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딱 저애기네요. 제가 한국에서 학교다닐때 초등학교때는 모든 성적표에 주의가 무척산만하다그러고 중학교다니면서 엄청 고생햇는데 그림은 엄청 잘그렸어요. 미국와서 학교다니니까 다양하고 자유롭게 공부하는게 갑자기 적성에 맞아서 UCLA 아트 전공으로 전액장학금받고 입학해서 honor로 졸업했어요. 한국에서는 완전 문재아라고 들으면서 커서 자존감이 엄청 낮았는데 미국교수님들은 한테 칭찬 엄청 많이받으면서 학교다녔어요...
저는 이와 정반대였는데. 난 90년생이었고 90년생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것을 엄청 좋아했음. 거기다가 속셈학원에서 산수 잘해서 칭찬받았고 4살차이나는 형을 보고 공부못했다고 후드려팼었음.(지금 생각하면 그 형한테 매우 미안하긴 하지만.) 하지만 키가 매우 작았고 정신과에서 자폐성향 판정받은 부분도 있고 아버지 직장도 IMF로 파산하면서 1년늦게 학교를 갔음.(참고로 저는 12월생입니다.)
이 영상이 다루는 내용들이 굉장히 유의미하다. 많은 교사들이 보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수렴적사고에 능해서 느린아이나 생각,토론.같은 발산적사고같은건 시간이 길어지고 n성향이기 때문에 현실위주의 수능형수업이 대세인 학교들에서 쉽지 않지. 수능이 한국교육의 대세이기 때문에 없어져야 바뀐다
MBTI의 순기능이 이런 아이들의 다른성향도 다름으로 수용할수있게해주는 것인듯... 지금 보면 그냥 I성향 아이구나 E성향아이구나 정도로 받아들일수있는데 저때만해도 I성향아이들인 부모들이 이래가지고 사회적으로 적응할수있겠나 하며 걱정하고 웅변학원 보내고 그런식의 대응이 많았던듯
@@user-HarryWinks그것도 그렇죠. 어쨌든 영재가 되려면 그럴만한 능력으로 태어나서 주변 환경의 적절한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영재로 키운다는 말은 '누구든 노력하고 도움 받으면 영재가 될 수 있다'라고 착각하게 할 수 있는 말인데, 누군가에게는 진짜 위험한 발상이 될 수도 있어요.
@@소듕-c2v 내가 원하는 부모는 대학교수 아니면 의사 변호사 런던으로 조기유학 보내주면 딱임 하지만 태어나보니 아버지 공고졸 어머니 중졸 성격 개차반이고 아는게 없는데 이래라저래라 간섭함 반기들면 가차없이 큰소리치고 지말을 거역하면 안됨 한마디로 지능낮은 사람말을 듣고 살아야함 그래서 나도 바보로 만듬 동네학교나 학원 다 쓰레기수준이었음 부모 둘다 맞벌이인데 자식한테 십원한장 안줌 친형 대기업다니고 나 외국계회사다니니깐 무지한 부모가 꼴에 지둘이서 등꼴휘어라 잘키운줄 알고 착각하더니 눈에 불을 키고 월급통장 내노라고 큰소리치며 협박하길래 둘다 등돌림 귀농해서 농사일 잔뜩 벌여놓더니 힘든일 하기싫어서 자식들 손주들 신안군염전노예마냥 부려먹을려고 하길래 친형한테 이거 니가 물려받을거니깐 니가 다하라고 했음
@@호모사케 타고난 유전자가 좋아도 환경이 중요합니다. 못사는 집안인데 학교를 갔는데 학생들이 대부분 수준낮으면 공부가 될까요? 나는 지방태생이고 90년대 초1때부터 학교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간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억지로 차에 태우고 교실에 처넣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전혀 아니고 초1때부터 인생이 꼬인거죠 지금은 친형 대기업다니고 저는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부모는 잘키운 줄 알고 착각하더라구요 부모를 사람취급도 안합니다.부모대접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유전과 환경 둘 다 중요하다. 유전은 개인이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정해주고 환경은 그 가능성 안에서 최고의 결과 또는 최소의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각합니다. 모~든 아이가 개인에게 완벽한 환경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전부 영재가 될수도 없고, 모~든 영재아가 혼자의 힘만으로는 개인의 영재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죠.
자꾸 자폐라면서 정신학 의사들이 자꾸 부모들에게 애 ㅂㅅ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과연 정말 자폐라고 불리우는 친구들이 진짜로 문제아가 맞음? 내가 직접적인 니네들 똥팔육의 피해자다. 난 내가 평생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내 문제가 아니라, 니네들 문제더라. 내가 정신병이 왔다면, 어떻게 우주 가설을 쓸 수 있음? 니네 1여년간 반박 한마디 못 하더만???
@@min_s128 약 1여년 전의 과학계에서 매일 하던 이야기들과, 최근에 그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비슷하면서도 달라진 것을 알기는 함? ㅋㅋㅋ 다들 쳐 까먹고 살다가, 이제 아~ 맞다! 하고 다시 정신 차리고 움직이더만. 니네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도, 중간에 연결 된 스토리를 이해 할 수가 없으니, ㅈㄴ 내가 병자처럼 보이겠지. 이해 가능 한 ㅅㄲ들만 보라는거다. ‘누군가’는 내 개소리를 본 적이 있을테니.
정원이 어머님 말씀이 너무 좋네요. 자기 자신인게 좋은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와 딱 저애기네요. 제가 한국에서 학교다닐때 초등학교때는 모든 성적표에 주의가 무척산만하다그러고 중학교다니면서 엄청 고생햇는데 그림은 엄청 잘그렸어요. 미국와서 학교다니니까 다양하고 자유롭게 공부하는게 갑자기 적성에 맞아서 UCLA 아트 전공으로 전액장학금받고 입학해서 honor로 졸업했어요. 한국에서는 완전 문재아라고 들으면서 커서 자존감이 엄청 낮았는데 미국교수님들은 한테 칭찬 엄청 많이받으면서 학교다녔어요...
영재아가 한국사회에선 문제아...
분명 한국사회 시스템이나 인식 및 분위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영재는 아닌거같은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니 판녀 주작글이네요
@@1노마드 아닌데요ㅋㅋ 제인스타그램 알려드릴까요 2019년에 UCLA 미술학 순수미술 복수전공하고 entrepreneurship 부전공 아너로 졸업해서 대기업 다니다가지금은 게티 뮤지엄에서 일하고있어요ㅋㅋ 한국에서 학교다닐떄는 주의산만하다고 엉뚱한소리한다고 맨날 혼나고 학교도 너무 지루해서 저자신이 문제있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성인이되서 보니 한국 교육시스템의 문제였어요 한국에선 7.8등급받았는데 미국대학교와선 상위 5%로 졸업함
영재의 기준이 아니라 아이의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는 것 같음 틀린게 아닌 다름을 알고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잘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
아이가 엄청 성숙하네요. 말투나 눈빛이 6학년같아요 3학년이라니!!
나도 7살까지 말을 거의 안해서 입학한 8살 때 엄마가 걱정이 많았다. 난 평범하진 않지만 나로, 나의 삶로 인생을 헤쳐나가고 있다
영잰가요?
@joyparkyful nope
@joyparkyful 한국의 대중적인 기준의 영재는 아닙니다
천잰가요?
저는 이와 정반대였는데. 난 90년생이었고 90년생 친구들과 밖에서 노는 것을 엄청 좋아했음. 거기다가 속셈학원에서 산수 잘해서 칭찬받았고 4살차이나는 형을 보고 공부못했다고 후드려팼었음.(지금 생각하면 그 형한테 매우 미안하긴 하지만.) 하지만 키가 매우 작았고 정신과에서 자폐성향 판정받은 부분도 있고 아버지 직장도 IMF로 파산하면서 1년늦게 학교를 갔음.(참고로 저는 12월생입니다.)
이게 공포마케팅인거다
부모들 입장에선 잘못된걸 물려줘서 후회와 육아잘못되었다는 걸로 몰고가기때문에 문제인거다.
나름대로의 기질이 있기때문에 정답이없는거다.
다만 자폐나 지적장애는 조기개입이 필요한거다.
15년전꺼면 최근이네
ㅋㅋㅋ👍
ㅋㅋㅋㅋ
멕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교육방식이네요. 부럽습니다. 저런 맞춤식 교육이.. 우리나란 20년전에 받던 주입식 교육방식이 지금도 똑 같이 이루어지고 있어 참 슬프네요
메트스쿨 진짜 멋있네요...
우리나라에도 메트스쿨이 생기면 좋겠어요.
그림 너무 잘 그려서 놀랐어요. 어떻게 됐나 궁금하네요. 뭘 하든 행복하고 잘 살고 있길.
정원이네 집 디게 좋타...
외향형과 내향형 분리해서 지도하면 교육효율 좋겟네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마지막 교수법 부분까지 알찼습니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좋은프로입니다❤
그와중에 아이들 앞니 빠진것봐 졸귀다♡
메트스쿨을 취재한 방송이 있었는데…..우리나라 교육제도는 크게바뀐게 읎네유;;;;;;;
맹목적인 공장형 주입식 교육 1위인 우리나라에 비해 미국의 자율성과 자기개발 위주의 그리고 개인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교육이 부럽네요.
송유근 군이 나와서 깜놀....14년 전 방송이라고 해서 수긍...
이 나라는 관종인거랑 개성인거랑 분간을 못하는게 문제임
영재 필요없다 사회적응잘하고 원만하게 인간관계 가지고 남피해 안주고 살면된다. 저리 달라도 괜찮다 피해만 주지마라.
같은 생각..
같은 생각
인터뷰하는 애들이 말도 잘하고 생각도 깊다
나는 돌 전에 걸었고
말도 엄청 빨랐고
한글도 거의 만 세네살에 다 뗐다
하지만 별로 특별한 것 없다.
학교에 들어간 후 잠시 다 1등하지만 그 후엔 그냥 똑같아짐
아이가 어떠하든 학교들어가고 시간 지나먄 다 비슷비슷해지는 것 같다
학교가면 아이큐가 130이랑 아이큐 90이랑 짝궁이 될 확률이 50프로 이상입니다.
전 중1때 내짝궁이 운동부애였는데 한글도 못 읽어서 시험때는 걔가 항상 내꺼 배꼈습니다.
초1이 아니고 중1이었음
영재는 타고나는것
이 영상이 다루는 내용들이 굉장히 유의미하다. 많은 교사들이 보고 실천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수렴적사고에 능해서 느린아이나 생각,토론.같은 발산적사고같은건 시간이 길어지고 n성향이기 때문에 현실위주의 수능형수업이 대세인 학교들에서 쉽지 않지. 수능이 한국교육의 대세이기 때문에 없어져야 바뀐다
이건 진짜 맞는말이고 더욱이 AI시대가 도래하는 때에는 수능에 최적화된 SJ유형들이 더욱 의미가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에 답이 있네요.
수능이 한국교육의 목표라서 교사들도 바꾸기 힘들것 같아요ㅠ
저희아이도 비슷해서 대안학교 알아봤는데 민간뿐인거같더라구요 넘비싸요ㅠ
국공립 대안학교..정말 다른나라 얘기네요😅
MBTI의 순기능이 이런 아이들의 다른성향도 다름으로 수용할수있게해주는 것인듯... 지금 보면 그냥 I성향 아이구나 E성향아이구나 정도로 받아들일수있는데 저때만해도 I성향아이들인 부모들이 이래가지고 사회적으로 적응할수있겠나 하며 걱정하고 웅변학원 보내고 그런식의 대응이 많았던듯
우리나라 교육수준은 전세계 2위입니다 1위는 핀란드고요 우리나라 교육이 한계는 있지만 이걸 꼭 잘못됐다고만 할건 아닙니다 보완은 필요하겠지만
영재로 키울려면 부모가 굉장한 지지대가 되어야 한다는 점....^^
영재로 키우는게 아니라 영재로 태어나는겁니다.
@@潶 부모잘못만나거나 지방태생이고 학교주변환경이 별로면 인생꼬입니다.
@@user-HarryWinks그것도 그렇죠. 어쨌든 영재가 되려면 그럴만한 능력으로 태어나서 주변 환경의 적절한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영재로 키운다는 말은 '누구든 노력하고 도움 받으면 영재가 될 수 있다'라고 착각하게 할 수 있는 말인데, 누군가에게는 진짜 위험한 발상이 될 수도 있어요.
@@소듕-c2v
내가 원하는 부모는 대학교수 아니면 의사 변호사 런던으로 조기유학 보내주면 딱임
하지만 태어나보니 아버지 공고졸 어머니 중졸 성격 개차반이고 아는게 없는데 이래라저래라 간섭함
반기들면 가차없이 큰소리치고 지말을 거역하면 안됨 한마디로 지능낮은 사람말을 듣고 살아야함 그래서 나도 바보로 만듬
동네학교나 학원 다 쓰레기수준이었음 부모 둘다 맞벌이인데 자식한테 십원한장 안줌 친형 대기업다니고 나 외국계회사다니니깐
무지한 부모가 꼴에 지둘이서 등꼴휘어라 잘키운줄 알고 착각하더니 눈에 불을 키고 월급통장 내노라고 큰소리치며 협박하길래 둘다 등돌림
귀농해서 농사일 잔뜩 벌여놓더니 힘든일 하기싫어서 자식들 손주들 신안군염전노예마냥 부려먹을려고 하길래 친형한테 이거 니가 물려받을거니깐 니가 다하라고 했음
디지털 교과서가
난리던데요
한가지 주제여도
학생성향에 맞게
학습자료는
선택 할 수 있는
전자패드가
있었음 좋겠네요.
내향형은 내향형 선생을 좋아하는게 신기하고 제 과거가 이해가 되네요
전문가들은 adhd와 영재는 과흥분성을 보이지만 둘은 확실히 다르다고 구분하던데
ADHD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10살 아이가 어떻게 이렇게 으젓하지 ~~
받은
달라트대로( 생긴대로 )
키우는것이 가장좋은 육아다
생각해보니까 계속 앉아서 7.8교시 공부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ㅋ
유아부모는 일단 소아정신과가서 검사부터받으세요. 이것일줄 알았는데 발달장애가 맞네요. 조기개입해야합니다
지능이 높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은것이고... 부모가 과잉보호형 구분해야함....
우리 아들도 조용한 타입.. 생각이 많아서 이런저런 방법을 많이 생각해냄.
전엔 들어주고 실현해주기도 했지만
둘째 생긴뒤엔 쉽지 않음 ㅠ
유근이좀 놔줘라..ㅋㅋ
올챙이에 다리가 일찍났다는건 개구리가 빨리된다는 것이지 고질라가 되는 것이 아니다였나 ㅋㅋㅋ
저거 송유근 케이스도 그렇고 당시에 지원도 빵빵하게 받았는데 돌아온건 결국 동년배 이하의 성적 뿐이었지 ㅋㅋㅋ
내 어릴때 모습이네….ㅋㅋㅋ 나이드니까 정상화 되던데
2010년방송인데 2025년 지금은 뭐하고들 지내는지궁금..유명인은 1명인거같고
1퍼센트도 안되는 케이스를 자꾸 방송에 비추는 이유는 무엇인가?
Ai도입이 시급합니다.
영재로 태어나는거지 영재로 길러지는게 아님. 0.0001% 확률인데.. 이런 보도가 나가면 부모들은 더 자괴감에 빠질 뿐이다.
영재는 키워지는거임. 그래서 교육기관이 중요하다고 하는거고 집안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거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도 모르게 이미 하고 있거나 애들에게 "해줘" 이러면서 강요함.
@@haim7512 영재로 태어난 아이가 실력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거나, 잘 살펴보는 노력을 기울여서 아이가 영재임을 발견 하거나임. 노오력으로 절대 영재가 아닌 아이가 영재가 될 수는 없음. 뇌는 환경에의해 바뀌지 않는다고 쌍둥이 연구결과로 밝혀졌음.
@@호모사케옛날연구인가본데요.. 최근엔 지능편차 크게난다고 합니다..
아이큐 16차이나는 사례도있고요
@@호모사케
타고난 유전자가 좋아도 환경이 중요합니다. 못사는 집안인데 학교를 갔는데 학생들이 대부분 수준낮으면 공부가 될까요?
나는 지방태생이고 90년대 초1때부터 학교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간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억지로 차에 태우고 교실에 처넣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이 전혀 아니고 초1때부터 인생이 꼬인거죠 지금은 친형 대기업다니고 저는 외국계회사 다니는데 부모는 잘키운 줄 알고 착각하더라구요
부모를 사람취급도 안합니다.부모대접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유전과 환경 둘 다 중요하다.
유전은 개인이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정해주고 환경은 그 가능성 안에서 최고의 결과 또는 최소의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각합니다.
모~든 아이가 개인에게 완벽한 환경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전부 영재가 될수도 없고,
모~든 영재아가 혼자의 힘만으로는 개인의 영재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것도 아니겠죠.
말하는게 초등아니고 다큰애 같어ㅋㅋ
4:08 송유근 왜 수학수업에 영어필기하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 그것도 필기체로
대학에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들 많잖아요. 영어로 진행하는 수학 수업일 수도 있음
송유근은 뽀록났는데
님이 뭔데 뽀록이니 뭐니 평가함요?ㅋㅋㅋ
@바나나우유-b2y 논문표절 빤스런^^
대한민국의 기형적인 사회가 만들어낸 희대의 거품 😂
너 지잡 나왔지?
한국 학력 거품 없었으면 고졸로 끝났을 사람아 ㅋㅋ
그냥 집에 있으라 해라. 남한테 피해 주지 말고
외성고
향격처
적을라
저런애가 사기꾼이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송유근......박사표절.....ㅋㅋㅋㅋㅋㅋㅋ
참...
@@ychipping_norton3655 죄송합니다. 진실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잊지마라.
인류를 바꾼 외국 천재들은 저런 찐따 단 한 명도 없었다 ㅋㅋㅋ
어릴 때 어땠을 지 어떻게 아노 ㅋㅋ
찐따가 뭔지 정의부터 해보셈
에디슨?? 폰노이만?? 테슬라??
천재들은 처음에 다 사회 부적응자처럼 보임. 나중에 외적으로 꾸미는거지...
일론 머스크도 어렸을 때 왕따였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무슨.. 니들이 만든 선입견이지
ㅋㅋㅋㅋㅋ어..이상하다 ㅋㅋㅋㅋ
우리집 윗층에 자폐아 사는데
하루종일 뛰어다님 그리고 소리지름
애 부모는 맨날 애 핑계 대면서
우리 애가 자폐아라서요 이 한마디로
모든걸 방어하려고함
자폐는 장애의 영역을 떠나서 사람이 아님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녹아들어서 살려고 하면 안됨
자폐아는 격리되야함❤
어쩌겠냐? 하드웨어가 잘못된 애는 뭘 교육시켜도 안된다. 부모도 어쩔 수 있는게 아님. 그 자식에게갈아넣어질 인생이 불쌍할 뿐
일론머스크한테 걸리지마라. 널 화성에 보내버릴지도 모르니.
@소고기죠아 말 하는 거 소름돋네. 당신 인격도 장애등급임
동의함
이야 사람이 아니랜다 ㅋㅋ
느리면 문제가있는거다. 저 애들은 극히일부인거다.
저희아들 말도 늦어서 걱정하고 모든게 느리고 지금도 느린데 이번에 전교1등 했습니다. 중2구요.
부모가 한게 아니고 원래 영재였던애가 그렇게 된거 뿐이다. 사기좀 그만쳐라
자꾸 자폐라면서 정신학 의사들이 자꾸 부모들에게 애 ㅂㅅ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과연 정말 자폐라고 불리우는 친구들이 진짜로 문제아가 맞음?
내가 직접적인 니네들 똥팔육의 피해자다.
난 내가 평생 문제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내 문제가 아니라, 니네들 문제더라.
내가 정신병이 왔다면,
어떻게 우주 가설을 쓸 수 있음?
니네 1여년간 반박 한마디 못 하더만???
워워 진정
우주가설 뭐 썻음?? 1년간 반박 못하는 우주가설을 쓴 사람이 여기서 댓글로 급발진할리가??ㅋㅋㅋㅋ
선생님 말씀이 맞다면 쓰신 논문을 볼 수 있을까요? 순전히 궁금합니다
@@min_s128
그리고 니네한테 하는 말 아니다.
ㅈㅂㅅ 똥론사들에게 하는 말이지.
X에서도 ㅈ털린 놈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린 ㅅㄲ들이 몇몇 남아있더만.
ㅇㅇ???
@@min_s128
약 1여년 전의 과학계에서 매일 하던 이야기들과, 최근에 그들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가 비슷하면서도 달라진 것을 알기는 함? ㅋㅋㅋ
다들 쳐 까먹고 살다가,
이제 아~ 맞다! 하고 다시 정신 차리고 움직이더만.
니네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도,
중간에 연결 된 스토리를 이해 할 수가 없으니,
ㅈㄴ 내가 병자처럼 보이겠지.
이해 가능 한 ㅅㄲ들만 보라는거다.
‘누군가’는 내 개소리를 본 적이 있을테니.
송유근 논문 표절로 인생 망함 천천히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