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 성격으로 어떻게 사회생활하려고 그래? 외향성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내향인들은 성공할 수 있을까?｜성격유형｜다큐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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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10년 4월 13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당신의 성격 3부 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의 일부입니다.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와 외향성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내향성을 발휘하여 성공한 인물들을 통해 내향성이 가진 잠재력을 알아본다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성격의 대표 분류요인. 바로 내향성과 외향성!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척도! 당신은 혼자 있는 시간이 좋은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 좋은가? 깊은 대인관계 vs 폭 넓은 대인관계? 낯선 사람과의 만남은? 우리는 스스로에게 몰입하여 에너지를 만드는 내향인과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에너지를 만드는 외향인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생리학적인 차이를 비교해보았다. 자기표현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외향인이 주도하는 사회! 만약 당신이 내향인이라면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YES! 여기, 내향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용히 자신의 위치를 지켜나가며 내부적으로 실력을 쌓아가는 내향인들의 숨은 능력과 잠재력을 찾아보자. 내향성과 외향성. 그것은 어떤 성격이 우월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제니퍼 콘와일러/ ‘내향적인 리더‘ 저자 (연구결과에 의하면) 조직의 지도자들이나 임원들은 내향적인 성향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비롯하여 빌 게이츠나 유명한 투자자 워렌 버핏과 같은 수많은 지도자들이 말입니다. 킴 부이/ CNN 스페셜프로젝트 책임 프로듀서 내향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실수는 갑자기 외향적인 사람으로 바꾸려는 것입니다. 그런 행동은 내향적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성공적인 장점들을 사라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당신의 성격 3부 나는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방송 일자 : 2010.04.13
![[#유퀴즈온더블럭] 내향인이 외향인 보다 사람을 만날 때 더 즐거워한다?!😲 세계적 행복학자가 알려주는 행복과 성격과의 상관관계✨](http://i.ytimg.com/vi/OmFwhS0VuC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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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공인 인지행동심리치료사 자기님이 알려주는 4가지 소통 유형 진단! 제대로 된 소통법과 한국인이 타인의 시선에 유독 민감한 이유까지 Σ(●ꉺ▱ꉺ●)](http://i.ytimg.com/vi/Dx-6WkScsVE/mqdefault.jpg)
나대기 좋아하고 도덕성도 결여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말하고 그런걸 외향인으로 착각안하는 사회가 먼저 아니냐 ㅋㅋ 쿨하고 외향적이라는건 좋은데 그게 올바를 때나 좋은거지
그니까..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먹는 그 윗사람들은 또 내향인이고 소심함이랑은 거리가 먼 사악하고 약은 내향인임 ㅋㅋ
@@꽃이좋아-b8q도찐개찐
맞음 외향인인데 사기꾼이거나 술 음주가무 좋아하면 결혼하면 가정 그닥 좋은 꼴 못볼수도 있을거 같아.
한국의 외향인은 무례하고 선을
잘 넘음.
진짜 내적인이니 카메라에 면상 내못민다 웃겨라
한국에서는 가급적 사람 안 만날수록 좋아요.
무례하고 지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같은놈들이 많아서 스트레스만 심하게 받습니다.
정답입니다~ 거기에 +해보면 지밖에 모르는데 이타적인척 ㅋㅋ
정답 지들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모자란 사람 취급함 대꾸할 가치도 없음 걸러야함.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에 대한 이론을 알아야 합니다, 나르를 떠나 사람에대한 공부가 많이됩니다, 꼭 나르시시스트 와 소시오패스 에 대한 자료는 유튜브에서 많으니 꼭 찾아 보시길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에휴 다른 사람을 싸잡아서 비하하는 그쪽이 가장 무례하고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이죠.
@@user-ts2eu6rf6i 어짜피 참으면 윤일병 안참으면 임병장임 저런 댓글을 한심하다 적는것도 무례한거 ㅋㅋㅋㅋ
회사 자소서부터 ㅋㅋ
외향적인 리더를 선발하는 느낌임
항상 뭔가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고 리드하고 소통하고 ㅋㅋ
현실은 그냥 일개 회사원 1뽑을거면서
내향적인 성격이어도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너무 외향적인거에 초점이 맞춰있음
근데 14년전 다큐네 ㅋㅋ..
ㅋㅋㅋ.... 우리나라는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별로 없나보군요. 😢
그래도 좀 달라지긴 했죠
mbti가 이런점에선 좋음@@klodiel9250
🔝😮
그 회사원이 일개 직원으로만 머물게 아니잖아요. 회사의 일원으로 오래 있을거면 팀장도 할테고 대리도 할테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사원들을 리드하는 자리에도 있을 가능성을 요구하는거죠. 그게 첨부터 있는 사람을 찾는게 ㅈ같긴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내향적인 사람도 사회에선 가면을 쓰고 연차가 쌓일수록 요구되는 외향성은 가지고 있다
근데 내재된 끼가 내향적인 사람은 경험도 없는데 억지로 만들어내서 써야되는 자소설은 ㄹㅇ 그지같음..
회사에서만 역량 보여주면 되지 왜 없는 얘기를 자꾸 지어내서 쓰고 억지로 보여주고 해야되는 사회인건지
어차피 채용하면 뭐하는 앤지도 죄다 까먹으면서 참 일할 사람은 넘쳐나는데 사회는 정말 냉정하다
극내향형 Istj 입니다
연봉 1억대 기술자 10명 채용중인 회사대표이구요
철저하게 비즈니즈 관련된 관계만 유지하고, 회식 절대x , 업무시간 외 연락 절대x, 연차+휴가터치 전혀 없습니다.
주어진 일만 책임지고 잘하면
최고의 근무조건을 만들어드리겠다 했습니다.
대신, 요령피우거나 꼼수부리다 걸리면 그 즉시 해고입니다
모두 애기아빠들인데
너무너무 만족한다고 합니다
사회생활 잘하는성격? 못하는성격?
직업은 내 능력으로 수익을 창출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뿐..
내향형이라고 사회생활 자신없다 생각하지들 마시고
외향형이라고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하지들 마세요
본인 일만 잘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 입사하고싶다
내향이든 외향이든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인성바르게 본인일만 잘하면되죠
와 대박!! 이런 멋진 대표라니..
멋진대표
처음부터 밝고 좋은 사람처럼 빨리 다가오는 사람치고 끝까지 괜찮은 사람 별로 못봄. 천천히 시간을 갖고 다가오는 사람이 진국인 경우가 많지.
저도 공감합니다. 👍 사실 잘 알지도 못하는데 뭔가 실수하고 그 사람한테 무례한 말을 할까봐 조심스럽게 되더라고요.
@@jinjulee9097 mbti 유행하기전에는 내성적이라는 표현밖에 없었음.
외성적이라는 말은 없었던 걸 보면, 내성적은 부정적인 표현이였던거임.
내향인, 내향적이다.
모두가 외향적이면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이지 않겠나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내향적인 사람이랑 친해져서 노는 재미가 또 다름 ㅋㅋ 호감작은 못참지
저도 매우 공감합니다!
동감!
나이 오십넘으니까 내성적이 최고임. 나중에 다들 혼자가 되니까. 외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다고 징징대는데, 난 외톨이가 되니까 너무 신남. 평생 혼자이길 원했는데 드디어 혼자가 됨. 야호. 혼자 자주 웃는다 ㅎㅎ
이 세상에 태어나 외톨이는 없습니다
부럽습니다 이제 나이 32세인데 저도 이제는 좀 혼자가 되고 싶네여 ㅠㅠㅠㅠㅠ 약속이 너무 많아 스트레스입니다 또 거절도 못해서..아효..
왜 안부럽노
부럽습니다…ㅠ
야호... 응원합니다
외향인들은 제발 니들끼리 놀아라. 내향인들한테 에너지 빨지 말고.
근데 외향인들도외향인들끼리 모아놓으면 기빨려하고 덜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여지더라구요. 외향인들이 내향인들 붓드는 이유가 있음😂
내향적인 사람들 몇명인지 손한번만!!ㅋ 나부터 손!
@@도돌이557붇드는
저는 어릴때 내향이다가 커서는 양쪽 성향을 다 가지게 되었어요.말빨만 연습해도 사람과 있을때 편안하고 차분하게 말만 잘하도록 신경써도 어느순간 편안해집니다
표현을해. 다가오지말라고.
내향 외향을 떠나서 인성이 갖추어졌느냐가 중요한 듯. 외향적인 사람 중에도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외향인과는 기빨리는 느낌이 없고 즐거워서 오히려 에너지를 얻게 되고, 내향인 중에서도 지나치게 자기 속을 안드러내며 음흉한 사람, 고집이 쌔고 편협한 성격인 사람처럼 같이 있으면 불편하고 기빨리기는 내향인도 있음.
맞아요 소심하고 부끄럼타는 성격의 내향인이아니라 음침하면서 속안드러내고 남정보캐는 내향인들 기빨림.. 인성문제맞아요
딩동댕
동감합니다.
외향 내향을 떠나서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냐 없냐만 판단하면 됨
당연한 소릴 하고 앉았노
내향인이던 외향인이던 그냥 그대로 그사람을 인정하면 되는데... 한국인들은 그게 절대 안되는 민족이지
그 사람 인생에 참견과 조언이라는 명목으로 간섭하고...
그냥 그 사람 그대로를 인정하면 사람에 대한 평가, 외모지적, 뒷담화 등등 이런거 많이 사라질텐데...
내향적인걸로 진짜 젤 스트레스였던게 시가 어른들이 성격으로 공격엄청심함. 진짜 니가 며느리면 이집안 이끌어야한다 분위기살려야한다 말이없다등등. 진짜 짜증남
선천적 성향인거를 아니꼬와하고 까내리는거 진짜이해안감.사람마다 다다른건데. 외향인으로 바꾸라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지
뒷담화하는 사람은 내향 외향을 떠나서 그냥 인간이 덜 된거임 뒷담화하고 분위기 조성해서 따시키고.. 그런 애들 보면 그냥 좀 짠하다 해야되나ㅋㅋ 사서 고생하네 이런 생각밖에 안듦
외향인들 가장 짜증나는게 자신의 외향성을 다른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강요할때가 많더라...강요할거면 느그 외향인들끼리 놀라구
ㅇㅈ…내향인들은 내향성 강요 안하잖아
외향적이지 않은걸 그저 사회성 부족, 아싸 등으로 부르면서 틀린것처럼 생각하는게 문제~😢
ㄹㅇㅋㅋ
특히 나이 많은 윗세대들이 강요 엄청함 왜케 말이 없냐 내향적이면 사회생활 힘들다 등
한국 사회의 제일 역겨운 점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양하게 있는건데 사람을 자기랑 조금 다르면 그걸 틀리다고 나쁘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놔두지를 않아
회식 술자리 가보면 외향인들 끼리만 있는거 보단 말없는 애 소심한 내향인들 몇몇씩 골고루 섞여야 훨씬 풍미있고 재밌는데 애들이 뭘 모르는구나
‘나는 뒤끝없다는‘ 말 정말 싫음
앞뒤 안가리고 막 지르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봄.. 뒤끝이 있는게 인간의 도리아닌가?? 자신의 행동에 정당했는지 스스로 묻고 다음행동에 영향을 주도록 스스로 성찰해야지
그럼 서로 부딪히면 그대로 관계는 끝이네? 그 좆같은 기억 계속 잔존할 거 아니야. 그런 거 날리고 리프레쉬 하자고 뒤끝 없게란 말이 나오는 걸 텐데?
사람은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함. 누군가 실수해서 관계가 어그러지는건 매우 자연스러운 일임. 그걸 뒤끝있다고 하는건 그냥 리셋하고 싶어서 하는 말이지
정말동감합니다. 자기기분대로 내지르고 다음날와서 지혼자 기분좋와서 난 뒤끝없는 좋은사람이라 얘기함
또라이임
그사람 앞에가서 말해. 여기서 뒷담화 하지말고 ㅋㅋ
@@user-ym8co7gf7q 찔리나보죠 ㅎㅎ
제 나이가 서른인데요 10여년전만해도 mbti가 없던 시절 제가 내향인이다 밝히는게 이상한 사람같고 외향을 요구받았거든요. 이제는 나는 i야 라고만 말해도 이해받아서 좋아요
mbti는 사이비 과학에 불과하니까 한심하게 그런거 믿지 마세요.
예전보단 많이 바꼇죠. 5년전만해도 내향적인 성격 엄청 공격햇는데 mbti 유행하고나서 이해해주는 사람 많이생김
공감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저 영상 속 시절만 해도 내성적이고 자기만의 세계관이 있는 사람들을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는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어요.. 요즘 젊은세대들 사이에서는 그런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부러워요.
진짜 공감.....😊😊😊😊
외향인들과 있으면 처음은 업되는거 같다가도 피곤하고..결국은 피하게 되는게 있음.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너무 텐션높은걸 보다보니 피곤해짐. 반응도 걸맞게 해주기 힘듦 ㅠㅠ 귀아프고 기빨리고...
무례하거나 피해주는거 아무렇지 않은 인간들이 대부분 외향형인 경우가 많음. 내향형은 외부의 영향에 크게 구애받으며 피해주지 않으려는 점도 두드러짐. 외향인이 개념없으며 술, 이성에 환장하는 스탈이면 결혼하면 그 가정은 진짜 뭣됨.
저도 짭e이지만(i비율 항상 45%이상) 진성 e들이랑 있으면 기빨리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다른게 진짜 훅 들어온다는...마지막 댓글 공감가는게...전남친...ㅂㄷㅂㄷ....
결혼했으면 레알 ㅈ될뻔했죠
마지막 줄 일반화 대박! 개념 없는 외향인들 많이 만나셨나봐요 화이팅!
자기혼자 떠들고 나는 리액션만 하면 그래도 상관없긴한데 ㅋㅋ 근데 왜 니는 말안하냐고 눈치주고 뭐라하면 손절이지
우와 자칭 내향형들의 외향형 일반화 오지네 ㅋ 무슨 외향형은 다 미친 애들이고 자기들만 정상인냥.. 대단하네 세상에 무슨 외향형 내향형 딱 둘만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중간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 내형형들의 댓글 보고 놀라고 간다.
난 내향인이 죠아...❤
그냥 배려같은것도 훨 많고 무례하지않고
역지사지 잘해주고 이기적이지 않음
머리도 더 똑똑함 얘기하다보면 조근조근한 유머까지 있음ㅋㅋ
한마디로 대화가 통함
나대기 좋아하는 무례한 애들 개시름
엄청 사태파악 못하고 지 삘에 개 나대는데...그냥 기빨리고 시러ㅜㅜ
다그렇다는건 아니지만(내향인중에 못된사람 있고 외향인인데 착한사람 있습니다...없단게 아님ㅜㅜ)
암튼 내가 겪기론
높은 확률로 그랬음 ( 다는 아니라고 분명히 명확히 썼다...아 기빨려ㅜㅜㅋㅋㅋ)
그냥 저의 쪼무래기식 생각인데 뭔 대댓글이 이리도 달렸다냐ㅜ(이런것 또한 전 극혐하는 타입이라 이해가 안됨..각자 느끼는거를 본인댓글에다 묵묵히 썼음 좋겠음ㅜㅜ
내 댓글에 대댓글 달리는것 또한 기빨리는 성격이라ㅜㅜ)
이건 그냥 저의 개인적인 시각일 뿐입니다
제 인생이 그리 길지 않아서 편협한 저의 찌글이적인 확률로 그랬다고여....ㅜㅜ
팩트라는게 아니라 제 갠적인 취향이란 겁니다ㅜㅜ각자 취향이 있을수 있자나욥?
전 남들한테 제 생각 강요할 목적도 없고
제생각이랑 달라도 그렇구나!! 할 자신도 있고 이 댓글은 그냥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쓴건 뿐입니다
객관적 통계가 아니라고요ㅜ아주 개인적이고 사적으로 느낀 제 갠적 사견을 담은 댓글이니 그냥 넌 그렇구나 하심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잖아요?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게 느낀거라고요...
각자들 생각들이 다 달를수있자나요... 외향인 (네네 내향인 포함 ) 여러분♥♥♥♥ㅋㅋㅋ
이댓글 쓴걸 또 후회중인ㅜㅜ
기빨리는 1인....남 간섭하고 나댐증 비판증 말기인 애들이 이세상에서 젤시러요ㅜㅜㅜㅜ 조용히 내생각을 소소하게 쓰고싶은데..하ㅜㅜ
내향인들이 오히려 표현력이 적고 에너지도 없어서 다른 사람 배려를 안하던데요; 제가 겪은 내향인은 무례한 사람도 많았어요.
@@Nrsdjjaj 둘 다 맞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내향인 = 무례 o, 내향인 = 무례 x 이렇게 보면 안되는 것 같아요.
좀 더 카테고리를 나눠야할 듯?
예를들어서 내향인 중에서도 진짜 너드처럼 자기 분야에만 관심 있어서 내향적인 사람, 남 시선에 신경을 많이 써서 내향적인 사람, 역지사지가 몸에 배어있어 혹여나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소극적이게 된 사람, 어릴때 본인의 무례한 본성때문에 큰 상처가 생겨 내향적으로 변한 사람 등 너무 많은 이유로 내향인이 되지요 ㅎㅎ
내향적 사람중에서 무례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내향인이 된 사유가 중요할 것 같네요.
내가 아는 내향인 자기밖에 모름.
부모한테도 인정머리 없이 대하고 부인한테도 자기 내향적인 성격 안 맞춰 주면 삐지고 성질 냄.
외향, 내향의 차이가 아니라 인성 차이.. 사람마다 다른거인거 같아요.
외향인 장점 : 존나많다
내향인 장점 : 외향인도 가지고있는것들임. 없음
@@Nrsdjjaj 원래 끼리 끼리 모입니다. 무례한 사람에게는 무례한 사람이 꼬이고 인성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끼리 모입니다.
난 내향인이라 외향인을 평생 동경하다가 20살때 알바하면서 외향인 단점 발견함ㅋㅋㅋ
애기들 상대하는 알바였는데 외향적인 애들 진짜 노답임ㅜㅜㅜ 시끄럽고 천방지축 정신없이 사고침....
내향적인 애기들은 수줍음 엄청 타고 자기엄빠한테만 착 붙어서 얌전쓰
이거보고 외향인의 활발함이 마냥 좋은게 아닌걸 깨달았음..... 헬육아 그자체
그게 장점이라 하기엔
본인들 몸 편하고자 하는 어른들 얘기고..
*애 입장에선 무조건적으로 외향적인게 좋지*
조용하던 애 입장이었던 나로선
나도 저렇게 천방지축 뛰어놀고 싶고 부러웠는데
주변 눈치보느라 못 뛰어논거임..
주변에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다 참고 양보하고 참던 것도
어른들은 어른스럽다 칭찬했지만
사실은 눈치보느라 못 말한거고
오히려 '나 이거 하고 싶다', '먹고 싶다 ' 분명하게 말하는 애들이 부러웠었음
결국엔 다 양보하다보니 시간 지나고 나면
사고 많이 치고, 막 도전해본 애들이 이런저런 경험/추억도 많고
자신감도 넘치고
덕분에, 문제 해결력도 더 높은 경우가 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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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내향인이 나쁠건 없는게
눈치도 많이 보고 생각이 많은 만큼
( 단점이라 생각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면 )
내 내면과 타인을 좀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니
그 장점을 잘만 활용하면 그것이 또 하나의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애기들은 말 많이하고 많이 움직이는게 좋음
육아는 힘들지 모르지만 애기땐 활발한게 장점인건 확실함 바른길로 인도하는게 어른의 역할이고 애기들은 활발한게 좋은거예요
애기들한테 외향적인 성격의 단점을 찾냐 ㅋㅋㅋ 이건 좀..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고 떠드는거 좋아할 나이인데 좀 적절하진않네
둘 다 장단점이 확실해요
외향인들은 생각이 짧고 행동이 빠르고 내향인들은 생각을 깊이 하고 행동으로는 바로 실행하진 않죠 (전문가 피셜)
현대사회에서 사회생활을 할 땐 외향인이 유리하지만 혼자해야하는 모든 일들은 내향인이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조용히 책임 다하는게 사회성이 부족한 태도인가? 개개인의 특성일뿐인데 존중해 줬으면 한다. 조용하다고 자존감이 부족하진 않다. 나대는 사람들의 착오일뿐.
현나이 3n살
20대까진 i이고 내향적인 성향 나는왜이렇게 소심? 하지 이랬는데..
30대되니깐 독서하기.혼자누워서 유투브보기 혼자가 너무너무좋다 ㅋㅋㅋㄱㅋㅋ
안맞는인간관계에 치일일도없고
굳이 내속내 안비쳐도되고 .. (꼭 훈수두는사람있음 내계획에~)
내향인 만세🧚♀️🧚♀️
팅커벨 기여옹...💗
내향인들 만쉐잇....!
만세🧚
직장인되면 굳이 놀나이는 아니니까 내향적인 성격이 강점되는듯
만세😊
난 외향인과 결혼한 내향인. 주말마다 나가자는 와이프와 집에 있기를 선호하는 나. 돈 쓰는 데서 행복감을 얻는 와이프와 돈 모으는 데서 행복을 느끼는 나. 서로의 중간 지점 어느 곳에서 타협을 하며 결혼 20년차까지 옴. 가계부 작성, 저축,투자같은 재정은 내가 맡고 쇼핑, 모임이나 여행 예약은 마눌님이 하심. 싫을 때도 많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주면 배우자의 행복한 표정을 보는 데서 또 그 나름의 행복을 느끼게 됨. 즉, 외향 내향보다는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아는 인성을 가졌느냐 못 가졌느냐가 더 중요.
자아는 타인을 인식함으로써 생기고
차이는 존재함으로써 나와 남을 구분하며
관용은 베풂으로써 서로 간의 불화를 줄이니
결국 인간이 자신과 다른 남을 위해 생각을 시작한 것이 현생인류를 자연에선 감히 상상치도 못할 첨단기술 시대에 놓게 만든 것이 아닌가 싶네요
맞아요 역지사지 이게 사회의 기본요건인 것 같아요. @@Methomyl
@@Methomyl너무 좋은 말씀이네오
내향적인 성향이 따분해보이거나 재미없어보인다는건 외향적인 사람들이 갖고 있는 편견임…
ㄹㅇ
모든 인간관계가 상대적인 거고 나 아닌 남이 보고 판단하는 거지. 그걸 내가 신경을 안쓰면 되는 거고.
우리나라는 내향인이 직장생활하기 참 힘든 거 같아요. 😢
성격에 맞게 업부 분장을 잘 하면 되는데 그 부분이 아직 덜 개발 된것 같아요.
재택근무짱
@@Hjkmovingpics7007 그 업무 분장이 타 부서와 조율을 통해서 유연하게 지속되야 하는겁니다 한번 정해서 끝나면 좋겠지만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요 성격에 맞게 업무분장을 하느니 일에 맞는 사람을 뽑아서 결과를 내는게 맞겠죠...기업들이 사람 못뽑아서 월급 못줘서 아쉬운 입장이 아닌데...세상이 참 산으로 가네요 게으르고 도태되고 소심한거를 MBTI라는 것에 숨어 성향이고 잘못된게 아니라고 해주고 있으니.... 고칠건 고쳐야죠 어떻게 사람이 자기 성격 이러니 어쩌라는 식으로 사는지 참 황당하네요....점점 또라이가 많아지는게 느껴지네요
@@URi861 본인?
진짜 성격탓이기만 할까? 자신이 무능하고 노력이 부족한 걸 '난 내향형이니까'란 말로 포장해서 숨고,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발버둥치고 노력하는 사람을 '쟤는 외향형이니까' 라면서 깎아내리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나라에선 외향적인게 사회성이 높은걸로 착각하는 분위기이고 더 적극적이라 열심히 사는 사람처럼 보이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음.
난 내향인이지만 자영업 잘하고 있고 고객의 니즈를 잘 캐치해서 나름 20년째 자영업 한자리에서 하고있습니다.
내향인들이여~~ 외향인을 부러워하지맙시다.
외향적인 사람이 오히려 오버하고 선 넘어서 단체 속에서 관계를 어색하게 만드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건 분명하다.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어떤 성격이든 가까이서 마주치는 사람이든 온라인상으로 알고 지내든 사람이든 그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신경 쓰지 않는 연습은 평생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성격이든 간에 사람은 어러석고 모자라고 실수 투성이고 타인에게 아주 쉽게 물들고. 타인의 말 한마디에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니 영상의 주인공 구수정님도 자가 스타일대로 마음 편한대로 살되 눈치 덜 보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 덜하고. 움츠러들지 않는 연습을 꾸준히 하십시요. 단, 억지로 다수의 사람들과 부대끼라는 말은 아니니 오해 금지 ^^ 파이팅!!
아... 이게 10년 묵은 옛날 영상인가 ;;; 그래도 이 영상이 다른 많은 이들에게 위안이 될건 분명합니다 ^^
정말 좋은 코멘트. 고맙습니다!
내향인은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 관계를 연구하고 강제적응하고 교류를 가져야 하는 사회ㅡ외향인은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으니 내향인이 관계에서 에너지를 뺏기고 방전되는걸 아예 이해못하고 오히려 비사교적인 사람으로 본다. 왜? 라며 . 타인을 만나고 즐기고 싶어도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면 불가능. 그래서 관계가 업무처럼 느껴진다. 내향인도 자기주장이 강하다. 단지 그걸 표현하고 주장하는 관계형성이 싫을뿐
글 쓴 분이 이걸 이해 못했다고 생각해서 말하는건 아니고, 이 부분에 대해 오해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첨언을 하자면, 내향인이라고 꼭 관계에서 그리 쉽게 방전이 나는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외향과 내향이라는 기질은 외부세계와의 상호작용과 내면에서의 의식작용중 어디가 우선되는가의 차이에서 비롯되고, 기가빨리는건 외내향의 사람이 자신의 기질과 반대되는걸 스쳐지나가듯 쓰는 것이 아닌 억지로 주로 쓰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을 때 빨리는 것이죠. 바꿔말하면 내향인이라고 하더라도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하고 내면 속 의식작용을 활발히 하는 것으로 대인과의 교류를 소화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기가 빨린다 하더라도 그것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쉬운 과제는 아니지만요. 가장 대표적인거로는 익숙한 사람들과의 관계(상호작용을 그다지 할 필요 없이 이미 내면에 축적된 것으로 대체가 되기 때문)가 있으며, 그 외에는 사회적 스킬이라던가 대인관계에 대한 어떠한 통찰같은 것이 있겠죠. 즉 저는 '난 내향인이여도 관계를 맺는것에 어느정도 학습이 되서 어울릴 땐 어울리는데 끝나고나면 너무 기가빨려 못살겠어' 라고 하는건 애초에 덜된상태라는거에요.
또한 외향인이라고 반드시 관계에 대해 별 신경안쓰고 그래도 되는게 아니에요. 물론 외향인들이 비교적 그러지 않아도 자연스레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이 몸에 배게 될 확률이 더 높다고는 볼 수 있을지 몰라도, 외향인의 경우도 관계적인 부분에서 하자가 있는 경우 타인을 불편하게 하는 언동을 '심지어 활발하게' 함으로써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어 하기 쉽고, 또 앞서와는 반대로 억지로 상대를 의식한다고 머릿속을 지나치게 거치면서 외향인임에도 관계속에서 기가 빨리며 스스로를 내향인이라 오인할 수도 있는 법입니다.
@@asdmkdofkdo5795 I는 관계를 원하면 잘하죠. 근데 관계에서 에너지 충전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두번 만나 찐친되기란 불가능하죠. 익숙한 관계에서 잘하는건 에너지조절량을 알기에 편안한 면이 있을거고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욕구 있죠. 근데 사람이 많을수록 모르건 알건 즐겁고 충던되는 I는 거의 없을거 같습니다. 이게 핵심인듯 하네요. E들은 사람을 만나는게 즐겁다고 느끼고 충전된다고 하고요. 그들도 관계에 신경쓰지만 스트레성 영역보다는 즐거운 영역인거고요
@@blackdiamond442맞아요. 댓내용을 조금 정정해야할듯. 결국 커뮤니케이션은 태생자체가 외부와의 강한 상호작용을 전제로 하는 대표적 활동이라 최대한 기가 덜빨리게끔, 아무리 심해도 막 방전나서 아무것도 못하겠다까지 안될 정도로 커버를 칠 수 있는거지 '안' 빨린다고 하는건 좀 지나친 표현이였던거같네요 ㅎㅎ
전제 자체가 ㅈㄴ 웃긴데?
사회에 살아남기 위해? 내향인은 이래야된다?
아니 사회가 원래 그런곳이고 그게 싫으면 산으로 가야지
그리고 그건 내향인 뿐만 아니라 대부분 그래
MBTI의 가장 큰 장점이 내향인이 자연스럽게 인정받게 됐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다큐가 만들어졌을 때 쯤, 불과 몇 년전까지 내향인은 성격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비아냥도 들었으니까요.
조현병 생성에 강한 성격유형들의 행동 이것도 퍼지길 원함 나르시시트 펼치는 거도 당하지 않고 저지가 되는 사회도
이건 너무 어린 마인드인진 몰라도 괴로운데 몇 달 몇 년도 아니고 ㅜ
내향적인 사람의 장점.
사기에 잘 당하지 않는다.
지적수준이 높아 생각이 깊으면서도 지혜로울줄 아는 사람이다.
혜안이 있다(미래를 내다볼줄 아는 통찰력).
스스로 갈고 닦은 재능이 있어 시간이 지나도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양심적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도덕적이거나 윤리성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점은 연애의 기초에서 매력어필이 가능한 도구라 충분하다.
세심하고 예민한 성격과 더불어 배려적일줄 아는 사람이다.
은혜를 입은 만큼 그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한다는 점이다.
의외로 표면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이면에선 장점이 많습니다.
님이 말하는 특성들은 외항내향의 문제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향인인데 사기당했었음
내향성 보다 논리적으로 하시는 분들 말을 잘 하시던라고. 그때 이판사판 하는데 성격이 낯가림 하고 논리적없으면 힘듬
내향적이랑 지적 수준이 뭔 상관이냐 대체 ㅋㅋ
그냥 태어난 성격으로 사세요, 저도 내성적이지만 잘삽니다. 바뀌려고 노력 많이 했지만 안됩니다. 상처만 받고. 장점을 살리면 됩니다.
진짜 요즘 태어난 내향인들 개부러워요 30중반인데 라떼만 해도 외향을 강요받던 시절이었음ㅎ아무생각없이 애를 쳐낳는 시대였어서 인구는 바글바글한데 그 와중에 조용하면 살아남기 힘들었지..건강한 외향도 아니고 걍 오지랖 넓고 무례한걸 외향이라고 포장해주던 시절이었지..진심 학교든 가정이든 그냥 총성 없는 전쟁터 같았음..(제대로 된 선생이나 부모도 손에 꼽을 정도였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은 기본)항상 기빨려서 대학 들어가고나서나 좀 살만해졌으나 여기도 인맥관리 해야하는건 마찬가지..아주 최근 몇년 사이 기술발달하고 개인주의화되고 mbti유행하면서 내향인이 주목받게 된 것 같음. 좀만 더 늦게 태어나면 좋았을걸 싶음..학창시절이 인생에서 제일 끔찍했음....
어느 정신과 의사가 말하기를 내성적인 사람은 사회성이 없는게 아니고 너무 지나쳐서 문제라고 했습니다.
진짜 사회성이 없는 사람은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들이라고 하더군요
ㅇㄱㄹㅇ 이런 말 해도 되는 분위기일까? 싸해지진 않을까 or 잘못 받아들이진 않을까 or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진 않을까? ---> 생각하다가 대화 주제 바뀜. 3~4명 정도 모임일 때만 내향인이 대화가 가능한 것도 이런 이유인 듯함. 주위 사람들에 대한 분석이 끝나야 대화가 가능해지니까...근데 이런 댓글도 내 개인적인 의견일까봐 불안함ㅋㅋ
외향형 내향형 성격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외향형이 주도하는? 혹은 외향성만을 요구해서 문제이다.
사회는 균형을 맞춰야 건강한 것.
외향형인 사람들은 말 잘하는게 특기니 말로 표현하고 내향형인 사람들은 글로 표현하면 된다.
남들앞에서 발표잘하거나 스몰토크를 잘하는게 사회성 좋다는 이상한 사회
제가 내향인인데 거의 친구들은 외향인이거든요 남편도요
근데 외향인들 외로움 겁나게탑니다 끊임없이 떠들고움직이는데 외로워하고 혼자잇는걸 공포?스러워하는이들많이봣어요..그리고 외향인이라고 인성이 다 좋은게아니고 외향이라고 인성에모난게아니조 세상은 모든지 음양의조화일뿐 뭐가좋다나쁘다가잇나요? 상반되는것끼리 만나 서로부족한걸돕고살으란 삶의이치지 왜자꾸 누가 더맞다 누가더낫다 이런소릴하는건지..일단목소리크고 떠들기좋아하는부류들이 그런분위기로몰고가는듯?ㅎㅎ
조화로움의 중요성을 잘 아는 현명한 내향형 이시네요.
혼자있는걸 무서워하는군요 신기...
확실히 사람마다 하는 생각이 다양한 것 같아요
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선하고 말을 잘하지 그리고 분위기가 왜 이렇게 밝지 생각했는데 2010년도에 만들었네. 진짜 사회가 어두어지긴 했다
뭐라노 저때는 내향적인 사람들을 찌질하고 내성적으로 보던 시대였는데.
내향인이 존중받아진건 과거보다 현재가 좋음.
15년전만 해도 낭만이 있었지요 ..옛날 꺼 보면 다ㅜ뭔가 촌스러움😅 사실 그게 좋은건데
@@aAgglkw221 맞어요 그냥 추억보정 된거라 생각해요.
@@aAgglkw221 내향인이 존중받는건 좋지. 사람들을 얼굴표정을 보라고
@@Vrqhrhegqde1e 보정생각말고 저 표정이나 길거리 15년전 유튭에서 아무거나 캡쳐한다음에 요즘 사람들 표정 평균을 비교해봐요. 추억 보정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지금 그냥 유행하는 보정된 생각이에요.
한국의 현실은 간신들이 잘사는 사회.....아닌것처럼 살아야 하는 꼭두각시...차와 집으로 자랑질에 빠진 정신승리의 거지들....존경이 사라지는 인간의 역사
애초에 그런 이기적인 인간들만 애낳고 생존해왔던거임.
출산 자체가 무책임하고 이기적인거늘.
@@jihyeonchoi3671레알 맞는말!!!!!!
레알맞는말!!!!!!!!!!!@@jihyeonchoi3671
@@jihyeonchoi3671 얘 낳는 것들은 그래서 인간 취급 안함.
외향이 옳고 내향이 그르다는 것은 대표적인 사회의 선입견
외향과 내향을 처음 정의한 칼 융도 내향도 장점이 있고 외향도 장점이 있다고 함
됐구 외향적이고 마음 헤아림 덜해보이는 게 가끔 이기적이고 멍청해 보여서 안쓰러운 때가 종종 있음
너무 많아서 조현병 걸리겠음부모 덕에 인생의 힘든 걸 겪는 인격이든 계기이든 그걸 입 밖으로 꺼내면 패륜아라고 다들 욕하기에 혼자 병들어도 참아야지요어려서도 느껴야 함 그 사이에 가해도 너무 많음
조현병 생성에 강한 성격유형들의 행동 이것도 퍼지길 원함 나르시시트 펼치는 거도 당하지 않고 저지가 되는 사회도
이건 너무 어린 마인드인진 몰라도 괴로운데 몇 달 몇 년도 아니고 ㅜ
몰려다니는 인간중에 제대로된 인간을 본적이 없다(쇼팬하우어)
와 진짜 웃기네 이겈ㅋㅋㅋㅋㅋㅋ
몰려다니는 건 짐승이다 -쇼펜 me-
ㅋㅋㅋㅋ
일단 이 영상은 외향인들은 안볼거같음 ㅋㅋㅋㅋ 다들 내향인이 오해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댓글에 좋아요와 영상에 좋아요 한번씩하자
댓글특 : 외향인은 집밖에 싸돌아다니니까 댓글안봄. 관심없음. 댓글안씀 .
내향인만 마음속의 말 ㅈㄴ 댓글로씀..ㅋㅋㅋㅋㅋㅋ 나또한....마찬가지..댓글은.. 내향인의 놀이터..
😂😂
사람을 안 만나니까 댓글로 다른 사람들 의견 보는게 너무 재밌는 내향인😂
정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
1:05 앞에서 ㅈㄴ 맥이네 ㅋㅋㅋ 이게 여자어 그런건가 ㅋㅋㅋ 와.. .매너보소 카메라에 인성이 다 기록되어서 다행이네 ㅋㅋㅋ
이게 맥이는거에요? 그냥 하는말같은데
그다지 좋은 친구는 아닌듯
이게 맥이는거였노
이게 먼 맥이는거여 잘못짚은것같긔
저도 내성적인데요...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으려 하고 특히 대인 관계에 있어 꼭 필요한 만남이 아니면 대부분 얼버무리 걍 넘어가요...불확실함을 굉장이 싫어해서 사전에 치밀한 준비와 과정에 모든 판단을 다 하는 편입니다...물론 결과는 운명에 맡기구요...대화 중 돌발적 질문이나 뜻 밖의 말이 나오면 임기응변이 거의 제로라 맘에 없는 대답을 할때가 많아요...거짓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거짓말을 잘 기억하질 못 해요...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집이 최강 입니다...죽을때까지 않변할 것 같아요...
다좋은데
맞춤법좀.... 않 ㅠㅠㅠ
@@Analuisa-k9p 외향인이신가요?? 이 댓글정도면 문법 크게 읽는데 문제도 없는데 굳이지적;;;
전 극내향인이지만 외향 내향 갈라치기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고 서로 도움이 될수있기때문에요. 그 예로 전 내향인이라 집에 있는걸 좋아하지만 계속 집에 있으면 고립되기 쉽고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친한 지인중 외향인이 절 항상 밖으로 끌어내줘서 환기가 돼요. 마음도 건강해지고요
내향인이든 외향인이든 각각 장단점이 있는건데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이 외향인으로 치우쳐있고 내향인을 문제있는 사람 취급하니까 이런 다큐가 나오는거져
님은 인성좋은 드문 외향인이 지인인 행운을 누리시네요. 😊
맨날 왜 말이 없냐고 물음 당하는 나날들...힘듭니다..
극공감이요
그런질문하는거자체가 상대에게 얼마나 무례한지 왜 모르는걸까
저도 예전에 그런얘기 많이들었어요
지금은 사회화된 infp
사람들이랑 의미없는 농담하고 웃고떠들지만 모든관계가 노동이네요
남말 다 짜르고 쉴새없이 떠드는 외향인 만나고 오면 기 다 빨려서 드러누워요. 같은 내향인들끼리 만나면 조곤조곤 티키타카 잘되고 여유도 있고 편해요. 개인적으로 내향인들이 학교, 직장생활 더 충실하고 더 가정적인거 같음
수정씨 괜찮아요
사람마다 다 장단점이 있기마련입니다
괜찮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또 다른 수정이가-
아니 부대끼는거싫어서
버스 지하철 다놔두고 2시간거리를
걸어다닌다고?? 저건 병이다 병
@@양지윤-p1v
진짜 병이 있으셨던 걸 수도 있죠.
14년전 방송이니까요.
@@양지윤-p1v
댓글 쓰기전에 한번만 더 생각합시다.
@@양지윤-p1v 부대끼는거 싫고 내향적인 사람 중 혼밥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젊었을떼는 내향젹인 성향이 불편하지만 나이들수록 혼자도 잘지내고 사려깊고 생각깊고 남한테 의존 의지하려는 마음도 없고 편안해지고 좋아집니다.
내향이기도 한데 외향이랑 섞이있음. 귀차니즘 있어서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각오하면 끝장보는스타일임 봉인풀리게 하지마라
지금 직장인 병원으로 이직하고 첫 2주 동안 그만 둘 선임에게 인수인계 받았는데 나와 정반대인 외향적이고 말 많고 유머러스한 성격이라 환자분들이 엄청 좋아하시더라 분위기도 좋고 그런 직원이 그만 둔다니 원장님이 섭섭하시겠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8개월 짧은 사이에 그만 두겠다는 말을 수없이 번복한 모양이었음 나보다 더 내성적인 원장님은 말 많고 탈도 많은 그 선임에게 기빨려서 힘드셨던 모양😅 다른 동료쌤도 선을 자꾸 넘어서 싫었다면서.....좋아했던 이들은 일부 환자들뿐
외향적이고 활달하다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님을 느낌
다소곳한 성격좋아하는 오너도 있어요.걱정마세요
mbti 덕분에 내향적임은 열등한것 아니고 그냥 성격중 하나인것임이 대중에 각인되었다. 난 mbti는 믿지 않지않지만 사회에 좋은 역할을 했다 생각한다.
내향인인데 외향인 성격이 부럽긴 함.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는 성격? 그정도일뿐
기 겁나빨림 같이있으면 재미있고 좋긴하지만 그것도 2~3시간일뿐
사회에서 원하는건 외향인이긴 하지 내향인이라서 못어울리는건 아님.
그냥 누구와도 충돌없이 지내고 싶을뿐 말해도 바뀌는거 없어서 조금 손해보고해도 그려려니 하고 지내는거지
외향인들 은근 배려와 손해보려고는 안함.
MBTI로 인해 내향인이 내향인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해준 듯... 16가지로 성격을 한정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애초에 예전의 한국은 모 아니면 도, 그렇게 성격의 다양성을 크게 존중하는 문화도 아니었는데ㅋㅋㅋㅋ 16개로 나눠진 거 만으로도 숨통트이는 사람 많을듯
불필요한 사회관계 줄이고 더 중요한 내가족 나한테 집중하는게 훨씬 인생에 도움됨~ 옛날에나 내성적인 성격을 소심하다는 식으로 잘못 표현하지... 외향이든 내향이든 선넘는 인간들은 피하고 싶음
내성적인 성향, 술을 싫어하는 성향은 한국 회사에 취업하지 말길 바랍니다.
아주 개쓰래기 회사와 사람들이 많거든요
제가 읽은 외국 서적에선 연구진들 의사 과학자 심리상담가 예술가들 명상가는 내향적인 속성을 갖고 > 내부를 들여다 봄....
외형인들은 익히 아시는 것들...> 평범한 사람들
알바 공고에 밝으신 분 목소리 크신 분만 뽑는다고 대놓고 적어놓더라.. ㅋㅋ 뭐 좀 차분하고 목소리 작으면 알바도 못하는건가.... 내가 사장이면 목소리 작아도 상관 없으니까 일 배우려는 자세만 갖추고 성실하면 된다고 적어 놓을 거임...
일개 주문받고 일하는 알바가 괜히 우렁찬 목소리로 환대하면 그게 더 부담스러운데 뭐 손님이랑 친구라도 먹을건가.. 하여튼 이상한 사장들 많음
과장이 외향적인걸 강요합니다..... 비위맞춰주길바라고 이거저거 말해주는거 원하고...기빨림진심...
@@je4634srhhdjs ㅇㄱㄹㅇ
ㅋㅋㅋ그건 그냥 본인한테 아부해주는 걸 원하는 거 아닐까요
그 과장도 참 피곤하게 사네요
3인 이상 모임이나 회의는 스트레스.
결국 기업의 수십명 회의를 좋아하는 기업은 내향적인 사람의 주도 면밀한 계획보다는,
외향적 구성에 주도된 무책임한 사업 계획으로 남발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회의 좋아하는 기업은 망한다는 것은 진리.
그리고 방송보니 아직도 기업들 단체로 줄세워서 면접 인터뷰 하는 고질병 못 고치는구나!
인터뷰와 면접은 개별로만 해라!
외향적인 언니와 자라며 외향적인 엄마로부터 너는 틀렸어 라는 말을 무수히 듣고 자라 난 너무 모자라고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일말고 잘하는게 많은데.....
이영상을 보니 내가 찐 내향형이지
잘못된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어
성향이라는 것을 알고나니
좀더 나도 당당히 살아야겠다ㅠㅠ!!!
외향성 = 자신의 기분을 주체하지 못 하고 선을 넘으면서까지 들이대는거 (일종의 정신병)
내향성 = 자신의 기분을 극도로 절제한다고 오해를 받지만 사실 기분 자체를 표현하는걸 귀찮아함 (게으름)
성격은 안 변한다고 하는데 전 어렸을 때 까불까불하면서 꽤 나서기도 좋아했고 실질적으로 오락도 앞서서 이끌었지만 어른이 되고 장년이 된 지금 제 스스로를 내향적이라고 정의합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활발한 척 했던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실은 내향적인데 말이죠. 암튼 스스로에게 많이 놀라고 친구들도 가끔 놀랍다고 말합니다! ㅎㅎ
외향인을 추구하는 사회지만 정작 이름을 남긴 유명한 위인들은 대부분 내향인이었음.
노벨상 수상자? 대부분 내향인임
철학자, 과학자, 문학가 등등 이름을 남긴 사람 대다수가 내향인임. 내향인 만의 확실한 장점도 있다는 소리임.
일반인을 기준으로 봐도 일단 외향인 하고 다르게 내향인은 책상앞에 앉아있긴함.
외향인의 사회에서
외향인은 내향인을 이해할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그 반대로 내향인의 외향인에 대한 이해는 필수입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말이죠..
내향인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비교적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사회성도 재능
@@xpfksckarydbrwk 사회성이랑 우호성이랑 구분 못하는 것도 재능 미달.
@@xpfksckarydbrwk 사회성이 재능이라 음...맞네 얼굴도 재능이고 부모도 재능이고 태어난 나라와 시기도 재능이고 꾸미기 좋아하는 것도 재능이지 각자의 재능을 존중하면서 살면 되겄으
@@xpfksckarydbrwk 내향인도 사회성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부대껴야만 사회성 있는건 아니죠
@@xpfksckarydbrwk 반대로 사회적 성숙도가 부족한 외향인도 많고요. 그런 사람들은 내향인보다 더 다루기가 번거롭죠
(내향인 =매우 사교적)-- 친해지려면 몇달 걸리는것 뿐 , 친해지면 외향인 보다 매우 긴밀하고 매우 친한 관계를 유지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면 불편 (긴밀한 대화 어려움), 매우 친한 1~2명만 만나면 편안하다(내향인=깊은 대화가능=사교적) .
( 외향적 = 무례한느낌 =문제있는 성격) 언제 봤다고 친한척하는지, 조심 조심 말을 꺼내야지 예의있는 느낌.
INFJ. 인간혐오있어서 최대한 안만남. 어차피 친하게 지내봐야 남는건 상처뿐임. 근데 내향인이 보기에 외향인들 좀 멍청해보이긴함ㅋ
저도 20대 후반 infj인데 저랑 생각 똑같아서 놀람. 원랜 인류애도 넘치고 정의롭게 살고 싶다는 가치관이 있었는데, 대다수의 인간들은 멍청하거나 무례하다는 걸 안 뒤론 안그럼 ㅇㅇ. 이젠 인간은 어떻게 되든 말든 내 알바 아니고 동물 목숨이 더 소중한듯
@@qwert-hg6vh 현명하시군요. 인간은 멀리해야함ㅋㅋ
헉ᆢ저두 찐인프제 마자요 좀 잘해주면 이용해먹을려는 소수의 인간들 때문에 환멸감을 느낌
Inf 는 진짜 과학이네
내외향을 떠나 자기 중심적인가, 말과 행동이 무례한가, 사람의 다양성을 인정하기보다 비교하고 흉보는가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상처를 남긴다고 봅니다.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내는 사람중에 자기 중심적이고 무례한 말이나 행동을 몇 번 경험했다면 당장 손절을 하는 게 좋다고 보는데요. 현실은 쉽지는 않죠.
다음에 기회되면 당시 그러한 행동이 있어서 상처가 되었다라고 인지 시켜주고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지내야 속편할 거같아요. 사람의 타고난 성격은 안 바뀐다고 하던데 무례한 말투와 성격이 안바뀔테니까요.
구수정양은 현시대서 더 미인상이고, 스펙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예상, 현재 결혼도 했다면 아니더라도 굉장히 잘지내고 계실듯? 진짜 내향인들을 모르시네… 물론 내향인이라고 못지내고 못사는건 아니고 잘지내는 경우도 훨씬 많고, 현시대서 괜한 걱정임.
내향적이면 사회생활 잘 못한다 이런 고정관념 가진 주변인들때문에 더 힘든 거 같아요
내향인은 집중력, 관찰력, 섬세함이 주요라서 각종 기술개발, 과학, 수학발전의 근간인데,,
내향인이 주도하는 사회는 엄청난 발전하는 사회이고
외향인이 주도하는 사회는 보여주기식, 선동, 문화발전, 영업이 주요하게 발전하는 사회임..
앞으로 문화주도, 해외 영업은 증가하겠지만, 나라의 과학기술발전, 기술자 등등은 줄어들거임.. 즉 나라의 힘이 줄어들거같긴함
앞으로 기술개발로 먹고사는기업들은 사람구하기가 더 힘들어질거고, 기술이 필요없는 회사, 영업이나 마케팅쪽은 증가할거임..
수입수출을 이용해서 기술로 부가가치창줄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전체적인 나라의 힘은 점점 약해지고, 먹고살기는 점점 힘들어지긴 할거임..
한국은 내향인이 훨씬 많은 나라고 미국은 외향인이 훨씬 많은 나란데,
내향인 주도사회 =발전
외햔인 주도 사회 =망함
그럼 미국은 망하고 한국은 발전한다는 소린데 결론은 한국 망한다 이러고 있네 에휴.
내향, 외향 이런거보다 논리적 사고를 키워야 나라가 안망할듯.
너무 외향인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닌가... 수학이나 과학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인물들이 그러한 성과를 창줄함에 도움을 준 특성은 내향적임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특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난이 아닌 올바른 비판을 해주세요.
어처구니 없이 극단적이고 이분법적이며 주관적인 소릴 길게도 쓰셨네요 ㅋㅋㅋㅋㅋ
외향적과 내향적의 적절한 합일이 중요하죠 ㅋㅋㅋㅋ 보여주기식은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저도 지나친 보여주기식은 싫긴해요
직장마다 다르겠지만, 난 내향적 성경의 소유자의 강한 에너지가 끌린다. 잘 다듬어진 강한 고집과 신념 너무나 사랑스럽지.
한심한 댓글이 달렸네 어휴 회사는 일하는 곳이지 개인의 신념을 내세우는 곳이 아닌데?정신 좀 차려라
@@user-ts2eu6rf6i 한심한 대댓이 달렸네. 어휴 회사는 사람답게 바르게 일하는 곳이지 양심 팔아먹고 노예짓 해도 되는 곳이 아닌데? 사람 좀 돼라
@@user-ts2eu6rf6i 신념이 왜 개인의 사유물이냐? 개인의 신념은 자신을 너머 사회와 국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한심함에 댓 달아준다 인문 책도 좀 읽고 여유가 되면 철학책도 좀 읽어라. 코로나 이후로 지능이 들개수준이네.
평생 직장은 없어진지 오랜인데 자기개발을 추구하는 회사생활을 하는게 이득이지
@@notUNDERSTANDABLE공감합니다
휴가7일째 오늘 마지막날인데 쓰레기버리러 나간거 2번빼고 한번도 현관밖에 안나감 ㅋㅋㅋ 너무 행복한 휴가였당...
6:00 오ㅏ대뱍이당!
난 분명히 사람들한테 쉽게 기 빨리는 내향성인데 내향+외성이라 그런지 여기 나오는 설명이 혼합되어 있넹🤔🤔
난 옷 색깔, 차림까지 신경 쓰진 않는듯...
외향인들은 내향인들이 살기 힘들다고 생각할텐데
난 내향인인게 너뮤 좋음♡
남들한테 의지하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엉♡
저두요 혼자서도 좋아유~
외향 내향을 떠나서 나르시시스트 기질이 있냐 없냐만 판단하면 됨
외향 내향이 중요한게 아니라, 타인들한테 무례하냐 매너가 있냐가 중요한거다.
그리고 사회성이랑 우호성이랑 구분 못하는 조선인들이 태반인데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다.
난 외향인인데 어릴때부터 에너지 조절 문제나 맺고 끊음, 내 얘기만 하고 추구하는 욕구 자체가 너무 강하고 자기주장이 쎈 점 때문에 내향인처럼 되려고 노력 진짜 많이 하고 억눌렀었음
특히 한국사회나 동양권에서는 튀면 배척당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자아 갈았다, 우울증 문제 미약하게 올 정도로 정도로 많이 억제함)
지금은 사람들이 열이면 아홉은 내향인으로 보고 외향인 특성도 거의 흐려졌지만 주위에서 보면 20대 중후반 되면서 내향인의 특성을 키우고 싶은 외향인 친구들이 많아지더라
사회에선 그동안 외향인만이 빛을 봤는데 웃긴건 통계보면 65프로의 상당한 인구숫자가 내향인임
아무래도 외향인이 리더비율이 더 높다보니 가스라이팅당한듯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데 사교성과 사회성은 엄연히 다름
내성 내향인도 성격맞고 친해지면 외향적임 내향인이라해서 외향적인부분이 없는건 아님
10여년전 이런 강박적인 시대가 있었으니 요즘은 피로가 쌓여서 사람 기피하는 현상이 생긴거죠. 지인 숫자가 적다는 것으로 사회성 결핍운운하는것은 단순한 생각같네요 사람마다 타고난 성향의 차이를 무시한거니까, 극단적이라 소통이 안될 정도만 아니라면 숫자가 아니라 깊은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사회성좋은 사람 아닌가싶네.
외향적인 사람들보다 내향적인 사람들이 한국에는 더 압도적으로 많았었구나!!
이것도 기득권들이 사람들을 막 좌지우지 선동해서 다루기 위해 군대와 교육계, 미디어에서 외향적으로 굴 것을 강요했겠지!!
타고난 천성은 바뀌지 않아요!!! 내향인이라고 해서 나쁘다는 사회적 인식은 바꿔야 한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즐기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성찰할 수 있는 능력은 내향적인 사람이 더 탁월하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에 탁월함.
예를 들어 재테크 고수들은 대부분 내향인들이다.
외향적인사람들 난 별루던데. 조용하고 말없는사람들이 훨씬 더 편하게 느껴지고 좋음. 그이유는 내가 내향형인간이라 그런가?
나두별로임
나대는 인간들 극혐.
외향적인 사람 장점만 부각되는데 가볍고 그래서 말실수하는 사람들 많아요ㅋㅋ 툭 내뱉고 보통 그렇잖아~ 이래버리죠.
이들은 상대방 개개인의 디테일엔 관심이 없고 자기 중심으로 관계를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바면접도 보면 대형프렌차이즈 카페도 밝은사람을 선호함 일하면서 떠들면서 침튀기면서 노가리까는 알바생을 원하나싶더라 근데 저 영상 2010년대 세월이 흘러도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사는거 큰차이는 없네 내향인들도 때에따라 외향적으로 바뀔수있는데 고정관념이 무서움
나는 남들이 볼 때는 외향인이지만
내 스스로는 내향인이라 생각함
외부에 나가는 것도 너무 귀찮고 힘들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무척 부담스러움
어지간하면 아무도 안 만나고
진짜 친한사람하고만 만나고 싶음
가족도 부담스러움
근데 나랑 만나는 사람들은 내가 활발하고
아무랑 금방 친해지고 리더쉅있다고 생각함
내향적이라도 사회성 장착하면 다 하게 되어있음
피할 수 있으면 피할 뿐임
난 내향적인다.
난 내 스스로 실험도 했었다.
난 내 집에서 혼자서 얼마나 오래 있을 수 있을까 하고.........
난 방 두칸 짜리 방에서 1년 6개월 동안 집안에서 생활했었다.
물론 생필품이 필요할 땐 잠시 마트로...........
그렇게 1년 6개월 동안 있었지만, 그 것도 돈 떨어져서 더 못 버티고 나왔다.
돈이 더 있었으면 집안에서 혼자 더 있었겠다.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았다.
내 집안에 내가 원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니..........
만약 노동일만 시키지 않고 인터넷 되고
삶의 불편함만 없다면 평생 감옥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
인간들 많은 곳은 귀찮다.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좋다.
인간들 만나면 돈 얘길하질 않나 사기처 먹을려고 하질 않나 인간 자체가 귀찮다.
친구? 과연 그런게 존재할까?
인간들아 그런 친구라는 가면을 쓰는 인간들에게 사기나 안 당하면 다행이다.(참고로 사기 당한 적은 없음)
외향인은 놀면서 일하는걸좋아함, 내향적은 천천히다가가는 스타일임
와따 이분도 23세가 아니라 이제 37살이네.
어째 헬조선에서 살아 남으셨으려나..ㅎ
ㅋㅋㅋㅋㅋㅋㅋ ㅠㅠ진짜 이거 맞말 살아남으셨을까…?근황진짜 궁금함
외향 내향이 문제가 아니고 사회성이 관건입니다 단지 에너지가 발산되는 방향성 차이에요.
외향인이라고 사회성이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고 내성적이라 해서 백프로 아싸는 아니라는 얘기임
사회성마저 극악이면 방송도 못나가는게 팩트.. 출연하신 분은 I는 맞지만 사회성 인간관계가 좋은거라고 할수있음
동감합니다. 외향인이 뛰어난 것은 사회성이 아닌 사교성이죠. 사회성 없는 외향인은 진짜 진상의 표본 ㅠ
난 외향적인편이지만 외향인들 사이에선 내향적임.. 그래서 내향인들이 좋음.
극 외향인들중에 사회성없는애들은 대화가아니라 집단적 독백에 자기할말만 하고 상대방 이야기는 무시함 ㅠㅠ 배려심도 없고 대화 주제도 늘 너무 가볍고 속을 모르게 행동함..만나고나면 기빨리고 후회됨... 외향인중에 진짜 마음맞는사람은 여지껏 두명뿐인듯?
내향인들이랑은 한가지 주제로 깊은이야기 나눌수있고 티키타카나 대화도 잘통해서 좋음. 글구 대부분 배려심있는듯. 근데 그중에도 사회성 없는사람들은 좀 불편하긴 해도 외향인만큼 무례하고 짜증나게하진 않는듯..
그리고 외향인들만 모이는 회사 ?? 끔찍하다 ㅠㅠ 각자 자기주장, 자기할말만 할거같음. 그래서 회사던 모임이던 외내향 섞여서 어우러져야하는듯. 외향인만 선호하는건 한심한짓이다! 면접 문화도 너무 딱딱하고 긴장하게 하는 분위기도 바뀌어야한다.
진심 이런걸로 사회성 운운하고 내향인 딱지붙이는거 우리나라밖에 없음 ㅋㅋㅋ mbti 유행으로 많이 계몽됐지만 아직도 미개한 부분.
유럽에서는 내향인이 장점임
경험해보니 내향인은 한국에서 살기 피곤합니다
집단 중심이고 뭔가 튀거나 하는사람 있으면 배척부터 먼저해요,그래서 어느새 개성을 잃게됩니다
솔직히, 한국인 대부분은 글로벌 기준으로는 대부분 내향인임... 그런데 그 좁은 안에서 내성적 사람들 힘들게 만드는 사회임.... 한국의 내성적인 사람들은 차라리 외향적인 사람들이 넘치는 해외살면 편할 수도 있다.
이거 진짜요.. 내가 있던 호주만해도 대부분 외향적인 사람들이었지만 한국과는 다르게 내향적인 사람들한테 무례한짓 안하고 오히려 도와주거나 배려해줌
ㅇㅈ 기본적으로 외향적이고 특히 매너가 다름.
그리고 아시아권 사람들한테 무례한행동하는(지딴에 급나누기, 과한 직설적발언등) 자칭 외향 한국인들 바로 배척당하더라.
한국문화가 진짜 도덕성 박살났다고 느꼈음.
뭔 대부분이 내향인이야 ㅋㅋㅋ 술도 잘 마시코 인싸들 ㅈㄴ 많구만 이젠 내향적도 뺏어가려는거냐?
적당히좀 해라 니같은 애들 떄문에 진짜 내향적인 사람들이 피해본다
이게 진짜인게 한국 외향인들 북미 기준으로 보면 오히려 내향과 외향 중간으로 밀려나게됨.
@@YK-zu3jk ㄹㅇ
누가 누구를 주도 한다? 라는 주제가 모순덩어리이고 시간낭비임.
그럼에도 굳이 따지면 생각보다 I형들이 사회생활 더욱 잘 함.
I는 혼자 시간을 잘 활용하기 때문에 성찰 고찰 결국은 자기관리도 잘하니 결과가 좋아짐. 본인이 내향적이라 인간을 먼저 안 건드리며 잘 맞추지(배려). 자기주제 잘 앎. 분위기 파악 잘함. 한 우물 잘팜.
고로 혼자서도 일 잘하고 남이랑도 잘함. 진득함.
주변만 잘 봐도 결국 E형들 일 낸거 묵묵히 자리 지키며 돕고 끝마무리 시켜주는 건 I형임. 임원들 중 I형 많음. 게다가 e형들의 정신적 지주역할 해주는게 I형들임.
E의 큰 약점이 외로움과 고독이거든.
이들끼리는 자기연민에 허우적거리에 결국엔 I형에게 오게 됨. 음양의 조화처럼.
여튼 동물의 세계는 결국 눈에 띄면 빨리 죽음ㅡ
그저 이분법적으로 사고로 인간을 구분하는 거 자체가 어리석고 멍청함.
그리고 상대 외모등을 평하는 건 이 자체가 무례 발언인데 본인은 쿨해서 그렇다 함.
무례와 매너의 개념을 먼저 숙지하고 수렴해야지ㅡ 무슨 내외향으로 분리시키는지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임.
그래서 이 사회에 소패 나르가 많은 것이고 천재도 바보로 만드는 것임.
개개인의 속도를 무시하고, 기본 초점을 잘못두고 인간을 평가해버리니ㅡ
결국 내실이 부족한 사회가 되는거지.
내면의 나약함을 우울증으로 단정지어 약물로 다스리려고 하니 무슨 좋은 결과가 나오겠음??병든 사회가 될 뿐이지ㅡ
또한 인간은 I와E로 구분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님. 공존해 들고 있기 때문에 성향의 비율을 따지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서로의 장단점을 발휘하게 해줘야 시너지 효과가 좋은데 더더욱 이분법 사고만을 강요하는 사회가 되고 있음. 이러니 다 아프지ㅡ
내향인도 친해지면 사교적이고, 활발하고, 적당한 주장을 내세웁니다 ㅎㅎㅎ
나도 엄청 내향적이어서 외향인을 볼 때마다 좀 부러웠고 한편으론 내 자신이 존나 답답하다 느껴졌었는데… 외향인들의 특징을 하나하나씩 파악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내 자신이 답답하다는 건 계속 느끼지만 부럽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듦 외향인들의 특징을 파악하면 파악할수록 ‘아 난 죽어도 저런 성격은 못 되겠네’라는 생각밖에 안 듦 솔직히 인간관계로 상처를 많이 받은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혼자가 편해진 것도 있고
남을 배려하고 너그럽게 대해주면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욕하고 화풀이할 정도로 선을 씨게 넘고
말수 적고 내성적인 면을 보여주면 '너 그러면 사회생활하기 어렵다'고 대놓고 훈계를 듣습니다.
하지만 과거엔 전자처럼 너무 잘해주면 오히려 저만 손해보는 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어서 최근까지 후자처럼 과묵하고 내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사람들에겐 좋은 인상을 주진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편해서 오히려 지금처럼 살고 싶습니다.
기브 앤 테이크, 배려심,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들에겐 친절함은 낭비입니다.
능력과 별개로 얼마나 외향적이고 윗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가로도 평가받기 때문에 가끔보면 무능한데 싸바싸바 잘해서 회사에 붙어있는 놈들. 퇴사하기 전에 면담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사람관계에 대해서도 말할 기회구 있었는데 오히려 외향적이어서 상사랑 잘 지내기 때문에 능력과 상관없이 좋게 보이고 좋은 평가를 받는거라고.. 이해가 가지 않음..
혼자가 편하다는것은 타인에게 진실해서 이고
타인과 어울리기 좋아하는것은 타인을 빨아먹기 때문임
내향이든 외향이든 그건 문제가 아니지, 걍요하고 무시하는 사회동기화가 문제지
동감
외향인이든 내향인이든 선한 사람이 좋다
살아보니까 한국에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비율이 생각보다 높은 듯
내가 아는 경험했던 직종은 기계, 설계, 디자인, 프로그래밍 거진 내향인이 대부분인데 외향인 요구한다고 느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돈을 벌어내느냐 못벌어내느냐만 구분할뿐 그리고 내향인라고 대게 이상하게 취급할때는 있었음 재들은 원래 저래....이상해......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10:07 너무 옛날 영상 아닌가요 ㅋㅋㅋ 요즘 직원뽑는기준이 많이 달라진걸로 아는데요 ㅋㅋㅋㅋ 나서고 말많은 사람들 각광받는 시대 지났음 코로나 이후 더 더욱
저도 내향인이라그런지 외향인보다 내향인이 좋아요ㅜㅜ
강아지 모임동아리 갔는데 외향인중에 사바사일 수 있는데 무례한 가볍게 뱉는게 안맞더라구요 ..
팔토시했는데 문신혹시? 라던가...좀 그런드립이... 여튼 안맞은
외향인이 좋은사람으로 잘못 각인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사회생활해보면 외향인은 좋은 사람이 아닌 그냥 성격일뿐이죠. 먼저 다가와 말해주고 활발하게 웃고 사람과 어울리기 좋아하고..그게 다입니다. 인성과 성품은 활발함과 다른겁니다. 외향인들의 밝음에 오해하지마세요. 당신이 마음에 안들면 그 넘치는 에너지로 사람을 모으고 험담을 주동할테니까요. 겉으로 보이는 웃음과 당당함에 속지말고 인품을 봐야해요. 내향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맞아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 딱 그런 유형의 직원이 몇몇분 있는데, 얼굴인상도 선하고 고상해보이고,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으셔서 직원들이랑 엄청 잘 어울리셔요. 그런데 자기 맘에 안드는 동료직원 누구 한명 제대로 찍히는순간 일할때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주변 사람들 일부러 들으라고 꼽주고 무시하는가 하면, 주도적으로 험담 뒷담을 젤 많이 하고 다니더군요. 심하면 싸움 일으키기까지... 학창시절에도 겪어봤지만 외향인 사람들이 대체로 다혈질이 있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