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이야기는 왜 다른 신화와 비슷한가요?|낸시랭의 신학펀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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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84

  • @BeomsuLEE
    @BeomsuLEE 10 років тому +20

    어쩌면 보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다소 불편하게 들릴 수도 있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신학펀치를 보면서 성서를 이해하는 폭이 더 넓어지는 듯 합니다.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하시는 제작진과 낸시 랭, 교수님께 감사합니다. :-)

  • @김명철-f4o
    @김명철-f4o 9 років тому +45

    낸시랭의 신학펀치 유투브 댓글을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간다. 33분 영상을 다보고 비판하는게 아니라 제목과 초반부5분정도만 보고 댓글을 남기는듯.. 다보면 왜 다른신화와 비슷한지 설명하고 이해시킨다. 정확히 다보고 반대하는 입장에서도 애기를 해야지 제목과 똑같은 문제로 번복하지말자.

  • @crescendo_999
    @crescendo_999 10 років тому +6

    낸시랭과 PD님, 함께 하시는 교수님들께 격려의 박수를. 그리고 얼마나 좋은 세상인지 모르겠네요. 옛날에는 엄한 소리 하는 목사님에게 걸리면 그냥 거기서 배우는 게 다였지만 지금은 인터넷 덕분에 스스로 공부하고 배우고 판단할 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렸습니다. 그런 것 마저 관리하려 들고 옥죄려 들고, 자기 말만 들어라고 덤비는 목회자나 리더라면 그 교회 나오시는 게 좋겠죠? 이 프로의 교수님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스스로 판단하여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 만큼 교회의 리더들도 어슬퍼서는 남아나지 못하겠죠. 안 좋은 일도 많지만 구텐베르크의 혁명 만큼이나 고급 정보가 누구에게나 쉽게 공개되는 이 시대는 정신문명의 도약이 가능해 보이는 시대라 보여집니다.

  • @teritone77
    @teritone77 10 років тому +18

    열린생각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믿어라' 가 아니라 이해시켜 주시려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 @skyisblue3847
    @skyisblue3847 Рік тому

    8년전 영상들이 이렇게 재밌을 수가. 많이 배우고 갑니다

  • @mozm-tv
    @mozm-tv 10 років тому +18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선배들 말만듣고 연세대는 무조건 자유주의신학이라 잘못되있다고만 생각했는데 김학철교수님 말을 듣다보니 반성이 되네요.. 구약이 이해도 잘되고 낸시랭자매님의 말씀대로 소름끼치네요

  • @Chan-iu5ne
    @Chan-iu5ne 4 роки тому +4

    와우 .....정말 강추 영상입니다 ...
    창세기가 당시 보편적이던 신화들을 이용해서 하나님이 어떤분인가를 설명한 책이다 ...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에 마침표를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도 창세기를 문자그대로 보면 신앙에 문제가 생긴다 했는데 ....
    역시나 ..성경을 찐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진실을 예기하네요
    말씀담당한 사람이 아니라 교주가 되고 싶었던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2 роки тому

      유럽에서 학위를 받아온 교수들의 성경 강의로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관습과 문화 안에서 하나님은 이럴것이다 라고 하는 신관으로부터 구약이 쓰여진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려는것이 아닌 내가 잘살고 있는지를 비추어 보라고 하는것에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목사들이 들으면 발광을 할테지만.

  • @이사랑-i8w
    @이사랑-i8w 7 років тому +1

    창세기읽고있는데 진짜 도움 많이되네요!

  • @kwanghopark2079
    @kwanghopark2079 10 років тому +2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djtv2546
    @djtv2546 5 років тому +2

    김구원 교수 멋지다~

  • @KimSungMin21
    @KimSungMin21 10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k-nf4qv
    @uk-nf4qv 7 років тому +3

    댓글 보면 왜들 그러지?영상에서 성경이 표절했단 말안했는데 표절했단 말을 했다고 그러지?그리고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을 못느끼고 영적 감동의 눈물을 안흘리고 봤다면 그냥 소설책이나 글만 읽은것임 분명 난 하나님이 어떤분이고 사랑이 얼미나 크신 하나님이신지 빙산의 일각을 난 느꼈습니다 다 읽고도 못느끼신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조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이 말씀 어떻게 보면 슬픈 해석 이지만 내가 잘못해석한거길 바라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이미 정해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또한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도 이미정해진거 같음 그리고 더 중요한건 난 경험 한거지만 성령님의 역사와 하나님 은혜의 역사 경험 하지 못한분들은 결고 이해를 못하고 그냥 학문으로 해석 할수 밖게 없는거 같다.성경을 분석하는 학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혼내 시는 말씀도 하셨조 요한복음에서요 영화벤허를 감독한 사람도 성경을 비판할라고 읽다 은혜를 받아 벤허를 만들었단 말도 있습니다.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사람과 앞으로 사랑하게 될 분들을 위하여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평온할지어다.할렐루야~아멘

  • @yomsnil
    @yomsnil 10 років тому +4

    아니 세상에. 마르둑신앙을 집권층의 지배이데올로기로 읽는 똑똑한 분들이 기독교는 당시 피지배계급의 혁명적 이데올로기로 읽어야지. 왜 갑자기 감동을 먹음?

  • @김선룡-s6m
    @김선룡-s6m 8 років тому +2

    사람에게 꿈을 주는 신앙, 희망을 갖게 하는 신앙 .

  • @겜토스
    @겜토스 8 років тому +6

    애초에 길가메시서사시는 증거물이 있으니 연도별로 확인이 가능하고 성경은 사본으로 이어져 내려오다보니 이어져 내려오면서 뭐 어떤 신화의 어떤 이야기가 섞인지 모르니까 확인도 불가능하고 하다보니... 전 성경과 신화를 역사적이나 그러한 관점에서 안보게 되더라고요..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그냥 판타지 소설인지라..
    뭔 성 몇바퀴 걸어다녔는데 성이 무너진다느니... 이집트 신화에선 파라오가 돌진했는데 100만대군? 그 당시에 100대군이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죄다 괴멸 시켰다느니...
    노아의 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1000년을 살았다느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많아서...
    성경은 모든 신화들의 집약체라고 봐야 하려나요?

    • @johnkim9011
      @johnkim9011 8 років тому

      크라토스 TV .....개신교에서 성서를 맹목적으로 무식하게 주장해서 그렇습니다.....성서의 구약 고대에 대한 기록이나.....점토판의 서사시나.....사실은 같은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다.....서사시는 신화나 인간적인 관점에서의 기록이고.....구약은 같은 사건을 하느님의 백성의 관점으로 보고,인식하고 기록한 것입니다.....마치, 한자리에서 두 사람이 한 사건을 목격했더라도.....두 사람의 증언이 ...보는 시각과 인식의 차이로 인해......다르게 증언 될 수 있는것과 같습니다.....더구나 고대에서는 모든 것을 구전으로 오래 전해 내려오다.....후대에 글을 쓰게 되면서..... 다른 관점과 인식으로 쓰인것이지.....점토판이 오래 되었다해서 점토판의 서사시를 성서에서 인용했다는 것도 바른 인식이 아닙니다.....각 자의 구전 기록을 글로 표시했고.....같은 사건이기에.....같은 내용...다른 관점, 다른 인식......

  • @samuelpark5145
    @samuelpark5145 10 років тому +8

    빅기원씨
    님의 생각으로 이 영상물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의 의도를 간과하고 그저 성서를 역사적으로 봐야한다는 좁은 안목에서 바라보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상의 의도는 좀 열린 생각으로 보자는 겁니다.
    분명히 저 두 교수님들 말에서 마지막부분에 성서를 역사성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문학성까지 포함할 수 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이걸로 보아서는 결코 저분들이 성서를 문학이라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도 간과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성서는 철저히 문학적이며 또한 철저히 역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학적인 부분에서도 증거가 나오며 문학적인 부분에서도 다른 신화와의 비교에서도 강점이 드러나는 것이고요

  • @skyroskyro
    @skyroskyro 8 років тому +21

    내용을 들으니 신학을 배울수록 무신론자가 되는 이유를 알겠네요. 역시 성경은.......그리고, 교회권력들 눈치를 보면서 대화를 이끌어 가는거 같다.

    • @clevelands
      @clevelands 7 років тому +5

      성경은읽으면읽을수록 과학적 역사적 예언적으로 완벽한책임을 알게될것이다 신학대학 교회 그딴거필요없다, 성경을읽어라 왜 성경이 아직까지 베스트셀러자리를 한번도 놓쳐본적없는지생각해보라,

    • @BaehrChaney
      @BaehrChaney 7 років тому +15

      베스트셀러긴 하지만 완독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책입니다. 앞뒤도 안맞고 같은공간의 같은상황에 각각의 글쓴이가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하는책. 온갖모순으로 이어져있으며 추측이 난무하는 조잡한 책입니다. 만약 인류가 멸망하고 새로운 인류가 탄생했는데 현생인류의 지하 서점에서 [성경]과 [실마릴리온] 두개의 서적이 발견되었다면 성경은 가짜고 실마리온이 진짜라고 느낄껍니다. 그만큼 성경은 섬세한 묘사나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가치가 굉장이 낮습니다. 한마디로 모순된 책이죠.

    • @알콜박-w3t
      @알콜박-w3t 7 років тому

      Bae YongChan ㅜ

    • @김창순-d3g
      @김창순-d3g 6 років тому

      HS

    • @seyoungpark9897
      @seyoungpark9897 6 років тому

      Bae YongChan 성경안읽어본 티좀 내지말죠... 뭐가 같은공간에서 다른말을해 분명히 시간대와 전하려는 궁극적인 의미는 같아요. 어디가 시간적으로 또 공간적으로 다른지 콕집어 얘기를 해주시죠...

  • @taemunlee21
    @taemunlee21 6 років тому +7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다. 하나님도 신이다. 따라서 성경도 신화다. 끝..

  • @TV-nu6jk
    @TV-nu6jk 10 років тому +1

    지금 봐야겟다. ㅠ ㅠ 본방 못하고

  • @zeminage
    @zeminage 9 років тому +7

    성경 내용은 성경 이전의 과거의 소재를 이용했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 하지만 하느님이 함께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다.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네요. 좀 더 사실을 근거로 솔직히 이야기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말씀은 좋은 말씀으로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 @가요-f5f
      @가요-f5f 3 роки тому

      겁 주는 사람이 없는데 겁 먹지 말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ajpark9818
      @ajpark9818 3 роки тому

      @@가요-f5f 모르거든 가만있어.
      너 이해시키자고 하는말들 아니야

    • @가요-f5f
      @가요-f5f 3 роки тому

      @@ajpark9818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 @홍덕화-q1w
    @홍덕화-q1w 6 місяців тому

    창세기가 어떠한 영향없이 새롭게 창조됐다는건 놀라운일입니다.

  • @쵸님-f8m
    @쵸님-f8m 9 років тому +8

    수메르 얘기는 일부러 누락한 것 같네요. 아브라함이 수메르의 우르 출신임을 고려하면 바빌로니아보단 수메르 쪽 얘길 하는게 더 나을텐데.

    • @지나가다가-x1n
      @지나가다가-x1n 8 років тому

      조은진 아브라함이 우르 출신임을 추측은 하지만 증거는 없음.

    • @이훈재-w6t
      @이훈재-w6t 8 років тому +2

      창세기에 아브라함이 우르에서 어쩌구라고 나옴.

    • @johnkim9011
      @johnkim9011 8 років тому +4

      이훈재 .....님의 말씀이 맞음......아브람(세속 이름)은 아버지인 데라의 고향 갈대아 우르 출신임.
      데라가 일속을 거느리고 가나안을 향하여 떠나다가 하란에 이르러 자리잡고 살다 죽음( 하느님 부르심의 응답을 완성하지 못하고 도중에 죽음, 곧, 우상숭배자). 그래서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하란)을 떠나 가나안으로 떠나라고 명하시고 당신의 복을 약속하심.....말씀대로 많은 곳을 떠돌고, 야훼와 계약을 맺음. 그러고도 에집트(세속)과 광야(교회,예배드림)에서 수많은 일을 겪고 야훼의 도움으로 이겨(영혼의 정화,성화)나가고, 드디어 야훼께서 만나 주시며 아브라함(세례명)을 새로이 받고......새로운 계약을 맺으며.....할례(새로운 생명,존재로 거듭남)로 계약의 표로 삼음.........
      따라서, 그 후손들인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신들이 섬기던 조상신에 대한 말씀의 근원은 자연히 갈대아에서 부터 말로만 전해 듣던 신화이기에......인류의 공통된 역사와 체험과 별도의 것이 아닌 같은 근원으로부터 나온 것임.......단지, 차이점은 다른 고대기록은 사건과 체험을 인간적인 시각과
      인식을 바탕으로 씌워진 것이고......성서의 기록은 같은 사건과 체험을 창조주 야훼에 대한 신앙적 시각과 인식으로 씌워진 것임......아브람과 아브람의 아버지처럼 야훼와의 관계를 갖으면서, 영적인 시각으로 고대 신화를 재해석하고, 그에 대한 야훼의 가르침을 기록한 것이지......세속의 역사서처럼
      단지, 사건과 체험을 사실적 시각과 인식으로 쓴 것이 아님......마치, 세속사람과 신앙인이...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인식이 다른 것과 똑같은 것임......그러나, 세속사람은 신앙인의 내면 세계를 알 수 없는 것과 똑같은 것임......세속의 기록과 신앙의 기록을 비교하는 자체가 무의미.....

    • @최성태-h5k
      @최성태-h5k 6 років тому

      John Kim 참 설득력이 있군요 믿지 않는 자들이 볼때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겠어요

    • @강산애-o6f
      @강산애-o6f 3 роки тому

      @‍한규진(학부학생/신과대학 신학과) 수메르 토판내용을 보면 수메르 영향을 더 받았습니다.
      바벨론신화의 원전도 수메르신화에서 나온 것입니다.

  • @류석우-q1r
    @류석우-q1r 6 років тому +5

    솔직히 말해서 객관적으로 성경을 보면 황당한 소리의 나열이지요,, 성경이 위대해진건 후대의 신학자들이 잘 윤색한 결과에 지나지 않아요 , 비기독교인 입장에선 성격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잡서에 불과합니다,

  • @류석우-q1r
    @류석우-q1r 6 років тому +2

    문자가 없어 구전되어 오다가 쓰여지는 과정에서 여러 영향을 받앗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조작한거죠,, 성경이 쓰여지기 최소한 2천년전에 이미 문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대대로 우르 사람인건 인정하시잖아요. 우르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수천면전부터 문자가 있던곳입니다 ,

  • @일옥-i3x
    @일옥-i3x 6 років тому +2

    그럼 공룡화석은 가짜냐?

  • @Zo_ok_Kim
    @Zo_ok_Kim 6 років тому +1

    공룡은 누가 만들엇냐?

  • @류석우-q1r
    @류석우-q1r 6 років тому +5

    성경은 작은 부족신인 야훼에게 신성을 입히기 위해 다른 여러가지 신화를 차용한거지요 우리신은 이렇게 위대하다고 ,

  • @k1945k1
    @k1945k1 10 років тому +5

    아이유 좋은날이 2010에 나왔는데 누가 십년전에 같은 노래를 불렀다면?
    표절인겨 아닌겨? 표절이긴 한데 성령이 같이 표절했으니 진짠겨?
    성경에 이야기가 성경 이전에 나왔다면 성경은 그것을 차용한 것이고 그렇게 위대한 야훼님이 할 짓 없었어 남에 신화를 베겨오나? 위 사실을 보면 성경이 기독들인 말하는 문자 하나도 거짓인 없는 진실이라는 말은 거짓말로 받아들려야지요. 이런 논리를 해야만 사람의 뇌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예의 아니요..

  • @비도-r3x
    @비도-r3x 4 роки тому

    교수님들이 저보다는 학식도 높고 분명 머리도 좋으실 것 같은데 그래서일까요?
    저는 성경이 다른문명의 신화를 표절했다고로만 이해되는데 교수님들은 저하고 생각이 다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들 말씀이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 @김국한-b2f
    @김국한-b2f 10 років тому +18

    창세기가 베긴건가 아닌가 물어 보는데 왜 엉뚱한 말을 하나

    • @BrendanYoo00
      @BrendanYoo00 9 років тому +5

      김국한 좋은말로 하면 참고해서 재창조. 나쁜말로 하면 표절, 변형, 왜곡.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5 років тому +10

      오히려 모든 고대 문명이(성경 기록보다 먼저) 다 비슷한 소재 홍수 (노아의 홍수) 여자신이 남자신을 속임(아담가 하와 하와가 사과를 이담에게 먹임)과 같은 이야기가 공존한다는 것은 배낀게 이니라 오히려 그 신화들 구전으로 전해져오는 이야기가 사실이였다는걸 증명 해주는 것이 될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전해져오던 (사실)이야기들은 각 시대 각기 문명들의 정치적인 이유나 그 외의 이유 등으로 (왕들의 개인적인 목적을 이유로나) 각색된 경우로써 그 신화들은 단순한 교훈과 가르침을 담은 그저 단순한 판타지였고 성경은 단지 그 신화들보다 늦게 쓰여졌을뿐 그 구전으로 모든 지역에서 전해져온 신화(역사적 사실을 담은)를 바탕으로 다를 문명들에서 볼 수있는 신화들 과는 차별되는 높은 수준 인생의 교훈과 가르침 넓고 심오한 뜻을 담은 인간이 썼지만 인간의 지성으로만 쓰기에는 높은 수준(성령의 역사=신적 영감이 함께 )의 글로 쓰였다 즉 성경우 인간을 향한 신의뜻(진리)을 담은 책이고 이스라엘은 신의 섭리가 함께한 민족이다 라는 거죠 단순하게 말하기 힘든 이야기를 단순하게 듣고 싶으신듯 (하지만 관심이 없으면 이런 프로를 보지도 안았을텐데 굳이 보고 이렇게 부정하는거보면 어떤
      끌림이 있다는걸 반증하죠) 잘 알아보고 열심히 찾으면 발견하게됩니다 진리를 성경에도 써있답니다 간절히 찾는자가 나(예수)를 만날 것이니라

  • @OnlyForSunyeofWG
    @OnlyForSunyeofWG 9 років тому +1

    독일 작가 토마스 만은 신화에 대하여 " 사태가 전혀 그랬던 적은 없었지만, 언제나 그런 이야기"라고 했답니다. 말하자면 신화는 문자적으로 진실은 아니지만, 실제로 인간과 세계의 진실을 담고 있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창세기 신화도 신화인 이상, 그 안에 담겨있을 은유적 진실을 캐내려는 노력이 중요하지, 마치 그걸 인류의 기원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진화론을 반박하는 식의 억지는 과학적 무지의 발로임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신화 자체의 본질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일에 지나지 않는거지요^^

    • @박호준-t4c
      @박호준-t4c 8 років тому

      +LikeACloudInTheSky 진화론은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나오는거 보니 무식하십니다. 성경에 의구심이 들지만 진화론은 말그대로 이론일뿐 법칙이 아닙니다. 솔직히 잘 모르죠? 진화론이 뭔지. 그럼 가만히 계세요. 진화론 또 다른 신앙일뿐 아무것도 아닙니다.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роки тому

    성서의 뿌리 책에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 @KYSLWAK
    @KYSLWAK 4 роки тому +1

    와 낸시랭 이쁘다

  • @Lee_Sieon
    @Lee_Sieon 5 років тому +1

    24:30에 보면 창세기의 내용을 역사가 아닌 문학 작품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 상징을 사용해서 저자의 의도를 드러내는 책으로요. 만약 그렇다면 저자의 의도는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면 류석우님 댓글처럼 창세기 저자가 자기가 믿는 신을 위대하게 묘사하기 위해 썼을 뿐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현실이 아니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가치 부여는 개인의 취향에 불과합니다. 어떤 분의 댓글에 잘 나와 있군요.
    '팩트) 고대 신화는 수메르 신화만 있는게 아니다
    한국 고대 신화도 전쟁 살인 없고, 중국 신화 창세기에도 없다.
    팩트2) 전쟁과 살인이 없다는건 특별한 신화라는 말은 되지만, 그게 진리라는건 아니다.'
    다른 신화와 창세기가 비슷한 이유는 창세기가 실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천지창조, 아담과 하와, 여자의 후손, 대홍수가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전 인류가 알았던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신화를 지어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다른 점이 무언가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우선 성경의 예언들이 초자연적 존재의 개입을 입증하고, '성경의 역사성'이라고 검색하시면 고고학적 증거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당신에게 숨기는 것들'이라고 검색하시면 과학적 증거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는 실제 역사로서 읽어야 합니다. 요즘 그렇게 믿기 힘든 이유는 창세기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면 유물론적 과학과 역사관에 모순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믿기 힘든 내용은 비유와 상징으로 만듭니다. 6일 창조는 실제 6일로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내용이 중요하다, 아담과 하와는 인류 전체에 대한 상징이다, 뱀이 하와를 유혹했다는 것은 뱀이 실제로 말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에 대한 상징이다, 노아 홍수는 중동 지방에 있었던 홍수에 심판이라는 의미 부여를 한 것이다 등등으로요. 문제는 본문에 상징이라는 암시가 전혀 없기 때문에 기준이 자의적이라는 겁니다. 저게 다 비유고 상징이면 어디까지 가야 합니까? 성경 전체에 걸친 기적들을 믿기 힘들다면 모두 상징으로 봐야 할 겁니다. 결국 남는 것은 사실에 전혀 기반하지 않은 믿음뿐입니다. 그것을 맹신이라고 부르죠. 옳고 그름은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모두 비유와 상징으로 만들면 되니까요. 이건 어디에 권위를 두느냐에 문제입니다. 성경에 권위를 두고자 한다면 유물론적 과학과 역사관에 대해 하나님의 도덕 기준을 인정하기 싫어서 만들어낸 철학일 뿐이라고 생각하겠지요. 성경의 역사성을 의심하면서 저자의 의도를 알려고 하지 말고, 유물론적 가치관을 의심하고 그 의도를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 @CORe-g6f
    @CORe-g6f 8 років тому +4

    노아 방주 이후(BC1400전)에 쓰여진 창세기.
    조상들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하나님의 창조와 섭리 노아 방주의 그 모습들이 그려진 모습들
    그것이 모티부로해서 전해지니 신화가 창세기와 비슷한것일뿐...
    한자에 보면 창세기가 그대로 나타나는데(창세기와한자를참조) 에덴 동산과 노아 방주에 관한 내용 한자에 그대로 들어있다
    먼저 쓰여지고 나중에 쓰여진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적(창조)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고 전해지고 있는것을 신화적으로 쓰여진것
    바벨탑 이후에 뿔뿔이 흩어진 결과
    그러나 그들 기억속에 전해지는 것들이~~

  • @sajahu8888
    @sajahu8888 10 років тому +11

    진실에 가까울수록 대답이 단순하고, 거리가 멀수록 중언부언 설명이 길어진다. 메소포타미아 신화가 창세기의 근원이라고 대답해버리면 그만인데, 성경의 내용에 권위를 갖게하다보니 말이 많이 길어진 것. 수메르 신화에선 20만년 이상의 역사가 나온다. 성경은 그에 비하면 유치한 수준이다. 오히려 성경의 창세기가 신화적이고 수메르 기록이 더 현실적 역사적으로 보인다. 대답이 너무 궁색해요. 너무 유치해요. 국민학생을 상대로한 대답 수준이에요. 신화이고 베낀 것인데, 성령의 인도로 쓴 것이라서 하나님의 말씀이라...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부인할 수 없으니까 계속 횡설수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대전제를 부정하면 그만인데, 그걸 부정하면 신앙자체가 무너지니까 그 신앙을 지탱하려는 불쌍한 논리...

    • @hyukkeunoh6342
      @hyukkeunoh6342 9 років тому +2

      제 생각에는 진리에 가까울수록 간단하고 명확하다는 전제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이든, 역사, 정치, 사회학 등 진리를 탐구하는 모든 학문은 진리에 가까이 가려고 접근할수록 복잡하고 부가설명이 많이 붙습니다. 상대성 이론이나 분자생물학 같은거 공부해보신적 있습니까? 우주 전체, 또는 생명체의 근간을 이루는 원리를 다루는 엄청난 학문들이지만 그것이 단순하던가요? 물론 전체를 통과하는 큰 흐름은 간단하게 말할 수 있겠지만 그 원리를 구체적인 현실에 적용할 때는 수많은 복잡한 설명들이 필요합니다. 근본적인 진리를 간단하게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기준으로 진리를 판별할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한국 기독교가 신학적으로 고립 상태에 빠져버린 것도 성경의 메세지를 지나치게 단순화시켜서 믿음=물질적 풍요 같은 공식으로 만들어 버려서 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적어도 학문적으로 깊은 연구 끝에 나온 원리들을 그렇게 한마디로 평가절하 할 수 있다고 오해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 @hyukkeunoh6342
      @hyukkeunoh6342 9 років тому +2

      sajahu8888 제 생각에는 진리라는 단어 (참이냐 거짓이냐로 판단되는) 보다는 원리와 실제라는 개념으로 얘기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네요. 모든 원리들은 대체로 간단하지만, 그것이 실제 현실에서 적용될 때에는 많은 부가 설명이 필요하게 되는 것이니까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원리나 경향성은 간단하지만, 실제 현상들을 들여다보면 다 조금씩 예외성이나 특이성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떤 원리가 실제 현실에서 적용되어 발현되는 방식에 복잡하고 장황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 원리가 거짓이 되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사실 원리 자체만 놓고 봐도, 그 원리가 복잡하고 이상해보인다라고 해서 거짓이라고 확증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요. 이분들이 얘기하는 원리에 수많은 다른 방식으로 반대할 수는 있겠고 저도 이분들의 말이 참이라고 설득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설명이 복잡하다는 것을 근거로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 @billykim2360
      @billykim2360 9 років тому +1

      정말 솔직하지 못합니다

    • @billykim2360
      @billykim2360 9 років тому +1

      아주 명쾌한 답변

    • @sajahu8888
      @sajahu8888 9 років тому +2

      Hyukkeun Oh 댓글 감사합니다. 진리는 단순합니다. 다만 그 단순한 진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복잡한 이론이나 논리가 "필요할 수도"있겠지요. 마음이 선한 사람은 왜 선해야 하는지 모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에게는 선이란 당연하게 여겨질 테니까요. 하지만 어떤 철학자에겐 왜 선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몇권의 책이 필요할 수도 있죠. 그 간단한 진실에 이르는 "과정은" 복잡합니다만, 그 결과인 진실은 단순 간단 명료합니다. 아인쉬타인이 복잡한 공식과 많은 사유를 거쳐서 e=mc2이란 공식을 도출하고는 아름답다고 했다죠. 질량이 곧 에너지다 얼마나 간단합니까? 그런데 여기서 제가 말씀드린 것은, 비단 이 비디오뿐만 아니라 다른 비디오도 보면서 느낀 점을 "총합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저들은 답을 모르고, 다만 성경의 내용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 그런 성경에 대한 신도들의 믿음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시도에서 말하려다보니 말이, 대답이 길어진다는 겁니다.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진실은 단순합니다. 그것이 사실에 가깝죠.다시 들어보십시오. 이 내용은 성경이 인간의 창작이라는 말과 성령의 계시라는 두 가지 내용을 결합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다시 말해서 예전엔 성경이 100% 무오류고 성령의 감동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했다가 인간의 이성이 발달하면서 여타의 자료들이 나오면서 성경의 유일성이 훼손되자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도 달라진거죠. 그러니까 낸시랭의 질문에 대답이 길어진 겁니다. 시친 박사의 "엔키의 서"를 읽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그책을 읽어보면 오히려 "엔키의 서"가 역사로 느껴지고, 오히려 성경의 창세기가 "신화"처럼 느껴질 겁니다. "엔키의 서"를 읽은 다음에 성경을 보면 다르게 보일 겁니다. 어떤 것이 오리지날인지 판단이 설 것입니다.

  • @SANGJU_FIRST_CH
    @SANGJU_FIRST_CH 4 роки тому +1

    우리 언니 어쩌다가

  • @한성영-g3n
    @한성영-g3n 4 роки тому

    하나님의형상 으로지어젔으나 파괘 됨이요 그리스도 는 회복 합니다 아버지는 하나님의회복 아들은 우리를 죄사하여 회복함이란 회복합니다 십자가로

  • @vainqueur7000
    @vainqueur7000 7 років тому +2

    전세계 각지 문명에서 비슷한 내용에 신화가 존재하는것 자체가 뿌리가 같다는 반증 아니냐 멍청한 건가 구전동화를 봐라

  • @강산애-o6f
    @강산애-o6f 3 роки тому

    근동역사의 원전 수메르역사는 빼고 1500년 늦은 바벌론 신화만 이야기하네요.

  • @조성환-c7n
    @조성환-c7n 3 роки тому +1

    신명기에서 저(야훼)말고 다른 신를 소개하면 가족이고 나발이고 돌로 쳐죽이라고 하는 신은, 우리 민족이 믿어왔던 신과 비교했을때 정말 빌어먹을 신이 아닌가?? 도찐개찐인 마르둑과 비교해봤을때 야훼가 괜찮은 신이라는 주장이 참 웃기는 소리로 들리는구만...

  • @BaehrChaney
    @BaehrChaney 10 років тому +13

    주식회사 (주)야훼는 3000년된 가장 오래된 회사중 하나일뿐.

  • @k-3176
    @k-3176 5 років тому +2

    창세기가 배낀거고 인간창작자가 맘데로 쓴거 인정하면 이미 끝 ㅋㅋㅋ 성서는 원시인들니 만든 판타지 서적.. 야훼가 죽인사람이 악마가 죽인사람보다 많다지 ㅋㅋ

  • @딱좋아-t3y
    @딱좋아-t3y 5 років тому +1

    구약과 신약의 문.학.성.에는 감동한다,동감하고....그런데 이건 역사와 팩트가 아님은
    수메르의 태블릿과 틀릴바가 없다.
    감동받아 눈물나고 가슴벅찬건 자신의 스탠스이니 과학적이고 역사적 논증이 확인되고 팩트로 인정되지 못하며 혹.세.무.민.의 수천년의 구라라고 생각하는 나같은 무신론자의 질문에도 대답해보라!!!!!!

  • @2020-h1c
    @2020-h1c 5 років тому +3

    형평성 떨어짐. 애초에 그리스도교 프라임 안에서 이야기하는 건 객관적이지 않음

  • @rootcho7749
    @rootcho7749 4 роки тому +1

    거짓은 거짓을 낳고
    계속 덮으려니 앞뒤가 안맞아
    보기가 껄끄럽다.
    정말 배웠다는 교수들이 구약의 야훼의 폭력성을 몰라서 저리 말하는가
    안스럽다.
    두 교수

  • @시골소년-n3q
    @시골소년-n3q 4 роки тому

    복음서에는 3개의 고대 전기와 하나의 역사 논문 누가복음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 신화나 로마 신화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며.
    그리스,로마 신화에는 죽고 부활하는 신은 없습니다,그런 주장 자체가 신화라고 볼 수 있죠.
    게다가 복음서에는 예수님을 직접 본 사람들이나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은 사람들이 사라있을 때 쓴 것이고
    그러므로 님들이 애기하는 -신화역사-를 쓰려면 구상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럴 만한 시간은 없었습니다.이는 자신의 평생을 연구해온 신학교의 신도학자 Ben Witherington 3세 박사님이
    "우리는 당시 초대 구성원들의 기록을 검토했고,초대 유대인들은 어떤 경우에도 신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아니며
    가끔 그들은 신화적인 비유를 사용하긴 하지만, 그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일어났다고
    믿는 사람들이며(출애굽이나 시내산에서 있었던 일들을 포함에서요)
    그들은 신화를 만들어 내는 민족이 아닙니다, 유대인인지 여부가 확실치 않은 누군가를 제외하고는
    신약을 쓴 모든 저자들은 유대인이며 그들은 모두 역사적인 일을 기록하는데 있어서 역사적 구원
    스타일을 따랐습니다."라고 발표하셨습니다.

  • @제갈량-b9b
    @제갈량-b9b 6 років тому +1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라...
    당시에 경험 했던 일들을 말로 전해진 것이
    잊혀지자 기록을 한 것 입니다.
    다만, 4개의 복음서 중 요한복음서는 전해들은게 아니라
    직접 보고 느낀걸 썼답니다.
    즉, 요한이 보고 느낀걸 썼다라는 거죠...
    고로, 요한복음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는거죠...
    그런데 사실 좀 매니악들 하시네여...

  • @이태량-x7k
    @이태량-x7k 6 років тому

    하나님은 마음속에 이다 더이상도 아니고 목사 떠드는말보다 그렇게 믿으면됨

  • @최돈빈-w7s
    @최돈빈-w7s 9 років тому

    하나님이 흑인종과 황인종도 만드션나요?

    • @김국한-b2f
      @김국한-b2f 9 років тому

      +최돈빈 여호와요? 성경 내용상은 여호와 라는 외계인이 이스라엘 민족을 줄기세포나 체세포 복제를 해서 만든거 같네요성경을 보면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자손이 가인과 아벨 이렇게 4명이 있엇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여호와 에게 추방될시에 가인이 다른 사람에게 해코지 당하면 어쩌냐는 식으로 걱정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정황상 다른 지역에도 사람이 살고 있어다는 것을 반증 하는 거죠. 그리고 여호와가 우리들 이라는 단어를 쓴것과 하늘의아들들과 땅의 여자 결혼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여기서 말하는 하늘의 아들들은 외계행성의 외계인을 추정이 되네요 실제로 선지자 들이 목격한 여호와는 비행체를 타고 다니기도 햇고요

    • @Lee_Sieon
      @Lee_Sieon 5 років тому +1

      직접 만드신 사람은 아담과 하와뿐입니다. 부모와 자식이 얼굴이 똑같지는 않죠. 세월이 지나면서 여러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피부색이 본격적으로 나뉘어지려면 사람들이 뿔뿔히 흩어져야 합니다. 모여 있을 경우, 아빠는 피부색이 검어도 엄마가 하얗다면 자식은 중간 색이 되기 쉽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중간 색을 띠게 됩니다. 지금처럼 피부색이 나뉜 것은 바벨탑 사건 이후 민족들이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나뉜 민족끼리는 결혼이 어렵다 보니 민족 안에서의 특징이 더욱 강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 @딱좋아-t3y
    @딱좋아-t3y 5 років тому +1

    수메르의 태블릿을 설명해보라...
    에라이~~~

  • @권인권-i2p
    @권인권-i2p 3 роки тому

    바벨탑에서 흩어진 노아의 후손들이 각기 자신들이 기억하는 그 창세기 창조, 홍수 사건을 자신들의 종교적 욕망에 따라 전승하고 기록해가는 과정에서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과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보다 정확한 역사를 기록할 수 있게 되면서 성경의 창세기가 탄생했구요
    메소포타미아 지역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만 해도
    하나님을 모르니까 다신교를 섬겼지 않습니까? 수메르신화가
    자신들이 잃어버린 하나님의 왜곡된 형상을 담고있는셈이였죠

  • @류석우-q1r
    @류석우-q1r 6 років тому +5

    마르독은 자기자신만을 위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다고?? 그러니 마르독이 신화가 원형이란거다 . 성경에 하나님이 사람죽이는거 많이 나온다 ,,

  • @TV-wf7zk
    @TV-wf7zk 9 років тому +1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다 안 보고 욕 하시는 군요.제대로 보시죠..ㅋㅋ

  • @Nooop-i4x
    @Nooop-i4x 4 роки тому

    고대 이집트에서 나오는 메시아 비스므리한 그리고 부활의 내용등 이모든 것도 홍수 이후의 인간들로 하여금 구전된 이야기이다. 거기에 각 민족, 세력들에 의해 각색 되었다고 보면 될것이다

  • @김정아-f7e
    @김정아-f7e 4 роки тому +1

    창세이야기는 하나님이 인간을 용서 하기전 이야기 입다ㆍ 신약 보다는 혹과가 없지요ㆍ 신약ᆢ 구약 ㆍ 이약자는 정말 영혼의 약이라는 뜻입니다 그양 약자가 안님니다ㆍ 정말 신약에 나오 는 예수님 말씁은 병원가도 못고치 는 ㆍ 인간의 영혼의 약입니다ㆍ 약

  • @humu5947
    @humu5947 5 років тому

    신학 교수라는 사람들이 말하는게 본인들도 아는거지 이건 좀 아닌데 부정할수도 없고 긍정허자니 눈치보이고 애매모호하게 대답은 해야되는데 잘안되고 그냥 결론을 확실히 하지말고 추상적으로 말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 @2020-h1c
    @2020-h1c 5 років тому

    신이 흙으로 만든 여자인 이브
    신이 흙으로 만든 여자인 판도라
    신이 만든 금단의 열매 선악과
    신이 만든 금단의 판도라의 상자
    선악과는 선과 악을 알게한다
    상자는 모든 재난을 담았다
    고로 판도라와 이브는 불행해지거나 쫓겨난다.
    비극적인 결말

  • @황제마신
    @황제마신 9 років тому +1

    종교 미신을 다 정리를 해야 진정한 만평인데 기독교 미신으로 이슬람 유일신 미신 까대니 이는 문제가 있지. 그냥 기독교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 기독씨는 죽었다고? 사형수라고? 망자라고?유일신도 죽었다고? 왜그런만평 못내보내냐?

  • @눈이녹아눈물이되어흘
    @눈이녹아눈물이되어흘 9 років тому +1

    낸시랭이 질문하는거 답변하는거봐 ㅋㅋㅋ... 예효...우리 거짓말하지말지...인간이 이성은 있어서.....양심상...좀 힘들지...안그래..ㅋㅋ

  • @joda1223
    @joda1223 4 роки тому

    바이블=유대인신화 즉 정치적 또는 경제적 목적으로 사람이 만듯것
    죽고나서 후회하지 마세요

  • @iresistreligion
    @iresistreligion 10 років тому +1

    이렇게 토론하는 것 보다는 아마도. "창세기의 내용이 사실일까요 아닐까요?" 를 놓고 토론해야 시청률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상당수의 한국 기독교인들은 사실이 아니고 신화 내지는 이야기라고 하면 발끈 할 겁니다.

  • @ppark-h6x
    @ppark-h6x 10 років тому +11

    살구색 아저씨 웃기고 자빠졌군. 내용은 똑같지만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였다는군. 하하. 근데 웃긴건 성경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책이라는 근거 그 자체가 성경이라는거. 주장의 근거가 주장 그 자체임. 전형적인 순환 논법. 사기꾼들의 수법이지.
    "이게 정말 대박이라는거죠? 그걸 어떻게 믿어요? 옆집도 똑같은 이야기 하던데"
    "사모님 똑같아 보이죠? 인정합니다. 근데, 옆집은 사기고 제가 진짜입니다. 못믿겠죠? 그러니까 일단 믿어 보시라는 거죠"
    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뭐가 다름?

    • @1님-d3k
      @1님-d3k 6 років тому

      ㅋㅋㅋㅋ

  • @김택주-g9z
    @김택주-g9z 6 років тому

    디모데전서 1: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착념치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창세기는 장래사를 말하는 비유입니다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 @samuelpark5145
    @samuelpark5145 10 років тому +1

    답답하네요. 어디서 넘겨듣고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거 어디서 주워들어서 쥐꼬리만한 편협한 생각만 가지고 이게 맞다고 우기는 게 진짜 그리스도인인가 생각이 듭니다.....
    비판을 하려면 건강하게 비판해야지. 뭐 비난을 하니.....저도 할말은 없지만 이건 아닌듯합니다~~~~

  • @Vip77_p
    @Vip77_p 9 років тому +3

    저 분들이 설명을 하면서.. 다 얘기하는구나~ 역시 성경은 고대의 신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단점을 뺀 잘 짜여진 신화소설책이라는것이.. 딱 드러맞는다! 어느 천재유대인의 책이 이렇게 성공할줄 알았을까? 이 책으로.. 정치적악용 사회적 악용으로 사상자 피해자들이 무수히 나왔지.. 편가르기식 이단 사형~ 믿지 않는다는식으로 처형 전쟁 학살! 이것이 이 책의 산물이고.. 현실이지

  • @taemunlee21
    @taemunlee21 6 років тому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완벽하지 않다 그의 창조물이 완벽하지 않으므로....

  • @hsjun7641
    @hsjun7641 6 років тому

    로마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난 이후 카톨릭이 다른 신화들을 짜집기했다고 봐라. 개신교가 유대- 크리스천 의 원류인거다.

  • @ppark-h6x
    @ppark-h6x 10 років тому

    살구색 아저씨 끝부분에 지적한 창세기의 독특성중..인간의 죽음을 인간의 죄탓을 하는게 독특하다..다른 신화에선 신이 인간을 질투했기 때문이다.. 라고? ㅎㅎ 그러한 성경의 세계관..즉인간이 신으로 부터 분리되었다거나..타락했다거나 죄에 빠졌다는 사상 자체가 플라톤적 세계관..즉 이세상에 이데아라는게 존재하고 현실은 이데아로 부터 분리된 존재라는 세계관에 입각한 것이다. 뭐 이것도 성경저자가 알고 '카운터 펀치'를 날렸다고 둘러대겠지. 당황하지 않고 둘러대면 끝. 이거냐?

  • @sajahu8888
    @sajahu8888 10 років тому +9

    난 왜 낸시랭이 더 smart하게 느껴질까?

  • @raean90
    @raean90 6 років тому +1

    작가가 글을 선하게 잘썻다가아니고..
    왜..비슷비슷한신화얘기 더오래된 구전된얘기를 하나님께서 가지고오셔서 모방해서 쓰셧냐고요... 말이되?.왜..왜...그런구전얘기를 가지고왓냐고요..
    저목사.엉뚱소리.너무한다..
    아름답게해석하는건 다음문제고....인생의 방향을알려준다..만다가..아니고...하나님께서.썻다매..사람의손을빌어서....!!
    왜이제와서 엉뚱소리야..

  • @한창봉-i3j
    @한창봉-i3j 4 роки тому +1

    성경책
    다른신화와
    비슷한게아니구
    성경책ㆍ자체가
    스메르 ㆍ신화인대뭐

  • @jaewonkim7075
    @jaewonkim7075 10 років тому

    사실을 옛날이야기로 전할때 신화가 되는 것 누가 하늘로 날아 다녔다 또 물위를 걸어 다녔다 헌데 지금은 아니다 있을 수도 없다 면 그것은 신화와 같다 헌데 그 사건을 내가 체험하고 내적으로 확신 하게 되었다 하면 그 사람에게 진리로 오신 것이다 반대로 나와 아무 관계없는 이야기 될때 문자적으로 역사적으로 읽어진 것이지요 그럼 남의 나라 이야기 왜믿어 신화와 같은 것 다른 말로 율법을 전하는 자 비유로 전하는 내용이다 다른 신들의 이야기가 먼저 쓰여진 것하고 늦게 쓰여진 것하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면 신화는 깨지게 벗겨지게 된다

  • @쌉고수-s4u
    @쌉고수-s4u 7 років тому

    진리의 빛을 이 영상을 보고 또 보게됩니다.
    하나님을 보게되고 그분의 깊으심에 감동합니다.

  • @gasolin9526
    @gasolin9526 5 років тому +1

    성경 공부해 봐라..
    이집트 신화 카피한거다..
    진짜 멍청한 것들 천지다..

  • @진진-x1h
    @진진-x1h 6 років тому

    그럼 이왕 우상을 만들바엔
    남근도 우뚝세워놓아
    신봉하는 여자분들이
    여성으로써 헌신 해주는일은 안하는가?

  • @호호-w5e
    @호호-w5e 4 роки тому

    목회자들 온갖추악한짓 다하는 목회자들 많은이유가 성경이 허구라는거 알고 있기에 그러는건 아닐까 추측은 해봤다~~

  • @임동민-w9f
    @임동민-w9f 4 роки тому

    결론은 성경은 다른 신화와 달리 인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본주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태껏 없던 생각이라는 것인데 이것은 유태인과 다른 민족간의 신화의 차이일 뿐이지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신의 말씀이다라는 것은 유신론자들의 터무니없는 비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따지면 불교도 인간이 누구나 신이 될 수 있다는 인본주의를 기본으로 하는 종교인데 그것이 성경에서 최초로 나온 생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근동 신화에서 그동안 신을 공포의 존재로 두려워하게 만들던 것에서 인간을 위하는 자애로운 존재로 한단계 더 생각한 것이 절대자에 기대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여 대성공을 거둔 것이지 없던 이야기를 쓴게 아니라는 움직일수 없는 증거를 들이대도 어떻게든 짜맞추려는 개독들 역겹다

  • @마이클떡을라서
    @마이클떡을라서 6 років тому

    이런식이지 성경은 알수도 없고 해석도 애매하고 문장도 애매하고 난 느꼇다 먼가는 있다고 하지만 니들은 알수없다

  • @이계형-y1h
    @이계형-y1h 7 років тому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바로 해야지 진짜 보면볼수록 같은질문을 3번 넘게 하게 만드는답변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 @CORe-g6f
    @CORe-g6f 8 років тому +1

    밑에 댓글이 참 웃기는구나 ㅋㅋ

  • @leejgyu
    @leejgyu 4 роки тому +1

    제 생각입니다. 지금 모든 사람들은 노아의 후손들입니다. 노아의 아버지는 아담과 같은 시간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아담이 엄청 오래살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노아의 아버지는 창조이야기를 거의 정확하게 알았을 것이고 노아도 그 이야기를 전해 들었겠죠. 대홍수 심판이후 노아의 후손들은 전세계로 흩어집니다. 그들은 세대를 거듭하면서 창조 이야기를 구전하였을 것이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변질 되거나 왜곡되거나 사라졌을 것입니다. 각 문화권에 비슷한 신화가 있다는건 창조에 대해 구전해 내려오는 비슷한 모티브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말그대로 신화일 뿐 정확한 사실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가 지었다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작성 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일 것입니다. 창세기가 다른 신화보다 늦게 작성되었고 이야기가 비슷하다고 해서 다른 신화를 모방했다고 볼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자체가 모방의 정확한 증거는 되지 못합니다. 엄청 멀리 떨어져 있는 문화권에서도 비슷한 신화가 자주 발견되는 것을 보면 단순 모방이 아니라 바벨탑 사건에서부터 전세계로 뿔뿔히 흩어진 사람들의 전해지는 구전이 비슷하기 때문인것 같고, 신화가 원래 그렇게 작성되는 것이면 오류가 없는 유일한 신화는 성령이 함께하는 창세기일 것입니다. 중국의 한자도 그 속에서 에덴동산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신화뿐만 아니라 전세계 문화권의 다양한 문화도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모티브로 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kenoh158
    @kenoh158 6 років тому

    왜 다른 신화 와 비슷하냐구요???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 깡그리 수메르신화에서 통째로표절해온겁니다. 아브라함이 살던 우르가 바로 수메르 문명이 있던 장소이지요.
    천당지옥은 조로아스터교에서. 표절해온거구요.
    성경 전체 신구약의 모든것이 사실과 연관이 별로 없읍니다.
    실제로 먹사들중 진심으로 믿는자가 거의 없읍니다.

  • @kimbruno-y5m
    @kimbruno-y5m 5 років тому +1

    베껴 썼으니 비슷한겁니다. 그리고 수천년간 다듬고 변형도 시킨거죠. 솔직히 인정합시다.

  • @HGK-hr6vz
    @HGK-hr6vz 7 років тому +1

    성경의 창세기 인간창조, 대홍수 신화, 에덴동산 얘기는 그보다 약 2000년전에 아나톨리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구전되어온 수메르신화인 길가메시 서사시, 아트라하시스, 에누마엘리쉬에 비슷한 내용들이 나와있다
    출애굽기 역사도 실제 이집트 역사와 정반대다
    그 엄청난 예수 부활의 이야기도 성경말고는 다른 역사서에는 없다 성경으로부터 나온 역사서 말고는..
    바벨탑, 바벨의 얘기도 결국 고대 유대인들이 자기네들을 괴롭히고 납치해간 신바벨론에 대한 자격지심에 씌여진 소설일 뿐이다
    하긴 이런 얘기를 해도 개9독은 다 마귀가 지어낸 말이라고 듣지도 않더라
    기독교 본고장 유럽, 미국도 유대신화는 그냥 신화라든지 관습적으로만 쓰자고 인정하는 판국에 동북아시아 국가중 여기만 되도않을 예수이름 팔아 장사해먹는 것들이 넘쳐난다
    우주의 근원적 존재(예를 들면 성경 출애굽기의 3장 14절)가 있다쳐도 그게 성경의 하나님은 아니다

    • @ls.s7965
      @ls.s7965 5 років тому

      K H.G 비슷한 내용이 있기에 더욱 대홍수가 사실임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지진신화 들어보셨나요?
      출애굽기 역사와 실재는 명백히 일치 합니다.
      님께서는 아무 근거를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아마 출1:11 말씀을 생각하셨을 겁니다. 아니고서야 그냥 카더라에 의존 하셨을 겁니다. 이에대한 답은 패션 오브 에비던스 를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예수님 부활의 증거는 신약성경 말고도 있습니다.
      요세푸스, 타키투스 등등.. 더 알려 드릴까요?

    • @truthfree
      @truthfree 5 років тому

      출애굽 사건은 역사랑 일치합니다. 바벨론 포로사건 등 이후 유대이야기들이 다 일치합니다. 신화들 이야기가 성경과 유사한 건, 정말 성경의 창조가 맞을 수 있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동일 사건을 다른 해석으로 본 것처럼요.

  • @coffea2000
    @coffea2000 6 років тому

    이런 냉시랭이 그런 놈과 결혼한걸 보면 기독교가 별로 힘을 못쓰는듯

  • @이훈재-w6t
    @이훈재-w6t 8 років тому +1

    신화는 신화로 읽으면 된다.
    과학교과서로 읽으니 별 미친짓을 하게되는 것이다.

  • @이훈재-w6t
    @이훈재-w6t 8 років тому

    젤나가 창세기

  • @이회준-y3k
    @이회준-y3k 6 років тому

    불교역시 가르침을 잘못 이행 하고 있다.

  • @윤병흠
    @윤병흠 5 років тому +1

    동문서답

  • @soseemelife7466
    @soseemelife7466 5 років тому

    결론은 성경이 인간의 창작물이란 거군요. 창세기 말고는 깨끗하고 아름답고 깨끗하지 않다는 말인지..하나님이 아들 죽여서 제물로 바치라는데 그건 살인도 아니고 아름다운 이야기임?

  • @토왜타도민족정기회복
    @토왜타도민족정기회복 8 років тому +2

    본인 스스로 인정들을 하시네 ^^ 보고 베꼈다고 !!

  • @littleboy5093
    @littleboy5093 10 років тому +2

    보통 패널로 두명 나오면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나와야 되는것 아닌가? 뭐지 이건?

    • @박상웅-c1x
      @박상웅-c1x 9 років тому +2

      설동진 그러게요 아직도 신을믿고 있다니 멍청한 놈들이네요

    • @르루우
      @르루우 9 років тому +3

      박상웅 아직도 신을 믿지않다니 멍청하군

    • @journeytothestars7
      @journeytothestars7 9 років тому

      정진홍 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믿을수가 없죠.....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모른다가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의 생각아닌가요? 종교 믿는 분들 보면 심리적으로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kaienjo76
      @kaienjo76 9 років тому +5

      +journeytothestars7 참..단순하시네요. 본 것만 믿는다? 지금 껏 학교에서 배운 그 수 많은 역사 속의 위인들이 실제 존재했다고 절대 믿지 않으시겠네요? 공기 중에 산소와 질소와 아르곤이 있다는데.. 도저히 보이지 않으니 믿을 수도 없고.. 파리에 에펠탑이 이집트에 스핑크스 피라미드가 있다는 사실도..직접 가서 본 적이 없다면.. 다 거짓말이겠군요..^^
      사고의 폭 자체를 그렇게 좁게 설정해 놓으셨으니 도대체 무슨 주제로 토론이란게 가능하겠어요? 지금 당장 남에 주장을 인정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최소한. 사고의 범위를 좀 넓히심이 어떨까 싶네요. 이 광대한 우주 전체에서 가시적인 결과로써 증명이 가능한, 즉 과학적이라 말할 수 있는 전우주 안에서의 현상이 몇 프로나 될까요? 띠끌 보다도 적은 수치입니다.

  • @kkh79a
    @kkh79a 4 роки тому +1

    야훼가 원래 사막 잡귀중 하나였음

  • @nonburn
    @nonburn 10 років тому +20

    성경은 각종 지역의 신화의 짜집기임

    • @박호준-t4c
      @박호준-t4c 8 років тому +3

      +이정훈 신화를 다 읽어 본적 있습니까? 이야기의 본질 자체가 다릅니다. 모르면 가만히..

    • @michael-yl9cj
      @michael-yl9cj 7 років тому +3

      117 Chief
      어떤 신화에서 어떤 부분을 짜집기 했나요^~^?

    • @yuhyunbyul
      @yuhyunbyul 7 років тому

      117 Chief
      그게 맞음

    • @yuhyunbyul
      @yuhyunbyul 7 років тому

      이재호
      태양신을 시작으로 알라나 그리스로마신화도 뿌리를 같이 한다고 하네요

    • @이사랑-i8w
      @이사랑-i8w 7 років тому

      메소포타미아신화=다신교, 기독교=유일신 으로 근본이 다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하셨다 나와있고 메소포타미아경우는 여러신들이 각종 역할을 맡고있죠 근본이다른데 짜집기라니요 제대로 성서 읽고오시길바랍니다

  • @Nooop-i4x
    @Nooop-i4x 4 роки тому +1

    모세가 소위 모세5경을 썼다하나, 이집트 8,9왕조 때인데 우리가 간과하는것은 출애굽이전 창세기는 사실 그 연대를 가늠하기 어렵다 모세가 창세기를 서술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성령님의 감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즉 모세는 하나님의 연필일 뿐이다. 그러므로 역사가 인간에 의해 서술되기 훨씬전, 예를 들자면 노아의 방주 사건은 홍수 이후의 인간들로 하여 구전된 것이다. 그 구전의 내용은 노아의 세아들들로 인류가 다시금 온세상에 퍼져 나감과 동시에 홍수의 이야기가 공히 전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홍수의 이야기가 잔세계, 여러 민족에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수많은 민족과 나라의 신화속 홍수 사건의 공통된 기록은 우리의 신앙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오히려 확신시키는 것이다. 외계인의 존재는 우리는 알지 못한다..존재하든지 안하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존재 유무를 가르지 못한다. 왜냐? 성경에는 그부분의 언급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경이 가리키고, 제한된 곳까지만 보고 인식하면 된다.

  • @이회준-y3k
    @이회준-y3k 6 років тому

    신화가 신격화된것이지 기독교의 잡신은 없는존재다.

  • @mistralcbt
    @mistralcbt 9 років тому +4

    먼소린지 성경보다 먼저쓰여졌는데 그럼성경은 먼가요 이런이야기가 계속 진행될줄 알았는데 결국은 하느님뜻이라 이거네 ㅋㅋ 웃기네..

    • @seyoungpark9897
      @seyoungpark9897 6 років тому

      훌랄라 저 사람이 말을 잘 못하는거임 애초에 성경말씀이든 메소포타미아 신화든 처음에는 구전이였음 애초에 뭐가 먼저 쓰였다고 그게 원내용이라는 증거가 안됨 그런데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성경내용을 비교해보면 누가 누굴 배꼈는지 알 수 있지 성경은 신화에 비해 더 완벽한 내용을 구사하고 있음 그에 대한 증거는 너무 많아서 그냥 듈다 읽어보면 바보가 아닌 이상 알 수 있을듯

  • @oyuncerahi7124
    @oyuncerahi7124 3 роки тому

    파워볼손흥민 픽 아직도 안받는 사람 잇냐? 진짜 개꿀인데,,,

  • @정상흠-h6q
    @정상흠-h6q 7 років тому +1

    그럼 하나님이 창세기에 나와 있는 생물들 말고 다른 모든 생물들을 다 창조했던 것인가? 곰팡이조차도? 진짜 개웃기는 소리들이다~

    • @1님-d3k
      @1님-d3k 6 років тому

      정상흠 네. 인간을 괴롭히려고 벼룩 진드기 파리 모기등의 해충과
      콜레라균 독감균 메르스균 천연두균 등의 병원균과
      회충 편충 십이지장충 등의 기생충들도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