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동물원의 동물처럼 전시되고싶지 않다는 페럴만 씨의 말이 인상깊습니다. 세간의 지나친 관심이 불러일으킨 역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사람들은 천재라고하면 흔히 멋대로 기대하는 게 있죠. 국가,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나아지게 할 거라는. 심지어 상관도 없는 자기들의 삶도 개선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마저 갖습니다. 계속 시험하려들고 또 거기에 조금이라도 못미치면 실망하죠. 천재라고해도 한 개인입니다. 무엇을 하든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을 겁니다. 어쩌면 천재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따위 필요없을 겁니다. 시기하고 차별만 하지 않으면 알아서 잘 할거예요.
국가 시스템이 잘못이라고 하기는 나라는 너무 가난하고 국민들이 먹을 거리도 제대로 없던 시절인데 다행이도 김응용 부모님 두분은 대학교수라 남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것도 복이였ㄱㆍㄷ 부모님께서 자식을 선진국 미국에 보내면 무언가 크게 배울 줄 알고 보냈을 테지만 사실은 좋은 머리로 계산만 하라고 하니 적응하기 힘들어겠죠
딱 이 영상의 댓글들이 한국 교육의 한계라고 생각함. 유아기부터 남다른 학문적 성취를 이룬사람이 체력검정응 포함한 입시에서 기대에 못미치니까 너도나도 실패한 천재 부터 운이 좋아 특정영역이 발달했다 사실은 단순 암기 수준이었다 등등등 천재에대해 자기가 아님을 열등으로 인정못하고 깍아내리기 급급함. 60점대 고딩이 교수까지 오른 경력은 절대 쉽지 않음. 근데 한국인들은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자기보다 성공하는 꼴을 못해서 온갖 망상을 붙여 깍아내린다. 천재면 노벨상은 받아야 되지 않냐 유명대학 교수는 되야되지 않냐 등등등 여기 댓글단사람들은 다 그냥 자기 아이큐 테스트 해보고 자기 직업이 교수직보다 나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래도 아닌것같으면 그냥 자살해라 이런 그지같은 댓글들로 지들 열등감 채우지 말고
@@성이름-z8t4v 네 저도 처음에는 방송에서 나오는 그대로 믿었어요. 누군가 의혹을 제기해서 검색을 해보니까 경력에 말이 안 되는 점이 많더라구요. 출입국 기록도 없구요, 애초에 미국의 군사 기술을 다루는 나사에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 10살짜리 소년을 채용해서 일을 시켰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나중에 저 사람 검정고시에서 수학과 영어 성적이 낙제를 겨우 면하는 점수였는데 그런 실력으로 어떻게 미국에서 일을 했다는 건지. 저사람은 허언증환자 아니면 저렇게 믿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방송에 나오는데 제발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이름-z8t4v 네 저도 처음에는 저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점이 많습니다. 나사는 미국 국방기술을 다루는 연구시설인데 거기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의 10살짜리 어린이를 고용해서 일을 시키나요? 참고로 김웅용씨 검정고시 수학과 영어 점수는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런 실력으로 미국 나사에서 일을 했다 주장하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김웅용씨 주장은 말만 있지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찍은 사진 한 장도 없고 다녔다던 미국 대학에서는 저런 사람 없었다고 인증까지 했구요. 안타깝지만 저 사람은 허언증 환자 아니면 저렇게 믿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성이름-z8t4v 네 나사에서 일하다 왔다는 건 김웅용씨의 주장일뿐 증거 사진 한 장도 없습니다. 나사는 미국의 군사 기술을 다루는 정부 기관인데 거기에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의 10살짜리 어린이를 고용해서 일을 시킬까요... 참고로 김웅용씨는 검정고시 수학, 영어에서 낙제점을 겨우 넘기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런 실력으로 무슨 미국에서 일을하나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나 통하던 거짓말을 아직도 버젓이 방송에서 내보낸다는게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김웅용씨는 허언증 환자아니면 본인이 저렇게 믿어야만 살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성이름-z8t4v 나사에서 일하다왔다는 건 순전히 김웅용씨의 주장일뿐, 뒷받침하는 증거는 사진 한 장도 없습니다. 미국 나사는 군사 기술을 다루는 정부 기관인데 거기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의 10살 어린이를 고용하나요. 참고로 김웅용씨 검정고시 수학, 영어 점수는 낙제점을 겨우 면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런 실력으로 미국에서 일을 했다고 주장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나 통하던 거짓말을 요즈음에도 버젓이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고지능자라고 해서 무조건 다 천재도 아니고 중압감이 잇다고 함. 어쨌든 최고의 영재 송유근은 석사 수준의 문제를 못 푼다는 의혹과 함께 박사학위가 취소되었고 nasa에도 다녀왔다는 수학 영재 김웅용 교수는 검정고시를 간신히 합격함... 김웅용 관련 영어 기사에서 외국인 댓글을 봤는데 아쉬워 하는 사람도 많고 과장된 신화도 좀 잇고. 어쨌든 두분 다 기본기의 중요성 평범한 이들에게도 희망과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는 사례라고 봄. 화이팅
방송사랑 언론사에서 출입국 기록이랑 본인이 수학했다고 주장하는 대학 행정부서라 교수에 재학 기록 다 요청해봤는데 그런 사람 없었음. 나사에서도 그런 사람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데, 이 사람이 아직도 천재로 포장되는 이유가 뭐임? 이사람은 과거 본인이 나온 영재 어쩌고 하는 언론 기사 제외하고 주장하는 이력에 대한 서류을 제출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어린시절에 영특했던것은 입증 되었지만 여전히 나사에서 근무했다는말은 너무 믿기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검색으로 알아본바로는 나사는 미국 시민권이 없으면 입사가 불가능다고 하는데 김웅용씨 시민권없는걸로 아는데요 게다가 뜬금없이 한국의 어린 소년을 데려다가 궤도 계산을 시킨다는게 도무지 말이 안되는듯
김 응용씨 나사에서 일 했던거 맞음. 인디아나에서 나사에서 같이 일했었다는 미국 사람 만났었다.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김응용 아느냐고 물었었고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자기가 나사에서 일할때 이야기를 해 주었다. 참고로 본인은 나사라고 안하고 연구소라고 했다. 그 집 식구들이 그 연구소가 나사라고 얘기 해 주엇다.
나사근무 미국 국적하고 상관없음. 미국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임. 네이처지에서 각국의 인재유출입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는데 당연한 결과겠지만 미국으로 가장 많은 인재들이 들어오고 반대로 가장 적게 유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Some say there is no God. But here is the proof that these two young men were with special gifts from the Lord. It is easy for those who have understanding, says the Bible.
그들이 천재이긴 하지만 어쩌면 보통의 사람으로 남기를 원했을 것이다 언론의 너무 많은 관심과 너무 많은 기대를 받으니 본인 생활이 엉망이 되는데 즉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야 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그냥 본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바람직할 것이다
천재가 천재성을 발휘하도록 도와주기는 커녕 이용해 먹을 목적으로 가만히 놔두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잘 알고 실천하는 사람, 역시 천재 맞습니다.
나무위키 김웅용 검색하면 팩트들 알 수 있습니다. 실제 NASA에 갔는지
나는 동물원의 동물처럼 전시되고싶지 않다는 페럴만 씨의 말이 인상깊습니다. 세간의 지나친 관심이 불러일으킨 역효과가 아닌가 싶네요.
사람들은 천재라고하면 흔히 멋대로 기대하는 게 있죠. 국가, 나아가 인류의 미래를 나아지게 할 거라는. 심지어 상관도 없는 자기들의 삶도 개선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마저 갖습니다. 계속 시험하려들고 또 거기에 조금이라도 못미치면 실망하죠.
천재라고해도 한 개인입니다. 무엇을 하든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을 겁니다. 어쩌면 천재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따위 필요없을 겁니다. 시기하고 차별만 하지 않으면 알아서 잘 할거예요.
국가 시스템이 잘못이라고 하기는 나라는 너무 가난하고 국민들이 먹을 거리도 제대로 없던 시절인데 다행이도 김응용 부모님 두분은 대학교수라 남들보다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 것도 복이였ㄱㆍㄷ 부모님께서 자식을 선진국 미국에 보내면 무언가 크게 배울 줄 알고 보냈을 테지만 사실은 좋은 머리로 계산만 하라고 하니 적응하기 힘들어겠죠
내가 알았던 김웅용씨는 부모님이 두 분 다 대학교수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본에 갔던 것도 알고 있고, 평범한 둔재로 돌아온 천재라는 대학 입학시험 낙방까지만 알았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지낸다니 응원할 따름이다.
나무위키 김웅용 검색하면 팩트들 알 수 있습니다. 실제 NASA에 갔는지
ㄱ42😊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두 분이네요.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일에만 충실하시니 이보다 더 행복한 삶이 있을까요?
두 분을 응원합니다.
이분이 행복하면 좋겠네여 대중에게 스포트라이트 를 받는 것 보다는 묵묵히 자신을 걷는
평벙한 삶을 사시고 행복하세요 김응용 교수님
언젠가 당신의 특별함을 사용할 날이 있을거란 기대를 해봅니다.
실패라니.. 실패는 남들처럼 행복이 뭔지도모르고 그저 살아가는 우리들이지.. 저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살아가는 것일뿐..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군요.
자유가 중요해요 남의시선을받지안고 살아가는. 자기만의 행복이요.잠을잘때도 나만의 침대에서 식사할때도 나만의 공간 ..숨쉬고 싶을때 도 나만의 호흡..
페럴만이 혼자 살아간다고 고독 하게 보일는것은 보는 사람이 편견을 갖고 보는 것이다
왜 고독 하다고 생각 하는 가 정작 본인은 절대 고독 하지 않은 데 사람을 이분법적으로 보면 편견인것이다
나무위키 김웅용 검색하면 팩트들 알 수 있습니다. 실제 NASA에 갔는지
김웅용교수님을 응원합니다. 자신만의 삶을 찾아 만족해하는 모습에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세계속에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중고 제도권 교육도 없이 뜬금없이 무학으로 다시 나타나서는 제도권 교육이란걸 대학부터 시작해서는 세계구급 공학박사된 그. 지금도 누구도 따라하면 반드시 실패할 그런 교육아닌 교육과정을 공학박사로 마무리 지은 천재.
페럴만은 진정한 자유인입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지만
그가 그 재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느냐는
그 사회와 국가의 역량에 달려 있다.
딱 이 영상의 댓글들이 한국 교육의 한계라고 생각함. 유아기부터 남다른 학문적 성취를 이룬사람이 체력검정응 포함한 입시에서 기대에 못미치니까 너도나도 실패한 천재 부터 운이 좋아 특정영역이 발달했다 사실은 단순 암기 수준이었다 등등등 천재에대해 자기가 아님을 열등으로 인정못하고 깍아내리기 급급함. 60점대 고딩이 교수까지 오른 경력은 절대 쉽지 않음. 근데 한국인들은 자기보다 잘난사람이 자기보다 성공하는 꼴을 못해서 온갖 망상을 붙여 깍아내린다. 천재면 노벨상은 받아야 되지 않냐 유명대학 교수는 되야되지 않냐 등등등 여기 댓글단사람들은 다 그냥 자기 아이큐 테스트 해보고 자기 직업이 교수직보다 나은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래도 아닌것같으면 그냥 자살해라 이런 그지같은 댓글들로 지들 열등감 채우지 말고
세기의 천재를 둔재로 만들어버리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 통탄할 일이다
미국 가서 계산만하는 기계가 되어 버렸고 거기에 회의감 느껴 한국으로 돌아온 뒤 교수 함. 둔재는 아님.
원하는 모습이 되기위해 보여준것같은.
걍 한국인 유전자가 구려서 그런거지 뭔; 한국 외 해외교포들 중에도 노벨상 수상 0임 0 ㅋㅋ
나무위키 김웅용 검색하면 팩트들 알 수 있습니다. 실제 NASA에 갔는지
100일에 19개의 차아가 났다는데 솔찍히 자의적 추론느낌
한국의 대입에 치중된 암기식 주입식 그리고 학원이 만들어낸 학습기기들 이런 교육체계로는 인재양성에 한계가 있다 진정 학구열이 많은 학생만이 대학을 가고 대학원을 가는것이 맞고 나머지 학생들은 각자의 적성대로 진로를 가는것이 모두를 위한 길일것이라 생각한다
김응용 교수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만나 이야기 나누길 바랍니다. 인류 발전을 위해. 또 천재성에서 오는 고독한 마음을 따듯하게 어루어 만져주길 바라며.
더 늦기 전에 두분 친구되세요.❤
진정한 인간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으네요
상이나 뭔가 큰 것을 받으면 스 만큼의 무게에 짖 눌리게 되니까 ….
집에 굴러다는는 크리스탈 (유리) 트로피들 이사다닐 때 무거운 짐이 뿐이다.
페렐만은 필즈상 받은 천재가 맞지만, 김웅용은 아닙니다. 미국 간 적 없다고 김웅용 아버지가 인터뷰한 기사도 남아있어요. 공영방송에서 사실확인도 안하고 방송 내보내면 안됩니다...
나사에서 일하다왔다고 다른 방송에서 나왔었는데... 확실한 건가요?
@@성이름-z8t4v 네 저도 처음에는 방송에서 나오는 그대로 믿었어요. 누군가 의혹을 제기해서 검색을 해보니까 경력에 말이 안 되는 점이 많더라구요.
출입국 기록도 없구요, 애초에 미국의 군사 기술을 다루는 나사에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 10살짜리 소년을 채용해서 일을 시켰다는게 말이 안 됩니다. 나중에 저 사람 검정고시에서 수학과 영어 성적이 낙제를 겨우 면하는 점수였는데 그런 실력으로 어떻게 미국에서 일을 했다는 건지.
저사람은 허언증환자 아니면 저렇게 믿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잊을만하면 한번씩 방송에 나오는데 제발 그만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이름-z8t4v 네 저도 처음에는 저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점이 많습니다.
나사는 미국 국방기술을 다루는 연구시설인데 거기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의 10살짜리 어린이를 고용해서 일을 시키나요?
참고로 김웅용씨 검정고시 수학과 영어 점수는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런 실력으로 미국 나사에서 일을 했다 주장하니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김웅용씨 주장은 말만 있지 근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미국에서 찍은 사진 한 장도 없고 다녔다던 미국 대학에서는 저런 사람 없었다고 인증까지 했구요. 안타깝지만 저 사람은 허언증 환자 아니면 저렇게 믿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성이름-z8t4v 네 나사에서 일하다 왔다는 건 김웅용씨의 주장일뿐 증거 사진 한 장도 없습니다. 나사는 미국의 군사 기술을 다루는 정부 기관인데 거기에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의 10살짜리 어린이를 고용해서 일을 시킬까요... 참고로 김웅용씨는 검정고시 수학, 영어에서 낙제점을 겨우 넘기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런 실력으로 무슨 미국에서 일을하나요.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나 통하던 거짓말을 아직도 버젓이 방송에서 내보낸다는게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김웅용씨는 허언증 환자아니면 본인이 저렇게 믿어야만 살 수 있는 분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성이름-z8t4v 나사에서 일하다왔다는 건 순전히 김웅용씨의 주장일뿐, 뒷받침하는 증거는 사진 한 장도 없습니다. 미국 나사는 군사 기술을 다루는 정부 기관인데 거기서 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의 10살 어린이를 고용하나요. 참고로 김웅용씨 검정고시 수학, 영어 점수는 낙제점을 겨우 면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런 실력으로 미국에서 일을 했다고 주장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나 통하던 거짓말을 요즈음에도 버젓이 하고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천재도 한명의 자연인일 뿐...
고지능자라고 해서 무조건 다 천재도 아니고 중압감이 잇다고 함. 어쨌든 최고의 영재 송유근은 석사 수준의 문제를 못 푼다는 의혹과 함께 박사학위가 취소되었고 nasa에도 다녀왔다는 수학 영재 김웅용 교수는 검정고시를 간신히 합격함... 김웅용 관련 영어 기사에서 외국인 댓글을 봤는데 아쉬워 하는 사람도 많고 과장된 신화도 좀 잇고. 어쨌든 두분 다 기본기의 중요성 평범한 이들에게도 희망과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는 사례라고 봄. 화이팅
천재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어느 한쪽은 일반 사람보다
못한 많이 뒤떨어진 부분도
있더라.
지능은 어느 한쪽만 보고
판단한다?
보통 수학이거나 물리학..등
이건 모순이다.
9:23 페렐만님 귀가 이른바 만두귀네요. 의외로 격투기에도 천재일 수도….
그럼 짝귀는 다 도박 잘하냐 ㅋㅋㅋ
방송사랑 언론사에서 출입국 기록이랑 본인이 수학했다고 주장하는 대학 행정부서라 교수에 재학 기록 다 요청해봤는데 그런 사람 없었음. 나사에서도 그런 사람 근무한 기록이 없다는데, 이 사람이 아직도 천재로 포장되는 이유가 뭐임? 이사람은 과거 본인이 나온 영재 어쩌고 하는 언론 기사 제외하고 주장하는 이력에 대한 서류을 제출한적이 단한번도 없음.
김웅용 그분은 둔재가 아닙니다
그런 평범한 삶을 원했을 뿐 여전히 천재세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페렐만
이 아저씨는 잊을만하면 방송에 나와서 같은 거짓말 되풀이 하시네.
미국 나사에서 시민권도 학위도 없는 외국 10살짜리 어린이를 왜 채용하나
출입국기록도 없고 사진 한 장 없는데 저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면 안되지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나 통하던 거짓말을
영재는 영재를키우는씨스템이 없으면 실패할수밖에 소위 영재 천재는 부모도 어렵고 국가도 쉬지않을것이다
멍청한 소릴 똑똑한 대안이라고 말하는 바보들이 많다는게 진짜 웃김
평범히 살고싶으신거구나 두분다 행복하시길
김응용 천재는 본인보다 국가의 시스템의 실패라고 본다. 지금이라도 천재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사람들, 한심함.
그냥 한 사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살게 놔두세요.
무슨 국가주의같은 멍청한 헛소리 하지말고
이런 한심한 발상이 가능한 것이
교육 씨스템의 실패인듯!
@@maestrolee3176 지금 시대는 이해 안되지만
그 시대로 놓고 보세요
그러한 오륜를 겪으면서 이렇게 발전했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이 천재들을 누가 가르키냐...
ㅋㅋ아니 ㅋㅋ아이큐가 200인애들을 180이 교육을 해줄수있나?
검증안된 이야기가 많네요....
이게 정답. 그런데 검증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그냥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
이게 정답. 그런데 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를 그냥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
@@suamoon2333ebs는 믿을만 함
결혼은 꼭 하셔서 그 우월한 유전자를 세상에 남겨 주시길요
너무 앞서 나가고 넘사벽 천재라서 가르쳐 주거나 이끌어 줄 여력도 없는 환경이라 어른이 될 즘 일반인으로 회귀하는 거 아닐까
어린시절에 영특했던것은
입증 되었지만 여전히
나사에서 근무했다는말은
너무 믿기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검색으로
알아본바로는 나사는
미국 시민권이 없으면
입사가 불가능다고 하는데
김웅용씨 시민권없는걸로
아는데요
게다가 뜬금없이 한국의
어린 소년을 데려다가
궤도 계산을 시킨다는게
도무지 말이 안되는듯
리뷰에 정신나간넘들 천지네..김웅용을 몰라?! 진심? 전 세계 아이큐 지금은 2위다, 몇년전엔 1위고! 구글, 네이버만 쳐도 나오는데, 밑에 댓글 제정신인 놈이 없네!!
나사에서 탐사궤도 시간 계산같은거 시켰다고 하데요. 지금은 당연히 컴퓨터로 하지만 옛날엔 사람이 직접 계산했고 그런걸 했대요. 김운용씨 인터뷰한 다른데서 봤어요. 지독히 외롭고 힘들었대요. 더 알고 싶으면 좀 더 찾아보세요
김 응용씨 나사에서 일 했던거 맞음. 인디아나에서 나사에서 같이 일했었다는 미국 사람 만났었다. 내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김응용 아느냐고 물었었고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자기가 나사에서 일할때 이야기를 해 주었다. 참고로 본인은 나사라고 안하고 연구소라고 했다. 그 집 식구들이 그 연구소가 나사라고 얘기 해 주엇다.
에휴...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한 허경영도 바보. 사이비 취급 하는데 뭐...
이 나라가 망하는 건 여야 정치인의 선동 때문에 30년간 저출산 소멸국이 된거여! 그래야 도둑질을 계속 할 수 있으니... 나라는 점점 망해 갑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나사근무 미국 국적하고 상관없음. 미국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미국에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임. 네이처지에서 각국의 인재유출입에 대해서 조사한 적이 있는데 당연한 결과겠지만 미국으로 가장 많은 인재들이 들어오고 반대로 가장 적게 유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똑똑하다는 게 뭘까? 천재라는 게 뭘까? 이 질문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사람 10위 안에 든거보면 모르겄냐 검증된 기관에서 현시점으로 철저히 확인후 뽑은거야 제발좀 믿어라
어느 기관인지 정확히 팩트체크도 안되고 70년대에 이루어졌으며 기네스에 등재되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에서살면한국교육안받았을텐데 한국시험을어떻게 볼수있을까요
10년전이네.. 이때로 돌아고 싶다…
우린 우리가 하고 싶은것을 하고 살수 있는게 인생길 이라 하지만,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만 하는 것을 알고, 해야
겨우? 생존할수 있다.
하기싫지만 살기위해 하는게 화성테라포밍이다.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기 위해?
하기싫지만 해야만 하는일이 '생'이리라
해태감독할때부터 팬이었습니다.
그저 행복하게 사시길.
천재교육을 특별히 해줘야 노벨상도 나오고 과학이 발전하는 나라가되지 에이구 이눔의 나라 쌈판만 벌리는 정치인들 싹ㆍ자르고 이런천재가 제대로 숨쉬게해 줘야지
평범한 삶을 원하는 천재들...
김응용 아버지한테 강의 들었었는데 ㅋ
나가 일했다고 구라치다ㅈ걸린게 언제인데 방송사가 앞장서서 구라치내
정말 고집이 있다 페럴림픽 대단
권력자들은 저런 천재들이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가 될꺼를 두려워합니다. 그것은 본능입니다.
머리에 생각이나는건 무의식이던지는 현상이지 의식이 주도하는게아님. 무의식을 프로그래밍하면 누구나 천재될수있음.
천재는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살지 않는다. 천재는 자신의 한계를 규정짓지 않으려고 하는데
바보들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테스트를 하려고 하니 천재들은 바보들과 어울리려고 하지 않는거지.
나사에서 문제 푸는 기계 처럼 살았다고 하는 인터뷰를 본것 같네요
저양반 천재아니고 그냥 허언증 환자임.
나사에서 말도안통하는 초등학생한테 계산을 시킴 ㅋㅋㅋㅋㅋ
요즘 많이 나오는.. 인생2회차 같은 느낌이네요 ㄷㄷㄷㄷ 생후 3개월만에.. 아빠 엄마를 말하다니.. ㄷㄷㄷ
사회인으로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우리나라에서 영재교육이 법이라도 생기고 시작이라도 한 게 2007년이니 아직도 갈 길이 멀죠 유튜브에 전문가랍시고 아무나 나와서 떠드는 걸 봐도 그렇고요
큰 동물원에 혼자 사람으로 있는 기분일가? 분명.다름이 많이 있을듯
이분 예전에 예능에 나오지 않았나요...
출입국 기록도 없어서 nasa 갔다는 건 검증도 안 됐는데 ebs에서 이딴 영상 만들어도 되나??
이거 구라라고 알려졌는데..
우린 평범한삶에 감사하며 살아야된다
꼬마 천재 화이팅
키가 어릴때 남들보다 먼저 크고 성인되선 비슷해지는 사람이 있듯이, 그냥 지능이 어릴때 먼저 잘 발달했었던거같음
그런데 그 지능이 남들과 너무 차이난다는 거
음식을 먹을때 편식은 단명 입니다
맞아요 수학 좋아한다고 평생 수학만 하라는법은 없죠
검정고시 겨우 패스하신 분 아니신가
와. . 상금은 받고 고독을 택해야지 ㅠ
다들 김웅용 나무위키 한번 보고오시길..놀라운 사실이 적혀 있을겁니다.
20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를 그냥 좀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나라..
마지막 흐르는 곡명이 무언가요?
IZ가 부른 Somewhere over the Rainbow 입니다.
당시에 나사까지 간걸로 보아 지원이 부족했던건 아니고.
어린그시기에 만 측정불가의 뇌가 활성화 되었다 닫힌건 아닐까요
이나라는 천재들을 품을 그릇이없어
저머리로 한국야구를 제패하셨죠 김웅룡감독님
아무데나 천재를 갖다 붙이네. 영재면 영재였지...천재라고 하면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 같이 인류 과학사에 한획을 그을 만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한테 쓰는거죠.
❤❤❤❤
이래서 내가 은둔하며 살고있다..
머리좋은 것이 수학문제 잘 푸는데만 촛점이 맞춰지네!
EBS마저 이딴 방송을 보내다니 ㅉㅉㅉ. 이게 어떻게 교육방송이냐???
송유근도 없어졌잖아.
4살때 210이면 420이 될수도 있는거아닌가 때어나자마자 210은 아닐테니
나라 그릇이 좁아 늘 천재(큰그릇)을 담아내질 못 했다
김시습처럼.
검색해보니 가짜뉴스 천국이군...
영상으로 찍는 시절도 아니고, 사진기로 사기치면 뭐 알수가 있나
4살이면 말 가르치는데만도 끝나는데, 뭔 4개 국어냐 이게 말이되냐?
수학도 저런 고차원 수학을 가르칠 사람도 없는데 뭘 풀어 말이됨?
리뷰에 정신나간넘들 천지네..김웅용을 몰라?! 진심? 전 세계 아이큐 지금은 2위다, 몇년전엔 1위고! 구글, 네이버만 쳐도 나오는데, 밑에 댓글 제정신인 놈이 없네!!
멍청이들.
나 70세인데 그때당시 일본Tv에 나왔었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접신이 떨어지면 그냥 평범해지는거야 일정한 기간에 일어나는 현상 평범한게 가장 어려운거다
난 5살 이전 기억이 없는데ㅋㅋ
나도 마찬가지..
슬프다..
김웅용 천재는 국가의 보배입니다...... 하루속히 대통령이 정중히 만나서 국가적 보호및 관리 시스템아래 두어 특단의 예우로서 국가및 세계적 자원 으로 생활에 걱정없이 제정지원으로 오로지 오로지 연구에만 몰두토록!........좋은 소식있길 바랍니다ㆍ 국가적 경사!
냅두라고!!!
곱게 늙으시길 아니면 북한으로 가세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삶을 원하시다면
어릴때는 천재가 아닙니다...그냥 메모리가 좀 좋을 뿐입니다..천재는 성인이 된 후에 결정됩니다..어릴 때는 누구나 다 천재죠..
네살에 네개국어는 할수잇죠
댓글님도 네살에 네개국어는 햇엇죠
어릴땐 전부 천재인데요
나도천재엿죠
네살에 한글을. 안배웟고 몰랏으니😅😅😅
부모님 눈에는 다 천재
평범하게 사는 삶이 가장 천재다,
아닙니다 두사람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 믿습니다
그냥 사기꾼인데 이걸속네
Some say there is no God. But here is the proof that these two young men were with special gifts from the Lord. It is easy for those who have understanding, says the Bible.
저런 머리를 가지고 태어남은 신이 특별한 임무를 부여 했음 일텐데, 평범하게 살아간다니 안타깝소..
내가 하고싶은걸하는게 잘지내고있는거다 응용형님 응원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지능만 겁나 높은 천재들은 결국 부적응자 되고
일론머스크 같은 약간 또라이천재가 성공함
세상은 천채보단 또라이들이 바꾸는듯
메스컴이 취재를 하고야 말겠다는 행동 자체에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안는가?
그네들이 하고픈 걸 하고 지내도록 가만 두면 안 되나요?
꼭 그렇게 파고들어 봐야 하나요?
천재는 세상에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
인간의 뇌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기능의10% 만 사용할수있는데 가끔 저렇게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뿐.
ebs는 페럴만 무례하게 찾아간거 진짜 반성해라 ㅋㅋㅋㅋ
지금 엉터리대학에서. 교수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이 천재이긴 하지만 어쩌면 보통의 사람으로 남기를 원했을 것이다 언론의 너무 많은 관심과 너무 많은 기대를 받으니 본인 생활이 엉망이 되는데 즉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아야 하는게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그냥 본인들이 좋아하는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