않아 세계 3차대전인 핵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어요. 전쟁나면 님과 저는 죽는다고 보시면 되겠죠.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대전이 있었고,
      우리나라에는 일제강점기, 6.25전쟁이 있었어요. 전쟁은 갑자기 일어납니다.
      어려운 예전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지옥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됩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죠.

  • @always6882
    @always6882 3 роки тому +19

    성경책보다 외계생명체에 억만배
    존재가치의 믿음이간다

    • @chihuahua70
      @chihuahua70 3 роки тому

      외계생명체도 가능성은 있지만 증거가 없다
      과학자가 증거를 찾을 지 못 찾을 지는 모른다
      증거없는 믿음은 맹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