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대륙의 여인 쑈오윈쩐의 '너는 내 운명'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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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를 하던 쑈오윈쩐씨(41세)와 현우씨(51세)는 2006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부부는강원도 인제에서 농사를 지으며 시부모님과 세 딸, 7명의 대가족이 알콩달콩 살고 있다.
    결혼 15년 차 이지만 하루하루를 신혼처럼 살아가는 부부의 스토리를 만나보자!
    #중국 #복숭아 #강원도인제 #딸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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