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 월요 LIVE]환단고기 원전강독

⚘[ 7월 25일 월요 LIVE]
환단고기 원전강독
🔹주제- 태백일사
대진국 본기 (2회)
🔹강사- 윤창열 교수 (대전대)
🔹시간- 19시30분 대한사랑
대진국의 4세 문황제는 태학을 세워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백성들을 가르치고 신교 문화를 부흥시켜 『홍익인간』 정신으로 백성을 교화하였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대진국의 영토는 9천리의 영토로 확장되어 찬란한 후고구려의 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오늘 강독에서는 대진국이 한국사의 정통 국가임을 제시하는 『태백현묘』의 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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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g2i]

윤창렬 교수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기문-k7g]

발해가 아니라 대진국이다!
역사는 정명(正名)이 참으로 중요 하군요.
문화 교육을 바르게 하면
모두가 홍익인간으로 거듭나겠지요.
1. 천부경
2. 삼일신고
3. 환단고사

[@ckd7400]

다시한번 환단고기가 정확한 우리 역사 기술책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역사 진실을 알게 된다는 설레임에 오늘도 들었습니다. 윤창열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두루딱딱]

본강의를 놓쳐 유투브로 듣고있는데 오히려 공부가 더 잘됩니다. 잘못들은 부분들은 다시들을수도 있고 ...학교에서 알켜주지 않는 고구려의 부활(계승국) 대진국의 실체를 마주하니 가슴 뭉클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환단고기를 통해서만이 진실을 알수 있다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렇게 자세하게 내용이 있는것을 우리학자들은 왜 공부를 안하는지....우리학교에서는 왜 제대로 알켜주지않는지 통탄할 노릇입니다. 강단에서 무얼가르치는지 참 한심한 자들입니다.

[@쑤기쑤기-f5z]

우리 선조님들의 자취가 남은땅이 지금 우리가 쉽게 갈 수 없는부분이 크니 무지와 왜곡에 의해 장님이 꼬끼리 만지는격이네 그래도 모두가 장님이 아닌게 천만다행이다
윤창열 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진국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박영순-r6d]

우리가 대진국을 발해라고 배워왔는대 ,환단고기 어디에도 발해라는 나라이름은 없네요,역사의 진실을 다시 새겨야되겠습니다.

[@서용선-q9h]

좋은 내용과 고증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발바닥]

환단고기에서 확실히 더 연결되는거 같습니다.

[@구름솜-l2k]

윤창렬 교수님 강의 팬이예요~~ 늘 강독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용삼봉]

예전의 100리는 말이 하루에 가는길입니다. 9000리면 90일동안 말이가는 길입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동균-g1u]

수고하셨습니다.그런데 암연현에 대한 위치가 황해도 옹진이라고 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요사 지리지의 암연현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집니다.만약 남경남해부가 요동반도 해성이라면 암연현은 개주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요나라는 발해의 국토를 접수하였는데 암연현을 두고 해석이 갈리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장동균-g1u]

서안평의 위치가 임황이라고 하는것은 요동만 내역에 있던 서안평이 요동만으로 윤몰되자 후에 임황으로 옮겨간것입니다.깊은 검토가 요구됩니다.

[@성수홍-d6r]

대진국 본기는 조대기의 내용이 변조되지 않고 충실하게 실려 있는것 같네요...

[@장동균-g1u]

발해국이라는 국호를 왜 발해라고 불렀는가는 발해국은 고구려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대진국 외에 발해로 부르고 있는것입니다.여기에는 고구려의 탄생지에 대한 위치가 발해 내에 있었기 때문입니다.당시 고구려는 고죽국 구토의 일부였던 현 요동만이었습니다.현 요동만 형성시기는 당나라가 고구려를 점령한 이후였습니다.조금 더 깊은 검토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jinsan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