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23,000원짜리 도시락이 있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냉맛평]

제주시 한림읍 조은기록 6/10점
메뉴
조은새참도시락 23,000원 제주청귤주 5,000원
영업시간
10:00 - 18:00(매주 목요일 휴무)
🔖못다한 말
이 앞전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전에 왔을때는 여기가 카페였다.
그때도 뒷뜰도 있고 갬성갬성한게
이쁘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가니
브런치집? 식당? 으로 변해있더라
이집은 특히 입구가 너무 이쁨....
다 마음에 들었다.
조은이라는 이름이 부부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라 한다.
편지에 나와있다. (메뉴판이었나?)
무튼 의미좋고 음식도 맛이 있고 이쁜데...
나에겐 아니 모두에게 너무 적은양이 아닐까 생각했다.
카페로 가기에도...
그렇다고 그냥 간식으로 먹으러가기에도...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지 않나? 생각했다.
구성적 보완이 있어야 되겠다 싶더라.
하지만 남자들이 봐도
이쁘다 할정도 이고 SNS 용으론 좋아보였다.
🧊냉맛한줄평
인스타 올리기에 조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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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gmatp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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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e2v]

새모이란 말에 공감이...^^굿입니다

[@TV-tm1ji]

제주도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이유가 다 있는듯

[@안녕하세요-m6i]

저거 도시락도 주나요 그람 2만3원 ㅇㅈ

[@lee4132]

이런거를 2만3천원이나 준다고 역시 제주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