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해석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갑니다. 교리를 따라가는 길은 멸망이고 성경을 따라가는 길은 생명입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어렸을때 그것이 혼란스러웠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남님의 아들이라고 했을때 정답이라 하시며 천국의 열쇠를 주시겠다 하셨는데, 느닷없이 사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목사님과 전도사님은 그냥 믿으라고 한다. 그런데 나이를 들어도 그런거 같다.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신학에서는 삼위일체 신이 어떠한 신인가 하는 것 보다 어떻게 삼위일체가 되는가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어려운 삼위일체를 받아드린다고 할 때 이 삼위일체가 유일신 야훼와 일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에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삼위일체 신은 정상적인 신이 아닙니다. 먼저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들과 그들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것도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도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일신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진위를 가리는 기준은 언약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이 이러한 언약의 신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삼위일체 신은 복음으로이 언약을 폐하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고 가나안에서 추방하고 돌아오지 못하게 하였으며 아예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 야훼의 대적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의 예수님은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지 말라했으나 로마교의 예수는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고 원수를 갚는다며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예수는 독생자 예수님이 아닙니다. 따라서 유일신을 삼위일체 신이라 하는 삼위일체 말 그 자체는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으로 언약을 폐할 수 있는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는 것은 신약으로 구약을 폐하는 논리로 말하고 있으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구약이 아니며 복음은 신약이 아닙니다. 구약과 신약은 율법의 언약입니다. 율법의 구약에는 율법을 범하면 만민 중에 흩어지는 저주가 있고 신약은 구약의 저주에서 고토로 돌아와 세워지는 언약으로 저주가 없습니다. 곧 율법의 언약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때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언약이 아니라 언약을 얻는 방편으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언약을 받은 믿음의 법입니다. 그러니 율법을 범해 할례가 무하례가 된 유대인이나 언약이 없는 이방인이 믿음으로 언약에 참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받게 하는 방편이지 폐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 율법도 복음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다만 율법을 범하여 할례가 무할례가 된 것은 개인적이지 민족적으로 폐하여지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조상들이 받은 것이니 자손의 범죄가 폐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이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는 것은 유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으로 이스라엘의 신의 대적입니다. 이 관계는 창 3:15의 여자와 뱀의 관계입니다. 로마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이요 넷째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으로 이 짐승은 단 7장의 넷째 짐승 로마의 작은 뿔입니다. 이 작은 뿔이 표범이라는 것은 단 7장의 셋째 짐승 헬라로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입니다. 곧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비잔틴 제국에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있으리 곧 그리스도교를 변형시킨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는 세례를 줄 때 666이란 삼위일체의 표를 이마에 받게 합니다. 6은 7머리들 중 6째 머리의 고유번호로 6째 머리의 이름의 수입니다. 6째 머리는 요한 당시의 나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이란 로마의 표로 삼위일체입니다. 곧 삼위일체는 짐승의 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창세기 3:22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남자가 우리 가운데 하나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이제 그가 자기 손을 들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염려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18장 1~5 {주}께서 마므레의 평야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더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세 남자가 자기 곁에 서 있으므로 그가 그들을 보고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이하며 몸을 땅으로 굽히고 이르되, 내 [주]여, 이제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총을 입었으면 원하건대 주의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고 원하건대 내가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소서. 또 당신들의 발을 씻고 나무 밑에서 쉬소서. 내가 빵 한 조각을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 뒤에 지나가소서. 이런 까닭에 당신들이 당신들의 종에게 오셨나이다, 하매 그들이 이르되, 네가 말한 대로 그리하라, 하니라. 요한일서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결국 신은 세분있다는 얘기네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른 인격을 가진 별개의 신이니까. 아무리 말장난해도. 삼신위원회를 통칭하여 하나의 신으로 부르지만 각 위원도 신이다. 각신의 한 신의 다른 양태라고 하는 것은 이단이라고 했으니. 걍 신이 세명이라고 하면 되는데 유일신 드립을 억지로 유지하려는 말장난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Three Persons in One God. 세 인격체가 한 하나님 이다라는 이 표현 자체가 신비로운 것이고 우리의 현상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개념. 이걸 자꾸 우리 수준으로 끌고와 이해를 할려고 하니까 양태론으로 빠지는 것임. 한 분 하나님으로 말해도 잘 못된것이고 세 분 하나님(삼신론)도 잘 못된 표현. 반드시 한 하나님(onr God)으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우리나라 말이 너무 오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는것도 문제점 중에 하나임. 영어 표현이 그나마 제일 맞는 표현입니다. Three Persons in One God. 정말 교수라는 분들 모호하게 말을하니 일반 교인들은 더 헷갈리지... 여기서 Persons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정.의 를 갖고 계시는 인격적 존재를 뜻하며.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케 불리워 지시며 한 하나님이라 말해야 합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어렵죠?? 그래서 이단 삼단 나오는 겁니다, 지들 맘대로 이해하며 갖다 맞츄니까...
@SY K 삼위일체 교리가 2천년을 내려오며 계속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꾸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애를쓰기 때문입니다. “1=3”라고 하는 지구상의 어떤 논리로도 풀리지 않는 사실을 수학문제 풀듯이 풀려고 혹은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성경은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성경이 여기저기 말하고 있는 것은 1. 하나님은 한 분이다. 2. 하나님은 세 분이다. 3.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 세 분이다. 이죠. 그나마 이것을 한 문장으로 잘 정리한 문장이 Three Persons in one God 입니다. 결론적으로 삼위일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사실을 “신앙”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과 같은 이유로 이해할 수 없지만 믿어지는 “은혜”가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님의 신앙에 대한 고민은 높이 평가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즉 우리를 구원하러오시기위해 아들의신분으로 사람. 즉 육신의몸을입고오신 하나님이시며 죄를씻기실분또한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만이 우리의죄를 씻기실수있으며 요한복음 1장1절에 명백히 나옵니다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에서 이렇게 비유적으로 묘사가되었지만 말그대로 하나님이세요. 명백히 하나님이라고 재차강요하고있으며 증인하고있으니 삼위일체교리를 그만 들추며 혼동되지않기바랍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으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제자인 도마가 하나님이시다 라고 시인했을때 예수님께서 도마의 말에 수정치 아니하시고 그대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면 나는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하늘에계신다라고 했겠죠 그러고선 신은 두분으로 나누어졌을것입니다. 도마가(예수님께)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와있지않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성경적으로 근접한 교리이고, 이 삼위일체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어떻게 믿어야하는지 너무많이 혼동하고 길피를잡지못합니다. 구약성경에서도 여호와께서(하나님) 나는 스스로있는자이며 신은 나 외에는 전에도 후에도없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이사야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다 나와있습니다 한아기, 예수님을 말하는것이고 그의이름은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아버지라! 평강의왕이라! 제발 삼위일체, 성경에 아무리 백날찾아봐야 나오지도않는 사람이만든 교리로 가르치지말고 성경대로 다시바로잡고 알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분 이십니다 마태복음3장16~17절에서 예수님이 침례 받으실때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내려오 성령(?)은 번역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성경 원문엔 하나님의 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손 오공보다 못하십니까? 한 곳에서 여러모습으로 나타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하셨는데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플었습니까? 그것은 성부도 예수 아들도 예수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요한복음5장43절 요한복음14장26절 예수님은 아버지 이름으로 오셨고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의 중재자. 숭배 받으실분은 오직 한 분 아버지 하나님 이구요.성령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때 그일을 대행 하는 활동력(하나님의 일꾼들?) 영어쓰는 사람들 oh! my god! 이러는데 나를 도우는 성령중 한 분을 찿는말이라 생각됨.야훼는 대문자GOD.예수 그밖의 성령은 소문자 god로 구분합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아들이신 아들 하나님. 태초에 성부 하나님과 천지 창조를 같이 하신 성자 하나님. 그러나 동일하신 분은 아니고, 성부 하나님과 함께 그 나라와 의를 이루어 가시는 성부 하나님의 독생자 외아들이심. 늙은이나 어린아이나 사람이라고 불리듯이 삼위도 하나님이라는 통칭으로 불리나, 하시는 사역은 각자 다름. 우리가 기도할 때 성부 하나님께 드리고, 마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쳐야 함, (화가나 서예가가 그림이나 붓글씨를 완성 후 최종적으로 낙관을 찍는 것과 비슷함). 그러나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도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안해도 됨.
박경희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요한 1:3) ●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요한 1:10) ● 만물이 그 분에 의해 창조되되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전증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창조주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신(God): 기독교에선 예수도 신(God): 신약에서는 바울이 예수를 신(God)으로: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죽은 예수를 만나다!; (Holy Spirit)! 12 제자들은 3년 동안 인간 예수로< 함께 밥먹고, ㄸ, ㅇㅈ싸고, 등등>, 예수는 단개 교회도 세우지 안았다. 해외에서,
한 분 세 분 이런 표현 자체가 사람처럼 몸이 구별되는 것에 빗대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기에 잘못된 것입니다 . 성경은 아버지 , 아들 , 성령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유일하시다고 할 뿐입니다 .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신성은 oneness 이시니 monotheism 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구별됩니다 . 그래서 신성은 하나이시되 개별적 실체는 삼위로 구별되신다고 합니다 .
삼위일체가 결국 몸이 하나라는것이 아닌 한 뜻으로 뭉친 팀, 모둠같은건데 그런식이면 성부성자성령 외에도 천사들과 백성들도 한 뜻을 가지고 움직이니 전부가 하나라고 해야 맞는것이죠. 삼위일체 교리 자체가 당시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스데반도 예수님도 아버지신 창조주 하나님을 따로 구분하는데 왜 셋다 하나님이다 라고 굳이 정의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독립된 개체라면 성령님은 뭘까요? 성경보면 예수님도 천사도 하나님도 성령으로 표현됩니다 그럼 악령은? 악령은 다수고 성령은 하나?
저 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란 말입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인 히브리어로 '엘로힘'인데 복수형으로 '신들, GODS'란 뜻입니다. 그 증거가 창세기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개역한글판 창 1장)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하나= ONE UNITY'라는뜻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구절이죠 이를 동양에서는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죠. 결국 삼위일체란 말은 '하나님은 세 분이 계시는데 그 마음과 뜻이 일치해서 하나나 마찬가지다'란 말입니다. 우리도 자주 쓰지 않습니까.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하나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11장) 주 예수께서 오심은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려하심입니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개역한글판 요 17장)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개역한글판 요 17장) 아버지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방법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구요. 오늘 날 교회가 이렇게 분열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저들이 오직 육체의 정욕을 좇는다는 증거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모든 계시 진리가 다 들어있지 않습니다. 교회의 살아있는 성전(거룩한 전통)과 기록된 말씀(성경), 그리고 교회의 교도권(교회가 말씀을 해석할 권리)를 모두 인정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계시 진리를 성경만 쏙 빼서 이해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플 수 밖에요....
성경은 어떤책인가?교훈서?예언서?맞다!역사 교훈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있는하나님의마음이다 하나님의 계획 성취가반복 기록되어있는 예언서이다!하나님께선 약속하시고말씀 하신것은 반듯이이루어진다!!!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11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하나님께선예수님오시기전 600~700년전예언하신것들을이루셨다!!구약의모든것을 예수님과하나가 되어이루신것처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또한예수님재림에 관하여 예언하신 다시오시는 노정?계획들이기록되어있는게 신약이다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11 구약은 말그대로 옛구 지나간 약속이다!곧지금의이스라엘 유대인들과의언약이었다!그언약에흠이생겨 새약속을하신것이다!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그들도 결국은아담의 육적인 씨로난자들이라 유전죄?어쩔수없는 죄인들이라 약속을 어길수밖에없었다 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호세아 6:7 2 〔여호와의 말씀〕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①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자라게 하였거늘 (겔 31:④〕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사야 1:2-4 신약 새로울신 신약 그신약은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과연 누구와 약속을 한것이며 그들은누구이며 그들이 약속을 이루어 얻는것은 무엇일까?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3 그렇다!!!육적 혈통의 씨로선 도무지하나님의 언약을이룰자가 없었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선 영적씨의혈통 의자녀들을 양육하실것을약속하심!!!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5 신약을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이유는? 요한복음.14:29 일이이룰때에 믿게하려 하심이다! 신약 도 미리2000년전에 말씀 하시고 오늘날 성경대로 모든것을 이루신다!!!이예언대로이루어진것을 믿고 구원받으라는것이다!!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6 다시오시는 예수님의 노정이 성경에기록이안되었다면 하나님의 예언대로 오셨는지?지멋대로 예수님 이라하면 우리들은 무엇을근거로 예수님을 알아볼까요?그래서 성경을 우리에게 미리주신겁니다!!참고로우리나라에는 재림예수라 하는사람들이10여명 된다고하네요~ㅠ 하지만 예수님 다시오실 때는 반듯이 순서?노정이있다!!! 1 〔멸망의 아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1-3 그렇습니다!누가배도를 한후에 멸망의아들이 나타나기전에는예수님 안오시네요!!~ 구약을 우리에게주신 이유는?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 말세를 만난 우리가 구약했던 이들과 같이 하지말라 거울삼아주신거죠!!!? 또한 하나님께서 지식과 명철로 우리들을 양육 하신다는데 영이신 하나님께선 어떤방법을 쓰실까요?볼수도없고만질수도없는 영의존재하나님께선?~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4-15 성읍에서 하나?족속에서둘?왜??모든이들을 데려가시지않고??사랑이신 하나님께선?? 자!!!~그럼 그목자?하나님 마음에 합하는목자는 또어떻게 알아보죠??우리나라 에는엄청난교단교파가있는데?목자가과연 몇명이나될까요? 2006년 11월 22일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숫자는 약 50,000개 가량 된다고 한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교회 숫자는 60,000가량 된다고 한다. 통계에 잡히지 않거나 전화번호부 같은 곳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들까지 합치면 대략 7~80,000개 정도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추정치는 그냥 두고, 통계만 가지고 따지더라도 어마어마한 숫자다. 전국 주유소가 10,000여개, 약국이 25,000개 가량 되고, 입시관련학원(예능계 포함)이 약 51,000여개 되는 상황을 비교해 보면 교회의 숫자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통계상으로 교회 당 2명의 목사를 칠 때, 현직 목사의 숫자는 약 100,000명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ㅠ ㅠ 하지만!!!~^^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목자도구별 할수있도록 성경에 기록해주셨다!!!참다행이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18-22 아~하!~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한다네요!!! 그럼왜???남들은?그러한내용?뜻을 성경을 몰랐을까요? 그렇습니다!!성경은 알면안되는 인간들이 있기때문인것이죠!!바로초림때 유대인들과같은 악령과함께한목자들처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①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①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혹 참된 것〕 〔혹 참된 것〕 요한복음 8:44 그럼언제 어떻게 알수있죠???바로 정한때 알려주신다는겁니다!!~말일 세상끝 끝날 종말 이 온다는겁니다!!^^겁나시나요!?종말이라니까?ㅋㅋㅋ걱정마십요!그종말 은???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2-3 바로오늘날은 성경에서말씀 하신종말 입니다!!달려가면서도읽을수있어야 하고 그뜻을깨달아야 합니다!!^^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아모스 8:11-12 맞습니다!!^^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찾아헤메도 없다는겁니다!!ㅠㅠ그럼어쩌죠?그많은목자들 성도들은 무엇을?듣고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나요?누구한테? 암튼성경 예언은 비유비사비밀 수수께끼로 기록되어있으니~성경을봐도 흰건?종이요!검은건 글씨요!!예언을봐도모르니!~사랑하라 겸손하라!만 외치겠죠?그런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데~~ 2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에스겔 17:2 16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으라〕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사야 8:16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호세아 12:10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린도후서 3:14-15 9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9-14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신명기 29:4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③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히, 그〕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예레미야 23:16,20,26 수수께끼비유비사비밀로봉함된말씀을마지막때알려주신다했으니~밝히알아야겠죠???복받으려면~^^ 25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한복음 16:25 이모든걸알고있는나는?이건 뭐완죤!!내가하나님께서 보내신목자인가??그런거 같네요!!!^^ 또한!!!!~~~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아버지=천국=성경 이죠!!곧성경이고계시를받는자외에는 아는자가엄다하시는데~~헐~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13-15 어쨋거나 하나님께선 이땅에 천국을 이루시려고 졸지도않으시고 아직까지일하시니~그것도 모략을세워서~영의천국?이라면 왠모략왠일을 아직도 하시고계실까요??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3-4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17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구약전체가 메시아 예수님이오실것예수님에대해기록해놓았으나 그들이 성경을달달외우고 율법을지켜도 참성경의뜻을몰라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았듯!~재림때도 노정에관한신약 요한계시록을모르면 재림 예수님을 알수없어 지옥 가고맙니다!!!ㅠ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사도행전 13:27 하나님을믿는다하는이스라엘 자칭선민들이 초림예수님의 노정을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겁니다!!!ㅠ그럼 재림은 어떨까요??똑같습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암튼 예언을 온전히 깨달아 구원천국 갑시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믿기만하면천국??×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언을듣고믿고지키고예언대로행하는자=천국.복.구원.영생 예언모르고알려고하지않는자=지옥, 유황불못
삼위일체 를 신천지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군요 한마디도 안하니... 신천지는 이긴자로 나왔다는 이만희란 사람을 메시야로 보는데 장막성전에 다시 들어가 싸운 사실이 없다는것이 밝혀 졌습니다. 싸웠다 할지라도 아니지만 싸운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기는 자가 될까요? 김풍일씨도 마찬가지에요 보혜사라고 가르친것을 회개합니다~!라고 신문에 공개 한 후 한기총에 가입해서 세상목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칭 거짓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윗 글을 볼때 삼위일체를 모르는 교단의 사람 글로 추정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들, 성령 하나님 세분이 한 하나님이심. 요한일서 5:7 -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킹제임스성경. 변개된 개역개정, 한글에선 이 구절을 삭제시켜서 삼위일체를 확실하게 증거해주는 구절을 가렸음.
개신교에서 버렸던 신앙의 유산 중에 "성호경"이 있습니다.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 기도입니다. 성호경을 긋는 것은 '이 사람이 기독교인이다'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성호경은 가장 간단하면서 강력한 삼위일체의 고백입니다. 개신교에서도 가톨릭과 동방정교회가 오래전부터 이어온 신앙의 유산인 "성호경"을 함께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에서 '소성영'이라고도 부르는 기도가 "영광송"인데 이 기도도 삼위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pianorgan881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성공회도 개신교이지요. 감사성찬례에 참례하기도 했고 지인 분 중에 성공회 신자도 계셔서인지 성공회가 개신교라는 걸 자꾸 까먹게 됩니다. 아, 그런데 루터교회에서도 성호경을 바치는 곳이 있군요. 정말 개신교는 개교회주의의 산실 같습니다.
성경을 많이 공부한 사람일수록 선명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선명하지 않은 걸 알기 때문이지요. 특히 성경에 나온 말이 아닌 삼위일체 교리에 관해서는 더욱 더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지요. 삼위일체는 설명해 놓아도 말이 안되는데 우리는 쉽게 말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지요.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이 하나이시다"? 이게 말이 돠면 오히려 웃기는 얘기가 되지요. 많은 연구를 하면 당사자는 이해 할 수 있겠으나, 일반 신자는 너무 목슴 걸고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성경책에 나온 말도 아닌 하나의 교리에...
예수그리스도 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예수)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될 일을 그 천사를 통해 그종 요한에게 지시하신 것이라 성경 엔 삼위일 체란 말은 없다 하나님은 영 이다 스스로 계신분 즉 자존자 하나님의 영 이 예수님과 함께하실땐 하나 천사도 영 영은 사람을 들어서 역사한다 귀신도 영 사람을 들어서 쓰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천사 처럼 따로 있기때문에 삼위일 체가 될수없다 하나님 말씀을 가감 하면 안된다
여호와의 유일신 사상 으로는 예수를 설명 하기 어려워서 끼워 맞추기 설명 인것 같네요.당시에 예수님 재림을 기다렷는데 오지 않앗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성령으로 오셧다? 그럼 성령으로 오신 예수재림은 이루어 젓으니까 예수재림을 기대하지 말아야 겟네요 예수재림은 성령으로 이루어 졋으니까 기독교의 효용성은 끝이네요
주님께서 직접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요..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게 일반적인 모습인 것 같아요. 권교수님이 기도에 관해 성경을 들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 교회의 일반적인 모습인듯요
헐~~~~~~ 입을 맞춰서 하긴건 아닌데 요일 5장 보이면 물과 피와 성령님 증언하셨다 이건이 예수그리스도 를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양태론은 각자 하나님 이십니다. 한분의 이시면서 세분의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태론이 맞습니다그렇치 않다면 여호와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대는거죠 여호와들이라고해야대며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쓰면 절대안대는거죠 예수님의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어머니는 누구신가요?또한 하늘나라는 장가가고 시집가는일이 없는데 어찌 아들이 존재할수 있을까요?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오시지 않고 아들로 오신것은 인간들이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훗날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만난다면 그분의 손바닥의 못자국을 볼수있을것이며 옆구리에 못자국을 보며 그분의 사랑과능력에 결코다른마음을 갖을수 없게끔 하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 못자국을 보며 그어떤 누가 다른 마음을 갖을수 있을까요?여기서 문제는 예수님이 세례받는 순간에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임재와예수님의 존재가 동시에 존재한것이겟지요 여기에는 순서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말씀이 성령으로 예수님에게 내려오신 것이겟죠? 인간에겐 시간이 존재하지만 그분에게는 시간이란것도 피조물일뿐입니다 왜 과학과철학 그리고 신학을 따로 분리해서 연구하는지 모르겟네요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창조물일뿐인데ㅡ,ㅡ 그러므로 기도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힘입어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왜신학은 간단한 하나님의 지식을 복잡하게 만드나요? 어리석게
+Yongwoo Sim 그럼, 신앙의 신조에서 고백하는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시며'라는 구절은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그리고 심판의 날 때, 심판관이신 그리스도께 참소하고 무고하는 디아볼로스에 맞서 변호하시는 협조자 파라클레토스-성령께선 두 자리를 왔다갔다 하시는 건가요? 하느님의 신비를 어찌 인간의 논리를 풀어낼 수 있을까요.
우연히 낸시랭의신학펀치를 알게되어 여러가지 주제영상을 시청하게 됐는데 듣으면서 제가 드는 생각은 물론저도 개신교지만 어떤면에서는 토론함에있어서 확실히 짚어가지못하고 애매모호하게 넘어가는경우가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더 신천지에 빠지게되는경우가 일어나지않나싶어요 예를들어 이주제에 대해서도 뭔가 제대로 파헤치고 정확한뭔가를 알기 바랬는데 이동영교수님은 결과적으로는 서로 반성할건 반성하고 받아들여질건 받아들이자는식으로 카톨릭신자교수님 윈윈하는 분위기더군요 지금 이 삼위일체주제 또한 권영경교수님또한 마무리지으시면서 토론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이세상에대한사랑을 강조하셨는데 개신교가 늘 이런식이니 제대로 알지못하고 두리뭉실 답답하네요 그러니 성경공부교육철저히 하는 신천지에 빠지는겁니다 왜 거기가면 속시원히 가려운것을 가려주니깐요 개신교성경교육이 시급히 개선되어져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말로만 이단에 빠지지마라 신천지에빠지지마라 할게 아니라 제대로된교육을 해 주십시요!!!!! !!!!!
캔디님의 말씀은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신학자들을 변호하려는 것은 아닌데, 우리나라가 유독 교단신학이 심해서 위의 교수님들이 말 하나 잘 못 말하는 순간 교수직뿐만 아니라 학계에서 퇴출당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자체가 이것을 전공해도 뭔말인지 몰라요 학자 자신들도요. 일단 본질은 하나인데 3위격이 있다는 말 자체가 인간의 논리로서는 말이 안되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 개념이기 때문이지요. 여튼 이래서 좀 이해해 달라고 말씀은 드리고 싶지만, 핑계일 뿐이겠지요. 어찌 되었건 캔디님의 말씀은 다 옳으시고, 이렇게 쓴소리 해주셔서 한국교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캔디님 말씀에 많은 도전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명료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하신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살아계셔서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아멘!
들어보니까 하나님의 세계는 물리적인 차원에서 이해하면 풀리지 않겠구나 차원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호와는 유일한 하나님이세요
그 여호와께서 성육신하시어 예수님으로 오셨잖아요
하나님은 말씀이시니 한마립니다
그놈의 어깨에 멘 고양이가 보기 싫어 채널을 다른 데로 옮겼음.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예수님은 그렇다면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했단말인가..
이사야44장24절
"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하나님은 한 분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신약성경의 예수님을 아들로만 해석하여 삼위일체 교리를 따라갑니다. 교리를 따라가는 길은 멸망이고 성경을 따라가는 길은 생명입니다.
공감합니다
성 ''삼위 일체 ''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12:12)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5:8)
들을 때마다 너무나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무한대 우주는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ㅡ본래부터 그대로 변화하며 인과이법으로 상주하는 당체연화불의 대생명체입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본유무작 삼보존 ㅡ
요한복음 3 장 17 절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유일하신 하나님 곧 예수그리스도
즉 그분이 그분이다는 뜻인데
두인격이 하나이다 함
ㅇ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 삼위이신 성부 성자 성령님을 함께 떠올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이라고 부를 때 성부만 떠올리고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 자체가 양태론에 비롯한 습관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낸시랭이 아주 질문을 잘 했네요. 교수들은 너무 설명을 못했고.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오 이교수님 재미있으시고 또 새롭게 생각해봅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성령님
🔊 조명을 받아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내 삶의
최고의 축복은 주님을 만난것입니다.
\\주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우리의 하나님
우리의 예수님
우리의 성령님
경배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그냥 믿어
하나님이 말씀 하지 않았어도
신학자들이 그렇게 말하면
하나님은 셋인데 하나가 되는것임
나비넥타이 매신 교수님 말씀하시고 마무리할때마다 입술을 모으시는게 항상 어색해보임..
쉽게알려주세요 얘기가 알기힘들게 이어나가네요 나만 그런가요 글고 천주교를알고 싶은분 유튜브에알아보면 다나옵니다
어렸을때 그것이 혼란스러웠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남님의 아들이라고 했을때 정답이라 하시며 천국의 열쇠를 주시겠다 하셨는데, 느닷없이 사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목사님과 전도사님은 그냥 믿으라고 한다. 그런데 나이를 들어도 그런거 같다.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신학에서는 삼위일체 신이 어떠한 신인가 하는 것 보다 어떻게 삼위일체가 되는가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어려운 삼위일체를 받아드린다고 할 때 이 삼위일체가 유일신 야훼와 일치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만약에 삼위일체 신이 유일신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삼위일체 신은 정상적인 신이 아닙니다.
먼저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들과 그들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언약을 주셨습니다. 그것도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셔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도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유일신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진위를 가리는 기준은 언약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이 이러한 언약의 신인가 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삼위일체 신은 복음으로이 언약을 폐하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이고 가나안에서 추방하고 돌아오지 못하게 하였으며 아예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하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일신 야훼의 대적입니다.
그리고 유대교의 예수님은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지 말라했으나 로마교의 예수는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고 원수를 갚는다며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예수는 독생자 예수님이 아닙니다. 따라서 유일신을 삼위일체 신이라 하는 삼위일체 말 그 자체는 성립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으로 언약을 폐할 수 있는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는 것은 신약으로 구약을 폐하는 논리로 말하고 있으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은 구약이 아니며 복음은 신약이 아닙니다.
구약과 신약은 율법의 언약입니다. 율법의 구약에는 율법을 범하면 만민 중에 흩어지는 저주가 있고 신약은 구약의 저주에서 고토로 돌아와 세워지는 언약으로 저주가 없습니다. 곧 율법의 언약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하는 때를 정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은 언약이 아니라 언약을 얻는 방편으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언약을 받은 믿음의 법입니다.
그러니 율법을 범해 할례가 무하례가 된 유대인이나 언약이 없는 이방인이 믿음으로 언약에 참여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니 복음은 언약을 받게 하는 방편이지 폐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니 율법도 복음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하지 못합니다. 다만 율법을 범하여 할례가 무할례가 된 것은 개인적이지 민족적으로 폐하여지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이 언약은 조상들이 받은 것이니 자손의 범죄가 폐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이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는 것은 유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이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으로 이스라엘의 신의 대적입니다. 이 관계는 창 3:15의 여자와 뱀의 관계입니다. 로마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이요 넷째 짐승은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이 세 때 반의 권세는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으로 이 짐승은 단 7장의 넷째 짐승 로마의 작은 뿔입니다. 이 작은 뿔이 표범이라는 것은 단 7장의 셋째 짐승 헬라로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입니다. 곧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비잔틴 제국에는 어린 양 같은 거짓 선지자가 있으리 곧 그리스도교를 변형시킨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는 세례를 줄 때 666이란 삼위일체의 표를 이마에 받게 합니다.
6은 7머리들 중 6째 머리의 고유번호로 6째 머리의 이름의 수입니다. 6째 머리는 요한 당시의 나라로 로마입니다. 그러니 666이란 로마의 표로 삼위일체입니다. 곧 삼위일체는 짐승의 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근본이라고 하는데 성령이 이끄시지않으면 알수없으니 공부해도 연구해도 도대체 알수없습니다
삼위일체 같은 걸 이해할 필요 없어~~~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한분입니다~
한분 예수입니다
한분 하나님 이십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하나님
넘 잘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하나님은 홀로 단 한분이시지 그럼 몇분이신가? (천지창조 성부이신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 (외아들 독생자 성자이신 아들예수님 미가엘천사)( 성령 하나님의 활동력 능력범위)
박성규 목사님의 "쉽게 푸는 삼위일체" 동영상을 꼭 보십시오. 삼위일체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3:22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남자가 우리 가운데 하나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이제 그가 자기 손을 들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염려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18장 1~5 {주}께서 마므레의 평야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더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라, 세 남자가 자기 곁에 서 있으므로 그가 그들을 보고 곧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이하며 몸을 땅으로 굽히고
이르되, 내 [주]여, 이제 내가 주의 눈앞에서 은총을 입었으면 원하건대 주의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고
원하건대 내가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소서. 또 당신들의 발을 씻고 나무 밑에서 쉬소서.
내가 빵 한 조각을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 뒤에 지나가소서. 이런 까닭에 당신들이 당신들의 종에게 오셨나이다, 하매 그들이 이르되, 네가 말한 대로 그리하라, 하니라.
요한일서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와 이단에 해당하는 양태론과 삼신론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학교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않다면
신학교에서 배운 목사말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듣지 않을것
유대교에서는, 모세 5경(첨 4경만, 훗날 신명기 추가)만 경전이다. 그 외 기록은 참고로! 기독교는 66권! 유대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 않한다. 성서 역사 연구 , 해외에서,
결국 신은 세분있다는 얘기네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른 인격을 가진 별개의 신이니까. 아무리 말장난해도. 삼신위원회를 통칭하여 하나의 신으로 부르지만 각 위원도 신이다. 각신의 한 신의 다른 양태라고 하는 것은 이단이라고 했으니. 걍 신이 세명이라고 하면 되는데 유일신 드립을 억지로 유지하려는 말장난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ㅇㅈ입니다
세분의 한분됨이 아니라
세분의 하나됨을 말하는것이지요
어떻게 알아? 니네 봤어?
믿음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 !!
👉 유일신이 아니면 👈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핵심을 빼버리고
믿음 생활하므로
👉 수많은 영혼들이
💥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
Three Persons in One God. 세 인격체가 한 하나님 이다라는 이 표현 자체가 신비로운 것이고 우리의 현상 세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개념. 이걸 자꾸 우리 수준으로 끌고와 이해를 할려고 하니까 양태론으로 빠지는 것임. 한 분 하나님으로 말해도 잘 못된것이고 세 분 하나님(삼신론)도 잘 못된 표현. 반드시 한 하나님(onr God)으로 표현해야 맞습니다. 우리나라 말이 너무 오해하기 쉽게 표현되어 있는것도 문제점 중에 하나임. 영어 표현이 그나마 제일 맞는 표현입니다. Three Persons in One God. 정말 교수라는 분들 모호하게 말을하니 일반 교인들은 더 헷갈리지... 여기서 Persons는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정.의 를 갖고 계시는 인격적 존재를 뜻하며.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이케 불리워 지시며 한 하나님이라 말해야 합니다.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어렵죠?? 그래서 이단 삼단 나오는 겁니다, 지들 맘대로 이해하며 갖다 맞츄니까...
@SY K 삼위일체 교리가 2천년을 내려오며 계속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꾸 우리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애를쓰기 때문입니다. “1=3”라고 하는 지구상의 어떤 논리로도 풀리지 않는 사실을 수학문제 풀듯이 풀려고 혹은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성경은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성경이 여기저기 말하고 있는 것은 1. 하나님은 한 분이다. 2. 하나님은 세 분이다. 3.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 세 분이다. 이죠. 그나마 이것을 한 문장으로 잘 정리한 문장이 Three Persons in one God 입니다. 결론적으로 삼위일체는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사실을 “신앙”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과 같은 이유로 이해할 수 없지만 믿어지는 “은혜”가 필요한 것이죠. 하지만 님의 신앙에 대한 고민은 높이 평가합니다.
권교수님 존경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즉 우리를 구원하러오시기위해
아들의신분으로 사람. 즉 육신의몸을입고오신 하나님이시며
죄를씻기실분또한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만이 우리의죄를 씻기실수있으며
요한복음 1장1절에 명백히 나옵니다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에서 이렇게 비유적으로 묘사가되었지만 말그대로 하나님이세요.
명백히 하나님이라고 재차강요하고있으며 증인하고있으니 삼위일체교리를 그만 들추며 혼동되지않기바랍니다.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으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제자인 도마가 하나님이시다 라고 시인했을때
예수님께서 도마의 말에 수정치 아니하시고 그대로 받아들이셨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셨으면
나는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하늘에계신다라고 했겠죠
그러고선 신은 두분으로 나누어졌을것입니다.
도마가(예수님께)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나와있지않습니다!
사람이 만들어낸 성경적으로 근접한 교리이고, 이 삼위일체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어떻게 믿어야하는지 너무많이 혼동하고 길피를잡지못합니다. 구약성경에서도 여호와께서(하나님) 나는 스스로있는자이며 신은 나 외에는 전에도 후에도없다 라고 말씀하셨으며,
이사야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다 나와있습니다
한아기, 예수님을 말하는것이고
그의이름은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아버지라! 평강의왕이라!
제발 삼위일체, 성경에 아무리 백날찾아봐야 나오지도않는 사람이만든 교리로 가르치지말고 성경대로 다시바로잡고 알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개역 개정 성경 로마서 8:9)
하나님은 한분 이십니다
마태복음3장16~17절에서 예수님이 침례 받으실때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내려오 성령(?)은 번역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성경 원문엔 하나님의 영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손 오공보다 못하십니까?
한 곳에서 여러모습으로 나타나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하셨는데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플었습니까?
그것은 성부도 예수 아들도 예수 성령도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요한복음5장43절
요한복음14장26절
예수님은 아버지 이름으로 오셨고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도 한분 독생자예수님도 성령님도 한분이시고 세분하나님은 성삼위 하나님으로서 각각 하시는 일과 위는 달라도 아버지 하나님께로 나온 한 하나님
예수가 아버지요 아들이요 성령이니 예수로 기도하면 삼위이신 그리스도를 부름입니다
여수님은 독생자 하나님으로 중보자이십니다 이해를 잘못하고 계시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설명을 할려니 ㅋㅋㅋ
예수님은 아버지하나님의 중재자. 숭배 받으실분은 오직 한 분 아버지 하나님 이구요.성령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때 그일을 대행 하는 활동력(하나님의 일꾼들?)
영어쓰는 사람들 oh! my god! 이러는데 나를 도우는 성령중 한 분을 찿는말이라 생각됨.야훼는 대문자GOD.예수 그밖의 성령은 소문자 god로 구분합니다^^
1. 성도들 안에서 행하시는 .
👍성부 하나님 ...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니라 ( 이사야 9:6)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아들이신 아들 하나님. 태초에 성부 하나님과 천지 창조를 같이 하신 성자 하나님. 그러나 동일하신 분은 아니고, 성부 하나님과 함께 그 나라와 의를 이루어 가시는 성부 하나님의 독생자 외아들이심. 늙은이나 어린아이나 사람이라고 불리듯이 삼위도 하나님이라는 통칭으로 불리나, 하시는 사역은 각자 다름. 우리가 기도할 때 성부 하나님께 드리고, 마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쳐야 함, (화가나 서예가가 그림이나 붓글씨를 완성 후 최종적으로 낙관을 찍는 것과 비슷함). 그러나 주님이신 예수님께 기도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를 안해도 됨.
박경희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요한 1:3)
●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요한 1:10) ● 만물이 그 분에 의해
창조되되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전증하신 하나님, 위대하신 창조주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Victor Jang 하나님이그런음성을우리에게들려주쎴어요
@Victor Jang 태초에하나님이우리와함게있섰으니까아들예수라부른거예요
상호내주 상호침투?
신학나온사람들은 넘어렵게 설명해요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 다하나님이십니다 함께창조하신하나님입니다문자로설명하기에는한게가있지만 해서 사람을 창조할때 우리의못습대로창조하자고복수로 말했습니다 한몸이나 머리가있고몸통이 있고팔다리가 함께한다라고이해하면 무리가아닐듯 아버지여 이잔을내게거두어달라는 대화는 예를들어 머리와 팔의대화 몸통의대화로 이해하시면 무리일까요 ?
신(God): 기독교에선 예수도 신(God): 신약에서는 바울이 예수를 신(God)으로: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죽은 예수를 만나다!; (Holy Spirit)! 12 제자들은 3년 동안 인간 예수로< 함께 밥먹고, ㄸ, ㅇㅈ싸고, 등등>, 예수는 단개 교회도 세우지 안았다. 해외에서,
정말 잘 설명해주셨는데, 댓글에서 내용을 이상하게 이해한 분들이 많네요.. 좀 더 자세하고 길었어야 했나봐요.
엘로힘 성경책의 원래 가장 최초의 기록에는 하느님이 한명이 아닌 복수로 기록되어 있다.그건 하느님이 딱 한분은 아니라는 뜻.
여러 신들을 가리킬 때도 있지만 엘로힘은 존엄, 위엄, 탁월함의 복수로 사용될 때도 있지 않나요?
@@오로-n3j 그러한 뜻의 복수로 사용한것이라면 왜 다른 구절에서는 존엄 위엄 탁월함의 복수형으로 표현하지 않고 단수인 엘로하 등등 으로 표현했을까요?
성경에 답이 있지 않을까요? 자세히 보라는 말씀 처럼 잘 보시면 됩니다^^
한 뜻이라는 말을 그리 말한것이죠
유일신이란 한분이란 뜻
참 어렵게 빙빙 돌려 얘기 하시내요
억지로 꿰맞추려고하지말고,,,
그냥셋이라고하면되지ㅡ복잡하게하지말고,!!
오, 음량이 커지니 훨씬 보기 편하군요!
한 분 세 분 이런 표현 자체가 사람처럼 몸이 구별되는 것에 빗대어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기에 잘못된 것입니다 . 성경은 아버지 , 아들 , 성령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은 유일하시다고 할 뿐입니다 .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의 신성은 oneness 이시니 monotheism 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서로 구별됩니다 .
그래서 신성은 하나이시되 개별적 실체는 삼위로 구별되신다고 합니다 .
삼위일체가 결국 몸이 하나라는것이 아닌 한 뜻으로 뭉친 팀, 모둠같은건데
그런식이면 성부성자성령 외에도 천사들과 백성들도 한 뜻을 가지고 움직이니 전부가 하나라고 해야 맞는것이죠.
삼위일체 교리 자체가 당시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리입니다.
스데반도 예수님도 아버지신 창조주 하나님을 따로 구분하는데 왜 셋다 하나님이다 라고 굳이 정의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도 예수님도 독립된 개체라면 성령님은 뭘까요? 성경보면 예수님도 천사도 하나님도 성령으로 표현됩니다
그럼 악령은? 악령은 다수고 성령은 하나?
그냥 말장난 같습니다 3명인지 1명인지 그걸 왜 확답을 안하는지....말을 왜 못하는지 3명인지 1명인지 그냥 딱 부러지게 말 못하나요? 성부가 하나님이고 성자가 예수면 각각 아닌가요? 3명인지 1명인지 왜 말을 안하고 그냥 말 장난같아 보입니다
차라리 십위일체라 하지.....
한강 안갔니?
삼위일체의 교리는 다른 이방종교의 삼신론 교리도 아니고 양태론도 아니고 영원전부터 성부는 성자를 나으시고 성자는 성부로부터 나오시고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영원전부터 보냄을 받으셨다. 또한 인간의 글과 그림 어떠한 설명으로라도 삼위의 이해가 되지 않는게 정답이다.
결국 논리적으로 성립될수 없는 단순한 고백인것이죠. 사실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뭐 거의 성경 구절들이 다 그렇 듯이. 개인들의 체험을 통해 찬양드리기 위한 타이틀이라고 봐도 될듯.
논리적으로 성립될 수 있습니다. A⊂B, B⊂C, C⊂A 라면 A=B=C 입니다. 삼위일체와 상호내주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위한 수학개념적 예라 할 수 있겠습니다.
@@HerrArsNova이해를 못하겠는데 정말 알고 싶어서 그러거든요ㆍ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창세기에 보면 신들이라고 써있긴 하더라구요ㆍ
하나님이 만드신 빛은 파동성과 입자성을 둘 다 보임. 희한함. 입자면 입자고 파동이면 파동이지 어떻게 둘 다 있냐고.. 이 과학적 논쟁을 보면서 삼위일체나 예수님의 이중적 존재(신과 인간)랑 개인적으로 비슷해보임.
저 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one unit이 아니라
one unity란 말입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개역한글판 창 1장)
여기서 하나님은 원어인 히브리어로 '엘로힘'인데
복수형으로 '신들, GODS'란 뜻입니다.
그 증거가 창세기 1장에 나오죠.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개역한글판 창 1장)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개역한글판 창 2장)
'하나= ONE UNITY'라는뜻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구절이죠
이를 동양에서는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죠.
결국 삼위일체란 말은 '하나님은 세 분이 계시는데
그 마음과 뜻이 일치해서 하나나 마찬가지다'란 말입니다.
우리도 자주 쓰지 않습니까.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하나
52 또 그 민족만 위할뿐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미리 말함이러라
(개역한글판 요 11장)
주 예수께서 오심은 하나님의 자녀를 모아 하나가 되게 하려하심입니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개역한글판 요 17장)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개역한글판 요 17장)
아버지와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 방법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구요.
오늘 날 교회가 이렇게 분열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저들이 오직 육체의 정욕을 좇는다는 증거입니다.
근데, 삼위일체가 성경에 안나오는데, 누가 만든거죠? 창조를 예수님도하셨나요? 성령은 뭐죠? (무신론자가 궁금해서..)
성경은 예수님의 모든 계시 진리가 다 들어있지 않습니다. 교회의 살아있는 성전(거룩한 전통)과 기록된 말씀(성경), 그리고 교회의 교도권(교회가 말씀을 해석할 권리)를 모두 인정해야만 성립할 수 있는 계시 진리를 성경만 쏙 빼서 이해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플 수 밖에요....
태초에 세분 있다는 말이 어디 있는가?
한분이 있음 사랑이 있을 수 없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셧으니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
하나님의 신이 수면을 운행하시니라=성령님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창 1장)=우리(복수)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나니(창3장)=우리(복수)
하나님은 영이신데. 어떡에 아들이 있죠
한분이십니다
셋인데 하나다
세분이 하나다
뭐가 다른가
다르다 하면 다른가
초등학생에게 위 두줄을
다르냐 물으면 이해 할까
그럼으로 저 둘이 하는말은
임금님이 벌거벗었네가 진실
어려운 말만하지 본인들도 이해 못했다 장담함
성경에는 안 나왔지만, 후세에서 개념을 만들었다는 거네. 엄밀히 따지자면, 영문 성경에는 '하나님들'이라고 표현했음
요14 :12~14 :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나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니 ~~~
예수이름으로 구해야 하는 이유 ㆍ ㆍㆍ
근데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예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피땀까지 하느님께 기도하셨는데 하느님과 예수와 성령이 하나다..? 왜 굳이 그렇게까지 기도하셨는지, 세 위가 하나인데 어떻게 누가 누구에게 기도를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오유진 맞어요 초림때 보시면 예수님은 육이고 예수님한테도 영이 잇는데 성령이 ㅂ둘기같ㅇㅣ 임하는 내용 나오죠 삼위일체란 성경에 없어요 아버지는 아버지 아들은 아들
사람의 머리로 이해가 안되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성경에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성경에 기록했고 그런내용을 바탕으로 카톨릭에서 삼위일체론을 정립해서 개신교 카톨릭 모두 삼위일체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라는거야 세개라는거야?!!!! 말장난하는걸로바께 안보인다
니엄마는 한개냐세개냐 말하는것봐
우리의 모양 으로 짓자
감추엇던 그리스도 이제는 새창조와 구원을 위해 오셨어요 여호와는 율법 이고 그림자니 예수가 아버지요 아들이요 성령이니 구원주하나님 이니 율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성경은 어떤책인가?교훈서?예언서?맞다!역사 교훈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있는하나님의마음이다 하나님의 계획 성취가반복 기록되어있는 예언서이다!하나님께선 약속하시고말씀 하신것은 반듯이이루어진다!!!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11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하나님께선예수님오시기전 600~700년전예언하신것들을이루셨다!!구약의모든것을 예수님과하나가 되어이루신것처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또한예수님재림에 관하여 예언하신 다시오시는 노정?계획들이기록되어있는게 신약이다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11
구약은 말그대로 옛구 지나간 약속이다!곧지금의이스라엘 유대인들과의언약이었다!그언약에흠이생겨 새약속을하신것이다!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그들도 결국은아담의 육적인 씨로난자들이라 유전죄?어쩔수없는 죄인들이라 약속을 어길수밖에없었다
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호세아 6:7
2 〔여호와의 말씀〕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①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자라게 하였거늘 (겔 31:④〕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사야 1:2-4
신약 새로울신 신약 그신약은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과연 누구와 약속을 한것이며 그들은누구이며 그들이 약속을 이루어 얻는것은 무엇일까?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3
그렇다!!!육적 혈통의 씨로선 도무지하나님의 언약을이룰자가 없었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선 영적씨의혈통 의자녀들을 양육하실것을약속하심!!!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5
신약을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이유는?
요한복음.14:29 일이이룰때에 믿게하려 하심이다!
신약 도 미리2000년전에 말씀 하시고 오늘날 성경대로 모든것을 이루신다!!!이예언대로이루어진것을 믿고 구원받으라는것이다!!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6
다시오시는 예수님의 노정이 성경에기록이안되었다면 하나님의 예언대로 오셨는지?지멋대로 예수님 이라하면 우리들은 무엇을근거로 예수님을 알아볼까요?그래서 성경을 우리에게 미리주신겁니다!!참고로우리나라에는 재림예수라 하는사람들이10여명 된다고하네요~ㅠ
하지만 예수님 다시오실 때는 반듯이 순서?노정이있다!!!
1 〔멸망의 아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1-3
그렇습니다!누가배도를 한후에 멸망의아들이 나타나기전에는예수님 안오시네요!!~
구약을 우리에게주신 이유는?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
말세를 만난 우리가 구약했던 이들과 같이 하지말라 거울삼아주신거죠!!!?
또한 하나님께서 지식과 명철로 우리들을 양육 하신다는데 영이신 하나님께선 어떤방법을 쓰실까요?볼수도없고만질수도없는 영의존재하나님께선?~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4-15
성읍에서 하나?족속에서둘?왜??모든이들을 데려가시지않고??사랑이신 하나님께선??
자!!!~그럼 그목자?하나님 마음에 합하는목자는 또어떻게 알아보죠??우리나라 에는엄청난교단교파가있는데?목자가과연 몇명이나될까요?
2006년 11월 22일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숫자는 약 50,000개 가량 된다고 한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교회 숫자는 60,000가량 된다고 한다.
통계에 잡히지 않거나 전화번호부 같은 곳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들까지 합치면 대략 7~80,000개 정도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추정치는 그냥 두고, 통계만 가지고 따지더라도 어마어마한 숫자다.
전국 주유소가 10,000여개, 약국이 25,000개 가량 되고,
입시관련학원(예능계 포함)이 약 51,000여개 되는 상황을 비교해 보면
교회의 숫자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통계상으로 교회 당 2명의 목사를 칠 때,
현직 목사의 숫자는 약 100,000명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ㅠ ㅠ
하지만!!!~^^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목자도구별 할수있도록 성경에 기록해주셨다!!!참다행이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18-22
아~하!~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한다네요!!!
그럼왜???남들은?그러한내용?뜻을 성경을 몰랐을까요?
그렇습니다!!성경은 알면안되는 인간들이 있기때문인것이죠!!바로초림때 유대인들과같은 악령과함께한목자들처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①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①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혹 참된 것〕 〔혹 참된 것〕
요한복음 8:44
그럼언제 어떻게 알수있죠???바로 정한때 알려주신다는겁니다!!~말일 세상끝 끝날 종말 이 온다는겁니다!!^^겁나시나요!?종말이라니까?ㅋㅋㅋ걱정마십요!그종말 은???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2-3
바로오늘날은 성경에서말씀 하신종말 입니다!!달려가면서도읽을수있어야 하고 그뜻을깨달아야 합니다!!^^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아모스 8:11-12
맞습니다!!^^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찾아헤메도 없다는겁니다!!ㅠㅠ그럼어쩌죠?그많은목자들 성도들은 무엇을?듣고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나요?누구한테?
암튼성경 예언은 비유비사비밀 수수께끼로 기록되어있으니~성경을봐도 흰건?종이요!검은건 글씨요!!예언을봐도모르니!~사랑하라 겸손하라!만 외치겠죠?그런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데~~
2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에스겔 17:2
16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으라〕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사야 8:16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호세아 12:10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린도후서 3:14-15
9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9-14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신명기 29:4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③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히, 그〕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예레미야 23:16,20,26
수수께끼비유비사비밀로봉함된말씀을마지막때알려주신다했으니~밝히알아야겠죠???복받으려면~^^
25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한복음 16:25
이모든걸알고있는나는?이건 뭐완죤!!내가하나님께서 보내신목자인가??그런거 같네요!!!^^
또한!!!!~~~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아버지=천국=성경 이죠!!곧성경이고계시를받는자외에는 아는자가엄다하시는데~~헐~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13-15
어쨋거나 하나님께선 이땅에 천국을 이루시려고 졸지도않으시고 아직까지일하시니~그것도 모략을세워서~영의천국?이라면 왠모략왠일을 아직도 하시고계실까요??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3-4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17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구약전체가 메시아 예수님이오실것예수님에대해기록해놓았으나 그들이 성경을달달외우고 율법을지켜도 참성경의뜻을몰라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았듯!~재림때도 노정에관한신약 요한계시록을모르면 재림 예수님을 알수없어 지옥 가고맙니다!!!ㅠ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사도행전 13:27
하나님을믿는다하는이스라엘 자칭선민들이 초림예수님의 노정을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겁니다!!!ㅠ그럼 재림은 어떨까요??똑같습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암튼 예언을 온전히 깨달아 구원천국 갑시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믿기만하면천국??×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언을듣고믿고지키고예언대로행하는자=천국.복.구원.영생
예언모르고알려고하지않는자=지옥, 유황불못
삼위일체 를 신천지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군요 한마디도 안하니... 신천지는 이긴자로 나왔다는 이만희란 사람을 메시야로 보는데 장막성전에 다시 들어가 싸운 사실이 없다는것이 밝혀 졌습니다. 싸웠다 할지라도 아니지만 싸운적이 없는데 어떻게 이기는 자가 될까요? 김풍일씨도 마찬가지에요 보혜사라고 가르친것을 회개합니다~!라고 신문에 공개 한 후 한기총에 가입해서 세상목자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칭 거짓선지자가 되었습니다. 윗 글을 볼때 삼위일체를 모르는 교단의 사람 글로 추정됩니다.
^^신천지 맞구만 아니라고 빠득빠득 우기시구.. ㅎㅎ
그렇게나 스스로 떳떳하면 왜 못밝히실까? ㅋㅋ
ㅋㅋㅋ 지가신천지 면서 자꾸나한테 이단이래니~~~
+jong j.h (충성된종)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이 답답한 신천지 앙반아^^
앙반아~~~??ㅋㅋ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누가복음 19:42
역석적으론 이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는 이잔을 마시지 않고서는 구원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축구중계는 정말 잘하는데 축구공을 직접 차보지는 못해서 축구공을 모르는구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들, 성령 하나님 세분이 한 하나님이심. 요한일서 5:7 -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 킹제임스성경. 변개된 개역개정, 한글에선 이 구절을 삭제시켜서 삼위일체를 확실하게 증거해주는 구절을 가렸음.
개신교에서 버렸던 신앙의 유산 중에 "성호경"이 있습니다.
십자 성호를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 기도입니다. 성호경을 긋는 것은 '이 사람이 기독교인이다'라는 것을 증언합니다. 성호경은 가장 간단하면서 강력한 삼위일체의 고백입니다.
개신교에서도 가톨릭과 동방정교회가 오래전부터 이어온 신앙의 유산인 "성호경"을 함께 바쳤으면 좋겠습니다.
개신교에서 '소성영'이라고도 부르는 기도가 "영광송"인데 이 기도도 삼위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개신교에서도 성공회에 남아있고, 루터교회에도 일부 남아 있습니다. 성호경은 정말 좋은 신앙의 선배들의 유산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pianorgan881 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성공회도 개신교이지요. 감사성찬례에 참례하기도 했고 지인 분 중에 성공회 신자도 계셔서인지 성공회가 개신교라는 걸 자꾸 까먹게 됩니다. 아, 그런데 루터교회에서도 성호경을 바치는 곳이 있군요. 정말 개신교는 개교회주의의 산실 같습니다.
@@tkandrea92 루터교회에서는 목사(해외에서는 주교-사제-부제의 삼성직인 곳도 많이 있어요)가 사죄선언할때 대표로 긋는데, 회중도 따라 그어도 된답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인간이 각도에서 성경을보면 삼위일체는 모순분이다!!
많이공부했다고하는사람들은 말을선명하게말을안하네
아니면? 모르는거?
성경을 많이 공부한 사람일수록 선명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선명하지 않은 걸 알기 때문이지요.
특히 성경에 나온 말이 아닌 삼위일체 교리에 관해서는 더욱 더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지요. 삼위일체는 설명해 놓아도 말이 안되는데 우리는 쉽게 말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지요.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이 하나이시다"? 이게 말이 돠면 오히려 웃기는 얘기가 되지요.
많은 연구를 하면 당사자는 이해 할 수 있겠으나, 일반 신자는 너무 목슴 걸고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요. 성경책에 나온 말도 아닌 하나의 교리에...
세분의 한분됨이 아니라
세분의 하나됨을 의미하는 뜻~
각각의 독립적인 인격을 가지신 세분의 완전함 하나됨을 설명
무슨 트렌스포머도 아니고 ㅋㅋ
그냥 신앙적으로 외우면 말이 되나? 아니면 성경얘기이니까 말이 안되도 그냥 믿으면 되나? 그럴거면 성경공부는 왜하지? 그냥 다 외우고 말지.
멀정한 사람들도 교회문만 들어서면 바보가 되는 이 현상은 뭐지?
예수그리스도 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예수)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될 일을 그 천사를 통해 그종 요한에게 지시하신 것이라
성경 엔 삼위일 체란 말은 없다
하나님은 영 이다 스스로 계신분 즉 자존자
하나님의 영 이 예수님과 함께하실땐 하나
천사도 영 영은 사람을 들어서 역사한다
귀신도 영 사람을 들어서 쓰기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천사 처럼 따로 있기때문에
삼위일 체가 될수없다 하나님 말씀을 가감 하면 안된다
하나님은영이시니 곧 성령, 예수님은 성령이육신되어 본체는 성령 성령으로부활 곧성령이하나님
김정란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기 보면 우리 셋중에 한나가 아담처럼 죄잇댓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죄잇는가? ㅎㅎ
양태론이 오해인가?
이해인가?
오히려 더 잘 이해되지 않는가?
그런데 삼위일체는 이해가 되는가?
2. 성도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
👍성자 하나님 ... ♡,♡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 영광의 소망이니라
(골로새서 !:27)
여기에서
성 ''삼위 일체''는
독립된 개체나 복수가 아니라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하나로 뭉쳐 있다는 뜻입니다
성''삼위 일체 : 세가지의 것이
🔊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일체 : 떨어지지 아니하는 한 몸이나
쉽게 말씀 드리자면 👉한 덩어리
여호와의 유일신 사상 으로는 예수를 설명 하기 어려워서 끼워 맞추기 설명 인것 같네요.당시에 예수님 재림을 기다렷는데 오지 않앗다? 근데 나중에 보니까 성령으로 오셧다? 그럼 성령으로 오신 예수재림은 이루어 젓으니까 예수재림을 기대하지 말아야 겟네요 예수재림은 성령으로 이루어 졋으니까 기독교의 효용성은 끝이네요
성경에 예수재림이란 말은 없고 하나님이 오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예기는 곧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되셔서 오신다는 뜻입니다. 다만 먼저 보내 오신 성령님은 중보자로서 미리 앞서 와서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스피릿 즉 영이에요
썬샤인 예수님과 하나님이 몸뚱아리가 하나되어 온다고 성경에 적혀 잇나요?
삼위일체배우러 독일어배우고 유학? 그거배우고와서 교수? 대단하심
답변이 窮하면 어려운 말쓰는법ㅎㅎ
진행자가 솔직하네
일반적으로
들은대로 믿는다고 하는이가 대부분
이는 세뇌됨이다
어떻게 더 이상 잘 설명하지?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되려 이교수님을 탓하네
비유가 비슷하지는 모르지만 예를들어 볼게영 클리면 지적해 주세요
물이 있어용 그런데 쓰이는 용도가 다른거죠 농업용수 ,공업용수, 식수 쓰이는 곳이 다르지만 결국은 물이라는
그건 양태론이단임
주님께서 직접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요..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구하며 기도하는 게 일반적인 모습인 것 같아요. 권교수님이 기도에 관해 성경을 들어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것이 교회의 일반적인 모습인듯요
헐~~~~~~
입을 맞춰서 하긴건 아닌데 요일 5장 보이면 물과 피와 성령님 증언하셨다 이건이 예수그리스도 를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양태론은 각자 하나님 이십니다. 한분의 이시면서 세분의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태론이 맞습니다그렇치 않다면 여호와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안대는거죠 여호와들이라고해야대며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쓰면 절대안대는거죠 예수님의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어머니는 누구신가요?또한 하늘나라는 장가가고 시집가는일이 없는데 어찌 아들이 존재할수 있을까요?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오시지 않고 아들로 오신것은 인간들이 이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훗날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만난다면 그분의 손바닥의 못자국을 볼수있을것이며 옆구리에 못자국을 보며 그분의 사랑과능력에 결코다른마음을 갖을수 없게끔 하기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 못자국을 보며 그어떤 누가 다른 마음을 갖을수 있을까요?여기서 문제는 예수님이 세례받는 순간에 하늘에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임재와예수님의 존재가 동시에 존재한것이겟지요 여기에는 순서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고 그말씀이 성령으로 예수님에게 내려오신 것이겟죠? 인간에겐 시간이 존재하지만 그분에게는 시간이란것도 피조물일뿐입니다 왜 과학과철학 그리고 신학을 따로 분리해서 연구하는지 모르겟네요 이모든것이 하나님의 창조물일뿐인데ㅡ,ㅡ 그러므로 기도할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령님을 힘입어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왜신학은 간단한 하나님의 지식을 복잡하게 만드나요? 어리석게
+Yongwoo Sim 그럼, 신앙의 신조에서 고백하는 '하늘에 올라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시며'라는 구절은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그리고 심판의 날 때, 심판관이신 그리스도께 참소하고 무고하는 디아볼로스에 맞서 변호하시는 협조자 파라클레토스-성령께선 두 자리를 왔다갔다 하시는 건가요? 하느님의 신비를 어찌 인간의 논리를 풀어낼 수 있을까요.
따로따로 있으면 양태론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이 같이 있는 분입니다.
랜시랭 어릴때 성당다녔다면서 기도안해봤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이라고하잔아 성호를 그으면 말이지 알지 ㅍㅍ ㅍ
교수들은 책에 머무르지 말고 내용을 좀 소화를 해서 이해한 다음에 말씀해주세요. 그렇게 가르치면 어떤 초딩이 이해할 수 있겠어요?
양태론 과 삼위일체 다릅니다. 한분이시며 세분의 인격입니다. 하는 일 다르다 입니다.
어린 영혼 낸시랭과 이 동영상을 보는 어린 영혼들이 얼마나 미혹을 당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동영상이네요.
태초부터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세 신이 있었는데 하나로의 연합이다.
영혼의 사냥꾼들
삼위일체는 ᆢ
하나님의 존재방식ᆢ
그 방식이 인간과 같아야 하는 이유는
없다ᆢ
전공에 학위를 어디서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지식으로 하나님을 증명하네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은 3개인가요?
우연히 낸시랭의신학펀치를 알게되어 여러가지 주제영상을 시청하게 됐는데 듣으면서 제가 드는 생각은 물론저도 개신교지만 어떤면에서는 토론함에있어서 확실히 짚어가지못하고 애매모호하게 넘어가는경우가 있는거같아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더 신천지에 빠지게되는경우가 일어나지않나싶어요 예를들어 이주제에 대해서도 뭔가 제대로 파헤치고 정확한뭔가를 알기 바랬는데 이동영교수님은 결과적으로는 서로 반성할건 반성하고 받아들여질건 받아들이자는식으로 카톨릭신자교수님 윈윈하는 분위기더군요 지금 이 삼위일체주제 또한 권영경교수님또한 마무리지으시면서 토론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이세상에대한사랑을 강조하셨는데 개신교가 늘 이런식이니 제대로 알지못하고 두리뭉실 답답하네요 그러니 성경공부교육철저히 하는 신천지에 빠지는겁니다 왜 거기가면 속시원히 가려운것을 가려주니깐요 개신교성경교육이 시급히 개선되어져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말로만 이단에 빠지지마라 신천지에빠지지마라 할게 아니라 제대로된교육을 해 주십시요!!!!! !!!!!
편에 나오신 교수님은 이동영 교수님이 아니시라 권연경 교수님이십니다.
형제님 개신교 또한 카톨릭과 다름아닌 삼신교입니다.계시록에 예수님께서 내백성들아 바벨론에서 나오라고했지 그걸 개혁하라고했나요.바벨론 삼신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삼위일체를 이리 어렵게 알려주시니 신천지에 빠지는 사람들 이해감 숩게 짧게 알려줘야
낸시도 못알아듣는거같다 내가 알고있는걸 다른사람에게 쟌전달해야 내가 잘알고있는거임
캔디님의 말씀은 틀린 말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신학자들을 변호하려는 것은 아닌데, 우리나라가 유독 교단신학이 심해서 위의 교수님들이 말 하나 잘 못 말하는 순간 교수직뿐만 아니라 학계에서 퇴출당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자체가 이것을 전공해도 뭔말인지 몰라요 학자 자신들도요. 일단 본질은 하나인데 3위격이 있다는 말 자체가 인간의 논리로서는 말이 안되고 이해가 되지도 않는 개념이기 때문이지요.
여튼 이래서 좀 이해해 달라고 말씀은 드리고 싶지만, 핑계일 뿐이겠지요. 어찌 되었건 캔디님의 말씀은 다 옳으시고, 이렇게 쓴소리 해주셔서 한국교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캔디님 말씀에 많은 도전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숙녀분 재미있게 하려는 의도는 아는데~~
좀 자주 끼어들지 마요
요한복음 에 14장 에 나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