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나라 1부 MBC 오늘저녁 해외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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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16
  • 해외입양인연대 2016 고향으로의 첫 여행
    MBC오늘저녁20160919

КОМЕНТАРІ • 190

  • @freeman4823
    @freeman4823 5 років тому +72

    황달래님 정말 같이 슬퍼서 눈물이 납니다..부모님도 모르고 어떻게 버려졌던간에 지금의 당신이 중요합니다..뿌리를 찾으려는 노력에 흡족하지는 못해도 작은 결과를 얻으셔서 다행입니다.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2

      freeman goaca1 ~ 아니요 슬퍼할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user-ng5gt7rv4e
      @user-ng5gt7rv4e Рік тому

      아빠가죽것서키울서없외활머니가입양본댄다고대려갓써요

    • @user-we5qs5dj5i
      @user-we5qs5dj5i 8 місяців тому

      버려진 것이 아인 분도
      많은 것 같아 요 강보에 싸서 고아원이나 파 출소
      같은 데 놓고 가는 분도
      있는 것 같다 아임 길 을
      잊어버려서 아이가 주소나 부모님 성암 을 모나서 파출소 에서 임의로 아동보호소 로 보내는 사례 가 부지기수
      입니다 성도 바꾸어서
      나이도 고처서 세대주 로 입소 시키고 있다 고아원 원장 이 세대주
      퇴소 하였을때 직장 구 하는 데 왜 호주와 세대주 가 다르냐고 물어보고
      다음에 연 락 안하는 것이 국롤

  • @user-kv7mx9zx6t
    @user-kv7mx9zx6t 5 років тому +61

    어린시절 저도 어렵게 자랐는데 이분들에 비하면호강했네요~너무 가슴아프고 미안합니다.
    지난 시절을 되돌릴수 없지만 앞으로는 불행함이 사그러지고 모두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osukkwon1175
    @osukkwon1175 5 років тому +55

    앞날에 더 큰 사랑과 기적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nael4738
    @nael4738 5 років тому +15

    이런 프로 볼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꼭 어머니를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user-xp3ko9fo4v
    @user-xp3ko9fo4v 5 років тому +14

    아 왠지 눈물나오고 슬퍼요

  • @alikaf2734
    @alikaf2734 5 років тому +63

    부모님 찿길 바랍니다.
    이름. 황달래.
    I hope you find your mother and father.
    Please take care of yourself and the happiness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goaca1
      @goaca1 5 років тому +7

      미안해요.. 우리가 미안해요.. 모든게 미안해요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4

      goaca1 ~ 아니요 그럴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9908jping
    @9908jping 5 років тому +36

    이름도 한국의 얼이 황달래 좋은 일들이 있길 바랍니다 ㅜㅜ

  • @camera3461
    @camera3461 5 років тому +11

    아 먹먹해진다...
    나는 내가 몇시에 태어난지도 모르는데
    ㅠㅠ 아무도 기억못하는 나의 출생

  • @user-ft8wg4cl7f
    @user-ft8wg4cl7f 4 роки тому +7

    차라리 고아로 사는것 보다 입양가는 아이들이 정말 부러웠고 가장 큰 소원이였지요
    보육원에서 자라며 구타와 성폭력 당하고 학교에서는 고아라는 이유로 따 당하고 사람취급을 못 받는것보다
    다른나라로 보내지는것이 보육원 아이들 모두의 소원이였지요

  • @wonseokkim8717
    @wonseokkim8717 3 роки тому +3

    이분들 모두에게 어머니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 @kayhan2234
    @kayhan2234 4 роки тому +9

    같은 민족 으로서 너무 죄송합니다
    부디 행복한 삶이 되세요 🙏

  • @user-cq8uv9rm2g
    @user-cq8uv9rm2g 3 роки тому +3

    이애기 씨 쓸쓸한 눈빛과 목소리가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애기는 아기란 뜻이기도 하지만 어린 아이를 애정을 담아 부르는 뉘앙스도 있다는 걸 전하고 싶네요.

  • @user-iz2cp6cx9b
    @user-iz2cp6cx9b 3 роки тому +2

    70년대미국입양간ㆍ찾습니다ㅡ대구소망보육윈ㆍ궁금한와이나환데
    안댄다고했요ㆍ이를이순옥ㆍ당시셋살지금50살감해요

    • @user-iz2cp6cx9b
      @user-iz2cp6cx9b 3 роки тому +2

      조카을찾습니다ㅡ이름이순옥

    • @user-ng5gt7rv4e
      @user-ng5gt7rv4e Рік тому +2

      @@user-iz2cp6cx9b 지금52살찾주시면감사합니다

  • @Doit6611
    @Doit6611 5 років тому +4

    나도 눈물 나네요

  • @Koreankingsonny
    @Koreankingsonny 5 років тому +4

    황달래님과 그의가족들에게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비록 부모님은 찿지못했지만
    당신에겐 예쁜딸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받지못한 사랑을 그아이에겐 원없이 주세요...

  • @we3dolphins492
    @we3dolphins492 3 роки тому +4

    자식을 포기한 부모한테 글 올립니다. 버려진것도 용서하며 피붙이 찾으러온 해외입양인들 부디 원하는 데로 친부모 꼭찾고 지금이라도 마음에 행복 느끼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옛날엔 시절이 그렇다치고 용기내서 자식이 찾으면 만나주고 어루만져주면 좋겠네요. 모든건 생각하기나름 인데 자책이라던지 혹시 남이 알까봐두려움이라던지 가정이 깨질까봐 걱정이라던지 이런생각은 용기있게 행동하면 남에말 삼일이란 말있듯이 평생에 그리움을 참고 온 예쁜 잃어버린 자식들 보듬어주시길 기도 합니다.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후 생모는 결혼해서 남편 있고 자식 있는데 꼭 받아달라고 하는 것은 생모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얘기입니다.

    • @user-we5qs5dj5i
      @user-we5qs5dj5i 8 місяців тому

      박아버지 시대에는 부랑아토 여겨 실미도
      라고 하는 선감 학원 으로
      끌여감 길잃 은 아이나 가리지 않고 모조리 끌고감 부산 소년의 집
      에도 그 중심에 김 병지 가 그예 입니다 방 수연
      의 작은 삼춘 방 동식 분은 선감학원 출신 입니다

  • @freeman4823
    @freeman4823 5 років тому +31

    어떻게 태어난든지 간에, 어떻게 자라났던지 간에, 중요한 것은 현재의 우리들 모습이고 마음가짐입니다...가이없는 슬픔입니다 친부모가 나타나서 내가 너의 친부모다 라고 하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이미 시간은 다 지나버렸는데..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freeman ~슬퍼할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user-un8qy1he2o
    @user-un8qy1he2o 4 роки тому +1

    Mrs.Hwang!
    Good luck and happy to you forever!

  • @jetlee1956
    @jetlee1956 4 роки тому +8

    참 암담한 시절이였읍니다 나라가 못 살아서 죄송했읍니다
    해외입양이라도 보내면 밥은 먹을거라는 ......
    보낸 부모님을 많이 원망했을거라 생각하니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용서를 구해 봅니다 ㅠ
    혹시 주변에 같은 처지의 한국사람이 보이면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아 주시길 .....
    1960년 70년 80년대까지도 정말 살기 힘들었던 대한민국
    국내입양이 안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 넘의 핏줄이 뭔지 ~

  • @user-fg2fe8fp9m
    @user-fg2fe8fp9m 5 років тому +13

    나도 78년생...
    그때당시 한국은 정말 살기 힘든 나라였습니다
    당신은 버려진게 아닌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미혼모로 한국사회에서 자녀를 키우는건 지금의 한국사회에서도 정말 힘든게 사실입니다
    70년대는 더했겠죠...

  • @reoreo1425
    @reoreo1425 5 років тому +5

    아이고 눈물난다ㅠㅠ

  • @user-ip5ji5bi2e
    @user-ip5ji5bi2e 5 років тому +3

    제발다시는.이런슬픈비극이되풀이되지않았으면해요.부모님만나시길.빌겠습니다.

  • @aycus44
    @aycus44 5 років тому +117

    홀트에서 애들보내는거 .지금도 3만불 받고 입양보낸다...큰비지니스다 아이들 충분히거둘 경제력이 되는 경제부강국인데 그만 팔아라.
    제발 나라에서 법적으로 제동을 걸었으면 ....

    • @MaryAnn-yi1pw
      @MaryAnn-yi1pw 5 років тому +8

      돈없으면 입양도 못해요 아주 비싸다고 들었어요. 30년전에 몇만불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주 싸다롭다고 합니다

    • @ou0429
      @ou0429 4 роки тому +24

      그런것도 문제지만...우리나라에서 핏줄에 너무 집착? 그런 유교문화도 문제임....
      미혼모들도 아이를 키울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함 물질적으로도..... 그리고 그 아이를.힘께.만든 아빠에게도 책임을 묻게 해애함

    • @lee-np3ns
      @lee-np3ns 4 роки тому +9

      현실은 아빠가 도망가면 찾을방법없어요.
      진짜 작정하고 숨는 애들 있으면 못찾음 뭣도 모르는 애들은 법적으로 하면 되잖아요! 하는데 신고할때 그사람 개인정보가 필요하고 이 아이의 친 부 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도 응하지않으면 안해도됨 그러니 책임진다고 했으면서 바로 잠수타면 끝임.. 이게 현실임...

    • @K-tv4
      @K-tv4 4 роки тому +4

      내가 생각할때도 아이들 일부러 데려다 입양 보낸것도 있을지도 모름... 돈이 되니까...

    • @coladod2530
      @coladod2530 4 роки тому +4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같은 북유럽에서 한국과 일본의 이미지 차이
      일본 - 사무라이, 닌텐도, 헬로우키티, 기모노 등 아시아 문화강국
      한국 - 자국의 아동을 다 품지 못하고 우리나라에 아동 수출을 하는 가난한 나라
      국민소득 3만불 넘고 출산율 0.89 세계 꼴찌 저출산 국가인데 아직도 해외입양을 보내는 한심한 국가 - 한국

  • @user-sc4oy1ss1f
    @user-sc4oy1ss1f 5 років тому +132

    참놔~~ 입양인들이 차우에 부모를 한번쯤 찾을거라는걸 왜 생각못하고 자료들을 다없앴다고?
    참희얀한일이네 ᆢ
    입양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런 서류를 ᆢ

    • @tpo603
      @tpo603 5 років тому +6

      ᆞ ᆞ 비리가 있던 곳 들은 그런 식으로 문서를 파기 하지요.. 안타깝습니다

    • @koreailoveyou
      @koreailoveyou 5 років тому +15

      관련 서류를 파기해야 자기들이 얼마만큼 수입(입양 보내며 받은 돈)을 올렸는지 감출 수가 있기 때문
      저 사람들의 인생? 그딴 건 관심도 없음
      자기들이 탈세하고 뒤로 꽁칠 수 있는 돈만 중요하지

    • @user-gb7se5by1x
      @user-gb7se5by1x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와.진짜.욕나온다.
      그리고 너무 마음 아프다.

    • @kevinlee6404
      @kevinlee6404 4 роки тому +1

      ᆞ꼬냥이마미 우리나라는 70년대만 해도 너무나도 가난한 나라였어요. 그리고 갑작스런 발전으로 소중한 것조차도 챙길 여력이 없던 나라였습니다. 슬픈역사지요

    • @billyhult77
      @billyhult77 4 роки тому +3

      70년대면 박정희 독재정권 시절이니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죠.

  • @user-ys2xh5wk1z
    @user-ys2xh5wk1z 4 роки тому +12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서 아이를 입양 보낸것이 아니라면 이제와서 부모를 찿는다해도 상처가 될 수 있을것 같다.
    불륜에 의해 태어난 아이라던가 미혼모의 아이일 경우 자녀가 찾아오는것이 부담이 될 수 있을테니...

  • @user-ny3sv5hi6q
    @user-ny3sv5hi6q 3 роки тому +1

    너무 가슴아프다 ~~*

  • @user-im6pu4ji5w
    @user-im6pu4ji5w 4 роки тому +4

    1978년이면 당시엔 어린애들중 여자아이들을 사탕사준다고 꼬득여서 고아원에 약간의 사례비받고 팔아넘겨버리는 인간 납치범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꼬득여도 따라 나서지말라고 교육받았고 5세때는 어마 아빠이름과 집주소를 달달 외우는 훈련을 받았어요
    1978년이면 저는 29세의 청년으로 포항제철에 근무할 때입니다.

  • @pisceskr
    @pisceskr 5 років тому +1

    마음이 무겁습니다. 암튼 행복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 @user-rj4hc6qi7c
    @user-rj4hc6qi7c 5 років тому +29

    아기들을 가축처럼 돈받고 외국에 팔아온게 자랑인줄 아냐? 팔린 아기들은 성인이 되서도 정체성에 혼란을 격고 평생을 고통 받는다.

  • @user-so3wc8tr8o
    @user-so3wc8tr8o 4 роки тому +15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해외 입양인 모두 DNA를 재취해서 보관하고 다시 한국에 있는 부모님들이 입양된 자식을 찾기 위해 자신들의 DNA를 제공하여 대조 하면 반드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 @user-xt2nj4cx8n
    @user-xt2nj4cx8n 4 роки тому +1

    해외입양된분들ㅜㅜ
    고국친부모님들꼭만나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user-xl3ix9gx6f
    @user-xl3ix9gx6f Рік тому

    우리나라의. 가난 했던. 과거를. 떠 올리게. 하네요
    이제. 뒤를. 돌아. 볼 때가
    되었네요 지금잘살고 있다고
    과거를. 잊으면안 될것
    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 합니다

  • @user-ut3ec2xy8f
    @user-ut3ec2xy8f 5 років тому +4

    7080이면... 진짜 얼마 안됬네요..

  • @ericyoon956
    @ericyoon956 5 років тому +29

    이게 다 홀트아동복지회 때문이에요. 홀트아동복지회는 한국 아기 한명당 1만~5만달러를 받고 해외에 팔아 오고 있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거대 미국계 재단이라 고소를 해도 법으로도 손을 쓸수도 없을 정도인데 진짜 참담한 일이죠.

    • @ou0429
      @ou0429 4 роки тому

      지금도요?

    • @user-re7hp9uo1d
      @user-re7hp9uo1d 4 роки тому +1

      어떤 분께서는 홀트아동복지회를
      미국기반 '인신매매집단'이라고 합니다.

    • @138won6
      @138won6 4 роки тому

      미국간호사한테 들은건데 17년전, 동남아 아이들보단 한국아이들을 입양할때 돈도 많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user-jw7wx3qi4v
    @user-jw7wx3qi4v 5 років тому +28

    진짜70년대까진 굶어죽는사람도 많았다 ㅠㅠ

    • @drsnowmon
      @drsnowmon 5 років тому

      그때는 못살때니까 그렇다쳐도 지금도 세계1, 2위를 다투고 있음, 해외입양으로....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1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user-sp4xd1xf9p
    @user-sp4xd1xf9p 3 роки тому

    잘 자라쥐서 고마워요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요
    애기씨 눈물이 나네요
    지켜주지 못 한 나라 용서
    하세요

  • @b_geub_gamseong
    @b_geub_gamseong Рік тому +1

    출연하신 분들 지금 삶이 너무도 행복 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생각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길 다시한번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여기 댓단 모든 선한분들도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 @user-qn6ox3iw6u
    @user-qn6ox3iw6u 4 роки тому +1

    모두 행복하세요♡

  • @r.p.3348
    @r.p.3348 5 років тому +12

    한국 아이들을 한국 사회에서 한숙 문화속에서 한국어로 한국인의 자녀로 키워야 한다. 10대 경제라면서 왜 아이들을 보내나. 부모 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거부하는 것. 홀트아동 너무 오래 견제없이 지네들 맘대로 운영해온 것도 감사들어가야 한다.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russell project 예 그래야할때. 전엔 어려운 시절. 지금은 변명이 필요없음.

    • @hyosinnoh
      @hyosinnoh 4 роки тому

      2019년 현재에도 어마어마하게 보내고있음

  • @user-te1ro4pg1n
    @user-te1ro4pg1n Рік тому

    하 마음 아픕니다.

  • @mlim3375
    @mlim3375 5 років тому +2

    마음에 너무 많은 상처 받지 않길 기원합니다.

  • @cecehong
    @cecehong 4 роки тому

    다음부턴 기록 잘 해두어야할것같네요. 입양인분들 힘내세요!

  • @forrestkim1274
    @forrestkim1274 5 років тому

    저 눈물.!..!...!.......

  • @kmk209201
    @kmk209201 5 років тому +10

    제발 입양은 보내지말자
    너무가슴아파요
    그리고 서류는 왜어졌냐
    서류가 제일 중요한데

  • @sangyeonchoi8950
    @sangyeonchoi8950 5 років тому +12

    홀트 아동복지등,, 뭐 힘있는자들이나 연관된 자들의 돈벌이 기관은 아니었을까? 정말 감사히 감사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부 기관이 확인 조사해야하지 않을까요?
    최근 미국에서도 , 아프리카의 입양아이들이 , 잘사는집 아이들을 영어조기교육 시켜준다고 해서 , 사기로 입양시킨 돈벌이가 많다는것이 밝혀져, 중단 되었다는 소식 있었는데, 우리도....

  • @phs780
    @phs780 4 роки тому +2

    참 슬픈 현실이네요..

  • @onehopark5546
    @onehopark5546 5 років тому +2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할것이있습니다..외국인들은 절대로 죽어도 제자신을 버리지않습니다.엄마가 애기를 키우면서 샘은 인생을 찾습니다.우리 한국사람만 지자식을 버립니다.

  • @sjin37034
    @sjin37034 4 роки тому +1

    그땐,오죽하면 그랫으랴만은 제발,이러지말자
    자녀에겐 부모로서 책임감다해 키우자

  • @user-js1el8cd1v
    @user-js1el8cd1v 4 роки тому +62

    홀트 아동입양기관 아기들을 인질로 장사 하는곳이다. 이나라 정부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아기들을 해외로 입양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
    영상에 홀트 관계자 년놈들 하나도 않나오는 거 봐라 지들도 챙피 하겠지 아기들 장사로 먹고 사는 인간들 이니
    홀트아동복지 저것들이 바로 합법적 인질 매매범이나 다름없다.

    • @scottcello418
      @scottcello418 4 роки тому +6

      입양되지 않았으면 저들은 한국에서 저소득층으로 살고있겠지. 차라리 선진국갔으니 거기서 더나은 교육기회가 있는거지.

    • @user-cn7qt4zw3i
      @user-cn7qt4zw3i 4 роки тому

      @@scottcello418 ㅇㅈ

    • @user-yg1wl5wl3x
      @user-yg1wl5wl3x 4 роки тому +4

      @@scottcello418 딱 너같은사람이 대는 핑계.
      너같은인간이 좋아하는단어 하나 더있지 관례 선진국이면 다 잘살까? 니도 현재한국에사니 잘사냐? 부자인가?
      그냥 관례라는말로 애들 선진국가면 잘먹고잘살고. 자기들은 돈까지버니 이득이라는 역겨운생각으로 애들 인신매매 했겠지 양심에 걸리니 쓰는단어 선진국에서잘먹고잘산다 하지만 지들이 돈벌려고하는짓이지
      부모한테 국가에 두번 버려진이들
      3번 죽이진마라

    • @cakeoh7951
      @cakeoh7951 4 роки тому +3

      @@scottcello418 무뇌아야 .. 입양 가서 학대 받고 성폭행 당하고 노예처럼 부려지는 아이들은 ?

    • @user-ek8eb7yi5g
      @user-ek8eb7yi5g 3 роки тому

      홀트 아동복지회는 미국의 농부 해리 홀트씨가 한국전쟁고아들의 소식을 듣고 자신들의 자녀가 여럿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아들을 여러명 입양하면서 시작된 단체입니다 한국은 88올림픽 이후 나라가 점점 부강해졌지 70년대만 해도 어려운 가정은 아주 가난했습니다

  • @choandkang
    @choandkang 5 років тому +17

    이애기님.... 김광석 느낌이 나는건...

  • @user-qe7jr1te9w
    @user-qe7jr1te9w 5 років тому +8

    7:00. 아니지 홀트에서 워낙 급하게 수출했으니까.

  • @julylee953
    @julylee953 5 років тому +9

    7~80년대 산업화 시기로 구로공단등이 집중적으로 생겨 노동인력들에 서울상경이 빈발하던 ㅅㅣ절.
    무책임한 연애로인해 생겨난 아이들이 결국엔 입양 보내젖을것임.
    뚝섬,왕십리.성수동 쪽에 공장들이 많아 광진구에 서울상경자가 많히 거주해 있었을듯.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2

      처음처럼 ~걸레남도 잊지마세요. 디엔에이 검사 없이 완전 범죄한줄 알겠죠. 이제 성인된 아이 나타나 디엔에이 검사요구하면 이제야 미안하다할까.

  • @texaskoreana6678
    @texaskoreana6678 4 роки тому

    말도 안돼, 서류가 없다는 것이 ...

  • @soonpugh6788
    @soonpugh6788 5 років тому +2

    벌어진 아이라 서류들을
    귀중하게 보관되어 있지 않나요...
    정말정말 너무 하네요..
    한국임은 그들을 다른
    나라로 버려놓고 ..
    지금도 그들을 버리는것 ...
    우리한국 부드럽다..

  • @twoone4790
    @twoone4790 4 роки тому +2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더니.... 홀트 아동 복지회 욕하는 사람들 많네 부모도 버린 아기들, 부모가 도저히 키울수 없어 어쩔수 없이 맡긴 아기들, 기타 여러 사연으로 대한민국 그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고 ... 그럼 어떻게 하라고?? 홀트 아동복지회가 있어서 그나마 해외에 입양이라도 가서 저렇게 살아있을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옛날에는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서 해외로 보냈다지만 지금도 홀트 아동 복지회 통해서 해외로 입양되는 한국아기들 많은걸로 아는데... 나라가 이렇게 먹고살만 하다는데도 해외입양보내는데 지금 홀트 욕하는 사람들 버려진 아기들 입양해볼려는 생각이라도 해본적은 있나? 국내 입양이 된다면 뭐하러 해외로 보내겠냐 이사람들아

  • @user-uo4fw8oc7h
    @user-uo4fw8oc7h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가난 하다 보니.. 내자식이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먹고, 좋은 교육 받을수 있다는 속임에 넘어간 사람들도 많았을듯..ㅠㅠ 사람들이 믿지는 않겠지만.6,70년대에는 진짜 굶어 죽는 아이들도 있었던 시기..

    • @choihaeyoung4066
      @choihaeyoung4066 2 роки тому

      흠.. 사람은 더 복잡하고 더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가난이 모든걸 퉁칠수 있는 이유가 아니라 그 많은 이유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ph2pk1gb4c
    @user-ph2pk1gb4c 2 роки тому +2

    돈 벌이로만 생각했던 입양 기관들 !! 지금도 돈을 위해 아이들을 쉽게 먼 타향으로 보내는건 아닌지 걱정 가득합니다ㅜㅜ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9 місяців тому

      50~80년대에 한국은 정말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 시대를 안 살고 쉽게 얘기하지 마십시요! 가난했던 그 시절에 저렇게 버려진 애기들이 선진국에라도 입양가서 안 굶고 먹고 교육받은게 다행입니다. 저렇게 버려진 애기들 가난했던 한국에 있었으면 죽든지 빈민가에서 비참해 졌습니다.

  • @draxller5479
    @draxller5479 5 років тому +55

    어떻게 이름이 이애기냐..
    진짜 이름 대충 지었네

    • @stay_this_way
      @stay_this_way 4 роки тому +1

      옛날엔 그러거 많아요

    • @vanquish2768
      @vanquish2768 3 роки тому

      2020년 개명신청자 검색해보셈 진짜 막지은이름 엄청나게 많음

  • @SSOOHAN
    @SSOOHAN 5 років тому +30

    솔직히 책임지고 자식 못키울거면 왜 낳은건지... 부모들 무책임하다 저분들 보면 너무 안타깝고 미안하다...

    • @meeb2304
      @meeb2304 5 років тому

      SSOO HAN 한국이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는걸 ..그래서 기본 의식주도 해결 안되면 정신상태도 황폐해 진다는 걸 굶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걸요? 자식버린 부모는 얼마나 돌아서서 가난을 원망하고 평생 버린자식에 대한 죄책감에 살았을 것입니다..

    • @SSOOHAN
      @SSOOHAN 5 років тому +1

      님 의견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배고파본 세대도 아니고 물질의 풍요속에 사는 와중에 다른 입장에대한 생각이 짧았습니다.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그렇지만 다수의 부모님들은 자기가 굶어도 남의 손에는 자식을 맡기거나 버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 피임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이라도 배고픈 힘든 상황에서 정신도 힘든데..여건도 좋지않은 상황에서의 성관계,출산.
      제가 감히 상상할 수는 없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아 먼 타국에서 컸을 분들의 상처보다는 부모가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미흡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리나라도 고아수출국의 오명을 빨리 벗고 부모님 찾으러오신 분들도 잘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처음처럼 ~뭐 서양의 문화를 얄팍히 알고 혼전 관계가 쉬운듯 자유로운듯 따라하다 피임도 확실히 모르면서 덜컥 임신되면 남자는 모른체 (디엔에이 검사는 80년대 완성) 발뺌. 미혼모 도와주지않고. 집안에선 망할년 나무라고 쉬쉬하고.
      이 모든게 과거만이 아니라는게 문제.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Mee Barker ~ 아니요 슬퍼할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mikaelac.2028
    @mikaelac.2028 4 роки тому +3

    홀트 아동 복지회가 외국 기관 인데 서류가 없다는 것이 이상 합니다. 한국 기관 이래면 몰라도.
    홀트 아동 복지회의 한국인 직원이 협의하에 버렸는지도 모름.

  • @MaryAnn-yi1pw
    @MaryAnn-yi1pw 5 років тому

    슬픈일이지만 한국이 한동안은 아이들 입양 수출국가 1위라고 낙인이 찍혔던때가 기억이 나네요.

  • @i40kim65
    @i40kim65 3 роки тому

    가족 찾으셨나요?
    제발.찾으셨기를..

  • @twoone4790
    @twoone4790 4 роки тому +2

    연말에 연예인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는데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작은 금액을 기부하면 수입이 얼만데 저걸 성금이라고 내냐는 사람들 꼭있지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정작 자신은 10원짜리 하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이유는 있어 항상 난 돈이 없어서.... 100억 가진사람이 1억기부할때 자신이 100만원 가진사람이라면 1만원 기부하면 될걸.... 해외로 입양되는 한국 아기들 안타깝고 해외로 입양시키는 기관이 못마땅하면 자신부터 그런 아기들 국내 입양 한명이라도 해봐라 못하지? 근데 해외로 보내는건 욕하지?

  • @33holylove46
    @33holylove46 4 роки тому +2

    프랑스에 기록없나?ㅠㅠ

  • @user-ve6gr3dd9g
    @user-ve6gr3dd9g Рік тому

    제발 아이들 외국으로 입양보내지 마세요 고아원이나 기관에서 책임지고 키우세요 정치인들 관심좀 가져주세요

  • @user-bd4xe3zb5f
    @user-bd4xe3zb5f 5 років тому

    차라리 해외입양 보낸적이 있는 사람들 중에 아이랑 만나고 싶은 사람은 자료를 홀트로 보내라고 방송서 알려주는게 오히려 낫것다...

  • @WilltoSurvive51
    @WilltoSurvive51 5 років тому +5

    예수님도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공자님도 그저 들판에서 야합하여 태어나셨습니다.
    소중한 생명들....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Alex 05 goaca1 ~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user-nr5zs7el1u
    @user-nr5zs7el1u 5 років тому +34

    홀트 아동복지 입양 기관을 혜체하고 국내이뱡과 고아원을 활성화 하라.왜국 사람들 보기에 민망하다. 국격도 생각을해야지.

  • @user-sp4xd1xf9p
    @user-sp4xd1xf9p 3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그런서류들을 그렇게 함부로 없애버리는지
    기가 막힙니다

  • @user-ev6bv7ws8u
    @user-ev6bv7ws8u 5 років тому

    정말이지 기록을 왜지우는거지 나쁜놈들

  • @user-hc8cl2fb5i
    @user-hc8cl2fb5i 4 роки тому +1

    제발 아기들좀 버리지 말아주세요

  • @user-ny3sv5hi6q
    @user-ny3sv5hi6q 3 роки тому

    이제는 입양아 라는
    우리의 핏줄 희망인 자녀를
    외국에보내는것은 법으로 금지하자.
    국가에서 대학까지 공부시켜
    우리국가의 주역으로
    인재로만들어 행복하게...
    국가에서 예산을 따로 형성
    탄탄재단웃영으로 설립하자.

  • @andrecha6333
    @andrecha6333 4 роки тому +1

    지금 어떤 상황이시든 미국이나 덴마크가 여러분들에게는 조국입니다.거기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한국은 여러분들에게 해드린게 참 없네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jpark589
    @jpark589 5 років тому

    버려졌던 아가들이 자라나서 결국 버린 부모를 찾아왔는데 아무런 단서도 없고 그냥 허무하게 발걸음만 돌리네요 아무튼 그렇게 무정하게 버린 부모는 만나봐야 팔만한 가치조차 없다고 보여집니다

  • @jeffsong5653
    @jeffsong5653 5 років тому

    이젠 선진국이라서 국가의 수치 라는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내입양 자체가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지 않는 않은 이상 해외입양은 어쩔수 없는면이 있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라느니 비록 해외라도 가족이 있는 환경에서 자라나는게 더 좋은것 이니까요. 그중엔 행복한 스토리도 불행한 스토리도 있겠지만요. 해외생활이 저도 나름 길어서 그 동안 대학동창으로도 회사동료로서도 입양아 출신친구들과 친분이 있습니다만 모두 잘 자라났고 각자 가정들 꾸리면서 잘들 살아갑니다.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 특히 그들을 불쌍하게 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걸 입양아들이 바라질 않습니다. 그저 다들 그렇게 우리들 인생들을 각자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Jeff Song goaca1 ~ 그래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user-li6jr5mp3t
    @user-li6jr5mp3t 3 роки тому

    우린 45년전 땅도 수만평 부자인데 모친 논밭팔아 남친과 야반도주 76년 막내입양 나랑동생은 고아원행 86년고2때 자가용타고 찾아와 공장보냄 2년후퇴직 방황시작 남동생도 방황 현재까지 여동생은90년대 사채써 일본에 팔려가고

  • @user-nj5pg8fd3o
    @user-nj5pg8fd3o 5 років тому

    너희들 잘못이 아니고 태어난게 잘못이 아니다 너희 엄마도 사랑해서 낳코 버리긴 한데 그당시는 진짜 끔찍할지경 으로 힘든시절이라 70년대에 그저 미안할뿐 나랑은 아무런 관계가 아니지만 우리 핏줄이라 그냥 한국 핏줄이라 그냥 미안하고 먹먹하네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4 роки тому

    가족을 찾으면 좋겠지만 ~웬만하면 포기하세요 나를 길에버린 부모를 꼭 찾아야 하나요? 이미 인연없는 부모예요

  • @chongkumsun9185
    @chongkumsun9185 4 роки тому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성과바랍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정말로 가난하고 먹고살기 힘든 시대라고 저는 기억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 @eeepro1033
    @eeepro1033 4 роки тому

    요즘은 찾고자하는 의지가 있으면 DNA 등록 하세요.. 찾을수 있습니다....

  • @onehopark5546
    @onehopark5546 5 років тому

    자기 자식.새로운인생..정정

  • @Love4ever-OnMe
    @Love4ever-OnMe 4 роки тому

    맘아프네여. 제발 아이를 본국에서 키우게 하자

  • @1UO95np4eU0TSzcs
    @1UO95np4eU0TSzcs 5 років тому +4

    수출강국 KOREA ㅠ

  • @Dioxine666
    @Dioxine666 Рік тому

    서류가 남아 있지도 않고 있어도 구라기록이 태반인데 디엔에이가 강력한 수단이겠지. 저분들 대부분은 사실 한국계통이지만 한국인이라고 느끼겠나? 맘 아프네

  • @user-do4bj7ig3j
    @user-do4bj7ig3j Рік тому

    3

  • @ou0429
    @ou0429 4 роки тому +1

    엄마아빠의 나라지 왜 엄마만.....

  •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4 роки тому

    1970-80년대 특히 60년대는 한국이 거의 후진국이였고 70년대 기틀을 잡아가던중이지만 지금하고 비교하면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시스템이 약했던시절이라서.. 사람들의 생각도 지금과 많이 다르던 시절임.. 지금 생각하면 미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당시 아이라는건 딱 깨놓고 대부분 부유한 가정이 아니면 그냥 일손이였고 더 어려우면 먹을입이 하나 늘어난 수준의 집들도 많았음. 친부모들이야 아이들 부양하려고 엄청 노동하고 일하고 했겠지만 후진국이 괜히 후진국 벗어나기 힘든게 아니듯 일을해도 식량을 넉넉히 얻기 힘들수도 있으니까.. 그 벽을 깨고 올라온 한국의 그 노년층들이 무식하고 예의없고 교육수준도 낮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후대들에게 좋은 환경의 기반을 닦아준건 인정해야함.

  • @ou0429
    @ou0429 4 роки тому

    엄마만의 나라인가ㅡ 엄마 아빠림
    아이를 잃어버리고 입양된책임은 부모지ㅡ엄마는 아니잖아요...프로그램 제목이 그러네...입양된 모든 분들 다 부모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 @user-vi4bb5gv9e
    @user-vi4bb5gv9e 3 роки тому

    슬프고 한편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짐승도 자기 새끼는 안버린다~~

    • @Dioxine666
      @Dioxine666 Рік тому

      짐승도 버리고 심지어는 제자식 잡아먹는다. 인간도 짐승이다, 착각하지마라

  • @user-qd1wo4nw3g
    @user-qd1wo4nw3g 3 роки тому +1

    아이를 보내더라도 생일.'이름등을 남기는게,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 생각합니다.

  • @twoone4790
    @twoone4790 4 роки тому

    어린 손주녀석이 밥을 먹으면서 너무 흘리고 먹기에 그걸보던 할머니가 " **아 이 할미가 네나이때는 옛날에는 밥이 없어서 굶었단다 흘리지 말고 먹거라~!"했더니 손주녀석이 "할머니 밥이 없으면 치킨이나 피자 햄버거 먹으면 되지 왜 굶어??" 라고 했다는 말처럼 1960~70년대까지도 하루 세끼 밥먹는것도 힘들만큼 어렵게 살았던걸 모르고 그당시 고아원이나 기타 국내 시설들에 버려진 아기들을 맡길곳도 국내 입양시킬 가정도 입양하겠단 사람도 없었다는걸 모르고 현재 기준으로 해외입양 시켜준 홀트를 인신매매 기관이니 뭐니 떠들어 대는 인간들 주둥이로만 떠들지말고 지금도 해외로 입양 보내진다는데 앞장서서 아기 한명씩만 입양해봐라 그럼 존경한다

  • @user-my2eb2rf4h
    @user-my2eb2rf4h 3 роки тому

    그나마, 방송에 나온 입양인들은 좋은 양부모라도 만나서 잘살아서 다행이긴 한데... 입양인 절반 이상이 양부모가 국적취득을 안시켜서 무국적자로 만들고, 학대 및 버리는 경우가 상당수다. 70~80년대 어려웠던 시기라서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 수출은 현재진행형이다. 아직도 수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국내입양 가정을 못찾아서 해외로 팔려가고 있다.

    • @ElizabethElle
      @ElizabethElle 3 роки тому

      돌봄 가정에서 사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꿈은 모든 고아들이 자상한 부모를 찾는 것이다.
      나는 매우 운이 좋았다. 나를 입양한 부부는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과 멋진 미래를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충분히 감사할 수 없다. 올해, 나는 그들에게 "너는 내 집이야"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ua-cam.com/video/GmY_iVQqV1A/v-deo.html을
      나는 파파고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에서 한국어로 댓글을 번역했다. 번역이 맞았으면 좋겠다.

  • @user-ik3ni6oi2n
    @user-ik3ni6oi2n 3 роки тому

    해외입양 자들은 8월에 대한민국에 입국이면 코로나19검사는 어쩌고 자가격리는 안하는것인가?

  • @user-xt7xj7gf1n
    @user-xt7xj7gf1n 4 роки тому

    그냥 버렸네...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정말부끄럽고 수치스럽다

  • @user-dq6fc9wy1s
    @user-dq6fc9wy1s 3 роки тому +1

    일본은 입양안보냅니다
    아기장사 접읍시다

    • @user-dq6fc9wy1s
      @user-dq6fc9wy1s 3 роки тому

      국가에서 키워야지요
      쓸데없이 유치원 이런데줘서 원장들 사치하게 하지말고 제발요
      한생명 ㅎ한생명 너무 귀함니다

  • @stardust_and_love
    @stardust_and_love 4 роки тому

    입양인들에게 미안하지만 생물학적부모보다 입양해서 지금까지 키워준 부모들한테나 잘하면 좋겠다. 한국같은 데서 입양가는데 다 이유가 있지 그걸 굳이 찾으러 온다니.

  • @user-cb1wl6ud4m
    @user-cb1wl6ud4m 3 роки тому

    정부차원에서 당연히 도와줘야지 앓어버린 30년처럼 티비 매체활용해서

    • @ElizabethElle
      @ElizabethElle 3 роки тому

      돌봄 가정에서 사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꿈은 모든 고아들이 자상한 부모를 찾는 것이다.
      나는 매우 운이 좋았다. 나를 입양한 부부는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과 멋진 미래를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충분히 감사할 수 없다. 올해, 나는 그들에게 "너는 내 집이야"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ua-cam.com/video/GmY_iVQqV1A/v-deo.html을
      나는 파파고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에서 한국어로 댓글을 번역했다. 번역이 맞았으면 좋겠다.

  • @user-my2eb2rf4h
    @user-my2eb2rf4h 3 роки тому

    아이들 복지사업이란건 거의 사기 수준이다. 돈받고 아이들 수출하는게 아이들 복지사업이냐?

  • @user-sr3rx5nw2f
    @user-sr3rx5nw2f 5 років тому +1

    한국이선진국이될수없는 후진의식의 산물.
    강아지도 버리지못할텐데.

    • @animaltranslator9038
      @animaltranslator9038 5 років тому

      @Carol ㅇㅇ 저두 캐나다 생활 하면 서 종 종 봐요. 입양 부모님 들은 종 종 한국에 보내 주더라고요... 그래도 어쩌면 친부모가 키운거 보다 입양한 부모님 이랑 생활 한게 나았을찌도 모르겠네요.

    • @unknownstar9522
      @unknownstar9522 5 років тому

      Animal Translator goaca1 ~ 그래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 @user-zw3pi2oc7u
    @user-zw3pi2oc7u 4 роки тому +5

    아기사업 그만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