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톡톡-나와 만나는 시간]심리치료 전문가 이나미 '슬픔과 분노를 넘어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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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경향신문 연례기획 '심리톡톡-나를 만나는 시간' 6월 강연에서는 이나미 박사를 초청해 슬픔과 분노의 힘에 대해 재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융 심리학 전문가로 이나미심리분석연구원 원장으로 일하면서 〈오십후애사전〉 〈한국사회와 그 적들〉 〈슬픔이 멈추는 시간〉 등 유려한 심리에세이들을 발표해온 그는 슬픔과 절망 없이는 창조 역시 불가능하다는 역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저녁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여적향에서 열린 강연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내안의 그림자를 볼 줄 알아야 진정한 자아를 알 수 있다~ 상처와슬픔을 내꺼로 받아들인 사람은 여유가 있다
결핍ㆍ분노ㆍ상처가 창조력을 발휘하게 한다
지도자는 푸시해야함으로 공감과 위트가 있어야 지도력을 발휘할 수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솔하게 강의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참 좋아요~! &&^^&&
좋은 강의 감사해요~
혹시 대송중 이재신?
이나미선생님
오랫만이에요
나 서울의대선배 김진식입니다
반갑네요
강의 잘 들었어요~^^
뭘 자꾸 아시죠? 라고 하시나...
모르니까 듣는거임.
지금 들으니 더 와닿아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남탓 환경탓 불평불만은 그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