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 대신 우리가”…27년 째 이어오는 벌초 봉사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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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su-xw8xk
    @su-xw8xk 3 роки тому

    무더운 날씨임에도 사랑과 정성으로 묘를 관리해주시는 봉사자분들이 너무나 존경스럽네요. 그들의 인정과 온정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inseok1
    @inseok1 4 роки тому +1

    진짜 좋은일 하시네요

  • @antonioh994
    @antonioh994 4 роки тому +1

    무덤봐라 땅이아깝다. 납골당을만들지.

  • @noonecandoitforme7603
    @noonecandoitforme7603 4 роки тому +1

    경남 부산 울산 강릉지역 내게 접신하거나 접신시킨 사람들 1인당 1억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