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무용론이 나오면 없어지고 다시 나오고 하는 이유는 전차에 대응하는 무기 체계들이 자꾸 나오고 또 그것을 극복하는 전차가 나오고 하는 것 때문인데요 전차가 용도 폐기 되려면 전장에서 인간이 사라지고 드론과 로봇이 전장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면 어쩌면 전차가 없어지겠지만 그 이전엔 어림도 없습니다, 현대나 가까운 미래의 전장에서 전차가 없어지면 전쟁은 1차 대전으로 돌아갑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전차가 견디지 못할 전장이면 전차보다 약한 장갑차도 당연히 쓸모가 없어지고 선두에서 몸빵하며 전선을 돌파 할 전차가 없으니 전쟁은 1차대전과 비슷한 참호전이나 시가전이 되어 교착되고 무한정 인간의 희생을 키우는 소모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이 양쪽의 기갑 세력이 약화되면서 현재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지요.. 지상전에서 전차의 역할은 1차대전때나 지금이나 적의 공격을 견디며 불을 뿜고 전선을 돌파하는 겁니다, 이걸 대체할 무기 체계가 출현하지 않는 한 전차는 항상 필요 합니다..
아마 우리나라가 열화 우라늄탄을 쓰는 날이 올 가능성은 비교적 낮겠지만 열화 우라늄 탄에 공격받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이미 러시아가 열화 우라늄 탄을 썼다는 얘기는 꽤 이전부터 나왔었고 북한도 영원히 마냥 열화 우라늄탄 쓰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슬슬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얼마나 k2가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족보행병기는 다른 곳 찾아보시고, 자기부상 전차는 밑에 땅에 강한 전기를 흐르게 해야하는데, 그럴 방법이 없죠. 있다하더라도 방향과 세기를 조절할 수 없으면 전차가 뒤집혀지겠죠. 스텔스 전차는 다른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게 전차의 "열기"죠. 보통 근거리 전투만 하고, 유도 무기들이 대부분 열영상(적외선)계열 추적미사일이라..... 열기를 얼마나 차단하느냐가 중요해요. 전투기는 우선적으로 레이다를 반사/흡수하고 2차적으로 복사열을 줄이는데 이게 조금 다른 부분.
UFO Unknow enemy 라는 게임에 드론 전차가 나오는데, 그게 딱 미래 모습이지 않을까요? - 크기가 작으니 상대적으로 장갑 늘리기가 좋고, - 용도에 맞춰서 포탑 변경 가능하고, - 무게를 낮추면 호버링 가능하고, - 작은 크기에 대전차 미사일 탑재가 (LOSAT 같은 초음속 관통형) 가능하니 공격력은 어느정도 커버가능하고, - 우크라에서 사용하는 자살용 400불짜리 UAV 에 몇백억하는 전차 날려 먹느니 몇 억짜리로 대체하지 않을까 싶어요. - 대신 보병 전투 장갑차는 크기가 커지면서 점차 고가의 방어체계를 장착할거고요. 어차피 보병이 현대화력을 몸빵하는게 불가능하니, 이런 UGV 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열화 우라늄 장갑 열화 우라늄탄의 에브람스가 최고죠 그러나 수출용 버전에는 열화 우라늄탄과 열화 우라늄장갑이 없죠 열화 우라늄 탄과 장갑이 빠진다면 흑표가 에브람스에 방어력이나 공격력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 탑3 전차에 추가할 전차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전차 이렇게 4종이 탑4라고 봅니다.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러시아의 동진에 대한 방어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미국 전차의 열화우라늄 장갑이나 포탄은 미군만이 사용하고 타국에 판매할때는 일반 재질을 양도하므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M1A2가 결코 흑표를 능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 바랍니다.
방어력 부분에서 간과한 부분이 에이브람스 의 열화우랴륨 장갑입니다 에이브람스의 사기적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열화우랴륨 소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복합세라믹장갑 으로 국한 시키기는 했으나 수출형에 한해서만 해당되는 부분이지요 열화우랴륨 소재가 관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피폭문제도 없고 방어, 공격을 극대화 시키는 신의 한수의 소재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가격이 쎄다는 단점이 있겠죠 열화우랴륨 소재를 쓰는게 미국 에이브람스 뿐만 아니라 영국 챌린져도 쓰고 있어서 부럽기는 합니다
@@르누아르-g8v 수출용 또는 지원용만 복합장갑 즉, 기본장갑만 나갑니다 자국의 미군이 쓸 때는 열화우랴륨 장갑입니다 전차탄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출 안합니다 왜 미군이 45구경 105미리를 고집하겠습니까 열화우랴륨 탄이 그만큼 관통력이 텅스텐 탄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나 독일은 그 탄을 쓸 수없으니 55구경장에 120미리를 밀고 있는거죠
너야 말로 잘모르는거 같은데, 열화우라늄탄은 더 이상 방사선을 생성하지 않는 우라늄을 모아서 만드는데, 굳이 왜 우라늄이냐면, 부피대비 질량이 무겁고 단단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질량이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충격량이 쎄지거든. 그렇기 때문에 주포의 구경이 계속 커져가고 있지. 88mm에서 120mm로 그리고 또 다시 130mm가 고려되고 있고, 러시아쪽은 125mm를 쓰고 있지. 뭘 녹여 녹이긴.
러우전의 전장을 보고 좀 얘기를 해야지.. 전차는 실제 제일많이 파괴되는 경우는 152mm 포격에 전차근처에 터져면 유탄에 맞아 기동불능이 되더라.. 라셋드론 전차지뢰에도 파괴되고 땅이 뻘이되면 기동불능도 되서 한마디로 돈이 아까움... 전차의 유리한 장점은 보병과 함께 기동시 보병의 심리적 안정감 정도
![[Pick 사이언스] 전 세계 방산 시장에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대한민국 첨단 무기](http://i.ytimg.com/vi/YxEKXO7Z-u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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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성실한 내용과 진행 감사합니다
밀떡 보면서 항상 느끼는게..
자주 중간에 끼어들어서 재미없는 드립을 친다는거;;
재미도 없을 뿐더러
흐름과 집중력을 깨버림
오늘도 애써 무시하고 이야기 이어 나가려는데
기어이 끼어듬 ㅋㅋ
이거만 개선해도 구독자 금방 늘듯
@@dkkim2817 지당하신 말씀
저도 똑같은 댓글을 달았던적 있습니다.
엑스세대 개저씨의 전형적인 드립 ㅋㅋㅋㅋㅋㅋ
전 호감인데 인싸픽이라서 밀판에서는 좀 그런듯 소프트 코어 컨셉의 방송이란거 감안하고 보면 분위기 메이커도 필요함 알아도 모른다며 받아주는 역할도 필요함
전차 무용론이 나오면 없어지고 다시 나오고 하는 이유는 전차에 대응하는 무기 체계들이 자꾸 나오고 또 그것을 극복하는 전차가 나오고 하는 것 때문인데요 전차가 용도 폐기 되려면 전장에서 인간이 사라지고 드론과 로봇이 전장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면 어쩌면 전차가 없어지겠지만 그 이전엔 어림도 없습니다, 현대나 가까운 미래의 전장에서 전차가 없어지면 전쟁은 1차 대전으로 돌아갑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전차가 견디지 못할 전장이면 전차보다 약한 장갑차도 당연히 쓸모가 없어지고 선두에서 몸빵하며 전선을 돌파 할 전차가 없으니 전쟁은 1차대전과 비슷한 참호전이나 시가전이 되어 교착되고 무한정 인간의 희생을 키우는 소모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양상이 양쪽의 기갑 세력이 약화되면서 현재 비슷하게 전개되고 있지요..
지상전에서 전차의 역할은 1차대전때나 지금이나 적의 공격을 견디며 불을 뿜고 전선을 돌파하는 겁니다, 이걸 대체할 무기 체계가 출현하지 않는 한 전차는 항상 필요 합니다..
❤찬준이형 최고수 군사.무기전문기죠.
😅😅😅😅😅😅😅😅😅😅
K-2와 M1A2의 화력은 두 전차가 포구속도가 비슷하니 아무래도 열화우라늄탄이 좀더 강하겠지만, K-2는 55구경에 그 포구속도 나오는거고, M1A2는 짧은 44구경에 K-2와 비슷한 포구 속도 나오는 거니, 원래 밀리는데 55구경으로 늘려서 비슷한 수준?
선따봉입니다!
아마 우리나라가 열화 우라늄탄을 쓰는 날이 올 가능성은 비교적 낮겠지만 열화 우라늄 탄에 공격받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이미 러시아가 열화 우라늄 탄을 썼다는 얘기는 꽤 이전부터 나왔었고 북한도 영원히 마냥 열화 우라늄탄 쓰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슬슬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얼마나 k2가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점검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열화나 텅스텐이나
맞으면 둘다 작살남..
의미없음
열화우라늄탄 젠작개발성공 했습니다 미쿡이 못하게해서 텅스텐으로 바꾼거예요 미쿡놈들 미샬제재풀어 준것도 몇년전입니다
관통력은 텅스텐 탄이. 더좋아요
걸출한 K2전차 만들어 놓고 전량 교체를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 K1을 예비 비축. 물자로 밀어내고 K2로 점차 교체 하기를 바라봅니다
그놈의 돈이 ㅋㅋㅋ
돈없음 나라의 경제적 역량이 부족함. 지금 이정도도 대단한듯
아직까지 m-48 전량 퇴역도 못했는데..k-1,치장물자 전환 아주 먼 미래인듯
미국인줄 아나ㅋㅋㅋ
지금 있는전차 정비하는데도
벅찬데..
전쟁의 기본 목표는 상대방에게 내 정치적 의도를 강제하는 것이다. 내 전략 전술 목적 달성은 그를 위한 과정일 뿐이지 그 자체가 목표가 되는게 아니다.
이족보행병기는 다른 곳 찾아보시고, 자기부상 전차는 밑에 땅에 강한 전기를 흐르게 해야하는데, 그럴 방법이 없죠. 있다하더라도 방향과 세기를 조절할 수 없으면 전차가 뒤집혀지겠죠. 스텔스 전차는 다른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게 전차의 "열기"죠. 보통 근거리 전투만 하고, 유도 무기들이 대부분 열영상(적외선)계열 추적미사일이라..... 열기를 얼마나 차단하느냐가 중요해요. 전투기는 우선적으로 레이다를 반사/흡수하고 2차적으로 복사열을 줄이는데 이게 조금 다른 부분.
진행이 한번씩 맥이 끈겨 집중해서 보기 좀 그래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대 이제 밀떡 초기 화면도 쏘련탱크 말고 흑표로 좀 바꾸죠
밀떡 정명섭님 우리나라 K-2흑표전차 몇순위이예요
아나 진짜루 외이러지 충분한 공병 지원 가능하면 중장갑MBT가 이기는거라능.
에브람스는 미군이 쓰니깐 최강인거임
미군이 T72를 쓴다고해도 세계최강대는거임 밀떡들 수준 외이러지
전차로 대표 되는 기갑 전력은 냉병기가 존재했던 시절의 철갑기병과 비슷하죠. 공격력은 열화우라늄 탄을 사용하는 m1a2 에이브람스가 k2 흑표와 레오파트2 보다는 더 나아 보입니다.
m1a2는 미군 사용분만.. 열화우라늄 장갑도 수출품은 제외됩니다
우크라에 영국이 제공한 열화우라늄탄은 실전에 투입되기 전 보관 중인 창고가 폭격으로 털려 실전에 투입하지 못했습니다 러우전에 열화우라늄 탄의 실전 기록이 부재한 것도 사전에 보관된 창고가 털렸기 때문입니다
UFO Unknow enemy 라는 게임에 드론 전차가 나오는데, 그게 딱 미래 모습이지 않을까요?
- 크기가 작으니 상대적으로 장갑 늘리기가 좋고,
- 용도에 맞춰서 포탑 변경 가능하고,
- 무게를 낮추면 호버링 가능하고,
- 작은 크기에 대전차 미사일 탑재가 (LOSAT 같은 초음속 관통형) 가능하니 공격력은 어느정도 커버가능하고,
- 우크라에서 사용하는 자살용 400불짜리 UAV 에 몇백억하는 전차 날려 먹느니 몇 억짜리로 대체하지 않을까 싶어요.
- 대신 보병 전투 장갑차는 크기가 커지면서 점차 고가의 방어체계를 장착할거고요.
어차피 보병이 현대화력을 몸빵하는게 불가능하니, 이런 UGV 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뭐가 허접해?!! 탁월해
시니어 아미의 각지역 활동.위치 서부경남(거창) 특히 중요 알려주세요
06:06 전차가 녹아내린다는 표현에~
그동네 날씨가 그런데 어떻게~~ ^^;
나도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종합적으로 보면 k-2가 1등이지요. 기동성과 적을 바로 공격할 수 있는 것이 흑표이지요. 에이즈람스는 휘발유로 운전하기 때문에 높은 운영유지비가 들어서 진짜 전쟁에 사용하려면 그 연료로 쓰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열화 우라늄 장갑 열화 우라늄탄의 에브람스가 최고죠
그러나
수출용 버전에는 열화 우라늄탄과 열화 우라늄장갑이 없죠
열화 우라늄 탄과 장갑이 빠진다면
흑표가 에브람스에 방어력이나 공격력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계 탑3 전차에 추가할 전차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메르카바 전차
이렇게 4종이 탑4라고 봅니다.
왜 전차가 파괴되는걸 녹아내린다고 표현하는지.....전차가 무슨 슬라임도 어니고...
그냥 파괴가 아니고 쉽게 파괴된다는 표현
탄 하나에 여러전차가 꼬치 꽤듯 파괴된건 충격, 그걸 단순 파괴라고 표현하기엔 부족하니까 녹아내린다고 표현한거
이과임?
탄 관련 수출 ㅜㅜ
궁금합니다
꾸준한 수익을 줄수 있는 탄 수출,,,ㅜㅜ
설마 폴란드에 탄 공장까지 만드는건 아니죠?
차기 미국 전차로 제안된 모델에 하이브리드 동력원이 제안되었다고 하더군요. 미래환경에서는 드론, 레이더, 재머 등 전차에도 전기를 쓸 부분이 엄청나게 늘어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강화를 할 것인가 부분도 차세대 전차의 기준점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전기 배터리는 무거운 중량의 기갑전력에 사용하기는 문제가 많습니다. 수소가 대안입니다 따라서 미국의 하이브리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겁니다
미국의 기갑 전력 개발과 양산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상입니다
보급이문제죠머 야전에서 기름이야 차에채워서 넣으면땡인데 전기는 충전시간이오래걸리니 안될듯싶어요
수많은 실전경험을 통해서 계속 성능을 발전시킨 에이브람스가 최고죠
다른 전차보다 +a 가 항상있죠
차세대 전차는 전시환경에 맨패즈, 공격헬기의 대전차 유도미사일 탐지능력 강화 및 미사일 무력화 기능, 드론 검색 잡는 기능까지 모듈로 탑재하면... invincible TANK!
다만 K-2는 KTSAM 상부지능공격탄이 있는데 (2~5km, 2~8km), M1A2는 그런 탄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 정도? 없는 건지, 노출되지 않은 건지 모르겠네요. 이스라엘, 독일,러시아, 한국이 그런류의 특수탄이 있는데 미국만 없다? 이상하죠.
다 좋은데 구독자수가 늘지 않는군요...우크라이나나 이스라엘전쟁...그리고 각종 전쟁사에 관한 독창적인 시선등으로 방향을 잡아 보시지요...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러시아의 동진에 대한 방어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미국 전차의 열화우라늄 장갑이나 포탄은 미군만이 사용하고 타국에 판매할때는 일반 재질을 양도하므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M1A2가 결코 흑표를 능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기 바랍니다.
메르카바 전차는 후보에서 빠졌네요
드론이 미래인듯
장님 코끼리 만지기
썸네일화면에 K-9흑표라고 나와있음
방어력 부분에서
간과한 부분이
에이브람스 의 열화우랴륨 장갑입니다
에이브람스의 사기적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열화우랴륨 소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준을 복합세라믹장갑 으로
국한 시키기는 했으나
수출형에 한해서만 해당되는 부분이지요
열화우랴륨 소재가 관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피폭문제도 없고 방어, 공격을 극대화 시키는 신의 한수의 소재라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가격이 쎄다는 단점이 있겠죠
열화우랴륨 소재를 쓰는게
미국 에이브람스 뿐만 아니라
영국 챌린져도 쓰고 있어서 부럽기는 합니다
엥 열화우라늄이 더 잘막는지 복합소재가 방어에 유리한지는 몰르지않나요?
@@르누아르-g8v 수출용 또는 지원용만 복합장갑 즉, 기본장갑만 나갑니다
자국의 미군이 쓸 때는 열화우랴륨 장갑입니다
전차탄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출 안합니다
왜 미군이 45구경 105미리를 고집하겠습니까
열화우랴륨 탄이 그만큼 관통력이 텅스텐 탄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나 독일은 그 탄을 쓸 수없으니 55구경장에 120미리를 밀고 있는거죠
K2 심장병은.. 완치 판정 받은건가요?
우라늄탄이 뭔지도 모르는건가? 일반포탄도 철판을 녹여버리는데
우라늄탄은 용광료처럼 철판을 녹여서 타격하는 무기인데
너야 말로 잘모르는거 같은데, 열화우라늄탄은 더 이상 방사선을 생성하지 않는 우라늄을 모아서 만드는데, 굳이 왜 우라늄이냐면, 부피대비 질량이 무겁고 단단하기 때문에 그런거야. 질량이 무거우면 무거울 수록 충격량이 쎄지거든. 그렇기 때문에 주포의 구경이 계속 커져가고 있지. 88mm에서 120mm로 그리고 또 다시 130mm가 고려되고 있고, 러시아쪽은 125mm를 쓰고 있지. 뭘 녹여 녹이긴.
님이 말하는게 he탄 같은데 저 열화우라늄탄은 그런게 아니고 날탄같은건데 좀더 단단한거임...
애초에 he탄이 닿는순간 제트기류로 뜷는거임 근데 반응장갑 때문에 전차전은 날탄 위주로 하는거고...
개소리도 오지네
질량은 텅스텐이 더높다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러우전의 전장을 보고 좀 얘기를 해야지..
전차는 실제 제일많이 파괴되는 경우는 152mm 포격에 전차근처에 터져면 유탄에 맞아 기동불능이 되더라..
라셋드론 전차지뢰에도 파괴되고 땅이 뻘이되면 기동불능도 되서
한마디로 돈이 아까움...
전차의 유리한 장점은 보병과 함께 기동시 보병의 심리적 안정감 정도
숙제 드립니다..
우리나라 경제력에 국방비 수준으로
육해공 전세계 무기 전부 도입 운영가능하다고 할때
어떤 무기들로 구성할것인지..
방송 함 만들어 봅시다...
큰 틀에서만..
소총이니. 보병 보급품이니 이런건 제외하고.
인건비도 다 같다고 보고...
헉...
고현준의 밀리터리 덕후 밀떡이잖아!!
내가 2빠인가?
소재 떨어졌남 하나마나 한 전차 순위 메기기 하게 스펙만 보고 할거면 지금 탑은 아르마타 아님?
근데 실체가 없는 전차잖음...
요즘 전장에서 전차는 무쓸모임. 30만원짜리 중국산 드론에도 빵빵 터져나감.
실전 실적이 없는 판에 무슨 순위를 메기나요? 우크라에 보내서 실전검증을 해야 합니다. 전차,자주포, 천궁, 엘샘, 비궁,천무 모두 맛보기로라도 보냈어야 합니다.
이양반 큰일날 사람일세 거길왜가 우크가뭐가 이쁘다고 지들끼리 내전인데 크게보면 냅둬그냥 러샤랑 척졌다가 북한만 더이롭게 되라고 북한에 군사무기기술 넘겨버리면 핵때문에라도 머리아픈데 우리나라 휴전국이야 그리고 전쟁끝나면 어디랑경제활동 하는게 더이익인가 답나오는데 유럽도못도와서 손놓고있는마당에 왜 우리가 쓸데없이 그란도 윤멧돼지가 설쳐대서 걱정이구만 가만이 쳐있어야지 우크를 방문을 하지를않나 헛소리 찍찍해대지 않나 러샤 핵미사일 사탄이거 한방이면 한반도는 끝장나는데 미국이 절대 도와줄리는없고 핵맞고 끝난나라를 외교는 자국이익과 국민우선을먼저 거기서 테스트안해도 다른데서 다하고있음
국뽕에 자위질.
기동성 빼고 실전에서는 방호력이 약해서
러시아 T 천차꼴란다.
나토 훈련, 드래곤24훈련에서 (타이거24는 한미연합훈련), 도하훈련할때 K-2전차를 가장 앞세워서 건넜는데 그 이유가 전면방호가 가장 좋아서 라던데 뭘.
안 맞으면 되지.
현제 복합장갑 부분은 대한민국이 최상이 티어임 상식좀 챙기자.
더군다나 폴란드버전은 전면 복합장갑+복합장갑 이라는 소리도 있는대