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할 줄 알면 좋나요?|낸시랭의 신학펀치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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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44

  • @윤인하-j8g
    @윤인하-j8g 3 роки тому +1

    낸시 지금도 옷차림 고양이 그대론데 제발 자리맞게 옷차림좀 글고 고양이좀 내리소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4

    방언(외국어)기도 이렇게 하랍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고전14:26~28)
    이렇게들 하나요? < 우라다다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냐고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요.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우다다다 바라바다 해도 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는 그리스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입니다. 로마 시대에 코린트만의 고린도에서 지협(地狹)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려면 뱃길이 멀고 험해서 육지로 옮겼죠.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이 많았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헬라어와 여러 언어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려는 것이지,
    무슨,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그런 소리는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뜻 없는 소리를
    반복하면 잠간 동안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뜻 없는 말을 계속하게 됩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기도할 때, 소리에 의해
    일시적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되면 제어되지 못한 중얼거림이 나오죠
    내용파악 잘못해서 뜻 없는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인 양 하거나 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기도햘 때 바른 언어와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하세요. 괴성 지르거나
    헤롱헤롱 잡소리 내지 말고.
    뭐가 급해서 말을 빨리해서 일부러 괴성 내려고 안달하나요!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데, 반복되는 몇 마디 단음절 소리 내는 것이
    바른 기도인가요?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NEON_286
      @NEON_286 4 роки тому

      자기논에 물 끌어대기도 어느정도라야지. 대체 어찌 교육받았길레 그리 해괴망측한 해석이 되는지. 불가사의 합니다
      님이 자꾸보라는 고린도전서14장. 그기 보면
      온 교회가 다 방언 말하면. 외부인이 미쳤다고 하지 않겠느냐. 라고 바울이 꾸짖습니다
      그러지 말고 예언을 권합니다 예언하라고요
      님 주장대로 하면 예언도 결국 외국어인데. 외국어 예언은 왜 미쳤다고 안합니까.
      님은 예언은.공용어인 헬라어로 했잖아 하고 싶나요. 성경어디에도 그 말은 없네요
      그리고 님 같으면. 일본인 중국인. 미국인. 베트남인들이 각자 교회에서 자기들 기도를 소리내어하면. 미쳤다고 합니까. 되게 시끄럽고 질서없고 돗때기 시장이네 이럴 수는. 있어요
      왜. 하필. 미쳤다고 합니까. 그게. 성령의. 은사에 따라 제어가 안되어. 님의 표현대로 우라라라 하니까 외부인이 보면. 즉 님같은. 사람이 보면. 꼭 미친거 처럼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바울이 그러지 마라고 하는 겁니다
      단순히. 질서 없고 무질서. 한 것은 그 곳 책임자들이 있을거고 그곳 규율이. 있으니까 바울이. 거룩한 성경에 고작 질서 잘 지키라고 그 말. 할려고 저리 장황하게 설명했다고 생각하나요
      대체 내가 어째. 설명해야 납득을. 하겠나요
      그나저나 장길자. 아줌씨는 요즘 잘. 지내시나요. 안부가 궁금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NEON_286메로나시은
      저는 장길자도 아니고 장길자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왜 묻죠?
      장길자 안부는 장길자에게 물으세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NEON_286. 신약 성경에 예언은 항상 사람들이 아는 통용어로
      했고 사람들이 통역 없이 알아들어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고전 14:21에 하나님께서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답니다.
      이사야 28:11 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까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중얼중얼 하시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중얼중얼하는 것이
      "말"인가요?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고, 히브리어 아닌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 뜻입니다.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임.
      바울 사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히브리어를 중얼중얼이라고
      이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을 말하나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 라 한다니까요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엉터리 주장으로 괴성 질러대고
      중얼중얼거리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고전 **14:11**. **14:21* 보세요.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나요.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NEON_286 메로나시은

    • @지-g5q
      @지-g5q 4 роки тому

      그냥 외국업니다.
      예수님이 이땅에오신이유와 다이루신일로 우리가 죄없는 의인된것을 감사하는게 우선인것같은데?
      여기계신분들은 죄 해결하셨나요?
      예수님이 이거 짐승안잡고 자기피로 영원히해결하실라고 오셨었는데!
      혹시 예수님 아시나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 "방언을 말하는 자는"(고전14:2)은
    헷소리 주절거리는 게 아니라
    "외국어로 말하는 자는~" 뜻입니다.
    ὁ γὰρ λαλῶν γλώσσῃ
    호 가르 랄론 글로쎄
    그 자. 왜냐하면. 말하는. 방언으로.
    이 γλώσσῃ(글로쎄)가 헷소리다 ??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가 아닙니다.
    ......................................................
    λαλῶν 랄론. λαλεῖν 랄레인
    λαλεῖ 랄레이는 λαλεω 랄레오인데
    말씀하다(마9:18. 눅170.요27:25)
    말하다(마10:19. 막14:19.
    2:15. 계10:3~4)
    이르다 (마14:27. 눅2:20)
    이야기하다 (누가 9:11)
    전하다 (요한 11:19. 14:25.)
    가르치다 (마가복음 4:33)
    화답하다 (에베소서 5:19)
    말을 하다 (유다서 16절)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성경 구절들 찾아서 언어인지
    중얼이 헷소리인지 확인 좀 해봐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인데
    무슨, 주절주절 헷소리가 방언인가요!
    (한심들 하네요. 진짜)
    ..............................................
    한국어 번역도 언어(방언=사투리)로 번역하는데도, 글 내용 파악 못 하고서
    거기에다 그런 헷소리를 성령의 은사니 성령세례의 표징이니 뭐니...
    성령훼방하지 말라는 둥, 엉터리 이단 독설을 거리낌도 없이 하는군요.
    한글 문장과 원어에 무지한 자들이 막무가내로 우기는 것 밖에 안 됩니다.
    시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말.
    주저리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일 뿐.

    • @ajpark9818
      @ajpark9818 4 роки тому

      언어로 하는 사람도 많아요.

  • @정수진-j9y
    @정수진-j9y Рік тому +1

    교수라면서 방언과 방언기도도 구분안하나요 분명히 아닌것은아니라고 가르쳐줘야죠? 영이성경만 아는데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4

    헷소리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 방언(?)기도 어떻게 하죠?
    1. 한꺼번에 함께 소리지른다
    2. 순서고 뭐고 없다.
    3. 통역 99.999% 없다.
    4. 통역이 없어도 마구 해댄다.
    고전14:26~28.의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는 짓이군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 ~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사도행전 2:11)

    • @vincero68
      @vincero68 4 роки тому +1

      경건한 유대인들에게는 순간적으로 방언 통역이 되어 자기 나라 말로 들린 것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술취한 소리로 들린 것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vincero68. 글을 읽으면서도 내용 파악이 안 되나요?
      "우리의 각 언어로 말하는 것을" 제자들이 여러 지역의 언어로 말했다고
      하는군요.

    • @vincero68
      @vincero68 4 роки тому +1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행2:13에 보면 또 어떤이들은 방언소리를 술취한 소리로 들었습니다. 경견한 유대인들은 방언이 통역되어 자기 나라 말들로 들린 것이고 다른 많은 이들에게는 술취한 소리로 들린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냥 한가지 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이죠~ 참고로 저는 통합측 목사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vincero68거북이TY
      조롱하는 자들이 술취했다 하고
      베드로는 술에 취한 게 아니라는데
      님은 조롱하는 자들의 말은 믿으면서 베드로 말은 안 믿는군요.

    • @vincero68
      @vincero68 4 роки тому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성경을 잘읽으세요. 직분이 어떻게 되시나요? 방언하시나요? 제자들은 지금 우리가 하는 것처럼 그냥 방언을 했고요. 경건한 유대인들에게는 순간적으로 방언 통역이 되어 자기 나라 말로 들린것이고 다른 많은 이들에게는 술취한 소리로 들린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술취한게 아니고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3 місяці тому

    기독교의 본질은 ‘말씀의 성육신(成肉身)’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복음 1장 14절). 다시 말해, 말씀을 몸으로 살아내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4

    "우라다다 바라바라 탄시까리 끼루끼리 예레레레" 이게 방언?
    NO.
    방언 아님. 헷소리 중얼중얼임.
    .

  • @루치집사
    @루치집사 4 роки тому +1

    방언받기 프로젝트라고 해서
    랄라럴ㄹ라랄라라 , 따따땨따따다를
    40일간 시키던데 이 목사님은 적어도 솔직하긴 하구나라는 생각했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λαλῶν γλώσσῃ 랄론 글로쎄)
    이것은, "외국어를 말하는" 뜻입니다.
    (한국어는 "사투리를 말하는" 뜻임)
    사도행전 2:4. 2:11. 에서
    글로싸가 "언어"로 쓰입니다.
    한글도 그렇고 원어도 그렇고
    방언은 언어라 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 우기나요!
    전세계 헷소리파 신자들,
    무슨 난독증 걸렸나요?
    ●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행2:4)
    λαλεῖν ἑ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랄레인 헤테라이스 글로싸이스
    말하다. 다른. 언어들
    ●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ταῖς ἡμετέραις γλώσσαις
    타이스 헤메테라이스 글로싸이스
    그 우리 자신들의 언어로
    γλώσσα(글로싸)는
    "통용하는 언어"의 뜻으로 쓰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한글 뜻 모르는 것같아서 원어까지 알려줘도 깨닫기를 거부하면
    고칠 약이 없어요.
    로마교, 신천지, 헷소리파 신자들,
    이단에 빠진 자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깨닫지도 못 하고, 진실을 아예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다는 것.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코린트는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인데 아주 번성 했어요. 지협(地狹) 건너편의 사로니코스만 쪽으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도 있었습니다
    여러 지역 사람들이 거주했고 다양한 언어가 있을 수 밖에요.
    교회도 여러 지역 말이 있었는데 예배 중에 한꺼번에 기도하면서 각자가 자기만 아는 말로 와글와글 기도합니다.
    (지금 헷소리 하는 자들 대부분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죠?)
    그래서 바울 사도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시정하는 내용이 14장입니다.
    《 시끄럽게 자기만 아는 언어로 떼거리로 와글와글 기도하는 것을
    안 믿는 자들이 보면 "얘네들 뭐하는 짓이냐. 완전 미쳤군." 그런다
    품위있고 질서있게 기도해라.
    1. 세 사람까지만 기도하고
    2. 순서를 정해서
    3. 통역을 해야 알아듣고 아멘할 수
    있으니까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헷소리가 방언이라는 둥 그게 무슨 성령의 은사니 뭐니, 하늘의 언어니!
    글 내용 파악들 좀 잘하세요.
    헷소리가 무슨, 방언입니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4

    ● 혀로써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고전14:9)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랍니다. 중얼중얼은 "말"이 아니거든요
    일만 마디 방언보다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이런 다섯 마디가 더 낫다는데(14:19)
    왜,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를
    그토록 하고 싶어들 하나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3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네슬알란드 28판.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난독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 @kangseo3494
    @kangseo3494 10 років тому +25

    낸시랭씨 발랄하고 상큼하고 솔직해 보이지 않나요?
    진행자를 바꾸자는 의견도 보이는 사람도 있지만 낸시랭씨 없는 신학펀치는 재미없을것 같음.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다 (14:9)
    중얼중얼 헷소리는
    "알아듣기 쉬운 말"이 아니니까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군요.
    그런데, 말을 하라는데,
    중얼중얼 헷소리가 "말"인가요?
    그게 언어냐고요?
    _____________________
    고전 14:9 "말"은 로고스.
    성경 여러 곳에 말. 말씀 등으로
    번역되어 있어요.
    그게 헷소리 중얼중얼이라고
    번역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어요.
    (마5:37. 13:20. 눅24:19.
    15:18. 골3:17. 데살후2:27.
    요일3:18. 기타 등등 )
    성경 왜곡질들 그만 하세요.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글롯사 들먹이며 헷소리 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는 자들이 있군요.
    ●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행전 2:8. 방언: 디알렉토스)
    ●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행전2:11. 언어 : 글롯사 )
    디알렉토스와 글롯사 중 어느
    것이 언어고, 어느 것이 헷소리죠?
    ● 우리의 각 언어로(행2:11)
    언어:글롯사. 15개 언어가 나옵니다
    글롯사는 그런 "언어"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디알렉토스가
    지금 헷소리파들이 말하는 것??
    "글롯사" 당시 사람들이 뭐라고 이해했는지 이제 아시겠어요?
    언어예요. 언어.
    혀. 입. 입술 이런 뜻도 있는데
    헷소리 중얼중얼 뜻은 없어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그저 헷소리일 뿐이죠.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11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되기 전까지 1~3세기 초기 기독교는 그 당시 세계(그리스-로마)의 기준으로 볼 때 종교보다는 철학에 가까웠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헷소리 중얼중얼이 하늘의 언어라면
    그게 하늘의 언어라는 증거 대봐요
    1. 하나님과 천사들이 하늘에서
    대화할 때 이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누가 봤나요?
    봤다는 기록은?
    2. 하나님과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지 않고 중얼중얼 거렸나요?
    성경에나 외경 위경에 그랬다는
    기록이 있나요?
    3. 모든 언어에는 의미에 대해 정해진
    단어와 발음이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 사탄도 말을 할 때는
    그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야 뜻이
    통하거든요.
    언어 자체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에
    그런 언어적 형태가 있나요?
    언어 형태가 전혀 없는 헷소리를,
    무슨 방언이네, 천국의 언어네 하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우겨대는군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 14:21.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호세아4:6)

  • @d0s25
    @d0s25 10 років тому

    권교수님의 치우치지 않고도 쉽고 정확하게 풀어내시는 신학설명에 늘 감동받으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방언의 문제에 관하여는 본인이 방언을 받아서 그 유익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의 공통적인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방언을 받았는데 - 덕이 안되게 자랑하고 또는 교회나 공동체에 유익을 끼치지 못하는 예들 - 에 가로막혀서 방언을 받고 나서만이 점령가능하고 또 접근가능한 영적 부분을 (시작도 못해봤기에) 다루지 못하는 한계를 봅니다. 하여간 전반적으로 균형있고 건강한 토론입니다. 낸시랭도 GO GO!

  • @Vip77_p
    @Vip77_p 9 років тому +6

    방언기도.. 그 옛날 교회를 다니면서 느낀것이지만.. 방어을 못하던 분이 .. 다른 분들의 방언을 듯고.. 처음에는 랄랄라로 시작하더니.. 점점더 늘고.. 아부라캄샤라부라~! 이러고.. 점점더 유창하게 하게되는것을 옆에서 보면서 느꼈습니다! 역시 방언은.. 잘 하는사람의 방언을 보고.. 처음에는 창피하고 소리도 작고.. 그렇지만. 점점 더 배워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령의 은사 라고 하면서.. 골방에서 혼자해야 하는데.. 마치 나는 방언 잘한다.. 라는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자극하게한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
    헷소리를 방언이라 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경험을 정당화 하려고
    이 구절을 왜곡합니다.
    <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다. 기도하는 사람도 그 내용을 모른다.>
    이 논리 그대로 따라서 반박함.
    ................................................
    【 ①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그 헷소리가 기도인지 저주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
    【 ②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알죠?
    "없다"에서 왜, 하나님은 예외죠?
    ?
    헷소리가 소리내어 떠드는 것이지
    마음의 묵상 기도인가요?
    바울 사도가 분명히 알아듣는
    자가 없다 했어요. 】
    ...........................................
    바울 사도의 말은,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은 아리송하다.
    통역해라. (14:13.27.28)
    그런 뜻입니다.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14:28).
    [ 자기만 아는 언어로 기도하면,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 한다.
    아리송한 미스테리가 된다.
    통역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해라 ]
    이런 뜻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하고도
    그 "말" 뜻을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헷소리가 "말"임? "언어"냐고요?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하려고 성경 내용 왜곡하는
    짓은 이단 사설입니다.
    내용 파악이라도 제대로들 하세요.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6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를 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더군요. 바울 사도 말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남은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신비가 되는 겁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raylee4695
    @raylee4695 8 років тому +12

    여기 글쓴이들을 보면, 정통 개신교 신자들도 있고, 믿음이 연약하여 열매맺지 못한 사람들도, 이단인 사람들도, 불신자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리스천인 사람인 것처럼 말하며 누군가를 저주하거나 욕을 한다면 그사람은 크리스천이 아니거나 아직 열매 맺지 못한 사람이니 크리스천에 대한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다른 방언"을 언급하는데, 그게 앗수르어 아람어 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언어라니까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아무 뜻도 없는 소리가 언어?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헷소리는 영원히 헷소리.
    성경의 방언은 언어인데, 성경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해서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짓들은 경고받아야 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14:21.
    성경이 방언을 언어라고 하는데,
    아무 뜻도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이
    성령님의 은사일 수가 있나요?
    바울 사도는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라는데, 왜 뜻도 없는 소리
    못 해서 그렇게들 발광을 할까요...

  • @ilovefmck
    @ilovefmck 9 років тому +6

    저도 방언의 경험이 있지만 사실 요드음 하는 방언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방언은 나라의 언어이고 언어는 주어와 술어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는 말한 것은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라고 했는데 고린도교회 지역의 사람들이 외국어(방언)를 했는데 알아듣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방언하는 자들이 기도에 사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방언을 말하는 자들은 그것이 외국어 인지 분멸을 해야 합니다. 방언은 선교의 목적으로 주신면이 큰데 오늘날 많은 선교사들은 많은 언어 공부를 하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 @omfsninja9081
    @omfsninja9081 9 років тому +4

    이런거보면서 참 느낀건데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신앙심이 너무 투철해서 무섭구나 라는걸 느낄수가 있음. 사람이 무의식으로 꼬여나온 결과물인지 정말 누구의 안보이는손이 내게 닿아서 이러는 건진 몰라도 사람받아들기 마련임.난 천주교이긴 한데 오바떨고 허상적인거 싫어하는 현실주의.

  • @kshane2476
    @kshane2476 9 років тому +1

    마지막에 '아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헷소리 중얼중얼은 아무 뜻이 없어요. 뜻이 없으니까 헷소리죠.
    횡설수설만도 못 해요. 그런 엉터리 헷소리를 성경의 방언이라 하면서도 창피한 줄 모르고, 그런 헷소리 받았다고 되레 자랑스럽다는 듯이 우기는 자들 보면. 참 ...
    제가 한심해지죠.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14:21

  • @스홍-e8z
    @스홍-e8z 3 роки тому

    어떻게 이런자가 기독교 방송 사회를 진행하나요
    방언을 사모한다구요
    방언은 그시대의 지방 언어입니다
    랄랄라 루루가 아닙니다
    중언부언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onesp-w6q
    @onesp-w6q 9 років тому +7

    존 맥아더 다른 불 방언 파트 참고
    이창모 방언 그 불편한 진실 참고
    명백히 외국어임. 이론의 여지가 이제 없음

    • @소나기-g7v
      @소나기-g7v 9 років тому +5

      은사중단론 쪽 책만 읽으니까 그렇게 생각이 들겠지요.김동수 교수의 책이나 케네스 해긴의 '방언', 김우현 감독의 '하늘의 언어' 등을 보시면 다른 견해도 알게 되실 겁니다.본인이 방언을 할 줄 모른다고 함부로 말하는 게 아닙니다. 방언 말하는 사람은 절대로 방언이 없다고 말 못합니다. 물론 방언이 최고의 은사라고 하거나, 방언 못하면 구원받은 게 아니라거나 하는 잘못된 주장은 막아야 하겠고, 방언 일변도의 흐름도 경계해야 하지만, 그것이 반대로 가서 방언은 아예 없다고 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은사는 성경완성과 함께 종결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재림 때까지 은사는 여전히 교회에 유익을 주기 위해 활용될 것입니다.

    • @onesp-w6q
      @onesp-w6q 9 років тому +3

      그런 헛소리를 씹어먹어 철저 논박 논파 완료함. 무식한 소리 하지 마세요. 댁이나 위 두책 읽어보세요. 훨씬 최근 저작이고 관련 주장 반박도 나오니깐.

    • @onesp-w6q
      @onesp-w6q 9 років тому +2

      말 같지도 않은 주장 나왔다고 통설. 대세 노선 뒤집히나요?

    • @hwaseon91
      @hwaseon91 6 років тому +1

      음.. 이창모 목사님은 현대방언기도 많이 하시다가 비성경적임을 알고 중단하셨는데요?

    • @mr.nobody8676
      @mr.nobody8676 6 років тому

      @@소나기-g7v ua-cam.com/video/5hmTpcC2PjE/v-deo.html

  • @이충재-f6f
    @이충재-f6f 7 років тому +1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 마태오 6, 7-8 )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제가 들어본 헷소리 중얼중얼은 모두다 몇 마디 반복되는
    소리가 있었죠.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데
    이런 소리 계속 반복해도 되나요?
    그런데 이게 무슨 뜻?
    아무 뜻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그걸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면 창피한 겁니다.
    이런 말이 되는 겁니다.
    ● ~ 중언부언 하지 말라 (개역개정)
    ● ~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아라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 ~ do not keep on babbling
    (NIV) (마태복음 6:7)
    .

  • @TV-tg6xv
    @TV-tg6xv 4 роки тому

    벙언은 곧 성령의 은사 중에 하나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어떤 것은 받고 어떤 것은 거부하고 외면한다는 것은 곧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것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성경의 방언은 언어인데, 중얼중얼 헷소리를 방언이라 우기고
      그거 받아야 한다고 하고, 그게 성령 세례의 증거라고 우기는 게
      성령훼방죄같은데요.
      중얼파들 성령세례 주장에서 왜,
      로마교 견진성사 냄새가 날까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바울 사도는 14장 전체에서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고전 14:21.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3

    고전 14:21. 하나님께서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답니다.
    이사야 28:11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까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고, 히브리어 아닌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 뜻입니다.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임.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중얼중얼 하지 않고 언어로 말합니다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중얼중얼은 언어가 아닙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는 그것을 방언이라
    합니다.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는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한 주장으로 괴성 질러대고
    중얼중얼거리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고전 **14:11**. **14:21* 보세요.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그 언어를 방언이라 한다니까요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 @chc9572
    @chc9572 7 років тому +1

    33:30초쯤에 나온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는 것이 아닌, 내 삶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기를 사모하는것..
    이 말을 하고 싶었기에, "방언 할 줄 알면 좋나요?"를 마련한것 같습니다

  • @forzaperla
    @forzaperla 4 роки тому +2

    방언 하실수있는 분들도 게스트로 모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리워드-r4v
    @리워드-r4v 10 років тому +4

    방언기도 해봐요 얼마나 좋은지 .. 오토매틱 기도입니다
    성령님께서 주신다면 땡큐하며 받으면 됨
    그리고 방언은 사단이 못 알아듣기 때문에 기도방해 안 받아요
    일종의 주님과 나와의 모호스 암호 기도같은거..

    • @bangdali
      @bangdali 9 років тому +1

      리워드님이 방언을 한다면 그게 성령이 주신건지 아님 악령으로 부터 온 건지 명확한 증거가 있나요? 그리고 글 자체에 모순이 있는게, 사단이 못 알아 듣는다고 하셨는데, 암호를 주고받는 리워드님과 주님이 다 알아야 하잖아요. 주님은 아신다고 치고, 리워드님은 방언할 때 무슨 뜻인지 한글처럼 명확하게 아시나요?

    • @진화론의허구
      @진화론의허구 7 років тому +1

      임현신 그 성도가 가까이 가는, 주님이라고 생각하는게 실은 하나님이 아니고 마귀인 거요~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게 뭔지 아오? 종교요 종교.....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고후11:14)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성경은 방언기도하는 것에 대해 이런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잠잠하고...
      (고전14:26~28)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나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떼거리로 괴성 지르고 중얼중얼해도 되나요?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고린도전서 방언도 당연히
      외국어죠.
      바울 사도가 외국어라 하잖아요.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지협(地狹)에 있는
      무역도시입니다. 로마시대에 지협(地狹) 건너편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겼어요. 뱃길이 험해서 코린트만과 사로니코스만을
      직접 연결한 것입니다.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왕래했고, 교회에도 여러 지역
      출신과 여러 언어가 있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지역 공용어인 헬라어와 다양한 언어로 기도하는
      그 상황을 말하는 것이지 무슨, 이런 거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의미 없는 발성은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 아니거든요!
      그런 소리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의미 없는 소리를
      반복해서 내면 음성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그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의미 없는 말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죠.
      통성기도 하면서 한두 사람이 큰소리로 시끄럽게 기도하면 그 음성
      최면 상태에서 방언(?)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그걸 무슨,
      라고...
      어이가 없어도 참 너무 없네요
      성경 내용 잘못 파악해서 의미 없는 음성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으로 여겨 거나,
      라 하는 것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맑은 정신과 바른 언어로 또박또박 기도하세요. 괴성 질러대거나
      해롱해롱 잡소리 내지 말고.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 @NEON_286
      @NEON_286 4 роки тому

      거참 신천지는 좀 빠지쇼 아님. 하나님교회 장길자를 여자 하나님이라는 정신이상자 집단이면 이런데끼지 말고. 같은.정신병자끼리. 놀아요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NEON_286메로나시은
      신천지도 아니고 장길자파도 아닌데요

  • @땅콩도둑-p9y
    @땅콩도둑-p9y 4 роки тому +2

    마태복음 6장 7절에 주님께서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열왕기상 18장 26절에 엘리야 선지자가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과 대결하는 장면에서 바알 선지자들이 "뛰놀"면서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방언은 외국어들 뜻하는 단어이며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들에게 전도하기 위해 받은 것이지 통역이 불가능힌 소리가 아닙니다

  • @srwagner324
    @srwagner324 4 роки тому

    바울님이 이에대해 구구절절 설명 해줬는데....

  • @김정미-m2z
    @김정미-m2z 4 роки тому +2

    두 교수님의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설명이 부족한 저의 신앙을 건전하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매회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두 교수님의 견해가 대부분 같은 방향이시라는 것에 더욱 신뢰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jennykim4695
    @jennykim4695 4 роки тому

    주의 자녀들은 주님께 매일 기도 하시며. 주님 =성령님 의 손길을 느낄수 입읍니다. 이상한 예연자 둘의 소리는 내주 하시는 성령님이 가짜 와 진실을 가르쳐 주십니다 인간의 언어로써는 표현 할수 있는게 한계가 입읍니다. 저의 체험은. 영적으로 기도할때 제 속에서 방언 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마음이 후련하고....응답 받는 체험을 꼭 합니다.....신령한 체험 입나다.. 하늘의 영광.....

    • @jennykim4695
      @jennykim4695 4 роки тому

      활발하고 솔직한 낸시짱....권 교수님 짱... 어깨에 있는 야옹 이도 쩡...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고린도가 헬라어를 쓰는데,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사람들의 왕래가 있고 교회에서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나 혼자 쓰는 언어로 기도를 하면 다른 사람이 그 말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다른 지역 언어로 기도하려면 통역을 하라 그래야 알아듣고
    아멘할 것 아니냐. 너 혼자 잘 났다고 너 혼자 아는 언어 일만 마디
    해봐야 다른 사람이 아는 헬라어로 다섯 마디 기도하는 것만 못 하다.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하고 덕을 베풀고 살아라 ] ^^ 그런 뜻입니다.

  • @enochsakae8840
    @enochsakae8840 2 роки тому +1

    방언은 성경의 신약때 일시적으로 나타난 외국어 이다!
    방언기도는 존재할수 없다!
    중언부언 하는 힌두교방언은 그만하자!

  • @frrddeed5
    @frrddeed5 5 місяців тому

    방언은 타종교에도 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4

    영으로 축복한다면서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아멘 할 수 있나요? 당연히 못 합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야 아멘을 하죠.
    남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저는 알아요.
    이 언어를 아는 사람 있으면 통역을 해줍니다. (14:27)
    제가 남도 아는 한국어로 하면 되는데 왜 남이 모르는 말로 할까요?
    잘난 체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방언한다는 자들 보세요. 다른 사람은 못 받은 방언 은사 받았다고
    은근히 우쭐대고 자랑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마라
    하는 거라고요.

  • @atomyglobalvision7001
    @atomyglobalvision7001 9 років тому +10

    방언하는 것들이 아주 웃기는게.....오만방자하다는거지....못하는애들 앞에서...아주 웃기더라...분명 골방에서 하라고 했는데 이젠 아주 대놓고 자랑질을 해대는 꼴이란....에효...기호야...좀 새겨들어라..이놈아.

  • @도재웅-i2p
    @도재웅-i2p 7 років тому

    (고전14:1~2)"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알아듣지 못하니 사람에게 하지 않고 영으로 비밀을 하나님께 하는 것이 방언의 정의라면 1절에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 하지 말고 열심히 방언을 하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뭔가 서로 맞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2절은 방언의 정의가 아닙니다. 7~8절에 저와 거문고와 나팔이 음의 분별을 내지 않으면 무용하다. 알아듣지 못하면 무의미하다. 그것은 방언이 아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사도행전2장과 동일하게 방언은 외국어이니 반드시 통역하라는 것입니다. 샬롬!!!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바울 사도가 "방언(외국어)으로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합니다.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 만일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전 14:27~28)
    중얼거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그 중얼중얼 할 때 이렇게들
    하나요? 순서고 뭐고 없이 떼거리로 마구 그냥 이러죠?
    고린도전서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하는
    것을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4장 전체에 걸쳐 계속 *언어를* 언급하며
    말하고 있는데, 글 내용 파악을 못 하고 웬 "횡설수설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겨대나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14:21* 보세요.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 통역할 것이요 (고전 14:27)
    εἷς διερμηνευέτω·
    헤이스 디에르메뉴에토
    한 사람. 통역하라
    ● 그 (이름)을 번역하면 (행9:36)
    ἣ διερμηνευομένη
    헤 디에르메뉴오메네
    그(이름)을. 번역하게 될 때
    고전14:27에 통역하라는 말은 언어를 번역하는 것입니다.
    그 "통역" 단어가 사도행전 9:36에서 쓰입니다.(대조해서 확인해 보세요)
    아람어 다비다(영양)를 헬라어 도르가로 번역한 것입니다. 언어 번역이지
    아무 뜻 없는 헷소리를 번역하는 게 아니죠. 뜻이 없는데 어떻게 번역하나요
    "통역" 뜻이 외국어를 번역하는 것이고 헷소리와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통역하라"는 외국어를 번역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듣게
    말로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은 방언 아닙니다.
    엉터리 주장들 그만들 하세요.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5 років тому +3

    성경에서는 방언기도 하는 것에 대해 이런 제약을 두고 있습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고전14:26~28)
    이렇게들 하나요? < 우라다다다 >를 성경의 방언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이렇게들 하고 계시냐고요.

    • @monic098098
      @monic098098 4 роки тому

      같은 클립안에서 열라 떠들어대네 정신병같다 ;;;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monic098098. 로마교 거짓말이 옳다고 우기는 자들이 환자죠

  • @eomsunho
    @eomsunho 8 років тому +10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 옥성호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
    첫째, 오늘날의 방언은 결코 성경의 방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방언과 오늘날의 방언은 은사의 본질과 목적에서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둘째, 무엇보다 오늘날의 방언은 언어가 아니다. 다라서 그 속에 의미가 없으며 결코 통역될 수 없다. 그러나 성경에 나타난 방언은 분명한 언어이며 그렇기에 통역되어야 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셋째, 방언 기도는 전혀 성경적인 기도가 아니다. 무엇보다 성경은 그 어느 곳에서도 생각이 배제된 기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담기지 않은 기도는 결코 성경적인 기도가 아니다.

    • @johnkim9011
      @johnkim9011 8 років тому +2

      .....ㅋㅋㅋ.....님의 말이 맞음....방언이라는 것은.....언어가 아님....그냥 마음에 영적 존재가
      빙의 되어서 하는 것인데.....성령의 은사를 부분적으로 받은 사람도 하지만.....악령이 더 기가 막히게 함.....심령기도라 하는 것이고 통역되는 언어가 아님.......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받은 것은 천상(이상한) 언어이고.... 통역하는 은사를 받은 사람을 통하여.....성령님이 인간의 언어로 통역도 해줌.....같은 성령께서 말씀도 하시고, 같은 성령께서 통역도 해줌.....모두 부분적인 은사를 받는 것임......성령을 받을때...하느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은.....은사를 나누어 받는 것이 아니라...모든 은사를 함께 다 받음......천상 히브리 언어, 통역, 영 분별, 치유, 구마....등등...
      개신교인들이 방언이라는 것은.....성서에서의 이상한 언어가 아니고, ....단지 심령소리일 뿐임...
      통역이 안 되는 그냥......영의 소리........악령이 더 기막히게 하는.....무의미한 소리일뿐....
      모든 심령기도가 성령님이 아니란 말임......더 이상은 영 분별로 들어가서 구분하게 됨...... 하느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령을 받은 사람의 ...천상 히브리어는 통역이 됨.....
      언어가 아닌 소리를 ....성령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 @davi02251
      @davi02251 7 років тому

      사도행전2장, 고전12장, 고전14장을 종합해 볼때, 말하는 입장에서의 방은 혀의 언어인 "글롯사"로 되어있다. 행2장 4절도 'language'가 아니라 혀의 언어 'tongue'(헬/글롯사)이다. 개혁개정에서는 의도적으로 4절을 '다른언어들'이라고 번역했는데 원어하고는 다른 잘못된 번역이다. 아마도 방언을 싫어하는 분이 번역하것 같다.아무튼, 6절에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성령받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언(tongue)을 자기나라의 언어인 'language'로 알아듣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6절의 번역은 방언이 아니라 자기나라 말(언어)로 라고 번역을 해야 정확한 번역이다. 방언(글롯사)은 언제나 행2장이나, 고전12장이나, 14장이나 같은 방언이다.그러나 때에 따라 성령은 복음사역을 위하여 듣는 사람들이 자기 나라말로 알아듣도록 역사하신다. 왜냐하면, 은사는 초자적인 선물이기 때문이다. 방언의 기능을 정확하게 알려면, 고전14장을 깊이 상고해봐야 한다. 그러면 방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확신을 가지고 방언의 은사에 대하여 오해를 풀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못한다고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고 하지 말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겸손히 귀를 기울이고 성경을 해석했으면 좋겠다. 방언은 헬라어로 '글롯사'로서 혀의 언어이다. 그래서 문법적인 언어가 아니다. 같은 발음이 되더라도 뜻이 다르다.고전14장28절에 '교회에서' 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것은 어떤 상황을 말하는냐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회에서' 라고 함은 합심하여 기도할때이냐, 아니면 공동체앞에서 대표로 가르치거나, 대표로 기도할 때냐가 중요합니다. 방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해하여 고전14장에 바울이 말한 "일만마디 방언보다 깨닫는 한마디가 더 유익이 된다"라고 한 말씀이 방언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이 때, 바로 가르치거나, 대표로 기도할때에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한다면 안된다는 말씀이다. 이 때는 반드시 통역하는 사람이 있어야 듣는 자들이 깨닫고 유익이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앞에서 잠잠하라 라고 말하는 것이다. 제가 한마디 말씀드린다면, 교수님들이 방언을 말하지 못하시고서 방언에 대하여 말한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 방언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겸손이 이 부분은 정확하게 제 입장에서는 아직 말씀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시청자들이 오해하여,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조차 못받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방언의 은사를 받고나서, 몇가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첫째, 모태신앙으로써 율법적인 삶을 살았는데, 내 자신이 누구보다도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고, 성경을 잘 알고 있고, 의롭게 살고 있다는 교만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자유케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둘째,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개ㅐ로 10분도 기도하지 못하던 사람이 1시간 2시간 기도하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방언기도하면서, 성도를 위한 중보기도를 할때, 그들의 상태가 느껴지면서 더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성령이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는 것이 중보기도하면 그대로 느꺼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도해주는 상대방의 영적인 부분과 그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위하여 같은 영과 생각과 느낌으로 간절히 기도하게 되엇습니다. 셋째, 더욱 분명한 구원의 확신입니다.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 선명하고 확신있게 내 것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나는 결코 에수님을 부인하지 않는다는 그런 확신입니다. 넷째, 용서가 안되던 사람들이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ㄴ다. 이것은 내 노력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의 은혜로 내 속에서 주신는 마음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깯닫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도 내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저절로 되는 것이 복음이구나그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는 선물입니다. 구원을 선물로 주셨듯이 이 땅에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유익을 위하여 주시는 또하나의 귀한 선물입니다. 그렇므로 은사는 좋은것입니다.그러고 초대교회에 머물러 있는 은사가 아니라, 지금도 동일하게 살아역사하시는 말씀의 역사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라고 바울 사도가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davi02251. 제자들이 여러 지역 언어로 "말했다"고 사도행전 2:11에 나옵니다

  • @류남석-v3r
    @류남석-v3r 9 років тому +4

    이 아래 심기호님.....유튜브 검색에 꼭 노우호 라고 치시고 방언에 대하여 꼭 보세요....진심으로 님을 위해서 정중히 올리는 글입니다. 할렐루야~!

    • @johnkim9011
      @johnkim9011 8 років тому

      +황정현 .....개신교인 같으신데....중용의 시각과 인식을 갖고 계시네요..
      맞읍니다...
      구약에는 예언자들에게만 주셨던 성령을...
      신약에는 모든 신자들에게 주시겠다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문제는 모든 개신교인들이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초대교회에게 주었던 것은 분명히 하늘나라의 언어 입니다.
      요새, 개신교에서 말하는 이상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것은 영적인 존재들은 모두 할 수 있으나...그것이 모두 성령은 아닌 것입니다.
      악령도 그러한 소리는 기막히게 잘 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언어는 통역이 될 수 있는 것이기에...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백성도 에집트(세속)에서 10 가지 기적의 체험을 하듯이...
      다른 종교에서도..같은 현상의 체험을 할수 있고...같은 하느님의 영입니다.
      문제는 그 이후 입니다...
      예수님의 경우에서와 같이 성령을 받으면...반듯이 악령이 뒤 쫒아와 시험합니다...
      세속적인것과 성서의 하느님의 말씀으로 유혹합니다...
      모두 하느님의 말씀으로 물리쳐야 하며...
      가장 힘든것이...하느님의 말씀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물리 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악령이 성서 말씀으로 유혹하면, 그 존재가 하느님인 줄 알고 따릅니다...
      악령은 성서 말씀을 육적인 뜻으로 유혹하며....육적인 인간은 그 유혹에 넘어 갑니다...
      육적인 하느님 말씀을 영적인 하느님의 말씀으로 물리쳐야하나...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을 육적으로 믿기에 ...모두 유혹에 속아...시험에서 집니다...
      악령과의 유혹과 시험에서 지면...
      하느님의 성령은 조용히 떠나고...
      그 자리에 악령이 들어와 자리하며...하느님 행세를 하나...
      개신교회에서는 아무도 그것을 알 수도 없고...
      해결을 못하여.....온갖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결론...
      개신교인들이 주장하는 성령은....모두 사탄의 악령...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johnkim9011John Kim
      성경의 방언은 그 당시 통용되던 여러 지역 언어지 하늘의 언어가 아닙니다. 로마교 신자님.

    • @johnkim9011
      @johnkim9011 4 роки тому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ㅋㅋㅋ....하이 ! 멍한 사이비 신자...ㅊㅊㅊ
      너희의 방언이란 해석부터 틀렸어...
      네가 알아 들을 수 없으면 모두 방언(사투리)이냐...???...
      언어는 분명 언어인데...
      알아 들을 수 없는 하늘 나라의 영적 언어(천상 히브리어)를...
      세계 각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
      각자 자기 지방 언어로 알아 들었단 기록이란다...(소위 성령이 해석해 들려준것)
      천상 영적 히브리어(천사들의 언어)가...
      네겐 인간의 사투리(방언)라고 이해되냐...???...ㅊㅊㅊ...
      그나 저나 바이러스에 살아 있어 보이니 다행...
      어느 종파인데 교회에서...팀장....벼슬을 주냐...???...
      어이..!!!
      김미영 팀장...
      경주 김씨나 김해 김씨는 아니겠지..???...
      경주 김씨에서는 이런 쭉쟁이 열매가 나올 수가 없지...
      부모가 이름도 예쁘게 지어주고...
      진 자리 마른 자리 가려 키워, 공부시켜 놓고 보니 이런 쭉쟁이냐...???...
      너희 개신교인들 에게는 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
      제 멋대로 해석하며 헛소리 하지 말거라....ㅊㅊㅊ...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 ~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사도행전 2:11)

    • @johnkim9011
      @johnkim9011 4 роки тому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ㅊㅊㅊ....
      네가 인용한 문에도...
      ".....우리의 각 언어로....." 라고 되어 있지 않느냐...???
      이 말은 사도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천상 히브리 말을 해도...
      듣는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태어난 나라(세상)의 언어로 알아 들었다는 의미이지...
      세계 각 국에서 온 사람들이 자신의 언어로 알아 들은 ...
      사도들의 " 성령의 언어"가...
      방언(사투리) 이라니...???...
      🔥"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different tongues, as the Spilit enabled them to proclaim.
      Now there were devout Jews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staying in Jerusalem.
      At this sound , they gathered in a large crowd,
      but they were confused because each one heard them speaking
      in his own language.
      They were astounded, and in amazement they asked,
      " Are not all these people who are speaking Galileans?
      Then how does each of us hear them in his own native language?
      We are Parthians, Medes, and Elamites, ...
      Mesopotamia, Judea, Cappadocia, Pontus, Asia....."....."(Acts 2:4-10)
      사이비 종교 팀장님...!!!...
      위의 말은...
      성령께서는 사도와 제자들에게 천상 히브리 언어로 주셨지만...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세상 언어로 알아 들었단 말입니다...
      (영적인 성령의 말씀을.....세상의 세속적 말로 알아 들었단 말...님처럼)
      이 일은 구약의 바벨 탑 사건으로...
      하느님께서 인간과 언어를 흩으셨던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
      온 세상에 흩어졌던 하느님 백성을...
      다시 하나(하나의 백성, 언어) 로 불러 모으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신약의 백성은...
      하느님의 말씀을 자신의 고유 언어로 알아 듣게 되는 사건이고...
      그리스도의 성령께서는...
      한국 사람에게는 한국어로...
      미국 사람에게는 영어로...
      일본 사람에게는 일어로......말씀하시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게 알아 들은 말씀을 통하여 ... 결국 천상의 영적 말씀을 알아 듣게 된다는 말씀...
      예언자들과 사도들은...
      성령으로부터 천상 히브리어로 말씀을 받지만...
      1). 그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는...
      같은 성령께서 듣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의 고국어로 알아 듣게 하겠다는
      말씀이기도 하고...(소위 통역의 은총이 필요)...
      2.) 영적의 의미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은총을 받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은...
      천상의 언어(영적 의미)로 말하지만...
      듣는 사람들은 자신의 세상 언어(육적 의미)로 알아 듣는다는 말임...
      마치 사이비 신자인 님과 개신교인들이...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인 말씀을 못 알아 듣고 이해하지 못하여...
      같은 말씀을 세상의 언어와 뜻으로 밖에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임...ㅋㅋㅋ...
      왜...???...
      님과 개신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니...
      같은 성서 말씀을 통하여 ...천상의 영적 말씀을 들어도...
      자신의 세상의 언어와 뜻으로 밖에 못 알아 듣고 이해하지 못한는다는 말...
      글짜 그대로도 이해하지 못하여 헛소리하는 사이비 김 팀장...
      그 성서 말씀에도 위와 같은 여러가지 깊은 영적 의미가 있답니다...
      하느님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사투리를 쓴다는 사이비님...!!!
      님이 쓰는 말이 표준어 인가요...???
      천상의 천사들은 님이 알아 듣지 못하는 지방 사투리를 쓰는 존재이군요...???
      꺼꾸로 님이 그 말씀을 전혀 알아 듣지 못하는 이방인이란 생각은 안 해 보셨나...???...
      성령을 받아 본적이 없으니 모르겠군요...ㅊㅊㅊ...

  • @jennykim4695
    @jennykim4695 4 роки тому

    3일. 7일 금식 하시면. 육신 이 죽고 영안 이 커지기 때문에 예배와 말씀과. 심취한 기도를 하시면. 성령님이 방언을 주십니다. 방언의 기도는 영적인 기도 입니다.... 구러나 간혹. 말씀이 부족해서 사탄이 주는 가짜 방언도 입읍니다....

    • @jennykim4695
      @jennykim4695 4 роки тому

      방언 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 입니다...저는 항상 체험 하고... 환상 도 봅니다....저는 체험을 하기에....항상 감사 기쁨이 충만 합니다...

    • @jennykim4695
      @jennykim4695 4 роки тому

      권교수님 성령 채험 하셨나요.... 거듭 나셨나요 Are you born again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jennykim4695 Jenny Kim
      성경의 방언은 언어지, 아무 뜻 없는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남남석훈
    @남남석훈 7 років тому

    방언는 혼자서 조용하게 해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조용하게 입에서 나올때가 있다 가끔 자기 콤퓨터에 이매엘이 오듯이 너무나 답답할때에 자기도 모르게 나올때에 은헤가 막 넘칠 때에 어디서나 조용하게 해야 한다 미이크 앞에서 나 대중앞에서 해서는 않된다 그야 말로 자기와 성령님과 감동으로 하는것이다 아무에게나 주는것이 않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이다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웅얼 댄다 엄마는 그아이가 울면서 무엇을 원 하는것을 알아 듣듯이이 하늘의 태래파시는 알수 있는것이다 우리가 작은 fhon 으로 세상을 거이 보듯이 우리 인간들의 생각과 하늘의 연관성을 하나님 의 씨스팀이 잘알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 머리카락 까지 샌다는 말이 있는것이다. 한국과 북한이 서로 비밀로 전화를 한다면 정보부에서 다알고 있듯이, 적들의 비행기가 자기영토에 오면알듯이 전파의 통상이 인간과 하늘 나라에도 통한다는것이다 나는 멀리서 아버지 돌어 가신 것을 그대로 꿈으로 본적이 있었다 영의 세계가 분명이 있다고 생각한다,구약은 지혜와 ,살아 나가는데 무엇이 죄와 벌인지를 알려주는것이고 . 역사를 말했고.지 무엇이 좋은 나쁜것인지 알리는것이고 더 나아가 양심을 가르키는 고차원의 것을 정 하는것은 그마음안에 예수님의 감동으로 얼마나 사라오며 실천 하느냐에, 방언을 주시는것이다 자기가 방언을 해도 상대가 해도 모른다 자기도 모르는 답답증을 신음 할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아시는것이다.방언을 하고 나면 약먹고 진정 되듯이 풀어 지는것을 느낄 것이다. 그 약이 몸에 들어가서 어떻게 효능하고 있는것을 보지 못하듯이, 가끔 자기도 모를때에 방어가 나오는것이다 조용하게 하라. 감동이 흐르는것이다.무슨 의미인줄은 모르나 아기가 한참을 옹알대고 울고 나면 가만이 있는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엄마는 아기의 올알대는 의미를 알듯이-----. 남석훈 목사의 방언의 느낌

  • @chc9572
    @chc9572 7 років тому

    방언 :
    -성령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다.(고린도 전서)
    -인위적인 과정이 아닌 자연스런 현상.
    성령의 은사 :
    -교회를 유익하기 위해서 (고린도 전서)
    -통변이 없다면 교회내에서의 방언이 의미가 없으므로 집에서 할것(고린도 전서)
    나 방언 하거든~ 이런식의 은사를 자랑하는 것은
    바울이 고린도교회들의 신자들의 오류를 고정해 주고 싶었던 내용중 하나.
    사도행전2장의 방언 vs 고린도전서의 방언비교
    -사도행전의 방언
    *통변이 필요가 없었음.
    -고린도전서의 방언
    *통변이 필요한 방언.
    은사를 사모하라고 하기에,
    방언도 사모해야 하지만,
    성령님께서 은사를 주시는 까닭은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함.
    사도행전에서 방언의 의미
    이방인이 구원을 받는다는 고정관념을 깨지는 그 상황가운데
    성령께서 방언이라는 가시적인 모습을 통해 이방인도 구원받는 것에 대해 유대인들이 거부감이 없게 하려는 의미도 있을수 있음.
    *****************************************************************************************************************************
    예언:
    예언기도
    *가이사랴에서 바울이 성도들의 예언기도를 듣는데 성령께서 예루살렘에 가면 잡힐것이다. 라는 소리를 들음.
    *그런데 바울은 그것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라는 성령의 소리로 듣고 예루살렘에 가서 붙잡힘.
    점집예언과 성경예언과 차이점.
    *산신령의 가르침은 이러이러 한데, 네가 이러이러한대로 살아라 라고 말하지 않고, 복채를 내야 된다라고 함.
    *예수의 가르침이 이러이러 하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네가 살아야 됨.
    직통계시의 위험성.
    *직통계시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며 성찰해야함.
    *그 계시가 내 맘에 든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검증하지 않고 아무작정 따라가면 안됨.
    결론,
    신구약의 말씀이 현대에서 완벽히 주어졌기에, 하나님의 뜻이 이젠 분명하게 드러났기에,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신비적인 경험. 특별계시같은 은사들에 대해선 말씀에 비춰보고 공동체의 유익이 되는지에 관해 신중하게 접근해서 판단해야 함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는 공동체가 아닌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는 공동체가 되길.
    생각하던 당연한 것들이 나왔는데,
    이 부분은 순복음계열에선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다.
    현재 나도 순복음계열에 있지만,
    성령의 능력보단, 성령의 열매를 사모하는게 중요하기에 이 영상의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간다.
    그래도 집에서 방언으로 한번 해봐야 겠어요.

  • @김태연-x1g
    @김태연-x1g 5 років тому +3

    방언은 정신병 현상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중얼중얼 헷소리가 성령님이 주시는 신령한 언어고 천상의 언어라고요?
    중얼중얼 일만 마디가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중얼거림이 아니다'
    이 다섯 마디만 못 하다는데,
    "성령님이 주신다는 선물"이 어떻게
    다섯 마디 말만도 못하죠?
    중얼중얼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나
    둘 다, 방언은 지방 언어입니다. 외국어입니다. *고전**14:11** **14:21*
    .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합니다. *고전**14:11** 고전**14:21*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외국어입니다.

  • @절대로의여정
    @절대로의여정 10 років тому +3

    예언이 가치를 가질려면 전제조건으로 미래가 결정되었다는 결정론적 미래관이 참이여야한다 만약 미래가 결정되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기도할 필요도 없고 신을 믿고 의지할 하등의 이유 또한 없다 기독교는 이제 용기 있게 인간의 입으로 나오는 예언은 모두 거짓이라고 선언해야 자기모순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듯

  • @minhyeonggi4082
    @minhyeonggi4082 10 років тому

    1.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여기에 방언의 첫번째 문제가 있습니다. 외국어 방언은 문제 될게 없습니다. 알지 못하는 말인 고린도 방언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통역 하라고 하셨겠죠? 비밀 기도를 통역 하라고 하실 리는 없고... 그럼 오늘날 방언도 거의 통역을 안하고 있으니까. 일단 복음을 전하는 용도는 아니지요? 그럼 교회에 어떤 유익을 주는 용도의 은사 일까요? 아무리 생각 해도 생각이 안나네요. 그러면 개인용 이라는 건데 제가 방언 하는 분들에게 한결같이 들은 이야기는 자기에게 유익이다.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 능력있는 신앙생활을 할수있다. 기도를 오래 할수있다. 등등입니다. 교회 공동체에 어떤 유익이 있다는 소리는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교회의 유익을 구하라니 그것이 또 문제지요?
    2. 통역하라.
    두번째 통역하라... 이 카페의 일관된 주장중 하나님 음성 듣기, 직통계시에 대한 글들이 있습니다. 권사님과 스텝 분들 모두 부정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통역 문제에서는 고린도 교회는 별로 문제 될게 없습니다. 성경이 완성되지 않았고 방언을 통역 하면 계시가 되고 예언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현대 교회 방언은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통역을 안해도 문제고 통역을 해도 문제입니다. 오히려 통역을 한다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그것이 계시라면 성경이 추가가 되고 더 두꺼워 져야만 하는데 계시록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 했으니 더 이상의 계시는 없는 거고 통역 하면 무슨 말이 될거냔 것이죠? 정말 은사라 한다 치고 통역 해도 성경 안에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러니 성경이 있는데 오늘날 방언이 있어야할 이유가 아무리 생각해도 긍정의 힘으로 어떻게 해보려 해도 없다는 것이죠.... 그럼 이게 뭐야?(만나)... 골치 아프네.
    cafe.naver.com/anyquestion/45181
    cafe.naver.com/anyquestion/44166
    cafe.naver.com/anyquestion/46772

  • @최비서-y4s
    @최비서-y4s 7 років тому +1

    지금 방언이란 것을 하는 사람들이 각자 다르다ㅡㅡ남이 알아 듣지 못하는 자기최면 같은 것을중얼 거리는데 자기도 뭔 말인지도 모른다 ㅡ남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고 이게 웃긴다는 것이지 ㅡ그런데 지금 일어나지 않는 일이 성경에 쓰여 있다고 옛날에는 일어 났다고 쓰여 있다고진실이라고 ( 다른 식으로 표현 되어 있지만) 지금 물 위를 걷지 못하는데 옛날에는걸었다고?이런 것을 믿어야 한다고?제 정신이 아닌 것 아닌가?

  • @woongbear91
    @woongbear91 7 років тому +11

    랄랄라로 방언기도 한다는 사람의 특징 : 통변의 은사 없이도 말을 빨리한거기 때문에 자기네들이 뭔 기도를 하는지 겁나 잘암. 매우 교만하며 그냥 자신이 무슨기도 하는지 감추는 용도와 나 방언하는 교회오빠, 누나, 집사, 권사, 장로 허세용으로 자주 씀.
    뭐 보면 하나님이 은사 엄청나게 뿌려댄다. 자기네들은 방언 하나님께 받았다고 해놓고선 지들이 방언 가르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윤식-x3x
      @강윤식-x3x 5 років тому +2

      허세를떠나서..."악령에사로잡힌것!!" '에스라하우스'노우호목사님의강의 꼭 들으보세요.

    • @vincero68
      @vincero68 4 роки тому

      @@강윤식-x3x 노우호 목사는 방언에 대해 모르는 무식한 자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vincero68거북이TY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14장 전체에서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언어에 관해 말합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고전 14:21에 하나님께서 다른 방언으로 "말씀"하시겠답니다.
    이사야 28:11 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으니까
    다른 외국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중얼중얼 하시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겠다는 뜻인가요? 중얼중얼하는 것이
    "말"인가요?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로 말씀하시고, 히브리어 아닌 다른 언어를 말하는
    자들에게 멸망당하리라 뜻입니다.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임.
    바울 사도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히브리어를 중얼중얼이라고
    이해하고 있나요? 그래서 다른 중얼중얼을 말하나요?
    바울 사도는 방언을 히브리어 앗수르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등의
    *"언어"* 라 한다니까요
    성경 내용 파악도 제대로 못 하고 엉터리 주장으로 괴성 질러대고
    중얼중얼거리는 것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게 은사인 양
    우쭐대고 그것이 하는 것은 성경 왜곡하는
    이단입니다.
    *고전 **14:11**. **14:21* 보세요.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 하고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는데, 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고들 우기나요.
    고전 14장은 교회에서 외국어로 기도하면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내용입니다.
    《 공용어로 기도하지 않고 각자가 자기만 아는 언어로 왁자지껄
    기도하면 안 믿는 자들이 < 얘네들 완전 미쳤네. 이게 뭐하는 짓이야 >
    이러지 않겠느냐? 자기만 아는 외국어로 기도할 거면
    1. 많아야 세 사람만
    2.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3. 통역하고
    4.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
    고린도전서 14장은 이런 뜻입니다
    .

    • @monic098098
      @monic098098 4 роки тому

      이사람은 무슨 방언말하지말지 캠페인하나 방언관련 영상마다 죄다 복붙하고 앉아있네 ㅋ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성경 왜곡한 거짓말로 속이는 집단이 많습니다. 속지 마세요. 특히로마교.

  • @editzz.1905
    @editzz.1905 3 роки тому

    유튭 파워볼손흥민 픽 2주째 받는데 이거 진짜냐,,? 돈복사 버그인줄,,,

  • @d0s25
    @d0s25 10 років тому +1

    또한 같은 원리로, 수도원 영성이라든가 관상기도를 다루지 못하는 현대 개신교(교회나 신학)의 한계도 봅니다. 이것은 신학이나 설교의 영역이 다루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기독교의 수많은 좋은 전통중에 분명히 큰 자리를 잡고 있는 이 분야에 우리 개신교는 너무도 약합니다. 그냥 조심하느라고 접근도, 시도도 못하고 있습니다.

  • @하늘의비밀찾아떠나는
    @하늘의비밀찾아떠나는 4 роки тому

    방언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뜻을 알아 그리스도와 하나 된 마음 안에서 진리의 말을 하거나 기도하는 것을 방언한다 방언 기도한다 진리를 모르는 말 귀를 못 알아먹는 사람들에게 해석하여 말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방언은 가짜 방언입니다

  • @ttla8060
    @ttla8060 10 років тому +11

    방송에서 언어학자나 소리 연구하시는분들이 분석한거 있었지. ㅋㅋㅋ 방언중에 "아부리" 라든가 "아바리"라는 식으로 많이 들리는데 결국엔 그냥 "아버지"를 빨리 했을뿐 ㅋㅋㅋ 분석해 보면 결국에는 같은말을 반복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걸 뿐이라는게 밝혀졌다.ㅋㅋㅋㅋ 이미 공중파에서 했던거다. ㅋㅋ 방언은 무슨 ㅋㅋ

  • @davi02251
    @davi02251 7 років тому

    방언은 헬라어로 '글롯사'로서 혀의 언어이다. 그래서 문법적인 언어가 아니다. 같은 발음이 되더라도 뜻이 다르다.공동체라고 함은 합심하여 기도할때이냐, 아니면 공동체앞에서 대표로 가르치거나, 대표로 기도할 때냐가 중요합니다. 방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해하여 고전14장에 바울이 말한 "일만마디 방언보다 깨닫는 한마디가 더 유익이 된다"라고 한 말씀이 방언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이 때, 바로 가르치거나, 대표로 기도할때에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으로 말한다면 안된다는 말씀이다. 제가 한마디 말씀드린다면, 교수님들이 방언을 말하지 못하시고서 방언에 대하여 말한다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그 방언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겸손이 이 부분은 정확하게 제 입장에서는 아직 말씀드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모르는 주절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생각하는나무-baram
    @생각하는나무-baram 7 років тому +9

    방언은 일종의 혀꼬임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아무런 뜻도 의미도 없는 헛소리일 뿐입니다.

  • @행복-b8q8x
    @행복-b8q8x 5 років тому +2

    각종방언은 기도가 아니고 그당시 지방언어 (오늘날 외국어)입니다
    고린도 전서14장의 내용은 사도바울이 알아듣지도 못하는말 즉 당시 희랍신에게 주절거리는관습을 교회에서 행하는것을 방언 이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을 못하게 하는 권면의 말씀입니다
    방언의 하나님께 알수없는 언어로 기도하는 것이아니라
    사람에게 해야하는 언어입니다
    방언은사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이 은혜로
    얻는 언어습득 언어구사의 특별한 능력입니다

  • @이텔-y9i
    @이텔-y9i 7 років тому +8

    방언한다고 너무 시끄럽게 하시면 싫겠지만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친밀하게 하나님과 깊은 기도가 가능합니다. 무조건 이상하다 싫다고 하지 마시고 믿는 자녀라면 간절히 사모하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말로는 설명이 다 안됩니다. 소리 그 이상입니다. 교회에서 방해가 되면 안되겠고 골방에서 기도할 때는 1분했던 기도가 1시간 2시간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내 혼자만 떠드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말씀도 느낄 수가 있어요. 사모하시는 자는 성령님께서 주실거에요. 내 생각과 다르다고 틀리다고만 하지 마시구요. 더 유익한게 많으니 사모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kaienjo76
      @kaienjo76 4 роки тому +2

      그니까 골방에서 혼자 실~~~~컷 하세요. 교회에선 제발 잠잠하시구~~~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1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 @NEON_286
      @NEON_286 4 роки тому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그 구절만. 딱 꼽혀 보이나봐요
      성경. 고린도전서13장에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폐하고. 지식도 폐하리라 되어있어요
      님 말대로 하면 하필 외국어를 폐하다니
      그게 말이 되나요. 차라리 사람의 언어도 폐하고로 해석하면 억지로라도 말이 되요
      님이 방언을 외국어라고. 박박 우기니
      신천지나 장길자파가 아니면 그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NEON_286. 13:10 읽고 문맥 파악 좀 하세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성경의 방언이 아니라는 것은 성경과 글 내용을 바르게 이해한 것인데
      그게 무슨 이단과 관련있나요?
      님 신천지 추수꾼인 것같은데...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NEON_286. 앞뒤 연결 없고 주제가 다른 귀절 잘라 갖다붙이기 하는 게 이단 전형인데 님 하는 짓 보니 그렇게 하는군요. 신천지 맞죠?

  • @백명운-m6j
    @백명운-m6j 10 років тому +2

    진행자가 좀 바뀌시면 좋을듯 해요. 다른 기독교 방송처럼 신뢰가? 가는분들로요...낸시는 아니신듯...주위에 말들이 많다는건 본인도 알고, 담당pd분도 아실듯해요. 방송 제목부터 낸시랭의 신학펀치는 아닌듯해요...저의 작은 의견입니다.

    • @heirsofgod2497
      @heirsofgod2497 10 років тому +3

      저는 낸시랭 사회자 좋아요. 많은 성도들이 낸시랭만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저만 봐도 그래요. 사회자가 너무 높은 수준에서 질문하면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가득찬 경우도 많죠. 낸시랭이 사회자가 되므로 성도들이나, 믿지않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도 방송이 되는 저 자리에서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기는 힘들겠죠. 그면에서 낸시랭은 아주 훌륭한 사회자인 것 같아요. 아는척하려고 애쓰지 않는 사람은 강심장을 갖고 있어요.

    • @ycryoon
      @ycryoon 10 років тому

      ***** 저도 동감입니다.

  • @이선열-c3z
    @이선열-c3z 5 років тому

    교회에서 율법 5 - 10계명을 지키라고 하면 안되나요?

  • @sokakagzi3884
    @sokakagzi3884 3 роки тому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

  • @Benberen932
    @Benberen932 3 роки тому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 @3dworld-TR
    @3dworld-TR 3 роки тому

    유튜브 파워볼손흥민 보고 5만원으로 600만들었음 ㅋㅋ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바울 사도가 뭘 방언이라 하는지 14:21에 나와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히브리어. 언어. 말. 이게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입니다. 바울은 그 방언(히브리어) 말고 "다른 방언"을
    들먹입니다. 그 "다른 방언"은
    앗수르어. 아람어.
    언어입니다. 14장 전체에서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말"을
    언급합니다. 계속 "언어"에 대해 말하고 있다니까요.
    헷소리 중얼중얼은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니라고요.

  • @zksskdhxh
    @zksskdhxh 9 років тому +6

    진짜 가지가지한다 ㅋㅋㅋㅋㅋㅋ 방언이라니....기독교라는걸 하나의 문화로서 이해해볼려고 해도 너무 비정상적인 문화임.....

  • @laodian7
    @laodian7 10 років тому +1

    방언을 하지 않는 게스트를 초청하여 대담하는 자체가 우스움.
    '너희가 하나님의 능력도 성경도 알지
    못함으로 오해하였도다'
    신령한것을 사모하거나 심령이 갈급하지 아니하면서 성령을 소멸해가는 세대여~
    오직 신령한 일은 신령한것으로 풀지니라~

  • @partygooksu6570
    @partygooksu6570 6 років тому +1

    19:55

  • @이훈재-w6t
    @이훈재-w6t 7 років тому +1

    와카라스카니뿡아바클라떼니뽀씨파노마기미떼나소꾸네뽀

  • @Dkfkfkck
    @Dkfkfkck 10 років тому +2

    그딴 방언을 왜해

  • @amengoing
    @amengoing 6 років тому +4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를 의미하지 이방인의 이상한 반복기도가 아닙니다.
    오순절은 외국어 기도를 의미하고 고전14은 그 외국어 기도의 사용법을 의미하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방언이 뭔지 제대로 한국교회가 공부했음 좋겠네요
    성경은 헬라어상, 문맥상 모두 글롯사(행전2, 고전14등 모두)외국어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이상한 방언은 교회사에서 글롯솔라리아로 표현을 하고 이는 어느 성경에도 씌여 있지 않으며 교회사를 보면 이 글롯솔라리아라는 방언은 그리스(텔피 신전) 신전에서 행해지고 교회가 소아시아에 개척을 하다 그 글롯솔라리아 라는 거짓 방언이 교회를 침투하고 변질 시키게 되었으며 예수님도 이방인이 마귀신에게 하듯 중언부언하지 말라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하지말라는 중언부언 밧톨로게오 귀신 방언은 글롯솔라리아 라와 같음을 의미합니다.
    성경에는 아예 글롯솔라리아란 단어가 없죠 성경에도 없는 걸 이방인 문화로 둔갑해 거짓과 살인으로 마귀의 지옥 갈고리에 속은 겁니다 교회에서 마귀에게 기도하는건 구원이 희박해지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더욱 안타까운건 이걸 받아야 목회자가 될 수 있고 구원 받을 수 있고 목회자가 성도에게 마귀기도를 가르쳐 더욱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것입니다 성도라도 거짓을 계속 사랑하면 진실된 구원 받을 성도, 교회, 성직자는 될 수 없습니다.
    더욱 혼란을 부추기는 것은 콘사이스 한국사전에 방언은 이상한 소리와 외국어를 동시에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두가지 혼합해서 한국교회에 만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헬라어 성경 원어를 보아야 합니다. 분명 성경에는 글롯사만 쓰임으로서 모두 외국어를 의미합니다. 문맥상 고전14에서 이것이 외국어임을 확신하는 문맥은 이 외국어를 쓰면 이방인을 위한 표적이 되며 동시에 교회에서 계속 사용하면 미쳤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구절(고전14 22,23)입니다.
    갑자기 성도가 영어 헬라어를 쓸 줄 알면 믿지 않는 자가 그 기적을 보고 하나님을 믿게 되지만 이미 아는 성도들 앞에서 자국어를 쓰지 않고 계속 다른 나라 어를 쓰면 알아 듣지 못하고 미쳤다라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즉 한국에서 영어를 받은 자가 있는데 그가 갑자기 영어를 할 줄 아닌 불신자가 놀라 하나님을 믿게 되지만 그가 교회에서도 계속 영어를 쓰고 영어로 설교하고 또 영어로 못 알아 듣게 영어로 말을 계혹 걸면 한국어로 알아 듣게 교제 안하는 그를 미쳤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문맥의 해석은 오직 외국어로 고전14이 다 씌여 졌다라는 것을 인식할 때 이해 될 수 있는 문맥입니다.

  • @teachmelord5712
    @teachmelord5712 4 роки тому

    공동체에서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대표기도 할때 하지말라는거죠. 못알아들으니까 당연이 유익이없죠.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교회가 공통체입니다. 통역 하고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하랍니다 (14:28)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 @Independent_Opinion
    @Independent_Opinion 3 роки тому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4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와 다른 별개의 기도 행태로 "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바울의 주제는 "기도의 종류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죠!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반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습니다.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 @이훈재-w6t
    @이훈재-w6t 8 років тому +1

    방언보단 작두를 타야지.

  • @zayu6237
    @zayu6237 6 років тому

    박혜령씨 착한 절라도분과 행복하시길 바래여

    • @pple_
      @pple_ 5 років тому

      말 너무 심하시네

  • @김태연-x1g
    @김태연-x1g 5 років тому +1

    성서는 믿을 것이 못됨.

  • @박안드레-x3u
    @박안드레-x3u 9 років тому

    예수님이 최고이시다. 예수님한테 대들지 마세요 이 말 속이 사실은 예수님 잘 믿고 있는 본인에게 대들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요. 예수님의 위대함을 치켜 세우시면서 본인도 같이 높아지고 싶으신 건 아니신지요. 예수님은 위대하십니다. 하지만 그 위대함이 본인에게 대드는 사람을 먼지같이 날려버리시는 힘에서 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먼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마저도 사랑하시는 이해할 수 없는 겸손하심에서 위대함이 나타납니다. 아랫분 예수님에게 대드는 먼지같은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위대한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littleboy2003
    @littleboy2003 9 років тому +1

    가장 야만적인 샤머니즘이 예수교입니다... 나외엔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이런 말을 하는 신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중동의 몇명 안되는 한 부족의 산신령의 이야기입니다... 구약과 예수는 별개인데도... 구약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구약을 가져가야 십일조를 뜯어 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참... 마음 아픕니다... 이런 미신이 어떻게 종교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들어와서 사람들의 영혼을 오염시키는지... 예수교는 이나라에 내린 천벌입니다...

  • @남남석훈
    @남남석훈 8 років тому

    남석훈 목사가 말하는 방언---
    방언은 아무에게나 오는것은 않이다.자기가 하면서도 의미를 모른다.몇달먹은 아이가 엄마를 몇일동안 찾지 못하고 어느 구석에 버려저 있다면 그아이는 울면서 말을 못하고 엄마를 찿고 울고 있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면서 울겠는가?
    그 아이가 지금무엇이라고 물으면 대답이 없는것과같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하느님[에게 무슨 의미도 모르면서 마음이 끓는 입 움직이지요.그러나 그 아이의 울음을 엄마가 보면 그마음을 알듯이 하늘에서 하나님을 돕고 있는 콤퓨터 실무진들은 그내용들을 해석 하여 답을 주는것이라 나는 판단이 되는검니다.
    방언 도 가짜가 있고 진실이 있습니다.먼저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하늘나라와의 콤퓨터 시스탬입니다,저는 하늘나라를 물리적인 초 과학의 하늘나라를 생각합니다,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 같이 빠른 접시 비행을 ㅏ고 온 것을 볼수 있지요 에스겔이 보니 사람과 같이 생긴 여호와가 앉어 계시더라---는

  • @jlove_4124
    @jlove_4124 7 років тому +1

    토론하시는 남자 목사님 정확하고 확실하게 죄는 죄라고 말하십시요 사람을 위하는 마로 하지마십시요

  • @jlove_4124
    @jlove_4124 7 років тому +1

    낸시랭씨 성경을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고 믿지마세요. 멸망합니다 지옥길입니다 하나님께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 @이소정-h2l
    @이소정-h2l 7 років тому

    낸시랭 사회자 그옷이 뮈니까 그러고 어깨 위에 고양 이 뮈니까 사회자 할 사람 이 그렇케도 없나제발 믿는사람 답게 옷차림 과 고양이는 미관상 넘 성경적이지가 아닙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3

    고린도가 헬라어를 쓰는데, 무역도시라 여러 지역
    사람들의 왕래가 있고 교회에서도 다양한 언어가 있었는데
    나 혼자 쓰는 언어로 기도를 하면 다른 사람이 그 말을 모르잖아요.
    그래서 [다른 지역 언어로 기도하려면 통역을 하라 그래야 알아듣고
    아멘할 것 아니냐. 너 혼자 잘 났다고 너 혼자 아는 언어 일만 마디
    해봐야 다른 사람이 아는 헬라어로 다섯 마디 기도하는 것만 못 하다.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하고 덕을 베풀고 살아라 ] ^^ 그런 뜻입니다.

  •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4 роки тому +2

    영으로 축복한다면서 "불트하니 니굴셀 울람이크 델게레흐 불투가이"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아멘 할 수 있나요? 당연히 못 합니다. 무슨 뜻인지 알아야 아멘을 하죠.
    남들은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하나님과 저는 알아요.
    이 언어를 아는 사람 있으면 통역을 해줍니다. (14:27)
    제가 남도 아는 한국어로 하면 되는데 왜 남이 모르는 말로 할까요?
    잘난 체 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방언한다는 자들 보세요. 다른 사람은 못 받은 방언 은사 받았다고
    은근히 우쭐대고 자랑합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가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 하지 마라
    하는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