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인구, 혹은 종족의 반이 죽으면 그 이후 상황은 ㅈ도 신경 안쓰고 쿨하게 떠나버림. 핑거스냅 이후 지구의 상황만 봐도 그랬음. 블립으로 사라졌던 반은 헐크의 스냅으로 5년 후 다시 멀쩡히 돌아왔지만 당시에 갑자기 사람이 사라져버린 여파로 인한 각종 사고 등으로 사망한 사람(운전자가 사라져 교통사고 발생, 관리자가 사라져 안전사고 발생 등) 들의 경우 당연히 돌아오지 않음. (보호자가 사라져 방치된 아이들이나 노약자, 반려동물이 아사하는 경우도 있음) 주인공 중에도 해당 사건과 연관하여 사망하게 된 비전, 가모라, 블랙위도우 등은 당연하게도 살아 돌아오지 않음. 이와 같이 인구 절반을 랜덤으로 죽이기는 하지만 그 인과관계로 누가 새로이 죽거나 하는건 방치해버리는게 타노스가 하는 행위의 모순점이죠.. 가모라의 경우도 뭔가 해당 사건에서 타노스를 따라간 가모라를 제외하고 나머지 살아남은 절반의 행성민들이 멸족될 만한 이유가 있었고 타노스는 그걸 알면서도 방치했을 거라고 생각함.
@@brg6008 근데 겉으로는 뭐 대의를 위한 희생 이런 말 하고 있는데 의도하지 않은 억울한 죽음이나 사고는 외면? 이게 진짜 위선적임 애초에 그정도의 명분일거면 [정확하게 무작위로 절반을 죽인다] 뭐 그런 기믹도 필요 없었을듯 인구수 자체만 감소시켜 자원의 소모를 줄인다. 까지만 목적이었으면 차라리 50%가 아니라 90%, 99% 없애야 목적 수행에 더 근접하니까요
@@쿠크다스존맛탱 지금 보니 이런 덧글이 달렸네. 대충 본 건 맞는데 그건 이 영상의 정보가 맞다는 걸 전제로 한 거였어. 그리고 저런 방대한 스토리를 여러 작가가 쓰다보면 혼동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였는데 ㅈㄹ한 게 되버렸네. ㅋㅋㅋ는 왠만하면 쓰지 않는게 좋다. 저급해 보여.
실수 아님. SPACE -LORD즉, 우주의 신.우주의 주님 같은 의미라서 즉, 아버지가 에고 신같은 존재였듯 그 자녀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신의 자녀로 에고가 죽고 난 이후 그의 아버지같은 우주의 신이라는 존재를 나타내기 위해 SPACE LORD라고 적어논거임. 실수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버지와 같은 우주의 신이라는 떡밥을 실수로 보여지게 한것뿐.
인구수가 아무런 이유 없이 절반 줄면 물자의 수요는 절반으로 줄지만 원래 인구가 이미 생산한 물자는 여전하기 때문에 향후 몇달은 충분히 버틸수 있을거고 이미 자동화된 시설만으로도 공급은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며 몇달 후에는 이미 인원에 맞춘 체계화까지 진행되어 나라는 인구 줄기 전보다 더 잘 돌아갈겁니다
역사적으로도, "마지막 생존자" 같은 수식어를 붙여도 진짜 꼭 사전적의미 그대로 유일한 것, 최후의 무언가, 이런게 아니고 무언가 멸망하고 패퇴하고 산산히 흩어진 와중에 활약하는 인물이나 단체 중에 유명한 것에 그건 수식어를 붙이고는 하니까, 너무 빡빡하게 볼게 있나 싶은데...
그냥 간단히 생각해도 될 일. 가모라가 어렸을 때 입양왔으니까 현재 시점으로는 제호베레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일 수도 있는 거. 제호베레이가 다른 악당들에 의해 절멸당했을 수도 있고 그냥 자멸했을 수도 있고 자연의 섭리에 의해 멸종당했을 수도 있고... 뭐 가능성은 많음. 타노스가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려는 사상범이기는 하나 종족 하나하나의 번영과 발전을 계속 지켜봐야할 의무는 없음. 애초에 학살을 수단으로 삼은 자가 그런 생산적인 일에 활력을 투자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낙원이 됐다는 건 타노스가 학살 후 일정시간 지켜보니 "낙원이 됐군,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하고 이제 제호베레이 세계에서 관심을 끊었으면 끝나는 일. 타노스가 구라치는 걸 수도 있는데 거짓말쟁이는 아니랬으니까 확실히 자기는 그렇게 믿고 있다는 거임. 애초에 그 별이 번영 중인 것도 그저 타노스의 말 뿐인데 가오갤 1이 설정오류인지 아니면 인피니티 워가 설정오류인지 그저 떡밥일 뿐 너무 그렇게 왈가왈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제호베레이 족은 가모라밖에 등장하지 않는 걸로 봐서는 인피니티 워에서 무리하게 설정 변경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더 쏠리기는 하지만...
루소감독이 실수한거임. 소울스톤 설정을 맘대로 바꿔서 가모라를 죽게 만들어서 스토리를 진행하기 어렵게 만듬. 이는 아무리봐도 제임스건을 쳐내려고 그렇게 한것인듯 함. 그 예가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데 실제로 어벤저스 이슈 말고는 같이 활동도 안함. 러브앤썬더 초반에 깔짝? 만약 이게 제대로 들어갔다? 그러면 그냥 제임스건 몰아내고 토르쪽으로 애들 몰아넣으면 됨
행성 떠나면서 다 죽여버렸을지도 모르고.. 타노스가 떠나고 나서 모종의 이유로 행성이 파괴되어 멸망했을수도 있으니.. 영화내용에 언급된것만으로 결과를 확실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고로 마블에 직접 연락하셔서 물어보고 다시 영상제작을 하시면 조회수가 폭발하지 않을까요?
루소 감독의 인터뷰 "가모라와 타노스 둘 중 한 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둘 중 누구의 말을 믿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얘는 아직도 이러고 다니네 ㅋㅋㅋㅋ
개소리하고있네 ㅋㅋ
@@Bbanggaru0000 좆노잼인데 요즘 다 이지랄하고 다니는거 존나 빡치네
@@Bbanggaru0000 아는 사이?
@@--_--9 아하~ 감독이 말장난 자주 하나보네요
이번 가오갤 보면서 드디어 주인공 이름 외움… 귀여운 우리 스페이스로드 쵝오!
나빴어 ㅋㅋㅋㅋ
진짜 악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 로드 아니었나
@@임태경-c1x 저는 갤럭시보단 아이폰 로드요!!
마블계의 가터밸트 ㄸ
그냥 잔다르 공무원이 행정업무 대충한거라고 하자
그쵸 9급 공무원이 사망처리해서 사망신고된 생존 중인 노인 사례도 있으니😅
ㄹㅇ 이미 스타로드를 스페이드로드로 쓴거부터 자료조사 덜 됨
@@보라-b7x 그건 조사가 덜된게 아니라 애초에 중요치도 않는 별명. 스타로드가 스스로 붙인 별명이잖음. 극중 내내 다들 모르는
@@보라-b7x 경찰이 범인의 자칭 별명 모르는걸 자료조사 덜됐다고 하나? 오히려 조서에 쓰는게 신기한거지
한국식 결말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기 라일라 나와있는것도 초기 설정오류긴 합니다.
자기들끼리 짓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름인데 다른 사람들이 라일라라는 이름을 알수가 없으니
그렇게 따지면 로켓이란 표기도 설정오류이지 않나요..?
@@베댓장인-w7c 로켓은 자칭 로켓이라고 나오니까 다르죠
@@베댓장인-w7c 로켓은 자기가 로켓이라고 떠벌리고 다니까요
@@Kanyeezyudiditagain 그러네요 ㅎㅎ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로켓이 직접 적은 거라는 해석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기억하고 있다는 뜻으로
컨츄리로드 성격 유쾌해서 참 좋음 팀 리더 할만함
너무 간 거 아니냐ㅋㅋㄱㅋㅋㄱㅋㅋ
테잌미 홈~~~~
도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더플레~이쓰
행성 인구, 혹은 종족의 반이 죽으면 그 이후 상황은 ㅈ도 신경 안쓰고 쿨하게 떠나버림. 핑거스냅 이후 지구의 상황만 봐도 그랬음. 블립으로 사라졌던 반은 헐크의 스냅으로 5년 후 다시 멀쩡히 돌아왔지만 당시에 갑자기 사람이 사라져버린 여파로 인한 각종 사고 등으로 사망한 사람(운전자가 사라져 교통사고 발생, 관리자가 사라져 안전사고 발생 등) 들의 경우 당연히 돌아오지 않음. (보호자가 사라져 방치된 아이들이나 노약자, 반려동물이 아사하는 경우도 있음) 주인공 중에도 해당 사건과 연관하여 사망하게 된 비전, 가모라, 블랙위도우 등은 당연하게도 살아 돌아오지 않음. 이와 같이 인구 절반을 랜덤으로 죽이기는 하지만 그 인과관계로 누가 새로이 죽거나 하는건 방치해버리는게 타노스가 하는 행위의 모순점이죠.. 가모라의 경우도 뭔가 해당 사건에서 타노스를 따라간 가모라를 제외하고 나머지 살아남은 절반의 행성민들이 멸족될 만한 이유가 있었고 타노스는 그걸 알면서도 방치했을 거라고 생각함.
반 죽이는거 자체가 결국 인구 감소 목적이여서 1퍼 2퍼 더 죽는다고 신경 쓸까요 😂
인구감소가 목적인데 곁가지 죽음은 개꿀이지 않을까요? 뭐 신경도 안쓰겠지만
@@brg6008 근데 겉으로는 뭐 대의를 위한 희생 이런 말 하고 있는데 의도하지 않은 억울한 죽음이나 사고는 외면? 이게 진짜 위선적임
애초에 그정도의 명분일거면 [정확하게 무작위로 절반을 죽인다] 뭐 그런 기믹도 필요 없었을듯
인구수 자체만 감소시켜 자원의 소모를 줄인다. 까지만 목적이었으면 차라리 50%가 아니라 90%, 99% 없애야 목적 수행에 더 근접하니까요
@@lure_mania 그래서 반을 없애기 전 타노스가 미래를 알고 다 없애려고 하죠.
설정상 가모라의 행성은 타노스의 학살 이후 가난에서 벗어났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저건 확실히 마블 제작진의 실수이거나 잔다르 공무원의 실수중 하나입니다.
스타로드가 마블계의 카더가든이구나
칼든강도...
오리가든이요?
@@lava-u6f 메이슨 더 소울?...
에~ 쿤디판다입니다~
가터벨트 아님?
이거 설정충돌 피하려면 우주가 너무 넓어서 가모라행성이 타노스에게 침공 받았다고 알고있어 멸망했다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에 저 감옥에선 저렇게 알고있다 밖에 없음
라쿤을 너구리라고 하는 자막 가슴이 웅장하네
영화에서도 노구리라던데?
라쿤은 아메리카너구리인데?
@@듀퐁-f7p 이름만 그런거지 정작 너구리는 개과임 라쿤은 아메리카너구리과고
89P13이 여기서 처음 나왔구나 ㄷㄷ 마블의 떡밥에 다시 한번 놀란다
떡밥이 아니라 코믹스배경이라..
그야 원작이 있으니까요...😅
이걸 보고 떡밥이라니,,,
떡밥 이러네 ㅋㅋ 멍청한 거 티내노
원작 모르면 떡밥이라 생각할수도 있지 왤케 나쁘냐
설정이 덧씌워졌거나
제호베레이라는 종족이나 국가의 정체성이 무너졌거나
제호베레이가 종족명이 아니라 그 행성의 도시민이나 부족이나 공동체의 이름인데 하필 학살당하게 되는 쪽의 무리로 몰려있었거나
캬.. 반 죽이고 핑거스냅으로 또 반죽인거네.
이렇게보니 언행불일치네 ㅋㅋㅋㅋㅋㅋ
@@2000sami619 와.. 1/4...
@@2000sami619 4배가 되버렸노ㅋㅋㅋ
가지치기 두번 해버리누
여태 하던 수작업으로 반 몰살시킨 우주 주민들도 지구에서 핑거스냅해서 다시 반 사라지는 ㅋㅋㅋㅋ
제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맞다면 원작에서는 가모라 종족은 기존 생활보다 더 좋아졌다는 내용이 나오는 걸로 알아요.만약 원작을 따라가면 설정충돌이죠
오류 정정해드립니다. MCU 가오갤 당시 설정에선 가모라의 행성이 타노스한테 멸망 당한게 맞구요. 인피니티워 이후로 설정이 변경된겁니다. 제작진이 실수한게 아니에요.
결국 설정을 세세히 잡진 않았었고 필요에 따라 바꿨단거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같은데
소울스톤 때문에 사실상 스토리를 바꿨다고 하는게 맞죠
또 가모라의 캐릭터성을 X년으로 바꿔버리기도 했고요
멀티버스 니까 어떤설정도 다 맞음 그쪽에서온 가모라는 마지막 생존자 일수도 있음
@@user-su1dy2kv1n 가오갤1 당시 가모라는 다른 타임라인이나 멀티버스가 아닌데요
@@RA47485 지금 가오갤3에서 나오는 가모라는 스타로드도 모르고 다른 타임라인 가모라임 인피니티워에서 가모라 죽음 가오갤3 보고오세요
실수가 아니라는분들 있는데 실수가 맞음.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가 가모라와 대화하는씬에서 행성은 지금 낙원이 됐다는 대사가 나옴
@@김도원 타이탄 아니고 가모라 행성 말하는거 맞다 방금 디플에서 확인하고옴
@@김도원 타이탄은 인피니티워 시점에 이미 멸망해서 거기서 아이언맨,가오갤, 스파이더맨,닥스 등은 거기서 싸웠는데 기억 안 남? 타노스가 리얼리티 스톤으로 원래 모습 보여주기까지 했잖음
타이탄은 타노스 고향아니냐?
@@붉은볼베 고향 맞음.
@@붉은볼베 근데 누가 낙원이 된건타이탄이라고 댓글 달아서 답한거임
이걸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영상에서 왜 설정오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영상에서 저들은 잔다르에서 깽판치다가 잡힌거고 저기서 나오는건 노바제국에서 파악한 가오갤 인원들 신상정보입니다. 설정집이 아니라요 ;;
그 정보씬을 설정한게 제작진이고요 제작진이 노바제국이 잘못 알고있다는 설정을 넣을 이유가 있나요?
@@RA47485 그럼 왜 스타로드는 스페이스로드로 적었냐?
이걸 어떻게 알았지 싶은
첩보에 가까운 맞는정보(라일라)도 있고,
죄수가 스스로 말해준 이름하나
제대로 못받아적은 틀린정보도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스타로드조차
이름 틀리게 적은거라고봐야지
@@likeacat4876 그건 영화내내 개그로 쓰이는거잖아 게다가 자기가 지은 자기만 아는 별명 틀리는것과 종족 최후의 생존자로 단정짓는거 그건 다르지
@@RA47485 이해력이 ㅈㄴ게 딸리네....ㅋㅋㅋ
@@hyunkang2013 그건 너고 ㅋㅋ
타노스가 틀렸다는 설정이겠지. 반을 없앤것이 종족의 주요인물 주요인력들을 없애게 되어 결국 멸망하고 우주를 떠도는 가모라만 살아있다는 얘기일수도...
응 아니야~
@@강토-m2c 귀여워
@@강토-m2c 귀여워......
@@미소의세상-p8j 알았으니깐 이제 그만 귀여해주라
@@강토-m2c 귀여워...
타노스는 살아남은 절반을 보호해준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인피니티워때 절반을 학살하고나서 가모라의 고향은 풍요로워졌다고 이야기하죠...물론 타노스가 가모라에게 자신의 사상을 설득시키려고 꾸며낸이야기?? 근디 타노스는 거짓말을 하는성격은 아니라고하는데...이건 걍 설정오류가 아니라 변경으로 해야할듯 왜냐면 원작은 정말 마지막생존자라서 초기엔 그렇게했다가 영화판은 아닌걸로 변경했다고 봐야할거같습니다
저런 부주의한 실수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 직접 시나리오를 쓰다보면 수많은 캐릭터와 사건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가 수정하기도 하는데 그게 반복되면 작가나 감독이 혼동하기 쉽다.
하긴 2시간짜리 영화 속에서도 옥에 티가 생기니까
영화를 대충보신거 같네요... 신상정보 나오는게 설정집에서 나온게 아니라 노바제국에서 잡혔을때 노바제국에서 파악한 신상정보 띄워주는장면입니다만 :;; 뭐만하면 설정충돌 ㅇㅈㄹ ㅋㅋㅋ
@@쿠크다스존맛탱라일라만 봐도 자기들끼리 아는건데 노바제국에서 알 방법이 없죠 그니까 설정이 안맞는다는거
@@쿠크다스존맛탱 지금 보니 이런 덧글이 달렸네. 대충 본 건 맞는데 그건 이 영상의 정보가 맞다는 걸 전제로 한 거였어. 그리고 저런 방대한 스토리를 여러 작가가 쓰다보면 혼동이 생길 수 있다는 의미였는데 ㅈㄹ한 게 되버렸네. ㅋㅋㅋ는 왠만하면 쓰지 않는게 좋다. 저급해 보여.
영어 해석에서 나온 오해인 것 같은데.. 저 라스트 서바이버~ 는 한 그룹 즉 절반의 생존자를 지칭하는 뜻으로도 쓰일 수 있어요.
나머지 반은 살아남았다는 묘사도 없는거같아요
ㄹㅇ
저 가운데 손가락 애드립인데 ㄹㅇ장면을 그대로 넣었다는 게 더 웃김
ㅋㅋ
실수 아님. SPACE -LORD즉, 우주의 신.우주의 주님 같은 의미라서 즉, 아버지가 에고 신같은 존재였듯 그 자녀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신의 자녀로 에고가 죽고 난 이후 그의 아버지같은 우주의 신이라는 존재를 나타내기 위해 SPACE LORD라고 적어논거임. 실수로 보이지만 실제로 아버지와 같은 우주의 신이라는 떡밥을 실수로 보여지게 한것뿐.
스페이스 로드 저건 실수라고 말한 게 아닌 거 같은데용
영상에선 가모라 부분 얘기하는 거 같음
그냥 주인공 스타크래프트 이름을 몰라서 그런거임 큰 의미는 없을듯 영화내내 그게 누군데 하는 장면이 나오기 때문에
제작진이 실수한게 아니라 저 영화의 간수들이 잘못입력한거 아닐까?
나중에 저거 입력한 인물이 직접 어리바리 캐릭터로 등장하면 오류 해결됨ㅋㅋㅋ
여자만 죽였더니 가모라가 늦게 나온 아기..
그래도 마블 시리즈 중에... 모든 편이 재밌는건 가오갤 시리즈 뿐임 ㅎㅎ
반만 죽였더라도 그 후에 멸망했을수도 있죠.. 어떻게 보면 그게 단순히 반만 줄이면 될것이라는 타노스의 논리가 잘못됐음을 보여주는 역할도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또한 마블의 거대한 떡밥중 하나겠지
저때 반 살려주고 훗날 뭔 일로 인해서 가모라빼고 다 멸족됐을 수도..
중국과 인도에도 타노스가 좀 가줬으면 ㅋㅋㅋ
중국에 가서는 몇 번 튕겨줬음 좋겠음 ㅋㅋ
저 이후에 모종의 이유로 종족이 죽어서 마지막일 수 도...
흠...반의 반의 반의 반의...반의 반 이면 마지막 생존자일수도
성길이형 폼 미쳤다 ㄷㄷ
역시 시스 로드 대단하다 가오갤을 이끌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성길이형 한국패치 5지넼ㅋㅋ 서울시민증 줘야죠 5시장님~~~~!!!
근데 잔다르 감옥에서는 영어문자를 쓰네요. 가오갤 본부인 노웨어는 현지문자를 쓰던데.
타노스 때문에 종족이 꼭 몰살당했다고 볼 순 없죠? 반 살리긴 했는데 어떠한 계기로 반까지 다 죽어버렸을 수도 있습니다
베호베레이 마지막 생존자 추측으로는 종족을 반만 섬멸 했을 당시 아주 어렸을적으로 현재 가모라로 성장하면서 전쟁, 자원고갈, 등등으로 종족이 멸망 했을걸로 추정됩니다.
?머야 그루트가 주인공 아녔음?
가오갤 최고의 매운맛 스파이시모드 화이팅!
머든지 반갈죽해버리는 반반 보라돌이 폼 미쳤다
내가 알기론 방금전에 다른 영상에서 봣는데 우주진리교? 거기 수장이 가모라 종족 전부 전멸시켜서 가모라 개빡쳤다고 하던데요
마지막 생존자라는 게 한 명만 남아서 그런 게 아니고 저렇게 반만 죽고 남은 집단을 가리키는 말 아님?
그렇다면 LAST SURVIVOR'S' OF THE ZEHOBEREI PEOPLE 이 되어야 맞긴 한데...
생각해보니 드랙스는 자신의 즈읏꼭찌가 예민해서 상의탈의를 한다는 설정이있는데 엔겜 이후로 간간히 입고있네..
그 타노스가 반만 죽이고 인류도 반만 죽인이유 있습니다 이터널스 조종하는 셀레스티얼이 행성을 부시고 깨어나는걸 막을려고 반만 죽인거에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랑 이터널스를 같이 보면 알수있습니다
People을 사람이 아니라 민족으로 해석해주면 될듯
원작을 보지는 않았지만 가모라가 저만큼 성장하기 전에 절반만 남은 종족 구성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 절멸했고 타노스와 함께 다니게 된 가모라만 살아남은 것은 아닐까 싶음
"난 알락꼬리꼬마도요야"
그래 반가워 아나필락시스야
반가워! 이완용!
절반 죽이고 떠난 뒤에 어떤 전쟁이나 다른 종족의 공격으로 다 죽고 가모라만 남을게아닐까?
인구수가 아무런 이유 없이 절반 줄면 그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실제로 절반이 살아있는 설정 오류일수도 있지만 의도된거일지도.?
인구수가 아무런 이유 없이 절반 줄면 물자의 수요는 절반으로 줄지만 원래 인구가 이미 생산한 물자는 여전하기 때문에 향후 몇달은 충분히 버틸수 있을거고 이미 자동화된 시설만으로도 공급은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며 몇달 후에는 이미 인원에 맞춘 체계화까지 진행되어 나라는 인구 줄기 전보다 더 잘 돌아갈겁니다
역으로 저 종족이 다 죽었다는 미스터리
가모라는 떡밥일거야!
기억이 맞으면 타노스가 절반을 죽였을때 지들끼리 그대로 멸망한 종족이있고 어떤곳은 살아남았다했던거같은데 그거에따르면 제호베레이족이 만약 내분으로 멸망했고 가모라가 마지막생존자일수있다는 그런..
블립이후에 지구에서도 딱 절반만 죽은게 아니였음. 2차 피해가 있었고 5년에 걸쳐 지구에 돌아가던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있던걸 보면, 제호베레이 종족도 우주에서 한때 잘 나가던 종족인데 타노스에게 반갈 당하고나서 쇠퇴했다고 치면,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님.
역사적으로도, "마지막 생존자" 같은 수식어를 붙여도 진짜 꼭 사전적의미 그대로 유일한 것, 최후의 무언가, 이런게 아니고 무언가 멸망하고 패퇴하고 산산히 흩어진 와중에 활약하는 인물이나 단체 중에 유명한 것에 그건 수식어를 붙이고는 하니까, 너무 빡빡하게 볼게 있나 싶은데...
저 반만 죽이는 모습처럼 나온거는 어린 가모라의 타노스의 말을 듣고 생각한 상상이고 실제로는 다죽인거 아님?
근데 진짜 인류의 욕심과 식량난문제가 심각한데도 해결을 못하면 타노스처럼 어느순간에는 강제로 인류의 절반을 죽여야함
카드가능형 밈같은건가 ㅋㅋ 아... 킨더조이형이던가?
가오갤게임도 이 감성이 듬뿍 담겨서 가디건즈오브갤럭시? 옷 관련된 일을 하나? 이러는데 우주선 이름도 밀라노고 ㅋㅋ
저거 다 의도한거임... 실수가 아니라.. 제작진들이 얼마나 똑똑한데 ㅋㅋ
뭘 의도한건가요?
마자요 다른 디테일 영상에 설명있어요
제작진이 무슨 신도 아니고 저런거까지 세세하게 고려해서 설정 못한다 오히려 마블같은 시리즈물일수록 설정 충돌 빈번함
타임로드 굉장하다
킹갓엠페러로드 폼 미쳐따이
잔다르 아재 스타프린스가 개 웃겼음 ㅋㅋㅋ
타노스님 너무 자상하시네 ❤
그냥 간단히 생각해도 될 일.
가모라가 어렸을 때 입양왔으니까
현재 시점으로는 제호베레이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일 수도 있는 거.
제호베레이가 다른 악당들에 의해
절멸당했을 수도 있고
그냥 자멸했을 수도 있고
자연의 섭리에 의해 멸종당했을 수도 있고...
뭐 가능성은 많음.
타노스가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려는
사상범이기는 하나 종족 하나하나의
번영과 발전을 계속 지켜봐야할 의무는 없음.
애초에 학살을 수단으로 삼은 자가
그런 생산적인 일에 활력을 투자한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낙원이 됐다는 건 타노스가 학살 후 일정시간 지켜보니 "낙원이 됐군,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하고 이제 제호베레이 세계에서 관심을 끊었으면 끝나는 일. 타노스가 구라치는 걸 수도 있는데 거짓말쟁이는 아니랬으니까 확실히 자기는 그렇게 믿고 있다는 거임. 애초에 그 별이 번영 중인 것도 그저 타노스의 말 뿐인데 가오갤 1이 설정오류인지 아니면 인피니티 워가 설정오류인지 그저 떡밥일 뿐 너무 그렇게 왈가왈부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제호베레이 족은 가모라밖에 등장하지 않는 걸로 봐서는 인피니티 워에서 무리하게 설정 변경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에 더 쏠리기는 하지만...
반 죽고 나서 행성 기반 ㅈ되서 다른 행성에게 침략당해서 전멸당했을 수도 있지...라고 상상함. 근데 쉬 헐크 저 종족인가 싶었는데 아니엇다는게 충격
쉬헐크는 종족이 아니라 헐크랑 같은거임
마블을 아예 모르네 ㅋㅋㅋㅋㅋㅋ
스토리가 이어지는 영환데 감독이 다르고 서로 소통도 안해서 벌어지는 문제...
인피티니에서 가모라 행성은 쓰레기 주서 먹던 애들이
이제는 풍족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하던데 -_-...
근데 타노스가 손가락 팅겨서 다시 반수가 몰살 당함....2번이나 ㅋㅋㅋ
스타로드를 스페이스 로드라 적어놨는데 저것도 잘못 적어놨네 하면 될껄 스페이스 로드는 넘어가고 저건 못 넘어가시나...
199999 우주가 아니라 설정이 다를수도... 아니면 제작자가 원작설정이랑 헷갈렸거나
낙원이 그 낙원이 아닌거같은데
사이비에서 그는 낙원으로 갔습니다 급의 낙원인가
아니면 그는 “낙원”프로젝트의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같은
개체수가 반토막 나면... 여러가지 복합작용으로 멸종 할수도 있지 않나염 ㅎㅎㅎ
타노스는 반만 죽였으나 여러사정으로 나머지 반 마저 죽었을 수도...
아마도 가모라별의 반이긴 하지만 자신을 뺀 제오벨이란 종족들은 전멸해 버린모양 한국사람반 일본사람반 이런 구분을 안한 모양
초기 설정오류맞음ㅋㅋ
나중에 엔드게임에서
반을 죽일지 어떻게 알았겠어 가오갤작가들이
영화에선 언급 안되는데, 코믹에서는 젠후베리스 성인들은 타노스의 반타작 이후 바둔 이라는 종족한테 침략당해 멸종됨. 가모라 이외에도 몇몇 살아남긴 했지만 그걸 잔다르에서 몰랐을겄임.
루소감독이 실수한거임.
소울스톤 설정을 맘대로 바꿔서 가모라를 죽게 만들어서 스토리를 진행하기 어렵게 만듬.
이는 아무리봐도 제임스건을 쳐내려고 그렇게 한것인듯 함.
그 예가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인데 실제로 어벤저스 이슈 말고는 같이 활동도 안함.
러브앤썬더 초반에 깔짝?
만약 이게 제대로 들어갔다?
그러면 그냥 제임스건 몰아내고 토르쪽으로 애들 몰아넣으면 됨
그래서 성길형 말고 떠다른 피터가 누군데!
설정충돌보다는 복선이될수도있지않을까 허헣.. 스타로드가 스페이스로드가 될수도있.. 우주의..
근데 궁금한게 타노스에 의해 반만남은 종족들은 핑거스냅때 또 반 날려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됬네
근데 전우주에 생명체 절반을 스톤으로 죽일거면 왜 굳이 그전에 힘들게 다른문명 애들 절반씩 죽이고 다니는 거임 그럼 결국 1/4만 남는거 아님?
그때는 스톤을 다 모을 타이밍이 아니었기 때문
가모라는 제 추측인데 타노스만 반만 죽이고 핑거스냅으로 또 반을 죽여버려서 마지막생존자라고 나온거 아닐까요?
이론 상 종족이 4명이여야 2번 핑거스냅쳤을때 1명남습니다 ㅋㅋㅋㅋㅋ
행성 떠나면서 다 죽여버렸을지도 모르고..
타노스가 떠나고 나서 모종의 이유로
행성이 파괴되어 멸망했을수도 있으니..
영화내용에 언급된것만으로 결과를
확실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고로 마블에 직접 연락하셔서 물어보고
다시 영상제작을 하시면 조회수가
폭발하지 않을까요?
가모라 어릴때 타노스가 딱 절반만 죽인거고 그런 전력이 약해있을때 다른종족이 멸망시켰을수도 있잖슴
실수한 게 아니라 반만 죽였는데 나중에 나머지 반도 죽은거에요
반이나 죽였으니.. 얼마나 복수할려고 달려들었겠어.. 결국은 다 죽였...으...
자세히보면 로켓 이름도 89P13...
실험체일때 이름이잖아..
근데 타노스 행성의 반을 죽였는데 끝내 타노스 빼고 모두 죽은것처럼 가모라도 그런것 아닐까요?
가모라 3편에서도 최후의 1인으로 나옴 이젠 설정오류가 아닌거 같은데?
스타로드도 틀렸는데 가모라도 틀릴수있지요
해당행성 정보력 수듄이 낮은거
나중에 타노스가 그 행성에는 다시 자연이 어쩌고 했지만 인구가 반이 줄고 다 부셔놨으면서 복구 될거라 생각하나 싶음ㅋㅋ
자연은 인간 없으면 복구됨 ㅇㅇ
가모라는 다시 생각해보면 간단한게, 타노스의 말이 항상 옳은건 아니다라는 증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절반을 없앴음에도 불구하고 멸망해 버렸고, 이로인해 가모라가 타노스를 배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살아남은 절반도 다 죽었나보지.
타노스가 종족 절반을 죽인이후에 종족이 살아남을 희망 또는 식량공급 또는 타노스 이후 다른 외계 적들에 의한 침공으로 멸망하지 않았을까요?
마지막생존자중하나죠
타노스가 손가락 튕겼을떼 나머지 죽은거아님?
튕기기 전 시점임
타노스의 큰그림 인커전을 막으려 했던것.
그루트 동료에 Tibius Lark 이라고 나오는데 Tibius Lark 이 누군지 궁금해요
저두요🥹
상황을모르는데 무작정 설정오류로 보긴힘들듯..? 반이멸종당하고 그 반이 무슨일이있었을지모르니...
그 세계관에 대한 작품이 또 나오겠죠....마블이 실수할리가!
인피니티워에서 대사가 있었는데 다들 기억을 못하시네요
그 반을 죽임으로 인해 지금 그 별이 멀쩡하다는 대사 나옵니다
@@ChildrenBoongBoong 마블은 이미 리얼리티스톤의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설정을 붙여서 토르 다크월드에서 다크엘프들의 행동을 뻘짓으로 만든 전력이 있음...
@@RA47485 영화를 보면서 당시 상황을 이해를 하세요... 노바제국에 잡혀서 신상정보 부르고 가오라가 자기가 마지막 생존자라고 생각하고 조사받았을때 그 이야기를 했으면 저렇게 뜨겠죠???
@@쿠크다스존맛탱 인피니티워 보시면 가모라는 자기가 마지막 생존자가 아니란 사실을 압니다
그래서 가오갤1편의 예고편에선 가모라가 마지막생존자라는걸 이야기하지만 상영할때는 마지막생존자란 이야기를 안함 그냥 타노스의 양녀이자 로난의부하라고만 하고끝
멀티버스의 또 다른 타노스가 와서 반절 죽여버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