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로망과 판타지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 시티헌터! / 세상의 모든 미녀와 한번씩? 우수한의 진짜 정체는 젠틀맨? / シティーハンター / City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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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시티헌터는 사실! 마약 조직과의 싸움을 그린 만화이다!
    80~90년대 일본만화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 시티헌터!
    일본의 버블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섹시 러브 코메디!
    남자들의 로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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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한잔 정도는 괜찮잖아? ^ __ ^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수상한 아재에게 커피를 공급 하실 수 있습니다.!
    / @mr.x_creative
    힘내서 더욱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참고 사이트
    - City Hunter, Wikipedia -
    - City Hunter, Wikipedia Japan -
    - City Hunter Charicter, Wikipedia Japan -
    - City Hunter <TV> (1987~1988), allcinema.net -
    - City Hunter, 나무위키
    -
    - 호조 츠카사 공식 홈페이지 -
    ※ 사용된 이미지와 영상의 권리는
    ⓒ 北条 司 / NSP·YOMIURI TV·SUNRISE에게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729

  • @user-ne4ty8ij6z
    @user-ne4ty8ij6z 3 роки тому +91

    그림 진짜 잘그렸지. 특히 펜선이 환상적. 머리카락 한올 한올 아무나 못따라그림

    • @user-ol8if8zm7y
      @user-ol8if8zm7y 2 роки тому

      저 정도는 만화 작가라면 기본으로 그림. 김성모조차도 그림. 문제는 자기만의 개성임. 이케가미 료이치 만화들 보면 시티헌터는 걍 이케가미 료이치 만화들 리메이크한거임.

    • @user-cds1818
      @user-cds1818 Рік тому

      세상에서 만화 젤 잘그리는 탑3이니까

  • @RaccoonStory
    @RaccoonStory 3 роки тому +53

    만화 자체적으로도 퀄리티가 극히 뛰어나서 사랑받았죠

  • @MOGI-n1o
    @MOGI-n1o 2 роки тому +115

    이 작가 작화는 진짜 다시 없을 레전드 수준임.
    그냥 모든 부분이 넘사벽인데 특히 옷주름 표현과 여성의 신체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건 그냥 신의 영역임

    • @user-ve2vn8uz2h
      @user-ve2vn8uz2h 2 роки тому +7

      멀또 신의 영역까지;;;

    • @HizukiRui
      @HizukiRui Рік тому +6

      여자 얼굴은 다 거기서 거기...헤어스타일만 바뀜 ㅋㅋ

    • @shs892
      @shs892 Рік тому +4

      옷주름은 과하게 그린거임
      모르면 대단해보이지

    • @Aulkunee
      @Aulkunee Рік тому +3

      섬세한 펜터치가 정말 굉장했죠.근데 이 시티헌터 그림체가 최고였는데 이 이후로 바뀐 그림체 때문에 너무 실망했어요..ㅜㅜ 그리고 일본 만화 대부분이 그렇지만 배경까지 진짜 자세하고 섬세하게 다 표현...

    • @Aulkunee
      @Aulkunee Рік тому +2

      섬세한 펜터치가 정말 굉장했죠.근데 이 시티헌터 그림체가 최고였는데 이 이후로 바뀐 그림체 때문에 너무 실망했어요..ㅜㅜ 그리고 일본 만화 대부분이 그렇지만 배경까지 진짜 자세하고 섬세하게 다 표현...

  • @Peter-ij5wu
    @Peter-ij5wu 3 роки тому +78

    매 화가 유머스럽고 다소 선정적이긴 하지만 선을 넘지 않고 오히려 참신한 소재들 덕분에 균형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은연중에 암시되는 사에바 료의 어두운 과거와 히로인의 죽음이 작품의 무게감을 더해줬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일본 애니중 하나로 치는 카우보이 비밥이 시티헌터의 미래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 @user-dc1vp6rf4c
      @user-dc1vp6rf4c 9 місяців тому

      아랬도리 불룩은 좀 선넘은건 맞는데.. 여튼 소년지라 한계가 있었음 ㅎㅎ 성인물였으면 더 대단한 묘사가 있었을꺼라 작가가 아쉬워했다고 했었네요

    • @user-np5xq1eb8u
      @user-np5xq1eb8u 4 місяці тому

      딱히 선넘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여자 팬티가 자주 나오는건 좀 그렇긴 하네

    • @olofgustafs
      @olofgustafs 2 місяці тому

      명작 애니로 유명합니다.

  • @wesj4636
    @wesj4636 3 роки тому +57

    북두의 권, 드래곤볼과 함께, 90년대 초반 중고등학교를 다닌 아재들의 로망이 되었던 시티헌터....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이네요.

    • @user-np5xq1eb8u
      @user-np5xq1eb8u 4 місяці тому

      드래곤볼 북두의권 시티헌터 내 최애는 시티헌터였음.

    • @sejinlee2617
      @sejinlee2617 3 місяці тому

      90년 초반에 국민학교 졸업한 아재에게도 정말 로망이었네요 ㅎㅎ

    • @user-vx4mf7er3b
      @user-vx4mf7er3b 2 місяці тому +2

      ​@@sejinlee2617오 반갑습니다 같은 세대네요 ㅋㅋㅋ 저도 그즈음에 많이 봤던 기억이

  • @madoka4837
    @madoka4837 3 роки тому +31

    진짜 대명작 ost도 좋고 보고 있으면 한 드라마를 압축한 훈훈한 느낌을 감명받을수 있는 그런 명작이지요 엔젤하트도 너무 좋구요 료와카오리의 사랑을 잘 알수있는 정말 뜻 깊은 그런 애니!

  • @user-on1qo4nu2k
    @user-on1qo4nu2k 3 роки тому +16

    최고의 만화~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멋진 그림 / 스토리 / 유쾌함 모두 1위..

  • @user-cj9ro6jf1k
    @user-cj9ro6jf1k 3 роки тому +24

    이야 시티헌터 80년대 버블경제를 느낄수 있는 만화죠 ㅋㅋ 리뷰 감사해요

  • @user-up9hg1ob6o
    @user-up9hg1ob6o 3 роки тому +14

    만화 작가가 스카사호조라고 기억하고있는데, 그림체가 정말 남달랐습니다. 인물은 말할것도 없고 도시 배경이 얼마나 섬세한지 아마도 지금봐도 감탄할것 같습니다.

    • @user-rv1ss6ey5x
      @user-rv1ss6ey5x Рік тому

      80년대 해적판으로 나온 시티헌터에서는 이름이 방의표입니다 그리고 원작만화라 똑같은 사이즈이라 그림이 살아 있어요 옛날에 만화방에서 구입해서요 지금 만화책은 별로에요 축소해서 쓰레기에요

    • @jrkdhk
      @jrkdhk Рік тому

      방의표 우수한 양수한 방수한..해적판이 한두개가 아니랍니다.

  • @orangehunter6903
    @orangehunter6903 3 роки тому +12

    자료조사를 정말 제대로 하셨네요.
    그냥 겉햘기 식이 아니라 실제로 원작을 다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포인트도 잘 살려주셨구요.
    조금 더 추가하자면 말씀하신 시티헌터 초기 단편은 루팡3세를 오마쥬한 것이 아니라 더티해리나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같은 미국과 프랑스의 하드보일드 스타일의 영화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에서 받은 영향은 그 영화의 주인공이 사용하는 총인 콜트 파이슨이 가장 아끼는 애총이고 영화의 결투씬에서 입은 점퍼를 사에바 료가 자주 입고 나오는 데서 알 수 있죠.
    또하나 특이할 만한 사실은 우리나라 영화 '킬러들의 수다'가 시티헌터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대거 차용했다는 점입니다. 킬러들의 수다 4명의 캐릭터는 물론이고 뉴스아나운서에게 반해서 해롱거리는 모습은 시티헌터에 등장하는 씬과 완전 동일하고, 연극무대에서 살해되는 장면을 노려 실제로 살해한다는 것은 초기 시험작 단편에서 나온 것과 똑같습니다. 이 모티브는 본편 연재에서는 변주되어서 권투경기의 펀치와 동시에 사격해서 살해하는 것으로 바뀌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본편만이 정식출판되었고 파일럿으로 만든 두편은 해적판과 원서로만 퍼졌기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기도 합니다.
    프랑스판 시티헌터의 경우 주인공역을 연기하고 감독도한 필립 랴쇼가 시티헌터의 엄청난 팬이어서 금발인 머리도 검게 염색하고 파란눈에도 컬러렌즈를 껴서 원작고증을 했어요. 프랑스에서의 시티헌터의 인기를 알 수 있는 단면이기도 합니다.
    시티헌터라 일본, 프랑스, 홍콩, 한국 등의 팬들에게 끼친 영향과 인기도 따로 다루어서 한편을 제작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시티헌터 실사 영화는 홍콩에서 성룡이 제작한 것과 프랑스 영화 딱 두편이 정식 버전이고 나머지는 캐릭터와 설정을 도용해서 만든 작품들입니다

    • @Mr.X_creative
      @Mr.X_creative  3 роки тому +2

      오~ 엄청난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

    • @stanleydan9159
      @stanleydan9159 2 роки тому +2

      프랑스에서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작년에 프랑스에 가서 티비를 틀었더니 시티헌터를 방영하고있더라구요..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2 роки тому

      @@Mr.X_creative 골든보이,미인/미녀/소녀작품을 리뷰 해주세요?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Рік тому

      @@Mr.X_creative 골든보이,시티헌터 남자주인공이 다재다능하고 여자를 몸,마음을 홀리고 미인,내면,다른게 있는것,지혜,정신,의미,소중히 여기는것을 의미를 두는것에 대해서?
      몬스터아가씨가 있는일상,몬스터아가씨의 의사선생님,피터그릴과 현자의 시간,이족족 리뷰어즈의 인간이 아닌 모든종족이 인간인 작품은 없으며 다른거에 대해서?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Рік тому

      @@Mr.X_creative 골든보이,시티헌터/골든보이 같거나 비슷한 미인작품을 리뷰해주세요?

  • @dearmybaby
    @dearmybaby 3 роки тому +53

    여자의 몸선을 정말 아름답게 그리는 작가중 한명!!

    • @user-og1ry2nr4n
      @user-og1ry2nr4n 3 роки тому +8

      또 있음 아이즈 전영소녀 DNA 작가 카츠라 마사카즈
      이분도 많은 소년들을 울렸던 휴지도둑 ^^

    • @kyawoong
      @kyawoong 2 роки тому

      @@user-og1ry2nr4n 하아 전영소녀는 진짜 휴지.도둑..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남자 ㅈ을 정말이지 웅장하게 그릴 줄 아는....

    • @user-xu1xo1fy3t
      @user-xu1xo1fy3t 4 місяці тому

      지렸지

  • @user-vg4ic7jk3n
    @user-vg4ic7jk3n 3 роки тому +19

    시티헌터는 특유의 코믹과 액션 때로는 멋진 장면으로 재밌게 봤지만 2부 격인 엔젤하트는 너무 진지하고 감동만 추구해서 그런가 재미가 반감됨

    • @user-gd5tj7tv8v
      @user-gd5tj7tv8v 2 роки тому +4

      무엇보다도 엔젤하트엔 카오리가 없죠

  • @blokhin10
    @blokhin10 3 роки тому +14

    사에바 료에서 료라는 이름이 밤사냥 료(獠)라는 한문이었다는게 참...
    실생활에서는 보기 힘든 한문인데 저걸 어떻게 찾아 냈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호죠 츠카사를 좋아하는게
    일본 만화가 왜 쇄퇴 했냐는 질문에
    "만화만 보고 자란 새끼들이 만화를 그리니까 그렇지"라고 했다고 해서뤼...
    호죠 츠카사는 상당한 밀리터리 매니아 였고
    아다치 미츠루는 아마 야구팀을 운영할 정도로 야구 매니아였으며
    나가노 마모루는 의상 디자이너 였죠.
    작품에서 자신이 그린 캐릭터의 의상을 어디서 구했는지 일일이 밝힐 정도 였으니...
    기존의 유명한 만화가는 만화만 그린게 아니라 자신만의 취미나 고유 영역이 있었는데
    요즘 만화가들은 그런게 없다고 일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user-np5xq1eb8u
      @user-np5xq1eb8u 4 місяці тому

      호조님도 전직 특수부대 출신은 아니잖아요. 연애경험도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는거 같고

    • @silnot8235
      @silnot8235 3 місяці тому +1

      미야자키 하야오도 같은 맥락의 말을 했죠

  • @sohgyu
    @sohgyu 3 роки тому +9

    어릴 적 전혀 어울리지 않던 반친구가 불쑥 나를 데리고 지네 집에 가서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보여줬던 작품. 뭐 그 이후로도 어울리진 않았지만, 아련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그 친구에게 고맙다.

  • @user-gw5su1lo8c
    @user-gw5su1lo8c 3 роки тому +35

    일본어 이름 사에바 료 "뛰어난 사냥꾼"
    한국어 해적판 누가 작명했는지 모르지만
    굉장한 작명번역 센스로 "우수한" 이라는
    이름이 기억 하고 있네요 ㅎㅎ

    • @user-mr8by6wi5i
      @user-mr8by6wi5i 2 роки тому

      해적판은 도시의 욕망이라는 제목이였고 방의표였음. 카오리는 화란이.

    • @dululgun
      @dululgun 2 роки тому +1

      @@user-mr8by6wi5i 그건 그냥 또다른 해적판이었을 거고 대부분 접한 해적판에는 우수한, 사우리 였습니다.

    • @user-qk9mv3kz5w
      @user-qk9mv3kz5w Місяць тому

      나두 방의표로된거 봄 ㅋㅋㅋ

  • @MrParkjaejung
    @MrParkjaejung 3 роки тому +23

    개인적으로 인생작 시타헌터!
    예전tv판과 만화책이 제일 좋았네요 진짜 명작!

  • @jbl3039
    @jbl3039 3 роки тому +41

    시티헌터는 만화책이 ㄹㅇ 어렸을적 하드보일드 장르를 알려준 어마어마한 명작

  • @sck8207
    @sck8207 3 роки тому +6

    최강의 작화
    만화책 기준으로(개인적으로 에니보다는 만화책을 추천)
    초반에는 어둡고 하드보일드한 연출로
    이렇게 만들었어도 멋진 작품이 나왔을거란 생각은 들지만
    아무래도 좀 더 매니악한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음
    섹시 코믹으로 방향 전환은 어쩔 수 없긴 했어도
    오히려 신의 한수가 되어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은거 같음
    진지함과 코믹함
    에로틱과 개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이런 설정으로는 아직도 시티헌터를 능가할 작품이 없어보임
    가히 천재적이란 표현으로 부족할 정도
    여성 캐릭터의 얼굴뿐 아니라
    신체비율까지 완벽하게 그려내어
    웬만한 작품으로는 비빌 수 없는 경지에 올랐다는 생각이 듦
    리뷰 잘 봤습니다^^

  • @MrKpoper
    @MrKpoper 3 роки тому +43

    배경이며 얼굴표정 그림선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림체
    정말 그당시 나에게는 충격적인 만화였음

  • @user-mn9tc3lc4b
    @user-mn9tc3lc4b 3 роки тому +19

    어릴때 진짜 료멋있게 생각했었는데 아재들한테는 진짜 명작이였죠 시티헌터는재미있게봤는데 엔젤하트는 좀 미묘했음...ㅠㅠ

    • @KSH_Seoul
      @KSH_Seoul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억지 감동을 끌어내려 해서요

    • @user-gf1bc1hx2e
      @user-gf1bc1hx2e 3 роки тому

      전 그것도 재미있었는데

    • @user-hi8li5lb9x
      @user-hi8li5lb9x 3 роки тому

      @@KSH_Seoul 표현이 딱맞음 억지감동

    • @kangmw94
      @kangmw94 3 роки тому

      🤨🤨🤔🤔

    • @user-vg4ic7jk3n
      @user-vg4ic7jk3n 3 роки тому +1

      코믹이라는 요소를 배제하고 액션과 감동에만 치중해서 지루한 느낌이었어요 매화 결말엔 감동만 넣다보니 10권정도 보다 말았죠

  • @Namkun11
    @Namkun11 2 роки тому +5

    이제는 두번 다시 없을 일본의 버블시대라는 표현이 참 마음에 듭니다.

  • @jbkim7569
    @jbkim7569 2 роки тому +8

    시티헌터만의 유일한 분위기, 스토리는 물론이고 작화가 진정 신의손길이었던 초명작입니다

  • @user-mb6qz5fv9y
    @user-mb6qz5fv9y 2 роки тому +17

    시대를 뛰어넘어서 그림을 너무 잘그리심...지금도 이 작품 뛰어넘는 작화가 얼마나 있을런지~~~

  • @josefineludwig1969
    @josefineludwig1969 3 роки тому +7

    시티헌터는 진짜 만화책을 봐야됨 ㅠㅠ 당연 애니도 재밌지만 만화책의 진지하고 굵직한 스토리가 애니에는 조금씩 빠져있음.
    13:55 진짜 이게 애니메이션에 없음 어릴적 투니버스로 보다가 조금 나이먹고 만화책을 구해보고 다시 성인이되서 애니메이션을 전편을 보기 시작했는데 저 씬이 없더라..... 너무 아쉬웠음 ㅠㅠ

    • @user-fh3fc5pf8g
      @user-fh3fc5pf8g 2 роки тому +1

      사에바 료가 진지하게 눈물흘리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않음

  • @youngonkim2279
    @youngonkim2279 3 роки тому +6

    오프닝 노래가 너무 좋았죠~fall in love~

  • @user-pt8bq8jr8h
    @user-pt8bq8jr8h 3 роки тому +28

    우수한….두 있지만 ‘도시의 욕망’이라는 최초해적판(후에 500원짜리 미니만화책으로 다시 나왔습니다만….)에서는 방의표였죠~아….씨티헌터 너무조아~잘볼게요~ㅠㅠ

    • @user-md3ci7by2g
      @user-md3ci7by2g 3 роки тому

      아 기억나네요…. 맞아요 해적판.. 중학생때 만화책방에서 첨 접했죠ㅎㅎ
      으…. 기억난다😭 옛추억이 ㅠ

    • @user-ko4ch4no1q
      @user-ko4ch4no1q 3 роки тому

      진짜 최초의 해적판 도시의 욕망

  • @sinkim4245
    @sinkim4245 2 роки тому +41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그림으로 표현을 너무 잘 하는 만화가임. 특히 여자의 몸을 그리는 솜씨는, 아직까지 이 작가보다 깔끔하게 그리는 걸 보지 못 했다 생각함.

    • @Moon.Jae-Ang
      @Moon.Jae-Ang Рік тому +2

      @성이름 이해력이 딸리노

    • @lion5150
      @lion515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아름답게 그려줘도 지랄

    • @user-np5xq1eb8u
      @user-np5xq1eb8u 4 місяці тому

      문제는 여자 얼굴이 모두 똑같음. 헤어스타일만 다름.

  • @user-kr6ku1ie9w
    @user-kr6ku1ie9w 3 роки тому +35

    작가중에 제일 그림을 디테일하게 잘그리는 작가인거 같습니다

    • @lion5150
      @lion5150 7 місяців тому

      디테일은 북두의 권

  • @user-oi6js1gn8r
    @user-oi6js1gn8r 3 роки тому +16

    방의표였다가 우수한으로...옛날 감성이 느껴지는구나...잘 봤어요~^^

  • @hswdaniel
    @hswdaniel 3 роки тому +7

    이야… 추억의 명작…! 이거 보고 장래희망에 청부업자 적었다가 선생님의 혀를 차는 소리를…ㅎㅎ

  • @crazyski83
    @crazyski83 3 роки тому +34

    8:30 [소니아] 11:30 [이노우]
    29권 표지가 제일 맘에 듬.
    우수한은 오렌지로드의 고은비와 더불어서, 해적판 중에는 꽤 잘 만든 이름인 거 같음.

    • @user-gk8ew4ug6n
      @user-gk8ew4ug6n 3 роки тому +4

      첫 해적판은 우수한도 아닌 방의표였지요.

    • @crazyski83
      @crazyski83 3 роки тому +2

      @마루 단정 금지

    • @xyzfree8
      @xyzfree8 3 роки тому +1

      @@user-gk8ew4ug6n 맞아요. 나는 방의표가 더 좋았음. 엄화란도,,

    • @ektha97
      @ektha97 2 роки тому +1

      오렌지로드. 추억 돋네요^^

    • @user-jl5cd4xx2t
      @user-jl5cd4xx2t 5 місяців тому

      방의표를 아시는분이 계시다니​@@user-gk8ew4ug6n

  • @kukuyu4331
    @kukuyu4331 2 роки тому +14

    지금봐도 그림체가 참 훌륭했던 작품. 요즘은 이세계물 혹은 판타지물이 많아서 그런지 요런 생동감 있는 리얼한 작품이 더더욱 그리워지네용.

  • @ewissist7198
    @ewissist7198 3 роки тому +5

    시티헌터하면 정말 빠질 수 없는게 O.S.T죠! 두장짜리로 발매된 Dramatic Master의 OST 앨범을 살펴보면
    TMN의 'Get wild', 'Still Love Her', PSY・S의 'Angel Night', 'Earth', 카호루 코히루이마키의 '愛よ消えないで', Fence of Defense 의 'Sara', 요시유키 오사와의 'Gogo Heaven' 등 버블경제의 최정점에서 세계정상급의 수준으로 성장했던 J팝의 정수가 담겨져 있는 희대의 명반이였죠.

  • @user-qq9ww1ds6h
    @user-qq9ww1ds6h 3 роки тому +15

    시티헌터는 만화책으로 10번은 정주행 했음. 진짜 외울정도로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명작임. 리뷰 보니까 다시 만화책 정주행하고 싶다.

  • @celsius200do
    @celsius200do 3 роки тому +4

    이작가님 여성들은 너무 예쁘게 그렸단 말이야....

  • @extraleague01
    @extraleague01 Рік тому +2

    원작은 옛날에 끝났지만, 요즘에도 시티헌터 애니 극장판이 나오고 있다는게 좋네요. 게다가 애니로 나온적이 없는 원작의 마지막 이야기를 올해 나올 극장판으로 시작하려는것 같더군요.

  • @user-zm7td1zo8v
    @user-zm7td1zo8v 3 роки тому +7

    개인적으로 정말 기억 남는 만화지여~
    이 작가분 미인을 그리늠 스타일이 비슷해서
    여캐가 동시에 여럿이 잘 나오진 않았죠
    보면 가르마만 와리가리 하는 기분
    카오린 안 헷갈리개 단발로 그렸었죠 ㅋㅋ
    5권 원 어브 사우전드랑
    신주쿠 종마 필살 상하 떠받힘이 떠오르내여
    앞 설정을 잊고 있었는데 간만에 보니 좋네요

    • @ultra-devilsparrow2917
      @ultra-devilsparrow2917 2 роки тому +2

      예전에 만화 관련 글에서 본 건데 8등신을 만화로 구현하게 되면 캐릭터를 표현하기가 난감해진다고 합니다. 시티헌터에서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을 잘 보면 헤어스타일만 달리한 같은 몸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 @anachaweat
    @anachaweat 3 місяці тому

    한때 만화가를 꿈꾸게 하던 작품입니다. 주인공도 너무 멋지지만 인체를 표현한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열심히 따라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보고 싶네요.

  • @tcosmos7770
    @tcosmos7770 3 роки тому +6

    애니가 원작을 따를 수 없는 작품의 대명사. 컴퓨터가 그린 것 같은 충격적인 섬세함이 있는 작품이었어요.

  • @soojin5853
    @soojin5853 2 роки тому +1

    리스펙😍어쩜 이렇게 흩어져있던 저의 추억을 잘 정리해주시나요? 너무 감사합니다.

  • @sskk9965
    @sskk9965 3 роки тому +3

    내 학창시절 4대만화가 시티헌터, 드래곤볼, 북두신권, 슬램덩크였었지. 이때가 일본의 전성기 시절이라 그런지 만화속에도 뭔가 여유와 에너지가 넘치는게 느껴지는 시기였었음.

  • @BoramSon
    @BoramSon 3 роки тому +5

    나를 만화의 세계로 인도한 만화 시티헌터.... 아직도 그림터에서 나온 시티헌터 전권보유... 열강 초창기의 한비광이 사에바 료를 오마쥬했죠..오랜만에 다시 봐야겠네요..

  • @holim2k
    @holim2k 3 роки тому +3

    OST도 엄청 좋죠~ 특히 오프닝

  • @MiRae-fan
    @MiRae-fan 2 роки тому +3

    중학교때 한글판단행본을 모은것도 모자라 집 근처 일본서적 전문점을 찾아다니며 화보집까지 모으게 한 명작이죠
    당시 또래들에 비해 용돈이 풍족한 편이었지만
    용돈이 쪼들리게 만들었던
    드래곤볼>시티헌터>슬램덩크 3박자의 일본애니의 전성기 시절.. 이젠 추억이네요

    • @jino78
      @jino78 Рік тому

      북두의권 추가

  • @user-qz3lt2op1s
    @user-qz3lt2op1s 3 роки тому +3

    추억 돋는다. ㅠㅠ 테마곡 사랑이여 사라지지마가 늘 머릿 속에 맴도는듯.

  • @miorimiori0512
    @miorimiori0512 2 роки тому +1

    와....북두의권과 마찬가지로 30년전 고딩때 최고의 만화...
    칭구들끼리 애니메이션 비디오 구해와서 완전 정주행....
    OST도 최고죠,,,,일일이 다 받아적고 외워서 부르고 다녔다는....ㅎㅎ
    마지막에 영화 나온거 함 찾아봐야겠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 @user-xf7bt4ry7g
    @user-xf7bt4ry7g 4 місяці тому +1

    사실 이 작기분의 출세작은 시티헌터가 아니라 그 이전에 그렸던 캣츠아이입니다 이미 큰 히트작을 가지고 있던 중견작가가 편집부와의 방향성 건의를 쉽게 받아드린게 대단한거죠

    • @user-xf7bt4ry7g
      @user-xf7bt4ry7g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리고 엔젤하트는 작가가 후속작이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그 편집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은 원래 작가가 의도했던 만화의 후속작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엔잴하트의 흥행성만을 본다면 편집부가 옳았던 것일수도 ㅋㅋㅋ

  • @science.
    @science. 2 роки тому +2

    일단 첫 ost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여성들마다 개성있고 매력있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스페이스코브라'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배경만 다를 뿐 전개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막강한 전투력과 그 와 반대인 호색한으로 그린것 까지.
    메인케릭터와 옆에 여성파트너도 비슷하고요.
    물론 스페이스코브라는 인간은아니지만ㅎ
    작가가 같은 사람은 아니겠지요?..

  • @billowkim7496
    @billowkim7496 Рік тому +3

    이런 작화 만화를 보고 자란 기성세대들이 어떻게 요즘 웹툰에 적응할수 있겠나요? ㅋㅋ 열혈강호가 시티헌터에게 영향을 받았다는 내용에 진심 공감합니다.

  • @user-dz2er6zj5o
    @user-dz2er6zj5o 2 місяці тому

    ㅎㄷㄷ 시티헌터 이 만화보고 매그넘에 빠져버렸죠. 탄창식 권총보다 리볼버의 매력을 알아버리게 된 ㅠ

  • @firecreast1
    @firecreast1 3 роки тому +55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일본 하면 얄미운 우리의 원수지만 기술 괴물, 야구 괴물, 아시아의 첨단 도시 이미지였는데 시티헌터를 보면 그런 느낌이 잘 남아있죠. 그런데 지금은 '이상한 부분에서 아날로그를 고집하고 변화를 너무나 싫어하는' 답답한 사람들 정도의 느낌이 드는 게 참 격세지감입니다.

    • @user-yu9vm3xd7i
      @user-yu9vm3xd7i Рік тому +9

      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겠죠ㅋㅋ 아직도 세계에서 일>>>>중>한이에요

    • @flying-be2068
      @flying-be2068 4 місяці тому

      ​@@user-yu9vm3xd7i 일본은 긍정적인 이미지 중국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서양에 각인되었지 그리로 우리나라는 K콘텐츠랑 손흥민을 필두로한 몇몇 축구선수들 때문에 그나마 유명해졌지 그리고 대만은..... 우리보다 인지도에서 더 안습이지

    • @user-wo4ul5ly7t
      @user-wo4ul5ly7t 3 місяці тому

      ​@@flying-be2068 개소리 마세요. 축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user-xo8yc6tn1h
      @user-xo8yc6tn1h 3 місяці тому +6

      원수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따지면 니들한테는 삼촌같은 존재가 일본이었으면서,니들 어릴때 눈만뜨면 찾던게 일본애니,학교에서는 해적판 교과서 뒤에 놓고 보고 애니매이션 불법판 돌려보고 일본게임 돌려하고,집에와서는 저녁에 공중파에서 일본애니또보고,방구석에 가서 삼국지,대항해시대,엘프야게임 겁나하던게 니들

    • @timegold888
      @timegold888 3 місяці тому +3

      진짜 원수는 북한아닌가? 제일 많이 죽은 시기가 625임

  • @guynax1979
    @guynax1979 3 роки тому +4

    해적판 밤의 대통령? 으로 처음 보기 시작 해서 정말로 재밌게 본 인생작!!
    중년이 된 지금까지도 콜트 357 파이슨에 로망을 갖고 있는 이유..ㅋㅋ

    • @user-gn1ts1sp1n
      @user-gn1ts1sp1n 3 роки тому +2

      진짜 고 2때 제 친구가 용돈모아 명동에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BB탄 위력이 약해서
      놀렸어죠 후에 가스로 무장한 콜트 파이슨은
      위력이!!!! ㅋㅋㅋ

  • @user-qz8ho6fs8p
    @user-qz8ho6fs8p 2 роки тому +1

    처움본게 초딩4때였으니 33년이 지났음 만화책도 다 모았었고 수십번 봤던 감동과 재치 액션과 위트가 넘치는 세계 최고의 명작

  • @yukilwon
    @yukilwon 3 роки тому +4

    이야 추억돋네요. 다음에 시간되시면 우주해적 코브라도 부탁드립니다!

    • @kkang353
      @kkang353 3 роки тому

      Ost좋고 장 폴 벨몽도스러운 캐릭의 주인공 매력있었죠.

  • @narayang321
    @narayang321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몇일 시티헌터 OST 찾아서 듣고 있었는데 ..... 이렇게 리뷰를!!!!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3 роки тому +4

    LSD를 통한 슈퍼솔져 프로젝트는 실제로 있었음.
    마블 캡아가 슈퍼혈청의 모티브가 되었고
    제이슨 본 시리즈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죠.
    제이슨 본은 비약물이었지만
    제레미 러너가 나온 본시리즈 외전에선
    약물이 나오죠.
    호크아이는 본시리즈에선 혈청 맞고
    슈퍼솔져가 됨!

  • @YouToFu88
    @YouToFu88 3 роки тому +10

    시티헌터 애니메이션 OST도 진찌 명작이죠. 댄스와 발라드 재즈를 넘나드는..

  • @user-de2mw4lm1p
    @user-de2mw4lm1p 3 роки тому +3

    명동에서 복사해온 해적판보며 ost에 매료되어 dramatic master cd를 장당 3만원씩 구매도 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음반이 모두 명곡이었음.

  • @cskem1
    @cskem1 3 роки тому +1

    와~~~재밌게 잘 봤습니다^^ 간만에 씨티헌터 만화책으로 다시 봐야겠네요

  • @user-fc8wy1fd6i
    @user-fc8wy1fd6i 3 роки тому +4

    진짜 그림체 액션 스토리 꼴림도 모든걸 다 갖춘 최고의 애니

  • @user-ed9rs3bj6j
    @user-ed9rs3bj6j 3 роки тому +1

    요새 예전 만화 모으고 있는데 시티헌터 추가합니다^^
    해설을 들으니 더 재미지네요

  • @user-kn5lf5jg9j
    @user-kn5lf5jg9j 3 роки тому +4

    투니에서 사에바료가 우수한으로 이름지어진건 왠지 우수한은 당시 1,500원짜리 해적판, 방의표는 500원짜리 해적판이라서 그런게 아닐가 하는 생각을....ㅎㅎㅎ
    진짜 시티헌터는 제 인생 최고의 만화로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노래가 정말 좋았었던걸로 기억하고요...^^

  • @dksdndrl
    @dksdndrl 3 роки тому +2

    맞아 아주 아주 옛날에 시티헌터가 어둠의 세계를 통해 뒷구멍으로 한국에 유입되었을때 이름은 "우수한"이 아니라 "방의표"였음...ㅋㅋㅋ
    비슷한 시기에 공작왕 드래곤볼 닥터슬럼프등 죄다 미니만화책으로 나와서 교과서 안에 쏙 들어가 수업시간에 보기 딱 좋았죠..ㅋ.ㅋ

  • @user-op2nw4ts6v
    @user-op2nw4ts6v 3 місяці тому

    평행세계라니.....후속작으로 생각해서 엔젤하트 보면서 카오리 마마 회상씬에서 얼마나 눈물 찔끔 거렸느데.....ㅠㅠ

  • @user-rc4ph8yi4n
    @user-rc4ph8yi4n 3 роки тому +2

    중학교때 처음 접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음~ 물론 그림체, 스토리, 약간의 선정성까지 10대시절 최고의 만화로 기억됨

    • @user-qr1do9yh1n
      @user-qr1do9yh1n 2 роки тому

      더 충격적인것은 그당시에 작가의 말에 의하면 미성년자들이 보는 만화라 그정도의 선정성만 그렸다고 했다는 것..
      성인용이 었다면 장난 아니었을거라고 해서 충격이었죠..

  • @lovedk481
    @lovedk481 2 роки тому +1

    시티헌터야말로 모든 남자의 로망같은 만화다. 작화 스토리 연출 모두 나무랄데가 없음.

  • @user-ig1uu9ct7c
    @user-ig1uu9ct7c 3 місяці тому

    넷플릭스 시티헌터를 보기전에 본 유튜브를 선행으로 봤는데.. 드라마상에서 주인공이 왜 엔젤더스트를 알고있는지.. 내용이해에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p1uc7rl5g
    @user-xp1uc7rl5g 3 місяці тому

    이 작품을 보면서 버블경제시대의 일본의 시대상과 사회분위기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있어서 유독 기억에 남네요.

  • @mandu8257
    @mandu8257 Рік тому +1

    시티헌터의 OST Forever in My Heart 는 꼭 들어보세요. 노래 진짜 좋아요. 갠적으로 최고의 애니송 중 하나로 손꼽음.

  • @user-kg6bo9pq2r
    @user-kg6bo9pq2r 3 роки тому +3

    매주 화요일 밤에 11시에 방영해 주던 탐정 스펜서랑 주인공이 너무 닮았다 싶었는데.
    그 주인공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네요..ㅎㅎ
    카이바라 신 말고 또 다른 아버지 케니 필드 이야기도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gbkim2719
    @gbkim2719 3 роки тому

    가을만 되면 시티 헌터가 그리워 지는군요. 영상 잘 봤고 감사합니다!

  • @user-jy5gt3ho3h
    @user-jy5gt3ho3h 3 роки тому +1

    캬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다시 보고싶네

  • @soulmaster_777
    @soulmaster_777 3 роки тому +1

    우수한의 신체능력의 비약적인 상승으로 기둥이 박살나는 충격적인 내용을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하도 충격적이어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ㅠㅠ
    그리고 요새 은하영웅전설 보고 있는 중인데 수상한 아재님이 리뷰해 주시면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가끔 양웬리와 우수한의 얼굴이 비슷해서 감독이 같은 사람인가 봤는데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 시대 유행했던 디자인 스타일인가봐요. ㅋ

    • @Mr.X_creative
      @Mr.X_creative  3 роки тому

      은영전...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네요~ ㅠ_ㅠ

    • @user-vu6gj3yg8b
      @user-vu6gj3yg8b 3 роки тому

      은영전 소설의 감동 아.. 느끼고 싶다.
      작화하면.. 파이브 스타 스토리였지만
      제대로 애니화 다시해주면 좋겠는데..
      기존 작품들 성에 안차네요.
      일본망하기전에 제대로 3d만화로 제작되길 바라봅니다.

    • @science.
      @science. 2 роки тому

      은하영웅전설은 역사학자가 리뷰를 해야할지도 몰라요ㅋ

  • @miyuki3479
    @miyuki3479 3 роки тому +3

    당시 봤을 때는 존슨 앤 존슨의 에렉션밖에 안 보였고, 친구의 "전라노출판이 있단"는 거짓말에 나름 환상을 거지고 있었는데, 그 때를 생각하면 참 풋풋했다고 생각하고, 그림체가 너무 화려한 데다가 비율이 좋은 나머지 요즘 만화 작화는 왠만해선 눈에두 들어오지 않는 부작용(?)이 생겼다는...

  • @user-vu6gj3yg8b
    @user-vu6gj3yg8b 3 роки тому +2

    슬램덩크와 열혈강호에 별재미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만화방에서보던 그 재미의 시티헌터가 나에겐 이미 최애작이었기 때문인가보다.
    유일하게 5번이상 정독하고 결국 전권소장한 유일한 작품이었지..
    료.. 는 나의 인생친구였다
    시간내서 또 만나러 갈께~
    베르세르크 어디까지 나왔니ㅡ.ㅡ 안본지 3년은
    된거 같은데.. 걸작이긴한데 쫌 아놔.. 3년더 기달려? 한번에좀 보고 싶다 제발~

    • @Mr.X_creative
      @Mr.X_creative  3 роки тому

      베르세르크는 작가가 사망해서... 앞으로 어케 될지 미지수에요..ㅠ_ㅠ

  • @comedown6150
    @comedown6150 3 роки тому

    어렸을적 잠깐 잠깐 tv판 애니메이션 본 기억이 있는데 역시 수상한아재님 때문에 만화책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 @shred308
    @shred308 3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 종마…. 😃👍 중딩때 이 캐릭터 그려보던 추억이…

  • @user-fl7pd2vb7y
    @user-fl7pd2vb7y 3 роки тому +1

    시티팝이 생각나는 작품이란 평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yoopd98
    @yoopd98 3 роки тому +7

    카오리의 다양한 톤수의 해머가 생각난다

  • @user-vw6kf8lc8s
    @user-vw6kf8lc8s 2 роки тому +1

    당시 일본 원판 구해서 봤을때 충격은
    이렇게 섬세하고 사진같은 만화그림도 있구나 놀랬었습니다

  • @user-ep1xv9hv4u
    @user-ep1xv9hv4u 3 роки тому +3

    대학생때 일어회화강의 시간에 시티헌터가 영상 자료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일본인 교수에게 '못코리가 뭐예요'라고 질문했는데 교수가 뭐라고 번역해야 할지 엄청 고민한 기억이 나네요..ㅋ

  • @_jin151
    @_jin151 Місяць тому

    원작도 대단하지만 애니 OST는 정말 레전드죠...츠카사 호조..

  • @user-rm7ct7yf1t
    @user-rm7ct7yf1t 3 роки тому +4

    어떻게 매편마다 이렇게 깊이있는 유투브를 만드시는지...감동하게 되네요~

    • @Mr.X_creative
      @Mr.X_creative  3 роки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Рік тому

      @@Mr.X_creative 골든보이,오 나의 여신님,가오가이가,12신 간지,마동왕그랑죠와 미인을 다루거나 관련,연관이 있는것과 골든보이,시티헌터,뽕빨물 같은,비슷한 만화,게임,소설,라노벨,애니,가상의 모든종류,미디어믹스의 모든종류,문화의 모든종류에 관한작품을 리뷰 해주세요?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Рік тому

      @@Mr.X_creative gto,상남2인조,gto14 쇼난데이즈,gto파라다이스,벨제바브 리뷰 해주세요?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Рік тому

      @@Mr.X_creative 상남2인조~gto파라다이스의 영길,류지와 벨제바브 오가 타츠미와 배틀짱의 수건을 철로 바꾸는 능력자의 강함과 같은,비슷한것은 어떤게 있고 매력,신체능력,열혈에 대해서?

    • @user-jp5xz8bg1d
      @user-jp5xz8bg1d Рік тому

      @@Mr.X_creative 시티헌터에서 료가 여자에 대해서 잘아는 이유?

  • @user-wl8eb4ce1e
    @user-wl8eb4ce1e 3 роки тому +1

    겁나게 재밋는 시티헌터 다시방송해주었으면.

  • @user-nz3rz6gr3f
    @user-nz3rz6gr3f 3 роки тому +1

    와 자료조사 엄청하셧네요...지렷습니다

  • @hyowondaddy6039
    @hyowondaddy6039 3 роки тому

    고교시절 만화책 단행본으로 시티헌터 소장중이고 인생만화였죠..그나저나 엔젤하트가 시티헌터의 후속이라 생각했고 설정이 너무 맘에 안들었는데 후속작이 아니란말씀에 안도했습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 @oceangypsy387
    @oceangypsy387 3 роки тому +1

    마침 이틀 전에 정발 전자책으로 정주행 완료했는데
    표지 책날개 내용이 빠진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번역가를 바꿔서 새로 번역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
    '80년대+일본'이어서 성공이 가능했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조 츠카사의 지금의 그림체가 시티헌터 후반에 정착되었는데
    캣츠 아이 때의 그림체가 연재가 진행되며 조금씩 바뀌어가는 게 보이죠.
    작화만 놓고 보면 나중 작품인 F.Compo나 엔젤하트가 훨씬 뛰어나지만
    캐릭터의 개성이나 스토리 전개 등 전체적인 작품성에서는 시티헌터가 한수 위죠.

  •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 3 роки тому +1

    90년대초 시티헌터 시리즈 나올때마다
    동네 책방에서 다 삿는데ᆢ
    지금은 한권도 남아있지않다ᆢ

  • @user-hl2pw3fd1q
    @user-hl2pw3fd1q 2 роки тому +1

    명작.많은 영향과인재들을 키운작품. 그림체도 캐릭터 스토리도 명품.
    오히려 저 아날로그시대 애니들이 그림체가 진짜명인들

  • @Grain00
    @Grain00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쉬운 점은 만화책에 나온 수십 명의 의뢰녀들 머리를 가리면 얼굴이 다 비슷비슷함.(몇 명 제외)

  • @user-zt2kx3rb9c
    @user-zt2kx3rb9c 3 роки тому +5

    리뷰 잘봤습니다. 정말 추억의 작품이죠. 뭐랄까 저에게 리볼버의 멋짐을 가르쳐준 작품이랄까요.ㅋㅋ 자동권총의 미학을 알려준 건 스미스 캣츠와함께 총기액션의 수작으로 기억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본질은 러브코메디지만요.ㅋ

  • @user-yz4ly5rx6i
    @user-yz4ly5rx6i 3 роки тому

    요즘 오늘부터 시티헌터란 만화책 나오던데 봐야겠습니다
    요런 느낌의 만화 지저스도 잼게 봤었네요

  • @user-hz5km2pe4i
    @user-hz5km2pe4i 3 роки тому +1

    북두의권, 시티헌터, 공작왕 등등 청소년 구독불가임에도 청소년 때 보고 감동받았다.
    불법 해적판의 단점인 먹물로 덧칠해진
    원화가 그 당시에는 무척 궁금했었는데...^^

  • @iamkiseok
    @iamkiseok 3 роки тому

    우수한도아닌 500원짜리 만화책 방의표 버젼으로 시티헌터알게되어 제인생이바뀌었네요
    시티헌터, 오렌지로드,메존일각 저의 베스트3입니다 ㅎㅎㅎ
    그들의 무대였던 그 일본으로 건너온지도 어언1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시티헌터 정리 해주신 영상 너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love game들으며 잠을 청해야겠네요 ㅎㅎㅎ

  • @babyoil944
    @babyoil944 3 роки тому +2

    니키라슨은 진짜 싱크로률...말도 안되는 미친...정도입니다...진짜 깜놀했다는...

  • @user-ki9xn4kt6k
    @user-ki9xn4kt6k 3 роки тому +1

    ㅋ ㅑ... 추억에 시티헌터. 지금나와도 어색하지않은 고퀄작품이죠.
    만화책으로는 여자캐릭터가 북두의권처럼 .. 인물들이.. ㅎㄷㄷ 하죠~*^^

  • @seanson6401
    @seanson6401 3 роки тому +2

    씨티헌터는 그림체가 진짜 맘에 듬..

  • @TheSiegfriedkim
    @TheSiegfriedkim 3 роки тому

    90년대초반에 정말 재미있게 본 만화.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cmh7920
    @cmh7920 2 роки тому +2

    등장인물 패션센스나 도시 풍경 그림체.도저히 80년대 만화라고 믿을수 없음 2022에 나와도 무방함.그리고 우메보우즈? 팔콘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왜 미카가 팔콘한테 반한지 알것같음

  • @sanghoonjoo3976
    @sanghoonjoo3976 2 роки тому +1

    최고였지...코믹과 액션..그리고 에로틱.ㅋㅋㅋㅋㅋㅋ 시티헌터.
    아 그리고 시티헌터는 만화책으로 봐야하는 만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