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월급으로 먹고 살라고요?" 새내기 공무원이 퇴사한 이유(진짜 사표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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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3
- ▼ 이걸 깨닫는데 8년을 낭비했어요
• 백날 노력해도 이거 모르면 아무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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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의 교사 생활 후, 자신의 삶을 다시 세우려는 결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단이 열린 일인가,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일인가, 망설이고 있지는 않은가를 정말 고민해야 하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며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은 개인의 능력과 열정을 불문하고 모두가 똑같은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라 능력이 애매하고 열심히 안 하는 사람들이 이득이죠… 나오신 마음이 정말 공감됩니다ㅎㅎ 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랄게요😊
맞습니다. 올초 상반기 인사 맞춰 경찰 의원면직자입니다.
서무 맡고 개고생 다해도 옆에서 쳐자고 밥만 먹고 시간만 보내다 퇴근하는 놈이랑 같은 월급 받으니 속 뒤집어지더라고요
저도 3년전에 같은 결정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직장다닐때 수입의 10배가 넘게 되었구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간을 벌고 있다는것 같습니다. 아이들 아플때 언제든지 같이 병원 갈수있는 시간, 부모님 챙겨드릴수 있는 시간..등등.. 북토크님의 모든영상 다보고 반복해서 보고 그러면서 마음다잡고 환경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걸 받고 있으니 한가지 아이디어를 드리자면.. 작은 성공이든 큰성공이든 이루신 분들이 도움 받은 책과 문구를 소개하고 자신의 사업에 연결시키는 컨텐츠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직업 접근의 정석 스토리입니다.
1.자본주의적 직업인지
2.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
3.망설이지 말고..
핵 공감합니다♡ 북토크님의 승승장구을 기원해요
우와ㅎㅎ 임용고시 수석합격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신데...
퇴사하신 용기까지...!쉽지 않은 결정이였겠지만 한번 더 그 선택에 박수를...🎉🎉
❤굿모닝 감사합니다
좋네요 선생님.감사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찬양샘 화이팅입니다. 수업도 정말 재밌게 해주신 분인데 아쉽네요 😢 제2의
인생 정말 응원해요
와 진짜 엄청 공감 되네요.
지금 하는일이 그저 내 상황에 따라 선택한 일이라 많은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막상 해보니 딱히 다른거 하고싶은것도 없고 이일도 나쁘지 않아서 쭉 하다보니 10년넘게 하고 있는데 작년에 연봉협상이 잘되서 업계최고 언저리 까지 왔는데 기쁜거도 잠시. 더 이상 연봉이 크게 오르진 않겠구나 생각하니 뭔지 모를 좌절감이… 그때 또 마침 다른직종에 있는 사람의 연봉을 들으니.. 더 현타… 난 늦었지만 아들에게는 꼭 알려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소원이라 그래서 공무원이 되긴 했지만 진짜 10,20대에 공부밖에 안했는데 이 돈 벌고 있어서 정말 현타옴...근데 이 직장 벗어나려면 또 공부해야한다니 ㅠ 지금 그냥저냥 버티는 인생을 살 것인가 노력해서 박차고 나갈 것인가 고민이 크네요
응원합니다~
좋네요..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북토크님 6개월 아이면 ㅠㅠ 진짜 결정하기 어려웟을것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한결정이에요 더욱잘되실꺼라 생각됩니다 ❤❤
저도 보육교사일 그만두고 다시 도전하려합니다. 보육교사도 제게는 도전이었고 6년간 보람과 뿌듯함, 그리고 애정으로 7년을 버티다 현실로 돌아가려합니다. 북토크님 영상 보고 의지가 더 단단해지네요😂
북토크님의 용기있는 결정 존경합니다. 저도 1년 가까이 망설여지는 결정이 있어 자기개발 유튜브를 계속 들으며 용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삻은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현재는 다른 일을 병행하며 작업을 하는데 가정 돌보랴, 근무하랴, 작업하랴.. 체력이 너무 딸리고 그 어떤것도 만족스럽게 하고 있지 못합니다. 저같이 고정적인 수입이 없고, 특히 타인의 사랑을 받아야 수입이 들어오는 직업은 투잡을 뛰는게 맞을지 아니면 반대로 작업에만 몰두해서 거기서 성과를 올리도록 모험을 해야될지 계속 고민됩니다. 예술가들은 북토크님이 말씀하시는 부자되는 방법과는 사실상 불가능한 직업인데요. 예술가가 부자가 된다는건 결국 로또 당첨과도 같은 특별한 경우걸까요? 이런쪽에 관련된 영상도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걱정을 하지말고 "고민을 해라"
걱정의 실체를 파악해라!
가슴에 퐉 꽂히는 조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내일모레 서른살에 안정적인 미용사포기하고 스트리머 /유튜브 길 선택한 사람입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힘들때마다 동기부여 잘얻고가요
감사합니다.
성장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훌륭하신 말씀 매우 감사드립니다!!!!!
버리는거 쉽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ㅜㅜ
북토크님 정말잘들었습니다 🎉유튜브편집은 어떻게 배우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유튜브로 배웠습니다ㅋㅋ
나도 공무원 1년반하고 때려쳤슴, 월급이 작아서. 연구직이라서 민원스트래스 없었슴. 아무튼 공부 더하고 자격증 따고 내 사무실차려서 일하니 속편하고 수입도 몇배가 높아짐.
성공자시네요! 파이팅^^
무슨 자격증 취득하셔서 개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고민중이라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user-ws3un9ct5x한의사 입니다
국내에서 1등을 하는 것보다 세계 1등을 하는 것을 추천을 합니다.
교사와 유튜버 겸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겸직허용신청하면 된다던데..
교사는 9급공무원에 비하면 월급이 훨씬 쎈걸로알고있는데
그래도 교장,교감이 되지못하면 연봉 억까지벌수도 없음 그리고 교사는 승진 개념이 없음ㅠㅠ계속 7급임
저도 문정부때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되었는데 도저히 갈굶을 못견디겠어서 그만뒀습니다 지금 남편과 같이 일하는데 속편합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